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ナミのアケイドゲーム・arcade game of konami
1. 개요
코나미의 아케이드 게임에 대해서 기입하는 문서.2. 액션 게임
- 체이스 체이스 조커즈 (チェイスチェイスジョーカーズ) - 2023년 신작. 숨바꼭질 3:3 팀파이트 게임.
- M.I.A
- 미스터 고에몽
- 그린베레(게임)
- 닌자 거북이
- 대열차강도 - 외수판 명칭은 Iron Horse.
- 로큰 로프 - 한국에서는 복사판인 Rope Man이 대부분이었다.
- 마수의 왕국
- 제일 브레이크 - 일본판은 맨해튼 24 분서(マンハッタン24分署)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 메타몰픽 포스
- 미스틱 워리어즈
- 배드랜드 - 1984년에 개발한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게임. Dragon's Lair방식이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서부극을 소재로 하고 있다.
- 버키 오 헤어
- 블랙 팬서 - 실제 개발은 코어랜드에서 담당했다.
- 서프라이즈 어택 - 1990년 작으로 세가의 1987년 작 시노비를 벤치마킹하여 만든 런앤건 게임. 우주 정거장을 점거한 테러리스트 집단에 맞서서 폭탄을 해체하고 나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7개의 챕터로 구성된다. 각 에리어마다 패턴을 익히지 않으면 깰 수 없는 코나미 런앤건 장르 중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 선셋 라이더스
- 소림사로 가는 길 - 해외판은 Kiker.
- 신입사원 토오루군 - 해외판은 Mikie라는 제목으로 출시하였으며, 한국 개조판 제목은 "신입사원 석돌이"로 알려져 있어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 심슨 가족 아케이드 게임
- 악마성 시리즈
- 오레카 배틀 & 드래곤 콜렉션
-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
- 이얼 쿵후
- 콘트라 시리즈
- 크라임 파이터 트릴로지
- 투탄카맨 - 1982년 6월에 출시하였으며, 슈팅을 가장한 액션 게임. 일본 외 지역에서의 유통은 Stern에서 담당했다.
- 특수부대 자칼
- 판도라의 궁전 - 북미에만 출시되었으며, 유통은 인터로직에서 담당했다.
- 프로거 - 일본 외 지역에서의 유통은 세가에서 담당했다.
- X-MEN
3. 슈팅 게임
- G.I. Joe: 어 리얼 아메리칸 히어로(게임)
- 갱 버스터즈 - 1988년작. 캡콤의 건 스모크와 유사한 진행방식을 가진 탑뷰 슈팅게임으로 마약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한 두명의 경찰관들이 주인공이다 그림체와 스토리가 굉장히 코믹하지만 난이도가 엄청 높아서 후반부에 가면 컨티뉴를 못하고 그대로 종료된다.
- 스페이스 킹
- 스페이스 워 ※- 레잔크 명의로 발매. 타이틀 화면에 일본어로 된 전화번호까지 있다!
- 디 엔드 - 최초로 코나미 명의로 발매된 게임. 참고로 코나미 최초의 아타리/남코 폰트 도입 게임이다.
- 데바스테이터
- 스트레이티지 X
- 스크램블
- 스쿠터 슈터 - 2인 대전 슈팅으로, 일정 시간 동안 적들을 처치하고 마지막에 두 플레이어가 직접 치고받는 방식이다. 당시 대전 슈팅이라는 장르 자체도 생소했고 타격감이 애매해서 흥행에는 실패했다. 그라디우스 MSX판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BGM은 이 게임의 3~4스테이지 중간 음악을 편곡한 것이다.
- 푸얀
- 타임 파일럿
- 타임 파일럿 '84
- 자이러스
- 쥬노 퍼스트 - 일본 이외의 유통은 큐버트를 제작한 고틀리브(gottlieb)에서 유통.
- 메가 존
- 트윈비 시리즈
- 그라디우스 시리즈
- 사라만다
- 바틀란티스
- 시티 봄버 - 코나미 아케이드 게임 최초의 SCC(K051649) 음원칩 적용 게임.
- A-JAX
- 파로디우스 시리즈
- 썬더 크로스
- 트라이곤
- 젝세스
- 나가라! 폴리스타즈
- 오토메디우스
- 더 경찰관
- 리설 인포서즈
- 사일런트 스코프
- 액션형사
- 월드 컴뱃
- 이블 나이트
- 헨리 익스플로러[1]
- 오퍼레이션 썬더 허리케인[2]
- 토탈 바이스 [3]
- 파이널라이저 슈퍼 트랜스포메이션
4. 격투 게임
- 갤럭틱 워리어즈(코나미에서 최초로 낸 2인 대전 가능한 로봇 대전 액션 게임)[4]
- 배틀 트러스트
- 드라군 마이트
- 마샬 챔피언
- 켄세이 사크리드 피스트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다른 5종은 아케이드용으로만 나왔다)
- 파이팅 우슈 [5]
5. 퍼즐 게임
- 갓탕 고탕 (해외명 Loco-Motion) - 카드를 이동하여 달리는 열차를 조작하여 승객들을 태우거나 내리는 것이 목적. 1982년 제작.
- 뇌 개발 연구소 쿠루쿠루라보
- Q Bert (영국산 게임으로, 수입, 배급)
- 대전 퍼즐 구슬
- 도키메키 메모리얼 대전 퍼즐 구슬
- 도키메키 메모리얼 대전 교환 구슬
- 도키메키 메모리얼 2 대전 퍼즐 구슬
- 디즈니 썸썸 아케이드 [6]
- 몬스터 스트라이크 MULTI BURST [7]
- 블록 홀 - 1989년작. 블록들이 내려올때 총알을 쏘아서 칸이 일정하게 맞게되면 없어지는 형식의 3차원 퍼즐게임.
- 아미다 (사다리타기)
- 냥 냥 패닉
- 퀘텟
- 왕가의 계곡(게임)
6. 리듬 게임
7. 레이싱 게임
8. 스포츠 게임
- 더 허슬러
- 골핑 그레이츠
- 하이퍼 스포츠 시리즈
- 하드 펀처(파이널 라운드)
- 위닝 시리즈[11]
- 플리곤넷 커맨더
- 북두의 권 펀치매니아
- 츠루기(코나미)
- 스틸 크로니클
- 메탈기어 아케이드
- 모캡 복싱 [12]
9. 캐주얼 게임
- 비시바시 시리즈
- 퀴즈 매직 아카데미 시리즈
- 육아 퀴즈 마이 엔젤 시리즈
- 코나미 80's 아케이드 갤러리
10. 벽돌깨기 게임
11. LD 게임
- Bad Lands - 1984년 제작. 게임 진행형식은 타이토의 타임 걸과 거의 유사하나 버튼 한개(권총 발사)만 쓰는 것이 다르고, 서부극. ☆.
특이하게도 아케이드판, MSX판으로 나왔는데 MSX판은 LD 플레이어 Pioneer PX-V60과 MSX 본체, 별매의 LD 소프트 (당시 판매가 9800엔)가 있으면 화질 저하가 없이 즐길 수 있다.
12. MOBA 게임
[1] 해외판의 제목이 CRIPT KILLER[2] 타이토의 오퍼레이션 울프랑은 상관이 없다.[3] 리쎌 엔포서즈 시리즈의 연장선상에 있는듯한 게임. 코나미 아케이드 건슈팅으로서는 가장 일찍 풀폴리곤 3D를 도입한 게임이다.[4] 여담이지만 플레이어블 로봇중 하나인 GAEA는 가슴 미사일을 쏘는 누가봐도 여성형 로봇[5] 켄세이와 함께 코나미에서 만든 철권형 3d 격투게임. 원래 드림캐스트로 이식될 계획이었는데 도중에 취소되어 현재는 에뮬로만 볼 수 있으며, 그나마 불완전 이식이라 플레이하기는 아직 힘들다.[6] 라인(기업)에서 서비스하는 동명의 모바일 게임인 디즈니 썸썸 이식작. TSUM TSUM을 해외에서는 보통 썸썸이라고 하며 일본에서는 쯔무쯔무라고 하는듯하다.[7] 원작 개발사는 mixi.[8] 북미판 Wii로 출시된 걷기 운동 소프트웨어. 노래 가사가 화면에 나오고, 매 걸음마다 판정이 나오는 등 의식한 것이 많다. 의외로 오리지널곡 라인업이 충실하며 그중 상당수의 곡은 DDR Classroom Edition이라는 북미전용 스핀오프에 이식되기도 함.[9] 여아용 아케이드 카드게임에 리듬게임 요소를 섞은 것으로, 무라이 세이야가 사운드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NU-KO가 모든 곡을 부르는 등 BEMANI와의 연관이 깊다. 2017년부터는 BEMANI와의 곡 교환도 이루어지고 있다.[10] 개발은 코어랜드(반프레스토)/알파전자/테크노스타[11] 축구만 있는게 아니라 배구,경마등 다양하다.[12] 아케이드로 출시한 게임으로, 더 경찰관의 기체를 재활용한 센서형 체감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