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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03:10:18

일곱 개의 대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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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 대죄
등장인물 | 설정 | GRAND CROSS
TVA (1기 · 2기 · 3기 · 4기) · OVA · OST
극장판(천공의 포로 · 빛에 저주받은 자들원망의 에든버러)
후속작

1.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2. 브리타니아
2.1. 리오네스 왕국
2.1.1. 왕족2.1.2. 성기사
2.2. 카멜롯2.3. 다나폴2.4. 드루이드2.5. 그 외
3. 요정족4. 거인족5. 마신족6. 흡혈귀 일족7. 여신족8. 묵시록의 4기사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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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곱 개의 대죄'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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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리타니아

본작의 주요 배경이 되는 이며 3000년 전 성전이 벌어졌던 곳이다. 다나폴, 리오네스 등의 왕국들이 이곳에 존재한다.

259화부터는 카멜롯도 주요도시로 등장.(멜리오다스가 마신왕화 할때 카멜롯에서 마신왕화를 하였다.)

헬브람이 대학살을 자행한 요새도시 코란도도 주요도시로 등장.(멜리오다스가 어썰트 모드를 실행 후 더 원 상태의 에스카노르와 격전을 벌인 곳.)

2.1. 리오네스 왕국

다나폴과 자웅을 겨루던 강국 중 하나. 성기사의 무력을 바탕으로 국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나폴이 멸망한 지금에 와선 카멜롯과 함께 나라의 형태를 제대로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다. 3천년 전의 요정왕의 숲 위에 건설된 나라이며 여신족 관련 유적이 온전히 남아있다.

2.1.1. 왕족

2.1.2. 성기사

강인한 육체와 마력에서 비롯된 고유의 능력을 타고난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명의 성기사의 힘이 국가의 병력과도 같다는 언급이 있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국가마다 성기사가 되기위한 요구 투급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리오네스 성기사가 되기 위해선 투급 300은 넘어야 한다고 한다. 이 세계관에서의 마력은 대개 선천적이며 그 총량도 타고난 경우가 많지만 능력에 각성하는 데는 개인차가 있는 듯.[3]

작중 초반에선 왕에 대한 충성심으로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지 못해 잘못 판단한 슬레이더나 처음부터 올바른 신념을 가진 하우저 등 극소수의 인물을 제외한[4] 리오네스 성기사들은 스스로를 왕국을 지키고 성전에 대비하기 위한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으나 왕을 유폐하고 백성들을 착취하는 등 방식이 상당히 비뚤어져 있는 상태였다.

2.2. 카멜롯

리오네스 남쪽에 위치한 왕국. 팬북에서 소개된 지도에선 브리나티아 남쪽 대부분을 영토로 가지고 있으며 168화의 언급으로 리오네스 다음가는 대국이라고 한다.생긴지 얼마 안된 듯 하며 10년 전 대죄 멤버들이 흩어졌을 때 멀린이 이 곳에 의탁하여 아서의 가정교사를 했었다. 십계가 부활한 후 젤드리스의 경신의 계금으로 인해 순식간에 멸망하며 마신족의 근거지가 되어버린다. 이후 고치공방전의 멜리오다스 마신왕화 저지가 실패로 끝나 2차 마신왕 전의 영향으로 지하에 숨어있던 국민들과 지대가 황폐화 되어 버린다. 후속작에 따른다면 이 여파로 카멜롯은 멸망했으며 아서는 최측근인 멀린과 나나시를 포함해 살아남은 백성 몇몇을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한다. 자세한 건 묵시록의 사기사 문서 참고 바람.

2.3. 다나폴

작중 시점에는 이미 16년전 누군가에 의해 멸망한 왕국.[19]

2.4. 드루이드

여신족을 섬기는 인간. 헨드릭슨과 자라트라스 또한 드루이드 출신이다. 사실 이 중 젠나와 자네리 자매는 본래 여신족으로, 성전 당시 성전 자체에 의문을 가지고 싸움을 피해 도망치던 중 죽어가는 현재의 몸의 주인인 인간 자매를 만나 그녀들의 동의하에 둘의 몸에 빙의해 인간인 척 하며 계속 도망쳤다. 몸은 인간이지만 정신은 여신족이기 때문에 '아크'도 사용 가능하며 날개를 뻗어내 날 수 있다. 후속작에서 멜리오다스가 성전에서 싸웠던 동료들을 언급할 때 모습이 나옴으로서 등장이 암시되었다.

2.5. 그 외

3. 요정족

일부 요정들은 요정왕의 숲에 살고 있으며 비교적 작은 체구와 날개를 가지고 있다. 인간을 제외한 다른 종족들처럼 몇 천 년 이상 장수할 수 있다. 설정상 요정의 체취는 식물향인데 예를 들어 Q&A에서 밝혀진 바로는 엘레인은 라벤더, 글록시니아는 진저, 게라드는 민트 등.

인간과는 불가침 조약을 맺어 서로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요정왕의 숲은 인간계와 요정계를 연결하는 곳이며 20년 전 붉은 마신에 의해 방화된 후 브리타니아 최북단으로 옮겨져 다시 복구되었다.

어째 달리아를 제외한 역대 요정왕들의 여동생들은 인간 남자와 사랑에 빠져 목숨을 위협받아 오빠인 요정왕이 그 남자를 처리한 후 흑화했다가 다시 갱생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47] 그래서 비슷한 구석이 매우 많지만 끝은 너무나도 달랐던 글록시니아 - 게라드 - 로우, 킹 - 엘레인 - 반의 관계성을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평가하는 독자들이 상당하다.

4. 거인족

5. 마신족

고대 브리타니아에 존재했던 다섯 종족 중 하나. 이름 답게 악마 포지션이며 작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장면이 파괴, 학살 등에 몰려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6. 흡혈귀 일족

일곱 개의 대죄 번외편 '에든버러의 흡혈귀'편에서 나온 일족들. 3000년 전의 여신족과 마신족의 전쟁 당시 마신족의 편에서 싸우던 중 수장 이즈라프가 은밀히 반란을 일으키려다가 발각당하고 전원 처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처형을 맡은 '십계' 젤드리스는 그들을 봉인하는 선에서 처분을 끝냈다. 이후 봉인이 풀려 에든버러에서 날뛰다가 올론디와 게르다를 제외한 전원이 일곱 개의 대죄에 의해 전멸당한다.

7. 여신족

8. 묵시록의 4기사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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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제 3왕녀 겸[2] 바트라가 왕위를 양도했다. 원래 엘리자베스가 마계로 간다고 해서 무산 될 뻔 하였으나 큐잭에 의해 마신왕이 된 젤드리스를 쓰러뜨리고 왕위에 올랐다.[3] 그 예로 아서 팬드래건은 상당한 마력의 소유자이면서도 아직 자신의 능력이 뭔지 전혀 모르고 있다. 드루이드들의 성소에서 수련한 후에 이상한 고양이 비슷한 생물이 어깨에 생기게 되었는데 이게 능력과 관련이 있는 듯 하다.[4] 초반 중간보스 느낌의 길선더도 마가렛이 인질로 잡혀서 악역연기 한 것이다. 본성은 선량한 인물이다.[5] 평민 출신이었으나 강함과 동료를 생각하는 올곧은 마음을 인정받고, 유력한 후보였던 길선더가 행방불명이었던 탓에 성기사장 대리를 맡게 되었다.[A] [7]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선 마력 이름이 [ruby(얼음, ruby=아이스 팽)]이라고 한다.[8] 정확히는 자신의 동생 제리코와 길라의 동생 질이다.[A] [A] [A] [12] 여담으로 쓰고 다니는 투구의 디자인이 십계의 갈란의 것과 매우 흡사하다.[13] 고서가 자기는 일곱개의 대죄의 고서라 하자 자기는 일곱개의 대죄 리더인 멜리오다스라면서 전혀 믿지 않았던 그 아이다. 그 후에 고서에게 구해지면서 진짜 일곱개의 대죄임을 알게 되었다.[14] 과거 일이 잘못되었다는걸 인지하고 있었고 티티스에게 경멸하니 하자 티티스가 엘리자베스에게 말해서 복귀 시켜주겠다고 했다.[A] [A] [A] [A] [19] 단순히 나라가 폐허가된게 아니라 아예 지도상에서 지각째로 완전히 사라졌다.[A] [A] [A] [23] 여담으로 젠나와 자네리는 여신족 신병이었지만 성전에서 도망치고 몸의 원 주인인 쌍둥이 자매를 만나 지금의 모습을 이루고 있다.(단행본 24권 76페이지 참조)[24]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A] [26] 위의 엘렌과 루이지 남매는 사실 죽은 자의 도시로 향하는 길을 안내해 주는 길잡이 유령같은 존재다.[A] [A] [29] 이름은 세리온. 이쪽은 일단 늑대. 성우는 불명.[30] 과거 도둑질에 잡힌 반을 구할지 사냥당할 아들 세리온을 구할지 양자택일의 선택의 기로에 놓였는데 망설임 끝에 세리온을 구하는 걸 선택했지만 세리온은 죽은뒤 반에게 면목없다고 사죄하지만 반은 '친아들을 버려가며 자신을 구했다면 나는 당신을 용서하지 않았을거다'하며 넘어갔다.[31] 물론 디안느에게는 소개를 진작에 했다.[32] 사실 성전 당시 인물이자 게라드와 사랑에 빠졌던 로우의 환생이다. 글록시니아도 킹과 다이앤에게 시련을 준 후 오슬로를 보고나서야 그가 로우의 환생임을 눈치챘다.[33] 다만 변신을 이상한 타이밍에 해서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34] 자신의 동료의 손에 중상을 입은 게라드를 보고 자신이 한 짓이 스티그마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갈 의지를 잃었다.[하지만] 이후 흑요견 오슬로로 환생해서 현재까지 요정왕의 숲을 지키고 있다. 죽을 당시 미처 말로는 못했지만 게라드에게 어떤 모습이 되더라도 다시 태어나 너를 지키고 너의 소중한 것을 대신 지키겠다고 맹세하는데, 정말 '무슨 모습으로라도' 환생해서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36] 호크도 결제라고 하는 것을 보고 익숙한 느낌을 받는다. 참고로, 트위고는 '결정!', 그의 형으로 추측되는 성기사는 '결행!', 와이요는 '결혼!', 이 여주인은 '결제!'라고 한다.[37] 하우저는 싸움대회때는 어리다고 무시했지만 사리엘이 빙의 중 은총을 난발한탓에 급격히 성장한 모습을 보고는 얼굴을 붉힌다...[38] 여담으로 일본 성우는 중성톤인데 한국 성우는 불명이지만, 남자아이 목소리다.[39] 게임에서 나온바로 14살,신장 148cm, 33kg에 AB형, 생일은 3월 19일 이라고 한다.[A] [41] 복선으로 VS멜리오다스에서 사용한 프리즈 코핀으로 어스 크롤러를 공격하였고, 기술 시전 타이밍이 길선더가 공격당할때였다.[42] 정확히는 생명력을 사용한 오의의 부작용에 가깝다.[43] 연옥의 생명체답게 강인함이나 생명력이나 수명이나 현세의 생명체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모양. 현세의 시간으로 따지면 1~2년 정도다.[44] 여담으로 와일드의 오의는 사용자의 생명력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에스카노르의 더 원 얼티밋과 굉장히 유사하다. 차이점이라면 와일드는 지속시간이 짧으나 꼭 목숨을 잃지는 않고, 에스카노르는 지속시간이 긴 대신 반드시 목숨을 잃는다.[45] 리오네스에서 트리스탄과 싸우면서 이마에 상처가 생겨서 가리고 있었지만 나중에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면서 반과 흡사한 모습이 된다.[46] 요정족들이 속으로 자길 인간 취급하면서 거리를 두자 화를 낸다.[47] 게라드는 로우와 엮였다가 신체에 영구적인 중상을 입어 글록시니아가 로우를 살해한 후 십계로 전향해 인간들을 학살하고 다녔고 엘레인은 반이랑 엮였다가 죽었고 사후 반이 엘레인을 살해했다고 오해한 킹한테 반이 영원히 석화당할 뻔 했다.[48] 원작자가 후속작의 Q&A에서 답변하길 달리아에겐 여동생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49] 여담으로 그레이 로드의 마력도 부정이다.[50] 전에는 멜리오다스보다 높다고 써 있었으나 나중에 나온 힘이 봉인되기 전의 멜리오다스의 전투력은 32500이였지만 후에 전성기 시절로 완전히 회귀한 것도 아닌 멜리오다스의 투급은 142000.[51] 사실은 형제여서 닮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