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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앤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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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 and Bass / D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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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시기 1990년대 초중반
하위 장르 다크스텝, 하드스텝, 점프 업, 리퀴드, 뉴로펑크, 드릴 앤 베이스
퓨전 장르 브레이크코어, 디지털 하드코어, 레게코어
파생 장르 덥스텝[1], UK 개러지, 그라임, 풋워크


1. 개요2. 특징3. DJ믹스 방법4. 정글/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주요 뮤지션5. 갈래와 역사
5.1. 정글 (Jungle)
5.1.1. 정글과 드럼 앤 베이스의 차이
5.2. 하드스텝 (Hardstep)
5.2.1. 테크스텝 (Techstep)
5.2.1.1. 다크스텝 (Darkstep) 5.2.1.2. 뉴로펑크 (Neurofunk)5.2.1.3. 하프타임 드럼 앤 베이스 (Halftime Drum & Bass)
5.3. 앳모스피어릭 드럼 앤 베이스 (Atmospheric drum and bass) / 인텔리전트 드럼 앤 베이스 (Intelligent drum and bass)5.4. 재즈스텝 (Jazzstep)5.5. 리퀴드펑크 (Liquidfunk)5.6. 점프 업 (Jump-Up)5.7. 트랜스스텝 (Trancestep) / 트랜스 앤 베이스 (Trance & Bass)5.8. 라운지코어(Loungecore)5.9. 샘베이스(Sambass)5.10. 댄스플로어 드럼 앤 베이스(Dancefloor DnB)5.11. 풋워크 (Footwork)
5.11.1. 4X4 드럼 앤 베이스
5.12. 드릴 앤 베이스 (Drill and Bass)5.13. 마이크로펑크(Microfunk)5.14. 펑크스텝(Funkstep)5.15. 롤러 (Roller)5.16. 아트코어 (Artcore)
6. 리듬 게임에서7. 한국의 드럼 앤 베이스에 대한 인식8. 다른 나라에서의 드럼 앤 베이스9. 알아두면 좋을 것들
9.1. 정리
10. 메이저 레이블

1. 개요

1990년대 영국에서 유래한 일렉트로닉 뮤직의 한 종류이다.

2. 특징

<nopad>
1990년 초반부터 현대 드럼 앤 베이스까지의 시대를 담은 다큐멘터리[2]

싱글 레이어 베이스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정글의 개량으로 이루어진 장르이다. 정교하고 빽빽한 리듬, 현란한 드럼 시퀀스, 160~190BPM의 속도 등 많은 공통점이 있다. 드럼 롤링 사운드가 자주 등장하며, 브레이크비트 특유의 비대칭 드럼 시퀀스가 있다.

정글을 포함한 드럼 앤 베이스 공연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뮤지션과 함께 MC가 함께 스테이지로 올라와 공연을 한다. 드럼 앤 베이스 장르 특성상 드럼 앤 베이스 공연은 뮤지션 역할이 반, MC 역할이 반이라고 부를 정도로 MC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일렉트로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등의 음악은 four-on-the-floor인 4/4박자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듣다 보면 음악의 박자와 기교를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이 장르가 매우 빠르고 복잡한 기교와 비트를 가지고 있는 편이라 해당 장르에 대해 익숙하지 않으면 어느 타이밍에서 즐겨야 하고 달려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 이것을 MC가 마이크를 잡고 관객의 흥을 유도하고, 친절하게 달려야 하는 타이밍을 적재적소에 알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드럼 앤 베이스 공연에 있어서는 MC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3]

또한 MC의 능력이 중요한 다른 이유는 MC가 공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MC의 마이크가 음악에 묻힐 정도로 소리가 크거나 말이 많지 않아야 하면서[4] 관객들의 흥을 유도해야 하고, 곡의 드랍이 터지는 부분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달려야 할 부분을 알려 줘야 하고 중간중간 늘어질 수 있는 부분을 질리지 않게 멘트도 쳐줘야 하고 음악에 따라서 멘트도 다르게 해야 하는 등 신경 쓸 것이 정말로 많다. 이렇게 뮤지션이 트는 음악과 분위기를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만큼 드럼 앤 베이스 뮤지션들은 각자의 전담 MC가 있는 편이다.

파일:external/www.simonv.com/basic.gif
정글과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정글이 Amen Break 샘플을 기반으로 싱글 레이어 베이스에서의 연속 패턴을 중시한다면, 드럼 앤 베이스는 정글에 비해 베이스 자체의 양감과 그루브를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드럼 앤 베이스 에서의 베이스는, 기존의 밴드뮤직이나 EDM 등의 그것의 역할이 화성에 합치하는 저음역의 음량 정도에 그치는 것을 넘어 하나의 확장된 주 멜로디로도 기능한다. 이 차이는 아래의 샘플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대체로 베이스는 서브베이스[5]를 근점으로 삼으며, 이것은 여타의 클럽음악에 비해 양이 매우 많다. 심할 경우 서브베이스의 위에 어퍼베이스, 피콜로베이스... 식으로 두겹 세겹의 베이스신스를 쌓아올려 리드신스 내지는 메인멜로디라는 세션의 의미를 무색케 하는 편곡이 시도되기도 한다.[6]

해당 세션에 주로 쓰이는 악기는 역시 댄스뮤직인지라 TB-303 혹은 moog, 또는 그것의 복각이 대부분이며, 콘트라 베이스, 첼로,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 호른, 바순 등의 가상악기를 때로는 각자의 특색을 살려서, 때로는 원래 소리를 알아볼 수조차 없을 정도로 변조시켜서 투입하는 경우도 있다.

비트박스에서 인기가 많은 장르이기도 하다. 들어보자
2시간 안에 드럼 앤 베이스의 대략적인 탄생사가 요약된 내용의 영상.

3. DJ믹스 방법

드럼 앤 베이스의 단락은 16마디[7]를 기점으로 꺾인다. 즉 16마디가 진행할 때마다 악기나 리듬의 편성이 바뀌는데, 보수적으로 만들어진 곡은 대략 16(인트로)-32(빌드업)-128(메인섹션[8])-32(페이드아웃)-16(아웃트로)순의 반복이다.[9] 이런 식으로 단계가 넘어갈 때마다 음악의 분위기가 변하는데 이때에 맞도록 드랍해 주면 된다. CDJ에 있는 BPM 계산기로 오토비트매칭을 할 경우, 비트가 제대로 어긋나므로 오토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10] 트랙을 넣을 때에는, A 데크에서 절정으로 치달을 때 B 데크에서는 인트로 파트를 대기, B 채널의 BASS EQ는 9시방향 미만으로 낮춘다. 그리고 A 데크의 음악이 페이드아웃 파트로 접어들고 쯤 A 채널의 BASS EQ 를 충분히 낮추면서 B 채널의 BASS EQ를 올려주면 된다.[11]

4. 정글/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주요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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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갈래와 역사

파일:BreakbeatHardcoreTreeV2.1.png

드럼 앤 베이스 족의 시조는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라고 할 수 있다.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는 정글[15]과 해피 하드코어[16], 다크코어[17]로 각자 분리가 된다. 레게와 댄스홀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스타일은 정글. 어두운 분위기와 단조 중심의 리드로 진행되는 스타일은 다크코어. 그에 반해 밝은 분위기와 4/4박자(four-on-the-floor) 리듬이 특징인 하드코어는 해피 하드코어.

정글은 또다시 하드스텝, 점프업, 라가 정글, 아트모스피어릭 DNB, 일반적인 드럼 앤 베이스로 분리가 된다. 하드코어를 기반으로 하여 정글의 리듬이 혼합된 브레이크 코어 등의 파생 장르도 탄생한다. 그리고 현재 정글발 모든 장르들은 드럼 앤 베이스의 일부로 취급되고 있다.

드럼 앤 베이스는 일렉트로닉 뮤직 장르 중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은 장르다. 그만큼 서브 장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고 논쟁도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서브 장르로 불릴 정도로 규모가 크지도 않고 단순히 스타일이라고 부를 만한 것도 서브 장르로 구분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한다. 그러니 서브 장르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장르 추가 전에 내가 듣는 음악, 레이블의 서브 장르가 잘 구분되지 않는다면 forum.breakbeat.co.uk 등의 드럼 앤 베이스 전문 포럼 등에서 검색 후 추가해 주세요. monstercat의 곡은 구글에 검색하면 monstercat 위키아 링크에서 하위 장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르 설명은 가능한 한 클래식 위주로 추가해 주시고 변형이 가미된 장르는 따로 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5.1. 정글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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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정글과 드럼 앤 베이스의 차이

정글의 경우, 엇박으로 왔다갔다하는 드럼 브레이크[18]와 클래식 리즈 등의 베이스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며 그 뒤에는 레게와 덥 요소의 조합이 주로 150~175BPM 사이[19]에서 이루어진다. 다르게 말하면 정글은 샘플링의 정신이 담긴 장르라고 할 수 있겠다. 현대에도 정글은 주로 샘플링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가상 전자악기나 신디사이저를 쓰더라도 샘플링을 한번 거치고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드럼 앤 베이스라는 용어의 사용은 초기에는 음악적인 특징보다는 인종적인 구분법에 가까웠는데, 흑인 정글 레이브 씬의 인종적인 서사와 구분지으려고 드럼 앤 베이스라는 용어를 썼다는 것이다.# 정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던 흑인 문화가 없더라도, 즉 "드럼과 베이스만으로도 듣기 좋다"라는 것이 드럼 앤 베이스 용어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레게와 덥 요소의 유무를 정글과 드럼 앤 베이스의 차이로 구분짓기도 한다.

이후 드럼 앤 베이스는 테크스텝, 재즈스텝, 인텔리전트/앳모스피어릭 DnB 등으로 발전해가며 정글과는 다른 독자적인 길을 가며 진화하기 시작했다. 이때 돌파구적인 발매가 바로 Goldie의 Timeless (1995)와 로니 사이즈 & 레프라젠트의 New Forms (1997)였으며, 흑인 중심 정글의 언더그라운드 씬과는 다른 드럼 앤 베이스만의 독자적인 특징으로 상업적인 성공을 이끌어내었다. 당시부터 형성된 드럼 앤 베이스의 핵심적인 특징으로는 Reece와 Dillinja 등에 의해 자주 사용되어 보편적으로 퍼지게 된 투 스텝[20] 드럼 패턴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아래는 투 스텝 기반의 드럼 앤 베이스의 예시.

Goldie - Angel (1995)
Alex Reece - Pulp Fiction (1996)
Photek - Knitevision (1998)

현재의 드럼 앤 베이스는 172~176 BPM에 정착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정글의 후속 장르처럼 여겨지게 된다. 사람에 따라서 드럼 앤 베이스는 정글의 모든 파생 장르를 묶은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식의 분류는 정글을 전통적인 정글 현대적인 정글 둘로 나눠 후자를 드럼 앤 베이스라고 부르는 것이다.

한편 위키백과에는 한 샘플을 가지고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 정글, 초기 DnB, 최근 DnB에서는 각각 어떻게 사용했는지, 이를 비교한 샘플이 있다.

5.2. 하드스텝 (Hardstep)

1994년에 탄생한 정글의 개량판
과거에는 보통 하드스텝 정글[21]이라고 불렸다. 베이스와 컴프레서가 강하게 들어가고 비트도 복잡한 쪽으로 변화한 장르. 정글보다 상대적으로 랩과 토스팅보다 음악에 좀 더 포커스를 두었다. 정글과 뚜렷한 차이점은 리즈 베이스가 사용되었다는 것. 그래도 비트의 구조가 상당히 비슷하여 포스트 레게 정글[22]로 정의가 가능하다.[23] 이 단계는 아직 정글에 가깝다.

The Dream Team - Yeah Man[24]
DJ SS Black
Renegade - Terrorist
L Double (The Dubster) - Retreat

5.2.1. 테크스텝 (Techstep)


Teebee - Human Reptile
Bustre - Everything's Different
Ed Rush - Skylab
Adam F - Metropolis
Bad Company - Planet Dust
John B - Secrets
Dom & Roland - Thunder

정글, 인더스트리얼, 하드스텝의 조합으로 탄생한 장르. 하드스텝을 기반으로 파생된 장르다 보니 마찬가지로 리즈베이스가 사용되었다. 이 장르는 어두우면서도 무기질의 느낌을 많이 주며 유독 후술할 롤러 스타일의 곡들이 많이 존재한다. Reece에 의해 처음으로 투스텝 리듬이 시도되었고 드럼 앤 베이스라는 이름도 이때 쯤 생겨났다. 이쯤에서 테크스텝은 정글에서 상당히 멀어져[25] 드럼 앤 베이스의 하위 장르라고 보는 게 더 알맞다. 한 마디로 테크스텝은 정글과 드럼 앤 베이스의 과도기적 특징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이 테크스텝의 스타일을 물려받아 현대화가 이루어진 장르가 바로 뉴로펑크.[26] 한편 하드코어 테크노의 일종인 브레이크코어로 분류될 정도로 사정없이 두들겨대는 테크스텝의 파생인 크로스브리드(Crossbreed)가 네덜란드의 PRSPCT Recordings 등의 레이블을 필두로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5.2.1.1. 다크스텝 (Darkstep)
어두운 드럼 앤 베이스에 업 템포 브레이크비트 및 백그라운드 노이즈와 융합시키는 장르.
별명은 Evil Jungle. 갈수록 뉴로펑크와의 경계가 모호해지고있다.

데스스텝의 하위 장르인 다크스텝은 뉴로펑크와 데스스텝 등등이 결합한 비교적 현대적인 장르인 반면 DnB의 다크스텝은 인더스트리얼, 다크 앰비언트, 테크스텝, 다크코어 정글의 결합으로 좀 더 고전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다.
디앤비 계열의 다크스텝이 먼저 등장하고 덥스텝 계열의 다크스텝이 등장하는 걸 보면 뿌리가 다르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의 다크스텝은 앞서 말한 두 개의 서로 다른 장르가 비슷해져 가고 있다. 요즘은 고전적인 다크스텝은 거의 소멸되어가고 덥스텝 계열의 다크스텝으로 합쳐지는 듯하다.

Christoph Fringeli & Pure - Dark Star
Ram Trilogy - Titan RAMM28
Resonant Evil - Bunker Buster
Limewax - Satanina[출처]
Dom & Roland - The trap
Current Value - Frequency Hunt
DJ Hidden - The Wrong Way
Current Value - Dark Rain

현재는 다크스텝이라 하면 아래의 스타일만을 떠올린다.
Switch Technique - Forged
Psynchro & Implect - Pylesos
5.2.1.2. 뉴로펑크 (Neurofunk)

Black Sum Empire & Noisia - The Veil
Protostar - No Turning Back
Protostar - New Horizons
Droptek - Rupture
Noisia - Anomaly
Just Greg - Corrupt Rails
Dr. Reb - Second Warning
Bossfight - Nowise
Silentroom - Nhelv
Camellia - #1f1e33

테크스텝을 기반으로 펑키한 효과와 재즈의 특성을 차용한 장르. 리즈 베이스[28]라는 다소 음정이 불분명한 소리를 가진 베이스를 사용하여 다른 DnB보다 무겁고, 단조의 코드를 사용하다 보니 분위기가 어두운 편이며, 테크스텝의 리듬 스타일을 물려받아 정신없이 두들기는 비트를 보여준다. BPM은 주로 172BPM 내외가 흔하다.
5.2.1.3. 하프타임 드럼 앤 베이스 (Halftime Drum & Bass)
Rusko - Everyday (Netsky Remix)
Noisia - Diplodocus (Noisia's 'Outer Edges' Remix)
Noisia - Tentacles (Ivy Lab Remix)
Iglooghost - Bug Thief
REAPER - HEATSEEKER[29]
1991 - Mayk Yu Myne?
1991 - Kabuki
Droptek & Vorso - Smog
Skeptical - Look Behind
Former - No Display

상당히 최근에 등장한 계열의 드럼 앤 베이스[30]로, 기존의 드럼 앤 베이스보다 BPM을 절반 정도 느린, 약 80~90 정도의 BPM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뉴로펑크의 영향도 받은 듯하다.

모체인 드럼 앤 베이스가 그러듯이 하프타임의 스펙트럼도 굉장히 넓으나 일반적으로 하프타임이라고 하면 보편적인 드럼 앤 베이스의 특징뿐만 아니라 힙합, 트랩, 덥스텝 등등 여러 타 장르에서 영향을 받은, 퓨처 비츠(Future Beats)라고도 불리는 언더그라운드하고 실험적인 스타일을 지칭한다. 아예 힙합의 붐뱁과 같은 박자, 드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붐뱁과 드럼 앤 베이스의 비트가 정확히 일치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붐뱁은 2배속을 하면 드럼 앤 베이스와 유사하다.

특이하게도 유독 킥과 스네어만 구분한 채 정박자로 비트를 치는 곡이 많다. 느린 BPM 탓에 덥스텝과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일부는 트랩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이 장르에 가장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는 Ivy Lab이 있으며 NOISIA도 Outer Edges 이후 상당히 이 장르를 많이 시도하고 있다. 아직까진 국내 씬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세부 장르지만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당 장르 아티스트로는 RAFA#를 주목해 볼 수 있다. Beats 장르랑 헷갈린다... 실제로 기존의 Beats 장르와 유사성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Beats는 포괄적인 장르이므로 그 아래에 있다고 보아도 된다. 분류는 별건 없고 약 80~90BPM에 기존 드럼 앤 베이스에 많이 쓰였던 사운드를 쓰면 하프타임인 정도로 분류한다.
5.2.1.3.1. 드럼스텝 (Drumstep)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덥스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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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3. 앳모스피어릭 드럼 앤 베이스 (Atmospheric drum and bass) / 인텔리전트 드럼 앤 베이스 (Intelligent drum and bass)

LTJ Bukem - Atlantis
LTJ Bukem - Horizons
Chameleon - Links
Axis - Dusted
Street Fighter 3 3rd Strike - Killing Moon[31]
C418 - Round up to the Inevitable End[32]

정글의 등장 시기의 거의 같은 때에 등장해 서로 영향을 주었다. 앰비언트 스타일. 칠아웃. 완전 릴렉스. 아토모스피어릭이 해외 자동차 광고에 BGM 으로 쓰이는 경우를 자주 찾아볼 수 있다. 이 장르에서 대부격인 존재가 LTJ Bukem이라는 아티스트로 Good Looking Records 레이블을 산하에 두고 있다.

5.4. 재즈스텝 (Jazzstep)

4hero - Loveless
Roni Size & Reprazent - Brown Paper Bag
London Elektricity - Live At The Scala

정글에서 드럼 앤 베이스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다크한 노선을 탄 테크스텝과는 다르게 어쿠스틱한 악기, 재즈를 연상시키는 하모니, 소울풀한 보컬을 포함한 스타일로, 초창기의 대부격 아티스트였던 Goldie, Roni Size & Reprazent, 4hero, Adam F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일렉트로닉한 소리를 자제하고 실제 악기 사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프로그래밍된 드럼에 일렉트로닉한 베이스에 미디 악기를 쓰는 것부터, 드럼부터 어쿠스틱 베이스를 실제로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 90년대 중후반 드럼 앤 베이스가 상업적으로 성공하고 평론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을 당시 주역이었으며, 라이브 밴드로 공연하는 일도 빈번했다. 4hero의 경우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아예 누 재즈로 노선을 틀기도 했다.

5.5. 리퀴드펑크 (Liquidfunk)

Calibre - Even If
Lenzman - Ever So Slightly
Birdy - Wings (Nu:Logic Remix)
DJ Marky & S.P.Y - Yellow Shoes
Netsky - Iron Heart
Calibre - Falls To You VIP
Logistics - Waveforms
Rameses B - Ivy

한마디로 말하자면 멜로디가 부각된 드럼 앤 베이스의 서브 장르로, 리퀴드 dnb, 멜로딕 드럼 앤 베이스, 혹은 그냥 리퀴드라는 명칭으로도 사용된다. 1990년대 중후반 Calibre의 스타일이 리퀴드펑크로 명명되던 것이 그 시초. 빠른 드럼 시퀀스와 물처럼 잔잔하게 흐르는 리드음의 조합이 특징. 대중적으로도 기승전결이 매우 뚜렷해 듣기에 편하며, 위 예시들에서도 알 수 있듯, 같은 Liquid인데도 서로 다른 장르로 생각할 수 있을 만큼 폭이 매우 넓다.

2000년대부터 증가한 인기에 힘입어 2010년에는 인터넷 일렉트로니카 방송국 DI.FM에 독립적인 장르 채널도 생겼다. 현재까지도 가장 대중적인 드럼 앤 베이스의 스타일 중 하나.

대표적 레이블로는 Hospital Records, liquicity가 있다.

5.6. 점프 업 (Jump-Up)

올드스쿨[33]
R.I.P. (DJ Hype Remix) (1995)
Shimon & Andy C. — Night flight (1996)
DJ Aphrodite / Amazon II - King Of The Beats (1996)
Shy Fx - This Style (1995)
DJ Zinc - Super Sharp Shooter

뉴스쿨 (구식)
Pendulum - Vault(2003)
Bad Company - Spacehopper RAMM37(2002)
Original Sin - D For Danger(2009)
DJ Hazard & D*Minds - Mr Happy (2007) 점프 업 클래식 필수코스.
Future Prophecies - Dreadlock (2007)
Heist - Iyacon(2009)

뉴스쿨 (신식)
Macky Gee - Rambunctious VIP (2013)
Macky Gee - Tour (2017) 현재 제일 유명하다고 봐도 되는 점프 업.
DJ Guv - Warning (2015)
Murdock & Doctrine - On A Rampage (2017)
Zacomo omocaZ - OH My Buddha (2019) 국내 점프 업 아티스트
Hedex - Sunset (2019)
Anne-Marie - Alarm (Tsuki Remix) (2016)
SASASAS - Anthem (2016) 랩을 얹기도 한다. 호불호가 갈리는 편.
Upgrade - Base (2020)
Kryptek & Obbley - System Overdrive (2020)

드럼 앤 베이스의 주축을 이루는 중요한 장르 중 하나.
점프업이라는 이름은 댄스플로어의 사람들이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고 지었다고 한다.~작명 센스...~ 발생 초창기 리즈베이스가 사용된 하드스텝과는 달리 점프업은 리즈베이스가 사용되지 않았고 랩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34] 등 올드스쿨 정글 씬에서 좀 색다른 길을 걸었고[35] 90년대 중후반 점점 쇠퇴되어 가던 정글에서 가장 늦게 파생되었다. 특히 벨기에, 종주국인 영국에서 인기 많은데, 짧고 빠른 원샷 형식의 베이스, LFO을 사용한 워블베이스, 조금 우스꽝스러운 음을 담은 베이스를 주로 사용하며 일반적인 드럼 앤 베이스와 달리 킥이 엇박으로 들어가지 않고 마디의 시작에만 강조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또한 하이햇을 빠르게 마디당 8번 쓰는 대신 오픈 하이햇이나 라이드를 4/4박자[예시] 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드럼 앤 베이스만의 빠른 속도감은 잘 느껴지지 않을뿐더러[37] 위에서 선술한 대로 리즈베이스가 사용되지 않는다.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5도나 장3도로 이루어진 하드하지만 멜로딕한 베이스가 중독성 있는 음으로 이루어져 있는 종류, 헤비하고 시끄러운 베이스가 반음 정도만 왔다갔다하는[38], 언더그라운드에서 많이 보이는 종류이다. 물론 둘 사이 큰 경계는 없다.

아무래도 베이스의 리듬과 음만이 거의 중요시되는 장르이다 보니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드럼 앤 베이스 서브장르이기도 하다. 언더그라운드 페스티벌에서는 온 관중이 떼창을 할 정도로 분위기 메이커지만,[39] 홈 리스닝이나 스트리밍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또한 드럼 앤 베이스의 전통과 같은 드럼 패턴과 베이스를 종종 쓰지 않는다는 점도 호불호의 원인이다.

DJ 믹싱도 다른 드럼 앤 베이스보다는 곡이 빠르게 넘어가는 편이다. 점프 업 → 175 BPM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175 BPM인 곡이 압도적으로 많다. 빠른 비트매칭과 그에 따른 트랜지션을 위해서다. SASASAS의 경우 16마디마다 정신없이 곡이 바뀌는 걸 들을 수 있다.

Sub Zero, DJ Guv, Dominator[40], Aphrodite 등이 점프업의 위치를 확립시켰고 현재는 Macky Gee를 포함한 SASASAS와 Hedex, Turno, Upgrade 등이 이 장르를 이끌고 있다.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수많은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이 쏟아지는 중이나 최근 등장한 롤러 스타일에 밀리는 편이다. 또한 드럼 앤 베이스를 주로 다루는 MC들 중에는 점프업 쪽이 많이 존재하며 따로 곡을 내기도 한다.

클라운 스텝 (Clownstep)
Macky Gee - Try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말이지만 셋잇단음표가 자주 사용되고 드럼이 4/4박자로 쿵짝쿵짝하는[41] 점프업을 Clownstep이라고 한다. Macky Gee가 자주 써먹는 스타일.

5.7. 트랜스스텝 (Trancestep) / 트랜스 앤 베이스 (Trance & Bass)

John B - Mercury Skies
ATB - Future Memories
ATB - What About Us

트랜스와 드럼 앤 베이스의 크로스오버 장르. 선구자인 John B의 "Trance & Bass" CD 믹스를 그 시작으로 본다. 보통의 트랜스 형식에 드럼 앤 베이스의 빠른 드럼과 속도, 베이스를 가미한 장르이다. 드롭의 위치와 구조가 보통의 장르들과 많이 다르다.

최근에는 덥스텝+트랜스 를 트랜스 스텝이라고 부르는 추세가 강하다. 유튜브에 Trancestep을 쳐보면 덥스텝뿐이다. 하지만 최근엔 덥스텝+트랜스는 퓨처 베이스라고 부르기 때문에 그마저도 안 쓰인다.

5.8. 라운지코어(Loungecore)

London Elektricity - Rewind
SOUR LEMPCOTE - Blank

쉽게 말해서 라운지 음악과 드럼 앤 베이스의 결합. 재즈스텝보다는 후기 드럼앤베이스에 가까운 반복적인 투 스텝 위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고, 일렉트로닉한 사운드를 절제한다. Hospital Records가 앨범 이름으로 사용하며 밀던 스타일이기도 하다. 드럼 파트도 소프트한 것들이 많아 실제로 라운지 음악 사이사이에 넣어도 위화감이 별로 없을 정도.

5.9. 샘베이스(Sambass)

Fernanda Porto - Sambassim (Dj Patife Remix)

라틴 아메리카 음악에 영향받은 브라질에서 인기 있는 장르. DJ Marky가 유명하다.

5.10. 댄스플로어 드럼 앤 베이스(Dancefloor DnB)

High Contrast - The Agony And The Ecstasy Feat. Selah Corbin
Sub Focus - Solar System
Muzzy - The Phantom (feat. High Maintenance)
Delta Heavy - Ghost
Robert Miles - Children (Rameses B Remix)
Feint - Defiant (feat. Laura Brehm)
Andy C - Workout
Netksy x Jauz - Higher (The Prototypes Remix)[42]
Sub Focus & Dimension - Desire
Metrik - Gravity
Pendulum - Blood Sugar

강력하지만 정석적인 드럼 패턴과 꽉찬 사운드를 지닌 대중적인 드럼 앤 베이스. 2000년대 중후반 이래로 프로듀싱의 방식이 샘플링 위주에서 신스(synth) 위주로 넘어가면서 자연스레 나타난 스타일이다. 특징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강하고 펀치한 투 스텝 드럼 리듬에 즐기기 쉬운 구성과 사운드가 사용되고, 메인스트림한 요소를 채택한 경우가 많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페스티벌 등 대형 이벤트에 적합하며 Andy C, The Prototypes 등 많은 DJ들이 이 스타일을 애용한다.[43]

NoCopyrightSounds나 Monstercat에서 발매되는 곡들처럼 리드 및 베이스 위주로 가는 곡들도 있는 반면[44] 덥스텝, 뉴로펑크나 점프업에서 영향을 받아 베이스 자체가 멜로디가 되는 곡들도 존재하며 Sub Focus와 그의 영향을 받은 Culture Shock, Metrik, Dimension도 이 스타일이다.[45]

5.11. 풋워크 (Footwork)

Sleepnet & Former - Void Song[46]
Buunshin - CANCELLED
Noisia - The Tide (Former Tunnel Version)
Andromedik (ft. MC Stretch) - To The Dark[47]
Mefjus, Camo & Krooked - Sidewinder[48]
Synergy - Reload
Culprate - Beast (Vorso Remix)
Current Value - Greed

비교적 신생인 장르로, 일반적인 드럼 앤 베이스의 BPM을 가지지만 정작 드럼 앤 배이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는 심벌즈 햇(hat)이나 드럼 요소가 아예 빠지거나 최소화되어 빠르게 전개하는 특징을 가진다. 한마디로 베이스 또는 킥사운드가 극단적으로 강조 혹은 부각된 느낌의 드럼 앤 베이스라고 할 수 있다. 베이스의 강조가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풋워크 음악의 초반부에서는 아무 기교 없이 둥둥둥둥 거리는 베이스 사운드만 들린다. 이때 베이스는 일반적인 드럼 앤 배이스처럼 엇박을 대부분 타지 않는 빠른 4분의 4박자로 구성되며, 엇박을 탄다 하더라도 알아채기 힘들 정도로 약한 엇박을 탄다. 심지어 멜로디는 거의 또는 전혀 삽입되지 않는다. 간혹 이 점을 역발상하여 공허한 베이스 사운드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쾅 하거나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강렬하게 나타나는 인더스트리얼(Industrial)한 소리가 삽입되기도 한다. 이후에는 클랩(박수) 소리나 기타 기교가, 사라진 드럼 사운드를 대신하여 베이스 중간중간 섞이면서 빠른 발놀림(Footwork)을 유도하는 악상이 전개된다.

장르 자체의 분위기가 다른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어두운 편이기 때문에 현재는 이를 반전시키는 스타일의 풋워크나 이들을 섞는 트랙들이 만들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즉 풋워크의 드랍 부분에서 4분의 4박자만 기존 풋워크에서 채용하고 나머지는 거의 일반적인 통통 튀거나 복잡한 사운드 기교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드럼 앤 베이스 중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탓에 리스너들 대부분은 풋워크라는 명칭을 거의 알지 못하며 정통 드럼 앤 베이스 리스너들의 거부감 또한 심하다. 그래서인지 풋워크 장르의 트랙이 UKF 등의 드럼 앤 베이스 프로모션/레코딩 채널에 업로드되면, 왜 드럼 앤 베이스 채널에 다른 장르의 음악이 올라오냐는 불만 있는 댓글이나, '이런 것도 드럼 앤 베이스라니 세상 말세다'같은 반응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리스너들이 다른 장르와 헛갈려하기에, 이에 대한 대안으로 어떤 아티스트는 사운드클라우드 등지에 풋워크라는 해시태크 대신 드럼 앤 베이스로 설명하거나 추가적으로 테크노 또는 일렉트로닉 해쉬태그를 달기도 한다.

5.11.1. 4X4 드럼 앤 베이스

5.12. 드릴 앤 베이스 (Drill and Bass)

Squarepusher - Plotinus

μ-Ziq - Hasty Boom Alert

1990년대 중반 IDM 작곡가들이 드럼 앤 베이스, 브레이크비트, 정글과 IDM을 합쳐보는 시도에 의해 발생한 장르. IDM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탄생했다. 루크 비버트, Squarepusher가 이 장르의 개척을 이끌었다. 드럼 루프를 더더욱 쪼개서 매우 빠르고 복잡한 비트를 형성해 마치 드릴 소리를 연상시키는 특징이 있다. 90년대 말을 기점으로 이 장르는 점차 사라져 가고 브레이크코어 장르 형성에 큰 기여를 했다.

5.13. 마이크로펑크(Microfunk)

Bop-So Unloved
간단하게 말해서 미니멀 드럼 앤 베이스라고 보면 된다. 주요 아티스트로는 Hospital Records의 서브레이블인 Med School에서 발굴한 러시아인 아티스트 Bop등이 있다.

5.14. 펑크스텝(Funkstep)

KOAN Sound - Dynasty
KOAN Sound - Virtue [50]
KOAN Sound - Sly Fox
2012년 즈음에 탄생한 펑키 하우스, 덥스텝, 드럼스텝, 드럼 앤 베이스[51]의 짬뽕
브레이크비트, 글리치 합처럼 들리지만 구분되는 다른 장르다. 여러 가지 장르가 모두 섞이다 보니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이 분야의 프로듀서는 OWSLA 소속인 KOAN sound가 널리 알려져 있다.

5.15. 롤러 (Roller)

Serum, Paul T & Edward Oberon - Moon In Your Eyes
Kings of the Rollers[52] - You Got Me
LoKo - Bassline Secret (Skantia Remix)
Benny L & Inja - Vanta Blackin

롤러는 본래 굉장히 반복적이고 비트가 잘 끝나지 않는 식의 일렉트로니카 곡들을 통틀어서 부르는 스타일이다. 장르가 아니다.

최근 2010년대 후반에 들어 테크스텝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롤러라는 스타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곡을 구성하는 성분도 테크스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올드스쿨 브레이크에 서브베이스를 중심으로 하는 저음역대 베이스, 패드, 그리고 종종 등장하는 에코 많은 SFX, 보컬 샘플 등등. 베이스는 대개 샘플링된 구식 리즈와 Foghorn 베이스라고 불리는 것을 사용한다. 은근 점프 업과 비슷한 면도 있다.

이름이 롤러다 보니 곡이 반복적이고 길다. 대부분의 곡들이 4분을 가뿐히 넘기며 7분까지 하는 곡들도 있다. 디제이들은 롤러를 장르로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이러한 스타일을 부르는 이름은 롤러가 제일 적합한 듯하다. Kings of the Rollers마저 이름에 롤러를 썼으니 말 다했다.

5.16. 아트코어 (Artcore)

문서 참조.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일본 동인 음악계에서 시작돼서[53] 한국 동인 음악계로 전파된 동양권 동인 음악계와 리듬게임에서만 등장하는 드럼 앤 베이스의 아종이다.

어원에서 볼 수 있듯이, 서양권에서는 대개 사용하지 않고[54] 동양권, 특히 한국 일본 쪽에서만 사용된다. 일반적인 리퀴드 DnB와 기승전결이 뚜렷한 전개방식을 사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하기엔 이 쪽은 매우 치밀하면서 화려한 멜로디를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어 같은 장르로는 분류하지 않는 편이다. 최근에는 르네상스 하드코어 등 J-코어의 영향을 받은 별개의 장르로 분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6. 리듬 게임에서

당연한 말일 수도 있으나, 리듬게임의 드럼 앤 베이스가 드럼 앤 베이스의 세계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일이다. 대충 속도 빠르고 두드리는 소리가 많이 나오면 그냥 드럼 앤 베이스 딱지를 붙이는 것 같다.[55] 아예 장르 표기를 안 하면 딱히 물고 늘어질 건덕지는 없지만. 따라서 이 목록에는 오리지널한 드럼 앤 베이스뿐만 아니라 흔히 아트코어로 분류되는 스타일의 악곡도 포함되어 있다.

7. 한국의 드럼 앤 베이스에 대한 인식

8~90년대만 해도 전자음악의 볼모지였기 때문에 한국에서 드럼 앤 베이스는 존재감이 0에 가깝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드럼 앤 베이스를 포함한 마이너한 장르로 클럽이나 축제를 열고자 했던 움직임은 존재했지만, 그마저도 한국에 얼마 없는 전자음악 마니아만 알고 있다.

다만 아주 없는 수준은 아니라서 1990년대에도 아주 드물게 있었는데 열거하자면 신해철과 윤상의 프로젝트로 알려진 노땐스의 타이틀곡 질주가 드럼 앤 베이스였으며, 이현도의 미래도 드럼 앤 베이스 리듬을 깔고 가는 곡이었고. 심지어 가수 이정현조차 타이틀곡인 <와>가 미친 존재감을 자랑해서 그렇지 1집 수록곡중에 Bird라는 곡도 드럼 앤 베이스였다. 이 정도의 극소수 넘버들을 제외하면 대체로 음악의 하이라이트 부분 이후 중간 브릿지에 몇십 초간 덥스텝이 나오고 트랩이 나오는 음악은 들어봤어도, 드럼 앤 베이스가 나오는 음악은 한국 대중음악에서 금시초문이다. 2010년대 중~후반 부터 K-POP이 다양한 전자음악 장르와 결합을 시도함에 따라 트와이스 - Cheer Up에서 드럼 앤 베이스를 일부 활용하기도 했고 이후 같은 작곡가의 스테이씨 - So Bad는 드럼 앤 베이스를 적극 활용하기도 했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가 2021년 한 번 미친 척 하고 샤이니의 음악을 영국의 유명 드럼 앤 베이스 아티스트인 Fox Stevenson이 리믹스한 것을 공식으로(!) 유튜브에 게재했다. 그 음악이 바로 Don't Call Me (Fox Stevenson Remix). 열렬한 환호를 보낸 외국팬들과 달리 국내 아이돌 팬들이 장르에 대한 몰이해의 댓글을 달면서 빈축을 사기도 했다.

2023년 기어코 샤이니가 The Feeling이라는 곡으로 드럼 앤 베이스를 새 정규 앨범 선공개 곡으로 내놓는 패기를 보여줬다.# 원래 샤이니가 당대 K POP에서 비주류인 장르만 시도하던 행보를 보였던 아이돌이긴 하다.[57]

그러나, 2025년에 리퀴드 드럼 앤 베이스인 ALLDAY PROJECT의 One More Time이 멜론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히트를 쳤다.

힙합 쪽에서 하이퍼팝과 융합하는 것이 유행하며 DNB 곡들이 꽤나 나온다. 대표적으로 EK - 초신성#

tripleS의 곡들 중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들이 많다.

겟앰프드의 BGM들이 대다수가 강렬한 드럼 앤 베이스로 이루어져 있다.

8. 다른 나라에서의 드럼 앤 베이스

9. 알아두면 좋을 것들

9.1. 정리

다음을 한번에 들어보면 위의 내용을 알 수 있다.



이하 생략

10. 메이저 레이블


[1] 드럼 앤 베이스를 빠른 덥스텝이라 장난삼아 부르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드럼 앤 베이스가 쿵-착--쿵착 식으로 획일화된 비트처럼 스네어 드럼이 두 번 치는 정렬된 비트인 반면 덥스텝은 1번 치는 구조라서 상당히 다른편이고 그마저도 스네어 한번에 킥드럼이 여러 번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2] Drum&BassArena가 제작한 영상으로, 영국 씬만 다루고 있지만 그만큼 시대를 대표하는 중견 아티스트들도 출현한다.[3] 물론 기승전결과 훅이 뚜렷한 드럼 앤 베이스 곡을 작곡하는 뮤지션인 경우는 MC를 대동하지 않기도 한다. 대표적인 경우로 deadmau5의 Strobe를 리믹스 한 적이 있는 Dimension이 있다.[4] 드럼 앤 베이스 리스너들이 가장 싫어하는 MC 유형 중 하나가 바로 이 경우이다. 말이 너무 많으면 음악의 감정이 멘트에 다 묻어버려서 음악을 온전하게 즐기지 못하는 게 그 이유.[5] 베이스의 서브, 즉 기존 저음보다 더 낮은 저음이라는 뜻이 된다. 통상적으로 90Hz 이하 대역을 기준으로 나눈다. 보다 정확을 기하기 위해 인프라베이스로 분류하자는 의견도 있다.[6] 밴드음악에서의 베이스는 베이스 기타의 영역이고, 메인 멜로디는 일렉트릭기타, 키보드, 보컬 등의 역할이다. 이 형식을 답습한 디스코와, 전자악기 및 DAW를 통한 디스코의 재해석인 하우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즉 드럼 앤 베이스 이전까지는 베이스와 리드멜로디를 내는 악기(소리)가 서로 명백히 달랐다. 반면 드럼 앤 베이스와 이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 일렉트로, 피짓하우스, 덥스텝 등은 서로 다른 대역의 음색의 구분에 대한 의미가 별로 없다.[7] 일반 대중음악 및 하우스에서는 8마디(32박, Period)과 동등한 의미이다. 드럼 앤 베이스는 박자만 두 배로 촘촘하게 채운 형식이기 때문.[8] 대부분 이보다 김.[9] 물론 최근에는 빅룸식 인트로-벌스-빌드업-드랍의 형식도 흔하다[10] 정확하게 뜨는 것보다 1/2이나 2/3 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11] 초심자의 이해를 위한 도식적인 개괄이다. 곡마다 구조나 대역밸런스가 같을 리가 없으므로, 위 설명처럼만 꾸역꾸역 믹싱하고 있으면 얼간이취급 당하기 딱 좋다.[12] 둘 이상의 음악을 동시에 재생하면서 새로 집어넣는 곡도 둘 이상씩 겹쳐서 마구 해치우는 것. 2레이어에서 다른 2레이어로 크로스페이딩 하면서 4레이어 리믹스도 볼 수 있다.[13] Heist[14] 주로 Rock It과 Timewarp VIP[15] Hardcore Jungle/Jungle techno[16] 4-beat/Happy hardcore[17] Darkcore[18] 아멘 브레이크, Think, Sesame Street를 비롯한 샘플이 정글의 필수요소로 사용된다.[19]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의 영향이 뚜렷했던 90년대 초반 이후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빨라졌으며 현대 정글에는 일반적인 드럼 앤 베이스처럼 174BPM에 가까운 곡들도 종종 보인다.[20] 아닌 경우도 자주 있지만 대개 4박마다 계속 반복되는 패턴이다.[21] Hardstep Jungle[22] 레게 정글의 현대화[23] 출처 https://12edit.com/hardstep/[24] 출처 https://12edit.com/hardstep/[25] 가장 뚜렷한 변화는 킥드럼인데 정글의 콩콩거리는 킥드럼에서 둔탁한 소리로 바뀌었다.[26] 테크스텝에서는 Y2K 사이버펑크의 테마가 특징인 반면 뉴로펑크는 2010년대 이후의 사이버펑크 테마가 특징이다.[출처] https://rateyourmusic.com/genre/Darkstep[28] 리즈를 기반으로 한 뉴로 스타일 장르(뉴로 덥스텝, 뉴로 합, 뉴로펑크, 뉴로 하우스) 쪽에서의 베이스를 뉴로 베이스라고 한다. 리즈베이스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까?[29] 앞부분은 하프타임 뒷부분은 뉴로펑크[30] 2010년대 초. 드럼 앤 베이스가 매우 오래된 장르라 최근이라 느낄 수 있다.[31]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 고우키 테마.[32] 3분 30초부턴 퓨처 베이스로 바뀐다.[33] 믿기 힘들지만 90년대의 점프 업은 이랬었다.[34] 올드스쿨 한정[35] 힙합과의 접점도 있었다.[예시] Macky Gee - Rambunctious VIP (2013)[37] 2010년대 이후로 자주 부각된다.[38] Junk - Bong[39] 해당 페스티벌 영상들은 점프 업에 대해 알기에 굉장히 적합한 세트이므로 참조.[40] 2017년 6월 8일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41] 단, 킥 드럼은 1박과 3박 때만 사용.[42] 점프업의 영향이 나타남[43] 주로 댄스플로어로 분류되는 곡들은 174 BPM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44] 리퀴드펑크와 경계가 흐려지기도 한다.[45] 리드나 분위기 등에서 트랜스의 영향을 받았으나, 주로 정석적인 구성을 따르곤 하며, 전통적인 DnB와는 거리가 멀어 트랜스스텝으로는 분류하지 않는다.[46] 드랍 하나에 풋워크와 일반적인 드럼 앤 베이스가 융합된 형태의 곡.[47] 4개의 작은 드랍 중 2개가 풋워크로 이뤄져 있다.[48] 첫 번째 드랍이 풋워크로 구성되어 있다.[49] 이쪽은 게토 하우스 범주다.[50] 퓨처 개러지 스타일[51] 특히 하프타임 드럼 앤 베이스[52] Bladerunner, Serum Voltage로 이루어진 3인조.[53] 가장 유력한 기원으로는 onoken의 felys와 Ryu☆의 Narcissus At Oasis가 자주 언급된다.[54] 예외적으로 Rate Your Music에선 독립적인 장르로 처리된다. RYM이 마이 리틀 포니 팬 음악이나 동방 프로젝트 2차 창작 등 어느 정도 규모 있는 집단이면 일괄적으로 독립적인 장르나 씬으로 태그를 할당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55] 하드코어까지 드럼 앤 베이스에 포함시킨다. 아트코어와 르네상스 하드코어의 모호한 경계를 기점으로 이 현상이 많이 보인다.[56] 정확히는 猫叉Master+쪽.[57] 당장 View로 당시 비주류였던 딥 하우스를 K POP에 끌고 온 최초의 아이돌이다.[58] 정확히는 정글 및 올드스쿨 드럼앤베이스쪽 성향에 가까운 듯하다.[59] 엄밀히 말하면 레이블은 아니다. 그리고 DnB보단 하우스, 덥스텝, 트랩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