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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왕자 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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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사히 신문 로고.svg 선정 일본의 TV 애니메이션 10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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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아사히 신문이 철완 아톰 이후 50년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TV 애니메이션 104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순서는 연도 순서이며 순위와는 관계가 없다.
철완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 요술공주 샐리 마하 GoGoGo 게게게의 키타로
거인의 별 비밀의 아코짱 타이거 마스크 사자에상 내일의 죠
루팡 3세 데빌맨 과학닌자대 갓챠맨 마징가 Z 에이스를 노려라!
알프스 소녀 하이디 마법소녀 메구짱 우주전함 야마토 만화 일본 옛날이야기 감바의 모험
타임보칸 잇큐씨 엄마찾아 삼만리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 캔디캔디
얏타맨 미래소년 코난 은하철도 999 보물섬 빨강머리 앤
도라에몽 기동전사 건담 베르사이유의 장미 전설거신 이데온 닥터 슬럼프와 아라레짱
꼬마숙녀 치에 시끌별 녀석들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미래경찰 우라시맨 장갑기병 보톰즈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 캡틴 츠바사 북두의 권 터치 드래곤볼
세인트 세이야 시티헌터 키테레츠 대백과 날아라 호빵맨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마루코는 아홉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짱구는 못말려
유유백서 닌자보이 란타로 슬램덩크 슬레이어즈 신세기 에반게리온
명탐정 코난 용자왕 가오가이가 포켓몬스터 소녀혁명 우테나 카우보이 비밥
카드캡터 사쿠라 오자루마루 꼬마마법사 레미 ∀건담 원피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방가방가 햄토리 갤럭시 엔젤 테니스의 왕자 오버맨 킹게이너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나루토 기동전사 건담 SEED 강철의 연금술사 플라네테스
빛의 전사 프리큐어 블리치 AIR 허니와 클로버 교향시편 유레카 세븐
작안의 샤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은혼 제로의 사역마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천원돌파 그렌라간 전뇌 코일 기동전사 건담 00 트루 티어즈 마크로스 프론티어
스트라이크 위치스 이나즈마 일레븐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케이온!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골판지 전기 TIGER & BUNNY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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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자레오.jpg

1. 개요2. 특징3. 등장인물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4.1.1. 해외 공개
4.1.1.1. 대한민국
4.1.2. 극장판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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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ジャングル大帝 (ジャングルたいてい 정글대제)

데즈카 오사무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데즈카가 본격적으로 중앙의 만화계로 진출한 첫 작품으로, 1950년 학동사의 월간 잡지 "만화 소년"에 연재를 시작해 1954년까지 총 43회분을 연재했다. 당시 잡지에 실리는 만화는 4컷만화나 1화 완결의 에피소드 위주의 유머 만화가 주류였는데, 이 작품처럼 진지하고 방대한 스토리를 장기간에 걸쳐 대하 연속극처럼 연재하는 것은 처음하는 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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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마지막 화의 레오가 자신을 희생하고 죽어가는 장면은 아동만화에 비극을 처음으로 다룬 만화로 역사적인 의의가 있다. 데즈카 본인도 자신이 일본 아동 만화에 처음으로 한 것이 있다면 비극을 그렸다고 자랑하듯 언급한 적이 있다.

데즈카는 이 만화를 연재하다가 본격적으로 도쿄 만화계로 진출하기 위해 고향에서 도쿄로 상경(1952), 야채 가게의 2층에 방을 구해 살다가, 1953년 초에 학동사의 직원의 권유로 이사한 곳이 일본의 만화 양산박이라는 토키와 장이다.

한국에선 2001년 학산문화사를 통해 <밀림의 왕자 레오>란 제목으로 총 3권을 정발했으며, 번역은 하주영이 맡았다.

2. 특징

작품의 주인공인 하얀 사자는 데즈카가 동물 그림책의 의뢰를 받았는데 노란색 백열전구등 아래서 그린 탓에 노란색으로 칠한줄 알았던 사자가 다음날 보니 하얀색으로 칠해져 있었다는 실패의 경험에서 유래했고, 데즈카의 어린 시절에 본 밤비 , 타잔등의 영화가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사실 심각하게 닮아 있는 것은 따로 있다. 러디어드 키플링이 쓴 소설 '하얀 물개'이다. 알비노로 태어난 하얀 물개가 무리를 인간으로부터 보호하고 이상향을 찾아 떠난다는 내용이다. 여기에 역시 러디어드 키플링이 쓴 정글북이나 타잔을 더하면 기본 스토리가 나온다. 왜 하필이면 알비노 물개인가 하면, 키플링이 심각한 백인우월주의자였기 때문이다.

첫 회에 겨우 4페이지로 시작한 연재가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져 나중에는 16페이지 이상으로 분량이 늘어나 명실상부한 잡지 <만화 소년>의 간판 대표작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단행본으로 완결을 짓는 마지막 에피소드가 실린 5권이 발행된 것은 1967년이었다. 학동판에 연재된 것과는 다른 다시 그린 것이었다. 그 이유는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감동을 주는 장면을 집어넣으려다 보니 애당초 그럴 필요도 없는 길을 선택하고 그렇게 이야기는 끝났는데 뒷이야기는 텅 비어버리는, 한마디로 억지 눈물을 짜내기 위해 스토리 자체가 말도 안되는 모순이 생겨버렸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되면서 그 모순을 수습하기 위해 스토리 자체를 다시 뜯어 고쳐 그렸고, 단행본은 5권으로 완결 지을 수 있었다.

3. 등장인물

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파일:wavve 로고.svg
1965년 10월에 후지 테레비에서 4쿨 분량으로 애니메이션화되어 방영되었다. 무시 프로덕션이 제작한 것으로 나와있지만 상당부분을 외주제작사들에게 맡겼고, 무시 프로덕션이 이를 검수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감독은 야마모토 에이이치와 하치무라 히로야이며 치프 디렉터는 린 타로, 작화감독은 카츠이 치카오[6], 촬영감독은 시미즈 타츠마사, 미술은 이토 노부하루, 음악은 토미타 이사오가 각각 맡았으며, 특히 오프닝의 홍학 파트를 그린 카츠이 작화감독은 조류 묘사에 뛰어났기에 '새의 카츠이'라 불리기도 했다. 각본은 다른 각본가도 있지만 주로 츠지 마사키가 써냈다.

미국에도 방영된 <철완 아톰>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기 위해 일본 애니 역사상 최초로 미국에 판매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세우기도 했다. 컬러 텔레비젼이 보급되어 있는 미국에서의 TV 방영을 의식해서 작품 자체는 컬러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컬러가 아닌 흑백 텔레비젼으로 보는 시청자가 대부분이었다. 미국 측에서는 일본은 미국처럼 매주 애니메이션을 이어서 보는 문화가 없다며 원작 내용과 다른 완전한 옴니버스로 만들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시청자들을 배려키 위해 동물을 공격하는 장면과 인종차별, 폭력, 성행위 등을 다루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2기에서는 자연 보호적 교훈을 넣기 위해서인지 동물을 아주 학살하는 장면이 대거 들어가있다. 극중에 금이 있는 곳을 알려주는 조건으로 어느 맹수들이 사람들에게 다른 동물 시체를 가져올때마다 금을 준다고 사람 말을 할 줄 아는 레오를 협박하여 전달하는데 금에 눈이 먼 상인들이 동물들을 보이는 대로 마구마구 쏴죽여버리기도 한다.

사실 1기 역시 동물을 공격하는 장면이 아예 없던 건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이 이 동물들이 사람을 해치거나 다치게 하여 사람들로서도 어쩔 수 없이 죽여야하는 이유가 나오곤 했다. 이를테면 맹수를 새끼 때부터 애완동물처럼 키워 잘 지내던 여성이 비행기에 그 맹수를 태우고 아프리카를 지나던 길에 추락해 그 여성은 겨우 살았지만 맹수는 따로 떨어져 다른 동물을 잡아먹다보니 잊혀진 맹수 본능이 살아나 마구 동물들을 죽이고 주인이던 여자도 공격한다. 다 죽어가던 여자는 레오가 그 맹수를 죽이려 할때, 내가 끝낸다며 총으로 그 맹수를 쏴죽이고 자신도 숨을 거둔다. 그리고, 저 얘랑 날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겨 레오가 둘을 같이 묻어준다.

게다가, 단지 동물들 이야기만이 아닌 1~2기만 봐도 대단히 무거운 주제도 많다. 사람 때문에 자연파괴로 벌어진 일로 동물들이 마구 죽어나가고 동물들도 서로 영역 분쟁을 두고 그야말로 서로 죽이고 계략으로 서로 이간질시키거나 사람이 실험하던 식물이 돌연변이되어 동물을 서로 싸워 죽게하는 것도 나오고 그렇다고 닥치고 사람이 죄악이라고 나오는 것도 아니다.물론, 욕심으로 자연을 파괴하였다가 레오에게 인과응보를 당하는 악역 사람도 나오지만 사람들 생활을 편리하고자 그리고, 가난을 없애고자 자연을 뒤엎어야 하는 사람들 입장도 이야기한다. 사람들과 지내며 말도 하고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레오도 무슨 뜻인지 이해한다. 단지 일부 탐욕으로 벌이는 일이 아니고 이 자연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공사로 자연이 엉망이 되어 레오를 도와준 원숭이 할아버지가 홍수로 고통스럽게 "살려줘! 죽고 싶지 않아!"라는 말과 같이 빠져죽고 숲이 침수당하고 수많은 동물들도 죽었기에 이걸 또 놔둘 수도 없다.

하지만 데즈카 오사무 자신은 애니메이션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는 프로듀서 중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함이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데즈카는 원작자의 입장으로서 애니메이션화 과정을 지켜보았다고 한다. 또한 TV 애니메이션 최초로 모든 화수가 컬러로 제작되었다. 스폰서는 산요전기가 맡았다. 이후 1966년 10월에 속편 형식으로 2쿨 분량의 두번째 애니메이션화가 이뤄졌고, 1989년 데즈카 프로덕션에 의해 세 번째로 애니메이션화되어 TV도쿄계 민방을 통해 4쿨 분량이 방송되었다. 감독은 우이 타카시[7]이며 캐릭터 디자인은 원작자 데즈카와 카와지리 요시아키, 총작화감독은 코바야시 준지, 미술감독은 오카다 가즈오, 촬영감독은 아사이 히사오, 음악은 아사카와 토시유키 등이 각각 맡았다.

89년판은 작화가 당연히 20년도 더 지났으니 훨씬 좋아졌지만 더더욱 무거운 이야기가 많다. 1,2기는 곳곳에 개그 요소가 나오기는 했으나 3기는 개그 요소도 적고 매우 진지한 분위기로 이뤄진다. 밀렵꾼도 나오지만 이제는 군대가 자연을 뒤엎어버리느냐 이전 애니들이랑 차원이 다른 전쟁을 치른다. 전차에 기관총까지 무장한 군대가 나중에는 숫적으로 밀리자 독가스를 뿌려 동물들이 무더기로 학살당하고 레오도 독가스라는 걸 알기에 달아나도록 한다. 문제는 이 독가스가 숲까지 재빨리 말려죽이는 위력이라 이런 것으로 자연을 초토화시키는걸 서슴지 않은 세계지배와 같은걸 가지고 있지 않을 뿐이지 마치 독수리 5형제의 갤랙터 못지 않은 악의 무리로 나온다. 물론 사람이라고 다 악역은 아니라 자연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도 나오고 군인들도 이런 동물 학살에 반감을 가지며 나중에 레오를 돕는 사람도 나온다.


1기 1화


2기 1화


89년판 1화

2020년에 테즈카 프로덕션에서 고전 애니로서 돈 드라큐라, 리본의 기사 등과 같이 전편을 모두 유튜브로 공개했다가 1화만 맛보기로 남겨두고 다 내렸다.

4.1.1. 해외 공개

4.1.1.1. 대한민국
한국에선 1965년판이 1971년 2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마다 MBC <만화퍼레이드>의 코너로 편성된 게 시초이며, KBS1에서 1988년 12월 12일부터 1989년 3월 3일까지 <밀림의 왕자 레오>라는 제목으로 평일 오후 5시 40분마다 1편씩 방영했다. 이후 1989년 3월 30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대에 1화당 2편씩 재방송하기도 했다.[8] 1995년 2월 6일부터 4월 18일까지 SBS에서도 매주 월~목 오후 6시 25분마다 방송됐다.[9] 1989년판은 《밀림의 왕 레오》란 제목으로 1998년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KBS2에서 매주 월~목 오후 6시대에 편성 후 방영됐다.[10]


1971년 방영판 OP


1988~1989년 방영판 OP



1995년 방영판 OP



1998년 방영판 OP (남자버전)



1998년 방영판 OP (여자버전)

4.1.2.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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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데즈카 프로덕션에 의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쇼치쿠가 배급했고, 각색 겸 감독은 타케우치 요시오이며 캐릭터 디자인 겸 작화감독은 스기노 아키오, 미술감독은 아베 유키오가 각각 맡았고, 음악은 1966년 TVA판을 맡았던 토미타가 다시 맡았다. 당시 월간 모션에서 이 극장판을 엔딩까지 줄거리를 상세히 소개하고 감독과 인터뷰를 했던 바 있다.

한국에선 2007년 9월 15일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된 바 있으며, 2008년 2월 4일과 2009년 6월 5일에도 두 차례 더 편성됐다. 2012년 11월 8일에 <밀림의 왕자 레오2>로 개봉했으나 전국관객 44,988명이란 저조한 성적을 냈다.

2009년에 후지TV 50주년과 데즈카 오사무 탄생 8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TV 스페셜판이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감독은 타니구치 고로이며 각본은 스즈키 오사무, 캐릭터 디자인 원안은 아마노 요시타카, 캐릭터 디자인은 세야 신지[11]&키무라 타카히로, 메카 컨셉디자인은 테라오카 켄지, 미술감독은 니시다 미노루, 음악은 하케타 타케후미 등이 맡았다.

한국에선 2011년 1월 즈음에 카툰네트워크를 통해서 TV스페셜로 방영 했었고 2012년 2월 29일 에이원엔터테인먼트가 <밀림의 왕자 레오: 세상을 바꾸는 용기>란 제목으로 배급해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했으나, 이것도 전국관객 24,640명이란 저조한 성적을 냈다. 2016년 6월 30일에도 재개봉됐다.

5. 기타



[1] 원작에서는 타고있던 배가 침몰해 탈출한 레오는 살아남고 엘리자는 사망했다고 나온다.[2] 제멋대로인 성격. 중반에 콘가라는 가명을 쓰며 원주민들을 선동해 레오, 켄이치들과 대립하나 패배했다. 제3작에서는 원주민 잔그라족의 여왕 콘가가 등장하지만 이후 그녀는 레오와 화해해 함께 싸우게 된다.[3] 토토의 앞에서도 나쁜 것은 우리 아빠라고 할 정도.[4] 그러나 그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라이아는 죽고 만다. 이때 박사 역시 안타까워하고 크게 슬퍼했다.[5] 사기꾼이며 기회주의자인 콧수염 속성 악당 캐릭터로, 레오 외에 아톰과 도로로를 비롯한 다른 데즈카 작품에서도 한두 에피소드 씩 특별 출연했다. 아스트로 보이 페이지 8번 항목에서 다루는 극장판에서도 모습을 비춘다.[6] 토에이 동화 출신.[7] <헝그리 베스트 파이브> 애니판의 실질 감독이다.[8] 6월 15일까지는 오후 6시 5분이었다가 1주일 후 6시로 변경됐다.[9] 이에 따라 <달려라 코바>가 6시 55분으로 늦춰졌다.[10] 그 이전에는 <지구용사 선가드>가 편성됐으며, 6월 11일까진 오후 6시 10분이었다가 15일부터 6시로 변경됐다.[11] 총작화감독 겸임.[12] 해당 채널의 소유주는 막말과 음모론으로 유명한 팻 로버트슨이다.[13] 여러 이유와 저작권 관련 문제로 고인의 작품에 함부로 수정을 가하지 못했다고 한다.[14] 오사무는 엄청난 밤비 덕후였고 레오를 만들때 밤비의 영향을 받았다고 자서전을 통해 밝혔다.[15] 대표적인 예로 1997년 극장판을 라이언킹이 표절했다는 증거로 마녀사냥을 한 적이 있다.[16] 정확히는 핵실험이다.[17] 실제로는 핵탄두를 탑재시킨 대륙간 탄도 미사일 잔해이다![18] 신경가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