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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earts of Iron IV에서 오스트리아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1934년 '의회의 자진 해산'과 뒤이은 엥겔베르트 돌푸스 총리 암살 사건의 충격이 아직 남아있는 오스트리아 내의 긴장은 여전히 높습니다. 생제르맹앙레 조약의 엄격한 구속을 받고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슈슈니크 총리 아래의 오스트리아 지도부는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독일이 접근할 경우 그들의 운명을 받아들까요? 외교적으로, 또는 군사적으로 끝까지 저항할까요? 아니면 과거로 눈을 돌려, 제국이었던 오스트리아가 다시 제국으로 거듭날까요?
간략한 역사
간략한 역사
1938년 안슐루스로 사라지는 국가라 1939년 스타팅에는 미등장.[1]
2. 시작 정보
| 국기 | |||
| | | | |
| 오스트리아 공화국 | 오스트리아 소비에트 공화국 | 독일사회주의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 |
| 수도 | 빈 | ||
2.1. 통계
| 인력 | ||||
| 핵심 영토 인구 | ||||
| 6.43M | ||||
| 공장 | |||
| 군수공장 | 해군 조선소 | 민간공장 | 수송선 |
| 3 | 0 | 10 | 0 |
| 자원[A] | |||||
| | | | | | |
| 4 | 3 | 0 | 0 | 48 | 0 |
2.2. 정부
| <rowcolor=#fff> 이념 | 지도자 | 트레잇 | |
|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 1% | <colbgcolor=#EEEEEE,#333333> 파일:(Hearts of Iron IV).png 카를 레너 | 확고한 사회민주주의자 정치력 획득: +5% 안정도: +5% 매일 민주주의 지지도: +0.1 | |
| 오스트리아 공산당 1% | 파일:(Hearts of Iron IV).png 알프레트 클라어 |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정치력 획득: +10% 연구 속도: +5% 매일 공산주의 지지도: +0.05 | |
| 오스트리아 국가 사회주의 노동자당 50% | 파일:(Hearts of Iron IV).png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 나치 동조자 같은 이념과 매월 의견: +75% 매일 파시즘 지지도: +0.1 | |
| 조국전선 48% (집권당) | 파일:(Hearts of Iron IV).png 쿠르트 슈슈니크 | 파시즘의 압력 아래 안정도: -10% 항복 한계치: -15% 매일 파시즘 지지도: +0.03 파시즘 외교 수용: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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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법률
| <rowcolor=#fff> 법률 | 효과 |
| <colbgcolor=#EEEEEE,#333333> 파일:모병자 한정(Hearts of Iron IV).png 모병자 한정 | 징병 가능 인구: 1.5% |
| 수출 중점 |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
| 민간경제 |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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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군대
2.4.1. 육군
| <rowcolor=#fff> 아이콘 | 사단명 | 사단 설계[3] | 사단 개수 | 비고 | |||||
| | Infanterie Division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 | | | | | | ||||
| | | | |||||||
| | | ||||||||
| | |||||||||
| | |||||||||
| | Alpenjäger Division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 | | | | | | ||||
| | | ||||||||
| | |||||||||
| | |||||||||
| | |||||||||
| | Schnelle Division | [* {{{#!wiki style="text-align:center" | 지원중대 | 전열 대대 | |||||
| | | | | | | ||||
| | | | |||||||
| | |||||||||
| | |||||||||
| | |||||||||
| 총 6개 사단 |
2.4.2. 해군
| <rowcolor=#fff> 함종 | 대수 | 비고 |
| 총 0척 | ||
2.4.3. 공군
| <rowcolor=#fff> 기종 | 대수 | 비고 |
| 전투기 | 42 | |
| 근접항공지원기 | 15 | |
| 총 57기 | ||
2.5. 국민정신
| <rowcolor=#fff> 국민정신 | 효과 |
| <colbgcolor=#ddd,#383b40> 만연한 실업 | 정치력 획득: -10% 안정도: -10% 경제 공황 이래 오스트리아는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문제에 시달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정치인들에 대한 불만이 상당합니다. |
| 푀닉스 보험 | 정치력 획득: +15%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15% 안정도: +5% 전쟁 지지도: +5% 푀닉스 보험 프로그램은 병사들이 가입할 수 있는 생명보험으로 혹여나 최악의 운명이 닥칠 때의 걱정을 약간이나마 덜어줍니다. 유족을 돌봐주리라는 믿음이 퍼지자 입영 희망자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
| 경제 불황으로부터의 회복 | 소비재 공장 변동치: 20% 공장 생산량: -10% 1930년대 초 경제 위기에서의 회복은 느리게 진행되었지만, 이제 오스트리아는 마침내 더 나은 시기로 향하고 있는 듯합니다. |
| 생제르맹앙레 조약 | 공장 생산량: -10% 시설 건설 속도: -100% 군수공장 건설 속도: -75% 이 국민정신이 활성화된 동안 징병법을 모병자 한정 이상으로 올릴 수 없습니다. 병력을 새로 훈련하거나, 해산하거나, 편제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의용군 파병: 불가 1940년 7월 16일에 제거됨 대전쟁 이후 채결된 가혹한 조약으로 오스트리아 군대와 군수산업은 쇠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
| 오스트리아 파시즘 | 안정도: +5% 매일 파시즘 지지도: +0.02 파시즘 외교 수용: +50 매일 비동맹주의 지지도: +0.03 조국전선은 서구의 의회민주주의를 배격하는 우리의 협동조합주의적 국가의 유일 집권 정당입니다. 헌법은 오스트리아를 협동조합주의, 권위주의와 민족주의로 이끌기 위해 수정되었습니다. |
2.6. 외교
- 타국의 영유권 주장
- 스위스 - 포어아를베르크
- 영유권 주장
- 이탈리아 - 알토아디제, 트렌티노
3. 공략
| <rowcolor=#fff> 루트 | 루트 별 AI 행동 |
| <colbgcolor=#EEEEEE,#333333> 역사적 | AI는 파시스트로 변하고 조국전선을 앞세워 안슐루스를 저지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
| 군주주의 - 예속 | AI는 군대를 재건하고 옛 땅을 차지한 나라들에게 복속을 요구하여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개혁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
| 군주주의 - 합병 | AI는 군대를 재건하고 옛 땅으로 확장하고 합병하며 오스트리아 제국을 개혁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
| 비동맹 연방 | AI는 다뉴브강을 따라 자리한 비동맹주의 국가를 초대하여 다뉴브 연방을 수립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
| 소비에트 오스트리아 | AI는 공산주의를 따라서 정부를 타도하고 소련과 연대하여 코민테른에 가입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
| 공산주의 | AI는 공산주의를 따라서 정부를 타도할 것입니다. 엄격한 오스트리아 마르크스주의 의제를 고수하며 독자 세력을 만들 것입니다. |
| 오스트리아 민주주의 - 연방 | AI는 민주주의 통치 아래에서 다뉴브강을 따라 자리한 비동맹주의 국가를 초대하여 다뉴브 연방을 수립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
| 오스트리아 민주주의 - 연합 | AI는 오스트리아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연합국에 가입하려 할 것입니다. |
| 오스트리아 민주주의 - 알프스 연방 | AI는 오스트리아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알프스 연방을 수립하려 할 것입니다. |
| 파생 역사 - 오스트리아의 자유! | AI는 대체로 역사적 경로를 따르지만,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안슐루스를 저지하려 할 것이며, 마지막까지 독립을 위해 전력으로 싸울 것입니다. 이로 인해 전쟁 발발이 어려워지거나 늦춰질 수 있습니다. |
고유중점이 추가된 현재도 멀티에서의 취급은 안슐루스 중점으로 독일이 먹는 인력+공장이다.(...) 안슐루스를 위해서 독일이 완편된 사단을 왕창 뽑아내야 할 필요가 생겨 빠른 안슐루스는 막혔지만 어찌 되었든 공짜로 들어오는 공장과 인력은 사방팔방 전선깔고 싸워야 하는 독일에게 소중하다. 오스트리아를 못 먹으면 추축국은 아무리 잘 되어봤자 핵심주와 공장 인력이 부족한 독일+오스트리아 가입이고, 그나마 멀티여야 가능하지 싱글은 바로 독일이 선전포고 때려서 1938년 개전이 튀어나와 추축이 더 빨리 망해버린다. 차라리 스슐루스/오헝이 추축에 오는게 더 나을 수준.
물론 오스트리아를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독일이 최대한 약해져야 하기에 차라리 이른 개전이 더 낫다. 전쟁을 피할 수 없게 되면 그래도 알프스 지역이기에 산악과 요새를 끼고 그라드하면 마냥 쉽게 밀리지는 않는다. 접경국들이 나중에 추축국에 들어가는 이탈리아, 헝가리와 독일이 먹어치우는 체코슬로바키아라 시간이 지날수록 사방팔방 전선을 깔아둬야 하는 위험도 있지만 그래도 오스트리아-헝가리 루트를 빼면 모든 루트에서 독립 보장을 받고 세력에 가입해 망해도 망명정부 신세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오헝 루트도 연합국에 가입하는 중점이 있다. 특히 역사적 파시 루트는 이탈리아의 독보도 받을 수 있는지라 독일의 핵심 동맹국을 적으로 돌릴 수 있다.
안슐루스에 저항하기 위해서는 병력을 많이 뽑아야 하는데, 오스트리아는 생제르맹 조약으로 인해 군대 훈련이 막혀있다. 산업 같은거 달리면 생제르맹 조약을 때기 전에 독일이 안슐루스 준비를 완료하고 바로 압박해오기에 어느 루트를 가던 일단 정치 중점부터 달려서 생제르맹 조약을 때고 바로 총이 있든 없든 군대를 찍어내야 한다.
오스트리아가 세력에 들어갈 경우 독일은 안슐루스를 아예 포기하는 선택지가 주어진다. AI독일은 안슐루스를 성공하거나 아예 포기할 때까지 안슐루스에 매달려있기에 유저가 잡고 안슐루스를 어떻게든 늦추면서 뻐기면 독일이 이후 체코와 폴란드 등을 치는 시간이 늦어져 1940년에 폴란드를 침공하는 히틀러를 볼 수 있다.
안슐루스를 성공적으로 회피했다면 이제 병력 뽑느라 내버려둔 내정과 산업에 집중하자.
시작할 때 있는 거의 유일한 버프인 '푀닉스 보험'은 1936년 2월에 파산해 경제 불황이 돌아오는데[*
||<table width=600px><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fff,#1c1d1f><rowbgcolor=#798086,#333e48><rowcolor=#fff> 국민정신 || 효과 ||
], 보험을 아예 버리거나 100 정치력을 소모하는 대신 푀닉스 보험 재원 조달 국민정신[* | <colbgcolor=#ddd,#383b40> 돌아온 경제 불황 | 소비재 공장 변동치: 40% 공장 생산량: -20% 단기적인 효과를 보였지만, 그 효과가 사라진 뒤 경제가 더욱 악화되는 패턴은 마치 오스트리아를 저주처럼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인플레이션이 일어났고 경제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
||<table width=600px><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fff,#1c1d1f><rowbgcolor=#798086,#333e48><rowcolor=#fff> 국민정신 || 효과 ||
]으로 바꾸고 나중에 중점을 찍어 다시 부활시킬 수 있다.| <colbgcolor=#ddd,#383b40> 파일:(Hearts of Iron IV).png 푀닉스 보험 재원 조달 | 정치력 획득: +5% 징병 가능 인구 변동치: 5%소비재 공장 변동치: 10% 안정도: +2% 대중에게 사랑받는 푀닉스 보험이 사라졌다는 소식은 우리 군대를 유지하고 훈련하는 데에 상당한 여파를 남겼습니다. 푀닉스 보험이 자립할 때까지는 정부가 보험 재원을 조달해야 합니다. |
3.1. 전체주의의 안전성 (역사적*)
엄밀히 말하자면 "역사적"은 안슐루스를 받아들이고 독일에 합병당해 사라지는 것이라 플레이어가 안슐루스에 저항하는 행위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들은 딱히 역사적이지 않게 될 것이며, 오스트리아의 역사적 루트는 안슐루스를 저지하기 위해 오스트리아가 시행했던 행위들과, 오스트리아의 정치/외교적 스탠스를 고려해 독일에 합병당하지 않았다면 아마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정을 바탕으로 창작된 루트다. 이는 오스트리아 개발자 일지에서 밝힌 사항이며, 이로 인해 해당 루트에 실제로 역사적 분류가 있는 중점은 고작 5개밖에 되지 않고, 아무리 잘 쳐줘도 "급속 재무장" 밑으로는 전부 비역사나 다름없는 것들이다.영국, 프랑스, 미국[4], 이탈리아의 독립 보장을 요청할 수 있으며 이후 이들에게 재무장 허가를 요청하거나 멋대로 조약을 파기해 생제르맹앙레 조약을 버릴 수 있다. 재무장 허가 요청은 관계가 좋으면 받아줄 가능성이 높지만, 독립 보장국들이 재무장에 반대할 경우 이를 받아들이고 재무장을 취소하거나, 협상을 시도하거나, 그냥 멋대로 재무장할 수 있다. 반대를 무시하고 재무장하면 독립 보장이 취소되니 주의.
이후 옛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땅을 수복하기 위한 절차를 밟게 된다. 헝가리를 시작으로 체코슬로바키아, 유고슬라비아, 갈리치아, 트란실바이나&부코비나는 물론이고 웬 알바니아까지도 먹을 수 있으며, 알바니아 빼고 모두 다 성공한다면 바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재건 디시전 딸각을 통해 죄다 핵심을 박을 수 있다. 다만 폴란드의 갈리치아 쪽은 버그로 인해 폴란드가 굴복해도 땅이 안 넘어오는 버그가 간혹 있으며, 줘도 저기는 핵심이 안 박히는 찐빠가 있다. 또한 파시는 굴복을 통해 괴뢰국을 만들고 오헝 공용 중점을 해금할 수는 없다.
3.2. 제국의 유산
3.3. 더 우월한 독일 국가
파시&비동맹 루트의 최종 중점 중 하나로, 오스트리아의 추가적 방향성을 열어준다.- 대오스트리아 합중국: 1번 선택지. 즉각 바뀌는 건 없지만 점령중인 독일 핵심주에 정치력 100을 들여서 핵심을 박을 수 있다.
- 남독일: 2번 선택지. 프랑켄, 바이에른, 뷔르템베르크, 바덴에 핵심주를 즉각 제공한다.
- 3번 선택지는 핵심주 추가가 없지만 정치력 150과 안정도 등을 제공한다.
3.4. 오스트리아-헝가리 루트
4. 도전과제
| <rowcolor=#fff> 도전과제 | |
| <colbgcolor=#EEEEEE,#333333> 파일:.jpg | 브렌트리 Brentry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중 한 국가로 유럽연합의 지도국이 되어 영국을 가입시키시오. |
| 파일:(Hearts of Iron IV).png | 에델바이스 시델바이스 Edelweiss Seedelweiss 오스트리아로 해안선을 가지고 게오르크 폰 트라프를 제독으로 임명하며 최소 10척의 전함을 보유하시오. |
| 파일:(Hearts of Iron IV).png | 반슐루스 Antischluss 오스트리아로 독일국의 시작 시 핵심 주를 모두 지배하시오. |
| 파일:(Hearts of Iron IV).png | 오토-만 Otto-man 오토 폰 합스부르크가 지배하는 오스트리아 또는 헝가리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그리스, 터키, 폴란드령 갈리치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를 지배하시오. |
| 파일:(Hearts of Iron IV).png | 친구 없이, 오직 가족만 No Friends, Only Family 합스부르크 오스트리아 또는 헝가리로 스위스 고원을 지배하며 최소 3개의 합스부르크 가문 지배국을 보유하시오. |
5. 여담
- 1.12 업데이트로 오스트리아 소비에트 공화국의 국기가 변경되었다.[5]
- 신규 dlc에서 미대에 합격한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나치당 지도자가 되는 이스터에그가 생겼다.
미대 합격 해도 총통이 되면... 미대 낙제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