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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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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의
2.1. 이론2.2. 공리
2.2.1. Axiom 1
3. 참고 문헌4. 관련 문서

1. 개요

Thus we seem to have partially demonstrated that even in foundations, not Substance but invariant Form is the carrier of the relevant mathematical information.
윌리엄 로비어(William Lawvere), An elementary theory of the category of sets, 1964.[Lawvere1964]

모든 집합과 함수들의 범주 Set을 공리화한 일차 이론(first order theory).

토포스 이론 등으로 유명한 윌리엄 로비어(William Lawvere)가 리드 칼리지에서 해석학을 가르치면서 ZFC 공리계을 대체할 더 직관적인 집합론의 기초(foundation)를 고민한 것에서 출발했다.[2]

이후 1964년 손더스 맥레인의 도움을 받아(communicated)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An elementary theory of the category of sets[Lawvere1964]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덕분에 해당 paper 제목에서 따와 흔히 ETCS라고 불린다.

2. 정의

좀더 흔히 아는 범주스러운 직관을 위해선 MSL을 써도 되고 실제로 Sets for mathematics[Lawvere.Rosebrugh2003]에서 로비어 본인이나 Leinster[Leinster2014] 등도 two sorted로 설명하긴 하나, 로비어가 처음 쓴 내용은 singled sorted이고 아무래도 untyped predicate가 공리 나열할때만큼은 좀더 다루기 편하니 본 문서는 이를 기준으로 서술한다. 참고로 object를 identity morphism으로 보는 발상은 범주 문서의 일차 이론으로 정의 문단이나 사상만을 사용하는 정의 문단이랑 비슷하다.

2.1. 이론

해당 이론(theory)의 (유일한) object of discourse를 morphism이라 부르고, 아래와 같은 signature [math(\Sigma)]로부터 생성되는 first order language를 생각하자.

즉, [math(\mathrm{dom})]과 [math(\mathrm{cod})]는 각 morphism마다 정의역과 공역을 할당하는 unary function symbol, [math(\theta)]는 사상의 합성을 표현하는 ternary predicate symbol이다.

여기에 정의역과 공역identity라는 내용과 사상의 합성의 존재성과 정의역/공역 상속 및 결합성 등 기본적인 범주가 가지는 공리를 나열하자.

2.2. 공리

ZFC 공리계 등 문서와의 통일을 위해 굳이 WFF 형태로 나열한다.극한의 formalism 온몸비틀기를 볼 수 있다 해설은 위에 작성한다.

2.2.1. Axiom 1

유한 극한쌍대극한의 존재성을 보장하는 공리인데, 원 논문에서는 당시 로비어가 쓰던 용어대로 finite roots/coroots로 쓰였다. 구체적으로 다음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범주론적 직관(?)을 생각하면 terminal(중 하나)을 [math(\mathbf 1)]이라 했을 때 흔히 생각하는 각 집합 [math(S)]의 원소(element) [math(x)]는 [math(x : \mathbf 1 \to S)] 꼴의 morphism으로 볼 수 있다. 즉, ETCS에서 는 더 이상 primitive predicate가 아니고, [math(\in ( x_1, x_2 ) : \mathrm{IsTerminal} ( \mathrm{dom} (x_1) ) \land \mathrm{cod} (x_1) = x_2)] 등으로 ETCS 내에서 정의할 수 있다. 순수 편의상 앞으로는 terminal이 유일하다 가정하고 [math(\mathbf 1)]로 표기하자.

위와 같은 정의를 생각했을 때 ETCS의 morphism이 사실상 함수의 성질을 가짐을 보일 수 있는데, morphism [math(f)]에 대해 다음이 성립한다.
image의 존재성과 유일성
[math(x)]가 [math(\mathrm{dom} (f))]의 원소라면, [math(f \circ x)]와 같은 [math(\mathrm{cod} (f))]의 원소 [math(y)]가 유일하게 존재한다.

[math(\forall f \forall x ( \mathrm{dom} (x) = \mathbf 1 \land \mathrm{cod} (x) = \mathrm{dom} (f) \to \exists y ( \mathrm{dom} (y) = \mathbf 1 \land \mathrm{cod} (y) = \mathrm{cod} (f) \land \theta ( x, f, y ) ) ))]

가정에 의하면 [math(x : \mathbf 1 \to \mathrm{dom} (f))]이니 [math(f)]를 apply해도 [math(f \circ x : \mathbf 1 \to \mathrm{cod} (f))] 꼴이니 [math(\mathrm{cod} (f))]의 원소가 되고, 존재성과 유일성은 합성의 존재성과 유일성(CT3, CT2)에 의해서 유도된다. 즉, 직관적으로 정의역 원소 [math(x \in \mathrm{dom} (f))]의 image [math(f (x))]는 [math(f \circ x)]처럼 표현하면 된다.

물론 집합과 원소의 구분이 사실상 없고, 모든 집합이 어떤 집합의 원소가 될 수 있는 ZFC 공리계와는 달리 어떤 morphism은 아예 원소가 될 수 없다. 가령 [math(y \neq \mathbf 1)]라면 [math(x \in y \in z)] 같은 식조차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흔히 아는 Set을 생각하면 initial [math(\mathbf 0)]의 존재성 공리 ETCS1B는 ZFC 등의 공집합의 존재성 공리와 비슷하다.

3. 참고 문헌

4. 관련 문서


[Lawvere1964] Lawvere, F. W. (1964). An elementary theory of the category of set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52(6), 1506-1511.[2] Clementino, M. M., & Picado, A. (2007). An interview with F. William Lawvere. University of Coimbra.[Lawvere1964] [Lawvere.Rosebrugh2003] Lawvere, F. W., & Rosebrugh, R. (2003). Sets for mathematics. Cambridge University Press.[Leinster2014] Leinster, T. (2014). Rethinking set theory. The American Mathematical Monthly, 121(5), 40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