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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1400> 강화행궁의 모습을 담은 〈강화부 궁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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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江華府 行宮조선 시대의 행궁. 강화도에 있었다.
2. 상세
〈강화부 궁전도〉에 나온 행궁의 모습만 보아도 조선에서 잘 쓰지않는 용미를 썼는데 거기다가 금칠(혹은 도금)까지 했다.3. 역사와 변천
병인양요 당시 침공한 프랑스군이 행궁 내의 가치가 있는 것들만 챙겨나갔는데, 악탈당한 물건중 하나가 바로 외규장각 의궤이다.4. 규모와 형태
5. 행궁의 전각
5.1. 강화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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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1400> 행궁의 정전과 후원 모습을 담은 〈강화부 궁전도〉의 일부 |
5.2. 외규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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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1400> 외규장각과 부속 건물의 모습을 담은 〈강화부 궁전도〉의 일부 |
5.3. 장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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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1400> 장녕전과 부속 행랑 모습을 담은 〈강화부 궁전도〉의 일부 |
5.4. 봉선전, 만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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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1400> 봉선전과 만녕전 모습을 담은 〈강화부 궁전도〉의 일부 |
6. 복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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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bf1400> 〈강화행궁 복원도〉 |
또한 위 복원도에도 몇몇 문제점이 있다. 〈강화부궁전도〉와 비교하자면 복원도의 용미가 황금색이 아닌 일반 기와처럼 회색이다.. 또한 복원도속 행궁 뒤쪽의 연못도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 〈강화부궁전도〉에 나오는 행궁의 뒤쪽 후원에 있는 2중으로 된 담이 복원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1](
그래서 행궁 전역을 복원하기는 어렵다. 다만 유일하게 외규장각은 복원했다.
[1] 그림을 자세히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행궁의 뒤쪽에는 외담과 내담으로 나뉘어져있다. 그런데 복원도에서는 외담만 그려놓았기 때문에 고증 문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