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 속 F-15에 대한 문서이다.2. 설명
한때 미 공군을 대표한 베스트셀러 전투기 치고 의외로 영화나 드라마 같은 실사물에서는 은근히 출연하는 걸 보기 힘들다. 아무래도 예전에는 이미지상 F-14에 밀려서, 요즘에는 F-22한테 밀려서 못 나오는 듯. 사실 현대 전투기가 메인으로 나오는 실사 영상물이 그리 많지 않은 데다 그나마 있는 것도 상대적으로 캐스팅하기 쉬운 F-16이 더 자주 나오는 편이다.하지만 실사가 아닌 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는 명성에 맞게 자주 보인다. 일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본 항공자위대 주력기종 중 하나인지라 괴수물이나 로봇 애니메이션에서 허구한 날 떨어진다. 한마디로 전투력 측정기 및 야라레메카 취급이 강하다. 하지만 게임에서는 주인공의 플레이어블 주력기로 자주 나오고 대체로 준수한 성능으로 나와서 활약하는 역할도 많이 맡는다.
당연하지만 가상매체의 전투기들이 늘 그렇듯 멀티롤 사양인 F-15E 가 아닌 나머지 F-15 시리즈들이라도 문제없이 지상 공격을 하는 것으로 나온다.
3. 영화 및 드라마
- 가메라: 대괴수 공중 결전
히메가미 섬에서 갸오스가 출몰한다는 이유로 F-15J 2기(츠이키 기지(築城基地) 제304비행대(第304飛行隊) 소속)를 긴급발진시키는 장면과 도쿄에서 101계 전동차 한대를 낚아채고 있는 갸오스를 교전하려고 하는데 시가지 한 가운데에서 할 수 없는 이유로 교전허가를 받을 수 없게 되어 정찰 비행만 한다.
- 가메라 2: 레기온 습래
삿포로시에서 남하하는 마더 레기온을 F-15J 2대(치토세 기지(千歳基地) 제201비행대(第201飛行隊) 소속)가 추적해서 쓰가루 해협에다 격추시켰지만, 날개 일부만 남긴 채 자취를 감추었다.
- 고지라 vs 킹 기도라
시대의 흐름에 따라 F-86, F-104J. F-4EJ를 이은 야라레메카로 등장. 킹 기도라를 요격하기 위해 치토세 기지의 F-15J들이 출동한다.
- 고지라 대 모스라 대 메카고지라 도쿄SOS
정체불명의 비행체를 요격하러 치토세 기지 소속 2기가 긴급발진. M61A1과 AIM-7을 사용한다. 요격에는 실패하지만 손실은 없었다.
- 트랜스포머 G1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유명 캐릭터인 스타스크림과 시커즈팀이 F-15를 스캐닝했다.[1] F-14가 한창 잘 날아다닐 때인데도 F-15가 주역 메카닉으로 나온 특이 케이스. "당대 최강의 제공기를 스캔했다."는 컨셉은 이후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타스크림이 F-22를 스캔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여담으로 F-15 버전 스타스크림의 변형 구조는 F-14를 모티브로 한 마크로스 시리즈의 발키리와 동일한 변형 구조이다.
F-15가 꽤 비중있게 등장하는 영화 중 하나이다. 독일 램스타인 기지에서 이륙한 F-15기들이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 포스 원을 호위하는 호위기들로 나오며, 대통령이 테러리스트에게 총이 겨눠지는 위기에 처하자 대통령이 직접 비행기에 미사일 공격을 하라고 몰래[2] 명령해서 에어 포스 원의 자동 조종 장치가 미사일을 피하는 과정에서 비행기를 흔들리게 만들어 위기에서 벗어나 테러리스트 한 명을 제압한다. 그러나 중간에 테러리스트들의 인질극과 협박 때문에 에어 포스 원으로부터 철수한다.
테러리스트들이 전부 진압된 뒤 에어 포스 원을 격추하려는 MiG-29기들이 나타나자 다시 에어 포스 원을 지키러 날아오면서 재등장. 편대가 보조연료탱크를 버리고 에프터버너를 키면서 급가속하는 장면과 최대사거리에서 발사된 6발의 암람이 일제히 상승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다.[3] 이후 초장거리 미사일 공격으로 두 대를 격추하고 에어 포스 원에게 도착해 근접전을 시작한다.[4] 그러나 그 사이에 MiG-29 한 대가 에어 포스 원 뒤에 붙어 미사일을 발사하자 F-15 편대 중 2호기의 조종사가 몸을 던져 희생하여 대신 맞아 폭파된다.[5] 그 뒤로 한 대를 추가 격추하면서 총 세 대를 격추하고 나머지 세 대는 퇴각하면서 미그기 격퇴에 성공한다.
[clearfix]
}}}||테러리스트들이 전부 진압된 뒤 에어 포스 원을 격추하려는 MiG-29기들이 나타나자 다시 에어 포스 원을 지키러 날아오면서 재등장. 편대가 보조연료탱크를 버리고 에프터버너를 키면서 급가속하는 장면과 최대사거리에서 발사된 6발의 암람이 일제히 상승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다.[3] 이후 초장거리 미사일 공격으로 두 대를 격추하고 에어 포스 원에게 도착해 근접전을 시작한다.[4] 그러나 그 사이에 MiG-29 한 대가 에어 포스 원 뒤에 붙어 미사일을 발사하자 F-15 편대 중 2호기의 조종사가 몸을 던져 희생하여 대신 맞아 폭파된다.[5] 그 뒤로 한 대를 추가 격추하면서 총 세 대를 격추하고 나머지 세 대는 퇴각하면서 미그기 격퇴에 성공한다.
[clearfix]
마지막엔 C-130 수송기인 리버티 24의 호출부호가 구출받은 대통령이 타면서 에어 포스 원으로 바뀌자 F-15 편대가 그를 호위하며 막을 내린다.
- R2B: 리턴 투 베이스
주력기로 F-15K가 출연하였다. 하지만 너프를 먹은 탓에 북한 공군 소속의 MiG-29 한 대가 서울 상공을 해집고 다니는 가운데 무기 발사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다가 오히려 기총으로 격추를 당하는 굴욕을 당한다.
나중에 다시 붙었을 때는 이겨서 복수하긴 했지만 이때도 미그기에게 BVR 선빵을 허용하고 도그파이트를 하는 너프 연출이 들어갔다.
분당에서 발생한 감기 확산을 막기 위해 분당을 폭격해 분당 시민들을 학살하러 F-15가 투입된다. 하지만 폭격 직전 대통령의 명령으로 수방사에서 대공 미사일을 조준하는 기염을 토해내는 바람에 결국 임무를 중단하고 귀환한다.
작중에서는 주로 전폭기라고 언급되는데, 외형은 F-15E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꼬리날개 코드가 LN인데, 이는 현실에선 영국 레이큰히스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미 공군 제48전투비행단 소속기다. 외형 모델링만 대충 따와서 CG로 붙인 모양. 심지어 현실의 E형에는 CFT인 부분에서 내부 무장창이 열리기까지 하는데, 이는 SE형에서나 볼 수 있으며 조종석 부분의 장면도 F-16 기반에 CG를 넣은 장면으로 실제 기체와는 다르다.
작중에서는 주로 전폭기라고 언급되는데, 외형은 F-15E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꼬리날개 코드가 LN인데, 이는 현실에선 영국 레이큰히스 공군기지에 주둔하는 미 공군 제48전투비행단 소속기다. 외형 모델링만 대충 따와서 CG로 붙인 모양. 심지어 현실의 E형에는 CFT인 부분에서 내부 무장창이 열리기까지 하는데, 이는 SE형에서나 볼 수 있으며 조종석 부분의 장면도 F-16 기반에 CG를 넣은 장면으로 실제 기체와는 다르다.
- 히든
마을 주민들을 집안에 격리 조치 취하고 F-15 2대가 곧바로 마을 폭격하는 임무에 등장한다.
- 연평해전
북한의 도발로 357정이 공격받자 F-15K가 긴급대응을 위해 출격한다. 물론 명백한 고증오류다. F-16이면 모를까 당시 대한민국 공군과 주한 미 공군에 F-15 기종은 없었다. 그 당시 보유기종은 F-4이다.[6]
- ULTRAMAN
주인공 마키 슌이치의 직업이 자위대 공군 파일럿이며 조종기체가 F-15J다. 본인의 꿈이 하늘을 맘껏 나는 것이라 이 기체를 타는 것이 하나의 로망으로 표현된다.[7] 후반에는 마키의 동료들이 탄 F-15J 편대가 멋지게 등장하여 더 원에 의해 궁지에 몰린 울트라맨 넥스트를 구해 주는 활약을 보인다. 일본매체들중에선 F-15가 활약하는 몇 안되는 케이스다.
- 강철비
중반부와 종반부에 각각 한 번씩으로 두 번 나온다. 첫 등장은 북한을 핵타격하려는 B-52 폭격기를 호위하는 모습으로, 마지막은 북한 강경파가 점령한 핵미사일 기지의 지하 벙커에 타우러스를 발사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B-52를 호위하는 건 일본 항공자위대의 J형이고, 타우러스를 쏘는 건 대한민국 공군의 K형이다.
- 캡틴 마블
캡틴 마블이 미공군에 복무하던 시절 F-15 조종사로 복무했다는 설정으로 인해 주로 주기되어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4. 만화 및 라이트 노벨 및 애니메이션
- Fate/Zero
중반부 캐스터가 불러낸 거대 해마에 의해 벌어진 미온강 괴수대결전에서 영해 순찰 중이던 F-15J 2대가 후유키시 경찰의 지원요청을 받은 항공자위대의 지시로 미온강 하구에 접근, 한 대는 저고도로 다곤님에게 접근했다가 처묵처묵당했고, 남은 한 대는 버서커(4차)에게 나이트 오브 아너로 스틸당해 D랭크급의 보구가 된 뒤 길가메쉬와의 대결에 사용되어 아쳐의 비마나와 공중전을 선보였다.
마력에 침식된 F-15/J의 모습은 기존의 마력에 침식된 무구들과 달리 혈관을 연상시키는 붉은 줄기가 돋보여서 마치 살아있는 듯 섬뜩한 연출을 보여주었다. D랭크 보구로 강화되어서인지 기체의 성능을 벗어난 묘사가 많이 보인다. F-15 본체는 물론 이미 발사한 AIM-7 스패로우마저도 버서커의 의지대로 컨트롤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미사일은 목표를 향해 날아가다가 아처가 피하니까 갑자기 1.5바퀴 돌더니 재분사해서 방향 전환하여 날아가는 것은 그렇다 쳐도, F-15J를 포함한 F-15 시리즈 전체 어디에도 없는 2가지 장치가 기계 구조적인 고증을 무시하고 연출되었는데, 첫 번째로는 14화에서의 추력 편향 노즐(TVN)인데 달려있지도 않은 벡터 노즐 가동을 해서 비행 각도를 변경하는 F-15/J의 모습이 연출되었으며, 두 번째로는 VTOL(수직이착륙) 장치로 15화에서 강으로 수직하강하다가 수평으로 기수를 올릴 때 역시 달리지도 않은 수직 분사 기구 같은 게 생겨서 급상승했다. 여기에 이후 현실의 플레어를 마력 강화하여, 무슨 포지트론 플레어 같은 반물질 폭파적인 연출로 비마나를 격추하고, M61 발칸으로로 세이버를 노리던 중 랜서의 게이 저그에 의해 마력이 끊어져 나이트 오브 오너가 해제되며 공중에서 고철이 되어 폭발했다. 파일럿인 오우기 중위는 버서커의 무리한 조종 때문에 발생한 급격한 중력가속도로 인해 초기에 사망했다.
Fate/Zero의 배경인 1994년 당시 F-15의 위상을 생각하면 당시 자위대가 얼마나 심각한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있다. 자칫했으면 동북아 안보 균형이 흔들릴 수도 있던 대참사였다는 소리. 결국 이 2대는 마술협회의 시계탑에서 중동의 무기상을 통해 중고 F-15C 2대를 츠이키 기지로 보내는 등으로 어떻게 타협을 보았다고 한다. 아무래도 일본 정부가 F-15 2대를 어떻게든 배상해 낼 것을 요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
프롤로그인 0화에 등장. F-15J기종 자위대 전투기로 등장한다. 스가야마 총리를 죽이기 위해 스가야마 총리가 타고있는 항공기를 격추하려고 따라 붙는다. 물론 자위대가 아니라 VAPE가 붉은 크라우즈로 조종한다.
-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2
츠게 유키히토의 공작으로 항공자위대의 컴퓨터가 해킹당해 만들어진 허상의 F-16J전투기가 미사와 기지를 이륙해 도쿄로 남하하자 이를 요격하기 위해 햐쿠리 기지와 코마츠 기지에서 발진한다. 기존의 F-15가 대폭 개조된 모습으로 F-15E처럼 와이드 글래스 콕핏이 적용돼있고, 카나드가 주익 바로 앞에 달려 있으며, 좌우로 기울어진 수직미익과 F-22를 연상시키는 엔진 2기를 탑재하고 있다.
-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
작품 초반부에 하늘로 F-4 편대가 날아가는데, 후반부에 동일한 구도로 기종만 F-15(아마도 F-15J)로 바뀌어 날아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작중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컷이다.
-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 THE MOVIE
후반부에서 베스파니아 광석 유출의 막기 위해 F-15J(더빙판에서는 F-15K) 2대가 출격하였고 이중 한대가 미사일을 루팡 3세와 코난이 타고 있는 대형 수송기를 향해 발사하지만 코난이 마취총으로 베스파니아 광석을 향해 쏴서 마취총에 맞은 베스파니아 광석이 파손되면서 생긴 EMP가 일어나는 바람에 미사일이 부서지면서 무력화되었다. 이후 대형 수송기에 민간인이 타고 있다는 관제탑의 무전을 받은 뒤 철수한다.
- 블랙 불릿
1화에 등장. 가스트레아와 싸우다가 1대가 격추당해 추락한다. 12화에도 등장, 화력 지원을 해주다 최소 2대가 격추되지만 많은 활약을 한다.
- 비행고등학교
미 공군의 F-15C/E에서 장녀 역할을 맡으며 등장한다. F-22와 F-35에게는 전형적인 언니 스타일로 나온다. 또한 한국 공군의 F-15K와 일본 공군의 F-15J가 나오지만 다른 전투기에 비해 F-15 파생형들은 비중이 적은 편이다. F-15 계열기들은 서로 자매라는 설정인데 외모는 비슷하지만 머리스타일과 볼륨이 다르다. 무장 탑재량이 바스트 사이즈인 본 작품의 암묵의 룰에 따라 제공형인 C는 평범한 사이즈, E계열기는 거유, 스텔스 성능을 살린 SE는 빈유다.(...) 한국 공군의 F-15K는 F-15E를, 항자대의 F-15J는 F-15C랑 캐릭터를 공유하는 걸로 나온다. 양쪽 다 툭하면 영공에서 기웃거리는 러시아 Tu-95의 참견에 골치가 아픈듯 하다. F-15SE는 과묵 속성이 있어서 옆에 있는 다른 F-15 자매가 SE가 하려는 말을 대신 해준다.
- 스카이 걸즈
현재로부터 거의 100년이 지난 미래의 지구가 배경인데 아직도 현역이다. 그것도 주력으로⋯.
- 아인
원작에서 이루마 항공자위대 기지를 점령한 사토가 자신의 팔을 잘라 기지에 두고 에어쇼 스케줄로 이륙 준비중인 F-15J들을 탈취해 출격한 뒤 목표물에 충돌 직전 몸에 장착한 폭약을 터트려 가장 큰 살점인 기지에 두고 온 팔로 부활하고 다시 반복하는 식으로 연속 자폭 공격에 사용한다.
- 잔향의 테러
최종화 "VON". 스핑크스 1호가 자수하여 기자회견 요구하였지만 일본 정부와 미국의 저지로 인해 무산되자, 히든 카드로 애드 벌룬 보다 큰 헬륨을 담긴 풍선과 그 밑에 1화에서 아오모리에서 탈취한 핵물질로 만든 폭탄을 달아 놓고 띄어 보내서 고고도 핵폭발시킨다. 이에 크게 당황한 일본 정부가 가까운 항공자위대 기지에서[8] F-15J 두 대를 긴급발진(스크럼블)시켜 풍선을 터뜨려서 바다 속으로 빠쳐 놓으려고 했지만 이미 성층권까지 아득하게 넘어서 실패하였다.
- 짱구는 못말려
일곱 번째 극장판 폭발!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애니메이션)에서 때안미러(YUZAME)의 거대 빨간 로봇을 저지 및 파괴하러 출동온 항공자위대 소속 F-15J형 제공전투기 2개 편대가 미사일을 다 퍼붓었지만 멀쩡한 채로 계속해서 떡잎 마을(카스카베)로 진격한다.
- 테러맨
95화에서 이륙하는 모습이 잠깐 나왔으며 97화에서 진명타워를 폭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형태를 보아 한국공군의 K형으로 추정된다.
- 트윈엔젤 BREAK
10화~11화에서 나가츠키 헤이노죠가 키사라기 스미레를 치이지섬에 데려다 주기 위해 태워준다.
- 호랭총각
네이버 웹툰의 호랭총각의 작가 강호진 역시 베이징 특사 호랭총각 105화에서 이 문제를 제기하여 비판을 받은 바 있을 정도로 어찌보면 고의적인 웹툰작가들의 반미주의적 성향 혹은 정치성향 문제가 F-15의 논란의 문제를 야기한바 있기도 하다.
- 드래곤 파일럿: 히소네와 마소땅
주인공 히소네의 드래곤 마소땅이 전투기로 변한 상태가 F-15J이다.
- 트랜스포머 시리즈
트랜스포머 초신 마스터포스에서 미 공군 소속으로 등장한다. 지구를 침공한 블랙자락을 처치하기 위해 편대가 출격하지만 블랙자락에 의해 손 써보지 못하고 소멸된다. 위의 F-15로 변신하는 시커즈들은 이 시점에서 완구 단종으로 인해 사망하였거나 등장하지 않는다.
- 독도전쟁
독극물에 중독된 내각총리대신을 대형 병원으로 수송하기 위해, 부조종사석에 탑승시켜 이송하기 위해 등장한다.
5. 소설
- 전투요정 유키카제
원작 소설 속 FFR-31MR/D 슈퍼실프는 소설 연재 당시 최강급이라 일컬어지던 F-15를 모델로 구현되었다. 이후 애니메이션에선 수호이스러운 디자인으로 변경되긴 했지만...
6. 게임
- 도미네이션즈
F-15가 디지털 시대의 전투기인 선진 전투기로 등장하며 ASM-135 대위성 미사일 전설 유물 정보에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투기(도미네이션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F-15 STOL은 정보화 시대의 전투기인 뱅가드 전투기와 공중 전술성 병력으로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F-15 STOL(도미네이션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 독도방위사령부
일정 시간만큼의 쿨타임이 존재하는 대신 소환할 때마다 양측에서 각 1개 편대씩 등장하며 중간에 격추되거나 화면에서 사라질 때까지 전진하면서 적군에게 미사일을 퍼붓는다. 전투기 만렙을 찍으면 편대 당 4대씩 총 8대가 소환된다.
- 모던 워쉽
F-15N이 2티어 공격기로 등장한다. 상점제 달러 공격기치곤 나쁘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고, 장착한 GBU-31 항공폭탄과 AGM-88 대함 미사일의 조합이 꽤 좋아서 많은 2티어 유저가 사용한다. 근데 현실에서는 공군기로만 운용되었고 게임 내 기체에도 USAF가 적혀져 있는데 해군 함재기로 나오는 오류가 있다.
2023년 2월, 배틀 패스 VIP 보상으로 일본 항공자위대 컨셉의 F-15JX가 출시되었다.
- 문명 3
제트 전투기를 대체하는 미국의 고유 유닛으로 나오며, 일반적인 제트 전투기보다 화력이 더 강력하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Su-27 계열기체와 함께 시리즈 단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이 개근하고 있는 기체로, 게임의 이미지 기체, 즉 주인공 격 기체로도 세 차례 등장한 전력이 있다.[10] 기체 성능은 대체로 중상급 정도의 평가를 받아 좋게 나오는 편으로 동급기체들 중에서 F-14보다는 대체로 좋게 나오지만[11] 라이벌격인 Su-27 계열보다는 추력은 앞서고 기동성은 뒤쳐지는 편이다.
특수무장은 F-15C나 F-15S/MTD같이 공중전에 맞춰진 계열은 쓸만하지만 F-15E는 멀티롤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공대공 능력이 떨어지고 무기도 죄다 공대지 특화에 운이 없으면 그나마도 별로 쓸모없는 걸 받는 경우가 많아 좀 저평가 받는 편. 하지만 에이스 컴뱃 6의 경우 이미지 기체 버프+F-15E만 등장하는 이유로 특수무장도 개선되고 성능도 멀티롤 답게 나왔고 이후 나온 시리즈인 어설트 호라이즌과 7에서도 E형의 성능이 예전보다 많이 상향되었다. 참고로 등장하는 모든 F-15는 유독 노즐 커버가 없다.
초반 미션 몇 개만 클리어하면 바로 등장하는 기체 치고는 성능이 상당히 좋다. 안정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다른 능력은 대체로 균형잡혀있게 좋은 편이고 공격력이 최대치를 찍고 있어서 다른 기체로는 3발에 격추되는 기체도 2발에 격추 가능한 등 여러모로 쓸만하게 나온다. Su-27이 나올 때까지는 사실상 주력 기체.
* 에이스 컴뱃 2
F-15E가 나오기는 하지만 플레이어는 사용 불가능한 적 전용 기체로만 출연하고 1주차에는 F-15 계열기가 플레이어블로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2회차 엑스트라 모드 후반부에 가상의 F-15 계열기인 F-15S가 등장한다. 얼핏 보면 카나드와 2차원 TVC를 달고 있어 F-15S/MTD처럼 보이는데 잘 보면 주익과 수평미익이 F-22와 비슷한 형태이고 TVC도 S/MTD보다는 F-22쪽의 형태에 가깝다. 패트레이버 극장판에 등장하는 '이글 플러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오리지널 기체라는 설이 유력하지만 상세한 것은 불명이다. 스펙면에서는 노멀모드의 최강급 기체들인 Su-35나 F-22와 동등하거나 살짝 우세.
* 에이스 컴뱃 3 Electrosphere
제너럴 리소스의 에이스 어비설 디전의 탑승기로 가상의 F-15 계열기인 F-15S/MT '이글 플러스'가 등장한다. 외형은 COFFIN 시스템을 탑재하여 콕핏이 폐쇄형인 것 외에는 실존하는 F-15 ACTIVE와 거의 유사한 외형이다. 플레이어도 제너럴 리소스로 이적하면 탑승이 가능한데, 중급 기체로 추력은 꽤 뛰어나지만 나머지 능력은 적당히 좋은 정도다. 스토리상 새 기체가 자동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상 금방 F-22C 랩터II로 갈아타므로 오래 사용하게되지는 않는다.
* 에이스 컴뱃 04 Shattered Skies
F-15C, F-15E, F-15ACTIVE가 등장. 여담으로 F-15C의 ISAF 컬러는 일본 항공자위대의 어그레서기 도장을 그대로 가져왔다. 세 기종이 전부 XMAA+무유도폭탄이라는 무장구성을 가지고 있다. F-15C는 건실한 중급기 스펙으로 F-14A, F/A-18C보다 살짝 높은 스펙에 XMAA와 UGBM을 갖추어 대공/대지 모두 잘 대응할수 있는 좋은 기체로 중반의 주력으로 삼기 좋다. XMAA 명중률이 그리 높지 않은 시리즈 F-15E는 전체적으로 F-15C의 상위호환으로 스펙도 더 높고 무장도 XMAA, UGBL, CLB로 업그레이드되었다. CLB는 일정 고도를 자유낙하하다가 자탄을 뿌리는 확산탄인데 고고도 투하시에는 밀도는 낮지만 넓은 면적을, 저고도 투하시에는 높은 밀도로 좁은 면적을 공격할수 있는 특징이 있어 얼핏 좋아보이지만 막상 써보면 그냥 안정적으로 넓은 폭발범위를 지닌 FAEB에 비해 사용하기가 어려워 실질적으로는 UGBL이 더 많이 쓰인다. F-15 ACTIVE는 전투기인데 어째선지 최강의 공대지 무기인 FAEB를 탑재하고 있다. 스펙도 Su-37과 엎치락뒤치락 하는 끝판왕급 수준이긴 하지만 Su-37의 QAAM이 워낙에 사기라 공대공에서는 Su-37에게 밀리는 인상.
* 에이스 컴뱃 5 The Unsung War
F-15C, F-15E, F-15S/MTD가 등장. 스토리에서는 오시아 공군의 8492 비행대가 F-15S/MTD를 운용하고 있다. 미션 25에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탑승하고 나와서 라즈그리즈의 유령의 앞을 가로막는다. 12A 클리어시 F-15C가 등장하고 이후 F-15E와 F-15S/MTD가 킬레이트로 언락되므로 1주차에는 12B 클리어로 언락되는 Su-27 계열기와 양자택일이다. F-15C는 등장 시점에는 쓸만한 건실한 중견급 기체로 무장이 SAAM이긴 하지만 어차피 Su-27도 SAAM이고 XMAA/XLAA는 일부 기체들의 상위 트리를 킬레이트로 언락하거나 적어도 미션 16A에서 타이푼을 얻어야 구경할 수 있으므로 언락 시점에서는 SAAM으로도 감지덕지다. F-15E는 기본 성능은 F-15C보다 약간 높지만 공대지 쪽으로 능력이 치우쳐있고 특수무장인 SFFS는 전작의 CLB와 거의 동일한 무장이라 써먹기가 어렵다. 참고로 F-15E가 본작의 유일한 SFFS 탑재기. F-15S/MTD는 실존기체 중 거의 끝판왕급 성능에 XMAA를 달고 나와 아주 좋지만 Su-27 테크를 타면 Su-35는 XLAA를 달고 나오기 때문에 조금 위치가 미묘하다.
* 에이스 컴뱃 제로 The Belkan War
}}}||* 에이스 컴뱃 2
F-15E가 나오기는 하지만 플레이어는 사용 불가능한 적 전용 기체로만 출연하고 1주차에는 F-15 계열기가 플레이어블로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2회차 엑스트라 모드 후반부에 가상의 F-15 계열기인 F-15S가 등장한다. 얼핏 보면 카나드와 2차원 TVC를 달고 있어 F-15S/MTD처럼 보이는데 잘 보면 주익과 수평미익이 F-22와 비슷한 형태이고 TVC도 S/MTD보다는 F-22쪽의 형태에 가깝다. 패트레이버 극장판에 등장하는 '이글 플러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오리지널 기체라는 설이 유력하지만 상세한 것은 불명이다. 스펙면에서는 노멀모드의 최강급 기체들인 Su-35나 F-22와 동등하거나 살짝 우세.
* 에이스 컴뱃 3 Electrosphere
제너럴 리소스의 에이스 어비설 디전의 탑승기로 가상의 F-15 계열기인 F-15S/MT '이글 플러스'가 등장한다. 외형은 COFFIN 시스템을 탑재하여 콕핏이 폐쇄형인 것 외에는 실존하는 F-15 ACTIVE와 거의 유사한 외형이다. 플레이어도 제너럴 리소스로 이적하면 탑승이 가능한데, 중급 기체로 추력은 꽤 뛰어나지만 나머지 능력은 적당히 좋은 정도다. 스토리상 새 기체가 자동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상 금방 F-22C 랩터II로 갈아타므로 오래 사용하게되지는 않는다.
* 에이스 컴뱃 04 Shattered Skies
F-15C, F-15E, F-15ACTIVE가 등장. 여담으로 F-15C의 ISAF 컬러는 일본 항공자위대의 어그레서기 도장을 그대로 가져왔다. 세 기종이 전부 XMAA+무유도폭탄이라는 무장구성을 가지고 있다. F-15C는 건실한 중급기 스펙으로 F-14A, F/A-18C보다 살짝 높은 스펙에 XMAA와 UGBM을 갖추어 대공/대지 모두 잘 대응할수 있는 좋은 기체로 중반의 주력으로 삼기 좋다. XMAA 명중률이 그리 높지 않은 시리즈 F-15E는 전체적으로 F-15C의 상위호환으로 스펙도 더 높고 무장도 XMAA, UGBL, CLB로 업그레이드되었다. CLB는 일정 고도를 자유낙하하다가 자탄을 뿌리는 확산탄인데 고고도 투하시에는 밀도는 낮지만 넓은 면적을, 저고도 투하시에는 높은 밀도로 좁은 면적을 공격할수 있는 특징이 있어 얼핏 좋아보이지만 막상 써보면 그냥 안정적으로 넓은 폭발범위를 지닌 FAEB에 비해 사용하기가 어려워 실질적으로는 UGBL이 더 많이 쓰인다. F-15 ACTIVE는 전투기인데 어째선지 최강의 공대지 무기인 FAEB를 탑재하고 있다. 스펙도 Su-37과 엎치락뒤치락 하는 끝판왕급 수준이긴 하지만 Su-37의 QAAM이 워낙에 사기라 공대공에서는 Su-37에게 밀리는 인상.
* 에이스 컴뱃 5 The Unsung War
F-15C, F-15E, F-15S/MTD가 등장. 스토리에서는 오시아 공군의 8492 비행대가 F-15S/MTD를 운용하고 있다. 미션 25에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탑승하고 나와서 라즈그리즈의 유령의 앞을 가로막는다. 12A 클리어시 F-15C가 등장하고 이후 F-15E와 F-15S/MTD가 킬레이트로 언락되므로 1주차에는 12B 클리어로 언락되는 Su-27 계열기와 양자택일이다. F-15C는 등장 시점에는 쓸만한 건실한 중견급 기체로 무장이 SAAM이긴 하지만 어차피 Su-27도 SAAM이고 XMAA/XLAA는 일부 기체들의 상위 트리를 킬레이트로 언락하거나 적어도 미션 16A에서 타이푼을 얻어야 구경할 수 있으므로 언락 시점에서는 SAAM으로도 감지덕지다. F-15E는 기본 성능은 F-15C보다 약간 높지만 공대지 쪽으로 능력이 치우쳐있고 특수무장인 SFFS는 전작의 CLB와 거의 동일한 무장이라 써먹기가 어렵다. 참고로 F-15E가 본작의 유일한 SFFS 탑재기. F-15S/MTD는 실존기체 중 거의 끝판왕급 성능에 XMAA를 달고 나와 아주 좋지만 Su-27 테크를 타면 Su-35는 XLAA를 달고 나오기 때문에 조금 위치가 미묘하다.
* 에이스 컴뱃 제로 The Belkan War
F-15C가 주역 편대인 가름 편대의 탑승기로 등장. '가름 2' 픽시의 탑승기는 오른쪽 주익 끝이 붉게 도색되어있는데 이전에 전투 중 오른쪽 주익을 날려먹고도 무사히 귀환한 기념이라고 한다. '가름 1' 사이퍼의 F-15C는 양 주익 끝이 푸르게 칠해져있는 도색으로 원래는 우스티오 공군 도색이란 설정이지만 우스티오 공군 소속의 F-15가 사이퍼와 도색이 다른 픽시의 기체 말고는 나온 게 없다 보니 사실상 사이퍼의 전용 도색처럼 취급되고 있다. 기체의 베이스 스펙은 에이스 컴뱃 5와 동일하게 견실한 중견급이지만 무장 구성이 아주 좋은데, 일반적으로 가장 유용한 XMAA, 공대지전에 사용가능한 UGBL, 에이스전 등 고기동 격투전에 유용한 QAAM으로 거를 타선이 없다. 조금만 숙련되면 전 미션을 F-15C만 들고 S랭크를 받는게 어렵지 않을 정도. 언락 시기는 약간 늦어서 전체 진행의 딱 중간인 미션 9 종료 후에 언락된다. 그에 반해 F-15E는 공대공 능력이 떨어지고 무장구성이 SFFS, SAAM, GPB라서 외면받는다. SFFS는 원체 쓰기 안좋은 무기고 SAAM은 취향에 따라선 좋을 수도 있지만 장탄이 10발로 적으며 GPB는 익숙해지면 UGBL보다 이점이 별로 없다. F-15S/MTD는 베이스 스펙은 Su-37보다 아주 약간 딸리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최상급이고 3번째 무기가 시궁창인 Su-37과 달리 SOD를 받아서 아주 좋다. 나머지 무장 구성도 XLAA와 FAEB로 끝판왕급 기체인 Su-37과 동일해서 취향 따라 선택해도 좋을 정도. 다만 언락시기가 엄청 빠른 Su-37에 비해 16M 클리어 후 언락이라 거의 종반에나 꺼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에이스 컴뱃 6 Fires of Liberation
}}}||* 에이스 컴뱃 6 Fires of Liberation
F-15E가 주역 편대인 가루다 편대의 탑승기로 등장. 거의 유일하게 E형이 주인공급 기체인 작품으로, F-15E를 밀어주기 위해 아예 F-15C를 비롯한 기타 이글 계열기가 단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다. 미션 9를 클리어하면 해금되며 특수무장도 XMA6, UGB, SFFS, XAGM 등 공대공/공대지를 모두 커버 가능한 진정한 멀티롤 기체.
*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F-15C, F-15E, F-15S/MTD가 등장. F-15C는 견실한 중견급 스펙을 가지고 있으나 어째선지 F-22와 같은 미션 11에서 언락되는 바람에 싱글에서는 찬밥신세다. 무장은 4AAM+SAAM인데 어설트 호라이즌에서 SAAM을 도저히 써먹기 힘들게 너프를 먹여놓은 관계로 사실상 4AAM 고정. F-15E는 첫 대공대지 미션인 미션 8에서 언락되는데 멀티롤 답게 DFM과 ASM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특히 UGB 40발, 4AGM 38발이라는 빵빵한 폭장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ASM 폭격을 신나게 먹여주면 공격기 안부러운 대지공격능력을 자랑한다. 공대공 미션에서는 F-15C와 마찬가지로 4AAM을 사용 가능하지만 기동성이 F-15C보다 약간 낮은 것이 흠. F-15S/MTD는 DLC로 나왔는데 이게 어디가 레이트 1.1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사기기체로 스텔스만 없지 최종테크급인 F-22나 PAK-FA도 쌈싸먹는 스펙을 자랑한다. SAAM은 버린다 쳐도 QAAM과 LAGM이 있어 무장 구성도 준수.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F-15C, F-15E, F-15S/MTD가 등장. F-15C는 견실한 중견급 스펙을 가지고 있으나 어째선지 F-22와 같은 미션 11에서 언락되는 바람에 싱글에서는 찬밥신세다. 무장은 4AAM+SAAM인데 어설트 호라이즌에서 SAAM을 도저히 써먹기 힘들게 너프를 먹여놓은 관계로 사실상 4AAM 고정. F-15E는 첫 대공대지 미션인 미션 8에서 언락되는데 멀티롤 답게 DFM과 ASM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특히 UGB 40발, 4AGM 38발이라는 빵빵한 폭장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ASM 폭격을 신나게 먹여주면 공격기 안부러운 대지공격능력을 자랑한다. 공대공 미션에서는 F-15C와 마찬가지로 4AAM을 사용 가능하지만 기동성이 F-15C보다 약간 낮은 것이 흠. F-15S/MTD는 DLC로 나왔는데 이게 어디가 레이트 1.1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사기기체로 스텔스만 없지 최종테크급인 F-22나 PAK-FA도 쌈싸먹는 스펙을 자랑한다. SAAM은 버린다 쳐도 QAAM과 LAGM이 있어 무장 구성도 준수.
* 에이스 컴뱃 7 Skies Unknown
F-15C가 후반의 주역 부대인 장거리 전략 타격군의 탑승기로 등장한다. 당연히 그 일원인 트리거도 F-15C를 탔으며[12] 비록 미션 20의 컷신과 공식 표지, 스크린샷들을 보면 마지막은 진 주인공으로 나오는 F-22가 장식하지만[13] 스토리상 '세 줄'로 불리게 되는 계기는 F-15C가 이미지 기체인 LRSSG 시절부터이기 때문에 준주인공급 기체로 봐도 무방하다. F-15C는 오시아의 주력기로 에루지아의 무인기를 쫓다가 에이브릴 미드가 탄 F-104가 응답이 없자 격추시켜버리기도 한다. 에루지아에서는 F-15C보다는 F-15J가 자주 보이는 편.
등장 기체는 F-15C, F-15E에 F-15J가 최초로 추가되었고 F-15S/MTD는 DLC로 나왔다. 특징이 있다면 F-15C와 F-15E는 특수무기에 레이저포(F-15C는 PLSL, F-15E는 TLS), F-15J는 QAAM이 있다는 것. 게임 도중 미션 7 〈First Contact〉의 중간 컷신에서 강행정찰부대의 F-15C가 외부 연료탱크를 떼어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E형은 전통대로 SFFS를 공대지 무기로 받았는데 7에서는 SFFS의 자탄 확산 범위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고 SFFS 자체 성능도 상향을 받아 엄청 쓸만해졌다. FAEB와 비교해도 일장일단이 있을 정도. 베이스 스펙은 C/E/J 모두 고만고만한 편인데 기본적으로는 좋다고 할 수 있으나 Su-27계열 기체에 비하면 전통에 따라 기동성이 떨어지며, 포스트스톨 기동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멀티 플레이어를 하다 보면 기동성의 차이 덕분에 수호이에게 뒤를 내주는 일이 빈번하다. 그러나 현실에서 에너지 파이터로 개발된 기체인만큼 에너지 파이팅 전술을 시기적절하게 하다 보면 수호이도 결국 잡힌다. F-15S/MTD는 이전 시리즈에서처럼 기동성이 향상되었고 360도 포스트스톨 기동도 가능해졌으며 ADF-01의 전유물이었던 FAEB를 달고 나왔다. 다만 공대공 무장이 HPAA, HVAA로 취향타는 물건들이라는 게 좀 흠이다.
등장 기체는 F-15C, F-15E에 F-15J가 최초로 추가되었고 F-15S/MTD는 DLC로 나왔다. 특징이 있다면 F-15C와 F-15E는 특수무기에 레이저포(F-15C는 PLSL, F-15E는 TLS), F-15J는 QAAM이 있다는 것. 게임 도중 미션 7 〈First Contact〉의 중간 컷신에서 강행정찰부대의 F-15C가 외부 연료탱크를 떼어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E형은 전통대로 SFFS를 공대지 무기로 받았는데 7에서는 SFFS의 자탄 확산 범위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고 SFFS 자체 성능도 상향을 받아 엄청 쓸만해졌다. FAEB와 비교해도 일장일단이 있을 정도. 베이스 스펙은 C/E/J 모두 고만고만한 편인데 기본적으로는 좋다고 할 수 있으나 Su-27계열 기체에 비하면 전통에 따라 기동성이 떨어지며, 포스트스톨 기동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멀티 플레이어를 하다 보면 기동성의 차이 덕분에 수호이에게 뒤를 내주는 일이 빈번하다. 그러나 현실에서 에너지 파이터로 개발된 기체인만큼 에너지 파이팅 전술을 시기적절하게 하다 보면 수호이도 결국 잡힌다. F-15S/MTD는 이전 시리즈에서처럼 기동성이 향상되었고 360도 포스트스톨 기동도 가능해졌으며 ADF-01의 전유물이었던 FAEB를 달고 나왔다. 다만 공대공 무장이 HPAA, HVAA로 취향타는 물건들이라는 게 좀 흠이다.
- 소닉윙즈 시리즈
히로인이자 아이돌인 마오마오의 주력 기체로 F-15가 나온다.
- H.A.W.X. 시리즈
기체 성능 자체는 괜찮지만, 극악의 재현도로 더 유명해졌다. 놀랍게도 외형상 차이가 큰 F-15 ACTIVE를 제외한 F-15 시리즈 전체가 F-15C의 형태로 통일되어 있었던 것.[14] 그러다 보니 F-15E가 단좌기이고, 컨포멀 탱크가 없으며, 어떠한 정밀유도무기용 포드도 달고 있지 않다. H.A.W.X.2에서는 기체 디테일 개선을 개발 전에 약속했으나, 그 결과로 F-15C를 제외한 모든 F-15 시리즈가 삭제되었다.
대신 이에 분노한 한국 H.A.W.X. 네이버 카페에서 '카링'이라는 모델러와 '마이스터' 스킨 메이커를 중심으로 F-15K를 자체 모델링하는 기염을 토했다. 재현, 퀄리티면에서 에이스 컴뱃 뺨치게 완벽하다는 평가다.
- 워록
데르바란 진영 소속이라는 설정으로 암람 미사일과 Mk.82 폭탄을 장착한 상태로 등장한다.
- 월드 인 컨플릭트
F-15E 사양으로 등장. 하지만 뭔가 F-15E의 스킨이라기 보다는 F-15C 스킨을 F-15E에 덮어씌웠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직접 조종하지는 못하고 TA 시스템[15]을 통해 클러스터 폭탄 등으로 폭격하여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역할로 돌아다닌다. - Falcon 4.0
C형, D형, E형이 미군 전투기로 등장한다. 이중 F-15C는 Falcon BMS에서 사상 최초로 F-16과 완전히 별개로 개발된 기체로 구현, 2024년 현재 유일하게 플레이 가능한 F-15C 스터디심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글 다이나믹스의 F-15C | RAZBAM의 F-15E |
* F-15C: 첫 출시는 2003년, Lock On: Modern Air combat 시뮬레이션의 기체이다. Lock-On 시리즈를 Flaming Cliffs 3라는 이름으로 DCS World에 통합시켰고 독립 모듈로도 구매할 수 있다. 비록 기술적인 문제로 AIM-120의 사정거리가 줄어든 상태에 서베이심의 한계로 공중전을 제외한 기기들의 구현은 제대로 되어있지 않지만, 자세한 비행 모델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종감을 선사한다.
* F-15E: 오랫동안 게임 속에 모델은 구현은 되어있으나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없는 AI 전용 기체로 남아있었다. 플레이어블 기체로는 RAZBAM사에서 오랜 시간 동안 개발하여 캐주얼심[16]인 이글 다이나믹스의 F-15C 모듈과는 다르게 스터디심으로서 조종석의 버튼과 기능이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져 2023년 6월 23일이 되어서야 출시되었다.
* Rising Squall
* F-15E: 오랫동안 게임 속에 모델은 구현은 되어있으나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없는 AI 전용 기체로 남아있었다. 플레이어블 기체로는 RAZBAM사에서 오랜 시간 동안 개발하여 캐주얼심[16]인 이글 다이나믹스의 F-15C 모듈과는 다르게 스터디심으로서 조종석의 버튼과 기능이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져 2023년 6월 23일이 되어서야 출시되었다.
* Rising Squall
DCS World의 캠페인 중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Strangereal처럼 가상 세계 컨셉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임무 '라이징 스콜'에서는 상술한 모듈 중 C형이 적국 엑수시아 연방의 주력 기체라는 설정이며, 알프레드 로머 휘하의 독수리 편대가 이 기종을 모는 적수로 나온다. 편대 엠블럼은 근육질에 알통을 뽐내는 자세를 취하는 독수리가 기수 옆에 새겨져 있다.
미션 7 〈Never Gone〉에서 첫 등장. 화물기를 호위하던 주인공 일행인 이지스 편대 근처에서 편대원들을 이끌고 나타나 싸움을 걸어오더니 이지스 4 타케오를 격추한다.
미션 9 〈Warmonger〉에서 다시 나타나 처음엔 주인공 일행인 이지스 편대의 F/A-18을 테러리스트들이라고 조롱하며 압박하나, 곧 정체불명의 F-14가 나타나 자신들을 공격하자 편대의 절반 이상이 격추당하고 혼비백산 달아난다.[17]
미션 7 〈Never Gone〉에서 첫 등장. 화물기를 호위하던 주인공 일행인 이지스 편대 근처에서 편대원들을 이끌고 나타나 싸움을 걸어오더니 이지스 4 타케오를 격추한다.
미션 9 〈Warmonger〉에서 다시 나타나 처음엔 주인공 일행인 이지스 편대의 F/A-18을 테러리스트들이라고 조롱하며 압박하나, 곧 정체불명의 F-14가 나타나 자신들을 공격하자 편대의 절반 이상이 격추당하고 혼비백산 달아난다.[17]
- Strike Fighters 시리즈
첫 등장은 Strike Fighters: Wings Over Europe 이었다. F-15A형이 등장하는데, 바르샤바 조약국이 결국 서유럽을 침공한다는 1978년 가상 유럽 전장이 배경이다. 이 때 등장하는 바르샤바 조약국 기체는 기껏해야 MiG-23정도라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아케이드 게임처럼 적 기체들을 쓸어담고 다닐 수 있다. 미국에서 개발된 게임이라(제작자는 일본계 미국인) 너프되지 않았기 때문인 듯!!! 이후 이스라엘 시리즈 에서는 1982년 레바논 전장에서 F-15I를 몰아볼 수 있으나 A형과 거의 차이는 없게 묘사되었다.
- F-15 Strike Eagle 시리즈
지금은 사라져버린 Microprose사의 작품으로, 장르는 비행 시뮬레이션이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아케이드에 가깝다. 그 당시 컴퓨터 자체가 연산 능력이 떨어졌던 만큼 플레이어는 단기의 기체로 전장을 쓸어버릴 수 있다. 3편까지 나왔는데, 3편의 경우는 연산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 시절에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 2편과 비슷한 진행을 보여주어서 약간 실망스러웠던 작품이었다.
- Jane's F-15E
90년대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의 명가 EA에서 군사 서적 Jane's 와 합작하여 개발한 시리즈들 중 하나. F-15E를 그 당시 기준으로(지금도 그다지 안 딸린다) 상당히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 USAF
EA에서 제작된 마지막 비행 시뮬레이션으로, F-4 팬텀II부터 시작해서 F-22까지 미군의 거의 모든 기체를 몰아볼 수 있었다. C형과 E형을 한 게임에서 전부 구현한 몇 안 되는 케이스. 여러 기체를 구현한 만큼 고증면에서는 문제가 있으나 그래도 명실상부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 액트 오브 워
비행 시뮬레이션 계통은 아니고 RTS 게임이지만 작중 미군의 제공지원기로써 등장. 대공 공격능력만 가지고 있어, 게임내 등장 진영 항공기중 가장 강력한 대공전투력을 지녔으며, 암람 업그레이드로 사거리 50%연장 가능. 게다가 전자전 업그레이드로 생존성을 도모할 수 있다. 다만 용병으로 소환가능한 수호이 편대한테는 밀린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모던 워페어 시리즈
배경이 2016년인데, 항상 나오는 것은 F-15이다. 친구 F-16도 같이 자주 나오는데, 게임 내에선 공대지 미사일을 쏘거나 폭격 지원을 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모던워페어 2의 굴라그 미션에선 리틀버드 헬기에 탑승해서 러시아의 굴라그 요새에 침투하는 주인공과 태스크 포스 141 부대원들을 엄호하며 SEAD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리틀버드 헬기에 탑승한 주인공의 발밑으로 F-15가 지나가는 장면을 보여주는 멋진 장면도 있다. 참고로 게임 내의 모든 F-15는 단좌형 모델이다. 그러니까 C형이 공대지 미사일이나 CAS를 해준다는 이야기인데 더 큰 문제는 141은 7함대와 작전 중이었고, 분명히 고스트가 셰퍼드 장군에게 해군의 사격을 멈춰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 나온다. 즉, 저 F-15는 해군 소속이라는 오류가 있다.
- 워게임 시리즈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부터 등장.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는 일본의 F-15J는 등장하지만 한국의 F-15K는 등장하지 않는다.
- WARNO
위의 워게임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인 WARNO에서도 마찬가지로 등장한다. 미군 일부 사단들[18]에서 F-15C 또는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을 가용할 수 있다. 하이급 전투기로 상당히 비싼 몸이지만 제값을 하고도 남는 뛰어난 성능을 지녔다.
F-15A | F-15A Baz |
F-15J |
2023년 12월 14일에 진행된 "Air Superiority" 업데이트를 통해 미국 F-15A, 이스라엘 F-15A Baz , 일본 F-15J가 추가되었다.(일본의 F-15J는 사실 C형의 파생형이지만, AAM-3와 늘어난 내부연료탱크를 제외하면 기존 A와 다른 게 없다.)
2024년 6월 19일에 진행된 "Seek & Destroy" 업데이트를 통해 미국 F-15C MSIP II, 이스라엘 F-15C Baz Meshupar, 일본 F-15J(M)가 추가되었다. 사실 이 업데이트의 본질은 AIM-120과 R-77과 같은 ARH의 미사일의 등장으로 기존 ARH 무장이 가능한 전투기들의 엄청난 버프가 진행되었고, 특히 미국 F-16C, F-15C MSIP II 이 두 기체가 공방을 말 그대로 씹어먹어버렸다.
- Fate/Grand Order
리뉴얼된 버슬롯의 보구 영상에서 등장한다.
- 마브러브 시리즈
현용 전투기들이 인간형 로봇인 마브러브 세계관에서는 본격적으로 기동성이 강조된 제 2세대 전술기이다. 1세대인 F-4 팬텀이 방어력을 중시한 전차에 가까웠다면 이글은 보다 전투기에 가깝게 되었으며 보다 날씬한 보디가 특징. 전세계적으로 사용중이며 주력기종이다. 자세한 건 전술기 문서 참고.
F/C-15 | F/S-15 |
[1] 그중 콘헤드라 불리는 시커즈들은 날개가 좀 다르게 생겼다.[2] 주머니에 전화기를 넣어놓고 혼잣말을 하듯이 "너희들은 운 좋은 줄 알아라, F-15기가 미사일로 공격해도 이 비행기에는 알아서 미사일을 피하도록 안전 장치가 있으니까"라고 중얼거린다.[3] 실제로도 암람은 사거리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 표적의 예상 위치로 포물선 궤적을 그리는 탄도비행을 한다. 다만 이때 편대장의 시점에서 '갈갈갈-'하는 듯한 소리가 들리는데, 해당 소리는 AIM-9 사이드와인더의 시커가 열원을 감지했을 때 내는 소리이다.[4] 이때 에어 포스 원 주변으로 F-15기들이 날아들자 대통령은 "우리 편이 왔네!"하며 웃는다.[5] 아마 이 조종사는 대통령을 지켜낸 공로로 명예 훈장을 받았을 것이다.[6] 참고로 이 장면은 촬영 당시 직접 찍은 게 아니라 공군에서 기존에 찍었던 영상을 협찬받은 것이다. 그래서 영화 초반부에 크레딧을 보면 해군 뿐만 아니라 공군도 협조했다고 나와있는 것이다.[7] 그렇기에 아들의 병 때문에 파일럿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마키의 비극성이 강화된다.[8] 미사와 기지(아오모리 현)에서 긴급발진시키는 것에 무리수가 있어서, 도쿄와 가까운 햐쿠리 비행장(이바라키 현)에서 긴급발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9] 참고로 인디펜던스 데이에 F-15가 나오긴 한다. 윌 스미스의 애인이 아이를 데리고 간 파괴된 해병 항공대 기지에 수직꼬리날개 잔해로⋯. 실루엣이긴 하지만 에어 포스 원 호위하는 장면으로 잠깐 나오긴 한다. 근데 F-15가 아니라 F/A-18인 건 둘째 치더라도 애초에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F/A-18이 무력하게 나온 것도 아니었으니 비웃음만 받을 수밖에 없다. 참고로 소설판에선 후반부 배경인 51기지가 공군 소속이라는 점을 반영해서 F-15가 주력으로 등장한다.[10] 에이스 컴뱃 제로에서 사이퍼의 F-15C, 에이스 컴뱃 6에서 탈리스만의 F-15E, 에이스 컴뱃 7에서의 LRSSG 시점 트리거의 F-15C[11] 어째선지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F-14 계열기의 성능이 살짝 안 좋게 나오는 편이다. 특히 요잉 성능이 최악. 에이스 컴뱃 5/제로의 F-14D 정도가 고속 XLAA 셔틀로 좀 쓸만한 정도로 나온다.[12] 스페셜 미션의 컷씬[13] 바뀐 시점은 불분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 항목을 참조.[14] 이런 오류는 F-16과 F-2등 수많은 기체에서도 나타난다. 다분히 귀찮아서 그랬다라고밖에는 설명하기 힘들다.[15] Tactical Aid. 전술 지원 내지는 전술 증원 시스템. CP 점령, 적에게 가한 손상, 진지 구축 등을 통해 쌓이는 TA 포인트(그냥 TA라고도 한다)를 통해 맵 밖으로부터 지원받는 월드 인 컨플릭트의 Off-map support(맵-외적 지원) 시스템이다.[16] 한정된 버튼만 구현된 간단한 시뮬레이터[17] 이 캠페인의 배경 세계 설정에서 F-14는 거의 숨겨진 비밀병기 비슷한 취급을 받을 정도로 강력한 기체로 묘사된다.[18] 제3기갑사단, 제82공수사단, 제24보병사단. F-15E의 경우 24보병사단만 뽑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