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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c192b><colcolor=#fff> 2022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Spring | |||||
대회 기간 | 2022년 1월 12일 ~ 2022년 4월 2일 | ||||
주최 | LCK 유한회사 | ||||
주관 | |||||
경기장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LCK Arena | ||||
스폰서 | 우리은행 | BBQ치킨 | |||
HP OMEN | LG 울트라기어 | ||||
로지텍 G | Secretlab | ||||
CGV | Tiffany & Co. | ||||
중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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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 | |||||
CGV | |||||
온라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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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전용준, 성승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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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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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울프 슈뢰더, 모리츠 뮈센 | ||||
분석데스크 | |||||
이서행, 하광석, 남태유 | |||||
분석호스트 | |||||
윤수빈, 이정현 | |||||
해외중계 통역 | |||||
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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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 2월 18일 | |||||
2라운드 | |||||
2월 18일 ~ 3월 20일 | |||||
플레이오프 | 1라운드 | ||||
3월 23일 ~ 3월 24일 | |||||
2라운드 | |||||
3월 26일 ~ 3월 27일 | |||||
결승전 | |||||
4월 2일 | |||||
결승전 | 대진 | ||||
T1 vs GEN | |||||
경기장 | |||||
일산 KINTEX 제1전시장 5홀 |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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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 Gen.G | ||||
Player of the Split | 김건부 (DK Canyon) | ||||
MVP | 정규시즌 | ||||
류민석 (T1 Keria) | |||||
파이널 | |||||
문현준 (T1 Oner) | |||||
All-LCK 1st Team | TOP | ||||
최우제 (T1 Zeus) | |||||
JGL | |||||
김건부 (DK Canyon) | |||||
MID | |||||
이상혁 (T1 Faker) | |||||
BOT | |||||
이민형 (T1 Gumayusi) | |||||
SPT | |||||
류민석 (T1 Ke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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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rough the Origin, Towards the Future
2022년 1월 12일에 개막한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스프링 시즌에 대한 문서이다.2. 참가팀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1C192B> |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참가팀 |
DWG KIA DK | T1 T1 | Gen.G GEN | NongShim RedForce NS | Liiv SANDBOX LSB | |
KWANGDONG FREECS KDF | kt Rolster KT | Hanwha Life Esports HLE | Fredit BRION BRO | DRX DRX | |
2022 LCK Challengers League Spring 참가팀 | 해체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
3. 대회 진행
3.1. 정규시즌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정규시즌 순위표 | ||||||||
순위 | 팀 | 승 | 패 | 세트 득실 | 득실차 | 연속 | 비고 | |
1 | T1 | 18 | 0 | 36-7 | +29 | 18승 | 전승 우승 | |
2 | GEN | 15 | 3 | 30-12 | +18 | 5승 | 준우승 | |
3 | DK | 11 | 7 | 27-15 | +12 | 1패 | ||
4 | DRX | 11 | 7 | 22-19 | +3 | 2패 | ||
5 | KDF | 8 | 10 | 19-22 | -3 | 2승 | 5위 TB 승 | |
6 | BRO | 8 | 10 | 21-24 | -3 | 1승 | 5위 TB 패 | |
7 | KT | 7 | 11 | 19-24 | -5 | 1패 | ||
8 | NS | 5 | 13 | 16-29 | -13 | 1승 | ||
9 | LSB | 4 | 14 | 11-30 | -19 | 7패 | ||
10 | HLE | 3 | 15 | 12-31 | -19 | 8패 | ||
파란색: PO R2 진출 | 초록색: PO R1 진출 | 노란색: PO 진출 실패 | 볼드체: 순위 확정 |
{{{#!wiki style="width: 650px; max-width: 650px; display: inline;" | <table bordercolor=#1C192B><table width=650px><tablebgcolor=#fff,#191919><table align=center>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정규시즌 경기 일람 | ||||||
R1 | 1주 (1/12~16) | 2주 (1/19~23) | 3주 (1/26~30) | 4주 (2/9~13) | 5주 (2/16~18) | 결산 | |
R2 | 5주 (2/18~20) | 6주 (2/23~27) | 7주 (3/2~6) | 8주 (3/9~13) | 9주 (3/16~20) | 결산 | |
플레이오프 경기 일람 |
3.2. 플레이오프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1C192B> |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플레이오프 대진표 |
1라운드 | 2라운드 | 결승 (4/2) | ||||||
R1 1경기 (3/23) | R2 1경기 (3/26) | 3 | ||||||
3 | 3 | |||||||
0 | → | 0 | ||||||
R1 2경기 (3/24) | R2 2경기 (3/27) | 1 | ||||||
2 | 3 | |||||||
3 | → | 2 | ||||||
1위팀 (T1) 대진표 선택: T1 vs KDF - GEN vs DK |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플레이오프 경기 일람 | |
플레이오프 | 결승전 |
플레이오프 결산 | |
정규시즌 경기 일람 |
3.3. 결승전
자세한 내용은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결승전 문서 참고하십시오.4. 여담
- 2012년 최초의 LoL e스포츠 지역 리그가 탄생된 이후 LCK가 10주년을 맞이하는 대회이다.
-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과 WCK의 영향으로 이번 스프링 2라운드는 기존의 목-금-토-일 주 4일 경기가 아닌 아닌 수-목-금-토-일 주 5일 경기로 변경되었으며, 플레이오프 일정 또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들 입장에서는 정식 종목으로 승격되어 금메달 획득 시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서 좋은 기량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021년에 칸이 준수한 실력을 뽐냈음에도 군 문제로 인해 은퇴한 것이 선수들에게 자극제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팀 단위가 아닌 국가 단위로 출전하는 대회인지라 엔트리 선정과 예선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2022년 2월 지역 예선 출전 선수단 선발, 3~5월 지역 예선 진행, 5월 말 최종 엔트리 제출 예정이라고 밝혀서 사실상 이번 시즌에 돋보이는 선수들이 태극 마크를 달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 트위치에서의 LCK Co-streaming, 소위 같이보기 요건이 굉장히 빡빡해졌다. 과거에는 신청만 하면 대부분 허가해 줬으나 그로 인한 무분별한 방송 진행 및 규정 위반 등 사례가 속출하면서 이번 시즌부터는 중계진 포함 70명, 미포함 20명으로 엄청나게 한정된 인원만 선별하여 같이보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아프리카TV의 경우 기존과 같이 모든 BJ의 같이보기가 가능하다. 이는 중계 데이터 전송 문제로 추정되는데, 동일 컨텐츠에 플랫폼별로 다른 정책을 적용하는 데에 대해 말이 나왔다.
- 아프리카 프릭스가 광동제약의 네이밍 스폰서를 받아 광동 프릭스로 팀명이 바뀌었고, 팀 컬러도 기존의 밝은 파란색에서 주홍색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붉은 색 계열을 팀 컬러로 삼은 팀이 T1, kt 롤스터, 농심 레드포스[1], 광동 프릭스 총 4팀이다 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색이 너무 겹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 이번 시즌부터 콜업-샌드다운 주기가 2주에서 1주로 줄어들었다.
- 2022년부터 만약 LCK에 할당된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이 4장일 경우, LPL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발전이 진행된다. 3장일 경우 기존 방식으로 진행한다.
- 서머 우승팀이 1시드, 챔피언십 포인트 최다 획득팀이 2번 시드인 것은 동일하며, 챔피언십 포인트 차상위 4팀이 선발전에 진출한다.
- 챔피언십 포인트 1, 2위가 대결을 펼쳐 승리한 팀은 3번 시드를 가지며, 패배한 팀은 3, 4위의 대결에서 승리한 팀과 최종전을 치르고 최종전에서 승리한 팀이 4번 시드를 가진다.
- 개막을 1주 앞둔 미디어데이에서 본인 팀을 제외한 우승 후보를 꼽으라는 질문을 받은 각 팀들의 응답에서 T1과 젠지가 5:5로 정확히 갈렸다.[2]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이유와 동일하게 젠지는 기본 체급 및 실제 스크림 결과, T1은 작년 호성적을 기록한 로스터가 거의 유지되었다는 면에서 고평가를 받았다.
- 대다수 팬들이 해설진 또는 분석 데스크 라인업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한 와디드는 계정 공유 사실과 거짓 해명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한다고 밝혔다. 분드백 영상을 보면 실제로 분석 데스크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통편집된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와디드의 빈자리는 2021년 아프리카 프릭스(현 광동 프릭스) 코치로 부임하며 자리를 떠난 리라가 분석 데스크 출연진으로 복귀하게 되었다.
- 이번 시즌의 위클리 LCK 코멘터리 진행은 헬리오스가 맡게 되었다.
- 이번 시즌은 글로벌 중계의 경우 기존의 한국 분석 데스크를 통역하지 않고 자체 분석 데스크를 운영한다.
- LCK 유튜브 채널 특유의 썸네일과 제목 작명 방침이 바뀌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있었다. 2021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1세트 하이라이트 제목이 논란이 될 만한 것이었는데, 그 제목이 바로 접바둑이었고 담원의 패배 이후 설레발성 썸네일로 조롱을 받았기 때문.[3] 다만 2019년처럼 국제전에서만 제목을 따로 쓰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4] 그러나 제목은 비슷한 형식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9년처럼 하이라이트 영상 인트로 프리뷰에서 경기 내 주요 장면을 넣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 트위치 한정으로 과거에 결승 혹은 월드 챔피언십 등 특정 기간에만 실시하던 포인트 베팅을 정규시즌에도 실시하기 시작했으며, T1에서는 아예 T1LIVE 사이트를 만들어 소속 스트리머 방송의 포인트 적립을 하기 시작했다.
4.1. 스토브리그
자세한 내용은 LCK 스토브리그/2021 문서 참고하십시오.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코로나19 관련 사건 사고
- 2021년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이 실시되어 많은 스포츠 대회에서 거리두기 없이 관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방역 추이 변화에 따라 유관중 입장이 될지, 나아가 롤 파크에서 2년 반 만에 팬들의 함성이 다시 울릴 수 있을지 주목되었다. 12월부터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진자가 폭증하고 LCK CL과 WCK가 진행되는 V.SPACE에서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을 진행하다가 선수가 확진되어 일정이 밀린 사례가 있어[7] 유관중 개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으나 일단 관중을 들이면서 개막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 오미크론 변이 유행 중에 치러지고 있는 KBL과 V-리그는 구단에 따라 백신 접종자에 한해 50%(주로 수도권) 또는 100%(주로 비수도권) 관중을 받고 있기에 LCK 측에서 마음만 먹는다면 관중을 들이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기도 하다.
이후 400석 중 약 71.8%에 해당하는 287석의 관중석을 개방하는 것으로 확정되어 6개월만에 유관중 경기가 열리게 되었다. 방역패스 제도를 시행하여 백신 접종을 완료(부스터샷 포함)했거나,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사람이거나, 의학적 사유에 의한 접종 예외자이거나, 만 18세 이하의 청소년인 경우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만약 2경기의 시작 시간이 밤 9시를 넘길 경우 밤 9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영화관/공연장의 방역지침으로 인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환불 처리된다. 이는 방역지침 변경에 따라 수정될 수 있다.
- 스토브리그가 짧은 기간 불타오른 후 점차 잠잠해져가고, 팬들은 스프링 시즌을 기다리던 시기, 기사로 LCK 콘의 개최가 언급되며 팬들의 기대를 샀다. 인벤 기사. 특히 여전히 역사상 최고의 명경기 중 하나로 꼽히는 2016 롤드컵 4강을 비롯해 15년도와 16년도 사이의 두 최강 팀으로서 최고의 라이벌리티를 자랑했던 구 SKT와 구 ROX 간 이벤트 매치가 예고되며 올드 팬들의 많은 기대를 샀다. 전반적으로 LCK 팬들이 그동안 없었던 색다른 이벤트 매치의 개최에 환영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코로나 19 유행으로 인해 시즌 개막 이전에 예정되었던 이벤트 대회가 취소되었다. 사전 공지도 없이 갑작스럽게 취소를 통보하고, 비대면 진행이 가능한 e스포츠의 특성까지 완전히 무시하면서 LCK 사무국을 향한 팬들의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1, 2, 3.
그리고 젠지와 T1은 팀 자체적으로 오프라인으로 팬 미팅 및 이벤트전을 열어 다수의 팬들을 그나마 즐겁게 해주었다. #
울프는 구 SKT 대 구 ROX 이벤트 매치를 위해 연습을 했는데 취소가 돼서 허무하다고 밝혔다. 한편 구 ROX 팀원들은 정글을 제외한 네 선수가 GGC 2022에서 밧락스 팀으로 뭉치게 되어 ROX의 향수를 그리워하던 팬들의 아쉬움을 그나마 채우게 되었다.
- DRX는 2월 3~4일 데프트를 제외한 1군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바이러스-19 양성 판정을 받아 코로나바이러스-19 대응을 위해 마련된 제도인 긴급 콜업을 이용하여 1라운드 KT 롤스터 전을 소화하게 되었다. 방역 지침에 따라 확진 판정 일주일 후 격리가 해제되기 때문에, 이미 경기 전날 선발 라인업을 제출해서 첫번째 매치는 데프트와 2군 선수단이 소화하여 승리하였고, 두번째 매치부터는 1군 선수들이 복귀하였고 2:1 승리를 거두었다.
농심 레드포스는 2월 7일 고스트의 확진을 시작으로 비디디, 피터, 에포트, 감독 스브스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13일 칸나 또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농심 레드포스 또한 1라운드 프레딧 브리온, 광동 프릭스, 젠지 전을 긴급 콜업 제도를 이용하고, 정글 드레드가 탑으로, 원딜 고스트가 서포터로 포지션을 변경하는 등의 노력을 했지만 패배를 막진 못했다.
젠지는 10일 피넛이, 12일 도란이 확진 판정을 받고, 리헨즈와 감독 스코어가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되어 경기에 참여하지 못해 긴급 콜업 제도를 활용하였고, T1 전은 패배했지만 리브 샌드박스, 농심 레드포스 전을 승리했다.
LCK 분석데스크 해설위원이자 챌린저스 리그 해설인 리라 또한 확진 판정을 받아 분석데스크는 뉴클리어가, 챌린저스 리그 해설은 캡틴잭과 WCK 해설인 박진영이 대타로 소화하였다.
5.1.1. 코로나 19 관련 미흡한 대처
3월 14일 프레딧 브리온이 1군 전원 코로나 양성에 2군마저도 코로나에 걸리며 LCK 경기 자체를 기권한다는 말이 돌며 곧 플레이오프인데 관련 대처가 미흡하다는 비판이 많다. 팬들의 반응은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도 2군끼리 결승전을 할 거냐면서 LCK의 대처를 비판하는 중이다.LPL 같은 경우는 온라인으로 대회 진행을 변경하였으며, 코로나가 걸린 팀들의 경우는 날짜를 뒤로 미루기도 하였다. 이번 시즌 동안 팬들이 가장 기대했던 1, 2위인 T1-젠지간의 경기가 코로나로 인하여 한 번도 1군끼리 경기한 적이 없는 것을 보면 코로나 대처를 잘한 LPL과 비교되는 상황이다.
T1 CEO 조 마쉬는 코라이즌 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젠지전을 비롯한 코로나 이슈에 대한 LCK의 대응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며 "LCK는 뷰어십이나 팬들을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비판하였다. 애슐리 강 또한 간접적으로 LCK를 언급하였으며, "LCK보다 경기가 더 많은 LPL도 경기 일정을 뒤로 미루며 최대한 팀들의 피해를 막는데 경기가 더 적은 LCK가 경기 일정을 연기 못했던 게 말이 안 된다"며 LCK를 비판하였다. #
3월 15일 프레딧 브리온이 젠지전을 기권한다는 오피셜이 뜨면서 커뮤니티에선 '라코가 라코했다', '무능하다 라코'라는 비판이 늘고 있다. 결국 프레딧 브리온은 리그제 전환 이후 최초로 기권패를 하게 되었다.[8]
그나마 정규시즌 내내 이 미흡하고 답답한 방책을 칼같이 적용해서 특정 팀 편애 논란이 없었다는 것과[9] 다수 LCK CL 선수들이 LCK 출전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CL에 대한 관심이 늘고 수준도 상승했다는 점은 얼마 없는 소득이었다.
또한 규정 자체가 방역 수칙이 완화되기 전 규정이 수립되었고, 이 규정대로 꾸준히 리그를 이어 간 상황이었기에 중간에 룰을 바꾸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전술한 대로 편애 논란이 터질 수 있었기 때문. 게다가 방역 수칙은 국가에서 정한 것이기에 일개 리그 입장에서 어떻게 대응하기도 어려웠다는 사실은 비판하는 팬들도 인정하는 사실이다.
5.1.2. 확진 선수 경기 참여 가이드라인 변경
2022년 3월 17일 LCK는 플레이오프부터 코로나 19 대응 가이드라인을 변경하기로 공지하였다. #LCK에 따르면 현 방역 지침상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심판 파견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인데, 시즌 중간에 가이드라인을 변경하게 되면 상황에 따라 상대 팀에는 심판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사소한 차이로 승부가 갈릴 수 있는 상황에 놓인 프로팀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스프링 개막 전에 확진자의 경기 참여 방안을 도입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가 2월 말부터 플레이오프에서만이라도 확진 선수의 경기 참여를 추진했는데, 그 이유는 중요도가 높은 경기에서 각 팀이 완전한 전력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플레이오프 진출팀 선수 중 확진자 경기 출전을 위한 기본 조건은 다음과 같다.
- 확진 선수 본인의 의사에 따라 참여 여부 결정
- 해당 선수의 의사로 경기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선수 개인 이메일로 리그 운영팀에 전달
- 팀에서 준비한 별도 격리 공간에서 원격 온라인 방식으로 경기 참여
- 격리 공간에 정면 카메라 외 별도로 360도 회전 가능하며 음성 송수신이 가능한 카메라 설치해 실시간으로 영상 및 음성 모니터링
- 확진 선수 외 오프라인 참여
- 확진 선수가 증상 악화 등의 이유로 경기 참여가 어려워질 경우, 경기 전 긴급 콜업 진행 가능
- 단, 긴급 콜업 진행 후 다시 확진 선수가 참여하는 것으로 번복할 수 없음
- 경기 도중에는 로스터 내에서만 교체 가능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 심판 파견이 플레이오프 기간에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부정행위 방지대책도 공지하였다.
- 금속탐지기를 이용 전자기기 반입 여부 셀프 확인
- 카메라를 통해 선수 개인 핸드폰 전원 종료 후 다른 곳에 두는 것 확인
- 선수 유니폼 주머니 뒤집어서 카메라를 통해 확인
- 헤드셋 외 이어폰 착용 여부 확인
- 이상 상황 포착 시 리그 운영진이 즉시 중단하여 녹화 영상 및 음성 확인
5.2. LCK 컨텐츠 관련 논란
2021년 LCK는 프렌차이즈 비용 1000억을 받으면서도 이렇다 할 컨텐츠도 없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작년과는 비교해 다양한 컨텐츠들이 나왔지만, 정작 LCK보다 더 적은 자본으로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LEC와 비교되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실제로 LoLLy night 컨텐츠 같은 경우는 부실한 컨텐츠 진행으로 인해 첫 촬영 팀인 젠지 팬들은 오죽하면 재촬영을 해달라고 요구할 정도로 커뮤니티에서 작가진들이 많은 비판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이후 2번째 촬영인 DRX 편부터는 피드백이 들어간 효과가 있었는지 컨텐츠 질이 높아졌다.
그나마 이번 LCK 컨텐츠에서 유일하게 호평 받는 컨텐츠로, LCK의 역사를 담은 LCK 10th. 베스트 모먼트가 있다. 그런데 퀄리티와는 별개로 스프링 시즌이 끝나고도 나머지 에피소드 9, 10이 공개가 안된 사고가 일어났다.[10]
5.3. LCK 이적 강력 권고 논란
T1-칸나 계약 조항 분쟁 당시 라이엇 코리아가 칸나 측 에이전시의 의견만을 듣고 T1에게 칸나의 D팀 이적을 강력하게 권고하였으나, 정작 라이엇 게임즈 본사는 직접 "LCK는 이적을 체결토록 강요할 권한이 없다."고 언급하면서 일개 한국지사가 본사의 방침을 거역하는 일이 일어났다. # T1 역시 "LCK가 에이전시와의 약속 이행을 얘기하며 정확한 사실 및 진위 여부를 조사하지도 않고 에이전시의 주장만 믿고 김창동의 D팀 이적을 권고한 것은 공정성 위반이다. 너무나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위의 사건까지 합쳐져 라이엇 코리아에 대한 팬들의 악평은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했으며, 작년 라이엇 코리아가 각 팀들에게 지불 받은 프랜차이즈 가입 비용의 값을 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다수이고 각종 비판이 터져나오고 있다.
T1의 CEO 조 마쉬뿐만 아니라 젠지의 CEO 아놀드 허도 LCK의 운영의 불만이 많은 듯하다. #
5.4. T1 5시즌 연속 개막일 경기 논란
2021년 12월 29일, 시즌 일정이 커뮤니티에 속속 올라왔는데, T1이 지금까지 총 5시즌(2020 스프링부터 2022 스프링까지) 동안 연속으로 개막일 경기를 하게 되어 전 시즌에 이어 또 커뮤니티가 불탔다. 한 팀이 5시즌 동안 개막일에 경기를 할 확률은 1.024%[11]이다.[12]
즉 T1은 OGN에서 라이엇 게임즈로 개최 주체가 바뀐 2019 스프링부터 2022 스프링까지 7시즌 중 2019 서머를 제외한 6시즌을 개막일에 경기했고, 5시즌 연속 개막일에 경기하게 된 상황이다. #
커뮤니티 반응은 랜덤 추첨을 못 믿겠다는 반응, 인기 팀인 T1이 개막전으로 나올 때까지 계속 추첨한 것 아니냐는 반응, 복권 안 사고 뭐하냐는 비꼬는 반응이 주류이다. # 이후 젠지의 이지훈 단장 등 추첨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관계자들이 추첨 조작이 아니라고 말하자, 위에 언급된 담원 게이밍의 바람 드래곤 영혼 확률이 언급되며 '이 정도 확률도 뜨는데 5연속 개막일 경기는 나올 수도 있겠다'는 드립이 나왔다. # 이러한 바람 용 확률은 조작보단 버그라는 반응들이다. 고스트 선수 또한 버그가 아니냐고 의심할 정도.
이러한 논란을 막기 위해 LEC는 G2, Fnatic, MAD Lions 등 인기 있는 팀의 경기 일정 배치를 아예 고정한다고 공지한다. LEC는 주 2회 경기를 치르며, 무조건 하루 한 경기를 치르는데[13] 인기 팀 경기를 양 끝으로 몰아버린다고 해서 일정상 특별한 유·불리가 생기지 않는다.
이와 같은 유출된 대회 진행 일정은 한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최초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LCK 측에서 일정은 막바지 조율 중이며 확정되면 발표하겠다는 기사가 나왔다. #
그러나 조율된 일정도 T1의 개막일 경기가 있다. 이전 시즌과 다르게 2라운드에도 수요일부터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팬들은 이에 따른 조율로 추측하는 중이다.[14]
이에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은 이게 만약 조작이라면 라이엇 코리아에게 총대 메고 한 소리 한다고 언급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은 그것뿐이라고.
5.5. T1-DK전 심판 관련 논란
자세한 내용은 제목 목록과 해당 기사를 참고. #5.6. 마이크 음향 방송사고
2022년 3월 22일 마이크 음향 방송사고가 났었다. #6. 영상 및 삽입곡
자세한 내용은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영상 및 삽입곡 문서 참고하십시오.7. 주요 기록
7.1. LCK Awards
7.1.1. Player of the Split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Player of the Split | ||||
2021 Summer [[김태우(프로게이머)| Gori ]] | → | 2022 Spring [[김건부| Canyon ]] | → | 2022 Summer [[박재혁(1998)| Ruler ]] [[이채환| Prince ]] |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Player of the Game 포인트 | |||||||||||
순위 | 이름 | 아이디 | 소속 팀 | 포지션 | 누적 점수 | ||||||
김건부 | Canyon | 1600[15] | |||||||||
2 | 정지훈 | Chovy | 1000 | ||||||||
2 | 김혁규 | Deft | 1000 | ||||||||
4 | 이상혁 | Faker | 900 | ||||||||
4 | 김태훈 | Lava | 900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5위권 미만 선수 보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순위 | 이름 | 아이디 | 소속 팀 | 포지션 | 누적 점수 | |||||
6 | 류민석 | Keria | 800 | ||||||||
6 | 김광희 | Rascal | 800 | ||||||||
8 | 이민형 | Gumayusi | 700 | ||||||||
8 | 최현준 | Doran | 700 | ||||||||
8 | 한왕호 | Peanut | 700 | ||||||||
8 | 유수혁 | FATE | 700 | ||||||||
8 | 이진혁 | Dread | 700 | ||||||||
13 | 최우제 | Zeus | 600 | ||||||||
13 | 문현준 | Oner | 600 | ||||||||
13 | 허수 | ShowMaker | 600 | ||||||||
16 | 김건우 | Zeka | 500 | ||||||||
16 | 유환중 | Delight | 500 | ||||||||
16 | 김재연 | Dove | 500 | ||||||||
19 | 홍창현 | Pyosik | 400 | ||||||||
19 | 김기인 | Kiin | 400 | ||||||||
19 | 류호성 | Hoit | 400 | ||||||||
19 | 김하람 | Aiming | 400 | ||||||||
19 | 김창동 | Canna | 400 | ||||||||
19 | 김홍조 | Karis | 400 | ||||||||
25 | 노태윤 | Burdol | 300 | ||||||||
25 | 엄성현 | UmTi | 300 | ||||||||
25 | 김정민 | Life | 300 | ||||||||
25 | 김장겸 | OnFleek | 300 | ||||||||
29 | 김동범 | Croco | 200 | ||||||||
29 | 이동주 | DuDu | 200 | ||||||||
29 | 이주현 | Clozer | 200 | ||||||||
29 | 박진성 | Teddy | 200 | ||||||||
29 | 윤상훈 | Ice | 200 | ||||||||
29 | 박증환 | Hena | 200 | ||||||||
29 | 손시우 | Lehends | 200 | ||||||||
29 | 장용준 | Ghost | 200 | ||||||||
29 | 박재혁 | Ruler | 200 | ||||||||
29 | 오효성 | Vsta | 200 | ||||||||
29 | 최엘림 | Ellim | 200 | ||||||||
40 | 이재훈 | SamD | 100 | ||||||||
40 | 박루한 | Morgan | 100 | ||||||||
40 | 정윤수 | Peter | 100 | ||||||||
40 | 서대길 | deokdam | 100 | ||||||||
40 | 최성원 | Sw0rd | 100 | ||||||||
40 | 송경진 | SeTab | 100 | ||||||||
40 | 이가을 | Aria | 100 | ||||||||
40 | 문우찬 | Cuzz | 100 | ||||||||
40 | 조건희 | BeryL | 100 | ||||||||
40 | 김형규 | Kellin | 100 | ||||||||
40 | 황성훈 | Kingen | 100 | ||||||||
40 | 곽보성 | Bdd | 100 |
7.1.2. 정규시즌 MVP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Regular Season MVP | ||||
2021 Summer [[한왕호| Peanut ]] | → | 2022 Spring [[류민석| Keria ]] | → | 2022 Summer [[박재혁(1998)| Ruler ]] |
LCK 최초로 서포터가 수상하게 되는 정규시즌 MVP 수상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케리아의 이번 수상을 통해 정규시즌 MVP를 한번도 받은 적 없는 포지션 라인은 바텀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7.1.3. All-LCK Team
2022 SPRING ALL-LCK 1st TEAM | ||||
TOP | JGL | MID | BOT | SPT |
[[최우제| Zeus ]] | [[김건부| Canyon ]] | [[이상혁| Faker ]] | [[이민형| Gumayusi ]] | [[류민석| Keria ]] |
2022 SPRING ALL-LCK 2nd TEAM | ||||
TOP | JGL | MID | BOT | SPT |
[[김광희| Rascal ]] | [[문현준| Oner ]] | [[정지훈(2001)| Chovy ]] | [[박재혁(1998)| Ruler ]] | [[조건희| BeryL ]] |
2022 SPRING ALL-LCK 3rd TEAM | ||||
TOP | JGL | MID | BOT | SPT |
[[김기인| Kiin ]] | [[한왕호| Peanut ]] | [[허수(프로게이머)| ShowMaker ]] | [[김혁규| Deft ]] | [[손시우| Lehends ]] |
7.2. 펜타킬
2022 LoL Champions Korea Spring 펜타킬 | ||||||
이름(ID) | 소속 팀 | 포지션 | 챔피언 | 상대팀 | 기록일 | 경기 |
서대길(deokdam) | BOT | 2022.02.10 | 33경기 1세트 | |||
장용준(Ghost) | 2022.02.27 | 60경기 1세트 |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LoL e스포츠 2022 시즌 | |||
국제 대회 | |||
2022 MSI | 2022 Worlds | ||
지역 대회 | |||
스프링 서머 선발전 | 스프링 서머 선발전 | 스프링 서머 | 스프링 서머 챔피언십 |
스프링 서머 | 스프링 서머 | 스프링 서머 | 스플릿 1 스플릿 2 |
오프닝 클로징 | 스플릿 1 스플릿 2 | 윈터 서머 | |
기타 국제 대회 | |||
2022 ASCI | 2022 ECEA | ||
[1] 농심도 원래 다이나믹스 시절에는 파란색 계열이었으나 농심에 인수되면서 빨간색 위주로 바뀌었다.[2] 담원, T1, 광동, 브리온, DRX가 젠지를, 젠지, 농심, 리브 샌드박스, KT, 한화생명이 T1을 각각 선택했다.[3] 월드 챔피언십 종료 이후 현재까지도 해당 썸네일 및 제목 교체 등 LCK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4] 2019년에도 중국을 조롱하는 뉘앙스의 제목을 써서 논란이 된 전적이 있다.[5] 모든 매치로 따질 경우에는 그렇고, 모든 세트로 따지면 농심의 고스트와 DRX의 킹겐, 표식, 제카, 베릴이 1세트를 출장하지 않아서 20명이다.[6] T1 Asper, KDF Leo, KDF MapSSi. 이 중 맵씨는 5주차에 샌드다운되었다. 이번 스플릿에는 주전 선수들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이탈하면서 개근한 선수가 줄어들었고, 기회가 없을 것 같았던 후보 선수들이 대거 기회를 얻으면서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선수들의 수도 많이 줄었다.[7] WCK의 경우 일정이 짧고 단순하여 오프라인을 강행할 수 있었으나, LCK는 일정이 밀리면 MSI, 서머 시즌, 월드 챔피언십까지 쭉 이어진 일정이 통으로 꼬이기 때문이다.[8] 리그제 전환 이전은 2012년 인섹의 지각 사태로 인한 기권패가 있었기 때문.[9] 같은 시기 V-리그 여자부에서는 이번 시즌서 T1보다 살짝 부족한 성적을 낸 팀의 주도하에 시즌 전 정립한 메뉴얼을 무시하고 리그 강행을 시도하면서 시즌 전 올림픽 특수를 다 날려먹고 리그는 리그대로 조기 종료되는 대형 사고를 쳤다. 참고로 이번 시즌을 모두 마치지 못하고 종료한 리그는 V-리그 여자부가 유일하다.[10] 일주일마다 하나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던 루틴 상 플레이오프 주간이 끝나고 EP.9가, 결승전이 끝나고 EP.10이 공개되어야 했다.[11] 1번 슬롯부터 4번 슬롯까지 걸린 팀이 개막일에 경기를 한다(1경기 1번 슬롯 vs. 2번 슬롯 / 2경기 3번 슬롯 vs. 4번 슬롯). 10팀 중 1~4번 슬롯에 걸릴 확률은 40%이므로 5시즌 연속 걸릴 확률은 (0.4)5×100%=1.024%이다.[12] 여담으로, 이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낮은 확률이 LCK에서 등장한 적이 있는데, 바로 담원 게이밍의 9세트 연속 바람 드래곤 영혼 기록. 이 확률은 무려 약 0.00038147%였다. 심지어 이건 게임 내에서 랜덤으로 선정되는 것이며 조작의 여지도, 조작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 아이러니. 이런 확률은 버그라는 반응이다. 고스트 선수 또한 버그 아니냐는 반응.[13] 현재 LCK CL에서도 사용되는 진행 방식이다.[14] 홈/원정 여부와 휴식일 등등 신경 써야 할 요소가 있다.[15] LCK 신기록 경신. 종전 기록은 2015 서머의 썸데이와 2016 서머의 스멥의 1400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