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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5 17:21:35

kt 롤스터 불리츠/20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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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Rolster Bullets 역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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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즌

1.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16강은 2승 1무로 8강에 진출 성공. 죽음의 조라 불렸던 B조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획득하며 실질적인 조정자가 되었다. 이 팀의 역전극이 다시 한번 나왔는데, 2013 - 2014 윈터 시즌 16강 나진 소드 전 1경기에서는 기적의 바론 오더와 2경기에서는 또한 놀라운 역전극을 펼쳐내면서 전략적인 요소로는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신인 스타테일 시절에는 라인전도 강하고 한타도강하지만 실수가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는걸 생각하면 발전을 이룬것이다.

그래서 동시즌 8강전, CJ 블레이즈 전에서는 라인전도 강하고 후반 캐리력을 중시하는 플레임을 상대로 라인 스왑을 걸고 바텀 첫 타워는 아예 지키지 않는 극단적인 전략을 내놓아 승리를 거뒀다. 인섹은 아예 정글에서 레벨을 올렸는데, 이로써 실질적인 투 정글로 적 정글까지 지배하면서 실제로 상대 정글러인 데이드림의 문도 박사를 죽여버리는 결과까지 낳았다. 정글러인 카카오에게 미니언을 충분히 내주어 성장시키는 것은 라이너들이 극단적으로 CS를 챙기는 블레이즈와 정반대로, 해당 경기의 모든 세트 내내 상대 정글러인 데이드림의 존재감을 아예 삭제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후반 캐리 자체는 타곤산의 방패로 원딜을 키워주면서 CS를 챙기는 마파의 플레이로 스코어가 활약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고 이런 입롤 같은 짓거리를 실제로 몇 번씩이나 해내보이고 있다. 그것도 전통적인 상성 상대이자 강팀인 나진 소드 상대로도 보여주었고, 리빌딩으로 WCG 진출권까지 따낸 블레이즈를 상대로도. 시즌 4의 환경에 맞춰간 뉴 메타로 가장 적절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있다. 그리고 MVP는 8강전에서도 원상연, 고동빈, 최인석이 각각 나눠받았다. 모든 라이너들이 골고루 활약한다는 것은 분명 팀의 강점이다.

SKT T1 K팀과의 준결승전에서 KTB는 훌륭히 싸웠다. 다소 아쉬운 플레이를 보여준 플레이어도 있어 벽돌 두 장만 더 쌓았으면 SKT T1 K를 이길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인상도 관전자들에게 주었지만, 지난 서머의 결승전 때는 그야말로 비등했고 롤드컵 선발전 때는 벽돌 한 장 차이 정도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차이가 더 벌어진 셈이라 팬, 전문가, 그리고 KTB 선수들 본인들에게도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마지막 희망이 무너졌다고까지 표현될 정도였으니... 결국 재평가는 없었다. 3, 4위전은 나진 실드에게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SKT T1 K가 롤챔스 사상 최초 2회 우승을 달성함으로써 킹메이커의 이미지는 망치지 않았다.

2.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그리고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직전 KTA팀의 전 미드 라이너였던 Zero 윤경섭 선수와 Kakao 이병권 선수를 각각 팀의 정글러로 맞바꾼 로스터를 제출하였다. 팬들의 평가는 'SKT T1 K에게 지더라도 걱정하지말고 팀의 특색을 잘 살려 열심히 한번 해보자라고 말한다.' 그만큼 팀의 애정은 필요하지만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카카오가 KTB에서 압박감을 느꼈고, KTA의 어린 친구들과 호흡이 더 잘맞는다는 이유에서 사실상 제로가 정글러로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던 카카오를 대체할수 있을지 팬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크다. 이지훈 감독에게 듣는 리빌딩 이유 다만 마스터즈 팀으로 구성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롤 마스터즈의 특성상 그냥 실험용으로 짜본 로스터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대체안인 탑 레오파드, 정글 인섹이라는 변화를 감행했으나 예전의 호흡은 온데간데 없고 인섹의 어쩡쩡한 플레이에 IM 1팀, 2팀에게 충격의 패배를 보이며 이번 시즌 '믿음직한 정글러의 부재'라는 문제를 안게되었다.

3. IEM Season VIII - World Championship

kt Rolster Bullets
파일:KTB2014IEMWCChampion.jpg
감독 [[이지훈(e스포츠)|이지훈
FIFAHUN
]]
코치 [[오창종|오창종
ZanDarC
]]|[[김선묵|김선묵
VicaL
]]
로스터
파일:TOP_icon_brion.png
TOP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호성(1994)|이호성
Leopard
]]
파일:JGL_icon_brion.png
JG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인석(프로게이머)|최인석
InSec
]]
파일:MID_icon_brion.png
MID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류상욱|류상욱
Ryu
]]
파일:ADC_icon_brion.png
BOT
파일:crwn.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고동빈|고동빈
Score
]]
파일:SUP_icon_brion.png
SP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원상연|원상연
Mafa
]]

IEM 월드 챔피언십 시즌 8 카토비체 조별 스테이지를 밀레니엄과 IG을 꺾고 2승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아무리 IG가 초반 라인전에서 극강이라고는 하나 IG 전에서 초반 라인전이 말리며 중반까지 계속 끌려다닌 것은 아쉬운 부분. 기적같은 역전승을 일궈낸 것은 다행이지만 한국 2위 팀의 위상 회복을 위해서는 갈 길이 멀어 보였다.

그러나 이런 우려를 뒤로 하고 4강에서 갬빗 게이밍을 2승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인섹은 엘리스/카직스를 사용하여 롤 마스터즈에서 보여준 아쉬운 모습보단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현재 KTB를 상대하는 팀들의 경우 인섹의 상징이라고 할수있는 리 신을 칼밴하는 경우가 많아 현재 1티어 정글러 중 리신과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한[1] 카직스를 자주 쓰고 있다. Cloud 9과의 스크림에서는 야스오 정글로 캐리했다는 이지훈 감독의 말도 있어서 4강 이후가 기대되는 상황. 특히 2경기에서는 인섹이 바론 스틸을 해내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듀크와 스코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파과 류도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다.

다만 인섹의 폼이 서서히 돌아오고 있고 듀크가 인섹의 빈자리를 성공적으로 매꾼것은 희소식이나 인섹 탑 - 카카오 정글이었던 시절에 비해 운영적 측면과 한타 포지셔닝이 조금씩 모자른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갬빗 게이밍과의 1경기에서 드래곤 싸움에서 딜러 라인이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것을 겐자의 바루스가 궁으로 완벽하게 묶어 한타를 지거나[2] 2경기에서 류의 카사딘이 탑에서 알렉스 이치의 카직스에게 물려 죽고 이후 줄줄이 죽어 바론과 미드 타워 + 억제기를 내줘 6000이나 되던 글골 차이가 순식간에 역전당하고 카직스가 풀템을 맞춰[3]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등[4]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장면이나 얼마 안되는 게임으로 성급한 평가는 지양해야겠지만 옛날 확고한 2인자의 위상을 되찾을려면 조금 더 갈고 닦아야할 필요가 있을듯.

그래도 결승전에서는 프나틱을 상대로 완벽한 한타를 보여주면서 3:0으로 승리하고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전승 우승을 했다. 프나틱과의 3경기에서 해설자이던 Deficio는 KTB가 정말 강력한 한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극찬했다. 다만 멤버들이 혼자 놀다가 알음알음 끊겨 먹힌 것에서는 아쉬움을 표했다. 최근 KTB의 폼이 떨어져서 우려하는 팬들이 많았기에 더욱 값진 성적. 다만 전성기의 KTB에게선 볼 수 없었던 너무나도 많은 잔실수들이 터져나와[5] 여전히 전력은 불안정하다는 평이 많다. 그래도 갑작스런 리빌딩으로 심하게 삐그덕거리던 팀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점차 류, 스코어, 인섹 등의 폼이 차례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으므로 전체적으로 앞으로의 희망을 본 대회였다고 볼 수 있다. 발전을 기대해보자.

4. HOT6 Champions Spring 2014

2014 스프링 16강은 소드, 블루와 무승부를 빚고 팰컨스를 잡아 조 2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롤 마스터즈에서는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가, 항상 우위에 있던 CJ 블레이즈를 만나 1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향후 다가올 롤챔스 8강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8강에서 나진 쉴드를 만나 1, 2경기를 승리하며 확실히 상승세를 타는 듯 했으나 3, 4, 5경기를 연달아 패배하면서 결국 1년만에 다시 NLB로 가고 말았다. SKT T1 K전에 이어 또다시 당한 역스윕.

현재 KTB의 최대의 약점은 쓰로잉과 영웅 모드를 넘나드는 인섹, 배고픈 류로 대표되는 SKT T1 S 못지않은 상당한 기복을 보여준다는 점[6], 리빌딩의 실패로 인한 부작용이 아직까지도 회복되지 않은 점, 우세에서 한순간 뒤집어지면 멘탈이 쉽게 붕괴된다는 점인데[7] 서머까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더이상 강팀으로 분류될 수 없는 상황이 나올 것이다.

5. 빅파일 NLB Spring 2014

결국, NLB 3, 4위전을 앞두고 2014년 5월 2일 인섹이 재계약을 포기하고 탈퇴하였다. 당장 그보다 더 나은 정글러를 구하기가 심히 곤란하다는 점에서 팀 파워에 적지 않은 손실이 예고되는 가운데 상대는 라이벌 SKT T1 K. 팀은 창단 이래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다.

그리고 SKT T1 K에게 0:3으로 패배. 상대전적은 12:4까지 벌어졌고, 팀은 6연패라는, 창단 이래 최다 연패를 기록하며 스프링을 최악의 형태로 마무리했다. 해당 경기에서는 기괴한 픽밴이 난무했으며 각자의 플레이는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정작 팀 시너지가 멸망한 수준이었다. 특히나 이 팀의 특장점으로 꼽히던 정글 중심의 운영은 휘발되어 SKT T1 K 측에서도 어지간히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역전의 기회를 번번히 놓치는 모습을 보였다.

6. HOT6 Champions Summer 2014

결국 2014년 5월 16일 리빌딩을 했음을 밝혔다. 탑솔러는 나진 소드와의 트레이드[8]류상욱을 정글로 보내고 '나그네' 김상문과 '리미트' 주민규(1993)를 영입. 그리고 봇 듀오는 스코어 - 마파 듀오가 그대로 가는 것으로 멤버를 확정 지었다. 리빌딩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른데, 나진과의 트레이드에서 일방적으로 큰 이득을 보았다는 의견은 대체적으로 일치한다.

하지만 리빌딩 후 멤버를 서로 트레이드 한 나진 소드와의 경기에서 처참히 무너지면서 0:2로 패배했다. 아무래도 류의 정글전향 신고식은 실패로 끝났고, 두 번에 걸친 KTB vs 나진 소드 봇 라인과의 2:2 맞싸움에서 두 번 다 패배하면서 기존의 스타테일 멤버들이 발목을 잡는 형세가 되고 말았다. 탑으로 새로 들어온 짐준[9]과 미드의 나그네도 눈에 띄는 활약은 하지 못하며 결국 나그네의 복수는 실패하고 말았다. 식스맨으로 좌천된 리미트도 굴욕을 맛봐야 했다.

1패의 상황에서 만난 전 시즌 준우승팀 나진 쉴드를 상대로 1세트를 따내며 살아나는가 싶었는데, 귀신같은 쉴드의 무재배 본능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1무 1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리고 그 다음 상대인 진에어 펠컨스를 무조건 2:0으로 잡아야 8강 진출의 가능성이 보이며 나머지 경우의 수는 16강 탈락 뿐. 그리고 팰컨스와의 경기에서 1세트는 깔끔한 운영과 한타로 차이를 벌려가며 승리, 그렇게 8강 진출에 희망이 보이나 싶었으나.. 2세트에서 팰컨스에게 패하면서 결국 창단 최초로 롤챔스 16강 탈락을 하고 만다.[10]

2014 롤드컵 진출 실패의 여파인지 Ryu와 Mafa가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 새로운 정글러인 윤두식과 서포터인 이재훈이 합류한 상태에서 NLB 12강 경기를 진에어 팰컨스와 경기를 치뤘는데 1:2로 패배하며 12강 광탈이라는 수모를 겪었다. 그리고 휴식기인 채로 계약이 만료되어 류와 마파는 이적 시장에 그대로 풀려났다.

kt 롤스터에 주전 선수 10명을 제외하고 딱히 식스맨이 없던 상황에서 A팀의 카카오, 루키, B팀의 데스티니까지 주전 3명이 갑작스럽게 이탈했고 아마풀이 좁아지고 쓸만한 아마도 거의다 연습생 계약으로 묶여있는터라 짧은 시간안에 3명이라는 많은 선수를 영입할 여력이 없는 이유때문에 갑작스럽게 팀 자체가 존망의 위기에 빠져버렸다. 카카오가 개인 방송을 통해 kt가 2팀이었던 팀을 1팀으로 축소 운영한다는 정보를 유출해버렸고 둘중 한팀이 사라진다면 차기 롤챔스 시즌 우승자 시드가 있는 A가 아니라 B팀이 사라지게 될것이 거의 확실한 상태라 팬들은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7. 팀별 둘러보기

파일:LCK 심볼(2012~2017) 화이트.svg LCK 2014 시즌 팀별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Samsung_Bluelogo_square.png 파일:Samsung white.png 파일:external/ognglobal.files.wordpress.com/c2a6c2ac-c2b0c2bbc2a6s.png 파일:attachment/Sktt1_k.png
SSB SSW NWS SKT K
파일:attachment/Kt_rolster_arrows.png 파일:attachment/Kt_rolster_bullets.png 파일:CJ Entus BLAZE.png 파일:attachment/Sktt1_s.png
KT.A KT.B CJB SKT S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CJ_Entus_Frostlogo_square.png 파일:external/i1.wp.com/Najin_Black_Sword_logo.png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Jin_Air_Green_Wings_Stealthslogo_square.png 파일:Incredible_Miracle_2logo_square.png
CJF NBS JAG.S IM #2
파일:external/lol.esportspedia.com/Jin_Air_Green_Wings_Falconslogo_square.png 파일:Prime_Clanlogo_square.webp 파일:600px-Anarchylogo_square.png 파일:Incredible_Miracle_1logo_square.webp
JAG.F PO ANC IM #1
파일:Prime_Clanlogo_square.webp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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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팀별 목록은 2014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따낸 서킷 포인트 점수와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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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력한 딜로 캐리가 가능, 다양한 유틸성, 그를 활용한 화려한 컨트롤 등.[2] 조합 자체가 쉔을 제외한 마땅한 탱라인이 없었지만 그 점을 감안해도 꽤 아쉬웠던 장면이었다.[3] 당시 카직스 템이 히드라/멜모셔스/라위/밴시/수호천사/헤르메스라는 작정하고 죽일려해도 유유히 역관광 보낼 템을 맞춰왔다. 4코어템(대천사/데캡/존야/공허) 카사딘의 R - Q - E 콤을 맞고도 피가 10퍼정도 밖에 안닳았으니 말 다 한셈.[4] 정작 그 게임은 듀크가 몸을 던져 탑 2차 타워를 밀려는 겜빗 게이밍 전원의 어그로를 끄는 사이 나머지 4명이 고속도로가 뚫린 미드에서 튀어나와 역으로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부숴버리는 엘리전으로 마무리지었다. # 그 경기가 끝나고 말 그대로 멘탈이 나간듯한 모습을 한 겜빗 게이밍의 모습은 참... 마파 한타로 이길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판단해서 그냥 본진으로 달리자고 했다고 한다. 이 장면으로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KTB의 B는 백도어의 B다'부터 '엑스페케 bs 4 엑스페케' 등등의 온갖 드립이 쏟아지는 상황.[5] 그나마 운영 못하는 해외팀들이라 역전이 가능했지 한국 강팀을 상대로 그런 실수를 했다면 그대로 스노우볼링을 당해 패배했을 것이다. 사실 해외 팀도 라인전은 강하지만 운영을 정말로 못하는 IG와 평소 운영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하필 대회 당시 폼이 바닥을 찍고 있던 프나틱, 유럽 꼴찌 밀레니엄 등 눈에 띄게 운영을 못하는 팀들만을 만났다. 실제로 운영을 할 줄 아는 해외 팀인 갬빗을 상대로는 앞서가다가도 실수로 큰 위기에 몰렸었다. 백도어로 기적같이 승리했지만. 애초에 KTB의 전력이 하락했다는 증거로 꼽히곤 하는 IM전 2패도 이러한 실수 때문에 벌어진 것이다.[6] 그래도 SKT T1 S나 프나틱 급은 아니라는 점에서 위안을 삼을 만하다 비록 미드정글이 제일 중요하기는 하지만 류의 컨디션과 인섹의 하이리스크 플레이가 KTB 기복의 핵심이라면, 프나틱은 미드와 탑 라이너의 폼이 동시에 흔들려 정글까지 말린다. 그리고 SKT T1 S는 팀 전체가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막장이다. 그나마 기복이 적은 선수는 미드 이지훈이지만 이 선수는 타 라인을 못 풀어준다. 굳이 부등호를 매기면 SKT T1 S >>> 프나틱>>KTB 정도[7] 실제로 실드전에서도 2경기까지는 잘 몰아치다가 3세트에서 한 번 패배하고 나니 KTB의 멘탈이 나간듯한 실수가 자주 나왔다. 반면 실드는 처음부터 2세트를 내리 내줬음에도 불구하고 멘탈을 다잡고 혈전을 펼쳤고 결국 4강행을 확정했다.[8] 3, 4위전까지 참여했던 레오파드는 나진의 선수들과 일주일간 연습을 했음이 밝혀지면서, 3, 4위전 경기력이 개판이였던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 주었다.[9] 구 제닉스 스톰 GimGoon. 2013 - 2014 윈터 8강 멤버 중 하나다. 본인이 짐준으로 불러달란다.[10] 전신인 스타테일 시절까지 보면 초기대회인 Azubu the Champions Spring 2012에서 16강에 탈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