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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05:35:24

함안 조씨

<colbgcolor=#000><colcolor=#ece5b6>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 파일:함안 조씨 종문.svg咸安 趙氏
함안 조씨 		}}}
관향 경상남도 함안군
시조 조정 (趙鼎)
집성촌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입현리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면 화목리
전라북도 임실군 덕치면 회문리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능산리
황해도 송화군
인구 282,890명(2015년)
링크 함안조씨대종회

1. 개요2. 시조3. 집성촌
3.1. 충청·전라3.2. 대구·경북3.3. 부산·경남3.4. 북한
4. 항렬자5. 유명 인물
5.1. 26세, 성(性) 항렬5.2. 27세, 규(奎) 항렬5.3. 28세, 용(鏞) 항렬5.4. 29세, 제(濟)·하(河) 항렬5.5. 30세, 래(來)·상(相) 항렬5.6. 31세, 현(顯)·묵(默) 항렬5.7. 32세, 재(在)·주(周) 항렬5.8. 33세, 흠(欽)·호(鎬) 항렬5.9. 34세, 수(洙) 항렬5.10. 항렬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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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남도 함안군을 본관으로 하는 성씨이다. 대체로 부산, 경남 지방에서 조 씨 성을 쓰는 사람들은 대개 함안 조씨 아니면 창녕 조씨다.[1] 특히 경남 지방 출신이며 항렬자 ○규(奎), 용(鏞)○, ○래(來), 현(顯)○ 등을 쓰는 경우가 많다. 인구는 2015년 기준 282,890명으로 한양 조씨 다음으로 많다.[2][3]

2. 시조

함안 조씨의 시조 조정(趙鼎)은 당나라에서 살다가 후삼국시대에 동생 조부(趙釜)와 조당(趙唐) 등 가솔을 이끌고 한반도로 건너와 태봉에서 고려 개국에 공을 세웠고 고려군 장수가 되어 931년 고려 태조를 도와 고창성(古昌城)에서 후백제 왕 견훤을 대파하고 경주 근방 호족들의 항복받았으며, 고려 개국 및 후삼국 통일에 대한 공로로 벽상개국공신 및 대장군이 되었다. 가문 내 분파는 총 27개의 분파가 있다.

3. 집성촌

함안 조씨 성을 가진 사람은 주로 경상남도 지방에 많은데,[4] 본관인 함안군에 가보면 조씨와 안씨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조(趙, 曺)가 대략 6.86%, 안씨가 대략 3.67%를 차지한다. 그중 함안 조씨는 함안군 인구의 5.53%를 차지하며 김, 이, 박에 이어 함안군 내 성씨 순위 4위를 차지한다.

3.1. 충청·전라

3.2. 대구·경북

3.3. 부산·경남

3.4. 북한

4. 항렬자

함안 조씨의 항렬자는 오행상생법으로 만들어졌다. (水-木-火-土-金) 세대수의 일의 자리 수가 1•6이면 火, 2•7이면 土, 3•8이면 金, 4•9이면 水, 5•0이면 木이다.
21세 영(榮)◯ 22세 중(重)◯ 23세 ◯진(鎭) 24세 ◯태(泰) 25세 ◯식(植) 26세 성(性)◯
27세 ◯규(奎) 28세 용(鏞)◯ 29세 ◯제(濟)
◯하(河) 		30세 ◯래(來)
◯상(相) 		31세 현(顯)◯
◯묵(默) 		32세 재(在)◯
주(周)◯
33세 ◯흠(欽)
◯호(鎬) 		34세 ◯수(洙) 35세 동(東)◯ 36세 ◯환(煥) 37세 ◯배(培) 38세 종(鐘)◯
39세 한(漢)◯ 40세 ◯근(根) 41세 형(炯)◯ 42세 ◯균(均) 43세 호(鎬)◯ 44세 ◯순(洵)
45세 병(秉)◯ 46세 ◯현(炫) 47세 기(基)◯ 48세 ◯석(錫) 49세 영(泳)◯ 50세 ◯수(秀)
51세 병(炳)◯

5. 유명 인물

5.1. 26세, 성(性) 항렬

5.2. 27세, 규(奎) 항렬

5.3. 28세, 용(鏞) 항렬

5.4. 29세, 제(濟)·하(河) 항렬

5.5. 30세, 래(來)·상(相) 항렬

5.6. 31세, 현(顯)·묵(默) 항렬

5.7. 32세, 재(在)·주(周) 항렬

5.8. 33세, 흠(欽)·호(鎬) 항렬

5.9. 34세, 수(洙) 항렬

5.10. 항렬 미상

[1] 다만 둘의 한자가 달라서 구분이 된다. 함안 조씨는 '조나라 조(趙)'자를 쓰고 창녕 조씨는 '성 조(曺)'자를 쓴다.[2] 조씨(趙氏) 연예인 중에서 함안 조씨가 풍양 조씨만큼이나 많은 편이다.[3] 창녕 조씨하고 같이 조씨(趙氏) 집안에서 거의 단본(單本)인 것하고 비슷하다. 한양, 풍양, 양주, 배천, 직산, 김제, 영흥, 평양, 순창, 임천 본관(本貫)하고는 시조(始祖)가 전혀 다르다.[4] 다만 부울경만큼은 아니긴 해도 대경권, 특히 청송도 대체적으로 함안 조씨들이 많이 사는 편이다.[5] 독립유공자 조희제가 이 마을 출신이다.[6] 조순 전 자유당 국회의원과 조형래 전 곡성군수가 이 마을 출신이다.[7] 독립유공자 조성우가 이 마을 출신이다.[8] 독립유공자 조복선이 이 마을 출신이다.[9] 독립유공자 조춘백이 이 마을 출신이다.[10] 독립유공자 조용구·조용필과 조재봉 전 국회의원과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이 마을 출신이다.[11] 독립유공자 조규진이 이 마을 출신이다.[12] 독립유공자 조규락·조병국·조성규·조성박·조용원이 이 마을 출신이다.[13] 독립유공자 조능호·조성길이 이 마을 출신이다.[14] 독립유공자 조규명이 이 마을 출신이다.[15] 독립유공자 조근백·조규영·조성눌·조성태가 이 마을 출신이다.[16] 조병규 전 국회의원이 이 마을 출신이다.[17] 독립유공자 조무준·조정래·조학제와 조무제 전 대법관이 이 마을 출신이다.[18] 구 신창리. 현 군북역 바로 북쪽으로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이 마을 출신이며, 인근 명관리에는 함안 조씨의 제실(祭室이 있다.[19] 독립유공자 조성기·조용태·조용호·조호진이 이 마을 출신이다.[20] 독립유공자 조진규가 이 마을 출신이다.[21] 본명이 조용은(趙鏞殷)이다. 임시정부 요인이다. 대일본선전포고문 및 최초의 독립선언문을 작성했다. 삼균주의라는 철학적 바탕으로 대한민국 헌법의 토대를 마련했다.[22] 본명이 조용원(趙鏞元)이다.[23] 사인공파라 한다.[24] 참고로, 동명의 교육인의 본관은 한양 조씨다.[25] 29세 '하(河)'자 항렬을 써서, 이름을 한자로 쓰면 趙明河다.[26] 아버지 이름이 28세 '용(鏞)'자 항렬을 써서 조용수(趙鏞守[35])이다.[27] 아버지 이름이 28세 '용(鏞)'자 항렬을 써서 조용섭(趙鏞燮[36])이다.[개명] 전 이름은 조신제[29] 24세손 태(泰) 항렬자를 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항렬자를 쓰지 않으며, 30세손이다. 그리고 족보명은 태래(泰來)이며, 아버지의 족보명은 조재제(趙在濟)이다. 출처 자료.[30] 본명이 조현승이며, 아버지 이름이 조세래이다. 그리고 형 이름은 조현우다.[31] 본명이 조동림이다. 즉 항렬자를 쓰지 않았으나, 할아버지가 지어준 조현진이라는 이름(아마 족보에 등재하기 위해 항렬자를 써서 지은 족보상 이름일 것이다.)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동생은 같은 문단에 전술한 조현철이며 아버지 이름은 조중래다. 자세한 것은 본인 항목 참조.[32] 족보명은 재택(在澤)이며, 아버지는 조현태(趙顯泰)이다. 출처 자료.[33] 그러므로 노라조는 항렬로 따지면 할아버지뻘과 손자뻘의 그룹이다.[34] 41세 '형' 42세 '균' 자가 다 있는 이름이어서 항렬이 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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