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tler[1] |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본명 | 김지수 (金知洙) |
출생 | 1993년 3월 23일 ([age(1993-03-23)]세) |
거주지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2]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광산 김씨 |
가족 | 친조부[3][4], 친조모, 외조부, 외조모, 아버지, 어머니, 누나[5][6], 남동생[7], 조카딸[8][9] 반려견 콩이(말티즈), 구름이(비숑 프리제) 반려거북이 붉은귀거북 |
병역 |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10][11] |
신체 | 171cm, 53kg, Rh+A형[12] |
학력 | 서울자동차고등학교 (졸업) 국제대학교 (방송연예학 K-POP 전공 / 전문학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 / 불명)[13] |
종교 | 무종교 |
주요 컨텐츠 | 1인극, 독무, 썰풀이, 디스 |
구독자 수 | 1.66만명[14] |
채널 개설 | 2017년 2월 15일 |
활동 플랫폼 | [15][16]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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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버. 오로지 혼자서 아이디어를 짜고, 셀프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거의 다 편집없이[18] 생으로 올리는데 장르가 이것저것 다양하다.[19]주로 자신이 살면서 겪은 썰, 사회 전반에 대한 자신의 생각, 연기 동영상(주로 장애인 흉내) 등의 어그로성 영상을 올리는 관종 유튜버다. 현재는 지틀러라는 닉네임으로 불리지만 2020년 3월 초반까지 사용했던 베폰TB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많이 불리는 유튜버. Jitler는 김지수의 지+히틀러의 틀러에서 따온 이름이며 본인도 히틀러를 의식해서 만들었다고 생방송에서 밝혔다. 이름을 바꾼 이유는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기 위해서라고 생방송에서 밝혔다.[20]2. 생애
열등감과 여러 사건 때문에 충동적이고 괴팍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모든 썰의 진위여부는 지틀러의 주변인물이 증언을 하지 않는 이상 제대로 알 수는 없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 영상- 아동기
- 초등학생 시절
- 검도 학원에 7살 때부터 다녔다고 한다. 동급생들은 거의 다 태권도를 배웠으나 본인은 검도를 했기 때문에 동급생들이 자주 쪽빠리라고 놀렸다고 한다. 그중 유독 심하게 놀리던 반 아이를 교실 뒤에 있던 빗자루로 머리를 여러 차례 가격했고 기절까지 시켰으나 교실에 말리던 사람이 없어 기절해 쓰러져있던 애를 피가 나올 때까지 계속 가격했다고 한다. 결국 담임 교사까지 와서 말렸으나 담임 교사까지 구타하여 다른 남자 교사가 현장에 와 힘으로 진압하고 나서야 폭행은 멈췄다고 한다. 결국 그 아이는 응급실에 실려갔고 중환자실 신세까지 지게 되었으며 Jitler의 부모님이 반 친구 부모님에게 찾아가 빌고 합의했다고 한다.
- 청소년기
- 중학생 시절
- 검도부가 있던 중학교에 진학했다고 한다. 검도부에 들어갔으나 검도부 코치님과 선배들한테 정말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엄청나게 맞았다고 한다. 엉덩이에 항상 피멍이 있어서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못했다고 한다. 검도부에서는 맞고 다녔으나 교실에서는 학우들에게 폭력을 자주 휘둘렀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날은 지틀러 본인이 짝사랑하던 여학생에게 화이트데이에 고백을 했으나 거절을 당하자 분해서 여학생을 주먹으로 구타했다고 한다. 검도부는 무조건 반삭 머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두발 규정이 있었다고 한다. 초등학생 시절처럼 유독 반삭 머리라고 놀리던 애를 구타했다고 한다. 이 후 그 아이가 일진을 불러와 2차전을 치뤘는데 일진까지 손 쉽게 물리쳤다고 한다. 하지만 2차전을 치뤘던 날 당일 쉬는 시간에 일진에게 칼로 등을 찔려 보복 당했다고 한다.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다쳐 학교에 등교하는게 무서울 법도 한데 다시 학교를 잘 다니다가 졸업했다고 한다.[22]
- 고등학생 시절
- 중학생 시절 성적이 말 그대로 전교 꼴찌여서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고 한다.[23] 고등학교 진학 후 검도부 생활도 병행하게 되었는데 코치와 선배들의 폭행 및 폭언, 따돌림 등으로 인해 결국에는 우울증을 앓았다고 한다. 그 후로 검도부를 그만두고 방황해 조직에 몸을 담그게 되고 허구한 날 폭행, 사기, 강도 등을 저지르며 거기에 사채 일까지 하게되었다.
그야말로 막장 생활을 했었다고 한다.그러던 어느날 문득 이렇게 사는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조직 생활에 발을 빼게 되었다. 조직 생활을 그만두고 매일같이 폐인처럼 살고 있었던 때 답답한 마음에 산책을 하고 있었는데 길거리에서 노래를 틀고 춤을 추던 사람들을 보고 문득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해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다짜고짜 자기도 춤을 배워보고 싶다고 말을 걸게 되고 결국 그룹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 18살에 검도를 그만두게 되고 춤을 연마하기 시작했다.[24] 이후 학교 수업을 마치고 인근 대학교 동아리실에 가 댄스 그룹과 함께 춤 연습을 배웠다. 결국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댄스 대회에 참가하게 될 기회가 주어지는데 출국 당일 날 그룹원들 중 한 대학생이 그룹원들 여권과 경비를 훔쳐 잠적했다고 한다. 이 후로 또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 학교에 결석하게 되자 아버지가 끌고 학교에 갔으나 결국 담임교사의 편의로 2개월간 인정 결석으로 빠져 충청도에 있는 조부모님 댁에서 마음을 추스렸다고 한다. 다시 고등학교에 돌아와 대학교 진학 준비를 하게 되는데 고등학교에서도 성적이 꼴찌여서 수시로 지방에 있는 사립대학교 5곳에 지원했으나 그마저도 모두 탈락했다고 한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려고 했으나 담임 교사의 추천으로 국제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지원하게 되어 면접을 통해 합격했다고 한다. - 성년기
- 대학생 시절
- 국제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 진학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학 시절 내내 아웃사이더로 살았다고 한다. 입학하자마자 모처럼 과팅에 나가게 될 기회가 생겨서 지원하게 되었는데, 안타깝게도 같은 과 여동기의 강력한 반대로 무산되고 말았다.
그런데 이건 그 여동기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이 후로 멘탈이 나가게 되어 학교에 나가지 않고 밤마다 나이트 클럽을 전전했다고 한다. 수업을 제대로 나가지 않고 참여활동도 하지않아 관련 연기나 방송관련 학과 지식은 전무. 학교에서는 아웃사이더였으나 의외로 클럽에서는 춤을 잘춰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다고 한다. 결국 결석 일수가 많아 학사 경고를 받게 되고 휴학을 하게 된다. 클럽에 다닐때 돈이 없어 무료 입장이 가능한 곳만 찾아다녔지만 무료 입장을 하더라도 클럽 안에서 음주를 해야되는데 술 사마실 돈이 없어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알바천국을 뒤지며 15군데 이상 지원해 면접을 보러다니는데 모두 다 탈락했다고 한다.[25] 운 좋게 한 식당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잘 맞아 2년 가까이 근무하게 된다. 그러나 평소에 근무 태도도 엉망이고 심지어 본인보다 늦게 입사한 친구가 본인이 하고 싶어했던 매니저 자리로 진급하는 것을 보고 열 받아 그 자리에서 바로 관둬버렸다고 한다.[26] 결국 대학교에 복학하게 되는데 본인이 다니던 방송연예학과가 없어져서 K-POP 전공으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복학 후 다른 동기들처럼 후배들에게 꼰대질을 일 삼았지만[27] 후배들에게까지 무시를 당했다. 쪽팔려서 또 무단 결석을 하게 되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졸업을 한다. 국제대학교 졸업을 하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편입을 했다. 이 후 편입한 대학교에서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댄서 준비를 하다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했다.
- 사회복무요원 시절
-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현재
- 군 제대를 마치고 사회로 나와서 할 일이 없던 지틀러는 24살에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지지 못한 채 다시 알바를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1년정도 알바를 한 뒤 그만두게되고 베폰이라는 닉네임으로 2017년 9월 유튜브에 첫 영상을 올리게 된다. 그러나 초반부터
병신같은영상을 올리고 우짱과 비슷한 느낌으로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그래서 시청자들의 여론은 상당히 안좋았으나 가끔씩 팝핀댄스를 추는 영상을 올릴때마다 좋아지는 여론도 보였다. 그렇지만...그 기회를 제 발로 걷어찼다.그렇게 베폰은 여전히 계속 영상을 올리던 그때 2020년 3월 갑자기 유튜브 닉네임을 Jitler로 바꾸고 그동안 알바하면서 모은돈, 부모님과 지인들한테 빌린 돈과 자신의 전재산을 합쳐서 꽈배기 가게를 인수하여 운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후로 바뀐 닉네임과 자신의 매장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여전히병신같은영상을 올리고 있다.
3.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Jitler/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여담
- 팝핀 댄스를 수준급으로 춘다. 또한 비율이 괜찮아서 키가 실제보다 크게 보이며, 몸은 말랐지만 각선미가 있고 춤선이 깔끔하다. 머리 손질, 피부 관리하고 몸만 좀 키워서 여성 시청자를 타겟으로 하는 댄스 유튜버로 전향하라는 반응이 있었지만 이미 오래 전 이야기이다.
- 2020년 6월 26일경부터 꽈배기 가게를 개업하여 운영 중이다. 그런데 최근 영업 중에 필리핀 노동자를 손님으로 맞은 적이 있다. 다행스럽게도 필리핀 국기 훼손 사건은 몰랐던 것 같다고 한다.
- 피부가 매우 좋으며 일부러 수염을 기르고 촌구석 이발소에서 자른 듯한 덥수룩한 머리를 하고 일부러 각도도 밑에서 찍으며 각종 특이한 표정들로 얼굴을 막 써서 웃음을 자아낸다. 그래서 영상 대부분에는 그의 외모를 조롱하는 댓글들이 반 이상을 차지한다.[28]
- 신태일과 나이도 동갑이고 학창시절 방황한 것, 어그로성 짙은 자극적인 컨텐츠, 앳되고 왜소한 체구에 관리 안 된 외모, 우파성향과 더불어 컨셉과 현실을 넘나드는 허세를 자주 부린다는 점에서 캐릭터 자체가 많이 닮아있다. 외적으로도 비슷하게 생겨서 제 2의 신태일로 많이 거론되고 있다. 심지어 개 이름도 거의 똑같다. 그나마 신태일보다 나은 점이라면 일을 하려고 하지도 않고, 어떻게든 자극적인 방송으로만 돈벌이를 하려는 신태일과 달리 지틀러는 하다 못해 꽈배기집을 운영하는 사업이라도 하고 있다. 지틀러와 신태일 모두 월수입은 1천만원 정도이다. 영상 찍을때와 달리 꽈배기 장사를 할 때는 그럭저럭 무난한 편. 신태일은 고등학교를 1달도 안다니고 자퇴했고(사실상 중졸), 지틀러는 대학교 졸업까지 하였다.
- 영상 시작할 때 화났다며 분위기를 잡지만 초딩 티를 못 벗은 듯한 분위기로 인해 오히려 비웃음만 당한다.
- 본인은 순수예술가
(...)라서 유튜브로 수익 창출을 하고 있지 않는다고 한다.
- 국내 시청자의 성별은 남성이 대부분이며 여성 시청자들도 소수있다. 여성 시청자들도 일베 용어를 쓰는 등 정상인은 찾기 힘든데, 야갤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 2020년 1월 27일에 홍수와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한 영상을 올렸는데, 중국에서 실제로 홍수가 일어났고 2020년 10월 30일에 터키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사실 자연재해는 매년마다 있었고, 누구든 예측 가능하다. 우연의 일치일 뿐이니 진지하게는 생각하지 말자.
- 우짱이 유튜브 영구정지를 먹자 이를 조롱하는 영상을 올렸었다. 정작 우짱과 Jitler는 관종 유튜버들 중에서도 비슷한 점이 많아 구독자들이 겹친다. 게다가 우짱의 컨셉 원조는 우짱이 아닌 다름아닌 Jitler 본인이다.
- 중학생 때 동급생들은 물론 교사들에게도 폭력을 행사하여 정학처분을 당할 뻔했다고 지틀러 본인이 말하지만 신빙성은 부족하다.
- 현재는 조회수도 많이 떨어졌고 구독자수도 오르지 않고 있다.
- 댓글 중에는 해당 인물을 옹호하고 응원하는 이들이 꽤 많다. 닉네임이나 말투를 보면 일베 혹은 야갤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 본인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기 일기장인 것마냥 글을 써 놓을 때가 빈번해서 댓글로 욕을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끔 맞는 말이나 올바른 말을 하면 댓글로 칭찬을 받을 때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
- 자기 업소에서 방송을 많이 한다.
- 그의 첫 영상으로 추정되는 댄스 영상이 지금 남아있는 첫 번째 영상이며, 위안부 할머니들은 창녀(위안부 할머니들은 천 년 살아야 한다는 내용)이라며 제목 어그로를 끌기도 했다. 한때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했었는데 아프리카 tv 리액션이라는 영상에서 그의 아프리카 시절 행적[29]을 알 수 있다. 그 후로도 아임뚜렛을 따라하는 등 막장 영상을 올리다 새로운 방향으로 활동한다는 영상을 알리고 베폰에서 지틀러 채널 이름까지 바꾸며 주로 애국, 국뽕 컨셉으로 활동해 한동안 막장 영상을 안 올리는 듯했다.
- 그러나 최근 가짜사나이를 비난하는 영상을 올리다 무당의 말을 듣고 지원을 취소한다고 말하거나[30] 보겸과 양팡 등 유튜버의 뒷광고를 비판하는 시청자를 오히려 비난하는 등의 행태를 보여 과거의 모습으로 회귀하고 있다.
- 우짱보단 정상적인 영상이 좀 있어 우짱 순화버전이란 소릴 들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상은 비정상적인 행동이 포함되어 있고 논란이나 이슈가 생긴 유명인이나 유튜버를 옹호하거나 반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받는 유튜버를 저격하는 영상을 올린다. 당연히 좋아요보다 싫어요가 훨씬 많은 편이며 영상 내에서는 태도가 항상 진지한 터라 그것이 컨셉인지 진짜인지는 알 수 없다. 우짱은 태도가 항상 광기에 가득 찬 장난식 태도기 때문에 진지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2020년 6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속에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의 전 학년이 등교 개학을 하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그냥 바이러스 사태가 아니라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바이러스 사태라고하고,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바이러스 사태에 등교 시키는것은 전쟁 중에 등교시키는것과 똑같다고 하였으며, 자신의 꽈배기 가게에 오는 학생들에게 물어봤는데, 학생들은 조사(자가진단)도 하고, 체온측정도 하고, 거리두기도 하는데 신체 접촉과 마스크 미 착용을 지도를 잘 못하고있다는 것, 교사들은 마스크도 안 쓰고 커피를 마시는것, 마스크 안쓰고 레슬링 하는 것, 마스크를 안 쓰는 학생을 지도를 잘 못한다는것을 학생들에게 들었다고하고, 학교가 끝난후 PC방도 가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부르고, 신체 접촉도 하는 학생도 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들었다고하며 등교 개학을 비판하는 내용과 대한민국은 안전보다는 교육에만 우선시하는것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베폰이 맞는 말 했네영상
- 학교에서 공부만 가르치니까 아이들이 멍청해지고, 학교에서 공부만 가르치는 것에 대한 것에 비판 영상을 올렸다. 영상
- 사회복무요원의 문제점 중 ILO 협약에 의한 강제노동에 대해서 강제노동이 아니라는 억지를 그대로 따르면서 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의 시위에 대해 빨갱이 간첩과 다름없고 시위 참가자를 빡대가리라고 비하하는 영상을 올렸다.
- 전과 8범이라고 한다.
[1] 2020년 3월경에 'Jitler'로 채널명 변경. 그 전 채널명은 '베폰TB'.[2] 이전에 살던 곳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가게를 운영하면서 서울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보인다.[3] 1929~2021[4] 6.25 전쟁 참전용사로 #1#2#3, 2021년 8월 1일에 사망했다. 향년 93세로 현재 괴산 호국원에 묻혔다.[5] 1990년생[6] 아예 남남처럼 지낸다고 한다.[7] 1996년생[8] 2015년생[9] 누나의 딸로 커뮤니티에 처음 언급했다.출처[10] 특수학교에서 복무하다가 장애인 비하 사건이 터지자 소집해제 5개월을 남기고 다른 근무지로 강제 전출을 당했다고 한다.[11] 어렸을때 심장수술 한 것으로 인해 공익으로 갔다고 생방송중 밝혔다.[12] 출처[13] 국제대학교를 졸업한 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 편입학하였다고 한다. 중퇴를 한건지 졸업을 한건지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14] 2022년 7월 21일 기준[15] 그의 본계정으로, 전 채널명은 베폰TB[16] 그의 부계정으로 전 채널명은 브베폰. 진짜 어쩌다 한번씩 영상을 올리는 수준이다.[17] 베폰 시절 당시 생방송을 할 때 이용했으나 유튜브로 옮기며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되고 2020년 12월 말 후술할 필리핀 국기 훼손 사건으로 인하여 많은 필리핀 네티즌들에게 공격받기 싫어 아프리카로 잠시 옮겨 생방을 잠시 하다 잠잠해지며 유튜브로 복귀하고 2021년 8월 5일 귀신이라는 제목으로 생방을 킨 이후로는 활동하지 않고 있다.[18] 해봤자 화면 전환, 사진 오버레이 정도가 끝이다. 배경음악도 스피커로 직접 틀면서 영상을 찍는다.[19] 기본적으로 연기, 댄스, 썰풀이, 디스가 주요 컨텐츠이다. 이 외에도 먹방, 요리, 게임, 만화, 더빙, 브이로그 등 많은 컨텐츠를 시도했다.[20] 중간에 JIJI ENT라는 이름으로 바꿨다가 다시 Jitler로 바꿨다.[21] 원래는 Jitler 김지수가 먼저 수술을 할 차례였으나 친구가 먼저 수술을 했고 그 친구는 죽었다. #[22] 영상에서 보면 밀어걷기가 거의 없는 수준이고 몸이 나가지 않는다. 상대 또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칼을 열어주는 걸로 봐서는 지도 대련이 맞다.[23] 시험을 볼 때마다 0점이었던 시험 과목이 3~4개였고 나름 고득점했던 과목이 10점대였을 정도라고 한다.[24] 앞으로 춤을 배우기 위해 검도를 그만두겠다고 코치한테 말을 하니 밟혔다고 한다.(그 고등학교의 검도부 코치가 검도장 관장직과 고등학교 검도부 코치직을 겸하고 있어서 지틀러는 관장으로 말하였다.)[25] 심지어 건설 노가다와 택배 상하차에서도 거절당했다.[26] 식당에서 근무할 때 동료 직원들과 마찰이 매우 잦았다고 한다. 본인의 괴팍한 성격 때문에 직장에서도 왕따 신세였다.[27] jitler가 말하길 자신이 다니던 대학교는 군기가 매우 심했다고 한다.[28] 당시 신태일도 마찬가지로 반반한 외모였지만 괴상한 차림새와 부실한 피부 관리로 찌질한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었다.[29] 일본 찬양 방송을 했으며, 자신이 이렇게 된 건 사회 탓이라는 등의 망언을 내뱉었다.[30] 무당들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영상을 올린 지 불과 며칠 뒤 올린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