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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21 20:10:31

자전거/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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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라이딩 용어3. 모임관련 용어4. 자전거 종류 관련 용어5. 부품, 장비, 공구, 정비관련 용어
5.1. 구동계 용어5.2. 부품, 장비 관련 용어5.3. 공구, 정비관련 용어
6. 악세사리 관련 용어7. 자전거 일반 용어8. 장터 관련 용어9. 제품, 회사, 유명인관련 용어10.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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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이딩 용어

파일:attachment/bear.gif 파일:attachment/bear_bicycle.jpg

3. 모임관련 용어

4. 자전거 종류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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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품, 장비, 공구, 정비관련 용어

5.1. 구동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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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급 자전거 구동계를 정리해놓은 부분이다.

5.2. 부품, 장비 관련 용어

5.3. 공구, 정비관련 용어

6. 악세사리 관련 용어

7. 자전거 일반 용어

8. 장터 관련 용어[20]

9. 제품, 회사, 유명인관련 용어

10. 관련 문서


[1] 횡단보도를 건널 시 횡단보도에 자전거 횡단 표시-그냥 흰색 실선+점선으로 되어 있다. 가끔 자전거가 그려져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곳 이외에는 불법이다. 차를 인도로 끌고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횡단보도 사고 발생 시 자전거대 사람의 경우 자동차대 사람의 사고로 처리되며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없는 곳으로 통행한 것이 되어서 자전거의 과실율이 거의 100%까지 올라간다. 자전거대 차의 경우 역시 차대 차의 사고로 처리되며 이 때 두 다리를 내리고 정지한 상태에서 자전거에 엉덩이만 걸치고 있더라도 차로 인정한다. 대법원 판례까지는 없는 상태이며, 일반적인 합의처리 시 판단기준이다. 상황에 따라 다르나 통상적인 자전거의 과실비율은 10~20%이다.[2] 횡단보도를 건널 시 끌바를 할 경우엔 보행자로 취급되며 이때 끌고가는 자전거는 짐으로(수레같은것처럼) 취급된다.[3] 디씨 자갤을 위한 스타벅스 곰간지 일러스트ai 자유배포버전 게시물에 나와있는 로고에 2005년이라 표기되어 있고, 대략 곰간지라는 용어가 자전거랑 얽힌 시기가 그때 쯤 인 것으로 추정.[4] 앞 사람에게서 문제 발생으로 속도가 현저히 떨어질 경우 혹은 경쟁방식의 경기 중이라든지[5] 실제로 봉크가 왔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저혈당 쇼크 증세와 비슷하다고 한다.[6] 부산 베이스 라이더의 경우 200km 되는 곳은 전라남도 여수시 혹은 경상북도 울진군 정도로 볼 수 있으며, 좀 더 무리할 경우 부산 ~ 전주한옥마을 (장계 경유 기준 약 250km. 그런데 장계 대신 남원 쪽으로 가도 비슷하게 나온다.)도 생각해볼 수 있다. 광주 베이스의 경우 경상남도 창원시 혹은 충청남도 보령시 정도로 볼 수 있다.[7] 통상적인 그룹라이딩에서는 전체 그룹을 컨트롤하는 그룹 리더, 문재발생 시 대처를 하는 팀원, 페이스를 조절하는 팀원 최소 3명이상이 리딩을 하며 덤으로 총무나 물셔틀로 구성한다. 선두는 대체로 그룹리더가 맡지만, 전체 그룹을 통제하는 의미에서 그룹 후미에서의 차량통제, 혹은 라이딩 중 펑크 등으로 문제가 생기거나 체력고갈로 흐르는 팀원을 챙기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선두는 코스를 잘 알고 전체 그룹의 페이스조절을 할수 있는 팀원이면 충분하기 때문.[8] 라이딩 중 적절한 연료는 당분과 탄수화물 위주의 음식이다. 주로 라이딩 전에는 국수나 쌀밥, 양식으로는 잼이나 꿀을 듬뿍 바른 식빵 등도 훌륭한 라이딩용 식사가 된다. 라이딩 중에는 국민 행동식인 양갱쵸코바, 조금 무게가 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바나나, 감자 등도 좋다. 사탕 등은 칼로리 측면에서는 좋은 행동식이지만 라이딩 중 기도로 유입되면 양갱이나 쵸콜릿 등의 유동식과 달리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파워잴 등 원래 행동식으로 나온 식품들도 대단이 좋지만 가격크리(…) 이건 평소 훈련할 때 아껴뒀다가 경기에 나갈 때나 한번씩 사용해 보자. 라이딩 후에는 푸짐한 열량과 비타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들이라면 어떤 것이든 좋다. 야채와 더불어 고기를 굽는 것도 좋다. 손상된 근육세포를 회복시키고 에너지원이 탄수화물을 보충해 피로를 풀어 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9] 물론 이 때는 라이딩 뛰러 나오는 자덕 사람이 극히 제한되기 마련인지라 정모보다는 번개의 성격이 강해진다.[10] 미성년자는 대체적으로 받지 않는다.[11] 산악 코스의 경우 MTB만 받는다든지...[12] 광나루 자전거공원에 가보면 볼 수 있다. 뭐, 거긴 사각바퀴 자전거에서부터 별 희한한 인간들까지 있으니...[13] European Tyre and Rim Technical Organization[14] 타이어와 결합되는 훅의 폭이 23mm, 림 최외각 지름 622mm 타이어 측면에 표기되는 방식은 (훅과 결합되는 비드 부분의 타이어 폭)-(비드 부분의 지름)(권장공기압)이다. 길이는 모두 mm로, 압력은 kPa. 예를 들어 로드용 타이어인 700C의 경우 비드 폭이 23mm, 비드부분 지름이 622mm이고 권장 최대 압이 840kPa일 때 23-622 inflate to 840 kPa로 표기한다.[15] 프랜치 표기방식에서는 별도로 타이어폭에 대한 치수를 직접 명기하지는 않고 A, B, C, D로만 표기했었다. A는 좁은 것, D는 넓은 것. B와 C는 그 중간...이긴 한대, 현재 로드용으로 사용하는 타이어 폭이 19, 20, 23, 25, 28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어서 (타이어의 지름)×(타이어의 폭 치수)(타이어의 폭 알파벳 표기)를 병행하는 것.[16] 잉글리쉬의 경우 왼 쪽은 반시게 방향, 오른 쪽은 시계방향으로 조아서 고정한다. 방향이 다른 이유는 패달링을 할 때 걸리는 힘에 의한 마찰과 진동으로 비비쉘이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이탈리안의 경우 왼 쪽은 주행 중 풀릴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어서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방식이다.[17] 패치의 지름이 32mm와 42mm 두 가지가 있다. 로드용으로는 32mm도 폭이 넓어서 다소 문제가 있는 편. 아마 MTB용과 리어카용이지 않을까 한다. Made in Korea의 중독성이 있으니 주의할 것. 생김세와 사용방법은 자출사 자빠링 한번 하니 쓸게 많네요...이번엔 펑크패치입니다. 참조[18] MTB를 그냥 발음나는 대로... 라기보다 되는대로 부른 것.[19] 좀 입고 다니다 보면 주위의 시선 뭐 이런건 별 상관없이 라이딩 중 떨어진 보충식 보충하러 대형할인매장에 양갱사러 쑥 들어갔다 나오곤 한다(…) 여자 사람은 쫄바지를 입었다고 별로 민망해 하지도 않고, 보는 수컷 사람들로 하여금 나름 흐믓한 표정을 짓게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남자 사람은 특히 물건이 튼실할 때에는 매우 민망한 시츄에이션이 연출되기도 한다. 나름 흐믓해 하는 여자 사람도 있긴 하지만 남자 사람들은 가끔 라이딩 중 특정부위가 옷과의 마찰로 인해 의도하지 않게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 때는 자전거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지처서 수그러들 때 까지 라이딩을 해야되므로 매우 난감해진다.[20] 이 문단은 자전거 동호회 장터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동호회 장터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를 담았다.[21] Gi-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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