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18:03:42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2024 시즌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
{{{#!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파일:kt 롤스터 로고(다크모드).svgkt Rolster
역대 시즌
}}}
{{{#!wiki style="color: #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통합 이전
kt Rolster Arrows 2012 2013 2014
kt Rolster Bullets 2012 2013 2014
통합 이후
kt Rolster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
kt Rolster 역대 시즌
2023 시즌 2024 시즌 2025 시즌
1. 개요2. LCK 스토브리그/20233.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3.1. 1라운드
3.1.1. 1라운드 총평
3.2. 2라운드
3.2.1. 정규 시즌 총평
3.3. 플레이오프
3.3.1. 1라운드 vs DK
3.4. 스프링 시즌 총평
4. 팀별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kt 롤스터의 2024 시즌을 다룬 문서.

2. LCK 스토브리그/2023

2년 계약을 맺은 비디디를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계약이 종료된다. 그렇지만 현 로스터인 기인-커즈-비디디-에이밍-리헨즈로 근 5년만에 정규시즌 1위, 올 퍼스트라는 확실한 성과를 낸데다, 롤드컵도 억까 수준의 대진을 받았을 뿐이지 인게임적으로는 꽤 괜찮은 모습을 선보였기 때문에 5인의 케미를 맞추는 것도 괜찮은 선택으로 보다. 특히, 아무리 샐러리 캡이 결정됐다지만, 기인과 에이밍을 제외하면 다들 페이컷을 하고 돌아와서 연봉도 그다지 높지 않았고[1], 에이밍과 커즈는 계약이 연장되면 프랜차이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상태라 최소 커즈-에이밍 재계약, 최대 전원 재계약이 거의 확정적으로 보였으나...

11월 21일, 스토브리그가 시작되자마자 갑작스럽게 비디디를 제외한 4인이 FA로 풀리고 코치인 빠른별까지 튀어나가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그래도 다들 잠시 패닉에 빠졌을 뿐, 당장 코앞의 젠지부터 시작해서 디플러스와 DRX 등 3팀이 한꺼번에 터지는 역대급 불꽃놀이를 보고 "시장 평가를 받아보러 나갔다" 정도로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었으나, 당일 오후 한상용 피셜로 "스토브리그 5일 전까지 예산 확정을 안 해주고 그나마도 대폭 삭감을 해서 책정하는 바람에 연봉을 맞춰주지 못했다"는 초대형 핵폭탄이 떨어졌다. 심지어, kt 멤버들 전원은 재계약에 긍정적이었고, 정황상 구두계약으로는 재계약이 이미 확정적이었다는 썰까지 튀어나오며 kt 팬덤은 말 그대로 뒤집어졌다.[2]

삭감된 예산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결렬되고 나간 4명 중 단 한 명만 붙잡는 것도 불가능하고 어느 정도 다운그레이드된 로스터도 힘든데다 코치진 보강조차 불가능하다는 한상용 피셜로 보아 3~40억 내외로 추정되고 있는데, 이는 작년도 추정 연봉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그리고, 예산 삭감도 삭감이지만 이 모든 내용을 고작 스토브리그 5일 전에 통보하는 만행까지 보이면서 재계약을 확정하고 있던 KT 프런트/감코/선수들 전원에게 말 그대로 빅엿을 날렸다. 이처럼 프런트-코치진-선수들 그 누구도 언해피를 띄우지 않은 상태에서 순수하게 모기업이 말도 안되는 예산으로 페이컷을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행태로 인해 23KT 로스터는 한낱 모래알처럼 흩어져 사라졌다.

더욱 암울한 것은 내년도부터 샐러리캡 감면이 확정되는 에이밍과 커즈를 그대로 보냈다는 건데, 이는 샐러리캡 감면과 상한선으로 인한 사치세가 모기업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즉, 샐러리캡 어차피 채울 생각 없는데 굳이 감면받을 필요도 없다는 기조로, 이래선 현 사장 임기에는[3] 하한선 인근에서 사치세 분배금이나 받아먹는 수준에서 굴러갈 것이고 기적이 터지지 않는 이상 롤드컵은커녕 포스트시즌도 간당간당한 로스터밖에 나올 수가 없다. 가혹하게 말하면 23 시즌의 호성적을 바탕으로 한 명가 재건은 어림 반 푼 어치도 없게 된 셈이다. 일각에서는 아예 '이 따위로 운영할 거면 시드권을 팔고 매각하든지 해체를 해라' 같은 흉흉한 말까지 나올 정도로 험악한 상황이 되었다. 하다못해 예산을 깎더라도 여유를 주고 통보했으면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을텐데 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주는 바람에 KT는 선수단 재계약에 관련해서는 손조차 쓸 수 없었다.

그나마 11월 21자 한상용 방송에서는 비디디 하나만 믿고 4콜업은 없을 것으로 보이고 가성비 매물로 어느 정도 팀을 꾸릴 것이라는 말이 나왔다. 선수/감코/프런트 모두가 긍정적으로 재계약을 바라보던 상황에서 모기업의 만행으로 한순간에 파괴된 팀을 어떻게 수습할 지가 관심사.

그렇게 최악으로 흘러가나 했지만 저 예산으로 생각보다도 훌륭한 팀이 완성되었다는 찌라시가 돌기 시작했고 한상용 감독 또한 최악의 상황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남겼다.

11월 25일, 표식/데프트의 영입 소식이 전해졌다.#

11월 30일, 베릴의 영입 소식이 올라왔다.#

12월 1일, 오후 1시에 무성, 코멧의 영입과 슈프림 재계약 소식이 올라왔다.# 같은 날 오후 7시, 퍼펙트의 콜업 소식이 올라왔다.#

결과적으로 콜업 로스터로 Bdd만 괴로울 것 같다는 세간의 예상을 뒤집고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고 최선의 스토브리그를 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수들의 개인 상황과 시장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월즈 우승 팀 DRX의 멤버 3명을 한정된 예산으로 영입에 성공하게 됨으로써 주전 4인의 커리어만 놓고 보면 플옵은 물론 월즈 진출 경쟁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다만 탑의 경우 첫 1군 풀타임 시즌을 맞는 퍼펙트가 리그에 적응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가 불안 요소이고, 메타에 맞지 않으면 부진을 면치 못하는 표식의 기복 문제와 더불어 사실상 진짜 라스트 댄스라고 할 수 있는 LCK 최고령 듀오 데프트-베릴이 팀을 얼마나 지탱해 줄지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선수진들부터 감코진까지 전원이 2024년까지 단년으로 계약이 맺어져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위의 예산 삭감 찌라시와 겹쳐서 2024년을 마지막으로 모기업 kt가 팀을 매각하는 것이 아니냐는 찌라시가 나올 만큼 기대되는 성적과는 별개로 팀의 미래 자체가 불분명한 상황이다. 어쩔수 없는 것이 팀 자체가 장기 계약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전원이 상당한 수준의 페이컷을 감수하고 들어왔다고 한다. 말 그대로 팀의 미래를 볼 여유조차 없이 있는것 없는것을 다 끌어모아 2024 시즌만을 바라보고 만든 로스터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이 부분은 스토브리그 막바지에 퍼펙트와 다년 계약을 맺으면서 잠잠해진 상태지만, 신인인 퍼펙트가 아니라 핵심 멤버들을 묶어둘 여력까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몸 상태가 안좋은 것으로 유명한데다 무리해가며 스토브리그를 홀로 책임지던 강동훈 감독은 영입을 한창 진행하는 도중에 갑작스럽게 조모상을 겪는 등 불행이 겹치면서 많은 이들에게 동정을 샀고 건강을 크게 해친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LCK 어워드 시상식에서 보인 모습이 누가 봐도 건강이 크게 망가진 듯한 모습[4]으로 나오는 바람에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2024년 1월 2일, Global Contract Databased(글로벌 계약 데이터베이스)에 Spark 강병률[5]이 kt 롤스터에 코치진으로 추가되면서 새로운 코치 영입 소식이 올라왔다.#

하지만 진짜 악재는 다름아닌 킷 스폰서쪽에서 터졌는데, 2023 시즌까지 킷 스폰서를 담당하던 밀레가 갑작스럽게 구단과 계약을 해지하는 바람에 새 킷 스폰서를 급하게 찾아야했고, 결국 커버낫과 계약을 성사시켰지만 이조차도 스프링 개막 직전에 급하게 계약을 마친 나머지 시즌 개막 시점에 맞춰서 유니폼을 준비할 수 없었던 것이다.[6] 여기에 커버낫조차도 브랜드 설립 후 유니폼을 제작해본 적은 없었던 나머지 유니폼 디자인에 꽤 애를 먹었다고 알려졌는데, 그 때문에 당초 팬들 사이에서는 서머 시즌은 되어야 유니폼이 공개될 것이라고 예상할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이었지만 구단에서 2024년 2월 14일자로 2월 안으로 구체적으로 유니폼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안내를 올렸다.

그러나 트위치 대한민국 사업 철수 사건의 주 원인 중 하나로 모기업인 KT가 꼽히면서 비호감 여론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으며[7][8] 실제로 이로 인해 트위치 코리아의 철수가 확정된 후 KT를 응원하지 않겠다는 반응이 일부 있었으나 현재는 게임단이 모기업의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이 크게 맞물리며 모기업과 팀과는 큰 관계가 없다는 여론이 대부분이며, 실제로 각주에 언급된 그 사건 때문에 KT도 다른 구단과 마찬가지로 시디즈의 스폰서가 함께 날아가는 피해를 봤다는 점으로 인해 비호감이나 빌런 이미지는 거의 생기지 않고 있다.

3.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kt Rolster
파일:2024 KT.png
<colbgcolor=#010101><colcolor=#ff0a07> 감독 [[강동훈|강동훈
Hirai
]]
코치 [[최승민(e스포츠)|최승민
supreme
]]|[[임혜성|임혜성
Comet
]]|[[김무성(e스포츠)|김무성
Museong
]]
로스터
파일:TOP_icon_brion.png
TOP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승민(2004)|이승민
PerfecT
]]
파일:JGL_icon_brion.png
JG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홍창현|홍창현
Pyosik
]]
파일:MID_icon_brion.png
MID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곽보성|곽보성
Bdd
]]
파일:ADC_icon_brion.png
BOT
파일:crwn.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혁규|김혁규
Deft
]]
파일:SUP_icon_brion.png
SP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조건희|조건희
BeryL
]]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경기 결과표
라운드 1라운드 R
1



2라운드 R
2



P
O
R
1
파일:FearX 로고 옐로우.svg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 주황).svg 파일:T1 로고.svg 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svg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 화이트.svg 파일:DRX 로고.svg파일:DRX 로고(화이트).svg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파일:농심 레드포스 로고.svg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파일:T1 로고.svg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파일:FearX 로고 옐로우.svg 파일:농심 레드포스 로고.svg 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svg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 화이트.svg 파일:DRX 로고.svg파일:DRX 로고(화이트).svg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 주황).svg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세트 2 2 1 1 2 2 2 2 0 0 0 1 2 2 2 2 1 2 2
0 1 2 2 0 1 0 0 2 2 2 2 0 1 0 1 2 0 3
결과 5위
전적 1 2 2 2 3 4 5 6 6 6 6 6 6 7 8 9 10 10 11 11
0 0 1 2 2 2 2 2 3 3 4 5 6 6 6 6 6 7 7 7
득실 +2 +3 +2 +1 +3 +4 +6 +8 +6 +6 +4 +2 +1 +3 +4 +6 +7 +6 +8 +8
순위 1 2 4 5 4 4 4 3 4 4 4 5 5 5 5 4 4 4 4 4

3.1. 1라운드

3.1.1. 1라운드 총평

긴 역사를 자랑하는 본인들의 팀컬러가 팀원 교체로도 변하지 않는 롤러코스터 같은 팀으로 요약할 수 있다. 작년 스프링과 성적이 똑같다는 점에선 더 좋다고도 볼 수 있다. 전승 행진을 이어가던 젠지에게 첫 패배를 선사하기도 하고, T1 상대로 1세트를 먼저 따내는 등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고점이 정말 높음을 보여주었지만, 광동에게 첫 승리를 내주며[9] 돌풍의 시발점이 되어 주거나, 최약체라고 불리는 DRX에게도 세트패를 허용하는 등 기복이 심한 모습 또한 드러났다.

1라운드 기준, kt의 에이스는 단연코 표식. 표식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은 매 경기마다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표식은 시즌 초반부터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고 정규 시즌이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올프로에 거론되는 등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KT의 가장 큰 문제점은 퍼펙트의 라인전, 챔프폭으로 나타나는 신인 이슈다. 퍼펙트의 신인 이슈를 보완하기 위해 KT의 밴픽과 인게임적인 플레이도 '퍼펙트에게 편한 구도를 만들어주자'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나 우디르, 크산테를 제외하면 무색무취인 챔프폭과 서부권 탑라이너 상대로 라인전이 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탑 차이가 발생하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 때문에 퍼펙트를 믿어보자는 의견과 탑 영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KT의 예산 삭감 때문에 표식, 데프트, 베릴도 겨우 데려온 상황에서 최저연봉을 겨우 주고 있을 퍼펙트보다 더 나은 탑을 구한다는 건 페이컷을 하지 않는 이상 매우 비현실적인지라 영입은 힘들다는 것이 중론이다.

3.2. 2라운드

3.2.1. 정규 시즌 총평

2라운드가 들어서면서 원딜 데프트와 서폿 베릴의 기복이 극도로 심해졌고 표식도 1라운드 때처럼 매 경기 상수 역할을 하기에는 부담이 컸는지 종종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질적인 밴픽 문제도 산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화전에서 상대를 깔보는 밴픽을 시전하다가 호되게 당했으며 작년 서머 PO 티원전을 비롯한 매 경기에서 이러한 밴픽 이슈가 발생했고 새로운 코치진들이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고쳐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악재만 남아있지는 않다. 신인 이슈가 아직 남아있지만 1라운드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라인전 능력이 많이 향상된 퍼펙트, 종종 무너지더라도 중심이 되어 게임을 이끌어가는 비디디, 표식 미드 정글 듀오가 매 경기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3. 플레이오프

3.3.1. 1라운드 vs DK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
(2024. 03. 31.)
kt Rolster 2 3 Dplus KIA
× × × × ×
5위 결과 2라운드 진출

3.4. 스프링 시즌 총평

4. 팀별 둘러보기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LCK 2024 시즌 팀별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파일:T1 로고.svg 파일:kt 롤스터 로고.svg파일:kt 롤스터 로고(다크모드).svg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GEN T1 KT DK HLE
파일:DRX 로고.svg파일:DRX 로고(화이트).svg 파일:FearX 로고 옐로우.svg 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svg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 화이트.svg 파일:농심 레드포스 로고.svg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 주황).svg
DRX FOX BRO NS KD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50%;
해당 팀별 목록은 2024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따낸 서킷 포인트 점수와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1] 기인은 탑 최고대우, 에이밍은 연봉 15억으로 팀 내 기인 다음이라는 게 거의 확정적이었고, 나머지 멤버들까지 포함해도 연봉 5~60억으로 추정되어 LCK 5~6위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2] 당일, CFO 출신 신임 kt 사장이 사업 부문마다 "그래서 이거 돈이 되냐"고 하면서 경비 절감을 주 기조로 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그 한파를 kt 스포츠단이 직격으로 맞은 것으로 보인다. 야구팀인 kt wiz 역시 한국시리즈 준우승이라는 매우 훌륭한 성적을 냈음에도 예산이 삭감되었다는 말이 있었으며, 결국 kt wiz의 프랜차이즈 마무리 투수 김재윤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는 결과를 맞고 말았다.[3] 사장 임기에 정부 영향이 큰 회사 특성상 윤석열 정부 내내 이럴 공산이 크다.[4] 흡사 강현종처럼 볼살이 빵빵하게 올랐는데, 선수들과 면담 때마다 치맥을 준비한 탓에 단순 비만이 된 강현종과 달리 강동훈은 다른 곳이 살이 찌지 않고 그대로 있어서 갑상선 질환을 우려한 시청자들이 많았다.[5] 2020년도 월즈 결승 무대를 밟았던 쑤닝의 감독. 강동훈 사단의 원년 멤버로 IM 롤팀이 창단된 2012년 5월부터 2018 시즌 킹존까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코치와 매니저를 담당했다.[6] 스프링 개막 초에 선수들이 기성 티셔츠에 구단 로고와 각 스폰서 와펜을 붙인 형태의 부자연스러운 임시 유니폼을 입고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7] 게다가 많은 롤 방송인들은 아프리카와 더불어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던 경우가 많았기에 더더욱 모기업이 비난을 받았다.[8] 극단적으로는 역대급 병크를 터트리며 수 많은 비판을 받았던 젠지와 더불어 빌런팀으로 꼽는 경우도 있었다.[9] 심지어 작년 스프링 1라운드에서도 광동에게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