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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3 22:49:13

Mapleland/직업/팔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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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평가
2.1. 장점2.2. 단점
3. 스킬
3.1. 원작과의 변경점

1. 개요

메이플랜드팔라딘을 정리한 문서.

2. 평가

빅뱅 이전 당시 적은 인구수로 인한 저조한 인식, 전무한 파티 시너지와 저열한 성능의 위협 스킬을 놀리며 분노 없는 파이터라 모멸 받았다. 사실 3차 전까지 전사 직업군 자체가 전붕이, INT 4, 70까지 X박고 싶은 자는 나에게로 등의 멸시를 받고 있다.

2차 전직(페이지)까지는 스피어맨과 함께 메이플랜드 최약체 포지션을 맡고 있다. 그래도 전체적인 평가는 스피어맨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데, 안정적인 두손검과 파워가드를 쓸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물론 파워 가드도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둔기류를 쓸 경우, 무기값이 훨씬 싸다는 것을 제외하면 스피어맨보다 저점이 낮다. 그나마 현재는 올비 경파[1]나 망둥이 쩔이라는 수단이 생겨 끔찍한 2차 구간을 빨리 넘길 수 있다.

2차 구간의 저열한 성능+팔불신 이미지 때문에 3차 전직 후에도 슬래시 블러스트와 파워 스트라이크만 쓰는 약캐라는 의견과 속성 대미지를 활용하는 강캐라는 의견의 논쟁이 있었다.[2] 그러나 막상 3차 전직이 나와 보니 파워 스트라이크만 쓰더라도 대미지 증가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사냥은 고성능이라는 결론이 나게 되었다. 마스터 기준 파이어 차지는 80%, 아이스 차지는 57.5%의 높은 대미지 증가량을 보이기 때문이다.

기나긴 3차를 지나 4차 전직 팔라딘이 되고 나면 다른 직업들과는 다른 안정감으로 사냥에 임하게 된다.
주력 몬스터들에 맞는 속성을 사용하고, 스턴으로 일방적인 사냥이 가능해지면서 최종 사냥터에 무리 없이 입문할 수 있으나, 막상 현 메타가 속성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게 발목을 잡고 있다. 타 전사 직업군이 많이 찾는 협동과 위둥(위용둥)은 속성 약점이 없는 무속성이고, 원작의 최종 사냥터인 남둥은 젠이 너프되어 경험치보단 파밍 목적의 사냥터로 전락해 현재 팔라딘을 위한 레벨링 사냥터는 오로지 블와둥 뿐이기 때문이다.

무기는 두손검을 추천한다. 찌르기와 베기의 상수가 동일하여 사냥 템포를 일정하게 가져갈 수 있어, 베기의 상수가 크고 찌르기의 상수가 작은 둔기보다 선호 받는다. 구하기 어려운 60레벨 무기인 그리스[3]를 제외하면 레벨 구간별 수급도 크게 어렵지 않다. 둔기를 쓰는 유저들은 대개 낭만과 저자본 육성으로 나뉜다.

2.1. 장점

2.2. 단점

3. 스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팔라딘(메이플스토리\)/RED 이전 스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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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원작과의 변경점




[1] 자본은 필요 없지만 전사와 궁수는 뚜벅이라 클리어 타임이 늘어난다는 명목으로 기피 1순위이니 파장을 잡고 직접 인원을 모집하는 것이 나을 때가 많다.[2] 용기사는 주력기인 스피어 버스터의 DPS만 봐도 파워 스트라이크보다 5배나 강해지기 때문에 3차가 사기라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 자체가 없었다.[3] 시련의 동굴의 불독과 지구방위본부의 머신 MT-09만 드랍하는데 전자는 상위 호환인 붉은 켄타우로스로 인해 아무도 가지 않고, 후자는 접근성도 나쁜 데다 맵에 3마리밖에 나오지 않고 리젠 시간도 길다.[4] 옛날 메이플의 스턴은 근접 공격을 맞추면 풀리는 것이 정상이지만, 차지 블로우는 이펙트는 스턴이지만 빙결 판정이다. 따라서 크루세이더의 코마와는 달리 차지 블로우로 스턴을 넣고 다른 근접 공격을 가해도 스턴이 풀리지 않는다.[5] 생명의 동굴 퀘스트는 보스 몬스터인 혼테일을 잡기 위한 사전 준비 퀘스트이다. 또 생명의 동굴에 진입하려면 모이라의 '변신의 비약' 퀘스트를 클리어 해야 하는데, 필드 보스인 마뇽이 드랍하는 마뇽의 울음소리와 퀘스트를 받아야만 획득할 수 있는 재료 아이템이 필요해 번거로운 퀘스트로 악명이 자자하다. 자쿰의 스킬북은 교환 불가라 직접 원정대에 참가하여 습득해야 하는데, 보스에서 팔라딘의 입지를 생각하면 결코 쉬운 게 아니며 드랍률도 15%로 자쿰의 스킬북 중 가장 낮아 운이 없다면 수십번은 돌아야할 수도 있다.[6] 그리프 0.2%, 네스트골렘 0.0004%. 다행인 건 팔라딘의 인구수가 적고 네스트골렘이 등장하는 사냥터는 전부 인기 사냥터라 가격은 저렴하다.[7] 비숍이 주력으로 잡는 몹이고, 팔라딘 역시 홀리 차지 + 어드밴스드 차지를 사용하면 쉽게 잡아낼 수 있어 주력으로 가게 되지만, 남겨진 용의 둥지와 죽은 용의 둥지의 젠률이 원작보다 대폭 줄어들었다.[8] 물론 자쿰은 수요가 많고 유저들의 숙련도가 늘어 격파가 수월해졌으며, 팔라딘의 인구수는 적어 가격이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