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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29126><colcolor=white> 형태 | 자회사 | |||
업종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 |||
설립일 | 1990년 5월 | |||
소재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위스콘신주 미들턴 | |||
기업 규모 | 직원 수: 380명 | |||
모기업 | 액티비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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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aven Software. 공식 페이지에서 한글로해도 영어로 Raven Software라고 부른다.위스콘신 주 미들턴에 위치한 컴퓨터·비디오 게임 개발사.2. 연혁
옛날 옛적에, 'Raven Software'라는 갓겜 제작사가 있었어. 몇몇 특출나고 영향력이 있었지. '이드 소프트웨어'와 친해서 그들의 엔진을 쓰기도 했는데, 뭐... 갓겜을 만들었지! 유능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고, FPS 디자인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들 덕분에, 항상 획기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어! 재정적으론 성공하진 못했어도, 존나 좋은 게임을 만든 건 사실이야... 헥센도 포함해서.
다만... 암흑기가 찾아왔지. 이제 그들은 노예야. 콜 오브 듀티라는 이름의 광산에서 일하고 있어. 그들과 창의력과 재능, 비전, 성과는 더 이상 돌아올 수 없겠지, 두 번 다시는... (Nevermore...)
고전 FPS 전문 리뷰 유튜버 Civvie11의 싱귤래리티 리뷰 中 # [1]
Raven Software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제작 합류 이전 및 이후로 나누어질 정도로 분위기가 상반되었다. 레이븐은 과거 이드 소프트웨어, 3D 렐름 (어포지)와 함께 고전 FPS의 전성기를 이끌어낸 개발사였으며, 고전 FPS 게임 디자인을 비롯하여 싱글 플레이 FPS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손대기 이전부터 매우 훌륭한 퀄리티로 무려 30년간 검증을 받아 왔다.[2] 다만... 암흑기가 찾아왔지. 이제 그들은 노예야. 콜 오브 듀티라는 이름의 광산에서 일하고 있어. 그들과 창의력과 재능, 비전, 성과는 더 이상 돌아올 수 없겠지, 두 번 다시는... (Nevermore...)
고전 FPS 전문 리뷰 유튜버 Civvie11의 싱귤래리티 리뷰 中 # [1]
하지만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합류 이후 오직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제작 보조만을 이끌어나가게 되어 고전 FPS 팬들이 떨어져 나갔으며, 싱글플레이 쪽과 달리 멀티플레이 FPS 운영에는 영 노하우가 없는지 2021년에 새로이 맡게 된 콜 오브 듀티: 워존의 사후지원에 대해선 당장에라도 손을 떼야 할 수준으로 게임에 대한 이해도조차 없는 아주 심각한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어 게임과 함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다.
2.1.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이전
1990년, 브라이언과 스티브 라펠의 두 형제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1997년에 액티비전에 인수되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드 소프트웨어와 오랜 인연을 지속했으며, 1993년작, 쉐도우캐스터부터 2009년작 울펜슈타인까지 십여 개의 게임에 이드 소프트웨어의 이드 테크 엔진을 사용해왔다.둠 클론 게임의 하나이자, 존 로메로의 프로듀싱하에 개발된 헤러틱(게임) 시리즈를 시작으로, 헥센 시리즈(헤러틱 외전 시리즈), 솔저 오브 포춘,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시리즈 등의 히트 FPS 게임을 만들었고, 엑스맨을 비롯한 마블 코믹스사 원작의 액션 게임으로도 성공을 구가했지만, 2009년을 기점으로 커다란 프로젝트들이 연속으로 실패하면서 절반 이상의 인원 감축을 거쳤다. 독자적으로 제임스 본드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는 루머도 있었다. 하지만, 액티비전이 007 레전드에 대한 폭망으로 007 시리즈 게임 프랜차이즈 판권을 포기한 이후 해당 루머는 종식. 결국은 이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의 맵 팩을 만들고, 인피니티 워드의 공백을 채워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등의 개발에 일부 관여하기 시작하면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보조 스튜디오 정도로 격하되었다.
나름 실력있는 개발사고 출시하는 게임들도 작품성이 최소 중박 이상은 하는지라 많은 팬들이 아쉬워 하는 중. 더구나 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던 솔저 오브 포춘의 세번째 작품인 솔저 오브 포춘 : 페이백을 뜬끔없이 동구권의 듣보잡 개발사 칼드론 HQ가 개발해서 쫄딱 망하는 바람에 몰락한 프랜차이즈가 되어버렸다.[3]
2.2.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제작 및 운영, 평가
2010년부터 빠짐없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개발 보조 역할을 맡아 메인 개발사들에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었으나, 2016년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라는, 이 스튜디오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게 될 타이틀을 작업하게 되었다.[4] 액티비전은 레이븐을 사실상 콜옵 시리즈의 제 4의 스튜디오로 보고 있는 듯하며, 레이븐도 인피니티 워드, 슬레지해머 게임즈, 트레이아크 같은 메인 스튜디오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5] 모던 워페어 1 리마스터로 오랜만에 제대로 주목받은 이후에는 블랙 옵스 4의 블랙아웃, 모던 워페어의 워존 같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스탠드얼론급 배틀로얄 모드를 인피니트 워드와 공동 개발했다.2020년 콜 오브 듀티 메인 시리즈를 슬레지해머 게임스와 공동 개발하게 되었으나 두 회사 사이의 불화로 액티비전이 개입하였고, 결국 트레이아크와 공동으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를 제작하게 되었다. 레이븐의 첫 콜 오브 듀티 메인 타이틀 데뷔작으로, 다음 사이클부터 메인 개발사에 합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스튜디오이다.
전술했듯, 슬레지해머 게임스와의 불화로 게임 개발에 난항이 있는 와중에 코로나19까지 터져 녹음과 모션 캡쳐 등의 작업에 있어 굉장히 곤혹을 겪었다고 한다. 그나마 그런 상황속에서 재택근무가 나름 괜찮게 이루어져 개발이 완료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이 정도로 개발을 해낸 레이븐이 대단하다는 평. 실제로도 블랙 옵스 콜드 워의 캠페인 평가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인피니티 워드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사후지원 기간이 끝나고 콜 오브 듀티: 워존과 블랙 옵스 콜드 워가 통합된 이후로는 모던 워페어와 워존의 사후 지원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런데 블랙 옵스 콜드 워와 워존의 통합 이후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밸런스 붕괴 이슈와 워존 버그 이슈로 인해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으며 액티비전 산하 스튜디오 중에서 가장 괜찮았었던 평가도 점점 떨어지는 중. Raven Software도 어느 정도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2021년 4월 17일 콜드 워 시즌 3 업데이트를 앞두고 밸런스 조정과 안정성 패치를 포함한 대형 업데이트를 실행할 것이라고 트위터에 예고했다.
이후 2021년 4월 23일 날 Raven Software가 실시한 워존 시즌 3 밸런스 패치에 대한 반응은 매우 괜찮은 편. 워존 시즌 2에서 발생했던 밸런스 문제들의 원인들을 생각보다 정확하게 꿰뚫어 보고 있었고 정성스러운 밸런스 코멘터리와 함께 많은 유저들이 납득할 만한 밸런스 패치 내역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상위 OP 무기들의 너프 이후 차세대 메타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무기들의 OP 가능성을 어느정도 차단한 것 또한 매우 칭찬받은 요소이다. 심지어 워존 시즌 2 OP 무기 너프 이후에 많은 이들이 차세대 메타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밸런스 패치 내역에 없었던 모던 워페어 CR-56 AMAX(갈릴)도 마지막에 짤막하게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는 코멘트를 남겨 많은 워존 유저들과 전문 유튜버들이 고평가했다. 유명 콜 오브 듀티 분석 유튜버인 Xclusive ACE는 아예 최근 콜 오브 듀티 밸런스 패치 내역 중에서 가장 훌륭했으며 정성스러운 밸런스 팀 코멘트 역시 아주 좋았다. 앞으로 이러한 기조가 쭉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는 극찬을 남겼다.
하지만 콜드 워 워존 시즌 4 이후로 레이븐 측에서는 콜드 워 워존 시즌 4 리로디드 업데이트 후 전체적으로 워존 TTK를 늘린다고 공지를 올렸다.
콜드 워 시즌 5에 들어서 명실상부한 AR 1티어 크리그는 레이저총이라 불릴 정도로 약한 반동에다 장거리 데미지도 준수한데, 시즌 5 밸런스 패치 이후 추가적인 데미지 너프를 하긴 했지만 반동 너프는 전혀 시행하지 않아 메타의 변화를 이루려는 게 맞는지 의문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크리그가 아니라 다른 AR 총기들에 대한 반동 너프 패치를 진행해서 유저들의 입장에선 불만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다.
뱅가드 시즌 1 시작과 함께 베르단스크가 칼데라로 변경되면서 어김없이 이번에도 뱅가드 및 번들 구매를 유도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모던 워페어/콜드 워 총들의 대대적으로 쓸데없는 너프, 사기적인 뱅가드 총들의 부각으로 밸런싱 능력에서 혹독한 비판을 받았다.
운영에서 보여줬던 이런 미숙한 모습들로 인해, 콜드 워 통합 워존 초기시즌과 워존 퍼시픽의 밸런스 논란 때문에 임금 인상을 약속해놓고 아무런 예고없이 레이븐 QA 팀을 해고했다는 액티비전을 옹호하는 여론이 생길 정도다. 이 QA 팀 해고 사건 이후에도 오랫동안 고쳐지지 않았던 개막장 총기 밸런스, 거기에 오퍼레이터 투명 버그가 지속적으로 생기는 등 나아지는 모습을 제대로 보이지 않으며, 향후 밸런싱 로드맵에서도 도대체 테스트를 한 번이라도 해본 이들이 게임을 만드는 것인지 이해 못하는 최악의 수준을 보여준다.[7]
뱅가드 워존 이벤트 기획 및 게임 모드 로테이션에 있어서도 감각이 영 좋지 않은데, 배틀 로얄 모드에서 사운드 플레이와 게임 운영을 방해하는 요소[8]를 주기적으로 넣는다던가, 크리스마스와 같이 가장 많은 유저가 접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에 인기있는 게임 모드인 리버스 아일랜드 리서전스 쿼드를 듀오로 대체하고 뱅가드 로얄 리서전스 쿼드를 우회적으로 강요함으로써 국내외를 막론하고 비판받는 중에 있다.
워존 2.0에서도 아주 형편없는 밸런싱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 모던 워페어 II 당시에는 말할 것도 없고, 모던 워페어 III 역시 높은 TTK를 견지하며 특정 총기가 메타로 떠오를 경우 그 총기를 그냥 죽여버리는 유저 적대적인 운영을 벌이고 있다. 멀티플레이를 담당하는 슬레지해머에게 욕이 집중되는 편이나, 워존은 레이븐 담당이므로 이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종합하면 레이븐의 손을 거쳐간 캠페인 퀄리티는 두말 할 것 없이 훌륭하나 그 외 워존 등 운영에서는 아쉬움이 많은 편이다.
3. 기타
모던 워페어 3 멀티플레이 엠블렘 중에 레이븐의 로고가 있는데, 1게임 안에 3개의 카운터 UAV를 띄우면 되는 단순한 조건이지만, 레벨 70 이후에 가능한 Intimidation 챌린지에나 대응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레벨 70 이후로 저 짓을 해야 엠블렘이 풀린다.
4. 작품 일람
향후 출시 예정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Gaming/게임 출시 일정 문서 참고하십시오. 발매년도 | 게임명 |
1992 | 블랙 크립트[9] |
1993 | 섀도우캐스터 |
1994 | 사이클론[10] |
헤러틱 | |
1995 | 헥센 |
1996 | 네크로돔 |
1997 | 헥센 2 |
테이크 노 프리즈너스 | |
메이지슬레이어 | |
1998 | 헤러틱 2 |
2000 | 솔저 오브 포춘 |
스타 트렉: 보이저 - 엘리트 포스 | |
2002 |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제다이 아웃캐스트 |
솔저 오브 포춘 2: 더블 헬릭스 | |
2003 |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제다이 아카데미 |
2004 | 엑스맨 레전드 |
2005 | 엑스맨 레전드 2: 라이즈 오브 아포칼립스 |
퀘이크 4 | |
2006 |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
2009 | 엑스맨 탄생: 울버린 |
울펜슈타인 | |
2010 | 싱귤래리티[11] |
2013 | 콜 오브 듀티: 온라인[12] |
2016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
2020 | 콜 오브 듀티: 워존 퍼시픽[13]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14] | |
2024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15] |
4.1. 보조
발매년도 | 게임명 |
2010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2011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2012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
2013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
2014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
2015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
2016 |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
2017 | 콜 오브 듀티: WWII |
2018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4 |
2019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2021 | 콜 오브 듀티: 뱅가드 |
[1] 해당 유튜버는 2024년 울펜슈타인(2009)의 리뷰에서 바비 코틱의 액블 사퇴 소식을 전하며, 이제 이로써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콜옵이라는 광산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워질수 있으리라고 기대하는 반응을 보였다.[2]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합류 이후에 제작한 블랙 옵스 콜드 워의 캠페인 역시 뛰어난 평가를 받아 그 실력 어디 안 갔다는 평가를 받았다.[3] 그리고 한국의 드래곤플라이가 페이백의 판권을 구매 후 거의 마개조급으로 수정하여 출시한게 다름 아닌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솔포온은 정말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 부진 및 팀킬 문제로 1~2년만에 서비스 종료가 되었기에 더더욱 아쉬운 면이 있다.[4] 콜 오브 듀티: 온라인도 레이븐이 제작했지만, 중국에서만 서비스하는 게임이라 주목을 덜 받았다.[5] 자신들이 메인 개발사가 된다면 현대전을 작업해 보고 싶다고 인터뷰하기까지 했다.[6] 연사력이 엄청나고 대미지도 강하긴 하지만 사거리가 짧고 연사속도가 지나치게 빨라 탄소모가 정말 심하고 장전 속도마저 느린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는 SMG인데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TTK를 늘려보려고 대미지 너프를 당했고… 출시 때부터 워존에서 이미 쓰레기 취급받고 있었는데 현시점에서의 페넥은 아예 완전히 죽은 걸로 볼 수 있다.[7] 현재의 총기 매타를 바꾸기 위해 레이븐은 모든 총기의 정조준 속도를 20ms 정도 느리게 조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안그래도 뱅가드 무기들이 다른 콜드 워, 모던 워페어 무기들보다 압도적으로 성능이 더 좋은데... 쓸데없는 너프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빠르고 스피디한 교전을 부정하는 것이며, 국내외 모든 곳에서 캠퍼나 양산할 속셈이냐며 욕을 다발로 먹고 있다.[8] 콜드 워 워존 시즌 3의 좀비 이벤트 당시 배틀 로얄 모드 후반부의 무작위 폭격 알림과 방사선 구역 지정, 콜드 워 워존 시즌 5의 특정 구역으로 진입할 때 자동으로 재생되던 난수방송, 콜드 워 워존 할로윈 이벤트인 '베르단스크의 유령' 당시 교전 중 화면을 잔뜩 가리며 단검을 휘두르는 고스트페이스와 블루스크린 에러화면 연출, 뱅가드 시즌 1의 크람푸스 등등[9] 레이븐의 데뷔작으로 아미가로 출시되었으며, D&D적 세계관을 깔은 던전 탐사 형태의 RPG 게임이다.[10] 헤러틱보다 더 전에 만든 게임으로 이동은 FPS인데, 조준방식은 건슈팅에 가깝다. 엔진은 id tech 기반이 아닌 사실상 자체 개발 엔진을 사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퍼블리셔는 팬저 제너럴 시리즈로 유명한 전략게임 명가 SSI.[11] Raven Software에서 자체 제작한 마지막 작품.[12] 2021년 8월 31일 서비스 종료[13] 구 콜 오브 듀티: 워존. 인피니티 워드와 공동 제작. 이후 블랙 옵스 콜드 워, 워존 퍼시픽 업데이트 이후 개발 및 관리 담당.[14] 트레이아크와 공동 제작.[15] 트레이아크와 공동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