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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 논란 | ||
역대 선거 | 제15대 대통령 선거 · 제17대 대통령 선거 · 제20대 대통령 선거 | ||
20대 대선 | 대선 공약ㆍ정권획득을 위한 선거대책위원회ㆍ대권주자로서의 장단점 | ||
관련 인물 | 박병기 · 송순권 | ||
저서 |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 ||
기타 | 민주공화당 · 공화당 · 국가혁명당 · 허경영 효과 · 허느님 · 하늘궁 · 친허 |
1. 개요
허경영의 어록을 모아 놓은 문서.2. 능력 관련 어록
- 내 집은 백궁, 지구에서 120억 광년(...) 떨어져 있다. 출처
- 내 아이큐는 430이다. 박정희 대통령 비밀 보좌관 시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들이 측정했다. 표준편차 15 기준으로 상위 1.44*10^-107[1]
- 나는, 채점을 잘못해서 (아이큐가) 430이지 실제는 아이큐가 600이란 말이에요.(화성인 바이러스) [2]
- 430의 아이큐. 지구를 걷는 축지법. 중력을 저지해 공중부양.(허본좌 허경영)
- 눈빛으로 병들을 고쳐, 내 이름 부르면 모든 게 바뀌어.(허본좌 허경영)
- 하루 3번 내 이름을 3번씩 부르면 원하는 걸 얻거나 원하던 걸 할 수 있다.[3]
- 나는 모든영역의 일인자이다.
- 나는 7살에 성경, 불경, 사서삼경, 팔만대장경 등의 전세계 모든 경전을 깨우쳤고 암기하고 있다.
- 태양은 생다이아몬드로 되어있다. 태양이 만약 가스가 타는 거라면 폭발해야 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 가스는 또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태양계가 암흑으로 변할 것이다. 태양을 포함한 온 우주의 항성은 스스로 빛을 내는 생다이아몬드로 되어있다.
- 우주에는 362무8800불(우리은하에는720개)의 무수히 많은 인간들이 사는 별들이 존재한다. 마치 원심분리기로 분리해 내듯이 돌고도는 별들가운데에서 쓸만한 인간들을 분리해 내고있다.[4]
- 나는 신인이며 신의 화신이다.
- 지구는 감옥행성이다. 외계의 별에서 죄를 지은 영혼들이 오는 행성이 지구이다. 지구에 한번 들어오면 나갈수가 없다. 지구를 탈출시키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 한민족과 유대인은 아담족이며 1만년 전에 만들어진 최신 인종이다. 그 전이 미토콘드리아 이브였고 중국 한족이다. 그전이 네안데르탈인이고 백인의 조상이다.
3. 이병철, 박정희 관련 어록
- 이병철 회장의 누님이 우리 집으로 숙모님으로 시집을 왔어요. 그래서 이건희 회장이 우리 옆집에서 초등학교 내가 다닌 초등학교(지수초등학교) 1회생이야. 3학년까지 다니다 서울로 갔는데 나는 거기 38회고 그러다가 서울에 와서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로 19살 때 들어갔죠.
- -말씀하신 건 다 사실이죠? = 사실이지. 요기 (증거) 다 가져왔지 손경식 씨라고 CJ그룹 회장. 이분이 이병철 회장 맏며느리에 남동생이예요. 지금 대한상회 회장 그분이 이번에 법원에 증언을 서줬잖아.
- 삼성물산 초대 사장인 허정구 씨가 내 작은 할아버지다. 내 할아버지가 이병철 회장에게 돈을 투자해 삼성을 만들었고, 셋째 조부인 허준구 씨가 구인회 회장에게 투자해 오늘날 엘지그룹과 지에스그룹을 만들었다.
- 지금도 GS그룹에서 도움받고 있다고 기자 앞에서 말할 수 없다. 전 대통령이 자기 자금 출처 이야기 하던가. 할 수가 없는 이야기다.
- 난 삼성 이병철 회장의 양자 출신이다.
- 진주 지수초등학교, 서울 협성고등조층학교, 협성산업전수학교 다녔는데 검정고시를 봤다. 서울에서 좋은 대학 7곳을 다녔지만, 가능하면 방송통신대 법대만 쓴다.
- 방송통신대학교, 새마을운동을 처음으로 만든 사람.[5]
-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시절 내 제의로 소련 러시아 공화국 가무버 기지에 핵미사일 기지를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비밀리에 인수했다.[6]
-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에 물을 채우고 인공폭포를 만들어 관광대국을 만들어 국민소득 10만 불 관광대국을 만들려 하였다.
- 울산바위 밑으로 운하를 뚫고(중국 용경협/대만 타이루꺼 협곡처럼 만든다는 뜻인 듯) 속초 일대를 세계 제1의 디즈니, 라스베가스 테마파크 조성으로 국민소득 10만 불 달성에 기여.
- 박정희 대통령 각하, 바이칼 호수를 매입하고 물을 받겠다는 나라들이 파이프를 묻는 대신 물값을 몇 년간 유보해주면 우리는 단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물 공급 파이프 작업은 끝낼 수 있습니다.[7]
-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취임식 관련“전 세계에서 250명이 초청됐는데, 이미 신원조회를 끝낸 사람들이지. 아무나 함부로 못 들어가는 행사였어요. 세 군데라는 것도 그래요. A급과 B급, C급이 있는데 내가 간 곳이 A급이야. 정치인으로는 내가 유일하게 A급 행사장에 들어갔어요. 박근혜, 김덕룡은 상원의원이 주최한 C급 행사장에 갔지.”
- "내가 그 동안에 20살 때부터 기부한 금액이 980억이에요. 내가 우리나라 기부의 효시인데, 이번 수익금으로 한국 소아암재단에 하고 용산 참사 (유가족)에 기부합니다.
4. 정책 관련 어록
- UN본부 판문점으로 이전!(17대 대선 공약).
- "북한과 통일 2025년에 될 것" 우선 북한과의 통일은 앞으로 15년 후인 2025년에 되고 세계통일은 30년 후에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통일의 중심엔 허경영이 있을 것이다.[8]
- 2012년 대선에서 제가 대통령이 된 이후 세계 연방 대통령이 된다고 예언돼 있다. 그렇게 되면 전세계 군사권을 제가 쥐게 되고, 세계의 모든 핵무기는 폐기될 것이다. 또 전세계 군대 역시 해산된다. 다시는 전쟁이 일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
- 행정수도 옮기면 한반도 불바다.
- "미국-북한 협잡으로 남한 적화""전사자만 3천만명, 방독면 빨리 준비해야"
- 북한이랑 미국이 수교가 돼요. 그럼 북한에 달러가 들어와요. 그걸로 남한을 적화시켜. 그리고 중국을 고립시키는 미국의 전략이야.[9]
- 북한의 생화학탄에 대비하여 전 국민 방독면 지급(17대 대선공약中 세부사항.)
- 복지는 망국이다.지금 국가에서 쓰는 복지예산은 전면 백지화시킬 것이다. 나한테는 복지가 하나도 없다.(노인복지 아닌 건국공로수당, 장애인복지 아닌 장애수당 따위로 복지 아닌 수당.)[10]
- - 인기가 높은데, 인기를 바탕으로 사업이나 다른 분야에 진출할 생각은? = 절대로 다른 일 하면 안된다. 국민들은 나 대통령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국민과 한반도의 희망이다. 내가 만약 없어져 버리면 국민들의 희망이 없어지는 것이다. 대통령 되면 몽고랑 통일하고 옛날 상고사 영토 찾을 것이다. 히말라야는 우리말 ‘흰마루’에서 나왔다. 아시아 전역이 한반도의 영역이었다. 아메리카 대륙도 한민족의 영역이다. ‘아파치족’이란 말도 ‘아바지족’, 즉 우리말에서 나왔다. 일단 아시아 전체를 연방통일하겠다.
- 아시아 인구가 50억이다. 아시아연방이 통일되면 미국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세계통일이 된다.[11] 모든 무기와 파워는 아시아에 있다. 내가 아시아연방의 초대 대통령이 되면 세계 모든 사람의 생살여탈권을 쥔다. 영혼복제가 어마어마한 장사가 되니 세계의 경제권을 장악한다. 결국 영의 혁명, 영의 통일로 들어간다. 그때는 결혼할 때 에이즈 검사를 백프로 받는다. 장가가고 싶으면 술집에 가서 여자랑 자면 안 된다. 세계를 하나의 가족으로 고쳐 나가겠다.
- 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원들 옷을 모두 벗기는데, 보직을 하나씩 줘서 벗길 거다. 그냥 뺏으면 무시하는 거니까. 그 다음에는 내가 임시 국회의원을 임명해서 국가재건최고회의를 만들 거다.
- 허경영은 좌파 우파 끝없이 반복되는 이념싸움을 끝내고 서민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기 위해 정치에 나왔습니다. 허경영이 30년 전에 국민들에게 월 150만원 국민배당금을 주어야 한다, 애 낳으면 3천만원 돈 주어야 한다 라고 말할 때 나를 미친 사람 취급 안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국의 모든 지자체에서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어느 정당에서나 이뤄지고 있고 기본소득을 이름으로 내건 정당까지 생겨난 실정입니다. 나는 지금껏 그래왔듯 계속해서 일관된 정책을 국민들 앞에 제시할 것이며 머지 않은 어느 날엔가 반드시 국민들이 허경영의 정책을 바로 보고 나에 대해 알게 되는 날이 올것입니다.[12]
5. 평론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13]
허경영이 했던 말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대한민국을 살아가다가 이 말을 못 들어본 사람은 드물 정도로 사실상 가장 많이 인용되는 어록이다. 고위층이나 공무원들의 비리가 터질 때는 물론 각종 탈세, 대규모 사기가 발생할 때 마다 인용되는데다 단어만 바꾸면 어디서나 쓸 수 있는 구조다.[14] 말 자체는 좋지만, 정작 본인도 깨끗한 인물이 아니라 사기 같이 그 도둑놈과 다름없는 짓을 많이 했다는 말을 많이 듣는게 문제.. 그러나 지속적으로 세금을 많이 내고#, 종로3가에서 몇년째 꾸준히 무료급식# 을 진행하면서 번돈의 상당수를 사회환원 하고 있다. 이 돈의 출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와 의혹을 쏟아내고 있지만, 자신의 자산 능력을 자랑하 듯, 절세의 미학을 모르는지 지나치게 세금을 많이 내고, 월 1억이 넘는 돈을 들여 종로3가 무료급식# 을 계속하며, 재력을 자랑하고 있다.
허경영 본인도 자기 공약이 실현 가능하다는 의미로 자주 써먹는 말인데, 허경영의 공약들을 생각하면 궤변이고 그냥 예산이 부족한게 맞다. 국민 배당금 월 150만원이나 코로나 긴급생계지원 1억원 같은 공약들만 따져도, 실현을 위해서는 현 전체 국가예산의 10배가 필요하다.# 고위층의 부패를 없애고 기존 예산을 아껴서 충당 가능한 선을 한참 넘어갔다고 일반 국민들은 겸손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국방예산이 50조 일때 출산예산이 40조인 국가 살림을 살펴보면, 박근혜 대통령때 국가 예산이 200조 시기화 현대 국가예산이 800조를 넘어가는 상황을 잘 따져보면, 무려 500조 이상의 예산이 공원을 만들고, 무언가의 사업을 벌리고, 다양한 국가적 일을 벌이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를 잘 정리해서 일인당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실행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내비치는 사람도 있다.
* 출산수당 3천만원 결혼수당 1억원 - 2007년에 허경영이 주장한 공약
네티즌들은 어마무시한 예산이 편성된 현재의 저출산 대책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며 허경영처럼 1억이나 주는게 좋겠다며 정부를 조롱 섞인 말로 비판했다. 실제로 출산수당이나 결혼수당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많이 고려하는 정책이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인데, 18세 이상 국민 전부에게 목돈을 뿌리겠다던 다른 공약들과 비교하면 출산 수당이나 결혼 수당은 수혜대상이 훨씬 적다. 현 시점에서도 학생 1명이 학업을 마칠때 까지 정부가 지출하는 공교육비만 해도 1억을 훨씬 남는다. '자녀 1명이 성인이 될때까지 1억 원을 지원한다'는 얘기가 얼핏 들으면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들리지만 실효성 논란과는 별개로 실현 불가능한 정책은 아니다. 물론 실제로 논의되는 정책은 허경영의 공약에 비하면 지원규모가 훨씬 적다. 허경영의 공약은 결혼하면 1억원, 출산하면 5천만원에 육아 수당을 10살까지 월 100만원씩 준다는 식이라, 전부 동시에 한다고 생각하면 눈덩이처럼 규모가 불어난다.
그러나 국방예산이 50조 일때 출산예산이 40조인 국가 살림을 살펴보면, 박근혜 대통령때 국가 예산이 200조 시기화 현대 국가예산이 800조를 넘어가는 상황을 잘 따져보면, 무려 500조 이상의 예산이 공원을 만들고, 무언가의 사업을 벌리고, 다양한 국가적 일을 벌이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를 잘 정리해서 일인당 국민배당금 150만원을 실행할 수 있지 않나 하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내비치는 사람도 있다.
* 출산수당 3천만원 결혼수당 1억원 - 2007년에 허경영이 주장한 공약
네티즌들은 어마무시한 예산이 편성된 현재의 저출산 대책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며 허경영처럼 1억이나 주는게 좋겠다며 정부를 조롱 섞인 말로 비판했다. 실제로 출산수당이나 결혼수당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많이 고려하는 정책이다.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인데, 18세 이상 국민 전부에게 목돈을 뿌리겠다던 다른 공약들과 비교하면 출산 수당이나 결혼 수당은 수혜대상이 훨씬 적다. 현 시점에서도 학생 1명이 학업을 마칠때 까지 정부가 지출하는 공교육비만 해도 1억을 훨씬 남는다. '자녀 1명이 성인이 될때까지 1억 원을 지원한다'는 얘기가 얼핏 들으면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들리지만 실효성 논란과는 별개로 실현 불가능한 정책은 아니다. 물론 실제로 논의되는 정책은 허경영의 공약에 비하면 지원규모가 훨씬 적다. 허경영의 공약은 결혼하면 1억원, 출산하면 5천만원에 육아 수당을 10살까지 월 100만원씩 준다는 식이라, 전부 동시에 한다고 생각하면 눈덩이처럼 규모가 불어난다.
6. 인기 관련
- Call Me, 롸잇나우 빌보드 1위 올리겠다.
빌보드 차트 1위는 못했어도 병맛차트 1위는 했다. - ‘뮤직뱅크’를 비롯한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빌보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할 자신이 있다.
- 대통령에 당선된다 하더라도 연예인 활동은 계속할 생각이다. 내 노래가 리메이크 될 것이다. 내가 부른 콜미의 경우 행운의 노래로 불려질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불렀다는 입소문이 나면 빌보드 차트 1위쯤은 간단하다[15] .
- '콜미’로 수천억 원의 수입을 벌어 들였다.[16]
- Call Me 이후 노래 6곡을 만들었는데 전부 전국 1등 노래가 됐다. '붉은천사', '콜미', '롸잇나우' 크리스마스 캐롤도 불렀다. 캐롤은 구세주의 이름이 들어간 부분을 전부 허경영으로 바꾼 노래인데 인기가 좋다.
- 다른 가수들 음악은 1~2차원의 음악인데 제가 만든 콜미는 ‘10차원 음악’이다. 따라서 내 노래는 ‘우주음악’이라 부른다. 내 음악은 듣는 사람의 호르몬을 바꿔놓는다[17]. 그리고 노래 내용 그대로 이뤄진다. 인간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현실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차원 음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1차원은 선, 2차원은 평면, 3차원 공간, 4차원은 꿈이다. 5차원은 본능, 6차원 잠재의식, 7차원은 무의식, 8차원은 초월의식, 9차원은 치료의식이다. 마지막으로 10차원은 창조의식이다. 그래서 내노래는 환경을 바꿔주고 행복이 오게하는 창조노래이다. 한마디로 인간이 원하는 모든 게 노래에 담겨있다.
- 그럼 이것은 10차원 음악이고, 다른 음악은 2차원 음악이에요, 맞죠? 10차원 음악은 뇌에 호르몬을 바꿔서 뇌 기능을 바꿔버려요. 아시겠죠?
- 내 노래에 대한 반응이 아주 열광적이다. 노래가 중독성이 있다며 하루에 1만 통씩 전화가 온다.[18]
- 나한테 전화해서 자살하겠다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상담을 통해 매일 200~300명 아이들의 자살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부모에게 말 못하는 내용도 나에게는 모두 털어놓는다. 청소년들이 콜미를 통해[19] 나와 교류하게 된 것이다. 엄청난 효과가 있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 부경대학교 공연 후 대학생들이 다 따라와 부산 도로가 마비됐다[20]. 학생들이 나 한번 만지려고 3겹, 4겹으로 올라탔다.
- 너무 열광하니까 거기서 깔려죽을 뻔 했지. 밝히면 여성들이 죽겠더라고 그래서 어떤 방법을 썼지 그냥 가만 있었으면 일반사람들은 압사했을 거야.
-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기 전에도 미리 분위기를 잡고 노래를 부른다. 보통 제가 노래 끝나고 가면 고속도로 톨게이트까지 몇천 명이 따라 나오는데 제가 정부를 비판하는 말을 하면 행사가 성토대회가 되고 제가 폭군의 우두머리로 보여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초등학교 앞 지나가면 수백 명이 몰려와 지나갈 수가 없다.
- 애들이 하는 말이, 부모까지 전부 허경영 지지자로 바꿔놨다고 한다.
- 지금도 1초에 한 통씩 일만 통의 전화가 팬들로부터 걸려온다.
- 나는 전체 포털 동영상 접속순위에서 1위를 했다. 14일 <야후코리아> 인기검색어에서 ‘허경영’은 김예진(2위)과 원더걸스(3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21]
- 나와 같이 사진 찍은 사람들이 트위터나 iPhone 등을 통해 인터넷에 모두 퍼나른다. 한 사람만 나랑 만나도 인터넷에 도배가 돼 버린다.
- "초중고생 한 천만 명이 나하고 일촌도 맺고 일촌 맺을려고 대기도 하고 해서. 나의 지지자 중에서 투표권이 없는 사람이 1,000만 명 정도 있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초중고생의 지지를 한 1,000만 명 받는 사람은 없어요. 그게 엄청난 변수가 될 겁니다. 나중에."[22]
- 감옥에서 1시간씩 전체 운동시간이 있는데 그 때 재벌 100명이 다 내 지지자가 됐다.(화성인 바이러스)
- “18대 땐 당선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60%가 내 지지자로 바뀌었습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어제 코엑스에 갔는데 모든 사람이 창문을 열고 ‘다음에 꼭 대통령으로 나와라’는 말을 밥먹듯 해요. 전화를 걸어온 청소년들은 ‘다음엔 내가 투표권이 있으니 그때 꼭 찍겠다’고 말합니다. 누가 나 보고 왜 대통령에 나오냐고 묻습디다. 나는 대통령이 목적이 아니라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에펠탑에 올라가는 거, 에펠탑이 목적이 아니라 파리 시내 경치를 보기 위해서죠.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겁니다. 지금은 일단 노래지만요.
- 나는 그림 같은 것도 안 그려서 그렇지. 실제 그리면 따라올 사람이 없고. 미대 교수라도 내 그림을 따라올 수가 없죠. 또 시를 한 500개 외우니까. 어려서부터 클래식이나 바그너나 뭐 일반 대중가요. 뭐 참 이미자 노래에서부터 현미라든지 최근에 포미닛이나 뭐 핫이슈 이런 음악에까지 모든 장르를 좋아하니까.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보다 한 100배는 내가 많이 알고 있을 겁니다[23]. 그러니까 내가 정서적으로 좀 특이하다고 봐야죠. 그건 내 지능 때문에 그럴 거예요.
- 이미 인터넷은 장악을 했으니 방송국 인수나 설립을 통해 '본좌 허경영쇼'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서히 방송을 장악할 것이다. 현재 케이블 TV 방송국 규모 정도면 쉽게 인수할 수 있다.
- “대통령이 되어도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것”[24]
- EXO는 나를 모방한 것. 나는 12명 초능력 모두 할 수 있다.
7. 그 외
- 내가 지금 물을 먹는데 한나라당이 독을 탔을 수도 있잖아? 물도 함부로 못 먹어.[25]
- 나이보다 젊어보이진않는다. 건강 및 외모 유지 비결은. = 항상 돌아이같이 생각한다. 과정보다는 결과를 생각한다. 돌아오는 현실에 불만이 있다. 운동을 안한다. 삼각산에 10년 안에 올라갈 수 있다. 일반 사람은 2시간 걸리는데, 나는 10년 만에 독파한다. 내 근육이 일반 사람과 달라 산을 빠르게 올라도 숨이 가쁘지 않다. 시력 좋은 사람도 2.0이지만, 나는 10.0이다. 그런데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은 일찍 죽는다. 운동을 많이 하면 안 된다. 많이 하는 게 좋은 게 아니다. 복식호흡을 하는 게 좋다. 현실세계보다는 내세에 관심이 많다. 술, 담배, 커피, 콜라, 사이다는 절대 안 먹는다. 술, 담배, 커피 등은 주로 녹이는 역할을 한다. 녹이는 물체는 영원하지가 않고, 인체에 유해하다. 젊은 사람들이 술 안 먹는다고 해서 싫어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26]
- "MBC는 방송국 자체가 문제가 생긴다. MBC가 초토화된다. 허경영을 그렇게 방송해서 그렇다" "SBS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나를 죽여도 나는 올라가고 대통령이 된다" - (2009년 10월17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완전 엉터리, 고소하겠다!
- "그것이 알고싶다 100% 거짓말" 친자식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까지 받을 용의가 있다"
-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지구 수리공인데 사소하게 감정적으로 고소해야 하나? SBS PD를 고소하고 싶지 않고 그 PD 가정을 지켜주고 싶다."[27]
- "보육원을 5개 운영했는데 보육원에서 애들을 돌보던 사람들을 내 호적에 올리고 고아 4명을 입양했다. 실제 부인은 아니다"
- 저에 대해 박 전 대통령과 사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강연한 내용을 녹화한 비디오테이프가 있다. 그것을 제가 경찰에 제시하겠다
- 장국진 박사 인터뷰, 용태영 변호사 자진출두, 백남억 공화당고문, 손경식 CJ그룹 회장 출두명령 사실확인증명서,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
- "허허… 우리 당원만 30만 명인데 어째서 표가 이거밖에 안 나왔을까? 이건 명백한 선거조작이다!" -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한 직후 발언.[28]
- "이번 정부는 5년을 채우지 못할 것이다. 국민들은 들고 일어나고, 촛불시위 일어나고 이러니까 대통령은 가능한 빨리하고 빨리 물러나려 하고, 그걸 개헌 정국으로 해서 덮으려고 하고, 이런 형국이 전개될 수가 있다." - 18대 대선을 이틀 앞두고 한 발언이다. 그리고 박근혜가 51퍼센트의 득표율로 당선될 것이라고, 청와대가 거대한 굿판에 휘말릴 것이며 비서실장이고 전부 잡혀갈 것이라는 말도 했다. 결국 그의 예언은 전부 현실화되었다.
-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하려면 미끼가 있어야 한다. 자기들 편만 사면할 수는 없으니 박 전 대통령을 사면하는 동시에 이석기를 석방하고 한명숙을 복권시키라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 - 2021년 초에 한 발언으로, 실제로 2021년 말, 20대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이었던 문재인 측에서 박근혜를 사면하고, 이석기 역시 가석방시켰으며 한명숙도 복권시켰다.
- "이번 대선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박근혜 때와 같은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윤석열은 4개월 내에 탄핵당할 것이다./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2년 내에 대선 다시 치러야 한다."# - 20대 대선을 앞두고[29][30]
- 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없어
[1] 참고로 관측가능한 우주 내에서의 원자 개수는 10^82개로 추정된다.[2] 표준편차 15 기준으로 상위 6.352*10^-244[3] 일명 허경영 효과.[4] '무'는 무량대수, '불'은 불가사의.[5] 정작 새마을운동의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허경영이 아닌 류태영 박사이다.[6] 이 말은 이중에서도 제일 터무니없는 말이다. 박정희는 대통령 시절에 반공주의자였다. 게다가 어떠한 혈맹국이어도 기술지원을 해줄지언정 핵미사일 기지를 통째로 넘기는 정신나간 정권은 세상에 없다.[7] 터무니없는 소리다. 적성국가의 땅을 사는 일은 있을 수가 없다.박정희의 반공정책은 그냥 간과한 듯. 그리고 이웃 나라들은 수원이 있는데 굳이 외국에서 물을 받아올까?[8] 그런데 최근 들어 북한이 적대적인 입장을 계속 지속하면서 통일은 코빼기도 안 보이고 있다.[9] 재밌는건 북한과 미국은 수교되지 않았으나 북한에는 달러가 들어가 있다. 심지어 북한 원을 밀어내고 중국 위안과 함께 북한 지하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10] 그렇게 말해놓고 21대 총선 때는 복지의 일종인 코로나 19 재난지원금을 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바로 위의 전국민 방독면 지급 공약도 넓은 의미에서 복지다.[11] 연결고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뜬구름 잡는 소리라 봐도 무방하다.[12] 여담으로 20대 대선에서 이재명의 기본소득은 결국 불확실한 재원 확보로 비판받으며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공약이었다.[13] 여담으로 훨씬 예전에 이것과 비슷한 말이 있는데 과거 천민이었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친일 행적이 있던 충남 공주 지역의 지주인 '김갑순'의 발언이었던 '민나 도로보데스'(みんな 泥棒です=모두가 도둑놈들입니다)이란 발언이 있다. 대한민국 제 5공화국 당시 절찬리 방영됐던 TV드라마인 '거부실록'에서 나온 말로, 이 일본 말이 大유행할 정도였으니 부패상을 고발하려 했던 당시 여론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14] 예를 들면 '컴퓨터 사양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게임의 최적화가 너무 나쁜 것입니다.' 정도가 있다.[15] 차트 순위권에도 오르지 않으니 "대통령 되면 올라갈 거다"라고 말을 바꿨다.[16] 2021년 재보궐선거 때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면서 신고한 재산은 약 72억원이다. 그럼 그 수천억 원은 다 어디로 날려버린걸까?[17] 음악이 호르몬 수치를 바꿀 순 있지만 호르몬 자체를 바꾸진 못한다.[18] 20시간=1200분=72000초 이므로 하루 20시간동안 7.2초당 1통 꼴로 전화통화를 해야하는데 당연히 과장이 심한 것.[19] 청소년 실시간 검색어에 콜미가 등장한 적이 한 번도 없듯, 근거 없는 아우성에 불과하다.[20] 그 어느 신문, 뉴스에도 등장하지 않았으며, 목격자는 본인 뿐이다.[21] 야후코리아는 딱히 한국에서 영향력 있는 포털이 아니며, 2012년에 폐쇄되기에 이르렀다. 즉, 1위가 됐다 한들 큰 의미가 없다.[22] 대한민국 초중고생이 모두 허경영을 지지한들 초중고생 총 인구가 천만명이 안 되기 때문에 저런 숫자가 나올수가 없다.[23] 이 말을 믿는다 쳐도, 시를 잘 쓰기 위해 많이 읽을 필요는 있지만 그걸 다 외워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작곡도 마찬가지.[24] 대통령은 국무총리·국무위원·행정각부의 장 기타 법률이 정하는 공사의 직을 겸할 수 없다.(현행헌법 제83조)[25] 진용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용진이 '요플레 뚜껑에 묻은 것도 먹는지' 물어본 후 답한 말. 물론 그땐 한나라당이 이름 바꾼지 오래였다.[26] 운동을 하라고 강권한 것도 아닌데 돌아이 같다고 받아친 것은 극히 무례한 것이며, 운동을 많이 한 사람과 전혀 하지 않는 사람 중에 후자가 먼저 갈 확률이 높다는 것은 당연한 일.[27] 이길 자신이 없어서 고소를 안하는 것에 가깝다.[28] 참고로 이 당시 허경영은 10만 표를 받고 낙선했고 이후 공직선거법 위반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결국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었다. 실제로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명박이 당선되었다.[29] 만약 정말로 이것이 현실화된다면, 윤씨 성을 가진 대통령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다, 자녀가 없는 대통령은 하야하거나 탄핵당한다, 2로 끝나는 해에 당선된 대통령은 말년이 나쁘다, 노무현 때부터 2로 끝나는 해에 당선된 대통령은 탄핵 위기에 봉착한다라는 새로운 징크스가 생기게 된다. 또한 윤석열이 퇴임 후 감옥에 가면 수요일에 열린 대선에서 당선된 대통령은 무조건 퇴임 후 감옥에 간다는 또다른 징크스가 생긴다.[30] 2022년 9월 현재 4개월 탄핵설은 완전히 빗나가버렸다. 2년내 재선거설은 2024년을 지켜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