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07:15

인도-아프가니스탄 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티베트 국기.svg
티베트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파일:브라질 국기.svg
브라질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수리남 국기.svg
수리남
아프리카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파일:마다가스카르 국기.svg
마다가스카르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모잠비크 국기.svg
모잠비크
파일:코모로 국기.svg
코모로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가나 국기.svg
가나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다자관계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인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네팔 국기.svg 파일:부탄 국기.svg
인도·네팔·부탄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파일:몰디브 국기.svg
인도·스리랑카·몰디브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중국 국기.svg
러시아·인도·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중국·인도·파키스탄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Quad
}}}}}}}}} ||

파일:아프가니스탄 국장.svg 아프가니스탄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서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유럽·아메리카·오세아니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다자관계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이란·아프가니스탄·타지키스탄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인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파일:이란 국기.svg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이란·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 ||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인도 아프가니스탄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이전2.2. 20세기2.3. 21세기
2.3.1. 2010년대2.3.2. 2020년대
3. 문화 교류4. 교통 교류5. 아프간인 공동체6. 대사관7. 관련 기사8. 관련 문서

1. 개요

인도아프가니스탄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인도와 아프간은 교류, 협력이 활발하며 문화적으로도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고 있고 양국은 파키스탄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특히 아프가니스탄에서 TV방송이 재개된 이후로 민영방송사에서 인도 드라마와 인도 영화를 잇따라 방영했고 큰 인기를 끌면서 아프간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비록 2010년대에 들어선 튀르키예 드라마가 더 인기가 있다고는 하고 탈레반이 정권탈환한 이후로 입지가 더욱 축소되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인도 드라마 비중도 꽤 되는 편이다.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은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의 정회원국이다.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이전

기원전 2200년경부터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에 아리아인들이 이주하였고, 이들은 기원전 1700년 경 인더스 강 유역으로 진출하고 이후 갠지스 강 유역까지 확장하면서 인도아리아인이 되었다. 이후 아프가니스탄에서 기원을 둔 왕국들이 인도에도 왕국을 세웠다. 인도-스키타이, 쿠샨 왕조도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에 걸쳐 존재했다. 아프가니스탄은 인도에 주화를 주조하는 기술을 전해주었으며, 인도 문화권의 불교는 고대 아프가니스탄에서 융성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발흥한 가즈니 왕조, 고르 왕조 및 아프간계 로디 왕조, 수르 제국이 인도 북부를 정복했고 티무르도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을 정복했다. 무굴 제국도 아프가니스탄과 인도, 파키스탄을 지배했고 영토도 거대했다.

18세기에 들어서면서 영국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에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다. 당시 러시아 제국은 인도에 진출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다. 영국은 그레이트 게임의 일환으로 무굴 제국을 멸망시키고 영국령 인도 제국을 세웠다. 영국은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지만, 물러나게 되었다. 이후, 영국과 러시아는 듀랜드 라인을 설정하고 지금의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국경이 생겨났다.[1]

2.2. 20세기

인도가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에 아프가니스탄과 인도는 공식수교했다.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당시 인도가 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을 지원했고 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멸망 후에는 아프가니스탄 민주 공화국 유민들 중 일부가 인도로 망명하기도 했으며 이후 아프가니스탄 내전이 일어났을 때는 내전을 피하려고 하는 아프가니스탄인들이 인도에 많이 와서 정착했다.

2.3. 21세기

양국은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아프간과 인도는 파키스탄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2.3.1. 2010년대

2016년, 인도는 아프가니스탄과 협력해서 아프간-인도 친선 댐을 세웠다.

2017년 9월 26일, 인도는 미국과의 회담을 가지면서 아프가니스탄에 지원을 하지만, 군대를 파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년 2월 18일, 인도는 이란의 차바하르 항을 임대하는 협약을 이란측과 체결해서 이란을 통해 아프가니시ㅡ탄으로 진출하려는 구상을 하고 있고, 2016년에는 차바하르 항구를 통해 아프가니스탄으로 밀을 수출한 적이 있었다.##

11월 1일, 힌두스타타임스는 인도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을 잇는 철도를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2.3.2. 2020년대

2021년 6월 24일,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군에 맞춰서 중국과 인도가 아프가니스탄에 영향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인도가 처음으로 탈레반측과 만나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의 국제정보국은 문드라항구에서 아프가니스탄산 헤로인 약 3톤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8월 30일, 인도가 탈레반의 재집권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릴 우려를 했다.#

2022년 1월 1일, 탈레반이 장악한 이후에 인도가 코로나19 백신을 보냈다.#

2월 16일,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이 아프가니스탄 지원에 협력했다.#

6월 3일. 카불에서 첫 공식회담을 가졌다.#

6월 2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힌두교 사원과 시크교 사원이 테러를 당하자 인도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내의 힌두교 신자들과 시크교 신자들의 탈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5일, 아프가니스탄의 힌두쿠시 산맥에서 발생된 지진이 파키스탄과 인도에서 감지됐다.#

2023년 11월. 아프가니스탄 전 정부 관계자에 의해서 운영되던 인도 주재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이 영구적으로 폐쇄됐다.#

3. 문화 교류

아프가니스탄은 인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문화에서도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인도에서 제작된 영화, 드라마, 음악은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힌디어우르두어와 공통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르두어외에도 힌디어를 할 줄 아는 아프간인들이 많은 편이다.

아프가니스탄 요리인도 요리의 영향을 받았던 것이 특징이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아시아)에서 조추첨에서 E조로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이 뽑히면서 같은조가 되었다.

4. 교통 교류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은 양국국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무비자협정을 체결했다.#

5. 아프간인 공동체

인도에도 아프가니스탄계 인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2] 소수지만, 아프가니스탄 내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존재한다.[3]

6. 대사관

카불에는 주 아프가니스탄 인도 대사관, 뉴델리에는 주 인도 아프가니스탄 대사관이 존재했지만, 탈레반이 2021년에 아프가니스탄 전역을 차지하자 인도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의 인도 대사관을 폐쇄시켰다.

탈레반 세력이 확대되자 인도측은 영사관을 폐쇄했다.#

7. 관련 기사

8.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62
, 2.10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62 (이전 역사)
문서의 r2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하지만 듀랜드 라인으로 인해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이 지금도 갈등하는 원인이 생겼다.[2] 13,000명 정도가 산다. 그리고 인도의 배우 아미르 칸도 파슈툰족이다.[3] 다만, 2021년 8월 15일부로 아프가니스탄 전역과 카불이 탈레반에 의해서 점령당하자 인도측은 아프가니스탄 내의 인도인들의 철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