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23:07:34

정의당/2024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정의당
파일:정의당 흰색 로고.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fed00><colcolor=#000> 역사 2015년 이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다른 정당과의 관계 · 분당 사태
당직선거 제2기(2013) · 제3기(2015) · 제4기(2017) · 제5기(2019) · 제6기(2020) · 보궐·청년정의당 대표선출(2021) · 제7기(2022) · 제8기(2024)
선거 지지 기반
20대 총선 결과
7회 지선 결과
21대 총선 후보자 · 결과
20대 대선 경선 · 심상찮은 선대위 · 결과
8회 지선 결과
22대 총선 후보자 · 결과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관련 단체 청년정의당 · 정의정책연구소
진보정의당 · 국민모임 · 노동정치연대 · 평등사회네트워크 · 인천연합 · 전환
기타 노심조 · 민주노총·진보정당 연석회의 · 반기득권 공동정치선언 · 그린뉴딜 포럼 (정의당·녹색당·미래당 공동캠페인) · 땀이 · 민주적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 민주사회주의 · 참여민주주의 · 진보주의
관련 틀 역대 대표 · 역대 원내대표 · 지도부 · 계파 분류 · 20대 국회의원 · 21대 국회의원
}}}}}}}}} ||

1. 원내정당 시절(~2024년 5월)
1.1. 1월1.2. 2월1.3. 4월1.4. 5월
2. 원외정당 시절(2024년 6월~)
2.1. 6월2.2. 7월2.3. 8월2.4. 9월2.5. 10월2.6. 11월2.7. 12월

1. 원내정당 시절(~2024년 5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제8회 지선, 2023년 하반기 보궐선거 세 선거에서 대참패를 함에 따라 정의당 당내에서 생존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크게 벌어져서 분당이 계속되었다. 이로 인해 새로운진보사회민주당이란 신당을 차려서 기본소득당, 열린민주당과 같이 새진보연합을 구성하는 한편, 제3지대를 지향하는 세번째 권력새로운 선택으로 이탈했다.

1.1. 1월

1.2. 2월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녹색정의당
,
,
,
,
,

1.3. 4월

1.4. 5월

2. 원외정당 시절(2024년 6월~)

피할 수 없다면 정면으로 마주하겠습니다.
이제 8기 지도부와 정의당은 취임과 동시에 오늘을 마지막으로 원외로 나가게 됩니다. 20년 동안 지속해온 원내정당의 활동을 마감하고 바람 부는 광야로 나서게 됩니다. 원외정당이 된다는 것은 소외되고 존재를 부정당한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제대로 살피러 민중 속으로 가라는 또 다른 엄명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무겁지만 누군가는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일이기에
광야에서 처음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현장으로, 민중 속으로 더 아래로 내려가 길을 찾아야 합니다.
다시 노동자 민중의 곁에 서도록 하겠습니다.
독자적 진보정치를 꿈꾸는 모든 분들과 함께 연대하며 제2의 노동자・민중의 정치세력화를 모색하겠습니다.
정의당의 대표로, 이 경험 없고 부족한 사람을 선출해주신 것에 대해서 무거운 마음으로 수락하고자 합니다.
저는 정의당이 존재하는 그 시각까지, 제가 대표를 맡고 있는 동안, 사력을 다해 우리가 바라는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당으로, 기후위기와 구조적 차별에 맞서는 당으로 이 정의당을 다시 세우는데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넣겠습니다.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합시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
2024. 5. 28. 정의당 7・8기 지도부 이・취임식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동당과 연대하고 녹색당과 연합해서 민주당과 거리를 두는 독자 노선을 지향했으며, 산별노조와 연대하는 전술을 펼쳤지만, 심상정 의원의 지역구 고양 갑을 민주당에게 내주었으며, 비례 의석을 단 1석도 확보하지 못함으로써 원외정당이 되면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민생당의 전철을 밟게 되었다.

2.1. 6월

2.2. 7월

2.3. 8월

2.4. 9월

2.5. 10월

2.6. 11월

2.7. 12월



[1] 배복주, 오현주, 권태홍 등.[2] 박웅두 전 위원장은 한국농어민당 입당과 함께 공동대표로 추대되었으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뒤 탈당하여 조국혁신당에 인재 영입 방식으로 입당하면서 금세 당적을 바꾸었다. 이후 그는 동년 10월에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전남 곡성군수 재선거에 조국혁신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에게 밀려 2위로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