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는 카리브해에 2척보다 많은 주력함을 배치한다면 파시즘에 제휴하는 세력으로 향하는 우리의 석유 수송을 봉쇄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 봉쇄 없음
먼로주의
미국은 식민 열강의 외부 간섭으로부터 서반구를 보호하겠다고 오랫동안 약속해 왔으며, 이는 우리 영토에 대한 침략이 발생할 경우 미국이 우리를 도우러 올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 정치가 더 이상 미국과 제휴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원이 지나치게 부족하여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한 국가다. 다만 루마니아를 제외하면 비연합국 국가 중에서 석유가 꽤나 많이 난다는 특징 탓에 독일의 석유 수출로로 자주 애용된다. 덕분에 ToA 이후 카리브해에 주력함을 일정 수 이상 배치하면 베네수엘라를 금수조치시킬 수 있는 디시전이 생겼다.
베네수엘라 체급으로는 인접한 콜롬비아 하나 밀지도 못해서, 볼리바르의 유산 찍기가 굉장히 어렵다. 멀티에서도 시작부터 파시즘인 남미 국가라는 점은 몇 안되는 장점이긴 하지만 거의 바로 밑에 동일한 장점을 가진데다가 체급도 베네수엘라에 밀리지 않는 페루가 존재하기에 딱히 고를 이유는 없다.
영국이 네덜란드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것은, 자국 주에 영국의 영유권이 박혀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초 경계대상 1순위다. 또한, 미국의 전쟁계획 회색이 찍히면 베네수엘라가 첫 타겟이 되므로, 연합국의 상륙을 막아내야 한다. 이념 자체가 파시라 별 문제는 없지만, 편제가 너무 얇고 콜롬비아를 민 후에 에콰도르와 페루까지 밀어야 하므로 디시전 달성 난이도는 극상에 달한다. 포르투갈이 비 역사적으로 왕실 결혼을 간다면, 브라질을 촉수해서 발라버리는게 가장 편하다. 내버려 두면 포르투브라질 연합왕국 결성으로 핵심영토가 박히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아진다. 이런 상황에서 포르투갈이 연합에 붙는다? 그럼 불지옥 확정이다.
1.12 업데이트로 베네수엘라 연방공화국과 좌파 인터내셔널 베네수엘라의 국기가 변경되었다.[6]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 징병 가능 인구: 1.5%[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4] 예상되는 소비재 공장: 35% 민간공장 ↔ 군수공장 전환 비용: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40% 연료 뵤유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30%[5] 각주 참고[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