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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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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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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X-Generation

미국의 세대. 1960년대 중후반에서 1970년대 후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표현이다.[1]

대한민국의 X세대에 대해서는 'X세대(대한민국)\' 문서 참조.

2. 특징

X세대라는 세대명 자체는 캐나다 작가 더글러스 커플랜드(Douglas Coupland, 1961 ~ )의 1991년작 소설 <X세대>에서 써먹기 시작했다. 영미권에서의 X세대론은 1965년 이후 출생자를 말하며, 2000년대 이후 밀레니얼 세대와 구분을 위해 1979년생까지로 정리되었다.[2] 한국에서도 적지 않은 언론과 정부 기관에서 사용 중이다.#1 #2 #3 #4

다소 동떨어진 '언론용 용어' 취급받는 MZ세대와는 다르게 'X세대'는 미국에서 만들어지고 빠르게 수입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선 1990년대 20대들을 수식할 때 'X세대'라고 일컫게 되면서 1965-1968년생 중에도 언론에서 X세대라고 부른 유명인들이 많았다. KBS 개그계의 어두운 면을 거부하고 나간 감자골 4인방의 리더 김국진(1965년생)###, 1980년대엔 생소했던 흑인 음악을 대중화시키고 'X세대의 영웅'을 표방한 김건모(1968년생)#1#2, 서태지와 함께 X세대의 리더로 불리었던 신해철(1968년생)#1#2 등 1990년대 문화계를 주도한 많은 인물들을 언론에서 X세대라고 불렀다. 언론학자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한국 현대사 산책" 1990년대편의 '신세대 · 마니아 · PC통신' 챕터에서 X세대를 다뤘는데, 015B의 <신인류의 사랑>이 1990년대 신세대의 가치 선언적 음악으로 여겨졌다고 한다.# 이 <신인류의 사랑>을 만든 015B의 장호일(1965년생), 정석원(1968년생) 형제도 1965~1968년생 그룹이다. 이들도 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문화와 패션을 추구하며 X세대로서의 정체성을 내세웠다. 이는 X세대가 기성 세대와 다름을 내세우고 항상 자신을 튀어보일 수 있게 '개성'을 추구했던 것과 무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1996년부터 386세대[3]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지금은 50대라 586세대라고 부른다)#하면서 '신인류의 사랑'라는 X세대의 상징과 같은 음악을 내놓았던 1965~1969년에 태어난 이들은 86세대로 편입되게 되면서 86세대와 X세대 사이의 낀 세대가 되고 말았다.


[1] 베이비부머 다음 세대로 1965년생부터 1979년생까지로 보지만 한국에선 1970년대 후반생들은 본인들의 형누나들인 1970년대 중반생이 X세대의 끝물을 탄 느낌이고, 정작 본인들은 X세대로 불리지 않았다. 실제로 매체들을 찾아보면 2000년대 중반까지 1970년대 후반생들은 X세대로 분류되지 않고 인터넷인 N세대로 불렸었다. 영미권에서도 비슷한지 과도기 세대란 의미인 제니얼이란 표현이 유행한지 좀 되었다. 오히려 이들은 1980년대초반생들과 세대면에서 더 가까운 편이다.[2] 미국, 일본, 한국 60년대생의 삶 캡쳐[3] 단 68~69는 2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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