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집 이승철 Part 1 (1988)1.2. 1집 이승철 Part 2 (1989)1.3. 2집 노을, 그리고 나 (1990)1.4. 3집 방황 (1992)1.5. 4집 The Secret Of Color (1994)1.6. 5집 The Bridge Of Sonic Heaven (1996)1.7. 6집 1999 & Live Best (1999)1.8. 6.5집 Confession (2001)1.9. 7집 The Livelong Day (2004)1.10. 8집 Reflection Of Sound (2006)1.11. 9집 The Secret Of Color 2 (2007)1.12. 10집 Mutopia (2009)1.13. 11집 My Love (2013)1.14. 12집 시간 참 빠르다 (2015)
2.1. 2000 The Last 이승철 LIVE : Saturday Night Fever (2000)2.2. 아마추어 (2012)2.3. 그날에 (2014)2.4. 해낼 수 있다 (2015)2.5. 마더 (2015)2.6. 일기장 (2016)2.7. 이승철 35주년 기념 앨범 Special 'My Love'(With 태연) (2020)2.8. 우린 (이승철 35주년 기념 앨범 SPECIAL 2nd) (2021)
3.1. 하광훈 Special Music (1995)3.2. 열린음악회 (1995)3.3. 바람의 아들 OST (1995)3.4. Legends Of Love (2000)3.5. 비천무 OST (2000)3.6. 전영록 30주년 헌정앨범 - 전설 (2002)3.7. Project X (2002)3.8. Ten Plus(10+) - No More War (2002)3.9. 로즈마리 OST (2003)3.10. Amazing Christmas (2003)3.11. 불새 OST (2004)3.12. 청연 / Movie Collection (2005)3.13. Somewhere Over The Rainbow Vol.1 (2006)3.14. The Story Of Musicians 옛사랑 (2006)3.15. 이은주 추모 앨범 - 이은주 Only One (2007)3.16. 리사 싱글 - Lisa Duet Single (2007)3.17. 리사 싱글 - Lisa Duet Single No.2 (2007)3.18. 리사 3집 - Featherlight (2007)3.19. 신소희 싱글 - 그랬단 말이야 (2008)3.20. 에덴의 동쪽 OST Part 2 (2008)3.21.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OST (2009)3.22. 그저 바라보다가 OST (2009)3.23. 제빵왕 김탁구 OST (2010)3.24. 김범수 7집 - Solista Part.1 (2010)3.25. 신들의 만찬 OST (2012)3.26.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2014)3.27. 프로듀사 OST (2014)3.28. 달빛조각사 웹툰 OST Part.1 (2020)
4.1. Live (1991)4.2. 91 Irony Live (1992)4.3. Serious Live 93 (1993)4.4. 95 Secret L (1995)4.5. 97 Heaven Live Hall In Se-Jong 4 (1997)4.6. 20Th Anniversary Live In 2005 (2005)4.7. He's Coming: Live Album (2008)4.8. The Best Live / World Tour (2016)4.9. Retro Night (2023)
타이틀곡 "오직 너뿐인 나를"은 실제로 앨범 부클릿에 작곡가 이름이 안 써있고 "외국곡(작곡자의 행방을 찾으며...)"라고 써있다. 원곡 작곡가는 미국 LA에서 활동하는 알렉스 석이며, 원곡은 "Finally"라는 제목이다. 이에 대해 이승철 측은 "제작 당시 작곡가를 잘 몰라서 음반에 작곡가를 찾는다는 사실을 명시했고, 지난 8월 연락을 받고 1천5백만원을 주기로 했는데 거절당했다"는 해명을 하였다. 관련기사.
[A] 이승철의 자작곡이라고 발표되었지만 사실은 일본 퓨전 밴드 카시오페아의 곡 <Me Espere>를 그대로 따와서 한국어 가사만 붙인 곡이다. 그래서 표절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항목에도 있듯 이승철 본인은 당시 일본 음악이 정식 수입 자체가 안 되던 시대적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등록한 것일뿐 본질은 리메이크였고 본인도 이미 골백번은 더 밝혔다고 말했다.[2] 제 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곡. 이후 1997년 나원주가 정지찬과 함께 결성한 자화상의 1집 타이틀곡으로 재취입한다.[A][A][5] 이승철 곡들 중 부르기 가장 어려운 축에 드는 곡이다. 이승철 스타일상 3옥타브 곡은 내지 않을거라는 편견을 깬 곡으로 최고음은 3옥타브 도(C5)이며,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파사지오 구간을 계속 유지해야 하고 중고음이 한도 끝도 없이 계속 나오면서 음폭이 타 이승철 곡들보다도 심하게 왔다갔다하고 약음 테크닉도 있는데다 음 끌기를 지속해야 하니 난이도가 높다. 이승철 곡 중 난이도가 높은 말리꽃이나 네버엔딩스토리보다도 근소하게 어렵다.[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