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패트리샤 닐 Patricia Neal | |
본명 | 팻시 루이즈 닐 Patsy Louise Neal |
출생 | 1926년 1월 20일 |
미국 켄터키주 위틀리 카운티[1] 패커드 | |
사망 | 2010년 8월 8일 (향년 84세) |
미국 매사추세츠주 에드거타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4cm |
직업 | 배우 |
학력 | 노스웨스턴 대학교 연극 |
활동 기간 | 1946년 ~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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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배우.1949년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 주연한 영화 <존은 메리를 사랑해>로 데뷔하였다.
1951년 더글러스 서크 감독의 <Week-End with Father>에선 뉴욕의 자식 딸린 싱글을 연기했다. 같은 처치의 이혼남(밴 헤플린 분)을 만나 빠르게 사랑에 빠져 약혼하고, 자식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여름 캠프를 찾아간다. 아이들 반응은 좋지 않고, 캠프 지도자는 여자에게 반하는가 하면, 약혼자가 전에 만난 여성까지 나타나면서 일대 소동이 벌어진다.
<티파니에서 아침을>(1961)에서 남자주인공을 내연남으로 둔 부자 유부녀 디자이너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1964년 폴 뉴먼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허드>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멜빈 더글러스도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했고, 제임스 웡 하우가 촬영상을 받았으며 2018년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보존 영화에 등재되었다.
2010년 8월 8일 폐암으로 사망하였다.
2. 출연작
- 존은 메리를 사랑해 (1949)
- The Hasty Heart (1949) - 마거릿 파커[2]
- 마천루 (1949)
- 이츠 어 그레이트 필링 (1949)
- 세가지 비밀(Three Secrets) (1950)
- 파국(The Breaking Point) (1950) - 리오너 찰스[3]
- Week-End with Father (1951)
- 존 웨인의 진주만 (1951)
- 지구 최후의 날 (1951)
- 외교문서 운반자 (1952)[4]
- 썸딩 포 더 버즈 (1952)
- Washington Story (1952)[5]
- 금성에서 온 이방인 (1954)
- 군중 속의 얼굴 (1957)
- 티파니에서 아침을 (1961)
- 허드 (1963)
- 인 함스 웨이 (1965)[6]
- 서브젝트 워스 로지스 (1968)
- 홈커밍 - 크리스마스 스토리 (1971)
- 테일 거너 조 (1977)
- 페세이지 (1979)
- 서부 전선 이상 없다 (1979) - 보이머 부인
- 고스트 스토리 (1981)
- 러브 리즈 더 웨이: 어 트루 스토리 (1984)
- 천사들의 합창 (1984)
- 쿠키의 행운 (1999)
- 위대한 잎사귀 (2003)
- 플라잉 바이 (2009)
3. 여담
- <마천루>에 함께 출연했던 게리 쿠퍼와 한때 불륜 관계였다. 심지어 그의 아이를 임신하기도 했었지만 결국은 낙태, 자살 시도까지 갔었기 때문에 그녀의 경력이 완전히 끝날 뻔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