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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23:36:32

SBS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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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토 19:50 | 일 20:00 월~토 06:00 평일 09:55 평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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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4:00, UHD 평일 17:00, UHD 월 23:50 | 화~목 24:00 법정선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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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정오, 오후 시간대 | 토요일 12:10 | 일요일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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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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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0:55
NEW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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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목, ~22:20)
궁금한 이야기 Y(금,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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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송: 22:00~23:15 | 본방송: 22:0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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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메인 뉴스 프로그램
SBS 8 뉴스
SBS 8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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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보도
방송사 SBS
방송채널 SBS TV
기획·제작 SBS NEWS
방송 기간 1991년 12월 9일~1997년 3월 2일
1997년 6월 30일~현재 | [age(1991-12-09)]주년
방송 시간 19:50~21:00 (평일)
19:55~20:35[1] (토), 19:55~20:45[2] (일)



해상도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8125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00d9db, 내용=525-line NTSC)] (1991.12.9.~2012.12.31.)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8125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00d9db, 내용=480i SD)] (2001.10.26.~2005.4.24.)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8125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00d9db, 내용=1080i FHD)] (2005.4.25.~)[3]
음향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8125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00d9db, 내용=FM 오디오 사운드)] (1991.12.9.~2001.10.25.)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081250,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00d9db, 내용=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2001.10.26~)

평일 김현우, 김가현 | 스포츠뉴스 김다영
주말 정유미 | 스포츠뉴스 주영민
날씨 남유진 (월~토), 양태빈 (일)
수어 양준식 (월~목), 이민호 (금~일)
링크 파일:201472180_141.pn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external/s.pstatic.net/mobile_140556488635.png
실시간 파일:SBS NEWS 아이콘.png |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1. 개요2. 마케팅
2.1. 캐치프레이즈2.2. 시보 방송2.3. 타이틀 및 그래픽
3. 특징4. 역사
4.1. 1990년대 ~ 2000년대4.2. 2010년대4.3. 2020년대
5. 진행
5.1. 현재 앵커5.2. 역대 앵커
5.2.1. 평일5.2.2. 주말
5.3. 임시 진행
6. 코너
6.1. 예고6.2. 8 뉴스 오프너6.3. 제보가 왔습니다6.4. 심층취재 더하다6.5. 스브스 픽6.6. 끝까지 판다6.7. 이슈 추적6.8. 사실은?6.9. 마부작침6.10. 열혈 취재6.11. 기동 취재6.12. 현장 탐사6.13. 오늘6.14. 세상의 모든 Life6.15. 의학뉴스 저널 주간 조동찬6.16. 더 스페셜리스트6.17. SBS 스포츠뉴스6.18. SBS 날씨6.19. 클로징 멘트
7. 종영된 코너
7.1. 오늘의 주요 뉴스7.2. 증권시황7.3. 경제지표7.4. 역사 속 오늘7.5. 깊이있게 본다7.6. 거침없이 간다7.7. 금요 터치7.8. 뉴스 in NEWS
8. 지역민방 뉴스9. 라디오 수중계10. 편성 변경 / 특집 편성11. 여담12. 논란 및 사건 사고13. 경쟁 프로그램1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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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변해야 할 것은 새롭게 지켜야 할 것은 굳세게

곧게, 바르게, 한결같이


평일 저녁 7시 50분, 주말 저녁 7시 55분에 방송하는 SBS메인 뉴스 프로그램. TV 이외에 SBS u TV에도 수중계된다.[4] SBS 공식 홈페이지 이외에 유튜브, Wavve,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스포츠 중계 등으로 인해 방송 시간이 변동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1시간 앞당겨지거나,[5] 해당 중계가 종료된 직후 방송된다.[6] 명절 연휴에는 7시 50분부터 30분 동안 단축 편성되며, 지역민방은 일괄적으로 15분 동안[7] 지역 뉴스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2020년부터 일요일에는 NEXT, ID 표출 없이 바로 오프닝 타이틀로 이어진다.
평일 타이틀
2023년 4월 3일 ~ 현재
주말 타이틀
2023년 4월 8일 ~ 현재

2. 마케팅

2.1. 캐치프레이즈

사용 문구 사용 기간
1시간 빠른 뉴스[A] 1997년 6월 30일~2004년 2월 29일
빠른 뉴스 책임있는 뉴스 SBS 뉴스[B] 2004년 3월 1일~2005년 5월 5일
진실의 창[B] 2005년 5월 6일~2008년 7월 27일
대한민국 뉴스리더[C] 2014년 1월 1일~12월 31일
2015 배려, 대한민국을 바꿉니다[C] 2015년 1월 1일~12월 31일
함께 만드는 기쁨[C] 2016년 1월 1일~12월 18일
거침없이간다
깊이있게본다
끝까지판다
[D]
2019년 3월 23일~2020년 9월 20일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E] 2020년 9월 21일~현재
변해야 할 것은 새롭게 지켜야 할 것은 굳세게[F] 2021년 11월 29일~현재
곧게, 바르게, 한결같이[G] 2023년 4월 3일~현재

2.2. 시보 방송

광고주 사용 기간
산도스시계[18] 1991년 12월 9일~1992년 4월 30일
한국통신[19] 1992년 5월 1일~1993년 6월 30일
대우전자[20] 1993년 7월 1일~1997년 8월 31일
1997년 9월 1일~1998년 1월 14일 (주중)
매일유업[21] 1997년 9월 6일~1998년 1월 16일 (주말)
1998년 1월 17일~2011년 4월 3일
현대자동차 2011년 4월 4일~2023년 6월 30일
기아[22] 2023년 7월 1일~현재

2.3. 타이틀 및 그래픽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BS NEWS/타이틀 및 그래픽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특징

NEXT의 내레이션, 앵커의 멘트로는 'SBS 8시 뉴스'로 지칭된다.[23] 평일 진행자는 김현우 기자와 김가현 아나운서, 주말 진행자는 정유미 기자이다.

1991년 12월 9일 SBS 개국과 동시에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1990년대 중반 주말뉴스[24]가 별도로 방송된 기간 및 1997년 상반기에 잠시 밤 9시로 옮긴 경우를 제외하면 하루도 빠짐없이 방송한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SBS의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로 초창기 낮은 인지도에서 벗어나 화려하지만 깔끔한 디자인으로 JTBC 뉴스룸과 더불어 젊은 층에게 큰 관심을 받는 뉴스로 알려져 있다. 시기에 따라서 특정 정부에 친화적인 보도 행태를 보이기도 했으나, 대한민국의 정치적 사정 탓으로 이건 어느 방송사나 마찬가지다. 그 정도가 더 세냐 정도의 차이일 뿐.[25]

2018년 12월 1일부터 일본 KNTV에도 편성되고 있다.[26]

SBS 오 뉴스와 더불어 심층 뉴스 프로그램 양대산맥이다.[27]

테마색은 남색, 파란색. 이전에 타이틀 정사각형의 테마색은 기존 SBS 뉴스 브랜드 색상인 파란색이었으나 2020년 9월 21일 그래픽 변경으로 타이틀 도형을 넣는 고정관념을 깨고 단순히 '8 NEWS'로 표기하여 모든 자막을 전부 밑에 넣었다.[28] 수어통역사도 상체만 둥그런 바탕과 함께 나오든지, 배경 없이 나오든지 하는 고정관념을 깨고 무릎부터 발까지의 부위를 빼고 다 나왔다.

SBS 8시 뉴스 홈페이지를 보면 옛날 1990년대나 2000년대 뉴스는 헤드라인이 있는데 영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차후 SBS 홈페이지에서도 KBS/MBC와 같은 정식 과거뉴스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라야 할 듯.

4. 역사

SBS 8 뉴스 - 역사
연도 시작 일자 방송 요일 방송 시간 편성 제목 비고
1991년 12월 9일 매일 20:00~20:30(평일)
20:00~20:20(토)
20:00~20:50(일)
SBS 8 뉴스 현재 타이틀 첫 방송
SBS 최초의 메인 뉴스
1992년 3월 23일 20:00~20:45(8 뉴스 - 평일)
20:00~20:55(뉴스쇼 - 주말)
SBS 8 뉴스 (평일)
SBS 뉴스쇼 (주말)
8 뉴스 편성 축소
뉴스쇼 시간대 이동
5월 25일 20:00~20:45(8 뉴스 - 평일)
20:00~20:45(뉴스쇼 - 주말)
뉴스쇼 시간 단축
7월 5일 20:00~20:45 SBS 8 뉴스 메인 뉴스 통합
1993년 4월 26일 20:00~20:45(평일)
20:00~20:20(주말)
주말 시간 축소
5월 31일 20:00~20:45(평일)
20:00~20:30(주말)
주말 시간 연장
10월 18일 20:00~20:45(평일)
20:00~20:35(주말)
1994년 4월 18일 20:00~20:45(평일)
20:00~20:40(주말)
7월 11일 20:00~20:50(평일)
20:00~20:40(주말)
평일 시간 연장
10월 24일 20:00~20:45(8 뉴스 - 평일)
20:00~20:40(뉴스 2000 - 주말)
SBS 8 뉴스 (평일)
SBS 뉴스 2000 (주말)
뉴스 2000 신설
1995년 4월 17일 20:00~20:45(8 뉴스 - 평일)
20:00~20:30(뉴스 2000 - 주말)
뉴스 2000 시간 단축
7월 10일 20:00~20:40(8 뉴스 - 평일)
20:00~20:30(뉴스 2000 - 주말)
8 뉴스 시간 단축
1996년 2월 5일 20:00~20:45(8 뉴스 - 평일)
20:00~20:30(뉴스 2000 - 주말)
8 뉴스 시간 연장
10월 14일 20:00~20:45(8 뉴스 - 평일)
20:00~20:45(뉴스 Q - 주말)
SBS 8 뉴스 (평일)
SBS 뉴스 Q (주말)
뉴스 2000 타이틀 변경
1997년 3월 3일 21:00~21:45(9시 뉴스 - 평일)
20:00~20:45(뉴스 Q - 주말)
SBS 9시 뉴스 (평일)
SBS 뉴스 Q (주말)
8 뉴스 타이틀 변경
5월 19일 21:00~21:50(9시 뉴스 - 평일)
20:00~20:40(뉴스 Q - 주말)
9시 뉴스 시간 연장
뉴스 Q 시간 단축
6월 30일 20:00~20:45(평일)
20:00~20:30(주말)
SBS 8 뉴스 메인 뉴스 통합
9시 뉴스 현재 타이틀 환원
9월 8일 20:00~20:50(평일)
20:00~20:30(주말)
평일 시간 연장
10월 4일 20:00~20:50(평일)
20:00~20:35(주말)
주말 시간 연장
1998년 3월 2일 20:00~20:40(평일)
20:00~20:35(주말)
평일 시간 단축
10월 19일 20:00~20:45(평일)
20:00~20:35(주말)
평일 시간 연장
1999년 4월 5일 20:00~20:40(평일)
20:00~20:35(주말)
평일 시간 단축
2000년 5월 15일 20:00~20:40(평일)
20:00~20:25(주말)
주말 시간 단축
7월 31일 20:00~20:40(평일)
20:00~20:30(주말)
주말 시간 연장
10월 2일 20:00~20:40(평일)
20:00~20:35(주말)
주말 시간 연장
2004년 10월 11일 20:00~20:45(평일)
20:00~20:35(주말)
평일 시간 연장
2008년 4월 28일 20:00~20:45(평일)
20:00~20:40(주말)
주말 시간 연장
2012년 11월 5일 20:00~20:50(평일)
20:00~20:45(주말)
시간 연장
2013년 3월 11일 20:00~20:55(평일)
20:00~20:50(주말)
7월 1일 20:00~20:55(평일)
20:00~20:45(주말)
주말 시간 단축
2019년 4월 15일 19:55~20:55(평일)
20:00~20:45(주말)
평일 시간 연장
5월 13일 20:00~20:55(평일)
20:00~20:45(주말)
평일 시간 단축
2020년 9월 21일 19:50~21:00(평일)
20:00~20:40(토)
20:00~20:45(일)
평일 시간 연장
토요일 시간 단축
2021년 4월 17일 19:50~21:00(평일)
19:50~20:35(토)
20:00~20:45(일)
토요일 시간 연장[29]

4.1. 1990년대 ~ 2000년대

밤 9시에 메인 뉴스를 편성하는 기존의 방송국과는 다르게 다소 이른 저녁 8시에 메인 뉴스를 편성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하였다. 첫 방송 당시에는 개국특집 뉴스로 1시간 방송되었으며, 다음 날부터 30분으로 딱 고정되었다. 초창기에는 저녁 8시에 메인 뉴스를 30분 방송하고 밤 10시에 별도의 SBS 뉴스쇼를 편성하는 전략을 내세웠다가 이듬해에 뉴스쇼를 8시 메인 뉴스에 흡수시켜 현재에 이르고 있다.

<SBS 8 뉴스>의 밤 9시 이동과 관련된 뒷이야기가 존재한다. 라디오 PD 김용민의 말에 의하면 김영삼 대통령은 저녁 메인 뉴스를 꾸준히 챙겨보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잠시 김영삼의 눈을 피하자는 생각으로 9시로 옮겼다고 한다. 그 덕분에 KBS만 이득을 보았다. 그 동안 8 뉴스를 꼭 보던 시청층들이 대거 KBS의 <8시 뉴스파노라마>를 시청해서 KBS 2TV시청률이 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SBS 9시 뉴스>가 시청률 면에서 굴욕을 당해 결국 저녁 8시로 되돌아왔다. 이 시기부터 '한시간 빠른 뉴스'로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는데, 8시 대의 시간대로 다시 회귀한 당시 TV 광고까지 내보내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 때까지 시청률이 잘 나오던 <8시 뉴스파노라마>는 역으로 SBS 메인 뉴스의 8시 편성 복귀 이후 시청률에서 역전당했다.

SBS지상파 3사 중 유일한 민영방송이기 때문에 정부의 눈치를 다른 지상파 방송들보다 상대적으로 덜 본다는 장점이 있으나, 2010년 경까지는 사실상 친정부 방송과 마찬가지였던 보도 논조 탓[30]도 있고 아무래도 후발주자에 탄생한지도 얼마 안 된지라 개국 첫 방송 이후 <KBS 뉴스 9>, <MBC 뉴스데스크>에 가려서 시청률을 따라잡지 못해 전국적 인지도가 제로나 마찬가지였다.[31] 게다가 강한 보수적 성향 때문에 진보 시청자들에게는 늘 까였다. 뉴스 리포팅의 질 또한 두 방송들에 비해 다소 딸리는 편[32]이었으며 가끔씩 터뜨리는 병크 기사[33] 등으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다만 1993년 노태우 정부 당시의 해군 인사비리 보도, 1996년 시화호 폐수 방류, 2000년 비무장지대 고엽제 살포 등 한국기자상이나 한국방송대상을 받은 보도도 있었다.

여하튼 위와 같은 사유들로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는 SBS 8 뉴스가 지상파 3사 중 꼴등이었다. 이유는 당시 SBS는 보수적 논조를 지속적으로 고수하고, 타 방송사들의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워낙에 역대급이었기 때문이다.[34] 이후 2010년대에 들어서는 MBC 파업과 KBS 뉴스의 신뢰성 및 평판 하락으로 SBS 8 뉴스가 이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종종 1위를 하는 등 2000년대와는 꽤나 반전된 상황을 보였다. 하지만 그마저도 2020년대에 들어서는 SBS가 또다시 KBS와 MBC에게 밀리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2000년대의 재림이 되었다.

1991년 12월 9일부터 2001년 10월 25일까지 4:3 아날로그로 제작했으며[35], 2001년 10월 26일부터 2005년 4월 24일까지 4:3 SD로 제작하였다. 2005년 4월 25일부터 16:9 SD 아나모픽과 4:3 SD로 병행 제작하였고, 2011년 8월 15일부로 16:9 HD로 완전 전환되었다.[36]

SBS의 3세대 로고가 도입된 2000년 11월 14일부터 2005년 1월 25일까지는 뉴스 방영 중에 SBS 글자와 함께 동그란 파란색 로고(일명 지혜의 눈)가 워터마크로 표시되었으며, 2005년 1월 26일부터 타 프로그램들과 동일한 워터마크를 쓰고 있다. 다만 2010년 9월 29일 방영분까지 다시보기 서비스 시에는 마스터본을 쓰는 터라 워터마크가 빠져 있다.

4.2. 2010년대

2011년 하반기부터 대부분의 분량이 16:9 비율의 HD 화질로 송출되기 시작했다. 2011년을 기점으로 보도국에 대대적인 쇄신을 가하고,[37] 이의 여파인지 보수적인 논조도 다소 완화되었고 2012년을 기점으로는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을 따라잡는 데 성공했다. 이는 김재철 MBC 사장 취임 이래 MBC 뉴스의 예능화 및 각종 방송사고, 병크성 기사[38] 및 친보수적으로의 논조의 급격한 전환과 장기적인 노조 파업으로 인해 뉴스의 질이 크게 떨어지면서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이 급감한 것도 있지만, SBS의 뉴스 제작 역량(기자들의 취재력, 기획력, 리포팅 능력, 구성이나 기술력, 세트와 화면 디자인)의 발전과 중도적으로 변한 논조로 인해 MBC 뉴스데스크의 막장화와 함께 MBC를 떠난 진보 성향의 시청자들까지 껴안은 덕분이라는 평가가 많다.[39] 다만 SBS는 가만히 있는데 MBC가 워낙 친정부적, 우파적 논조로 급격하게 기울다 보니 상대적으로 SBS가 중도 성향으로 비추어지는 착시현상이란 분석도 있다.

2013년 말부터 "대한민국 뉴스리더"라는 도발적인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메인 뉴스 시청률 싸움에서 SBS를 완벽하게 이기는 KBS는 일단 경쟁 상대에서 뺀 듯 하다.[40] 종편은 말할 것도 없는데, <JTBC 뉴스룸>이 부쩍 쫓아오고 있어서 변화를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김성준 앵커가 던지던 도발적인 클로징 멘트들로 "좌빨 아니냐"라는 소문이 돌자, 본인은 이러한 비난 여론을 '오해'로 일축하며 평소 지니고 있던 사상을 밝힌 바 있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달변가다.[41]

분명히 서울 권역의 방송인데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협정을 맺은 다른 지역민방과 연합하여 제작한다. 이것은 SBS 뉴스 전체가 마찬가지지만, 지역민방과 실제 거의 한 방송사처럼 제작한다. 그런 관계로 방송규제에 관한 법을 만들 때 전국방송과 동일한 규제를 받는다. 법조항에도 항상 "지상파 전국방송과 SBS"라는 방식으로 설정한다.

2013년 8월 25일 자 보도에서 일본 자위대 훈련을 취재했는데, 마침 시즈오카 SBS 기자가 와 있었다. 영상. 하지만 시즈오카의 SBS는 SBS와 자매결연 방송사 닛폰 테레비가 아니라 TBS 테레비 계열이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를 위해 독일에 특별취재팀을 파견하였다. 또 이번 게이트로 KEB하나은행이 개입했다는 정황까지 포착했다.[42]

2016년 11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특집으로 촛불집회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는데, 평소 시간대보다 두세배 이상 연장 편성하며 적극적으로 미는 듯 보인다. KBS와 MBC, 특히 MBC는 이미 맛이 갈대로 가버린 상황에서 그나마 지상파로써 제 역할을 하고 있는 부분.

김성준 기자의 보도국장 및 보도본부장 승진을 기점으로 디지털 중심의 홍보전략, 단순 나열 대신 라디오 뉴스쇼처럼 비슷한 사건을 묶어 한번에 다루는 뉴스편집, 네이버TV카카오TV[44]을 통한 실시간 재송출 등 해당 방송국에서 비슷한 직위를 가진 손석희의 <JTBC 뉴스룸>의 콘텐츠를 많이 수용하고 있다.

2016년 12월에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영향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JTBC 뉴스룸>에게 시청률 위협을 받게 되자 김성준 기자가 다시 앵커석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그러나 세월호 오보 사건 이후 5개월만에 하차하였다. 후임으로는 주말 진행을 맡던 김현우 기자가 평일 진행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이는 신동욱, 김성준이 독점하던 8뉴스 평일 남성 앵커 자리를 무려 11년 7개월여만에 다른 앵커가 맡게 된 것이다.

그러나 대선 직전의 세월호 보도를 시발점으로 해서 SBS 뉴스는 다시 시방새가 되었다. 이 사건의 여파로 김성준 보도본부장 겸 8 뉴스 앵커, 정승민 보도국장, 고철종 뉴스제작부국장, 이현식 뉴스제작1부장(8시뉴스 담당)을 모두 경질시킨 결과 다시 성향이 우향우 된 것. 거기에 정권이 바뀌고 새로 취임한 전병헌 전 정무수석에 대한 왜곡 보도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큰 실망을 주었다.

김성준 보도본부장의 하차 이후 보수도 진보도 아닌 어정쩡한 논조로 좌우 양쪽에서 비판받았다. 또한 MBC가 진보 성향의 최승호 사장이 선임되고 뉴스데스크의 쇄신을 단행하면서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다.

2018년 3월에는 삼성이 SBS에 광고를 끊자 그에 대한 복수(?)로 삼성의 비리를 취재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MB 저격수 MBC와 함께 S 그룹 저격수 SBS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자사 소속 강경윤(기자 / SBS funE)의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2019년 3월 11일부터 버닝썬 게이트의 2라운드로서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을 폭풍 보도[45]하여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기사. 덕분에 평소보다 시청률이 2% 이상 급상승했다.

4.3. 2020년대

2020년 기준으로 논조는 중도로 평가받는다. SBS 뉴스의 최전성기였던 2012년부터 2014년까지의 논조와 비슷하다.[46] 그러면서도 문재인 정부 인사의 비위 의혹에는 적극적으로 보도[47][48]하는 등 MBC 뉴스데스크에 비하면 문재인 정부에 많이 비판적인 편이다.

2020년 상반기에는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 상승으로 인해 메인뉴스 시청률 2위 자리를 두고 MBC와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몇 년 전에 비하면 많이 밀린 상태. 이는 SBS가 중도적 성향의 보도를 내세울때 MBC가 친정부 성향 보도로 현 정부의 지지층인 친문 진영의 보도 "적임자"로서 인정 받으며 이들을 고정 시청층으로 눌러 앉힌 덕이다.
파일:S8N_20203Q.jpg
2020년 9월 21일부터 ~ 현재 사용하는 타이틀 로고

2020년 상반기 들어서 지상파 메인 뉴스 최하위 시청률을 계속 기록하자 반등 및 쇄신 차원에서 9월 21일부터 대규모 개편을 진행하였다. 방송 시간은 15분 더 연장되었고 유사 중간광고인 PCM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49] 자연스럽게 뉴스 역시 1, 2부 체제로 분할되었으며, 이로서 광고를 하지 않는 KBS 1TVKBS 뉴스 9를 제외한 지상파의 모든 메인 뉴스가 PCM을 도입하게 되는 것이다.[50] # 개편에 맞춰 수어통역을 실시하고 여기에 2014년 프리즘 아이덴디티 도입 이후 6년 만에 타이틀 로고를 바꾼다. 단, 음악은 2010~12년 개편 과도기처럼 기존의 음악을 그대로 채용하여 소리만큼은 이전과 똑같다. 언젠가부터 SBS 뉴스 유튜브 채널 내 현장 영상 썸네일부터 시작하여 개편 일정에 맞춰 디자인을 일부 수정했다.

2020년 11월 한 달간은 토요일에 주말 남성 앵커가 단독 진행하다가 동년 12월부터 다시 토요일에도 남녀 앵커가 진행하는 것으로 환원되었다.

시간대가 옮긴 이후 2020년 하반기에는 TV시청률이 소폭 상승해 MBC 뉴스데스크를 추월했지만, 유튜브를 비롯한 뉴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조회수는 아직 뉴스데스크가 더 높다.

2021년 5월 기준 TV CHOSUN 뉴스 9,MBC 뉴스데스크와 시청률 2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동년 7월부터는 지상파 중간광고의 본격 시행에 따라 평일 방송의 1~2부 구분이 사라지고 PCM 역시 폐지되었다.

참고로 2023년 3월 24일에 올라온 "스피또 즉석복권에서 '사라진 1등' 5억원, 대국민 사기극으로 밝혀지나? 더 커지는 로또 조작설 의심 [모닝플러스] / SBS"는 역대급 길이를 자랑한다. 무려 11시간 54분 59초다. 출처

이후 2023년 4월 3일부터 앵커 교체에 따라서, 평일 앵커로 김가현 아나운서가 기존의 김현우 기자와 함께 진행하며, 주말 앵커로는 정유미 기자가 28년만의 여성 단독 앵커로 발탁돼 진행한다.

5. 진행

5.1. 현재 앵커

메인 앵커
평일 주말
파일:SBS 8 뉴스 앵커(20230403 ~).jpg
김현우 기자 김가현 아나운서 정유미 기자
평일 스포츠뉴스 앵커
파일:SBS 8 뉴스 스포츠뉴스 평일 앵커 - 김다영.jpg
김다영 아나운서
주말 스포츠뉴스 앵커
파일:SBS 8 뉴스 스포츠뉴스 주말 앵커 - 주영민.jpg
주영민 스포츠부장
평일 및 토요일 날씨 캐스터
파일:남유진기상캐스터.jpg
남유진 기상캐스터
일요일 날씨 캐스터
파일:SBS 8 뉴스 일요일 날씨 (20200705 ~).jpg
양태빈 기상캐스터

5.2. 역대 앵커

5.2.1. 평일

평일 - 메인 앵커
이름 당시 직위 진행 기간 비고
맹형규 기자 1991년 12월 9일~1995년 9월 18일 8 뉴스 첫 방송
김형민 1995년 9월 19일~1996년 10월 11일 -
1998년 10월 19일~2000년 8월 7일
송도균 보도본부장 1996년 10월 14일~1997년 6월 27일 9시 뉴스 시절 포함
전용학 정치부장 1997년 6월 30일~1998년 10월 16일 -
이영춘[54] 정치부 차장 2000년 8월 8일~2004년 2월 27일
박상규 기자 2004년 3월 1일~2005년 10월 28일
신동욱[55] 정치부장 2005년 10월 31일~2011년 3월 18일
국제부장 2015년 1월 1일~2016년 12월 16일
김성준 편집1부장 2011년 3월 21일~2014년 12월 31일
보도본부장 2016년 12월 19일~2017년 5월 19일
김현우[56] 정치부 기자 2017년 5월 22일~현재
평일 - 서브 앵커
이름 당시 직위 진행 기간 비고
최영임 아나운서 1992년 3월 23일~1994년 4월 15일 여성 앵커 첫 진행
한수진 기자 1994년 4월 18일~2002년 3월 29일 9시 뉴스 시절 포함
곽상은 2002년 4월 1일~2004년 2월 27일 현재 유럽 특파원[57]
김소원[58] 아나운서 2004년 3월 1일~2011년 3월 18일 -
박선영 2011년 3월 21일~2014년 7월 18일
정미선 2014년 7월 21일~2016년 12월 16일
최혜림 2016년 12월 19일~2023년 3월 31일
김가현 2023년 4월 3일~현재

5.2.2. 주말

주말 - 남성 앵커
이름 당시 직위 진행 기간 비고
정성환 기자 1991년 12월 14일~1992년 3월 22일 8 뉴스 첫 방송
정성근 1992년 7월 5일~1993년 4월 25일 -
국제부장 2000년 10월 7일~2002년 3월 31일
이승열 기자 1993년 5월 1일~1994년 10월 22일
김형민 1994년 10월 29일~1995년 9월 24일 뉴스 2000
신완수[59] 시사교양국장 1996년 10월 26일~1997년 6월 29일 뉴스 Q
이창섭[60] 기자 1997년 7월 6일~1998년 10월 18일 -
이영춘 1998년 10월 24일~2000년 4월 16일
박수택[61] 2000년 4월 22일~2000년 10월 1일
홍지만[62] 2002년 4월 6일~2004년 2월 28일
박진호 2004년 3월 6일~2011년 3월 20일
송욱[63] 2011년 3월 26일~ 2011년 7월 17일
편상욱 편집 1부 차장 2011년 7월 23일~2016년 2월 21일
국제부 차장
박현석 기자 2016년 2월 27일~2016년 12월 18일
김현우 2016년 12월 24일~2017년 5월 21일
김용태 2017년 5월 27일~2018년 7월 1일
2020년 11월 7일~2023년 4월 2일[64]
김범주 2018년 7월 7일~2020년 11월 1일
주말 - 여성 앵커
이름 당시 직위 진행 기간 비고
김영 아나운서 1992년 7월 5일~1992년 11월 29일 여성 앵커 첫 진행
송선경 1992년 12월 6일~1993년 4월 25일 -
한수진 기자 1993년 6월 5일~1994년 4월 17일
최영주 아나운서 1994년 4월 23일~1994년 10월 23일
이지현[65] 기자 1994년 10월 29일~1997년 6월 29일 단독 진행
뉴스 2000
뉴스 Q
이현경 아나운서 1997년 7월 6일~1998년 6월 28일 -
고희경 기자 1998년 7월 4일~2000년 4월 16일 현재 부국장
최영아 아나운서 2000년 4월 22일~2001년 4월 29일 -
김성경 2001년 5월 5일~2002년 3월 31일
김소원 2002년 4월 6일~2004년 2월 28일
윤현진 2004년 3월 6일~2008년 5월 4일
박선영 2008년 5월 10일~2011년 3월 20일
장선이 기자 2011년 3월 26일~2011년 7월 17일
최혜림 아나운서 2011년 7월 23일~2012년 1월 15일
2012년 7월 14일~2014년 9월 14일
정미선 2012년 1월 21일~2012년 7월 1일
2017년 5월 27일~2019년 3월 17일
이혜승 2014년 9월 27일~2016년 12월 18일
장예원 2016년 12월 24일~2017년 5월 21일
김민형 2019년 3월 23일~2020년 11월 1일
주시은 2020년 11월 7일~2023년 4월 2일[66]
정유미 기자 2023년 4월 8일~현재 단독 진행[67]

5.3. 임시 진행

6. 코너

2014년 프리즘 디자인 중심으로 개편한 뒤로, 코너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프리즘 디자인 개편 당시 SBS 뉴스의 릴 (Reel) 영상[85] 김성준 기자가 뉴스제작국장 및 보도본부장이 되면서 코너의 오프닝을 없애거나 아예 코너를 줄이는 방향으로 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김성준이 19대 대선 오보 사건 여파로 인해 보도본부장직 및 SBS 8 뉴스 앵커직에서 해임된 뒤로는 코너 신설 및 코너 오프닝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6.1. 예고

2023년 4월 3일 ~ 2024년 2월 8일
2024년 2월 13일 ~ 2024년 3월 23일
2024년 4월 15일 ~ 현재
2024년 3월 25일 ~ 2024년 4월 12일
8뉴스 본방송 전 오늘의 주요뉴스를 예고 형식으로 전달하는 코너. 8뉴스 앞 프로그램 방송 직전에 송출된다.[86] 평일은 김가현 앵커, 토요일은 정유미 앵커가 진행하며 2020년 기준 현재 일요일에는 NEXT, ID 표출 없이 바로 오프닝으로 이어지는 관계로 송출되지 않는다.

특이점으로는 지상파 3사 메인 뉴스의 예고 중 유일하게 시작부터 끝까지 앵커의 모습이 화면에 나온다는 점이다. KBS뉴스 9 예고MBC오늘의 뉴스데스크 (현재는 폐지) 같은 경우 앵커가 카메라 앞에서 첫 헤드라인 멘트를 읽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해당 자료화면으로 전환되며, 이후 중간중간 자료화면만 전환되면서 앵커는 헤드라인 멘트만 하다가 마지막 멘트까지 읽고나면 다시 앵커 화면으로 돌아오는 형식인데, 8 뉴스의 예고는 앵커가 시작부터 끝까지 카메라 앞에서 프롬프터의 원고를 읽으며 진행한다. 자료화면은 앵커의 뒷배경에 CG로 화면을 띄우거나[87] 크로마키 형식으로[88] 내보내다가, 2021년 11월 메인 스튜디오 개편 이후로는 PT월에 자료화면을 띄우고 앵커가 그 앞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약 2년 넘게 진행되었다.[89] 앵커가 들고 있는 원고지는 2012년 경 잠시 태블릿, 정확히는 갤럭시 탭으로 바뀌었으나 2014년 초 다시 원고지를 들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환원되었다.

2024년 2월 8일까지 사용했던 예고 시그널은 프리즘 디자인이 최초 도입된 2014년 5월 19일부터 사용되었으며, 헤드라인 뉴스 시그널과 동일했다. 참고로 이전까지 사용되었던 시그널은[90] 무려 여의도 사옥 시절인 1998년에도 사용되었던, 최소 15년 이상의 역사가 매우 깊은 시그널이었다.

그리고 2024년 2월 13일부터 지난 2014년 5월 프리즘 디자인 때부터 사용해오던 BGM을 버리게 되고, 약 10년 만에 예고 시그널이 새롭게 변경되며 전체적으로 2021년 11월 스튜디오 개시일로부터 약 2년 3개월 만에 개편되었으며 진행 방식도 메인 스튜디오 좌측 DID 비디오월 앞에 놓인 터치스크린을 통해, 앵커가 오늘의 주요뉴스를 하나씩 직접 화면에 띄우며 해당 소식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1달 만인 2024년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다시 PT월 앞에서 예고하는 방식으로 환원되었다가 4월 15일부터 다시 지난 2월 개편 이후 터치스크린을 통한 방식으로 재진행하였다.
SBS 8 뉴스 예고 변천사 (1999년 이후 ~ )

6.2. 8 뉴스 오프너

타사의 뉴스프리데스크라는 TV 메인 뉴스에 앞서서 방송하는 온라인 전용 사전 방송 포멧이 인정받은 모양이다. 2023년 2월 6일부터 첫방송됐고 진행은 파리특파원을 지낸 홍지영 논설위원이 단독으로 진행한다.[91] 모처럼 경쟁 프로그램이 생긴 뉴스프리데스크팀에서는 정정당당한 선의의 경쟁을 환영한다는 뜻을 보이기도 할만큼 8뉴스 오프너는 구성이 첫방때는 처음치고 허접한 면이 거의 없었다.

6.3. 제보가 왔습니다

파일:SBS 8 뉴스 제보가 왔습니다 - 시작 (202307 ~).jpg
파일:SBS 8 뉴스 제보가 왔습니다 - 끝 (202307 ~).jpg
제보가 왔습니다 (2020년 9월 22일) #

6.4. 심층취재 더하다

파일:SBS 8 뉴스 심층취재 더하다 (202309 ~).jpg

6.5. 스브스 픽

파일:spick202009.jpg

심층 코너. 원래 S-PICK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 9월 21일부터 개편으로 평일 2부의 문을 여는 코너로 신설되었으며,[92] 각기 다른 프로그램처럼 독립성을 가진다. 지상파 중간광고가 2021년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1, 2부 구분이 사라지면서 이 코너 역시 타이틀 변경과 동시에 비정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24년부터 제희원 기자가 매주 토요일마다 한 주의 사건사고 2개를 소개한다.

6.6. 끝까지 판다

파일:SBS 8 뉴스 끝까지 판다 21.11.29.png
탐사리포트: 끝까지 판다 (2020년 9월 29일) #

앵커가 소개하고, 코너에서 기사를 소개할 때 김종원 기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코너이며, 하나의 주제를 파는 탐사 보도여서 비정기적으로 나온다. 말 그대로 특정 이슈 한가지를 위해 정말 끝까지 파내어 보도한다. SBS 뉴스의 신뢰성을 회복한 화제 코너로 지금까지 소개된 기사들로만 봤을 때 최근 SBS의 정체성 확립은 물론 신뢰성까지 확실하게 해준 코너이다.

이 코너를 통해 방송한 주요 보도로는 삼성그룹 에버랜드 땅값의혹과 국민연금, 그리고 경영권 승계 커넥션에 대해 특종보도를 터뜨리면서 8 뉴스의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특히 이 보도로 제45회 한국방송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손혜원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논란에 대한 보도가 있었으나, 목포MBC에서 SBS의 보도 내용을 반박하는 보도를 방송하였고, 당사자인 손혜원 의원이 해명에 나서는 등 보도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또한 버닝썬 게이트에서 파생된 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과 그 과정에서 불거진 부실 수사를 고발하는 내용을 끝까지 판다 팀에서 보도했다. 최근에는 효성그룹에서 총수 변호에 회사돈 400억을 사용해 검찰 출신의 등의 전관 변호사들과의 수상한 계약과 관련된 내용을 보도하고있다.

제목에 '판다'라는 단어가 들어가있어서 코너 오프닝에 동물 판다가 등장한다. 코너 이름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완전히 끝날 때까지 이슈를 파해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지만, 탐사보도팀에 판다를 닮은(...) 기자[93]가 있어서 코너 이름을 이렇게 짓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인기로 인해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도 따로 생겼다.

6.7. 이슈 추적

6.8. 사실은?

파일:SBS 8 뉴스 사실은(202308 ~).jpg
사실은? (2022년 7월 14일) #

김성준 앵커 복귀와 함께 생긴 코너, 쉽게 말하면 SBS 8 뉴스 판 팩트체크이다. 팩트체커 역할인 초대 코너 담당기자는 박세용 기자로 12월 23일 첫 방송되었으며 첫 소재는 조여옥 대위의 청문회 발언이었다. 개편 이후 대중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코너 중 하나이다.

2019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이경원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지금은 이경원 기자가 8시 뉴스 기사 뿐만 아니라, 텍스트 형식의 팩트체크 기사와 비디오머그 플랫폼을 활용한 영상물 등 다양한 형태를 선보이고 있다.

수상 실적이 화려하다. 한국언론학회와 SNU 팩트체크센터가 수여하는 한국팩트체크 대상을 4번이나 수상했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팩트체크상,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방송기자클럽 분기 보도상 등 사실은 기사가 기자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주기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언론사 팩트체크 코너 가운데 가장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앵커와 팩트체커가 나와서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하는게 아닌 팩트체커가 스튜디오에서 프리젠테이션 하는 형식으로 진행 중이다.

SBS NEWS 홈페이지에서는 별도의 코너를 마련해 '사실은?' 코너에서 다룬 주제들을 모아서 볼 수 있다. #

6.9. 마부작침

파일:SBS 마부작침.png

디지털 뉴스랩의 빅데이터 분석 코너.

6.10. 열혈 취재


사건팀 기자들의 심층 코너.

6.11. 기동 취재

파일:SBS기동취재.png
기동취재 (2018년 1월 28일) #

1998년부터 MBC 뉴스데스크 <카메라 출동>, KBS 뉴스 9의 <현장추적 1234>와 맞서기 위해 '기동취재 2000'[94]이란 이름으로 신설됐다. 2004년 목동사옥 이전 뒤 제보전화 번호가 '02-2113-6000'으로 바뀌면서 '기동 취재'로 변경되었다.

시그널은 1998년부터 2011년까지 쓰였다.

6.12. 현장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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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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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세상의 모든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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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의학뉴스 저널 주간 조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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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건강 관련 생활뉴스 코너.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진행하며, 익일 모닝와이드/1, 2부, SBS 10 뉴스에서도 재방송된다.

이전 코너명은 건강 라이프였으며, 시작 화면에 조립 모형 부품을 활용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6.16. 더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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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기자들[95]
파일:더 스페셜리스트 기자들.png
토요일 전용 코너로, 조동찬 기자는 의학, 김수현 기자는 문화, 정호선 기자는 경제, 정구희 기자는 과학, 장세만 기자는 환경, 이주형 기자는 영화를 주제로 더 스페셜리스트 보도를 했다.
2023년 9월 3일 이후로 방송 중단되었다.

6.17. SBS 스포츠뉴스

파일:SBS 스포츠뉴스 2020.jpg
SBS 스포츠뉴스 오프닝 변천사 (1991년 12월 9일 ~ ) #

평일 저녁 8시 45분, 토요일 저녁 8시 20분, 일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하는 스포츠뉴스 코너.

원래는 SBS 스포츠뉴스 - SBS 스포츠 830 - 오늘의 스포츠 - SBS 스포츠뉴스로 줄기차게 이어져 온 독립 스포츠뉴스 프로그램이었으나, 2010년 11월 6일부터 주말 편성이 SBS 8 뉴스에 흡수되어 SBS 8 뉴스 주말 앵커가 직접 스포츠 소식을 전달했고, 2012년 11월 5일부터 염용석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게 되면서 평일 편성까지 SBS 8 뉴스 코너로 통합되었다.[96] 이후 2014년 9월 15일부터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가 2015년 1월 5일부터 조정식 아나운서가 진행하게 되었고, 2015년 10월 5일부터 김윤상 아나운서가 진행했으며, 2017년 7월 22일부터 장예원 아나운서가 2년 만에 다시 평일 진행으로 복귀하고, 김윤상 아나운서가 주말 진행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편성이 다시 주말까지 확대되어 현재에 이른다. 2019년 9월 2일부로 김윤상 아나운서가 2년 만에 다시 평일 진행으로 복귀하고,[97] 주시은 아나운서가 2019년 9월 7일부터 주말 진행을 맡게 되었다가 SBS 8 뉴스 주말 앵커로 이동하면서 2020년 11월 7일부터 이윤아 아나운서가 주말 스포츠뉴스를 진행했고, 2021년 3월 4일부로 김윤상 아나운서의 음주운전 사고 사태로 인해 이윤아 아나운서가 2021년 3월 14일까지 임시로 평일, 주말 모두 진행했다가 2021년 3월 15일부터 정식으로 평일 진행을 맡게 되고 2021년 3월 20일부로 주말은 김영성 기자[98][99]가 진행을 맡았다. 일부[100] 지역민방에서는 방송되지 않거나, 방송되더라도 한 꼭지만 내보내고 끊어버리기도 한다. 특히 주말에는 원체 뉴스 분량이 짧기 때문에 지역민방에서 SBS 스포츠뉴스를 볼 수 없다. 대신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SBS 홈페이지, SBS 앱, Wavve (KNN.KBC제외)등에 접속해서 온에어를 통해 볼 수 있다.

현재 오프닝 시그널은 SBS 8 뉴스 코너로 통합된 2012년 11월 5일부터 사용 중이다. SBS 뉴스의 그래픽이 여러 번 변경되는 와중에도 시그널이 무려 10년이 넘도록 존치된 흔치 않은 사례.[101][102] 참고로 그 이전의 시그널도 2003년 여의도 사옥 시절 <오늘의 스포츠>의 시그널로 최초 선보이다가 2012년에 변경되었으니, 9년 동안 사용된 나름 장수한 시그널이다.

프리즘 그래픽으로 변경된 이후 타이틀버그를 메인 코너와 공용하다 2020년부터 뉴스 타이틀버그를 따로 만들어 사용 중이다.

2020년 10월 22일 프리즘 그래픽 시절 쓰던 스포츠뉴스 오프닝이 나오는 오류가 있었다.# 그러나 다음날 바로 고쳐졌다. 아마 다른 뉴스들이 프리즘을 쓰고 있으니까 헷갈린듯.

2022년 10월 28일 이윤아 아나운서가 평일 스포츠뉴스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2022년 10월 31일부터 김가현 아나운서가 평일 스포츠뉴스 진행자로 발탁되었다. 하지만 정식 진행자로 방송하는 첫 날,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국가애도기간[103]이라서 그런지 첫 방송을 하게 된 소감을 직접 방송에서 전하지는 못한 채 그대로 방송을 진행했고, 그 대신 이전에 나왔던 인터넷 기사를 통해 "면접 당시 스포츠 뉴스를 전하고 싶었다고 당차게 말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이루어져서 그저 설레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2022년 11월 1일부터 스포츠뉴스도 한국 수어를 신설했다.

2023년 4월 3일부터 김가현 아나운서가 SBS 8 뉴스 평일 앵커로 이동하면서 김가현 아나운서와 동시에 입사한 김다영 아나운서가 평일 스포츠뉴스 진행자로 발탁되었다.

2024년 3월 3일을 마지막으로 김영성 기자가 주말 스포츠뉴스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2024년 3월 9일부터는 주영민 스포츠부장이 14년 만에 다시 주말 스포츠뉴스로 복귀했다.

주영민 스포츠부장의 2024 파리 올림픽 출장으로 인해 그 올림픽 기간 동안 김현진 아나운서가 주말 스포츠뉴스를 대신 진행했으며, 그 직후에 이어진 김다영 아나운서의 휴가로 2024년 8월 12일부터 8월 27일까지 역시 김현진 아나운서가 평일 스포츠뉴스까지 대신 진행했다.

6.18. SBS 날씨

파일:SBS 날씨(2020.09.21.).jpg
SBS 날씨 오프닝 변천사 (2003년 ~) #

6.19. 클로징 멘트

파일:SBS 8 뉴스 클로징(20230403).jpg
클로징 멘트 - 김가현 (2023년 4월 3일) #

7. 종영된 코너

7.1. 오늘의 주요 뉴스

SBS 8 뉴스 주요뉴스 변천사 (2007년 ~ 2023년) #

현행 헤드라인 BGM은 지난 2014년 5월 19일 프리즘 디자인으로 개편될 당시부터 사용되던 것으로, 개편 당시 SBS 뉴스의 릴 (Reel) 영상에서 해당 음악이 중반부까지 나온다.[113] 하지만 개편 불과 10일 후인 5월 29일부터 해당 BGM을 차분하게 어레인지한 음악[114]으로 변경되어 사용되다가, 2015년 4월 20일부터 다시 기존의 BGM으로 환원되어 폐지 전까지 사용했다.
한편 역대 진행 방식은 1997년 6월 30일부터 2016년 12월 18일까지 평일과 주말 모두 남성 앵커가 진행했으나[115], 2016년 12월 19일부터 2018년 7월 1일까지 겨울 개편으로 평일은 여성 앵커, 주말은 남성 앵커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고, 2018년 7월 7일부터는 평일과 주말 모두 여성 앵커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116]

2023년 4월 2일을 마지막으로 개편과 함께 폐지되었다.

7.2. 증권시황

개국부터 1996년 12월까지 8 뉴스의 한 꼭지로 편성되었다. 경제부의 증권사 출입기자들이 오늘의 증시개황 소개와 함께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서 주식시세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자료제공 사용 기간
태평양증권 1991년 12월 9일 ~ 1992년 1월 31일
선경증권 1992년 2월 1일 ~ 1996년 12월 6일

7.3. 경제지표

경제지표는 1998년 10월 18일부터 2016년 12월 16일까지 평일에만 방영했다. 2008년 12월 부터 주요 뉴스 끝에 자막으로 제공했고, 2013년부터 주요 뉴스 끝부분에 하단 자막으로 증권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으나, 2016년 12월 16일을 마지막으로 모두 사라졌다.
자료제공 사용 기간
동원증권 1998년 10월 18일 ~ 1999년 4월 16일
세종증권 1999년 4월 19일 ~ 2001년 9월 21일
굿모닝증권 2001년 9월 24일 ~ 2002년 7월 31일
굿모닝신한증권 2002년 8월 1일 ~ 2002년 9월 27일
메리츠증권 2002년 10월 1일 ~ 2006년 4월 24일
한국투자증권 2006년 4월 25일 ~ 2008년 12월 30일
NH투자증권 2009년 1월 2일 ~ 2011년 7월 8일

7.4. 역사 속 오늘

역사 속 오늘 (2018년 3월 11일) #

7.5. 깊이있게 본다

파일:sbs깊이있게본다.png
이슈리포트: 깊이있게 본다 (2019년 6월 6일) #

7.6. 거침없이 간다

파일:sbs거침없이간다.png
현장리포트: 거침없이 간다 (2019년 4월 28일) #

7.7. 금요 터치

2005년 6월 10일부터 시작한 주말 문화예술 정보 소개 코너. 여성 앵커가 진행하며, 문화 순위를 소개하고 그 중 특정한 작품도 한 두 개씩 소개한다. 명칭이 금요터치인 이유는 터치가 가능한 TV 앞에서 진행했기 때문인데, 2010년 9월 17일부터는 매직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게 되면서 앵커가 직접적으로 뭘 터치할 일은 사라지게 되었다.

초기에는 영화와 서적 순위만 제공했으나, 이후 음반, 공연, 전시회, 관광지도 소개했다. 매주마다 제공하는 정보가 약간씩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영화는 무조건 포함되었다. 순위는 5위까지 보여주다가 매직 스튜디오로 옮긴 이후부터는 3위까지만 보여줬다.

2012년 4월 27일을 끝으로 폐지되었으며 그 다음주인 5월 2일부터는 문화 심층보도 코너인 <문화로>가 신설되어[117] 2014년 4월 11일까지 방영했다.

7.8. 뉴스 in NEWS

2011년 3월 21일부터 시작했던 코너.

8. 지역민방 뉴스

방송국 편성 제목 진행자 본방송 방송여부
평일 주말 수어통역 SBS 스포츠뉴스 SBS 날씨
파일:KNN 로고.svg KNN 뉴스아이 박경익 (아나운서)
임혜림 (아나운서)
AI 앵커 신예린 X X
파일:ubc 로고.svg ubc 프라임뉴스 편정택 (아나운서)
최지은 (아나운서)
SBS 수중계 (토)
무작위 (일)
허미화 O O
파일:G1방송 로고.svg G1 8 뉴스 김우진 (아나운서) AI 앵커 (토)
무작위 (일)
없음
파일:JTV 로고.svg JTV 8 뉴스 도승민 (아나운서) SBS 수중계 (토)
무작위 (일)
강지현 O O
파일:JIBS 로고.svg JIBS 8 뉴스 이정민 (아나운서) AI 앵커 (토)
무작위 (일)
없음
파일:TBC 로고.svg TBC 8 뉴스 김도휘 (아나운서)
김예은 (아나운서)
이향원 (아나운서) 류정은 O
파일:대전방송 로고.svg TJB 8 뉴스 김세범 (기자)
김수영 (아나운서)
무작위 송기순 O O
파일:CJB 로고.svg CJB 8 뉴스 황수동 (아나운서)
연규옥 (아나운서)
SBS 수중계 (토)
AI 앵커 (일)
없음
파일:kbc 로고.svg kbc 8 뉴스 황인찬 (아나운서) 무작위 이현정

9. 라디오 수중계

파일:SBS 러브FM 로고 30주년-2 (흑백).svg
18:00 - 20:00 20:00 - 22:00 22:00 - 24:00
SBS 뉴스(18:00) SBS 8 뉴스(종영) SBS 뉴스(22:00)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종영) 신혜성의 음악 오디세이(종영) 최백호의 낭만시대
(22:05, 휴일 22:00)
사랑으로 하나되는 세상(21:56)
8 뉴스가 메인뉴스이니 만큼 라디오를 통해서도 방송되었다.[120] 광고 수주분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시 23분까지는 수중계, 그 이후 나머지 5분은 간추린 뉴스 단신을 소개, 일요일에는 방송을 맞출수 있는 최대한의 시간까지 TV 수중계하고 간추린 소식 없이 끝났다.[121] 뉴스에서 외국인 인터뷰 등이 나올 때는 아나운서가 외국어 해설 자막을 낭독해 줬다. 국가적 중대 사안이 발생하는 경우 특집 방송이 실시될 때가 있었는데, 이 경우 방송 시간을 맞출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 확대 편성되었다.[122] 이외 특별 편성(예: 축구 A매치 경기 중계) 등으로 8 뉴스 수중계가 곤란하면 SBS 뉴스로 대체되었다. 매달 1회 토요일, 포스트시즌 기간 프로야구 경기 중계 편성시에는 결방되기도 했다. SBS 러브FM 문서의 '프로야구 중계' 문단 참조.

1994년부터 동시방송을 개시했으나[123] 2009년 10월 26일부터 2011년 11월 18일까지 평일 저녁 8시에 한해 라디오 뉴스 강화의 일원으로 <SBS 라디오 8 뉴스>라는 별도의 타이틀로 편성해 30분 진행했던 적이 있었다. 2009년 10월 26일부터 2010년 5월 28일까지 첫번째 진행자인 하남신 논설위원, 2010년 5월 31일부터 2011년 11월 18일까지 마지막 진행자인 김광석 논설위원. 2020년 12월 20일에는 뉴스 시스템의 문제로 수중계가 지연되어 15분간 음악필러로 대체 방송되었다. 참조. 그리고 1999년부터 2001년까지 1차 지역민방 라디오를 중심으로 동시방송되었던 적이 있었다.[124] 지역민방 동시방송이 재개된 건 이로부터 13년 뒤의 일이었다.
연도 시작 일자 방송 시간 편성 제목 비고
1994년 4월 4일 20:00 ~ 20:30 SBS 8 뉴스 TV와 동시 방송 개시
10월 24일 SBS 8 뉴스(주중)
SBS 뉴스 2000(주말)
주말 타이틀 변경
1996년 6월 1일 20:00 ~ 20:10
10월 14일 SBS 8 뉴스(주중)
뉴스 Q(주말)
1997년 3월 3일 21:00 ~ 21:30(주중) SBS 9시 뉴스 타이틀 변경
시간대 이동
주말 동시 방송 중단
6월 30일[125] 20:00~20:30(월~토) SBS 8 뉴스 현재의 타이틀로 환원
토요일 동시 방송 재개
1998년 10월 12일 20:00~20:30 일요일 동시 방송 재개
2001년 4월 1일 - 동시 방송 중단
2003년 4월 7일 20:00~20:30 TV와 동시 방송 재개
2009년 10월 26일 SBS 라디오 8 뉴스(주중)
SBS 8 뉴스(주말)
라디오 뉴스 강화
2011년 11월 21일 SBS 8 뉴스 주중 동시 방송 재개
2015년 4월 27일 20:00~20:30(주중) 주말 동시 방송 중단
2019년 6월 3일 20:00~20:30 주말 TV 동시 방송 재개
2021년 2월 22일 - 동시 방송 중단

10. 편성 변경 / 특집 편성

11. 여담

12. 논란 및 사건 사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SBS 8 뉴스/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3. 경쟁 프로그램

14. 관련 문서


[1] 20시 시작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더 이른 토요일 19:53에 시작한다.[2] 20시 시작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더 이른 일요일 19:56에 시작한다.[3] 2011년 8월 14일 방영분까지 스튜디오 진행은 1080 HD로, 리포트는 480 SD로 병행 제작해서 HD 표시가 없었다. 본격적으로 HD화가 진행되고 HD 표시가 붙은 것은 장비를 대부분 교체한 2011년 8월 15일 방영분부터이다. 이후 HD 전환을 완료하고 2012년 12월 31일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면서 HD 표시도 사라졌지만.[4] 러브FM에서는 2021년 2월 22일부터 SBS 뉴스를 매일 독자적으로 내보내고 있다.[5] 축구 A매치 및 올림픽, 아시안게임 일부 중계 해당.[6] 축구 A매치 일부 및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 시리즈 평일 경기, 올림픽, 아시안게임 중계 해당.[7] 다만 평일에는 중간광고 뒤 전환되는 게 아니라 그 이전에 끊는다.[A] SBS 8 뉴스가 1997년 3월 3일부터 시간대를 9시로 옮겨 SBS 9시 뉴스라는 타이틀로 방영했으나 결과가 영 좋지 않자 6월 30일부터 시간대와 타이틀을 이전으로 환원한 후, 아예 KBS 뉴스 9MBC 뉴스데스크보다 1시간 빠르게 방송한다는 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것이다.[B] 당시 해당 문구가 나왔다.[B] [C] 당시 오프닝 때, DLP스크린 화면에서 해당 문구가 나왔다.[C] [C] [D] 헤드라인 전환부에서 해당 문구가 나왔다.[E] 개편 관련 기사에서 해당 문구가 나왔다.[F] 스팟 광고와 유튜브 생중계에서 해당 문구가 나왔다.[G] 2023년 4월 SBS 뉴스의 대대적인 앵커진 개편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캐치프레이즈로, SBS 뉴스 홈페이지에 해당 문구가 나왔다.[18] 이 회사의 모태는 1920년대에 김순재가 했던 시계상 사업에서 비롯됐으며, 1977년에 셋째동생 김순학의 벽시계 메이커 경신상사가 '산도스시계'로 바꾸면서 스위스 Sandoz시계를 수입 및 라이선스 형태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1982년 부도 후 안효식이 인수하면서 창업주 자손들은 '김석근시계'와 '카미노시계'를 각각 만들었고, 1997년 외환위기 이후 1998년에 새 법인을 세웠으나 2006년에 문을 닫았다.[19] 현 KT. 2002년 5월에 정부 지분을 전량 매각함에 따라 완전히 민영화되었다.[20] 이후 대우일렉트로닉스, 대우일렉서비스를 거쳐 동부그룹에 매각된 후 동부대우전자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8년에 대유그룹에 매각된 후 원래의 사명으로 환원되었으나, 이듬해에 대유그룹이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재편되면서 위니아대우로 다시 변경되었다. 2020년에 대유위니아그룹과 포스코인터내셔널간 계약을 파기함에 따라 그해 10월에 상호를 위니아전자로 변경하였다. 참고로 이 회사는 8년 전인 1985년 후반부터 MBC 뉴스데스크의 시보를 1988년 2월까지 제공한 적이 있었다.[21] 1997년 9월 첫째주 부터 1998년 1월 둘째주 까지 주말에만 시보를 전담했다가 동년 1월 17일부터 평일 시보에도 적용. 공교롭게도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동 시간대에 KBS 2TV의 시보 광고를 내보낸 기업도 이 회사였다. 두 방송사에 동시에 시보 광고를 냈던 특이한 사례. 물론 2001년 말에는 KBS 2TV 뉴스 시간대를 7시로 옮기는 과정에서 시보 광고 주가 삼성카드로 변경되어 SBS에서만 이 회사의 시보광고를 방송했다.[22] 기아도 현대자동차그룹 소속이므로 사실상 광고주는 종전과 같다고 봐도 된다.[23] TBC로컬 뉴스 타이틀이 '8 뉴스'인 몇몇 지역민방은 글자 그대로 '팔 뉴스'라고 읽기도 한다. 현재 2020년 3월 기준으로 40초~1분 사이 일찍 시작이라 오차 범위 내다. 한편, 라디오 편성표에서도 해당 명칭으로 지칭되고 있다.[24] 뉴스 2000, 뉴스Q.[25] SBS는 '태세 전환이 빠르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KBS, MBC처럼 공영방송이 아니라 민영방송이라는 태생적 차이가 크게 작용하는 듯.[26] 기존에는 MBC 뉴스데스크를 편성했으나, SBS 8 뉴스로 변경했다.[27] 오뉴스의 포맷은 8시 뉴스와 차이가 있다.[28] 리포트 중에 나오는 톱 뉴스 자막까지 모두 포함한다.[29] 2022년 2월부터 토요일 방송 시작 시간이 오후 8시로 명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오후 7시 50분이나 7시 55분쯤에 토요일 방송이 시작되고 있다.[30] 이는 기존 SBS 인력들이 주로 KBS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김태욱 아나운서, 이영돈 PD 등이 이 시기에 넘어온 대표 인력들이다. 물론 SBS의 논조가 보수적인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SBS가 민주자유당에 의해 날치기로 개국하였다는 점이 가장 컸고, 창립 취지부터 중도보수 노선에 중산층을 겨냥한 터라 그렇다. 특히 윤세영 태영건설 회장이 당시 최병렬 공보처 장관과의 친분(윤세영 회장이 최병렬 장관의 서울대학교 선배였다.)이 상당히 두터웠으니 당연히 논조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다. 참고로 그래서였는지 최병렬 장관의 장남 최희준가 SBS에서 보도국 기자, SBS CNBC 보도본부장 생활을 하다가 TV조선 보도본부장으로 가기도 했다. 물론 SBS의 논조는 TV조선이나 채널A에 비하면 대놓고 친정부식은 아니기는 했다.[31] 그래서 KBS 2TV경쟁 뉴스 프로그램을 편성했는데, 시청률이 비등비등하거나 오히려 저조한 경우도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KBS 2TV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이 명칭을 갈아치우거나 시간대를 옮기는 일이 워낙 비일비재했기 때문에 역으로 반대쪽이 인지도가 낮아졌고, 그 덕분에 결과적으로 SBS의 완승에 가깝다. 더군다나 KBS에서 2TV 저녁 뉴스 프로그램의 위상이 떨어지는 편이었으니 말 다 했다.[32] 80년대식 타이포그래피를 1995년까지 뉴스에 그대로 썼고, 2000년 11월 로고 변경과 2004년 3월 사옥 이전 후에도 1990년대에나 쓸법한 견고딕체 등을 한참 후인 2006년 8월 13일까지 사용했다. 8월 13일 SBS 8시 뉴스 8월 14일 SBS 8시 뉴스[33] "고유가 시대라서 좋은 점", "대통령의 양배추 김치 발언의 옹호."[34] SBS가 사옥을 옮긴 2004년 3월을 기준으로 당시 라이벌 방송사 MBC는 엄기영 앵커와 김주하 앵커가, KBS는 홍기섭 앵커와 정세진 앵커가 맡고 있었다.[35] 다만 개국 당시부터 디지털 영상으로 편집해왔음에도 디지털 TV 본방송이 시작되기 직전까지 시청자들은 아날로그 영상으로만 방송을 볼 수밖에 없었다.[36] 2011년 8월 15일 이후 뉴스를 보면 HD로고가 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37] 앵커들의 교체가 이 시기에 일어났다. 김성준 앵커는 <SBS 8 뉴스>를 맡고, 편상욱 앵커는 <모닝와이드>를 맡았다. 동시에 신동욱 앵커는 워싱턴 특파원으로 이동했다.[38] 대표적으로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알통 굵기가 정치 신념 좌우 등이 있다.[39] 2011년부터 뒷배경으로 초대형 고화질 스크린(DLP)을 사용하기 시작했다.[40] 사실 이 해석이 농담이 아닌 게 'KBS는 정부 돈 먹는 방송이니 정부 논조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제2공영방송 마봉춘도 요즘 하는 짓거리가 예능 프로그램이랑 다름 없으니 걍 없는 취급하고 종편이나 케이블은 어차피 우리가 앞서니 사실상 우리가 대한민국 뉴스에서 짱이라능!'이란 의미(...).[41] 저런 도발적인 클로징 멘트는 이미 MBC 뉴스데스크최일구 같은 앵커가 오래전에 써먹은 적이 있다. 사실 도발적이지 않아도 사회의 이슈에 대해 설명하는 클로징 멘트는 최일구 외에도 엄기영, 신경민, 봉두완, 박성범 등이 많이 했다. 그 외 다른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들도 예전엔 가끔씩 클로징 멘트로 사회 이슈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다. 물론 2010년을 기점으로 MBC가 우경화 된 이후로는 그런 경향이 싹 줄어들긴 했지만… SBS 8 뉴스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신동욱 앵커가 간단하게 클로징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42] KEB 하나은행은 SBS의 주거래 은행이며, KEB외환은행 시절부터 SBS 목동 본사 1층에 지점이 위치한다.[43] 해당 타이틀은 SBS 12 뉴스, SBS 뉴스, SBS 뉴스특보/속보에 나온다. 모닝와이드, SBS 나이트라인도 'SBS NEWS'로 나오지만 여기는 색상이 각각 다르다. SBS 오 뉴스는 별도로 로고를 표시한다.[44] 2016년 12월 13일 시험방송용 공식채널(stest)이 개설됨이 확인되었다. <JTBC 뉴스룸>과 마찬가지로 평일에만 송출됐다. 2018년 4월부터 주말에도 송출.[45] 최초보도를 한 2019년 3월 11일에는 4꼭지에 그쳤으나, 2019년 3월 13일부터 이틀간 각각 8꼭지나 할애하여 집중보도했다.[46] 예시1, 예시2[47] 예시1, 예시2[48] 이 때문에 루리웹, 클리앙 등 대표적인 극친문 사이트에서는 시방새, 태영건설 사내방송국 등으로 비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49]지역민방은 SBS 뉴스를 1부만 송출하고 자체 제작 뉴스로 넘어가는 만큼 중간광고 편성 대상에서 제외된다. PCM이 시행되긴 하지만 전체 방송 시작 전후로 광고를 거의 다 송출해서 15~30초짜리 광고 1~2개만 송출하고 만다.[50] KBS는 상업광고를 2채널(2TV - 2라디오(Happy FM) - 2FM(Cool FM))에서만 집행하고 1채널(1TV - 1라디오 - 1FM - 3라디오 - 한민족방송)에서는 공익 광고나 캠페인 이외에는 집행하지 않고 있어 광고가 거의 없다시피하다.[51] 이 두명은 8 뉴스 전담 수어통역사이다. 기존의 장진석과 안규순은 각각 평일에만 나오는 12 뉴스와 오 뉴스를 전담하고 주말에 나와봤자 몇가지 생방송이라 따로 기용했다. 1월 21일과 9월 9일은 이례적으로 안규순 수화통역사가 나왔다[52] 월~목 전담.[53] 금~주말 전담[54] 前 수원지국장.[55]서초구 을 국회의원.[56] 주말 시절 포함 시, 총 7년 8개월로 SBS 8 뉴스 최장수 남성 앵커다.[57] 주로 프랑스 파리 특파원으로 근무 중이다.[58] 주말 시절까지 포함하면 총 9년으로 SBS 8 뉴스 최장수 앵커.[59] 출발 서울의 아침 초대 MC. 뉴스 앵커를 PD가 맡은 전무후무한 케이스.[60]MBC의 아나운서, 1991년 SBS 기자로 이직.[61] 퇴사 이후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정의당 고양시장 후보에 도전했다가 낙선했다.[62] 퇴사 이후 한나라당(現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제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63]중국 특파원.[64] 2020년 11월에는 SBS 창사 30년 만에 토요일에 주말 남성 앵커가 단독 진행했다.[65]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의 외동딸로, 정규교육을 모두 미국에서 받았으며, 4개국어에 능통했다. SBS 1기 기자로 1991년 입사하였으며, 1995년 함께 뉴스를 진행하던 김형민 앵커가 평일 8시 뉴스로 이동하면서 1년 동안 SBS 최초로 뉴스를 단독 진행했다. 이후 2003년에 청와대 홍보수석실 외신대변인으로 발탁되면서 SBS를 퇴사했다.[66] 2020년 11월에는 일요일만 진행했다.[67] 이지현 이후 무려 28년 만의 여성 앵커이며, 2번째 단독 진행이다.[68] 김현우 앵커의 싱가포르 현지 진행[69] 2017년 12월 4일 이후 약 3년 9개월만에 최혜림 앵커와 함께 진행하였다.[70] 김현우 앵커의 개인사정[71] 이영춘 앵커 휴가 혹은 사정이 생긴걸로 보인다.[72] 김현우 앵커의 하노이 현지 진행[73] 김현우 앵커의 결혼 휴가[74] MBC 뉴스데스크의 경우 평일 성장경 앵커의 부재 시 주말 이지선 앵커가 대신 진행하여 역시 2명의 여성 앵커가 뉴스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75] 곽상은 앵커 개인사정으로 대타 진행했다.[76] 최혜림 앵커의 부친상.[77] 최혜림 앵커의 개인사정[78] 최혜림 앵커의 개인사정[79] 홍지만 기자의 SBS 목동 신사옥 이전 준비.[80] 김범주 앵커의 광주 현지 진행.[81] 당시 김소원 아나운서 개인사정으로 인한 대타로 보인다.[82] 김소원 아나운서의 SBS 목동 신사옥 이전 준비.[83] 주시은 앵커의 개인사정[84] 주시은 앵커의 제주도 고립[85] BGM으로 나오는 음악은 당시 8 뉴스 예고와 오늘의 주요뉴스에 쓰였던 음악으로, 이는 약 10년 동안 2024년 2월까지 사용되었다.[86] 정확히는 8뉴스 앞앞 프로그램의 끝타이틀과, 8뉴스 앞 프로그램의 NEXT (이어서) 사이[87] 2004년 목동 사옥 이전 초기부터 2011년 중반기까지 해당[88] 여의도 사옥 시절과 2011년 하반기부터 2016년 하반기까지 해당[89] 단, 메인 스튜디오가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뉴스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크로마키 형식으로 예고를 녹화하며, 앵커의 모습은 타 방송사 뉴스 예고 방식대로 시작과 끝에만 나온다.[90] 1998년 10월 19일 ~ 2014년 5월 17일[91] 뉴스프리데스크가 기자 1명과 아나운서 1명 구성으로 진행자를 구성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92] 평일이어도 명절기간에 단축방송하거나 스포츠경기를 사유로 방송시간이 미뤄지면 방송하지 않는다.[93] 정황 상 김종원 기자인 듯 하다.[94] 이름 뒤의 '2000'은 당시 제보전화 번호가 02-369-2000인 데서 비롯된다.[95] 과서에는 이성훈 기자가 '스포츠는 이야기다'라는 주제로 보도했었다.[96] 이는 MBC 뉴스데스크가 각각 주말과 평일에 밤 9시에서 8시로 시간대를 바꾼 날이다.[97] 2021년 3월 3일 방송분 이후 음주운전으로 인해 하차.[98] 지상파 스포츠뉴스가 메인뉴스로 편입된 이후 아나운서가 아닌 기자가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김영성 기자 역시 본래 1991년 S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1994년 기자로 전직한 케이스이다. 사실 이보다는 부국장급의 베테랑 중년 기자가 스포츠뉴스 진행을 맡은 것이 더 희귀한 케이스로 꼽히며, 또한 이전 오늘의 스포츠 시절에도 진행한 적이 있다.[99] 지상파 스포츠뉴스가 메인뉴스로 편입되기 이전에는 주영민 스포츠부장이 2010년 10월 31일까지 주말 진행을 맡았다.[100] KNN, KBC 등은 주말에 스포츠뉴스를 수중계하지 않고 그대로 지역뉴스를 내보내며 KNN은 전체 지역국 중 유일하게 모든요일 스포츠 뉴스를 내보내지 않는다.[101] 이 정도로 오래 사용한 시그널은 SBS에서는 2014년 프리즘 그래픽 도입 이전의 8 뉴스 예고 시그널 정도밖에 없다.[102] 사실 해당 시그널은 SBS에서 제작한 것이 아니라 라이브러리 뮤직이다. 원곡은 Network Music이 제작하고 G Geissman이 작곡한 Bone crusher.[103] 2022년 10월 30일부터 2022년 11월 5일까지.[토요일] 한정[토요일] 한정[토요일] 한정[107]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은 김현우 앵커 / 화요일, 목요일은 최혜림 앵커가 클로징했다.[108] 이를테면 대형사고나 연말연시 관련 인사 등. 2019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평일에 한해 사회현상에 관한 사진 한장을 띄워두고 관련 내용 위주로 클로징했다.[109] 2020년 10월 31일까지. 2020년 11월 1일은 김민형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인 관계로 당시 주말 남자 앵커인 김범주 기자와 공동으로 클로징을 했다.[110] 2020년 11월 8일부터. 처음으로 진행하던 11월에는 일요일에만 진행해오다가 12월부터 토요일도 포함해서 진행했다.[111] 단, 2023년 4월 8일 이후 주말에는 정유미 앵커가 방송 시작부터 끝까지 혼자서 진행하기에 논외.[112] 한편, 이와 비슷하게 KBS도 매 1TV 정시 뉴스의 클로징을 2020년 8월 중순부터 2022년 10월 초까지 서브 앵커가 담당하였다.[113] 해당 BGM의 풀버전은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114] 현재 모닝와이드의 헤드라인 BGM으로 사용되고 있는 그 음악 맞다.[115] 2014년 4월 17일과 18일 특집 방송분에서는 당시 전임 평일 서브 앵커였던 박선영 앵커가 목소리 녹음을 하였다. 평일에는 문서대로 남성 앵커가 2011년 개편부터 2016년 12월 18일까지는 녹음(~2011.12.30) 및 직접 진행(2012.1.1.) 체제로 진행했다. 주말 한정으로 2011년 1월부터는 남성과 여성 앵커 모두 진행했다. 2011년 6월쯤부터는 둘 다 진행하지만 미리 녹음된 목소리를 내보내고, 2011년 7월 주말 개편(편상욱 최혜림 앵커 체제)이후에는 처음에는 같이 진행하다가, 두 번째부터는 편상욱 앵커와 최혜림 앵커가 번갈아가면서 진행하다 마지막에 같이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다 2012년 11월 개편부터는 평일처럼 남성 앵커가 주요뉴스 진행을 맡았다.[116] 2020년 11월에는 토요일 한정으로 주말 남성 앵커인 김용태 앵커가 진행했다.[117] 단, 금요터치와는 달리 앵커가 아닌 일반 기자가 리포트하는 코너이다. 또한 매주 하는 것도 아니다.[118] 스포츠 생중계 등으로 인해 방송이 축구 국가 대표팀 경기가 일찍 시작 할 경우에 15분 동안 지역 뉴스를 하게 되고, 만약에 프로야구 중계가 끝나고 늦어질 경우에 함께 늦어지게 되면서 10분 동안 지역 뉴스를 하게 된다.[119] 반면 KBS 지역(총)국과 MBC 지방사는 자체 뉴스가 끝나고 본사의 스포츠뉴스, 날씨, 클로징 멘트를 내보낸다.[120] 수중계한다고 나와 있고 실제 편성표상으로도 릴레이로 표기되어 있었지만 서울 전파를 그대로 내보내지는 않았다. 지역별로 자사의 TV 채널을 수중계하고 해설도 따로 덧붙이는 식. 다만 2020년 1월 초부터 17일까지는 광고에 한해 서울 전파를 그대로 따왔다. 이전에는 특집으로 일찍 시작하지 않는 이상 8시 시보에 맞춰 스튜디오를 연결했지만 2017년경 방송 시간이 30초 빨라진 이후로는 멘트 이후 스튜디오를 연결했다. 정각에 시작하는 주말에는 해당사항 없음. 시작, 종료 멘트는 특집 포함 모두 김소원 아나운서가 녹음했다.[121] 과거에는 매일 똑같이 일정 시간까지는 수중계, 이후 단신 포맷을 따랐으나 주말 수중계가 폐지되었다 부활한 이후로 2019년 말 경부터 지금과 같이 변경된 것.[122] 예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었던 2017년 3월 10일에는 19시부터 시작, 2시간 방송했으며, 2018 제1차 남북정상회담일이었던 4월 27일, 2018년 북미정상회담일이었던 6월 12일에는 19시 30분부터 시작, 1시간 방송했다. 예외로 2019년 북미정상회담일이었던 2월 27일에는 SBS 뉴스로 대체했다. 이후에는 시간이 안 맞았던 경우라도 일찍 끝나지 않는다면 수중계를 정상 진행했다.[123] 그 전부터 FM 87.76Mhz를 통해 8 뉴스를 깨끗하게 청취할 수 있었다고 홍보했지만 남산 송신소의 커버리지 문제도 그렇고 해당 주파수가 FM방송용 대역에서 살짝 비껴있었단 점이 사측에서는 내심 걸렸던 것으로 보인다. 결정적으로 경기 남부에서는 KBS대전 1TV와 주파수가 겹쳤다.[124] 2001년 이후 SBS 라디오센터에서 8 뉴스의 러브FM 수중계를 중단하면서 지역민방 동시방송도 같이 중단되었으나, PSB 라디오가 2002년 4월 독자적으로 8 뉴스 수중계를 재개했고 1년 뒤 SBS 러브FM에서도 8 뉴스 수중계가 재개되었다.[125] 공교롭게도 이 날 채널 성격을 뉴스시사 전문으로 확정하는 개편이 단행되었다.[126] 가끔 KBS 제1라디오 KBS 뉴스 9 수중계처럼 간추린 소식은 생략하고 꽉 채워 수중계하는 경우도 있었다. 수중계가 종료된 지금은 오히려 KBS 1라디오에서 간추린 소식을 다시 전하고 있다는 점.[127] 익일 TV 6시 뉴스도 세트로 담당. 가끔 염용석, 이인권 아나운서가 대신 투입되기도 했다.[128] 내레이션은 유혜영 아나운서가 맡았다.[129] 미리 준비된 리포트를 내보내기라도 해야했기에 방송분량이 단축되진 못하고 방송시간이 그대로 지연됐다. 따라서 뒷 방송인 맨 인 블랙박스미운 우리 새끼도 방송시간이 각각 20:55, 21:15로 같이 지연됐다.[130] 이로 인해 러브FM 수중계는 12일 하루만 취소되고 SBS 뉴스로 대체.[131] 실제로 2016년 1월 18일 모닝와이드에서 자막공간 부족으로 가방 속 여성 시신을 '가방女 시신'이라고 표기해서 방통위에서 권고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 (#)[132] KBS는 자사 홈페이지 외에도 자체 뉴스 앱과 MyK 서비스, pooq와 KBS WORLD 등으로 진행하고 MBC는 아예 관심이 없는지 온라인은 pooq, 웹은 자사 홈페이지만으로 중계를 진행하다가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유튜브로도 내보내고 있다. SBS와 다른 점이 있다면 모든 뉴스들이 전체영상 다시보기가 제공된다는 점이다.[133] BGM 선곡도 압권인데, 치타 버전에는 방탄소년단RUN이 삽입되었는가 하면, 듣는 개 버전에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넣기도 했다.[134] 다만 2023년에는 예외적으로 가요대전이 5시 1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됨에 따라 가요대전 방송 이후인 9시부터 방송할 예정이다.[135] 그 외에 다른 기타 인터뷰도 진행하였다.[136] 보통 전CM은 5분 안팎으로, 후CM은 2~4개 정도만 나온다.[137] 2019.01.01~현재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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