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12-31 17:59:50

장년

연령별 호칭

인간발달
의학적
신생아
(출생일~28일미만)
영아
(28일이상~2세미만)
어린이
(2세이상~12세미만)
청소년
(12세이상~18세미만)[A]
성년
(18세이상[A]~65세미만)
노인
(65세이상)
사회학적 태아기 신생아기 청소년기 노년기

[A] 성인의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 또는 지역에서 18세 이상을 성인으로 보고 있다.[A]


1. 개요2. 長年3. 壯年

1. 개요

인간의 세대 구분인 장년(/年)을 다루는 문서.

2. 長年

대한민국 정부 기준에서는 50세~64세에 들어있는 남성과 여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중년층과 비슷한 나이대면서도 겹치기에 '중장년'이라는 사회적 표현으로도 쓰인다. 물론 장년에도 미혼이면 부모가 되는 사람들도 있지만 50~60대 초중반, 못해도 40대이기에 노화가 시작되면서, 질병이 생기거나 나이가 들기도 하다.

보통 '중장년(中長年)'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아직 표준어아니며[1], 중장년이라는 말이 정확히 어느 세대를 가리키는지를 모르는 사람도 많다. 이는 장년자와 중년자를 같이 총칭하는 말이므로 보통 30대 후반~60대 중후반, 중년의 의미를 좁게 잡으면 40대~50대를 가리키는 말이 된다.

한국에서는 2025년 기준 중년층과 함께 민주당계 정당 지지층이 많은 나이기에 무당층이 우세한 청년층이나 보수정당 지지자가 많은 노년층과는 구분되는 경향이 있다.

55~64세 명칭 고령자 아닌 '장년'.

사실 '장년'은 일상용어가 아니라 정책적으로 만들어진 용어지만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장년'의 '장년'은 이쪽에 더 가깝다. 20세기만 해도 55세가 넘으면 노인 취급을 했지만, 21세기 들어 사람들의 기대수명이 늘면서 55세~64세도 여전히 일선에서 뛰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에 이들을 일컫는 기존의 '고령자'란 단어가 사회통념에 맞지 않다고 여겨 '장년(長年)'으로 대체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기사와는 달리 아직 법률적으로 대체되지는 않았지만, 정책과정에서는 잘 쓰이고 있다.

대한민국 법령에서는 장년이라는 표현이 쓰인 예가 없으나, 조례에서는 장년, 청장년 또는 중장년을 거론하여 이를 대상으로 한 것들이 다수 있다.

3. 壯年

사실 과거엔 장년을 장성할 장 이라고 써서 20대 청년과 40~50대 중년 사이에 위치한, 애매한 시기인 30대를 장년이라 불렀다. 중년이라 하기엔 젊은데 청년이라 하기엔 나이가 많았기 때문. 하지만 2020년대 현재는 30대도(주로 초중반) 청년이라 부르는 편이고, 장년의 인식이 나이대가 많기에 저절로 '장년' 이라 하면 중년과 동의어로 인식하고 있어 50대~60대, 또는 40대~60대를 장년이라 부르고 있다.

과거 장년의 정의는 '사람의 일생 중에서, 한창 기운이 왕성하고 활동이 활발한 서른에서 마흔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이라고 하고 있다. 즉, 20대인 청년보다는 나이를 먹은 세대이기는 한데 말뜻으로 보나 글자로 보나 '패기가 넘치는 나이대'임을 명시하고 있다. 이들을 묶어서 '청장년층'이란 단어도 쓰인다.


[1] 물론 언어의 특성상, 사회에서 계속 쓰다보면 언젠간 표준어가 될 수도 있긴 하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