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세이셸 관계

인도의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대한민국	일본	중국	대만	티베트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몰디브
아프가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북한
유럽
러시아	우크라이나	독일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튀르키예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이스라엘	이집트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가이아나
수리남
아프리카
탄자니아	우간다	세이셸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모잠비크	코모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이지리아	가나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피지
다자관계
인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인도·네팔·부탄	인도·스리랑카·몰디브	러시아·인도·중국
중국·인도·파키스탄	Quad

}}}}}}}}} ||

세이셸의 대외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유럽·아프리카
대한민국	인도	영국	프랑스	모리셔스	}}}}}}}}}


인도	세이셸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2.2. 21세기

3. 관련 문서

1. 개요

인도와 세이셸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세이셸내에는 인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인도의 영향력이 상당한 편이다.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19세기부터 세이셸 지역이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으면서 인도인 노동자들이 세이셸로 많이 이주했다. 세이셸에 정착한 인도인들의 영향으로 인도 요리가 널리 보급되었다. 그리고 세이셸내의 인도인들은 프랑스의 문화에도 영향을 받았다.

세이셸과 인도는 19세기에 영국의 지배를 같이 받았다. 양 지역은 20세기 중반까지 영국의 지배를 받았고 1948년에 영국령 인도 제국이 해체되어 인도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세이셸도 20세기 중반에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 인도와 수교했다.

2.2. 21세기

양국은 영연방회원국에 속해 있다. 세이셸내에는 인도인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인도의 영향력이 강하다. 그리고 세이셸의 요리는 인도 요리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세이셸내의 인도인들은 인도쪽의 언어들을 사용하면서 영어, 프랑스어도 같이 쓰고 있는데, 프랑스어와 크레올어 사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

2010년대부터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인도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세이셸과 협력하고 있다. 2018년 8월 26일에 인도를 방문한 세이셸의 대니 포르 대통령은 모디 총리를 만나 회담을 가졌고 양국은 세이셸에 인도 해군의 기지를 세우는것을 합의했다.# 하지만 세이셸 야당이 인도 해군의 기지를 세우는것에 대해 반대했다.#

2021년 1월말에 인도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세이셸에 코로나19백신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