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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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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2. 1월3. 2월4. 3월5. 4월6. 5월7. 6월8. 7월9. 8월10. 9월11. 10월12. 11월13. 12월14. 결론15. 지지도

1. 서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 2석, 기초 7석만 얻는 충격적인 참패를 하며, 창원 성산, 고양 덕양 등 진보정당 강세 지역에서의 조직력이 약화되어 향후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지방선거 이후에 치러진 7기 당직선거에서는 당내 진보파가 선전하고 인천연합의 이정미 전 의원이 당 대표가 되었다. 이는 지난 6기 당직선거와 같이 당내에서 더불어민주당과는 다른 진보적인 색채를 보여달라는 당원들의 메세지라고 봐도 무방하다.[1] 새로 꾸려진 이정미 지도부에서 비대위 체제에서부터 이어진 재창당을 어떻게 진행하고, 내년에 있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어떻게 행보를 보이냐에 따라 정의당의 운명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정의당이 민주당과는 차별화된 독자적 노선을 걸을지, 아니면 민주당과 어느 정도 같은 행보를 보일지가 관건이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양당에 대해 미온적인 지지층이 심상정을 뽑았다는 게 어느정도 확인이 되었지만[2] 아직은 진보당처럼 자체적인 지역조직이 그렇게 강성하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면[3], 민주당과 거리를 두면 총선 때 비례대표에서 이전보다 부진할 게 뻔하고, 민주당과 함께 하면 8회 지방선거처럼 양당에 대한 미온적인 지지층 또한 놓치는 건 물론 당내에서도 반발이 클 가능성이 높으니[4]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다만 현 지도부의 경우는 전자에 가까운 노선을 펼치며 자강을 목표로 선명한 정체성을 추구하고 있다. 당원 급감으로 당직자들의 월급을 대출을 받아 주는 등 당의 재정상태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재정 위기가 닥치자 정의당은 평생당원·특별당비 운동, 희망펀드 등의 모금활동을 통해 자금을 충당하고 있다.

7기 당직선거에서 우파는 계파색이 옅은 후보 1명을 제외하고 전원 낙선했다. 당내에서 입지가 좁아진 이후 당내 우파인 새로운진보(천호선, 위선희)가 탈당해서 신당을 차렸고, 당내 제3지대 주장파인 세 번째 권력(류호정,조성주)도 일부가 탈당해서 신당에 합류했고, 여기에 더해 당내 혁신파인 대안신당당원모임(박원석, 배복주)가 생기며, 진보연합정당을 차린 지도부와 같이 4개의 계파로 갈라지게 되었다.

그나마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라면 다른 원내 진보정당에 비해 논란이 될만한 점[5]이 없고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에게 전략적 투표를 하는 진보층이 많았음에도[6], 2%대의 지지율이 나온 점, 아직 인천 지역에 어느 정도 기반이 남았고[7] 양당에 미온적인 지지층이 정의당에 대해 어느 정도나마 기대감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 또한 각종 여론조사들을 보면 정의당의 지지율이 평균적으로 3~4% 정도가 꾸준히 잡히는 중인데 나름 핵심적인 당의 지지층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예상해볼 수 있다.[8]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의당에서 당원 및 의원들이 벗어나려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고, 실제로 12월 류호정이 새로운선택에 합류하면서 정의당 입장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의당 분당 문서 참조. 이후 분당이 가속화되면 차기 총선에서 민생당처럼 원외정당으로 추락할 위험이 있다.

2. 1월

3. 2월

4. 3월

5. 4월


워낙 논란의 여파가 커서인지 정의당 내 급진 민주사회주의 분파인 전환와 당내 온건 사회민주주의 분파인 새로운진보가 합심해서 반발하는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6. 5월

7. 6월

8. 7월

새로운진보의 주도로 전현직 당직자 60명을 포함한 당원이 대거 탈당했다. 이로써 정의당계 진보 정당의 구도가 기존 정의당을 포함한 진보세력 통합정당(즉, 정의+노동+녹색) vs 당내 우파(새로운진보)가 주축인 새로운 진보정당 vs 세번째 권력이 주축인 제3지대 정당(혹은 금태섭신당) 구도로 나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7월 3일7월 5일7월 6일7월 7일7월 9일7월 11일7월 13일7월 15일7월 17일7월 18일7월 19일7월 20일7월 21일7월 24일7월 25일7월 26일7월 27일7월 28일7월 31일

9. 8월

김종대, 박원석, 배복주 등의 정의당 인사들이 대안신당당원모임을 발족시킬 예정임을 밝혔다. 이렇다보니 지금까지 정의당 내에서만 진보 진영에 한정된 재창당 노선을 견지 중인 이정미 지도부와 당내 제3지대 세력인 세 번째 권력, 새로운진보의 분당 세력[14], 이번에 등장한 대안신당 당원모임까지 포함하여 4가지나 되는 신당 추진 세력이 생겨버린 상황이다.

8월 2일8월 3일8월 6일8월 8일8월 9일8월 10일8월 11일8월 14일8월 16일8월 17일8월 21일8월 22일8월 23일8월 25일8월 28일8월 29일8월 30일

10. 9월

9월 1일9월 2일9월 4일9월 6일9월 11일9월 13일9월 14일9월 17일9월 19일9월 20일9월 21일9월 25일9월 26일9월 27일9월 28일9월 29일

11. 10월

10월 4일
10월 6일
10월 10일
10월 11일
10월 12일
10월 17일
10월 19일
10월 20일
10월 22일
10월 23일
10월 24일
10월 25일
10월 29일
허나 당내에서는 녹색당과의 선거연합정당 창당에 반발하는 의견들이 속출하고 있다. 일찌감치 제3지대와의 합동을 희망하던 세 번째 권력이나 녹색당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당과의 제휴를 산정 중인 배복주 전 부대표 주축의 대안신당 당원모임은 선거연합정당을 제2의 비례위성정당이라 평하면서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다만, 이정미 대표가 종래의 입장을 뒤집고 녹색당과의 선거연합 추진과 함께 새로운선택, 한국의희망 같은 제3지대 신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두었기에 일단 11월 19일에 개최될 정의당 재창당대회에서 해당 선거연합정당안을 추인할지, 향후 제3지대 신당들과의 협력이 진짜로 이루어질지가 정의당 내 혼란상을 수습함에 있어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31일

12. 11월

11월 6일
11월 25일

13. 12월

12월 4일
12월 5일
12월 7일
12월 8일
12월 9일
12월 11일
12월 12일
12월 13일
12월 14일
12월 15일
12월 17일
12월 19일
12월 20일
12월 30일

14. 결론

15.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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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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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2024년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3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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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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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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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 2024년
이 자료는 미디어트리뷴과 에너지경제가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2023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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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당지지율
전국지표조사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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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2주차
35%
35%
27%
5%
1%
1%
30%
1월 4주차 설 연휴 -
1월 5주차
36%
36%
29%
4%
1%
1%
28%
2월 3주차
39%
39%
26%
6%
1%
1%
27%
3월 1주차
39%
39%
27%
3%
2%
1%
28%
3월 3주차
34%
34%
30%
5%
2%
0%
29%
3월 5주차
34%
34%
31%
4%
2%
0%
29%
4월 2주차
33%
33%
28%
5%
2%
1%
30%
4월 4주차
31%
31%
30%
4%
2%
1%
33%
5월 2주차
32%
32%
29%
5%
3%
2%
30%
5월 4주차
34%
34%
27%
6%
3%
1%
29%
6월 2주차
31%
31%
26%
4%
3%
1%
34%
6월 4주차
35%
35%
25%
5%
3%
1%
31%
7월 1주차
34%
34%
28%
4%
2%
1%
31%
7월 3주차
30%
30%
23%
5%
4%
1%
38%
8월 1주차
32%
32%
23%
5%
2%
1%
37%
8월 3주차
34%
34%
23%
6%
2%
1%
34%
8월 5주차
32%
32%
28%
5%
4%
1%
32%
9월 2주차
32%
32%
26%
3%
4%
2%
33%
9월 4주차
33%
33%
27%
5%
4%
1%
30%
10월 2주차
31%
31%
29%
4%
3%
0%
32%
10월 4주차
30%
30%
31%
3%
3%
1%
32%
11월 2주차
31%
31%
28%
3%
4%
1%
33%
11월 4주차
34%
34%
27%
4%
4%
1%
29%
12월 1주차
34%
34%
31%
3%
3%
1%
28%
12월 3주차
30%
30%
29%
5%
3%
1%
32%
2022년 ◀ ▶ 2024년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3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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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정당지지율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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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1주차
30.0%
30.0%
38.6%
1.9%
0.5%
0.9%
28.1%
1월 4주차
31.7%
31.7%
32.7%
1.5%
0.7%
1.6%
31.9%
2월 1주차
29.5%
29.5%
34.1%
2.6%
0.2%
1.5%
32.2%
2월 2주차
33.6%
33.6%
34.7%
2.3%
0.2%
1.2%
28.0%
2월 3주차
32.0%
32.0%
33.9%
1.7%
0.2%
0.8%
31.4%
2월 4주차
26.7%
26.7%
35.6%
1.3%
1.4%
1.5%
33.5%
3월 1주차
35.0%
35.0%
41.4%
3.3%
0.6%
0.8%
18.8%
3월 2주차
33.5%
33.5%
42.3%
3.1%
1.1%
0.9%
19.0%
3월 3주차
35.0%
35.0%
44.2%
1.9%
0.3%
1.0%
17.6%
3월 4주차
32.5%
32.5%
42.5%
4.0%
0.6%
1.1%
19.3%
4월 1주차
32.1%
32.1%
43.6%
3.2%
0.4%
1.0%
19.7%
4월 2주차
32.0%
32.0%
43.7%
2.2%
0.7%
1.2%
20.3%
4월 3주차
31.9%
31.9%
42.3%
3.3%
0.6%
1.5%
20.4%
4월 4주차
31.2%
31.2%
42.2%
3.1%
1.2%
0.2%
22.0%
4월 5주차
30.8%
30.8%
41.8%
3.3%
1.1%
0.9%
22.0%
5월 1주차
29.5%
29.5%
43.2%
3.0%
1.3%
1.1%
21.9%
5월 2주차
32.3%
32.3%
41.0%
3.4%
1.3%
1.0%
21.0%
5월 3주차
29.9%
29.9%
43.1%
3.1%
1.0%
0.8%
22.0%
5월 4주차
29.9%
29.9%
41.7%
2.7%
1.6%
1.0%
23.2%
6월 1주차
32.9%
32.9%
43.6%
2.7%
1.1%
0.8%
18.9%
6월 2주차
29.4%
29.4%
41.5%
3.5%
0.9%
1.0%
23.7%
6월 3주차
34.1%
34.1%
39.1%
2.6%
1.7%
0.7%
22.0%
6월 4주차
33.4%
33.4%
39.1%
2.8%
1.1%
0.6%
23.0%
7월 1주차
32.8%
32.8%
42.0%
2.4%
0.7%
0.7%
21.4%
7월 2주차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7월 3주차
29.6%
29.6%
43.8%
3.3%
1.4%
0.6%
21.2%
7월 4주차
30.9%
30.9%
41.4%
3.5%
1.2%
1.1%
22.0%
7월 5주차
31.4%
31.4%
43.4%
3.2%
1.2%
1.0%
19.7%
8월 1주차
34.1%
34.1%
39.5%
2.5%
1.2%
0.5%
22.2%
8월 2주차
31.1%
31.1%
39.6%
3.5%
1.7%
1.0%
23.0%
8월 3주차
33.1%
33.1%
42.2%
2.6%
1.6%
0.6%
19.9%
8월 4주차
28.0%
28.0%
43.1%
2.8%
1.2%
0.7%
24.2%
9월 1주차
29.9%
29.9%
44.9%
3.5%
0.9%
0.6%
20.2%
9월 2주차
29.5%
29.5%
41.8%
3.5%
1.4%
1.0%
22.7%
9월 3주차
30.9%
30.9%
45.1%
3.3%
1.6%
0.8%
18.3%
9월 4주차
34.4%
34.4%
44.0%
3.1%
1.0%
0.6%
16.9%
9월 5주차 추석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10월 1주차
34.4%
34.4%
43.1%
2.7%
2.0%
0.7%
17.1%
10월 2주차
31.8%
31.8%
46.7%
2.5%
1.0%
0.7%
17.3%
10월 3주차
30.2%
30.2%
47.0%
2.8%
1.3%
1.3%
17.4%
10월 4주차
32.5%
32.5%
44.2%
2.5%
2.6%
0.7%
17.5%
11월 1주차
32.7%
32.7%
44.4%
2.5%
2.2%
0.9%
17.3%
11월 2주차
34.9%
34.9%
44.8%
1.8%
1.2%
0.3%
16.9%
11월 3주차
30.5%
30.5%
45.8%
1.8%
2.0%
1.1%
18.9%
11월 4주차
31.0%
31.0%
46.1%
2.6%
2.3%
0.5%
17.5%
12월 1주차
30.1%
30.1%
46.1%
2.1%
2.0%
0.7%
18.9%
12월 2주차
32.5%
32.5%
42.6%
2.3%
2.7%
1.0%
18.8%
12월 3주차
31.5%
31.5%
43.0%
2.6%
2.4%
0.9%
19.7%
12월 4주차
31.8%
31.8%
43.4%
3.3%
1.9%
0.6%
19.1%
12월 5주차 연말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 2024년
이 자료는 여론조사꽃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3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2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본 방송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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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전 당직선거에선 김종철 후보가 당선되고, 김윤기, 배복주 후보가 부대표로 당선되며 당내 진보파가 승리자가 되었는데, 7기 당직선거에서도 비슷하게 드러났다.[2] 실제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36.6(진보):42.0(중도):13.3(보수))이고, 윤석열 후보가 7.0:36.5:50.6였던데 반해, 심상정 후보는 21.8:53.4:12.1였다. 이정도면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 포지션이였던 안철수(13.5:48.6:36.4)보다 진보표가 많고 보수표가 적은 수준이다. 이는 진보층이면서 이재명에게 표를 주기 껄끄러워서 심상정에게 표를 줬거나, 양당 후보가 싫어서 심상정에게 표를 줬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3] 정당 지지율이 4% 정도임을 감안하면, 2020년 총선에서의 4~5% 정도가 전략적 투표였음이 추정이 가능하다.[4] 실제로 전술했다시피 보궐선거를 포함하면 3연속으로 당내 좌파가 낙승을 거뒀다. 즉 자강론을 원하는 당원들이 정의당 내에서 상당수를 차지한 것.[5] 기본소득당은 노동당 시절 논란 + 성폭력 논란, 진보당은 NLPDR[6] 특히 20대 여성과 영남권 공단 노동자들이 이재명에게 표를 많이 몰아줬다.[7] 이정미가 속한 인천연합이 버티고 있기 때문. 실제로 수도권에서 기초의회 의석이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8] 다만 선거 직전까지 이런 저조한 지지율이 거듭되면 더민주 지지층의 교차 투표 가능성이 적어진 상태에서 비례대표 의석이 현재보다 크게 축소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정의당의 지지율이 그대로 득표율이 된다면 병립형 비례대표제 하에서는 대략 2~3석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는 약 6석 내외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지역구 여론이 안 좋은 심상정 의원의 낙선이 성사된다면 21대 총선처럼 현상유지에 가까운 의석을 얻게 되는 셈이다(..)[9] 다만 진보당이 일찌감치 예비후보자를 내세우고 있는 것과는 대조되지만 진보당은 지역 기반이 강하다는 이점과 그에 반대된다는 평가가 많은 정의당에서 예비후보 이슈를 선점하지 못한 것도 있고, 진보당은 원내 ”한명이라도 진출시킨다“는 목적으로 끊임없이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정의당 외에도 타 정당들 보다도 빠른 시점에 후보를 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10]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노동, 사회 활동가들이 검찰의 무차별적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노동계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11]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야당과 노동,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모두 압수수색을 받는 가운데 국회의원만은 불체포특권을 갖는다는 게 그야말로 특권이기도 하므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라는 정의당 당론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정의당의 입장을 비판하는 노동계 사설도 나왔지만, 한국갤럽의 정기(정례)조사 (2023년 2월 4주)에 따르면, 스스로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도 불체포특권 폐지 의견은 50%로, 42%인 유지 의견보다 많다.[12] 민주당 지지층의 비토정서로 전략적 교차투표가 소멸하다시피 하자 선거 경쟁력이 크게 손상되었다. 이로 인해 애매한 행보만 반복하고 있는 것.[13] 8개 중 7개. 과거 미개최 비율은 30%[14] 이들은 신당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