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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of Iron IV/국가/형성 가능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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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유럽3. 러시아4. 아시아 - 태평양5. 아프리카
5.1. 동아프리카5.2. 중앙아프리카
5.2.1. 라틴아프리카 연합
5.3. 남아프리카
6. 아메리카
6.1. 전 아메리카
6.1.1. 아메린디아 대연방
6.2. 미국 - 멕시코 국경 이남

[clearfix]

1. 개요

Hearts of Iron IV의 국가 중 새로 형성할 수 있는 국가를 정리한 문서.

2. 유럽

2.1. 전유럽

대-유럽 국가를 목표로 형성했던 국가를 서술한다.

2.1.1. 유럽 연방

파일:European_Union_HOI4_AAT.png
유럽 통합의 실현
정치적으로 통합된 유럽의 개념은 지난 수십년간 어떤 형태로든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우리의 유럽 대륙 정복은 우리에게 이런 예기치 못한 현실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마도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구조 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유럽 연방 / 유럽 코뮌 / 유럽 범세계패권국 / 유럽 통일 왕국
디시전: 유럽 통합 실현.
가능 국가[1]: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독일(WGR), 영국(오스왈드 모슬리가 국가원수이고 제국연방 포커스를 완료했을 경우)

7대열강 중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베네룩스 연방[2]까지 열강 4개(영국으로 달성시 5개.)를 핵심주로 가지기 때문에 로마 제국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형성 가능 국가이다. 그렇기에 소련 견제에 매우 유용하다.

민주주의 체제에서만 디시전이 발동되므로 각각의 국가마다 따로 공략이 필요하다.

우선 이탈리아의 경우, 프랑스를 점령한 뒤 베네룩스 그리고 독일을 점령하고 민주주의 참모를 이용해 체제를 바꿔주면 간단하게 형성 가능하다. 로마 제국을 세웠다면 거의 곁가지 수준이다. BBA DLC 이후 반란 민주주의 루트를 타면 그냥 유럽연합만 만들 수 있지만 대평의회 민주주의 루트를 탈 시 마레 노스트룸 중점으로 유럽연합과 로마를 모두 만들 수 있다.

독일 또한 난이도가 낮지만 체제를 민주주의로 바꾸기 위해서는 히틀러 축출 이후 왕실과의 타협 중점으로만 채택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장 간단하게 처음부터 주어지는 독일군을 이용해 프랑스, 베네룩스에게 정직하게 선전포고 날리고 그대로 쳐들어가서 본토를 먹어준 뒤[3] 이탈리아를 먹으면 된다. 프랑스와 베네룩스를 치는 걸로는 긴장도가 영국이 혐성짓을 할 정도로 오르지 않고, 이탈리아를 공격할 땐 이탈리아가 파시즘이고 에티오피아와 전쟁을 하며 긴장도를 올려대는지라 영국이 독립보장을 잘 걸지 않으므로 그냥 안심하고 공격해서 무솔리니를 주유소에 매달아버리면 된다. 그리고 필요한 땅들을 모두 점령하였다면 잡다한 군대는 해산하거나, 서부로 옮기거나, 1포병 깡통 사단을 동부에 배치해 히틀러 축출 중점을 통해 내전을 터뜨려 히틀러를 벙커로 보낸 다음 민주주의로 바꿔주고, 유럽연합을 형성하면 된다. 내전 직후 비동맹 상태일 때는 오스트리아를 침공 후 괴뢰국으로 살린 다음 디시전으로 안슐루스를 해서 오스트리아 땅에 추가로 코어를 박을 수 있다. 민주독일로 유럽연합 하다가, 공산독일로 유럽 코뮌이 되면, 기분이 묘해진다.

베네룩스의 경우, 체제 변환이 자유로운데 비해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다.[4] 벨기에의 경우 우선 정치 참모를 통해 파시스트로 체제를 바꾼 후 베네룩스를 먼저 통일한다. 이후에 꼭 추축국에 가입해야 되는데, 이는 독일이 마지노선 우회 중점으로 전쟁 목표를 가지는데, 같은 세력에 있으면 이 중점이 통과되기 때문이다.[5] 나중에 독일이 소련과 전쟁을 시작하는데, 가능하면 이전에 연합국을 끝내는 게 좋다.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면, 연합국과의 전쟁만 참여하고 코민테른과의 전쟁은 참여하지 않는 게 좋다. 물론 독일이 삽질을 하여 독일군이 폴란드까지 밀린다면 더욱 답이 없어지므로 눈치껏 도와줘야 된다.[6]

네덜란드의 경우 민주주의로 유럽을 통일할 수 있는 강력한 꼼수가 있다. 먼저 민주주의 소수파 중점을 쭉 달린 뒤[7] 산업을 찍으며 공장에 총을 대량으로 할당하고 포, 지원장비, 대공포를 생산해주자. 장비가 차기 시작하면 괴뢰국인 인도네시아의 인력으로 10보 사단을 미친듯이 뽑아주고, 교리는 화력교리, 지원중대는 포병, 공병, 대공포이다. 잘 형성된 베네룩스 3국의 산업과 인도네시아의 인력이라면 60개 이상의 사단을 쉽게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 39년이 되고 독일 파시스트놈들이 불쌍한 체코에게 주데텐란트를 뜯어내려 할 것이다. 그전에 민주주의 소수파 중점의 오른쪽 아래 베네룩스 연방을 전 유럽으로 확장시키는 중점을 완료시켜 스위스, 북유럽과 체코를 세력에 편입시킨 후 추가로 체코에 독보도 걸자. 통일 베네룩스와 스웨덴, 노르웨이, 스위스, 체코를 모두 적으로 둘 수 없는 독일은 체코를 단념하고 다음 중점으로 넘어가게 된다.

여기부터가 제일 중요하다. 독일은 곧 폴란드에 단치히를 요구할 것이고 폴란드는 당연히 거부하며 전쟁이 터진다. 전쟁이 터지기 전 독보를 걸어두자. 이때 폴란드는 영국와 베네룩스 모두에 세력 가입 요청을 넣는데, 이걸 받아주어서는 안된다. 이유는 후술. 전쟁이 시작되면 바로 공세를 시작. 작전계획 보너스를 소진할 때까지 독일을 두들겨 패면 된다. 밀다보면 슬슬 빨간불이 뜨고 독일이 안밀린다 싶은 순간이 올텐데 이때는 아까 전까지 가입시킨 세력의 똘마니들을 전부 불러 독일을 한 번 더 두들겨 패면 된다. 제아무리 독일이라고 해도 동부전선에서 폴란드를 상대하며 중부전선과 북부전선에서 체코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를 견제하고 남부전선에서 프랑스와 스위스를 막는 상태에서 서부전선에서 미친듯이 쏟아져 들어오는 베네룩스 군을 당해낼 수는 없다. 인력이 갈리건 총이 부족하건 상관말고 미친듯이 꼬라박다보면 40년 중반이 되기 전에 독일이 항복 할 것이다.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세력 똘마니들이 땅을 먹지 못하게 하는 것과 절대로 독일과 이탈리아에 괴뢰국을 박지 않는 것이다. 동프로이센과 시칠리아, 샤르데냐 언저리만 먹고 협상을 끝내자.[8] 그러면 연합이 알아서 이탈리아와 독일에 피감독국을 박아줄 것이다.

이제 공군을 뽑던 해군을 뽑던 영국을 아작낼 준비를 하며 사단 숫자를 늘려주고 영국과 독일에 대한 전쟁 명분을 주는 중점을 찍어주자. 얼마지나지 않아 소련 빨갱이 놈들이 폴란드 동부를 요구하며 침공을 개시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폴란드가 '연합국'이라는 점이다. 우리는 분명히 폴란드를 세력에 받아주지 않았다. 이렇게 되면 연합과 코민 사이에 전쟁이 터지며 프랑스군이 대거 폴란드로 재배치된다. 이 기회를 노려 아까 찍은 중점으로 독일에 전쟁을 걸자. 중점은 나치 독일에 전쟁을 걸라고 만들어 준 것이겠지만 독일 공화국에 전쟁을 거는 것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

우리 사단은 이제 100개가 넘을 것이니 전쟁에서 져서 털린 상태인 독일을 쉽게 밀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독일을 밀다보면 프랑스가 참전할 것인데 미리 대기 시켜둔 군대로 파리까지 그대로 달리자. 아직 40년인 관계로 프랑스는 분열된 정부 패널티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파리를 따이면 항복한다. 프랑스를 항복시켰다면 소련이 독일 영토를 한톨도 먹지 못하도록 미친듯이 달려야 한다. 손컨을 충분히 했다면 폴란드가 무너져 소련군이 쏟아져 들어오기 전에 독일 영토를 깨끗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군대를 남부로 돌려 이탈리아를 날려버리면 유럽 통합 디시전에 필요한 모든 땅을 얻을 수 있다.

나치 독일 항복 협상에서 동프로이센과 시칠리아, 샤르데냐를 먹어둔 것은 이 디시전에 필요한 땅을 안정적으로 가져오기 위한 것으로 동프로이센은 미리 먹어서 방어병력을 두지 않으면 소련에 먹히며 샤르데냐는 지중해 재해권을 가져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미리 먹어 두어야 한다. 이제 당신은 유럽을 통합했고 연합과 전쟁중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다. 잠수함을 스팸해서 재해권을 잡던 항공기를 미친듯이 뽑아 브리튼 섬에서 쑥을 재배하건 마음대로 하면 된다. 다만 미국이 연합에 가입하면 게임이 피곤해지니 미국의 연합 가입 전에 캐나다까지는 날려버려서 아메리카 대륙에 교두보를 확보해두는 것을 추천하며 만약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미국의 연합국 가입 전 스피드런을 시도해볼 수 있다.

룩셈부르크의 경우 방도가 없다. 주가 달랑 1개에 핵심 인구도 조금밖에 없는 룩셈부르크로서는 베네룩스 연방도 만들기 힘든데, 유럽 연방은 사실상 불가능.

프랑스의 경우에는 민주주의 루트를 타거나 다른 이념으로 전환하는 중점을 찍지 않고 민주주의를 유지하면서 추축국을 항복시키면 된다. 파시즘이나 공산주의를 택하는 순간 민주주의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민주주의로 플레이를 해야 된다. 연합국 가입 루트를 타는 순간, 독일에게 점령당한 베네룩스 국가들을 점령하지 못한다. 각 국가들이 연합국에 가입해 있어서 독일군을 물리치면 바로 독립하게 되므로 소협상국 루트를 타야 한다. 즉 다른 세력으로 전쟁에 참여해야 베네룩스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로 유럽연합을 찍기 가장 쉬운 방법은 비동맹 루트를 타는 것. 비동맹 루트를 타면 비동맹으로 정권을 전환하지 않아도 분열된 정부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인 상태로 추축국을 꺾고 유럽연합 디시전을 누른 뒤 비동맹으로 전환하면 된다. 이때 지도자로 나폴레옹 6세을 선택해주면 금상첨화.

영국의 경우 파시스트 루트를 탄 다음 제국연방을 형성한다면 가능하다.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민주주의가 아니라 파시스트로만 달성 가능하다는 점이 특이한 점. 제국연방 형성 과정에서 북아메리카 자치령 디시전으로 미국 영토에 까지 코어를 박을 수 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미국의 5개 열강에 코어를 박을 수 있기에 굉장히 강력한 루트. 로마 제국을 형성 한 뒤 유럽 연방을 찍을 때와는 달리 제국연방은 유럽연합을 찍어도 국기와 국호가 바뀌지 않는다. 다만, 제국연방을 빠르게 찍을려면, 내전이 강제된다.

신들의 황혼 DLC 이후 정치력을 들여 핵심 주를 추가할 수 있는 디시전이 추가되었다. 덕분에 전유럽에 핵심 주를 박을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이단변신이 가능하며 유럽 밖에도 핵심 주를 박을 수 있는 영국과 이탈리아는 고점이 확 올라갔다. 그리고 한글 번역도 연합에서 연방이 되었다.

2.1.2. 로마 제국

파일:Roman_Empire_HOI4_AAT.png
로마의 야망 실현
지중해를 둘러싼 제국에 대한 개념이 최근 몇 년간 대중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았습니다. 이제, 우리의 군사 작전은 가장 열렬한 추종자들의 꿈도 뛰어넘었고, 우리 자신이 이러한 야망을 현실화할 수 있는 위치에 있음을 보았습니다. 로마는 무적이리라(Roma invicta)!

로마 공화국 / 로마 프롤레타리아 공동체 / 로마 제국 / 로마 왕국
디시전: 로마의 야망 실현
가능 국가: 이탈리아

오스트리아의 티롤이 형성 조건에 들어가 있어 안슐루스 이후의 독일을 상대하는 게 힘든 일이지만 시작하자마자 프랑스, 영국을 연이어 합병하면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다.

사실 안슐루스 이후의 독일은 전혀 상관하지 않아도 되는데, 게임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독일이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기 전인 1938년 이전에 성립할 수 있거나 그 전에 오스트리아를 합병하고 추축국에 형식상으로만 가입하여 독일과의 충돌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건은 시작하자마자 프랑스에 전쟁을 걸어서 얼마나 프랑스를 빨리 합병하느냐다. 프랑스를 합병한 이후면 연합국의 수장인 영국은 파시스트 국가인 이탈리아가 전쟁을 거는 나라마다 독립 보장을 해서 참전하는데, 프랑스를 합병하기 직전에 오스트리아에 전쟁 명분 정당화를 걸어두고 프랑스를 합병한다. 오스트리아에 바로 전쟁을 건 후 영국에 주력 부대를 상륙시키면 된다.

영국을 빠르게 점령하면 오스트리아도 점령 가능해진다. 프랑스와 같은 방식으로 영국을 합병 하기 직전에 벨기에나 네덜란드에 전쟁 명분 정당화를 걸어두면 영국이 합병 된 이후 연합국의 수장을 이어받는 캐나다가 다시 연합군을 이끌고 시비를 걸어오므로 영국령인 캐나다 펀들랜드 부근에 군대를 집결시켜둔 후 연합군과의 전쟁을 지속하면 된다. 초반이라면 연합국은 수장 국가인 영국이나 캐나다만 합병하면 전부 나가떨어지는데 연합국과 전쟁 중일 때는 전쟁 정당화 기간이 획기적으로 짧아지는 것을 이용해 나머지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스위스, 발칸 국가, 터키와 이라크를 점령하고 캐나다를 정리해버리면 1939년보다 이전에 성립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거대한 제국이기도 하다. 전유럽에 걸친 공업력과 인력이 딸려오고 여섯 종류의 자원 역시 로마가 거의 전부 장악하게 된다.[9]

단지 루마니아를 점령할 때 베사라비아 부근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다. 베사라비아는 로마 제국 성립에 필요한 땅은 아닌데, 점령 중이면 소련이 전쟁을 걸어오기 때문이다. 이 때쯤 소련과 전쟁을 하면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여 독소전도 벌어지게 되기 쉽다. 그렇다면 로마 제국 입장에서는 베사라비아를 점령해서 소련이랑 전쟁을 하여 독일과 소련땅을 나눠먹을지, 그냥 베사라비아는 뱉고 먼저 미국을 점령할지 선택하면 된다. 아니면 아예 작정하고 육해공군을 마구 증강시켜 미국하고 독일/소련을 동시에 상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괴뢰화 후 합병하는 방법을 여럿 써왔다면 영국과 프랑스 고철덩어리만 해도 미국은 압도하며 최신예 함선들까지 만들면? 미국은 바닷길은 어떻게 뚫을 것이며, 그 물량의 소련마저도 육군 AI는 여전한데 어떻게 로마를 밀 것인가? 사실 플레이어의 가장 큰 적은 현자타임일 것이다. 파시즘이라 정당화 시간은 짧겠지만, 그래도 거대 물량이 동원되는 세계대전은 상당히 피로하다.

사실상 유럽 전역을 점령해야 하는 만큼 40년대 초중반에 만들어지지만 성능은 미국을 능가한다. 43년도 기준 핵심 인구가 3억에 필적하며 공장도 미국을 추월하는 등 고생에 비하면 결과물이 확실하다.

By Blood Alone DLC 이후로는 이탈리아로 마레 노스트룸 중점을 완료하거나, 교황청 중점을 거쳐 가톨릭 지배 중점을 완료하면 로마 제국을 세울 수 있는 디시전이 나온다. 모든 지중해 해안가 주를 먹으면 로마를 재건할 수 있고 그 후엔 로마의 속주들에 핵심주를 박는 결정이 생긴다. 결정들을 모두 완료하면 전 버전의 로마 핵심주에 캅카스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독일 서부까지 핵심주가 생기는 거대한 체급의 로마가 완성된다. 추가로 크림과 우크라이나 남부를 점령하면 보스포루스 왕국 또한 설립이 가능하다.

하지만 핵심주를 주는 결정들은 안정도를 낮추기에 그것을 고려하고 필요한 핵심주만 추가하는 게 좋다.

대평의회 루트에서 이탈리아 민주주의를 재건했다면 유럽연합을 먼저 만들고 로마를 만들 수도 있는데, 이렇게 로마를 만들면 독일국 전역을 핵심 주로 만들 수 있다.

2.2. 중앙 유럽

독일계 국가 및 제한적인 확장을 한 이탈리아를 서술한다.

2.2.1. 대독일국

파일:Greater_German_Reich_HOI4_AAT.png
대독일국 선포
우리의 적들은 발 아래에 쓰러져 몰락했고, 동방을 향한 팽창이라는 목표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세계가 우리 국가의 위대함을 알고, 우리 수도를 모두가 긍지를 안고 우러를 수 있는 곳으로 변모시키도록 착수해야 할 시간입니다.

독일 공화국 / 독일 사회주의 공화국 / 대독일국 / 독일 제국 [10]
디시전: 대독일국 선포
가능 국가: 독일

히틀러의 과대망상을 실현하는 디시전으로 프랑스를 굴복시키고 일드프랑스를 점령하고 나서, 소련의 레닌그라드, 스탈린그라드 주를 완전히 점령했을 때 디시전이 활성화 된다.

선포에 성공하면 국호 변경과 함께 지도색이 더 진한 검은색이 되고 수도 베를린의 명칭이 게르마니아로 변경된다.

2.2.2. 대이탈리아

파일:Greater Italy.png
고토를 회복한 이탈리아
초기 이탈리아 민족통일주의는 대전쟁의 승리와 함께 남티롤과 이스트리아를 합병하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그 이상의 이탈리아인들의 통일은 서쪽 동맹들의 배신으로 인해 좌절되었습니다. 이제 베니토 무솔리니의 영도 아래 민족통일주의가 다시 부상했으니, 이탈리아는 다시 우뚝 서 만세토록 남을 것입니다. Viva l'Italia e Gloria al Duce!(이탈리아와 위대한 두체 만세!)

연합 이탈리아 연방 / 이탈리아 인민연방 / 대이탈리아 / 이탈리아 제국
디시전: 대이탈리아 선포
가능 국가: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중점 "대이탈리아를 향하여" 중점을 완료하고 티치노, 코르시카, 사부아, 차라, 달마티아, 류블랴나, 몰타, 크레타, 도데카네소 제도를 이탈리아나 이탈리아의 괴뢰국이 점령한 상태면 선포가 가능하다. 대이탈리아를 선포 디시전을 누르면 국가 색깔이 대독일국 처럼 더 진해지고 형성 요구 지역이 모두 핵심 주로 변하고 지명이 모두 이탈리아식으로 바뀐다.

만약 비동맹 교황청 루트를 타는 경우, 로마 제국과 함께 대이탈리아를 동시에 선포할 수 있다. 우선, 대이탈리아를 중점을 선택해 대이탈리아를 수립해주고, 가톨릭 지배 중점을 선택해 로마 제국을 세우면 된다.

2.2.3. 오스트리아-헝가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스트리아-헝가리(Hearts of Iron IV)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4. 신성 로마 제국

파일:Holy_Roman_Empire_HOI4_AAT.png
신성 로마 제국의 부활
우리 여제 폐하[B]/대공 리히텐슈타인의 알로이스 전하[C]의 명성은 끝이 없고, 우리 나라의 국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조국은 옛 신성 로마 제국의 고토를 능가할 만큼 커졌고, 우리 앞길을 방해하려는 국가들은 더 이상 그럴 입장이 아닙니다. 여제 폐하[B]/대공 전하[C]께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B]/그[C]의 조국이 신성 로마 제국의 정신적 후계자로서의 역할을 받아들일 것을 선언하셨습니다. 독수리는 모든 것을 지배하리라(Aquila Elegit Iovis Omnia Vincit)!

세속 로마 연방 / 로마 사회주의 공화국 / 로마 국민국 / 신성 로마 제국
가능 결정: 신성 로마 제국 부활.
가능 국가: 독일, 오스트리아

링크 참조

위 링크를 참조하면 방향성은 알 수 있으나 유심히 보면 콘솔을 이용했다는 걸 게임상 날짜를 보면 알 수 있다.

독일로 플레이할 경우 가능한 목표다. 다른 목표들과는 좀 다르게 선행조건들이 클리어되어야 비로소 목표가 나타난다. 또한 빅토리아 여제(여군주)[17]로 플레이할 수 있다. 참고로 37년 5월에 힌덴부르크호 사건이 있을 것이다. 이때 비행선이 터지면 여제 옹립은 불가능해지니 예의 주시하자. 힌덴부르크호 사건 때 비행선이 건재해야 여제를 옹립할 수 있다.

1.6 패치가 되면서 히틀러 축출 시 공군안전규제 디시전을 통과시킬 수 있는데, 이를 통과시키면 비행선 폭발을 방지할 수 있다.

시작하자마자 국가중점에서 히틀러 축출을 선택한다. 70일이 지나면 내전이 시작되는데 유저에게 할당되는 땅은 서부다. 처음 연구에서 보병관련 특성을 반드시 찍어주도록 한다. 그래야 내전 중 연구가 완료되며 조금이라도 빠르게 처리 가능하다. 히틀러 축출 중점이 완료되면 얻게 되는 정치력은 사단공격력 +10%를 올려주는 장관을 임명하거나 보병사단 능력치를 올려주는 장관을 임명하자. 이후 쌓이는 정치력은 언론검열도입과 민주주의 금지 같은 명령을 이용하여 미리 비동맹주의의 비율을 40% 이상으로 올려야 이후 카이저 중점까지 빠르게 찍는 게 가능하다. 때문에 첫 장관 임명후 쓸데없이 장관을 임명하지 말고 차곡차곡 모아두길 바란다.

내전이 시작되면 군대를 19, 20사단씩 둘로 나누어 전선을 위아래 두개로 나누는 것이 빠르게 밀기에 좋다. 아래쪽 전선에서 최대한 많은 병력을 잘라먹어야 내전을 빠르게 종식시킬수 있다. 베를린을 함락시키면 히틀러가 자살했다는 뉴스가 뜨며 이후 조금더 밀어붙이면 내전이 완료된다. 내전 완료후 새로운 국가 중점을 찍고 카이저 중점까지 다이렉트로 간다.[18] 정치력을 낭비하지 않고 적절히 사용했다면 비동맹 40% 지지도를 통해 카이저까지 다이렉트로 찍는 게 가능하다.

여기서 운에 맡기는 분기점이 나타나는데 카이저 중점이 완료되면 네덜란드에 있던 빌헬름 2세가 독일로 올지 안 올지가 중요하다.[19] 로드를 반복하기 싫으면 치트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를 눌러 치트창을 켠 후 Tag hol를 치면 네덜란드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그 후 빌헬름의 복귀를 거부한 후 다시 tag ger을 쳐서 독일로 돌아오고 새로운 후보를 찾아본다를 눌러주면 된다. 빌헬름 2세가 독일로 오게 되면 빅토리아 여제 옹립은 불가능하다. 네덜란드에서 거부하면 2개의 선택지가 뜰 텐데, 우리는 '새로운 후보를 찾아본다'를 선택해야 한다.

보유 군대 숫자에 따라 빌헬름 2세 귀환 확률이 달라진다. 확실히 군대를 전부 해산하면 네덜란드가 매우 높은 확률로 송환을 거부한다.

빌헬름 3세가 옹립되면 상속관련 명령서 결정사항이 생기는데 정치력을 소모하여 찍어주자. 그러면 여제를 옹립하기 위한 명령서가 하나 더 나타나는데 역시 찍도록 한다. 이후 국가 중점에서 영국과 동맹을 맺는 그늘과의 동맹 중점을 찍게 되면 영국과 동맹이 맺어지고 사건결정 탭에 영국에게 제위를 부탁하는 명령서가 새롭게 뜰것이다. 이 명령서를 찍어주면 이벤트가 뜨면서 2가지 선택지가 나타난다. 아래쪽에 함께 가자를 선택하지 말고 위의 선택지를 선택한다. 그렇게 되면 며칠 후 비행선이 터지며 여제가 살아남아 지도자가 되는 걸 볼 수 있으며, 사건결정 탭 하단에 신성로마제국 목표가 생기게 된다. 참고로 힌덴부르크호 사건 때 비행선이 터지면 이후 이벤트 진행을 못한다. 때문에 비행선이 터진다면 다시 로드해야 한다.

항공 안전규제를 찍으면 50%의 복불복 확률이 70% 확률로 터지지 않게 된다. 물론 30%의 억까 때문에, 힌덴부르크선이 터지면, 미국 욕을 오지게 할 것이다. 멀티에서도 대단히 강력하여, 여제가 나온 멀티는, 타 국가보다 지도자의 능력이 압도적으로 사기인지라, 대부분 유럽에 있는 국가들은, 신성로마제국을 억까하려 드는 성향이 있다.

이후의 공략법은 따로 서술하지 않는다. 일단 영국과 연합을 맺었기 때문이다. 프랑스 코뮌으로 인한 프랑스 내전이 발생할 텐데 운에 따라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둘중에 아무곳이나 이기게 되기 때문에 플레이가 매번 바뀔것이다. 또한 시기상으로도 병기 개발이나 경제 개발이 여제 옹립을 위해 소비한 시간이 길어져서 다양한 루트가 존재하므로 공략을 쓰기에 적절하지가 않다.

핵심영토는 프랑스, 이탈리아, 유고슬라비아,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스위스, 헝가리,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 쪽에 붙어있다. 연합에 들어가면 이들 국가는 대부분 민주주의 사상이라 하더라도 반 소비에트 협정을 찍는 순간 대상 국가는 연합이 아닌 코민테른 쪽으로 붙게 되어 있다. 이를 적절히 이용한다면 신성 로마 제국 디시전이 달성된다. 말하자면 프랑스에 선전포고를 하면, 프랑스는 공산주의 지지도가 높아서 무조건 코민테른으로 붙는데 이를 역으로 이용해서 핵심주를 박을 수 있는 국가에게 선전포고를 하면 민주주의라 하더라도 무조건 코민테른으로 붙는다. 영국을 전쟁에 참여 시키면 해방과 종속국으로 알박기를 시도 해 버려서 쓸모가 없으니 맞다이로 유럽 전역과 싸운다고 생각하면서 게임하는 게 편하다. 만약 해당 국가 중 하나라도 연합으로 들어간 경우에는 양면전을 각오해야 하므로 히틀러 축출 중점을 찍기 전에 영국을 초반에 정복하는 것이 더 유리 할 수도 있다.

다른 국가는 유독 공략이 쉬운 반면, 알프스 산맥을 자연국경으로 하는 스위스는, 신성 로마 제국 최대의 장벽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어렵다. 초반부터 들쑤시기가 어렵기 때문에, 구데리안이나 만슈타인 같은 거물급 장군이 들러 붙어야 뚫을까 말까 한, 험난한 난이도를 보여준다. 고유 중점을 받은 스위스는 범용중점을 받은 과거 시절보다 더 방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일단, 핵심을 박기만 하면, 뽕이 차오르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신들의 황혼 DLC 이후 오스트리아로도 신성 로마 제국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조건이 독일보다 더 까다로운 편인데, 오토 폰 합스부르크로 오스트리아 대공국을 재건한 상태에서 스위스 전역을 지배하고 '리히텐슈타인의 대공가 초청', '더 우월한 독일 국가', '산업의 공주 유혹' 중점들을 모두 완료한 상태에서 오토가 육군 원수가 되려 하는 이벤트에서 1번 선택지를 골라 리히텐슈타인으로 국명을 바꿔야 신성 로마 제국 재건 디시전이 활성화된다.

2.3. 서유럽

독일의 라인강부터 함부르크까지 이어지는 서쪽 국가들의 형성 국가를 서술한다. 이베리아반도와 프랑스, 영국이 해당된다.

2.3.1. 베네룩스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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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포르투갈-브라질 연합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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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제국 연방

제국연방
제국연방은 오랜 세월 자치의 대안으로 간주되었습니다. 긴 준비 시간을 거쳐, 자치령들은 우리 정부와 통합하고 세계 제일 강대국 지위를 되찾을 시간입니다.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여!
영연방 / 인민연방 / 제국 / 제국연방
인력
핵심 영토 인구
62.41M[20]

중점: 제국연방

가능 국가: 영국

오스왈드 모슬리의 파시스트 영국은 유럽연합을 형성할 수 있는데 형성하기 위해서는 이 제국연방부터 형성해야 한다. 공산 루트는 식민지를 유지하려면 내전을 치러야 하지만 내전 없이 식민지를 유지하는 꼼수가 발견되었다.

비동맹 제국 연방의 국기는 유니언 잭 기반에 남아프리카,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상징이 섞여 있다. 인도가 없는 이유는 인도는 핵심 주가 아니기 때문.

2.3.4. 이베리아

이베리아 사회주의 연방
전쟁 중 스페인의 공화파들과 우리의 공동된 투쟁은 지금이 대중사회주의 정부하에서 이베리아반도를 통합할 때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공동의 적들을 완전히 물리칠 것입니다!
이베리아 연합 재건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마지막으로 운명을 같이한 이후 거의 4세기가 지났습니다. 그것은 지속되었지만 모든 것이 너무 짧았습니다. 이베리아는 함께 강해져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포르투갈 왕위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발견'되도록 할 것입니다.
적이베리아
사회주의의 깃발 아래 이베리아반도 전체를 통일할 때가 왔습니다.
이베리아 지역방위위원회
포르투갈이었던 지역을 해방시킴으로써, 우리는 이베리아반도에 있는 모든 코뮌의 소망을 대표하는 새로운 방위위원회를 세울 수 있습니다.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파일:HoI IV 강철 자원.png 파일:HoI IV 알루미늄 자원.png 파일:HoI IV 텅스텐 자원.png 파일:HoI IV 크롬 자원.png
0 0 47 2 334 32
이베리아 연방 / 이베리아 사회주의 연방 / 이베리아 제국 / 이베리아 / 이베리아 지역방위위원회

공산 포르투갈, 공산 스페인, 아라곤 지역방위위원회, 카를로스파 스페인으로 형성이 가능한 국가.[26]

이중 적이베리아 중점은 포르투갈이 공산이어야만 이베리아 사회주의 연방을 재건할 수 있다. 포르투갈이 공산이 아닌 다른 이념일 경우 그냥 전쟁목표를 주는 중점일 뿐이다. 그런 이유로 적이베리아 중점 찍기 전에 반드시 포르투갈에 전쟁걸고 괴뢰화시키고 찍자.

그리고 카를로스파의 이베리아 연합 재건 중점은 포르투갈이 거부하는 확률이 매우 높아서 그냥 전쟁 목표 주는 중점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기도 포르투갈 괴뢰화 후 찍는 걸 추천한다.

여담이지만 포르투갈-브라질 연합왕국을 만든 포르투갈과 통합하여 이베리아를 형성하면 브라질도 핵심 주로 만들 수 있다.#

2.3.5. 프랑스-영국 연합 (영불연합)

인력
핵심 영토 인구
86.29M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파일:HoI IV 강철 자원.png 파일:HoI IV 알루미늄 자원.png 파일:HoI IV 텅스텐 자원.png 파일:HoI IV 크롬 자원.png
46 163 1131 449 77 275
프랑스-영국 연합 / 유럽 인민연합 / 양주제국 / 그레이트브리튼
이벤트: 프랑스의 연합 제의

독일군이 프랑스를 항복시키고 프랑스가 영국과 연합하는 선택지를 골랐을 경우 나오는 국가다. 당연하지만 역사적에는 AI가 꼬이지 않는 이상 나올 리가 없고 비역사적에서도 나올 일이 거의 없다.

독일과의 전쟁이 끝났다면 영불연합은 다시 영국과 프랑스로 분열되어 홀로 서게 되는 이벤트가 나오게 되는데, 만약 이 이벤트에서 분열하지 않겠다는 선택지를 고른다면 프랑스의 핵심주가 전부 비핵심주가 되게 된다.

2.3.6. 알프스 연방

알프스 연방 / 알프스 코뮌 연방 / 알프스 패권국 / 알프스 보호령스위스로 알프스 산맥 주변 영토를 점령하면 형성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합병[28] 이후 형성 디시전이 나타나며, By Blood Alone DLC 등장 이후 비동맹주의 알프스 연방 형성 루트가 있는데, 중점이 아닌 디시전을 먼저 누르면 비동맹 연방 형성 루트를 찍을 수 없어 중점을 먼저 하고 디시전을 눌러야 한다.

2.4. 동유럽

2.4.1.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파일:hoi4 Poland-Lithuania.png
연방의 재결성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에는 충분한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금 무력으로 단결하게 되었으니, 아마도 과거의 가장 영광스러운 날들을 되살려야 할 때일지도 모릅니다.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국 / 폴란드-리투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NSB / 폴란드-리투아니아 제국 / 폴란드 베르몬트 연방NSB / 폴란드 제국NSB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 폴란드-리투아니아 입헌연방NSB
디시전: 연방 재결성.
중점: 연방 재결성, 폴란드-리투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폴란드, 리투아니아일 때 폴란드, 리투아니아 전역을 지배하고 순응도가 80% 이상일 것

폴란드, 리투아니아에 코어(핵심지역).

준 열강인 폴란드로써는 바로 위에 있는 약소국인 리투아니아만 먹으면 되기 때문에 달성하기 쉬운 편에 속한다.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간의 디시전이기는 하지만 리투아니아 자체가 그리 도움되는 것은 아니고, 연방 재건시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 동프로이센과 폴란드 동쪽의 일부 소련 영토들이 핵심 지역 취급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고 이 영토들을 다 먹게 되면 그때서야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된다.

1.9 패치 기준 폴란드로 할 경우, 보복주의를 찍고 긴장도가 10% 되자 마자 리투아니아에 정당화 걸고 합병하는 것이 비교적 빠르다. 이후 코민테른이나 추축국에 들어가서 독일이 세계대전을 일으키면 라트비아를 핵심주 탈환으로 먹으면 된다. 코민테른에 들어간 경우, 독소 불가침조약에 따른 것인지 단치히 반환을 거절해도 선전포고를 하지 않는다. 독소 불가침조약 만료 이후 적당한 때 독일에 핵심주 탈환을 걸고 참전을 하자. 일부러 시간을 끌어서 얄타회담을 보면 좋다. 독일 동부 주에 코어가 박히기 때문이다. 이후 코민테른에 붙어서 연합국을 정복하거나, 배신때리고 소련 뒤통수 쳐서 핵심주 탈환하고 소련을 괴뢰화하자. 순서가 어떻게 되든 해당 연방 핵심주를 모두 수복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1.9 패치로 단치히와 메멜 주를 독일에게 할양하더라도 해당 디시전을 통과시킬 수 있게 패치되었다.

1.11 패치로 슐레지엔 지역에 코어가 박혔지만 순응도 80% 조건이 붙어서 통과하기 까다로워졌다.

No Step Back DLC 이후 폴란드는 베틴 루트를, 리투아니아는 민다우가스 루트를 타면 전쟁 없이 폴리투를 재건할 수 있으며 또한 획득 가능한 강역이 매우 넓어졌다. 심지어 실제 역사에서는 획득하지 못했던 크림반도에까지 핵심 주를 박을 수 있다. 폴란드는 폴리투 말고도 루트별로 추가되는 핵심주가 있다.#

또한 공산주의 폴란드 루트로 폴란드-리투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중점을 찍으면 순응도가 80%가 아니여도 에스토니아까지 핵심주가 박혀서 폴란드-리투아니아를 재건할 수 있다. 폴란드 군사력이 발트 3국 국가보다 압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의외로 쉽게 폴란드-리투아니아를 재건할 수 있는 루트.

리투아니아로 폴란드-리투아니아를 노릴 경우 폴란드-리투아니아뿐만 아니라 발트연방 디시전까지 달성할 수 있어 에스토니아까지 핵심 영토로 챙겨먹을 수 있다. 무슨 수를 써도 추축에 받아주지 않는 폴란드와는 달리, 상황만 맞으면 추축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것도 폴란드와 다른점. 이 경우 독소전의 난이도가 수직하락한다. 역사적 플레이일 경우 폴란드의 상당한 체급과, 너무 늦게 전쟁시 영국의 폴란드에 독보가 걸리는점, 무슨 수를 써도 피할 수 없는 소련의 침공 때문에 타이밍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한 번쯤은 해볼 만하다.

2.5. 발칸반도

그리스계 국가들과 도나우강-트란실바니아 산맥을 잇는 능선의 사이 혹은 그 아래에 있는 국가들을 서술한다.

2.5.1. 비잔티움 제국

파일:611px-Byzantine_Empire_HOI4_BftB.png
비잔티움 재건
터키의 지배를 받던 우리의 고토를 수복함으로써, 우리는 지금 다소의 선전과 함께 우리가 바로 5세기 전 멸망한 그 제국의 후계자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 계승은 틀림없이 우리의 국제적 위신을 높여줄 것입니다!

동로마 민주공화국 / 비잔티움 코뮌 / 비잔티움 제국 / 비잔티움
디시전: 비잔티움 재건.
가능 국가: 그리스

보라색은 비잔티움 재건[29], 노란색은 발칸에서의 승리, 녹색은 이탈리아에서의 승리, 파란색은 레반트에서의 승리, 빨간색은 이집트와 튀니지에서의 승리 실행 조건이다.

실행시 수도가 이스탄불로 바뀌면서 동시에 이름이 콘스탄티노플이 된다. 하지만 시스템 한계로 국가 코드는 그대로고[30] 수도 역시 임시로 바뀌는 것에 불과해 콘스탄티노플을 한 번이라도 뺏기거나 아테네를 뺏겼다 탈환했을 경우 아테네로 도로 수도가 돌아가버린다.

도대체 클리어하라고 만든 목표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극악의 난이도와 조건들을 가진 목표다. 1.8이라면 보스포루스 DLC 이전 공략이 유효하고, 1.10이면 보스포루스 DLC를 통해 고유 중점을 가지고 제국을 재건하면 된다.

그리스로 시작해서 중점 찍으러 들어가면 바로 이 루트가 왜 어려운지 알 수 있다. 보스포로스 이전까지는 DLC로 추가된 국가 고유 중점이라곤 없는 일반 국가 중점이며, 국가 중점만 이러면 좋겠지만, 보다시피 남부 발칸반도에 잡힌 작디작은 영토에 5만 명의 징집 인구라는 절망적인 형세만이 펼쳐져 있다. 답은 뻔하다. 징집 가능 인구를 늘려야 한다. 그러려면 80년 전 과거 중북부 유럽의 어느 국가가 한 것처럼 군국주의, 즉 이 게임으로 치면 집산주의 파시즘 루트를 타야 한다. 다른 루트는 징집 가능 병력을 확보할 수 없어 어림도 없다.

파시즘 특성상 터키, 불가리아,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까지는 무난히 이기겠지만 문제는 그 무엇도 아닌 알바니아, 영국이다. 영국이 거의 전세계에 독립보장을 걸고, 독립보장을 못하는 시점에서는 이미 포커스에 필요한 국가가 대부분 갈린상태이고, 알바니아에는 이탈리아의 독립보장이 들어가있다. 추축 가입은 권장되나, 전쟁에 끌어들이지 말자. 독일이 이탈리아반도 대부분을 가져가서 나중에 서술할, 이탈리아에서의 승리 디시전을 발동시키지 못할 수 있다.

본 공략은 트릭과 운에 의존한 공략으로, 여러 번 재시도가 사실상 필수이다. 조금이라도 긴장도 관리가 안 되는 순간 뒤집어 엎어야 하기 때문이다. 혹은 밑에 쓰여져 있는 트릭을 쓰지 않는 공략을 참고해 파일을 백업해두든지.

전쟁 시작 전 처음부터 연달아 파시즘 디시전인 유소년 군사조직까지 찍어 어찌저찌 인력을 모아 손실을 메꿀 수 있도록 하고, 파시즘 장관 임명 후 선거를 치러 평화적으로 정권을 바꿀 수 있도록 하자. 안 올려도 되는 쓸데없는 긴장도는 최대한 올리지 말아야 하고, 또한 인력과 공장 모두 온존시켜야 하기에 필요한 일이다. 또한 내전에 쓸 정치력도 아깝다. 이 정치력은 모두 불가리아와 유고를 먹는데 써야 한다.

또한 사단은 지금 가진 9보에 디폴트 지원사단들이 연구되는대로(포병 지원중대가 아니라 보급/정비/정찰 등등의 지원중대) 언제든지 충원이 가능하도록 대비를 해둔다. 첫 전쟁 목표는 불가리아와 유고 양면전선(?)이다. 왜 "?"이 들어갔냐 하면, 양면전선은 양면전선이되, 긴장도 트릭을 이용한 말만 양면전선일 뿐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탈리아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서라도 전쟁 전까지 지원중대 없는 땡보로 36개 사단을 모아둬야 한다. 훈련이 안 되어도 상관없다. 일단 뽑아서 모아둬야 한다. 훈련은 나중이다. 기존 기병 및 산악사단까지 보병사단으로 전환해두자.

첫 번째 운에 의지하는 요소는 바로 상술한 독립 보장 긴장도이다. 스페인 내전이 일찍 터지고 질질 끌려 37년 12월까지 끝나지 않길 빌어야 하고, 또한 중일전쟁 역시 적시에 터져 긴장도가 25%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스가 유고와 불가리아에 정당화를 걸 경우 도합 약 12퍼센트 가량의 긴장도가 올라간다. 이 긴장도가 라인란트나 늦게 터진 내전 등등 25%가 넘어가는 순간 첨부터 다시 해야 하는 각이 잡히는 것이다. 유고와 불가리아 중 독보가 무조건 들어가기 때문이다.

장관 찍고 담론 개방 후 실추된 정부까지만 찍고 그 후 정권 교체를 통해 그리스 정권이 리얼 파시즘으로 바뀌면[31] 정치력이 30 후반 즈음까지 모인 상태다. 그대로 조금 더 모아 불가리아에 정당화를 걸어주자. 그 후 정치력 71을 더 모아 유고에도 역시 정당화를 걸어준다. 불가리아 정당화가 당연히 유고의 것보다 빨리 끝날 테니 전쟁 준비에 돌입한다. 필요한 사단은 19개 정도면 충분하다. 나머지는 도합 36개 사단까지 숫자를 채웠다면 뒤에서 느긋하게 훈련 돌려줘도 된다. 걔네들 투입 안 해도 불가리아 따위 순식간이다. 훈련이나 더 돌려 나중에 유고 전쟁 때에나 투입해주자.

프로빈스 한 칸단 2개 사단씩 10개 사단이 배치가 가능하다. 전선으로 배치해주고 9개 사단은 기병 혹은 보병사단 하나 뿐인 곳에 집중 배치, 전쟁 시작과 동시에 뚫고 들어가 망치와 모루 전술을 사용해주자. 이 때 불가리아군은 철저한 포위 섬멸로 잡아버리되, 수도인 소피아에서 ☆표가 쳐진 곳, 즉 수도만큼은 절대 밀지 말고 남겨놓자. 4개 사단으로 포위만 해놓고 점령하지 말자. 이유는 위에 썼다. 긴장도 관리때문이다. 합병하든 괴뢰국 만들든 이 때쯤 되면 긴장도가 아슬아슬해진다. 유고와의 전쟁에 돌입하기 전까지, 절대로 소피아는 먹지 말고 적 사단이 스폰되는 대로 정리만 하다가 그 지역에 완전히 들어갈 거 같으면 즉시 H키를 눌러 정지시켜주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그냥 레닌그라드 포위전을 하란 소리.

여하튼 소피아에 4개 사단을 포위시키고 정리가 끝났다면, 군단을 재편해 24개 사단은 유고 국경지대 전역에 즉각 배치해주고, 4개 사단은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와 그 위쪽 4개 지역에 한 개 사단씩 상륙할 준비를 하자. 4개 사단은 그냥 포위전하게 냅두고. 이 모든 동작은 37년 11월 30일 이전까지 완료되어야 한다. 그 다음 날인 12월 1일에 완료될 이탈리아 중점인 "유고슬라비아 영유권 주장"을 물먹이기 위해서다. 냅두면 당연히 긴장도 올라가고 독립 보장까지 걸린다.

11월 30일 이전에 준비가 완료되는 즉시 유고하고 전쟁을 선포하고 즉시 해상을 장악해 포드고리차 방면 상륙에 들어간다. 동시에 소피아 포위전을 마무리짓고 불가리아를 합병해버리자. 모든 병력이 그리스 국경선에 투입되어 주요 도시 중 하나인 포드고리차와 해안가 항구 지역이 비어버린 유고슬라비아는 허무하다 싶을 정도로 4개 사단의 각개상륙을 허용하고 허둥지둥 방어하러 전방 사단을 뺄 것이다. 상륙 사단 방어선을 방어가 용이하도록 포드고리차 항과 바로 왼쪽에 존재하는 항구로 축소시키고 소피아 포위에 들어갔던 애들까지 합류시키자. 그리고 주 전선의 사단은 망치가 시원한 뒤통수를 날린 틈을 타 포위 섬멸전을 개시, 유고슬라비아를 정리해버리면 된다.

유고슬라비아 정리 후 다음 목표는 이탈리아다. 유고 합병 후 즉시 추축에 들어가고[32] 정치력 모이는 대로 이탈리아에 도데카네스 핵심 주 탈환 명분으로 전쟁을 선포하자. 동시에 무제한 복무까지 찍어 징병 인력을 확보하고, 36개까지 모아둔 사단을 7보 2포로 전환하고 어떻게든 60개까지 확보한다. 정예병 훈련이 완료된 24개 사단은 주 전선인 이스트리아-슬로베니아 국경선[33], 훈련이 안 된 24개는 모든 지중해 항구 연안 방어(불가리아 쪽 항구는 놔두자.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이 가로막아준다. 아군/동맹 함선이 아니면 어떤 상태에서도 모든 군함의 통과가 불가능하다.), 나머지 정예 12개 사단은 차라 방어에 들어간다. 이 차라가 이탈리아와의 전쟁을 이기게 해주는 두 번째 꼼수의 핵심이다. 항구 주둔군은 당연하지만 상륙한 병력을 포위섬멸하기 위한 것.

아까 소피아 포위전을 했던 것처럼, 사단은 섬멸시켜주되 절대 차라 지역은 먹지 말자. 제아무리 졸전을 치렀던 현실의 이탈리아도 하지 않을 짓을 호이 AI는 버젓이 행해주니, "아군 지배령 중 사단이 없는 곳에는 무조건 사단을 재배치해야 한다"가 바로 그것이다. 플레이어가 해줄 일은 이제 하나다. 안치오 상륙작전의 그리스판을 그대로 차라에 구현해주면 된다. 차라 쪽 이탈리아군이 잘 안 죽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공격하자. 포위 페널티로 차라 쪽 이탈리아군은 늦든 빠르든 반드시 전멸한다.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면 이탈리아는 인력이 1M 가까이 거덜나버리고 이스트리아 주 전선에 존재하는 사단 숫자도 줄어들고, 혹시나 터질 독일과의 전쟁에 대비해 주둔한 이탈리아군 사단마저 빈약해지니, 그대로 트리에스테를 뚫는 것을 시작으로 독일 국경선에 배치한 병력을 포위섬멸해준다. 이젠 뭐, 이탈리아는 당신 것이니, 큰 공략만 작성해주겠다.

1. 이탈리아군이 로마에 방어선을 형성하도록 두지 말라. 도하 페널티에 산악 페널티의 환상의 콜라보가 겹쳐져서 밀기 힘들어진다. 로마보다 한참 전까지 미는 건 상관 없는데, 그 곳에서 재정비를 잠깐 한 후 단번에 로마를 넘겨 나폴리까지 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 차라 포로 수용소(?)는 로마를 밀 때까지 운용한다. 로마를 포함한 라티움 주가 완전히 밀리면 포로 수용소를 폐쇄하고 주 전선에 참가해 밀어줄 수 있도록 한다. 항구 방어 사단 역시 이탈리아로 와서 쪽수로 밀어붙여주자.

3. 제노바 방면은 반드시 정리하자. 초보가 사단 잘못 운영하다가 방어선 뚫리고 역포위당할 가능성이 커진다. 그럴 일은 없어야 한다.

4. 이탈리아의 패망이 눈에 보일 것이다. 타란토와 시칠리아, 사르데냐만 남게 될 것인데, 시칠리아와 사르데냐를 제외한 이탈리아 전역을 먹으면 이탈리아가 항복을 한다. 타란토만 먹으면 바로 항복하게 될 때의 시간은 반드시 39년 8월 25일이 지난 이후여야 한다. 다음 목표인 루마니아와의 전쟁 정당화를 위한 것이다. 열강과의 전쟁 도중 다른 국가에 대한 정당화 시간은 대폭 축소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폴란드 독보 직후 연합 가입과 독일과의 전쟁으로 연합은 정신이 없어질테니, 그 틈을 노려 정당화를 걸어야 한다.

5. 이탈리아 합병 직전 추축국에서 나가버리자. 자칫 연합이 루마니아에 독립을 보장하고 개입해버릴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그걸 차단하기 위함이다. 추축에 재가입하는 건 비잔티움 선포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이탈리아가 추축에 합류하지만 8월 25일이면 독일도 바쁘다. 독일은 대그리스 전선에 참전하지 않으며 연합이 제대로 참전하기도 전에 그리스가 종전을 하기 때문에 이탈리아를 다 먹을 수 있다.

6. 사르데냐는 디시전 요구 지역이 아니다. 이 점을 이용해, 동아프리카와 사르데냐를 남겨 괴뢰국 세우고 무솔리니 명줄만 잇게 만든 다음 합병하는 방법으로 이탈리아 해군을 먹을 수도 있다. 물론 물량 이상의 의미는 가지기 힘들지만.

그렇게 대머리 두체 따위를 주유소에 매달아버리고 이탈리아에 코어를 박는 디시전인 "이탈리아에서의 승리"를 찍자. 조금전까지 골골대던 그리스 인력이 순식간에 뻥튀기된다. 이탈리아반도 전체 인력이 40M이 넘어가니, 무제한 복무까지 찍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즐기는 것까진 좋은데, 즉시 다음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루마니아에 정당화 걸었음을 잊으면 안 된다. 비로소 달아주지 못했던 지원 중대를 지원 장비 생산과 동시에 달아주고 24개씩 48개 사단을 겹쳐셔 전 루마니아 국경선에 걸쳐 주둔시켜 놓고, 나머지 12개 사단은 도브루자 주 한 곳에 집중해야 한다. 이번에도 이 12개 사단이 루마니아 전투의 핵심이다.

루마니아 전선에서 운에 의지하는 요소는 "독일이 폴란드를 얼마나 빠르게 작살내고 베네룩스에 전쟁을 거느냐"이다. 이 시간에 따라 영프가 루마니아에 독보를 걸 수도 있다. 어차피 점령만 해도 되지만, 평협 합병이 좀 더 안정적이지 않겠는가. 거기다 소련도 신경써야 한다. 부코비나와 베사라비아를 뜯어가기 때문이다.

도브루자 주는 두 칸짜리 초미니 주다. 오른쪽에는 항구도시 도브리치, 왼쪽에는 그냥 평원 지대가 열려있는데, 이 평원 지대가 전투의 열쇠다. 루마니아와의 전쟁은 도나우강 도하 문제로 조기에 끝장내기 굉장히 힘든데, 도브루자 왼쪽 평원 지대에서 애들이 후퇴할 시 도착하는 지점이 바로 도나우강 건너편이다. 그 강 건너편을 빠르게 도하해 장악하고, 동시에 전 전선에 걸쳐 주둔한 그리스군이 공격을 가해 발을 묶어야 한다. 또 도브리치 항구도시와 도나우 강 우현 흑해 연안 프로빈스를 장악할 만큼 장악해 전선을 밀어올려준다.

이제 이 12개 사단은 수도 부쿠레슈티를 밀고, 동시에 서부 루마니아에서는 바나트 주의 티미쇼아라 도시까지 밀고 또한 베사라비아 및 북트란실바니아 양도와 수도 함락으로 약해질 대로 약해진 루마니아 도시들을 최대한 함락시켜 치명타를 가해주자. 그렇게 루마니아를 밀었으면 마지막 목표는 터키다.

루마니아는 3개 주만 남기고 괴뢰화해도 좋고, 다 먹어도 좋다. 차피 필요한 주는 남부 4개, 즉 "바나트, 올테니아, 문테니아, 도브루자"이다.

여기서 3번째 꼼수가 필요하니, 그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정당화 주작이다. 아일랜드, 브라질, 어디건 좋다. 연합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이 들 정도로 정당화 주작을 통해 독보를 남발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독보가 더이상 걸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면(최소 3개, 안정권 4개) 이스탄불 정당화에 들어가주자. 간혹 영국과 프랑스가 2개를 마지막으로 독보를 안 거는 경우가 있을 텐데, 어느 지점에서 분명 AI가 꼬였을 것이니 추가로 다른 국가 두셋 정도 정당화 주작을 걸다가 독보가 안 걸린단 확신이 들면 이스탄불 가주자. 아니면 루마니아 먹고 난 뒤 세이브파일 백업을 해둬도 좋다.

사단을 72개 정도로 증강해줘도 좋고 안 해도 그만이다. 지옥으로 꺼져버린 무스타파 케말이 무덤에서 통곡하게 만드는 데는 60개 사단이면 충분하니까. 24개 사단은 이스탄불 주 전선에, 또 다른 24개 사단은 6개 사단씩 터키와 마주한 섬들, 즉 에게 해 제도와 도데카네스 제도에 6개씩 전선 박아둬서 터키군 어그로를 거하게 끌어준다. 왜 6개씩이냐 하면 딱 프로빈스 4개 칸이 터키와 마주하기 때문이다. 나머지 12개~24개 사단은 이스탄불에서 가장 가까운 부르가스 항에 몰빵 배치해서 이번에도 충격부대로 활용해준다.

그렇게 영프 연합의 독립 보장 없이 터키와의 전쟁에 돌입하는데 성공했다면 수고했다! 이스탄불 따위 충격군단으로 보스포루스 해협을 건너 국경지대에 남은 터키군 따위 말끔히 포위해, 주 군단으로 통째로 녹여 먹어버리고 마저 건너오는 순간 전쟁은 끝났다고 볼 수 있다. 잔존 터키군의 저항은 산악 지형의 콜라보로 만만치 않겠지만, 이탈리아 인력을 얼마든지 끌어 쓸 수 있는 그리스에게 이러한 저항은 지렁이가 꿈틀대는 수준이다. 싹 밀어버리고 협정까지 끌고 가자.

이제 남은 건 하나다. 비잔티움 재건을 선포하고, 달성률 0.7퍼의 극악의 도전과제 완료 메세지가 들어오는 걸 구경하면 된다. 광범위 징병으로 낮춰 페널티를 줄여주는 것을 시작으로, 추축에 다시 들어가든, 사단을 150개 넘게 마구 증강하여 독일의 공격을 정면에서 받아내고 종국에는 독일의 항복을 받아내든, 본인의 자유다. 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나는 인력은, 무려 2차 세계대전이라는 굵직한 전쟁 전체를 오직 모병제만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아주 마지막으로 이후 게임플레이에 도움을 줄 팁을 주자면, 잠수함대라도 추가적으로 뽑아 노획 항공기와 함께 제해권 잡고 어떻게든 파시스트 프랑코를 쳐서 강철 수급을 원활하게 해주자. 세계대전을 벌이는 중에는 많은 국가들이 스스로의 자원 수출 문을 걸어잠글 것이다. 해군으로 용도가 사실상 한정되고 심지어 많이 들어가지도 않는 크롬은 발칸과 아나톨리아에 엄청 많이 매장되어 있어 넘쳐나지만, 정작 강철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 가장 필요한 강철을 제때 수급을 못 해 육해군 증강이 어려워진단 것이다.[34] 강철이 준수하게 나오는 지역들 중 만만한 국가는 파시스트 중립국 스페인이다. 물론 이마저도 스페인 내전에서 정부군이 이겼거나 내전이 지속될 경우 쓸 수 없는 방법이다. 내전 와중 폴란드 침공이 이뤄지고 그렇게 되면 프랑코 반란군은 추축에, 정부군은 코민테른에 들어가기 때문에 곤란해지고, 정부군이 이길 경우 역시 전쟁을 걸면 코민테른에 들어간다. 이는 순전히 AI의 운에 의존하는지라, 달리 적을 말도 없다.

본 공략은 화력 우세 교리를 사용했고, 유고슬라비아 상륙을 제외하고는 해공군을(심지어 양도받은 항공기가 존재함에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항목 참조.

2.5.2. 마케도니아 제국

대(大)마케도니아 공화국 / 아르고스 연방 / 마케도니아 제국 / 마케도니아국

가능 결정: 아르게아스의 유산 기리기
형성 가능 국가: 그리스

파일:Macedonian_Empire_HOI4_AAT.png

그리스로 추축국에 가입하는 중점을 모두 완료하거나, 요르요스 2세가 친위쿠데타를 일으켜 전제군주가 된 뒤 각각 신세계질서 합류/지중해의 수호자 중점을 모두 마치면 결정사항이 열린다. 형성 난이도는 추축국에 가입하는 루트가 독일&이탈리아의 군사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그리스 체급에 쉬운 편이다. 독자세력인 아르고스 동맹을 만들려면 독일 제국이나 오헝제국이 필요해서 역사적 중점을 켜면 안 되며, 연합국에 가입한다면 독일과 이탈리아를 막는 것부터 어렵기 때문이다. 게다가, 파시즘 루트(추축국 가입)의 경우 메탁시스주의(헬레니즘 제국)와 선택을 해야 하는데, 마케도니아 제국 쪽으로 가면 기존의 메탁시스주의 국민정신이 사라지는 만큼 게임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여러모로 비잔틴 제국 보다 난이도가 꽤 높은 편.

2.5.3. 연합 발칸 연방

발칸 통일
우린 이제 항상 꿈꿔왔던 출신, 문화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평등한 단합되고, 독자적인 발칸 연방이 될 때입니다.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파일:HoI IV 강철 자원.png 파일:HoI IV 알루미늄 자원.png 파일:HoI IV 텅스텐 자원.png 파일:HoI IV 크롬 자원.png
84 0 38 231 17 224
연합 발칸 연방 / 연합 발칸 연방 / 연합 발칸 연방 / 연합 발칸 연방[36]
공산주의/민주주의 루트로 가능한 발칸 연방 루트이며 공산주의 발칸 연방보다는 민주주의 발칸 연방이 더 성능이 좋다고 평가받는다.

과거 버전에는 조국전선 때문에 공산이 더 좋지 않다는 서술이 있었으나, 조국전선 이벤트는 소련과 전쟁을 하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조국전선' 중점을 완료하지 않으면 무조건 발생하는 것이므로 조국전선에 관해서는 조국전선을 피할 수 있는 공산이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 발칸 연방은 페널티를 모두 제거할 수 있으며, 공산주의의 장관에 비해 민주주의의 장관 성능이 더 뛰어나다. 만약 민주주의 이념 자체가 페널티라고 생각되면 차르정을 유지한 후 보리스를 암살하고 페르디난트 1세를 복위시키면 비동맹 발칸 연방을 만들 수 있다. 파시즘 발칸 연방은 국가사회주의자들을 통합시킨 뒤 파시즘 장관을 임명해 파시즘 지지율을 계속 올리거나 입헌군주제 루트를 타 친추축 섭정의회를 수립시켜야 볼 수 있다.

수립 후 핵심 주를 보면 이스탄불에까지만 핵심 주가 있는데, 애초에 '연합 발칸 연방'이니 아나톨리아반도에까지는 핵심 주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2.5.4. 대헝가리

헝가리 연방공화국 / 헝가리 사회주의 연방 / 대헝가리 / 대헝가리

헝가리의 파시즘 루트에서 주변 국가들로 부터 땅을 다 뜯어내는 중점 이후 마지막에 위치한 중점인 대헝가리 선포를 통해서 형성이 가능한 국가. 대헝가리를 선포하면 오스트리아-헝가리를 재건하는 디시전은 사라진다. 사실 대헝가리 선포란 중점이 뭔가 특별한 게 있는 건 아니고 안정도 +10%와 이름만 대헝가리로 변하는 거라서 딱히 특별한 점은 없다.

중점만 찍으면 선포할 수 있기에 간혹가다 AI가 주변 국가의 땅을 뜯는데 실패하곤 헝가리 본토 수준의 땅만 가지고 대헝가리를 선포하는 웃긴 상황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와중에 대헝가리 선포 중점의 아이콘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중점 아이콘과 똑같다...

2.6. 북유럽

킬 운하 이북부터 쾨니히스베르크의 이북의 형성국가를 서술한다.

2.6.1. 스칸디나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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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노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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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발트 연방

파일:Baltic_Federation_HOI4_AAT.png
발트 통일
발트 전역을 지배 하에 둔 현재, 우리가 선언했듯 지역적 결속과 단일한 대외 정책을 북돋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옛 이웃 나라들을 통합해 동과 서 양면에서 다가오는 위험에 대비하여, 모두에게 더 나은 안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발트 연방 / 발트 사회주의 공화국 / 발트 단일국 / 발트 의회
디시전: 발트 통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일 때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지배(코어).

눈치로 시작해서 눈치로 끝나는 발트 3국이다. 비동맹으로 연맹을 만드는 건 타이밍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파시즘이나 공산주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No Step Back DLC 이전에는 파시즘 국가가 될 시 국명이 특이하게 바뀌었지만 이후 리투아니아를 제외하면 완전히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다. 다만 라트비아도 실질적으로는 DLC 이전과 비슷한 이름이다.

리투아니아: 강철늑대 리투아니아(NsB 이전) → 강철 늑대단 리투아니아(NsB 이후)
라트비아: 천둥 십자가 제국(NsB 이전) → 천둥십자당 라트비아(NsB 이후)
에스토니아: 테라 마리아나(NsB 이전) → 밥스 운동 에스토니아(NsB 이후)

그나마 리투아니아가 플레이 하기 좋으며 에스토니아가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했었다. 그러나 현재는 리투아니아가 인력 관련 페널티를 많이 먹었기에 라트비아가 가장 만들기가 쉽다.

일반적으로 파시스트 정권으로 교체되기 전[37]에 독일이 방공협정을 제안하는데 이를 승낙하면 나머지 두 발트 국가와 전쟁시 독일이 적극적으로 의용군을 보내준다. 2~3개 사단을 보내주는데 이를 적극 이용하면 발트 통일이 매우 편안해진다.

연방을 만들고나서도 문제다. 독일의 경우 메멜만 양도하면 이후로 건드리지 않는 신사적인(?) 모습을 보여주나, 처칠과 함께 호이4 2대 깡패 중 하나인 스탈린이 있기 때문에 세력에 가입하지 않고서는 국토를 방어하는 게 불가능하다. 연합국보다는 추축국 코민테른 둘중에 한곳을 선택하도록 하자.

좀 더 느긋하게 하고 싶다면 코민테른 가입이 좋다. 독소전이 터지긴 하지만 스탈린의 참전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독일이 전쟁을 걸어오지 않는다. 발트3국의 경우 연방을 재건해도 인력문제로 아무리 쥐어짜내도 만명짜리 사단 약 40개를 만드는 게 최대이기 때문에 전쟁에서 주도적으로 할 수가 없는 문제가 있다. 때문에 패권이 어느 세력으로 향하는지 지도를 보면서 잘파악하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다. 추축국이 약세라면 어쩔 수 없이 코민테른과 함께 싸워야 하고 추축국이 강세라면 추축국과 함께 싸워야 한다. 연합국은 추천하지 않는다.

추축국이 강세라면 전쟁전에 코민테른을 탈퇴하거나 전쟁이 터진후 코민테른을 탈퇴하고 파시즘으로 전향하여 추축국에 가입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아니 그보다 코민테른에 있어봤자 좋을 게 없으므로 가급적 코민테른 가입은 깡패 스탈린과의 전쟁을 피하기 위해 임시로 가입하는 거라고 생각해라.

No Step Back DLC 이후 메멜 없이도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2.6.4. 발트해 공화국

파일:375px-Baltic_Sea_Republic_HOI4_AAT.png
발트해 패권 확립
발트해 패권을 확립하는 것은 오랫동안 우리의 우선목표들 중 하나였습니다. 우리는 바다를 지배하기 위해 주로 스웨덴인들과 많은 전쟁을 치렀습니다. 우리의 야망을 마침내 이뤄낸 지금 덴마크의 발트해 지배를 선언할 때입니다.

발트해 공화국 / 발트해 인민공화국 연합 / 덴마크 제국 / 발트해령

디시전: 발트해 패권 확립.
가능 국가: 덴마크

덴마크로만 만들 수 있는 국가. 스웨덴, 핀란드, 발트3국을 모두 확보한 상태에서 형성 가능하다. 페차모, 살라, 카리알라는 해당이 안되기 때문에 해방시키면 된다.

북해 제국을 수립했다면 형성할 수 없으며 1.13.6 패치로 스칸디나비아나 노르드를 만들고 형성할 수 없게 되었다...가 1.14.6 패치로 스칸디나비아까지는 함께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2.6.5. 북해 제국

북해 제국 복원
크누트 대왕의 모든 영역이 우리의 지배 하에 있게 되면서 옛 데인로를 복원하고 북해 제국의 정신을 되살릴 때가 왔습니다. 파도는 다시 한 번 우리의 영토가 될 것이며, 우리는 우리의 뜻대로 통치할 것입니다.

북해 연방 / 북해 인민공화국 연합 / 북해 대제국 / 북해 왕국

디시전: 북해 제국 복원.
가능 국가: 덴마크, 노르웨이

노르웨이 또는 덴마크로만 형성할 수 있는 국가. 스웨덴의 보후슬렌과 스코네, 잉글랜드를 핵심 주로 삼을 수 있으며, 맨 섬, 핀마르크, 보른홀름, 페로 제도는 국가 형성에는 필요하지만 어째서인지 핵심 주가 아니다. 핀마르크는 덴마크로 북해 제국 형성 시 비핵심 주로 남고, 보른홀름과 페로 제도는 노르웨이로 북해 제국 형성 시 비핵심 주로 남는다. 맨 섬은 덴마크건 노르웨이건 비핵심 주로 남는다.

덴마크로 형성 시 발트해 공화국을 수립했다면 형성할 수 없으며 1.13.6 패치로 스칸디나비아나 노르드를 만들고 형성할 수 없게 되었다...가 1.14.6 패치로 스칸디나비아까지는 함께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2.6.6. 대핀란드

대핀란드 연방 / 적핀란드 / 대핀란드 / 대핀란드 / 대핀란드 왕국

중점: 대핀란드 연방 선포(민주주의) / 적핀란드(공산주의) / 대핀란드(파시즘, 비동맹주의)
가능 국가: 핀란드

핀란드로 소련의 무르만스크-오네가-올로네츠, 노르웨이의 핀마르크, 스웨덴의 노르보텐을 모두 가지고 있을 시 중점으로 형성 가능한 국가. 대핀란드 형성 시 소련의 루가, 티흐빈, 볼호프, 레닌그라드에도 영유권을 주장하게 된다.

민주주의 루트는 에스토니아 전역, 트롬스와 노를란, 베스테르보텐까지 조건에 추가되지만 요구사항에서 최소 6개 주만 가지고 있으면 되기 때문에 꼭 추가된 모든 조건을 맞출 필요없이 에스토니아까지만 가지고 있어도 된다. 공산주의 루트는 코민테른에 가입한 다음 중점으로 무르만스크-오네가-올로네츠를 받아올 수 있으며, 파시즘 루트는 노르드 전역을 핵심 주로 만든 상태에서 대핀란드를 형성할 수 있다.

3. 러시아

3.1. 범 러시아

러시아와 그 민족의 통합을 목표로 삼았던 국가를 서술한다.

3.1.1. 슬라브 연방

슬라브인 단결 선포
모든 러시아와 폴란드의 영토가 우리 손에 있기에 우리는 그 어떤 차르가 성취하지 못한 업적을 달성할 것입니다. 비록 모든 러시아인과 폴란드인의 동의와 찬성이 있어야 하지만 우리는 슬라브 민족의 통일을 선언할 것입니다.
슬라브 공화국 / 슬라브 연합 소비에트 공화국 / 슬라브 제국 / 슬라브 연방[38]
범슬라브 연방 / 범슬라브 연방 / 범슬라브 연방 / 범슬라브 연방[39]

폴란드 로마노프 루트와 소련 백군 루트에서 범슬라브 민족주의 중점을 달성하면 만들 수 있는 슬라브 연방이다.

소련의 경우 범슬라브 민족주의 중점을 달성하고
체코슬로바키아 통합 정치력: 150
불가리아 통합 정치력: 75
폴란드 통합 정치력: 150
유고슬라비아 통합 정치력: 100

와 같은 슬라브 국가 영토 통합 디시전을 찍어주고
범슬라브 연방 선포 정치력:25
범슬라브 연방 선포 디시전을 누르면 형성된다.

특이점은 형성하는 데에 정치력이 소모된다는 점.

폴란드의 경우 로마노프 폴란드 루트를 따라가다가 소련을 합병하거나 소련의 항복도가 50%를 넘었을 때 '슬라브인 단결 선포' 중점을 찍고 슬라브 연방으로 변신 할 수 있다. 소련산 슬라브 연방과는 달리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핵심주까지 먹을 수 있는 대신에 캅카스와 중앙아시아 국가의 코어가 박혀있는곳에는 핵심주가 박히지 않는다. 다만 핵심주 박히는 범위가 정해져있는 소련과 달리 폴란드 슬라브 연방은 슬라브 국가[40]의 핵심주에 핵심주가 박히는 시스템이라 이론상 가장 넓은 핵심 범위를 자랑한다.[41]

3.2. 서러시아

우랄 산맥의 서쪽과 카프카스 산맥 사이에 있는 형성국가를 서술한다.

3.2.1. 북캅카스 산악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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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자캅카스 공화국

파일:Transcaucasia_map.png
남캅카스 공화국
1936년 소비에트 헌법 이후 최근에 해산된 남캅카스 공화국은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나라입니다. 한 국가가 이 영토를 통합할 수 있다면, 연방이 재건될 가능성이 있고 남캅카스가 다시 한번 힘을 모아 굳건히 설수 있을겁니다.

자캅카스 공화국 / 자캅카스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 자캅카스 국수주의국 / 자캅카스 연방
디시전: 남캅카스 연맹(자캅카스 민주 연방 공화국)을 재창조하다.
가능 국가: 조지아 공화국, 아제르바이잔 민주공화국,아르메니아 공화국

조지아, 압하지야,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4개 주를 소유 시 선포할 수 있다.[43] 선포 이후에도 시베리아처럼 디시전을 이용해 핵심 주를 늘릴 수 있으며, 괴뢰국도 건설할 수 있다.
디시전 필요 주 추가 조건 효과
아제리 디아스포라를 재결합하다.[44] 타브리즈, 길란 없음 해당 주를 핵심주로 만듦
북캅카스 지역 통합[45] 다게스탄, 체첸-인구셰티야, 북오세티야, 카바르디노-발카르, 소치
아나톨리아 영토 주장[46] 트라브존, 반
칼마키야 칸국 복원[47] 엘리스타, 아스트라한 집권 정당이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아님. 해당 주에 괴뢰국 설립[48]
크림 칸국 복원[49] 크림, 헤르손
아나톨리아의 쿠르드족을 점령하다[50] 하카리, 툰젤리, 말라티아

오직 해방 국가로만 형성이 가능하다. 소련의 경우 초반에 해방이 불가능하므로 이란으로 시작해 아제르바이잔을 해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아제르바이잔이 연구슬롯이 초반부터 3개고 상륙연구도 돼있는데다가 탄누 투바보다 인력이 많아서 중국 괴뢰화 메타[51]로 진행하면 의외로 쉬운편.

3.2.3. 이델-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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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동러시아

우랄 산맥 동쪽 아시아계 국가들을 서술한다.

3.3.1. 투르크 연방공화국

파일:Turkestan_map.png
투르크 민족 형성
우리의 역사를 통틀어 투르크 민족은 수없이 통일되고 분열되었습니다. 중앙아시아 전체를 우리의 통제하에 둘 수 있다면 우리는 위대한 투르크 칸의 유산을 되찾고 우리 국민을 하나의 국가로 통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투르크 연방공화국 / 투르크 인민공화국 / 투르크 제국 / 투르크 칸국
디시전: 튀르크를 단결시키다
가능 국가: 탄누 투바, 카자흐스탄, 알타이,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부하라 자디드 공화국, 히바 자디드 공화국, 카라칼파크스탄, 우즈베키스탄, 신강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뭉치면 만들어지는 국가. 디시전 해금에 필요한 주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코어 지역만 점령하면 해금되고[53], 디시전을 통과시키면 알타이, 탄누 투바, 신강에 핵심 주가 추가된다. 또한 기병 공/방 +15%를 높여주는 스텝[54]의 군대 국민정신을 영구적으로 가지게 된다.

여기서 주목할 점으로는 바로 신강 또한 해당 디시전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국가들과 달리 신강의 경우 중국 전역에 코어를 박을 수 있어 핵심 주 인구가 5억 명이 넘는 투르키스탄을 만들 수 있다. 1936년 기준 506.35M이다.

BBA DLC 이후 카자흐스탄이 아닌 국가로 투르키스탄을 만들 시 카라간다에 핵심 주를 주지 않는 버그가 있다.

가끔씩 뜬금없이 러시아 내전 중에 독립한 카자흐스탄이 형성하는 경우가 있다.

3.3.2. 시베리아

시베리아 통일
시베리아는 오늘날 러시아인을 제외하고는 문화적으로, 민족적으로, 정치적으로 통일된 정체성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러시아인의 손에 의해 같은 영역에 들어온 덕분에 시베리아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단합되었습니다. 만약 우리 국가가 시베리아를 통일하고 러시아 제국주의자들을 몰아낸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새로운 국가 아래의 통일을 받아들일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통일이 현실화되기를 요구할 것입니다.

시베리아 공화국 / 시베리아 독립공화국연방 / 대시베리아 왕국 / 시베리아 다민족국
북서시베리아, 북동시베리아, 야쿠츠크, 치타, 부랴티야, 탄누투바가 있다면 형성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보다이보, 키렌스크, 예이세이스크, 이르쿠츠크, 브라츠크, 크라스노야르스크, 케메로보, 고르노알타이스크, 바르나올, 노보시비르크, 톰스크, 수르구트, 야말, 토볼스크, 튜멘, 살레하르트에 추가 핵심주를 얻는다.

이후에는 이벤트에서 보호와 해방이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말과 같이 특정 지역을 점령하면 디시전을 사용해 그 주를 핵심주로 만들 수도 있다.
디시전 필요 주 효과
극동 통합 추코트카, 캄차카, 오호츠크, 니콜라옙스크, 북사할린, 아무르, 비로비잔,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 해당 주를 핵심주로 만듬
우랄로의 진격 스베르들롭스크, 첼랴빈스크, 마그니토고르스크, 즐라토우스트, 페름, 북우랄 해당 주를 핵심주로 만듬
아이누를 해방하다 홋카이도, 남사할린, 쿠릴 열도 해당 주를 핵심주로 만듬

4. 아시아 - 태평양

4.1. 전 아시아

범 민족을 위해, 혹은 대제국이였기때문에 땅이 발원지인 아시아를 걸쳤던 형성 국가를 서술한다.

4.1.1. 안달루스

파일:Al-Andalus_map.png
무어인 재건
너무 오랫동안 무어인들은 라틴 강대국들에 의해 예속되고 학대당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알 안달루스와 코르도바 칼리파국의 모든 옛 영토를 되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알안달루스 이슬람 공화국 / 안달루시아 인민공화국 / 코르도바 칼리프국 / 알안달루스
기존 아라비아 형성 디시전에서 이베리아반도, 아나톨리아 동부, 페르시아 전역, 카슈미르 지역을 포함한 파키스탄 전역, 그리고 캅카스 산맥까지 코어를 추가해준다. 모든 디시전을 통과시킬 시 인구가 1억 4천만 명까지 늘어나며, 석유 생산량이 미국 다음으로 많아진다.[60]

오직 해방 국가로만 형성이 가능하다. 그나마 하겠다면, 프랑스로 해방해서 모로코로 하면, 그럭저럭 싸울 각은 보인다. 스페인 내전이 났을 때, 국민파 스페인에게 정당화를 걸어주고 난 뒤에, 내전이 끝났을 무렵에, 선전포고하면 된다. 독일과 이탈리아 의용군이 빠진 타이밍이면, 내전에 투입된 사단이 증발하므로, 빠르게 상륙후, 촉수질로 먹어놔야 한다. 또한, 포르투갈도 디시전 범위내 국가이기 때문에, 파시스트로 빠르게 이념을 바꾼뒤에, 초반부터 정당화를 넣어주자. 포르투갈은 병력이 적어서 상륙 자체는 어렵지 않고, 해군도 빈약해서 역상륙도 못한다. 적어도 안슐루스 이전에 모두 끝내야 하는 단점 때문에, 영국의 독보를 조심하는 수밖에는 없다. 비 역사로 간다면, 영국이 에드워드를 지지하면, 그 이후부터는 일사천리, 드물게 비역사로 스페인이 아리곤으로 간 경우는 개꿀잼을 외치며 먹어주면 된다.

그런 직후에 앙골라, 모잠비크를 해방하고, 포르투갈 본토만 먹어주자. 스페인 본토를 다 먹으면 알 안달루스가 결성되어, 대부분의 이베리아 주에 핵심이 박힌다. 안달루스 까지는 그럭저럭 넘어가지만, 영토 확대로 넘어갈려면, 결국은 추축/연합 까지 죄다 싸워야 하는 험난한 가시밭길이 기다린다.

4.1.2. 아라비아 제국

파일:hoi4_arabia.png
아라비아 통일
아라비아의 국가들은 오랜 세월 대립하며 나뉘어 있었습니다. 우리의 통치 아래에 반도가 통일된 지금, 통일 아라비아의 결성을 마침내 발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라비아 연방 / 통일 아랍사회주의 공화국 / 아라비아 제국 / 아라비아
디시전: 아라비아 통일.
가능 국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오만, 이집트, 리비아, 요르단,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추축국이 아니라면 중동 국가나 터키일 텐데, 이들이 영국과 프랑스에 전면으로 시비거는 디시전이다.비잔티움 제국급의 불지옥 난이도는 아니지만 갑갑하긴 매한가지다.

이집트가 초반 핵심지역 인구가 많아 그나마 플레이 할만하다. 괜히 나세르가 아랍 연합의 맹주가 되겠다고 깝친 게 아니었어. 1.6패치가 되면서 영국은 탈식민지화 중점으로만 해방이 됐으나, 철인모드의 경우 이집트만 예외적으로 해방이 가능하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이집트로 시작했다면 처음에는 산업 위주로 성장시키고, 그 이후에 파시스트 정권으로 교체해도 늦지 않다. 그 이유는 어차피 디시전 발동에 필요한 아라비아, 이라크 등을 점령하려고 해도 육로는 영국에 막혀있고,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뒤에 정당화를 걸어 전쟁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

판도를 고려하면 리비아를 이탈리아에서 해방시킨 뒤에 플레이 하는 게 그나마 낫지만, 징병법을 아무리 갈아 치우고 해도 100K 언저리나 그보다도 안되는 인력으로 위 국가들을 먹는다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독일이 비시 프랑스를 만들어 버리면 시리아, 레바논, 그리고 프랑스령 북아프리카가 싹다 비시 프랑스로 넘어가 버린다.

아라비아 제국 디시전 활성화가 가능한 국가는 북아프리카 전역을 연합이 다 밀때까지 기다렸다가 이후에 연합에 선전포고를 하고, 독자세력이든 대동아공영권을 들어가든 추축국에 가입하지 말아야 한다. 그 이유는 추축에 가입할 경우 리비아가 이탈리아 땅으로 돌아가기 때문. 아무튼 연합에게서 필요한 땅을 모조리 빼앗았다면 스페인에 선전포고를 하여 스페인령 북아프리카를 점령해 디시전을 통과시키면 된다.

4.1.3. 투란

투란 연방 / 튀르크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 투란 칸국 / 투란

결정: 투란 형성
형성 가능 국가: 터키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파일:HoI IV 강철 자원.png 파일:HoI IV 알루미늄 자원.png 파일:HoI IV 텅스텐 자원.png 파일:HoI IV 크롬 자원.png
222 0 202 65 45 480

파일:Turan_HOI4_AAT.png

한국으로 따지면 환국을 형성하는 디시전이다. 즉 터키판 환국을 형성하는 디시전.

BftB DLC에서 터키로 민주주의/공산주의/파시즘/케말주의 비동맹주의 루트를 진행하면 형성할 수 있다.

연합국과 소련을 밀어야 해서 난이도가 어렵지만, 일단 투란을 만드는 데 성공하면 시베리아와 중앙아시아, 캅카스에 핵심주가 많이 추가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헝가리[62], 중국 서부(위구르족 등 튀르크계 소수민족), 몽골, 핀란드와 에스토니아(핀우랄 계열이라서)로 지배한다면 이 지역에도 범투란주의를 전파해서 핵심주는 아니고 비핵심인구 +25% 모디파이어를 추가할 수 있다.

4.2. 근동아시아

인도쪽 산맥의 서쪽에서부터, 카프카스 산맥의 이남, 수에즈 운하의 동쪽에 있는 형성국가를 서술한다

4.2.1. 오스만 제국

파일:호이 오스만.png[63]
오스만 제국의 재결성
우리는 대전쟁 도중, 약점 탓에 입었던 무력에 의한 고통스러운 손실을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이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에 오스만 제국의 재건을 선포하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스만 연방 / 오스만 사회주의 공화국 / 숭고한 오스만국→대오스만 주권국 / 오스만 술탄국→ 오스만 제국[64]
먹어야 하는 땅 중에 유일한 걸림돌이 영국,프랑스 지배영역이기 때문에 보스포로스 미보유시 추축국으로 플레이시 달성하기 무난하며, 보스포로스 DLC에서는 오스만이 맹주인 세력을 새로 받는다. 보스포로스 DLC 미적용 상태에선 아라비아제국과 달리 중동쪽 땅만 정리해도 디시전이 활성화되고 디시전 발동 시 아프리카 지역에 코어가 생긴다.

보스포로스 DLC부터는 중점과 이벤트에서 전통주의를 밀어주는 선택지를 계속 골라서 케말주의를 약화시킨 뒤, 제정복고를 완료해야 오스만을 재건하는 중점이 열린다. 보스포로스 DLC가 있다면 오스만의 전성기 영역인 발칸반도와 북아프리카 연안 및 아라비아 반도로도 핵심주를 넓힐 수 있게 된다.

4.2.2.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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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동남아시아

중국의 장강 이남에서부터 뉴기니섬 서쪽, 벵골의 정글 지대의 동쪽에 있던 형성 국가를 서술한다.

4.3.1. 대인도네시아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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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라따나꼬신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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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동아시아

러시아의 아무르강 이서부터 카자흐스탄의 사막 사이의 형성국가가 해당된다.

4.4.1. 중화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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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태평양

아시아의 대만 섬부터, 뉴기니섬 이동의 작은 섬들의 형성국가들이 해당된다.

4.5.1. 폴리네시아 연합

파일:1280px-Polynesia_map.png
폴리네시아 연합
하와이, 뉴질랜드, 타히티, 사모아의 섬들이 우리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태평양 민족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폴리네시아 자치령[66] / 태평양 연방[67] / 태평양 사회주의 인민 연방 / 폴리네시아 제국 / 폴리네시아 연합왕국
디시전: 폴리네시아 연합.
가능 국가: 뉴질랜드TfV, 마리아나 연방, 멜라네시아 연방, 미크로네시아 연방국, 사모아 독립국, 솔로몬 제도, 타히티, 하와이 왕국, 라파누이 왕국

국가 형성 디시전이 독립국이 아니더라도 자치령 단계만 도달하면 통과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뉴질랜드의 북섬, 남섬, 사모아 / 미국령 하와이, 괌 / 프랑스령 타히티 / 일본령 캐롤라인 제도, 사이판을 지배 중이면 해당 디시전이 활성화되고, 디시전을 통과시킬 경우, 나머지 태평양 군소제도 및 타이완섬에 코어가 박힌다. 총인구는 7.25M인데, 그중 타이완섬의 인력이 4.59M으로 타이완섬이 총 인력의 무려 63% 정도를 차지한다.

해당 디시전을 통과시킬 수 있는 국가들 중 연합국에 가입한 뉴질랜드가 제일 난이도가 낮은데, 뉴질랜드의 중점(Together for Victory DLC 필요.) 중 "마오리족 의용군" 중점을 진행하게 될 때 "태평양 섬들에 대한 통제권 요청" 디시전이 해금되고, 해당 디시전을 통과시킬 시 연합국에 가입한 국가들(영국, 호주, 프랑스, 미국.)이 섬들을 100% 확률로 다 넘겨준다. 연합국에서 섬들을 모두 할양받으면, 남는 건 일본령 캐롤라인 제도와 사이판으로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면 연합국 해군의 힘을 빌어 두 섬에 상륙을 진행하여 점령하면 디시전을 통과시킬 수 있다. 아니면 연합국의 섬을 전부 할양받고 영국으로부터 독립과 동시에 파시즘으로 정권을 교체한 뒤, 일본과의 친선 중점을 이용해 대동아공영권에 가입하면 일본으로부터 섬을 할양받을 수 있는 디시전이 열린다. 이렇게 되면 전쟁 없이 태평양의 모든 섬을 가져갈 수 있다.

뉴질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은 파시스트로 전향한 뒤 일본 해군을 이용해서 점령하면 되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와이가 그나마 총인구수 30만 명으로 룩셈부르크와 비슷한 인력을 가지고 있지만, 섬나라라는 특성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이와 달리 뉴질랜드는 시작할 때 인구 자체가 약 140만 명이고, 중점을 진행하면 약 5%의 징병 보너스도 추가로 붙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태평양 섬들을 동맹국에서 할양받을 수 있으니 그냥 뉴질랜드로 진행하는 게 맘 편하다.

5. 아프리카

5.1. 동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계열 국가들부터 시작해서, 남수단의 이남부터 마다가스카르의 살짝 이북에 있는 국가들이 해당된다.

5.1.1. 아프리카의 뿔

파일:Horn of Africa.png
아프리카의 뿔

아프리카의 뿔 대연방 / 동아프리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 아프리카의 뿔 단일국 / 아프리카의 뿔
디시전: 아프리카의 뿔 통합
가능 국가: 에티오피아, 아우사 술탄국, 에티오피아 내 해방 국가, 소말리아,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는 에티오피아 전역, 에리트레아, 소말릴란드 전역에 위치한 주들을 통제하며 "아프리카의 뿔 개발" 중점을 완료할 시 선포할 수 있다.

에티오피아 해방 국가들은 에티오피아 전역, 에리트레아, 소말릴란드 전역에 위치한 주들을 통제하며 "동아프리카 패권 선언" 중점을 완료할 시 선포할 수 있다.
디시전 필요 주 추가 조건 효과
아프리카의 뿔 통합[69] 에티오피아 전역, 에리트레아, 소말릴란드 전역 없음 해당 주를 핵심주로 만듦.
소코트라 정복[70] 소코트라
남부 영토 통합[71] 가리사, 나이로비, 몸바사, 니안자-리프트밸리, 우간다
상나일 지배[72] 상나일, 청나일

5.1.2. 악숨 제국

파일:Aksumite Empire.png

악숨 왕국을 계승한다는 점을 내세우는 에티오피아 계열 형성국가이다.

5.1.3. 솔로몬 제국

파일:Empire of Solomon.png

솔로몬 공화국 / 솔로몬 인민공화국 / 솔로몬 제국 / 솔로몬 제국

에티오피아가 솔로몬의 여왕인 시바 여왕과 솔로몬과의 후손이라는 점을 내세워 이스라엘 왕국이 있던 팔레스타인을 먹고 형성하는 형성국가이다.

5.1.4. 시온 제국

파일:Empire of Zion.png

시온 공화국 / 시온 인민공화국 / 시온 제국 / 시온 제국

에티오피아의 솔로몬 왕조가 이상하게 카리브해에 영향력이 있다는 점을 내세우는 형성국가이다.

5.1.5. 동아프리카 연방

파일:East Africa.png
동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연방 / 동아프리카 연방 / 동아프리카 제국 / 동아프리카국
디시전: 동아프리카 형성
형성 가능 국가: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실제 역사의 동아프리카 연방이 떠오르는 국가이다.

5.2. 중앙아프리카

5.2.1. 라틴아프리카 연합

5.3. 남아프리카

모잠비크부터 앙골라 까지를 잇는 포르투갈의 식민지 개척 계획에서 그 계획의 남쪽에 있는 형성 국가들을 서술한다.

5.3.1. 무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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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메리카

6.1. 전 아메리카

6.1.1. 아메린디아 대연방

6.2. 미국 - 멕시코 국경 이남

미국 - 멕시코의 국경 아래부터 그 아래에서 형성되는 국가들을 서술한다.

6.2.1. 중앙아메리카 합중국

파일:usca.png
연방공화국의 재구성
우리 민족이 이룩했던 강력한 국가는 한 세기 전에 수명을 다하고 말았습니다. 그 몰락의 원인이 된 분리독립 지지파를 정복한 지금, 연방공화국의 재구성을 모색할 수 있으며 통일된 중앙 아메리카의 힘을 투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아메리카 합중국 / 중앙아메리카 사회주의국 / 중앙아메리카 제국 / 중앙아메리카 연방공화국
디시전: 연방공화국 재구성.
가능 국가: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가능 국가 영토를 모두 합병하면 디시전이 발동되고, 디시전이 발동되면 영국의 벨리즈에 코어가 생긴다. 중미연방 구성국의 영토가 모두 핵심지역으로 통합되지만 원체 인구가 적은 국가들이라 인력은 여전히 적고[75], 자원 역시 약간의 크롬밖에 나지 않는 똥땅이어서 다른 자원은 알아서 수입해와야 한다.

TOA DLC 이후 유카탄과 파나마를 핵심 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6.2.2. 그란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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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페루-볼리비아 연합

페루-볼리비아 연합
페루-볼리비아 연합은 1836년에서 1839년 사이의 짧은 기간 동안 존속하였지만, 이는 여전히 우리 사람들의 마음 속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옛 국경의 많은 부분을 회복한다면 이 잃어버린 국가를 다시 한 번 부활시키고 우리 자신들을 그것의 새로운 지도자들로 선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페루-볼리비아 연합연방 / 페루-볼리비아 연방인민공화국 / 대페루-볼리비아 연합 / 페루-볼리비아 연합
디시전: 연합 재건
가능 국가: 페루, 볼리비아 공화국

DLC가 없어도 에콰도르 - 라스타사 | 브라질 - 아크리, 과포레 | 파라과이의 차코보레알 | 아르헨티나의 포르모사, 로스안데스 | 칠레의 안토파가스타, 아리카이타라파카를 핵심 주로 취할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괴뢰국이어도 생성할 수 있다.

6.2.4. 히스파니올라

히스파니올라의 통일
길고 상대적으로 유사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서부와 동부 히스파니올라는 오래 전부터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섬을 통일할 때가 왔습니다!

히스파니올라 연방 / 히스파니올라 인민공화국 / 히스파니올라 신추장국 / 히스파니올라
디시전: 연합 재건
가능 국가: 도미니카, 아이티

아이티, 도미니카 모두 주가 1개인 국가이므로 내전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인구가 다소 적지만 기본 이념이 파시즘인 도미니카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79]

도미니카로 시작시 팁 : 기본 사단 편제가 4보 하나다. 여기에 포 중대 포 대대를 하나씩 넣어주고 이것을 6사단을 뽑아 하나는 수도에, 나머지 5사단은 수도 바로 옆 칸에 배치한다. 그리고 비워둔 위쪽 칸에 아이티군이 들어오면 5사단을 이용해 포위 섬멸을 반복하다가 아이티군이 약해졌다 싶으면 그대로 밀어버려 합병 후 디시전을 찍으면 된다.

히스파니올라 형성 이후 육상으로는 확장할 길이 없으므로 상륙을 위해 사전에 미리 해병과 소량의 잠수함 or 깡통 구축함을 뽑아놓는 것이 좋다.

해병 편제는 6해병 1포 + 전투 공병, 포 중대 4사단을 뽑는 것을 추천한다. 인력이 정말 소중하기 때문에 소수 정예로 가는 수밖에 없는데 일반 보병으로는 중남미 체급 2위 쿠바[80]를 뚫을 수 없으므로 강력한 해병이 무조건 필요하다.

성가신 쿠바를 괴뢰화/합병했다면 파나마를 침공하여 그대로 중남미를 싹 정리해버리면 된다. 위에서 언급한 해병 4사단과 6보 + 포 중대 6사단 정도를 준비해 해병으로 돌파 및 포위, 나머지 보병 사단과 함께 섬멸을 반복해주면 장군작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중남미를 전부 괴뢰화/합병했다면 이후의 선택은 자유다. 멕시코를 침공해도 되고 남미를 침공해도 된다.

6.2.5. 기아나 연맹

기아나가 연합했다!
기아나 지역은 오랫동안 카옌,가이아나,아마파,수리남, 그리고 과이아나를 통치한 식민 열강들 사이에서 나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지역의 사람들은 제국주의에 대한 공통의 투쟁에서 하나가 되었고, 그들의 통일과 독립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파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기아나 연방공화국 / 기아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기아나 제국 / 엘도라도 대왕국
디시전: 기아나 통일
가능국가: 가이아나, 수리남, 카옌 공화국

가아아나, 수리남, 카옌 공화국 3국 전부 주가 1개 이기에 내전이 불가하며 가이아나의 경우 영국의 식민지 정책 재논의 중점을 찍지 않으면 해방이 불가하다. 그러므로 핵심 인구가 제일 많고 해방이 가능한 수리남으로 시작해야 한다.

수리남, 카옌으로 베네수엘라만 먹는다면 나머지는 추축 날먹으로 쉽게 먹을 수 있다.

[1] 현재 집권세력 이념이 민주주의 체제이며 주요국으로 판정되어야 디시전이 해금된다.[2]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그리고 벨기에 세국가 전체를 핵심주로 가지기 때문에 사실상 베네룩스 연방을 핵심 주로 가지는 것이나 다름없다.[3] 본토는 합병하되, 가능하면 식민지를 대거 해방시켜 긴장도를 25% 이하로 낮추는 게 좋다. 프랑스는 바로 합병하지 않고 비시 프랑스로 괴뢰화 시킨 뒤 안톤 작전 디시전으로 합병하는 것이 좋다. LAR DLC가 있으면 비시 프랑스를 설립하지 말고 그냥 먹어야 한다.[4] 네덜란드는 이제 중점이 생겨 더이상 체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5] 이를 무시하고 독자루트로 가는 게 편하긴 하지만, 1939년까지도 폴란드는 비실비실해 손실 하나도 입지 않은 독일군을 베네룩스로는 상대하기 매우 버겁다.[6] 연합국을 빠르게 끝내고 추축국을 빠르게 손절하여 소련에게 패배하기 직전에 빠지는 이탈리아와 독일을 기습해 점령하는 것도 좋다.[7] 고유중점이 없는 벨기에와 룩셈이 산업 찍는 것을 보고 둘이 산업을 다 찍은 뒤 통합 디시전을 누르면 놈들의 영혼까지 털어먹을 수 있을 것이다.[8] 참고로 이 지역들에는 방어 사단을 나중에 박아두어야 한다.[9] 유럽 내륙에서 석유가 많이 나기로 유명한 지역이 캅카스 다음으로 플로이에슈티 유전, 즉 루마니아도 이 과정에서 장악할 수 있다. 실제 역사에서 추축국의 30%를 책임진 것의 고증이다. 거기에 이탈리아는 리비아에 석유를 착출하는 중점도 있고, 후반 채굴을 올리면 해금되는 디시전으로 중동에서도 석유 개발 및 착출이 가능하다. 즉 유저가 생각하는 수준까진 아니어도 석유 역시 제법 많이 생산되며, 합성 고무를 위해 정유 시설을 짓다 보면 연료 생산량 역시 엄청 뛸 것이다.(물론 로마 세운 시점에서 합성 고무가 정말 필요하겠나 싶지만. 남진 찍은 일본은 역으로 쫓아내면 그만이니.) 전군 기계화를 시켜야 소모량이 눈에 띄게 나올 정도로 기름을 펑펑 쓸 수 있게 된다.[10] 파시스트일 때의 국호만 변경.[B] 독일[C] 오스트리아[B] [C] [B] [C] [17] 빌헬름 2세의 고명딸 빅토리아 루이제 공주이다.[18] 분기점 위에서 연합국 루트에서 적었다시피, 황실 복귀로 제국 복원과 민주주의 입헌군주제 루트를 탈 수 있으며 여기서 민주주의 루트를 탄 뒤 중부 유럽 연방을 만드는 루트를 탈 수 있다. 두 루트 달성에 필요한 공통조건이 바로 히틀러 축출이며, 이 민주주의 루트는 현 독일연방공화국의 국기인 흑적금 삼색기를, 카이저라이히 전제군주정은 과거 독일 제국의 흑백적 삼색기를 사용한다.[19] 카이저 중점이 끝나기 전에 미리 저장할 것.[20] 남아프리카가 빈트후크 감시 중점을 달성할 경우 트란스발을 제외한 남아프리카의 핵심주에 핵심주가 박힌다. 파시, 비동맹 제국연방은 아일랜드 영토와 미국의 핵심주에 핵심주를 심을 수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62.41M보다 훨씬 많다. 그리고 이론상 나올 수 있는 최대 핵심 인구는 598.55M이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포르투갈] [스페인] [스페인] [스페인] [26] 보다시피 파시즘과 민주주의 루트로 형성이 불가능하다. 비동맹 통일 국민파도 마찬가지. 또한 포르투갈 왕국 루트에 '이베리아 왕립연합' 이라는 중점이 있어서 포르투갈 왕국으로 형성이 가능한 듯 보이지만 해당 중점은 이베리아 형성 중점이 아닌 카를로스파 스페인과 세력을 파는 중점이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8] 참고로 이때 치트이지만 오스트리아 기반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성립된 상태라면 오헝의 모든 땅이 핵심주가 된다.[29] DLC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보라색과 노란색을 포함한 지역이 비잔티움 재건 실행 조건.[30] 전작들은 특정 국가 디시전 달성시 국가코드가 바뀐다. 예: 모스크바 대공국 - 러시아 제국: MOS - RUS, 그리스 - 비잔티움 제국: GRE - BYZ.[31] 메탁사스 정권 역시 파시즘에 가까운 군사정권이다. 시스템상 비동맹으로 묶었을 뿐.[32] 추축에 들어가는 이유는 독일이 전쟁에 끼어들지 못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늦어도 강철 조약 이후 이탈리아는 무조건 추축에 합류하고, 그러면 그리스는 그대로 새 된다.[33] 이 국경선에는 저렙으로나마 요새를 박아 수비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34] 공군은 애당초 알루미늄을 사용하며 발칸반도에서 제법 준수하게 산출되므로 논외.[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36] 이념에 따라 국명이 바뀌지 않는다.[37] 리투아니아 제외[38] 폴란드로 형성시.[39] 러시아로 형성시. 폴란드와는 달리 이념에 따라 국명이 바뀌지 않는다.[40] 소련,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41] 보러가기[42] 모든 핵심 영토를 흡수한 뒤.[43] 위 사진에선 갈색 부분에 해당.[44] 위 사진에선 초록색 부분에 해당.[45] 위 사진에선 하늘색 부분에 해당.[46] 위 사진에선 자주색 부분에 해당.[47] 위 사진에선 카스피해 쪽 노란색 부분에 해당.[48] 빗금 친 부분에는 괴뢰국의 코어가 추가된다.[49] 위 사진에서 붉은색 부분에 해당.[50] 위 사진에선 지중해 쪽 노란색 부분에 해당.[51] 공산주의로 정권을 교체해 코민테른에 가입하고 중일전쟁에 개입한 후 승리 하기전 파시로 정권전향하고 괴뢰국을 박아준다음에 충분히 군대를 모았으면 소련을 배신하는 메타이다.[52] 신강까지 통합한 뒤[53] 부하라, 히바, 카라칼파크스탄의 경우 위 국가들과 코어를 공유하기에 제외한다.[54] 강과 호수와 멀리 떨어져 있고, 나무가 없는 평야.[55] 모든 핵심 영토를 흡수한 뒤.[56] 유일하게 아라비아 국가 형성 디시전도 동시 통과시킬 수 있는 국가이다.[57] 스페인 파편화 11월 11일 설정시 등장하는 국가. 국가 코드는 ADU 이다.[58] 디시전은 스페인의 그라나다, 코르도바, 무르시아, 발렌시아, 시우다드레알, 에스트레마두라, 그리고 포르투갈의 베자, 산타렝 지역을 점유하고 있으면 해금된다.[59] 디시전은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리비아 전역을 점유하고 있어야 해금된다.[60] 채굴 5단계를 찍고 석유자원탐사 디시전을 돌릴 경우 석유가 미친듯이 쏟아져 나온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62] 대헝가리 핵심주(헝가리 본토+슬로바키아+트란실바니아+보이보디나).[63] 보스포러스 DLC 출시후 기존 터키 본토로만으로도 오스만을 선포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각 색깔마다 지배시 코어가 박히는 디시전으로 코어를 박을 수 있다.[64] 오스만 제국 재결성 중점을 완료한 뒤 국호가 조금 바뀐다.[65] 보스포로스 DLC 적용 후에는 오스만 중점을 타고 내려가면 있다.[66] 자치령 단계일 경우[67] 독립국일 경우[68] 모든 핵심 영토를 흡수한 뒤.[69] 위 사진에선 베이지색 부분에 해당.[70] 위 사진에선 인도양 쪽 작은 섬 부분에 해당.[71] 위 사진에선 빨간색 부분에 해당.[72] 위 사진에선 갈색 부분에 해당.[73] 모든 핵심 영토를 흡수한 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75] Man the Gun DLC의 멕시코는 중점과 디시전으로 중미 국가들을 모두 핵심 영토로 통합할 수 있다.[76] 모든 핵심 영토를 흡수한 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79] 아이티로 시작하면 파시즘으로 정권을 교체해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되므로 빠른 성장을 위해 도미니카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80] 3.7M이라는 의의로 많은 인구 덕분에 침공할 즈음엔 사단 열 몇개가 기다리고 있다![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