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네스 성기사 | ||||
리오네스 3대 성기사장 | 일곱 개의 대죄 | |||
자라트라스 | 드레퓌스 | 헨드릭슨 | ||
그 외 성기사 | 신세대 성기사 | |||
길선더 | 하우저 | 그리아모어 | 길라 | |
창천의 육연성 | 어스름의 포효 | 비비안 | 제리코 |
원작 | 애니메이션 |
1. 개요2. 작중 행적
2.1. 일곱 개의 대죄2.2. 일곱 개의 대죄: 성전의 전조2.3.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2.4.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2.5.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2.6. 묵시록의 4기사
3. 능력4.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4.1. 레인저, 성기사 하우저
1. 개요
ハウザー- 성우: 키무라 료헤이 / 이동훈.[1] / 레이 체이스
바이젤 축제에서 만난 다이앤에게 호감을 보인 성기사로 리젠트를 연상시키는 머리를 하고 있으며 바람의 마법을 사용한다. 좋게 말하면 쾌활하며 솔직하고, 나쁘게 말하면 약간 둔한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37세가 된 후속작 묵시록의 사기사 시점에선 리오네스 왕국 성기사장으로서 국가를 지키고 있다.
왕을 유폐하고 백성들을 갈취하며 폭주한 상태였던 성기사들 중에서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신념이 올바른 인물이었다.[2]
2. 작중 행적
2.1. 일곱 개의 대죄
바이젤 축제에서 멜리오다스와 반을 보고 "당신들, 혹시 일곱 개의 대죄 아닌가" 하고 의혹을 품다가 그 둘이 쓴 가명을 듣고는 "아, 이름이 틀리구나." 하고 가버린다.[3] 그리고 토너먼트에서 강자로 꼽혔으나 다이앤과 붙었을 때는 패배했다. 이후 다이앤의 순수한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그리고 왕국 수도 안에서 다이앤과 재회했고, 드레퓌스에게 상처를 입은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길라와 함께 반기를 든다.
94화에 배가 뻥 뚫려서 사망한 듯 보였으나 103화에서 살아있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이 말은 즉슨 배가 뻥 뚫리고도 한참 동안 살아있었다는 말인데 상당히 충격과 공포.
2.2. 일곱 개의 대죄: 성전의 전조
호크가 다이앤의 치마속으로 들어갔는데 다이앤이 킹에게 잡아달라 하자 가슴을 잡고 코피를 흘리며 쓰러지는데 그때 부러워 죽겠네라며 말한다.멜리오다스와 반이 결투를 할 땐, 관중들 사이에서 킹과 함께 다이앤을 두고 싸웠는데, 공정성을 위한 신기를 해체한 킹한테 손쉽게 승리하지만, 다이앤이 킹을 걱정하느라 슬퍼했다.
2.3.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107화에서 발로르의 마안이 측정한 전투력은 1910.하우저의 주장으로는 하우저를 공격하고 효암의 포효 일원들을 죽인게 드레퓌스라고 하나 당시 드레퓌스는 그리아몰과 함께 핸드릭슨에 맞서 싸우고 있었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길선더, 그리아몰과 함께 드레퓌스의 방으로 간다.
132화에서 그의 과거회상을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버지[4]가 대장장이였다. 또한 견습일 당시 너무 고지식해서 하우저를 보고 배우라는 소리를 들은 길선더와 반대로 하우저는 너무 연습 대련을 대충하는 탓에 드레퓌스에게 한순간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길선더를 보고 배우라는 소리를 들었었다. 그리고 하우저와 길선더 둘은 수련 동굴에서 강한 적[5]과 싸우던 도중 과거 자신들의 경험을 생각해낸다.[6]
2.4. 일곱 개의 대죄: 신들의 역린
197화에서 성기사장으로 임명되었다. 성기사장에 걸맞은 길선더가 행방불명된 터라 그 대리로 임명된 거지만(...)[7][8]2.5. 일곱 개의 대죄: 분노의 심판
345화에선 턱수염을 길렀다.2.6. 묵시록의 4기사
2.6.1. 1부
일곱 개의 대죄에서 16년 후 시점인 묵시록의 사기사 24화에서 등장, 성기사장임에도 여관마을 칸트에 있는 주점에서 주정뱅이가 되었다. 주인공 퍼시벌 일행과 동행하고 있던 도니가 하우저의 조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도니의 어머니가 하우저의 누나이며 현재는 고인이다.하우저는 주점에서 술을 시키는 도니에게 성기사 낙제생 주제에 한낮에 술이나 시키냐고 꾸짖는다. 조카의 근황이나 물어볼 셈으로 자리에 동석하는데, 도니가 든 어둠의 관의 파편을 보고 어디서 훔쳤냐며 이게 얼마나 위험한 물건이지 아냐고 주먹을 휘두른다. 기대했던 자신이 바보였다며 도니가 성기사를 포기한 것도 차라리 잘됐고 죽은 그의 어머니가 실망할 거라며 모욕한다. 이후 투기장에서 도박을 해서 돈을 벌던 퍼시벌과 앤을 찾아가 도니를 나쁜 길로 가도록 꼬드긴 녀석들이 너희들이냐고 추궁한다.
나시엔스가 자신을 도발하고 꼬마처럼 보이는 퍼시벌이 자신이 도니를 때렸다는 사실에 분노하자 뻘줌해하는데, 이에 나시엔스가 좋은 방법이 있다며 술 대결을 펼친다. 하우저는 아무리 독한 술이여도 문제없다고 허세를 부리지만 실컷 발린다. 한편 나시엔스는 이 마을에 벌어지는 위화감을 눈치채서 동료들에게 작은 목소리로 몰래 말하는데 동료들은 진짜 대결인 줄 알고 만취해버렸다. 이에 하우저는 나시엔스에게 눈치가 좋다며 칭찬하고 이 마을은 도적들의 소굴이며 자신의 전 제자 에드린이 이끌고 있다는 소식에 자신이 직접 마을로 온 것이었다.
도적들과 에드린이 본색을 드러내서 그들을 포위하는데, 하우저는 자기가 이딴 놈들한테 질 것 같냐며 자신만만해하지만, 하우저의 주량을 파악하고 있던 에드린의 계략에 의해 허무하게 쓰러진다. 나시엔스도 동료들을 인질로 잡혀 다함께 감옥에 갇히는데, 술집 주인이 그들을 구출하러 나타난다. 그는 다름아닌 16년 전 바이젤 축제에서 하우저와 싸웠던 타이즈라는게 밝혀진다. 그는 에드린이 길들이는 에인션트 드래곤을 막지 못하면 마을이 멸망한다며 성기사장인 하우저의 힘이 필요하다고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도적으로 전락한 에드린에게 실망해서 알바냐고 남몰라라 하는데, 타이즈의 말로는 에드린은 완전한 악인은 아니며 도적들을 어느정도 통제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여전히 고뇌하던 하우저를 한심해 한 말하는 여우 신이 하우저를 비판하며,[9] 도니는 혼돈의 기사들로부터 어둠의 관을 지켰다고 해명한다. 또한 신은 리오네스 국왕의 명령을 받고 묵시록의 사기사를 수색하고 있었다며 퍼시벌의 정체를 밝힌다. 결국 마음을 다잡은 하우저는 나시엔스에게 부탁해서 술기운을 뽑고, 퍼시벌 일행은 상대조차 안 됐던 에인션트 드래곤을 단 일격에 쓰러뜨린다.
하우저는 드래곤이 새끼 때문에 난동을 부린 걸 알아서 얌전히 보내주며 만약 무슨 일이 또 생겨도 자신이 어떻게든 할 것이라고 사람들을 안심시킨다. 한편, 죄책감에 떠나려는 에드린을 붙잡고 성기사에게 필요한 건 사람들을 해치는 마력이 아니라 방금의 도니처럼 사람들을 구하는 마력이라며 꾸짖고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 그리고 도니에게도 믿어주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도니는 괜찮다며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직전 남긴 "내 몫까지 살라"는 유언에 성기사가 될 자신을 잃었지만 현재는 동료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성기사가 되겠다고 의지를 보인다. 그러면서 어둠의 관 파편을 돌려받으려고 하는데, 하우저는 이걸 가지고 있는 한 아서의 부하가 죽을 기세로 노릴 거라고 경고한다.
이에 도니가 무섭다며 뒤로 숨자 어이없어하고, 그 대신 퍼시벌이 어둠의 관 파편을 가지겠다고 말한다. 이에 하우저는 예언의 기사인 퍼시벌에게 검이 필요할거라며 어둠의 관 파편에 검날을 달아준다. 아버지가 대장장이어서 그런지 간단한 검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다.
이후 리오네스 왕국편에서 언급되는데, 성기사장이어서 아버지의 대장간을 이어받지 않았다고 한다. 대신 길라의 동생 질이 수습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원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애니메이션에서 칸트를 수습하던 중 리오네스에 나타난 아서의 기운을 느끼고 긴장한다.
2.6.2. 2부
2부에서는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등장. 소국 다르크문트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자 멜리오다스에게 카멜롯으로 잠입하겠다고 하지만 거부당한다. 이후 카멜롯으로 향하려는 퍼시벌대를 걱정한다. 18권 외전에서는 부성기사장인 길라에게 자신이 부재한 동안 성기사장의 역할을 부탁한다. 그리고선 자신의 제자인 에드린과 함께 카멜롯으로 잠입할 준비를 한다. 그리고 자신들과 잠입 활동을 같이 하기 위해 고서를 찾아간다.안눈의 가마솥 무투 대회에 참전한다. 성기사장답게 엄청난 소용돌이로 잔챙이는 날려버리는데, 가레스가 소용돌이를 뚫고 에드린에게 치명상을 입히자 당황한다. 다행히도 퍼시벌이 치료해준 덕분에 무사했으며, 하우저는 예선전에 통과한다.
3. 능력
3.1. 전투력
1부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 ? | ? | 1910 |
2부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1090 | 700 | 560 | 2350 |
묵시록의 4기사 투급 | |||
마력 | 무력 | 기력 | 총합 |
??? | ??? | ??? | 7600 이상 |
마력은 [ruby(폭풍, ruby=템페스트)] 으로 자유로운 바람에 맞게 자유분방한 하우저의 성격과 매우 잘 맞는다. 거대한 회오리를 일으켜 띄우거나 회오리에 가둔 적을 날카로운 바람으로 베어 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기 크기만한 돌풍에서 부터 거대한 소용돌이 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회오리 바람을 좁힌 고밀도의 회오리 바람은 그만큼 위력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길선더와 사실상 동급이며 리오네스의 젊은 성기사 중에서는 1, 2위를 다투는 실력자다. 고지식해서 틀에 박힌 검술을 사용하는 길선더와 달리 실전에서 이것저것 가리지 않는 실전형 검술을 사용하는데, 그동안은 본인 전투 센스로 커버가 가능했으나 점점 강적이 많아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한다. 길선더와 훈련 겸 실전을 경함하면서 하우저는 기본을 좀 더 다듬어 강해졌다. 이런 뛰어난 재능과 성기사다운 마음을 지닌 것 덕분에 젊은 나이에 성기사장 직책에 오를 수 있었다.
16년이 흐른 묵시록의 4기사 시점에서는 투급 7600의 마트로나를 넘어섰다고 한다. 주인공 일행들은 상대도 안된 드래곤을 단 일격에 제압하며 실력 차이를 보인다. 하우저의 실력을 완전히 간파하지 못했던 전 제자 에드린도 하우저를 정면 승부로는 도저히 이기지 못하는 걸 알아서 숙취로 전투불능에 빠뜨리는 걸로 넘어갔다. 사실 이 상태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에드린 일당을 때려잡을 수 있었는지 드래곤이 와서 모든 걸 때려부술지도 모른다는 말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3.2. 기술
마력 기술- 라이징 토네이도
하우저의 주력기술로 소용돌이를 일으켜 상대를 공격해 공중으로 띄우거나 가두는 기술이다. 범위를 좁힐수록 고밀도의 회오리 바람이 되어 데미지를 높힐 수 있고 회오리에 가둔 적을 날카롭운 바람으로 조금씩 벨 수도 있다.
- 월 쇼크
얇은 원형의 바람을 일으켜 공격하는 기술.
- 슈퍼 사이클론
하우저 최강의 폭풍으로 거대한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상대를 가두는 것과 동시에 원심력에 저항하면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이다. 무기가 없던 상태에서 사용했을 때 바이젤의 경기장 전체를 감쌀 정도로 거대한 폭풍을 일으켰다.
- [ruby(꿰뚫기,ruby=브레이크 스루)]
확산형인 바람을 한 곳에 집중시켜 위력을 높인 공격특화형 기술로 끝에 마력을 집중시켜 공격하는 것으로 마치 드레퓌스의 마력을 연상케하는 기술이며 한 곳에 집중시켜 위력을 높인 것이기 때문에 다른 기술들과 다르게 관통력이 높다.
합기
- [ruby(뇌룡의 성,ruby=드래곤 캐슬)]
길선더의 뇌제의 숙청과 자신의 라이징 토네이도를 합친 합체기로 길선더의 번개와 합쳐 거대한 검은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고 그 폭풍에 길선더가 용 형태의 전격을 흘려 추가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이다.
- 밤 사이클론
길라의 샷 밤과 자신의 라이징 토네이도를 합친 합체기로 자신이 일으킨 폭풍 속에 길라의 화력이 합쳐져 회오리에 가둬진 적은 폭발로 인해 추가로 공격받게 된다. 당시 급하게 힘을 합친 길라와 하우저의 급조 기술이였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큰 피해를 입히진 못했다.
4.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일본판 음성
진정한 기사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옳다고 생각할 때만 힘을 써야 한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때다!
성기사 하우저의 진화 시 출력 대사
신념을 가져야 한다
옳다고 생각할 때만 힘을 써야 한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때다!
성기사 하우저의 진화 시 출력 대사
재밌었어!
성기사 하우저의 승리 시 출력 대사
성기사 하우저의 승리 시 출력 대사
축제는 싫지 않아
레인저 하우저의 승리시 출력 대사
레인저 하우저의 승리시 출력 대사
4.1. 레인저, 성기사 하우저
각 속성 별로 1종류씩 출시되었다. 물론 근력 말고 안쓰인다.SSR 「템페스트」 성기사 하우저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ruby("라이징 스톰", ruby=바람의 승천)]☆ 모든 적군에게 100% 관통[관통] 피해를 준다.[공격]☆☆ 모든 적군에게 150% 관통[관통] 피해를 준다.[공격]☆☆☆ 모든 적군에게 250% 관통[관통] 피해를 준다.[공격]* 스킬2 : "슈퍼 사이클론"☆ 모든 적군에게 100% 절단[절단] 피해를 준다.[공격]☆☆ 모든 적군에게 150% 절단[절단] 피해를 준다.[공격]☆☆☆ 모든 적군에게 250% 절단[절단] 피해를 준다.[공격]* 개성 : 리더의 그릇인간 종족 아군 영웅의 기본 능력치가 8% 증가한다.* 필살기 : "라이징 토네이도"(합기 [ruby("드래곤 캐슬", ruby=뇌룡의 성)])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350%(400%) 피해를 주고 스킬을 랭크 다운시킨 뒤, 랭크 다운시킨 스킬의 개수만큼 필살기 게이지를 감소시킨다.* 주요 사용처 : 수련굴, PVP, 모험* 통칭 : 하우저* 평가 : 스킬 3개가 전부 광역공격기라 프리스테이지 뺑뺑이에서 극강의 효율을 보여준다. 다만 비슷한 포지션의 인형킹에 비해서 스텟이나 계수가 낮기 때문에 빨리 돌려면 어느정도의 스펙이 필요한게 단점. 그렇다고 각잡고 키우기엔 좀 애매한 영웅. 그래도 어느정도 투자하면 자동사냥 하나만큼은 정말 잘 돈다. 그렇게 자동사냥용 영웅으로 쓰이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발굴되어 PVP 관통메타에 쓰였다! 이후 관통이 조금 주춤하자 다시 안 보이고 있다. 그리고 훗날 출시된 오메가 루갈이 같은 관통캐면서 성능은 더 좋아 그대로 관짝에 박혔다.}}}
SR 【리오네스의 귀족】 레인저 하우저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월 쇼크"☆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40% 피해를 준다.[공격]☆☆ 단일 적군의 자세를 해제시키고 공격력 300% 피해를 준다.[공격]☆☆☆ 단일 적군의 자세를 해제시키고 공격력 500% 피해를 준다.[공격]* 스킬2 : [ruby("윈드 슛", ruby=바람의 일격)]☆ 1턴 동안 자세를 취하고, 모든 아군 피격 시 반격하여 공격력 160% 피해를 준다.[자세]☆☆ 1턴 동안 자세를 취하고, 모든 아군 피격 시 반격하여 공격력 240% 피해를 준다.[자세]☆☆☆ 1턴 동안 자세를 취하고, 모든 아군 피격 시 반격하여 공격력 400% 피해를 준다.[자세]* 개성 : 불타오른다!영웅의 필살기 게이지 1칸당 치명 확률이 10%씩 증가하고 가득 차면 50% 추가로 증가한다.* 필살기 : [ruby("트리플 어퍼", ruby=용풍권)]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54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회복 스킬을 사용 불가능하게 만든다.* 주요 사용처 : 수련굴* 통칭 : 녹하우저* 평가 : 체력 속성으로 1스킬은 공격, 2스킬은 모든 아군 피격시 반격을 들고 있다. 보스전에서 볼 수 있으니, 그 때 보고 직접 육성하지는 말자.}}}
SR 【왕국의 기대주】 레인저 하우저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윈드 브레이크"☆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20% 피해를 준다.[공격]☆☆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2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방어 관련 능력을 20% 감소시킨다.[디버프]☆☆☆ 모든 적군에게 공격력 150% 피해를 주고 3턴 동안 방어 관련 능력을 30% 감소시킨다.[디버프]* 스킬2 : [ruby("블록 실드", ruby=방어 봉쇄)]☆ 2턴 동안 단일 적군의 생명력을 10% 감소시킨다.[디버프]☆☆ 2턴 동안 단일 적군의 생명력을 15% 감소시킨다.[디버프]☆☆☆ 2턴 동안 단일 적군의 생명력을 25% 감소시킨다.[디버프]* 개성 : 지금부터 시작이다전투 시작 시 영웅의 치명 저항만큼 모든 적군의 치명 확률이 감소한다.(전투 참가 시 적용)* 필살기 : [ruby("트리플 어퍼", ruby=용풍권)]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54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회복 스킬을 사용 불가능하게 만든다.* 주요 사용처 : 수련굴* 통칭 : 청하우저* 평가 : 속력 속성으로 1스킬은 공격, 2스킬은 디버프 스킬(생명력 10% 2턴 동안 감소)이다. 이는 솔가레스 던전의 보스보다 못한 디버프이므로 이것도 쓰지 말자.}}}
[1]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2] 길선더는 본심은 선량하긴 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악역을 연기하고 있었으며 슬레이더는 국왕에 대한 강한 충성심 때문에 오해하고 있었다.[3] 이 때 둘이 썼던 가명은 각각 정말 대충 지은 '멜리오다프' 와 '바안'(...). 과연 이 만화에서 손꼽히는 바보[4] 성우는 아마다 마스오.[5] 그레이 드래곤. 생긴것과 달리 명색이 드래곤인 만큼 상당히 강하다.[6] 길선더는 멜리오다스의 충고(형식만 따르지 말고 융통성을 기르라), 하우저는 드레퓌스의 조언(승기를 잡으려면 냉정한 판단력을 이해하라)[7] 드레퓌스와 헨드릭슨은 십계에게 조종당해 어쩔수 없다지만 큰 죄를 지었으며 본인들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덴젤은 사망했고 남은 성기사들 중 성기사장에 걸맞은 인물은 길선더와 하우저 정도이다.[8] 임명될 당시 멜리오다스와 호크가 '대리'를 강조하며 놀렸다.[9] 이때 말하는 돼지라면 본 적 있는데 이번엔 여우냐며 깜짝 놀란다.[관통] [관통] [관통] [절단] [절단] [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