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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자회사 | |||
업종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 |||
설립 년도 | 1989년 | |||
소재지 | ||||
기업 규모 | 직원 수: 180명(2022) | |||
관련 사이트 |
2021년까지 사용하던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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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캘리포니아 노바토에 위치한 게임 제작사. 1989년에 창립되어 2005년에 액티비전의 자회사가 되었으며, 주력 게임은 스카이랜더스 시리즈이다. 다만 2010년대 후반에 시리즈가 휴식기에 들어선 이후부터는 액티비전의 옛 프랜차이즈(주로 스파이로 시리즈와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의 개발과 리마스터를 맡고 있다.2. 역사
1989년에 Paul Reiche III, Fred Ford, Terry Falls 세 명이 창립하였다. 회사 이름인 'Toys for Bob'의 유래는 2011년의 인터뷰에 따르면 창립자 중 한 명인 Fred Ford의 아내가 '흥미를 끌면서, 사람들이 멀어지게 하지 않고, 재창조 가능한' 이름으로 만들라는 조언을 해 주었고, Fred Ford 본인은 장난감(Toy)을 좋아했으며, 거기에 어디에서나 널려 있는 아주 흔한 이름인 밥(Bob)을 붙여 만들었다. 또한 어디에나 널려 있는 만큼 누구나 자신의 밥을 가질 수 있으며, "밥 코틱을 위한 장난감(Toys for Bob Kotick)"이라는 비유는 그가 우리들의 결과물에 대해 돈을 주니 좋은 비유라고 언급했다. #창립 이후 1990년에 Accolade[2]라는 배급사를 통해 첫 게임인 <Star Control>을 발매한다. SF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인 이 게임은 평가와 흥행 모두 크게 성공하였고[3], 2년 후인 1992년에는 후속작인 <Star Control II>를 발매하였다. 후속작인 Star Control II는 전편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섬니악 게임즈의 부사장인 브라이언 해스팅스(Brian Hastings)의 최고의 게임 10개 중 5위에 들어갔으며(#, 12쪽 'Developer's Top Ten'), 바이오쇼크 시리즈를 개발한 이래셔널 게임즈의 알렉스 케이(Alexx Kay)와 폴아웃, 폴아웃 2의 디자이너인 팀 케인(Tim Cain)을 비롯한 여러 개발자와 게임 언론사 및 잡지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 또한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의 게임인 스텔라리스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후 3편인 <Star Control 3>, 풀 모션 전략 게임인 <The Horde> 등 여러 전략 게임을 제작하다가 1998년부터 에이도스 인터랙티브와 손을 잡고 크리스탈 다이나믹스[4]와 합작하여 게임을 내기 시작한다. 2002년에 크리스탈 다이나믹스와 계약이 종료된 후 새로운 퍼블리셔를 찾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2003년에 액티비전이 Toys for Bob과 계약을 체결하여 게임을 배급한다. 이후 2005년에 액티비전이 Toys for Bob을 인수하여 액티비전의 자회사가 되었고, 인수된 이후로는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의 게임 버전,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 시리즈 중 하나를 제작하였다. 하지만 게임 시장에서 영화 원작 게임은 점점 도태되어 가고 있었고, 새로운 목표를 찾아야 했다.
2008년에 액티비전이 비방디 게임즈와 합병한 후, 액티비전은 Toys for Bob에게 스파이로 시리즈의 프랜차이즈 개발을 맡겼고, 마침 장난감 상호 작용 게임의 가능성을 보고 있던 그들은 해당 아이디어와 스파이로 프랜차이즈를 융합하여 게임을 제작한다. 그렇게 나온 게임이 바로 스카이랜더스 시리즈. 시리즈의 첫 작품인 <Skylanders: Spyro's Adventure>은 1990년대의 <Star Controls> 시리즈 이후 그들의 최고 흥행작이 된다. 액티비전에 따르면 2012년 1분기에 스카이랜더스 피규어가 무려 3000만 개 이상이 팔렸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팔린 게임과 피규어 등을 전부 포함하여 2012년 1분기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중 3위에 든다고 한다. #
이후 후속작이 2016년까지 1년마다 하나씩 나왔고, 201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무려 30억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2016년에는 3억 개 이상의 완구가 팔리고 역대 11번째로 큰 콘솔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2016년 최종 보고서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튜디오와 프랑스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TeamTO가 합작한 <스카이랜더 아카데미>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러나 장난감 상호 작용 게임의 인기가 점점 사그라들면서 스카이랜더스의 판매량 역시 점점 떨어졌고, 결국 2016년의 <Skylanders: Imaginators>를 마지막으로 스카이랜더스 시리즈의 명맥이 끊겼다. 바로 다음 해인 2017년에는 공동 창립자 3명 중 2명인 Paul Reiche와 Fred Ford가 Toys for Bob의 스튜디오 관리직을 떠났고, 직접 게임 개발로 돌아갔다. 이들은 이후 과거에 Toys for Bob에서 일했던 직원들 2명과 함께 2021년에 Pistol Shrimp라는 게임 스튜디오를 설립하여 1992년 자신들의 작품인 Star Control II의 후속작을 만드는 중이다.
스카이랜더스 시리즈 이후에는 2018년에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의 너티 독이 제작한 PS1 3부작을 리메이크한 <크래쉬 밴디쿳 N. 세인 트릴로지>의 닌텐도 스위치 포팅을 맡았으며, 동시에 스파이로 시리즈의 인섬니악 게임즈가 제작한 PS1 3부작을 리메이크한 <스파이로 리그나이티드 트릴로지>의 제작을 맡았다. 2020년에는 크래시 밴디쿳 3부작의 정식 후속작인 <크래쉬 밴디쿳 4: 이츠 어바웃 타임>을 비녹스, 액티비전 상하이 스튜디오와 함께 개발하였다.
2.1.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개발 참여 이후
2021년까지 액티비전이 소유한, 폐쇄되거나 매각되지 않은 스튜디오[5] 중 유일하게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개발이나 개발 보조에 참여하지 않았었다. 사실 이곳을 빼면 죄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메인 개발이나 보조만 맡고 있고(...) 이곳은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나 스파이로 시리즈 신작을 만들기 바빠서 사실상 콜옵 이외의 게임 제작은 이곳이 거의 다 하고 있으니 콜옵 개발에 참여할 시간도 없을 것이다.그러다가 2021년 4월 30일, 본 스튜디오마저도 콜 오브 듀티: 워존의 콜드 워 시즌 3부터 개발에 참여함을 발표하였다. 이로 인해 Toys for Bob은 스튜디오 역사 중 최초로 성인 등급 게임을 개발하게 되었고[6], 액티비전 산하 스튜디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콜 오브 듀티 개발에 참여했다.[7] 또한 이로 인해 액티비전 산하 스튜디오 중 콜 오브 듀티에 참여하지 않은 회사는 단 하나도 없게 되었다.
또한 워존 개발에 참여했다는 발표와 동시에, 컨셉 아트 담당이자 프리랜서인 니콜라스 콜(Nicholas Cole)과 롭 두에냐스(Rob Duenas), 그리고 게임 디자이너인 블레이크 말루프(Blake Maloof)가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더 이상 Toys for Bob에서 일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2, #3). 이에 한 유저가 니콜라스에게 "Toys for Bob이 이제 콜옵'만' 개발하냐"고 질문하자 "맞다"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워존 개발 참여에 대해 "한 시기의 끝(end of an era)"이라 언급했으며, "이제 자신과 일했던 모든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지 않는다"는 트윗을 올렸다.
한 눈으로 봐도 하이 문 스튜디오와 레이븐 소프트웨어랑 똑같은 길[8]을 걷는 것으로 보이기에, 스파이로 시리즈와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의 팬들은 물론이고
그런데 발표 몇 시간 후, 액티비전의 대변인이 한 웹진에 크래쉬 밴디쿳 4의 개발 총괄자는 회사에 그대로 남는다고 언급했다. # 콜옵의 개발에 필요 없는 개발진이라면 진작에 짜르고도 남았을 것인데, 이는 Toys for Bob이 콜옵 보조 개발에 참여하면서도 여전히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9]
이후 바로 다음 날인 5월 1일, 액티비전 측에서 직원 해고는 없었으며, Toys for Bob은 워존의 개발 보조와 동시에 크래쉬 밴디쿳 4의 사후지원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 또한 블레이크가 자신의 트윗에 "해고당한 사람은 아무도 없고 퇴사한 직원들은 좋은 조건으로 떠났다"고 말했으며(#2), 니콜라스에 대해 "그는 컨셉아트 팀이었고, (프리랜서이기에) 그저 계약이 만료된 후 갱신하지 않았을 뿐"이라 언급했다(#3).
5월 7일에 콜 오브 듀티 공식 사이트의 맨 아래에 개발사 목록 중 하나로 추가되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알록달록하고 유아틱하던 로고와 다르게, 다른 콜옵 개발사처럼 무미건조한 로고로 바뀌었다. 우선은 기존 로고와 새 로고를 병행해서 사용 중이다.
이후 12월 즈음에 Toys for Bob의 공식 사이트가 개편되었는데, 기존의 로고를 버리고 워존에서 쓰던 로고로 바뀌었다. 이후 나오는 게임에는 워존에서 쓰던 로고를 계속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2.2. 스튜디오 독립
2024년 3월 1일 토이즈 포 밥이 액티비전에서 갈라져 나와 독립한다는 성명문이 게시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액티비전 모두 이번 독립 결정을 지지했다고 한다.토이즈 포 밥이 그간 제작을 맡았던 크래시 밴디쿳 시리즈, 스파이로 시리즈 등의 지적재산권리는 모회사였던 마이크로소프트에 그대로 남지만, 토이즈 포 밥은 독립 이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가능한 모색해보겠다고 밝혔으니 향후 해당 IP로 작업할 수 있는 여지는 남겨져 있다.
토이즈 포 밥을 대신해 크래쉬 팀 럼블의 사후지원을 맡을 스튜디오가 지정되지 않아 2024년 3월 4일을 마지막으로 크래쉬 팀 럼블의 업데이트가 종료된다.
독립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 새 게임 개발에 관한 협약을 진행했다고 한다. 결과론적으로 탱고 게임웍스가 구조조정으로 공중분해 된 걸 생각하면, 기존 모회사의 협력회사로 살아남은 토이즈 포 밥의 취급이 좋게 됐다.
3. 제작한 게임
향후 출시 예정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Gaming/게임 출시 일정 문서 참고하십시오.발매년도 | 게임명 | 배급사 |
1990 | Star Control | Accolade |
1992 | Star Control II | |
1994 | The Horde | 크리스탈 다이나믹스 |
1996 | Pandemonium! | |
1998 | The Unholy War | 에이도스 인터랙티브 |
1999 | Majokko Daisakusen (Little Witching Mischiefs)[10] | 반다이 |
2000 | 102 달마시안: 강아지 구출 대작전 | 에이도스 인터랙티브 |
2003 | Disney's Extreme Skate Adventure | 액티비전 |
2005 | 마다가스카 | |
2006 | Tony Hawk's Downhill Jam | |
2008 | 마다가스카 2: Escape 2 Africa | |
2011 | Skylanders: Spyro's Adventure | |
2012 | Skylanders: Giants | |
2014 | Skylanders: Trap Team | |
2016 | Skylanders: Imaginators | |
2018 | 스파이로 리그나이티드 트릴로지[11] | |
2020 | 크래쉬 밴디쿳 4: 이츠 어바웃 타임[12] | |
2023 | 크래쉬 팀 럼블 |
3.1. 보조
발매년도 | 게임명 | 배급사 |
2018 | 크래시 밴디쿳 N. 세인 트릴로지[13] | 액티비전 |
2021 | 콜 오브 듀티: 워존[14] | |
2022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 |
콜 오브 듀티: 워존 2.0 |
[1] 2024년 1월 구조조정으로 스튜디오가 폐쇄되었고, 남은 직원들은 모두 재택근무로 일을 하고 있는 상태다.[2] 1999년에 아타리에 인수되었다가 바로 다음 해에 파산하였다.[3] 매스 이펙트를 제작한 바이오웨어의 설립자인 레이 무지카(Ray Muzyka)가 "매스 이펙트는 Star Control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4] 툼 레이더 시리즈의 제작사로 유명하며, 현재 스퀘어 에닉스 유럽의 자회사이다.[5] 인피니티 워드, 트레이아크, 슬레지해머 게임스, 레이븐 소프트웨어, 비녹스, 하이 문 스튜디오, 데몬웨어, 그리고 Toys for Bob.[6] 재밌는 사실은 Toys for Bob이 가족친화적인 게임을 주로 제작하며, 이 때문에 자신들의 게임에 실제 총기를 넣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스카이랜더스 시리즈에서 실제 총기를 쓰는 캐릭터들은 하나도 없고, 스파이로 시리즈를 리메이크할 때에도 원본에선 기관총을 난사하는 적을 리메이크에서는 보라색 액체를 쏘는 물총으로 바꿔버린 적 있다.[7] 참고로 워존에 참여한 개발사는 인피니티 워드, 레이븐 소프트웨어(둘 다 공동개발), 트레이아크(콜드 워 통합 후 개발), 비녹스(PC 포팅), 하이 문 스튜디오, 슬레지해머 게임즈, 액티비전 상하이 스튜디오, 그리고 Toys for Bob(넷 다 보조개발)으로, 게임 하나를 만드는 데 무려 8개의 회사에서 참여하였다. 거기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진 않았지만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데몬웨어도 사실상 개발에 간접적으로 참여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이것까지 포함하면 무려 9개로, 당시 액티비전 산하의 모든 스튜디오가 워존 개발에 참여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8] 프로젝트의 실패로 인해 보조 개발사로 강등 후 콜 오브 듀티의 보조 개발에만 참여하는 것. 실제로 전작들은 발매 후 1년 간 약 1000만장(크래쉬 밴디쿳 리메이크)과 400만장(스파이로 리메이크)을 넘게 판매한 것에 비해 크래쉬 밴디쿳 4는 약 50만장 이상 정도밖에 팔리지 못했다.[9] 당장 같은 액티비전 스튜디오인 비녹스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PC 포팅과 동시에 크래쉬 팀 레이싱 리메이크도 제작하였고, 2020년에는 크래쉬 팀 레이싱의 새로운 컨텐츠 업데이트,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의 PC 포팅, 크래쉬 밴디쿳 4: 이츠 어바웃 타임의 N. Verted 모드 개발로 총 3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작업했다. 인원수가 더 적은 비녹스도 이 정도인데 Toys for Bob이라고 못할 게 없을 것이다.[10]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유행했던 일본 마법소녀물 애니의 캐릭터들이 나와 서로 대전하는 PS1 전용 게임으로, 특이하게 미국 제작사가 만든 게임임에도 일본에서만 발매되었다.[11] Sanzaru Games가 3부작 중 3편(Year of the Dragon)의 리마스터를 담당했으며, Iron Galaxy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버전 이식을 담당했다.[12] 비녹스와 액티비전 상하이 스튜디오가 보조 제작하였다.[13] 닌텐도 스위치 버전 이식을 담당했으며, 게임 본편은 Vicarious Visions가 제작했다. 게임 자체는 2017년에 PS4로 먼저 출시되었고, 이후 닌텐도 스위치를 포함한 PC, Xbox One 버전은 2018년에 출시되었다.[14] 콜 오브 듀티: 워존 x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시즌 3부터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