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2004년

포항 스틸러스 시즌별 일람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973 ~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1. 개요

2. 스태프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00><table bordercolor=#b61922>

포항 스틸러스 2004 시즌 스태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 -10px; margin-top: -2px; margin-bottom: 0px"	보드진
직책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대표이사		김태만	Kim Taeman
단장		한명희	Han Myunghee
스태프
직책	국적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감독		최순호	Choi Soon-Ho	1962년 1월 10일
수석코치		박항서	Park Hang-seo	1957년 10월 1일
코치		하석주	Ha Seok-Ju	1967년 2월 20일
골키퍼코치		박철우	Park Chul-woo	1965년 9월 29일
2군코치		김병수	Kim Byung-Soo	1970년 11월 24일
출처: 포항 스틸러스 홈페이지

3. 신인 자유선발

4. 선수단

5. K-리그

5.1. 대회 개요

• 인천광역시가 창단한 시민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한다.

• 1996년 이후 8년 만에 전후기 양대 리그로 나뉘어, 전후기 각각 팀당 12경기씩 치러 순위를 가렸다.

• 플레이오프 제도를 병행 실시하여 전, 후기 각 1위 팀, 전후기 통합성적 최상위팀과 차상위팀 총 4개 팀이 플레이오프전과 챔피언결정전을 거쳐서 우승 팀을 가렸다.

• 안양 LG 치타스가 연고지 이전 승인을 받아 안양에서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FC 서울로 구단명칭을 변경했다.

5.2. 경기 결과

5.2.1. 전기리그

5.2.2. 후기리그

5.2.3. 플레이오프

5.2.4. 챔피언결정전

5.3. 결과

• 전기리그 12경기 6승 5무 1패(승점 23점)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후기리그 12경기 2승 3무 7패(승점 9점)로 13위를 기록하여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 플레이오프에서 통합성적 1위팀인 울산 현대 호랑이를 만나 승리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후기리그 우승팀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만나 1,2차전 모두 2무로 승부차기로 돌입했고 결국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 우성용이 24경기 10골로 득점순위 4위, 따바레즈가 23경기 4도움으로 도움순위 6위를 기록했다.

• 문민귀가 신인상을 차지했고, 김병지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 시즌 베스트 11에 소속선수 중 산토스와 따바레즈가 선정되었다.

6. 리그컵

6.1. 대회 개요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기간동안 대회가 개최되었다.

• 전체 13개팀이 참가하여, 단일 풀리그로 1라운드씩을 경기를 치른 뒤, 최종 결과 가장 승점이 높은 팀을 우승팀으로 하였다.

6.2. 경기 결과

6.3. 결과

• 12경기 4승 3무 5패(승점 15점)로 7위를 기록했다.

• 따바레즈가 11경기 5도움으로 대회최다도움을, 코난이 11경기 5득점으로 득점순위 9위를 기록했다.

7. FA컵

7.1. 대회 개요

• 2004년 12월 14일부터 동년 12월 25일까지 경상남도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 1.2라운드 예선을 거친 후에 13개 프로 축구팀과 8개 대학 축구팀, 4개 아마추어팀 및 6개 실업 축구팀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었다.

7.2. 경기 결과

7.3. 결과

• 32강에서 대학팀인 동의대학교에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대회를 일찍 마감했다.

• 최순호 감독이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재계약 없이 계약종료로 팀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