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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21 04:11:20

유신(히어로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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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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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YUSHIN
파일:히어로 킬러 유신 (수정본).jpg
과거 모습 ▼
파일:예림유신.jpg
<colbgcolor=#ff0004,#010101> 성별 남성
이명 더스트 시티의 악령
그룹 엘더
기프트
에어리어 前 예림
現 17 더스트 시티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 및 전투력
3.1. 기술
3.1.1. 기프트3.1.2. 검술
4. 인물 관계5. 어록6. 기타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히어로 킬러>의 등장인물. 이화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녀를 거두었으며, 언니를 잃고 복수를 다짐한 이화를 히어로 킬러로 길러낸 스승이다.

나이 들어 보이는 실눈의 외모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겉모습만으로는 동네 할아버지처럼 보인다.[1] 그러나 그의 정체는 더스트 시티의 악령으로 불린 엘더이다.

2. 작중 행적

언니가 살해당해 혼자가 된 이화를 거두고 그녀에게 전투 기술 전부를 가르쳤다.

이화가 제이드를 살해하고 복수의 첫 걸음을 내딛자, 엔젠을 만나서 그녀를 돌봐줄 것을 부탁한다. 덕분에 사이코와 바이퍼 일행에게 당하던 이화는 살 수 있었다.

엔젠이 17지부를 습격하여 지부장을 죽이고 사이코를 처리하기 직전에 현장으로 찾아와 네임리스가 안전하게 퇴각할 수 있도록 빅토리아와 대치한다.[2] 빅토리아와 대화하며 엔젠의 진짜 목적은 히어로 클랜에 대한 선전포고가 아니라 흩어진 빌런들에게 네임리스의 존재를 알리는 것 이었다는 것을 밝히고 이제부턴 판이 커져 돌아온 자, 방랑하는 자, 때를 기다리는 자, 아직 역사에 등장한 적이 없는 이들과 모습을 숨긴 엘더들까지 무대에 오를 것이며 한 번 무대에 오른 자는 죽을 때까지 내려올 수 없다고 선언하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 생각하는 빅토리아에게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며[3] 전투를 개시한다.

90화에서 오랫만에 재등장, 자신의 딸을 죽였냐고 추궁하는 검사에게 자네가 너무 늦어버렸다며 그간의 일에 대해 말해준다.

111화에서 엘더의 상징물[4][5]을 사람들에게 받는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하늘검과의 전투도 짧게 묘사되었는데, 무려 일주일 동안 싸운 끝에 패배했다. 이로 보아 하늘검과의 격차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칼만 쓸 때가 더 강했다는 빅토리아의 언급과 전투 묘사를 보면 전성기 시절의 유신은 기프트를 사용하지 않고 에스트를 활용하여 검술로만 싸웠던 것으로 보인다.

124화 중 이연의 과거회상에서 등장한다. 이연이 블랙핸드[6]에 둘러싸여 치명상을 입고 위기에 처했을 때 나타난다. 그녀가 도망치도록 구해주고 블랙핸드들을 대신 상대한다. 이때도 휠체어를 타고있었다. 시간 배열상 이 사건 직후 이화를 만난 것 같다.

165화에서 실루엣으로 잠시 등장하고, 이화가 유신에게 가기 전에 사이코에게 회복 기프트를 실험해보겠다는 말을 하며 재기가 예고되며 바로 다음 편에 이화의 부름에 응하여 재회하게 된다.

인사겸 테스트로 한합을 겨루게 되고 그 합을 받아낸 이화를 전보다 훨씬 강해졌다며 인정해주나 횃불의 파편은 이화에겐 굳이 필요가 없는 물건이라며 탐탁잖게 본다. 곧이어 이화가 실험용 생쥐(...)로 부른 사이코와 만나게 되고 사이코가 네임리스 탈퇴는 잘한 일이라고 이화를 칭찬해주자 장성한 범늑대 밑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동의한다. 둘이 왜 이렇게 죽이 잘 맞냐며 의아해하는 이화는 덤. 그리고 이화가 죽인 부패 히어로 샌드 스네이크와 협력하던 인신매매범 볼테르가 셋 중 유신을 최약체(...)[7] 취급을 하여 덤비자 패기가 좋다며 칼을 빼들고 하늘검과의 결투를 회상한다.
[미리보기]
하늘검을 하수에 애늙은이라 평하면서도 위화감을 느끼다가 하늘검이 유신에게 패배한 검사들의 기술을 사용해 쌍검을 부러트리자 하늘검의 스승이라는 자들을 전부 기억하고 하나같이 까다로웠다고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의 전력을 끌어내진 못 했다며 엘더의 별을 다시 꺼내든다.

하늘검을 수차례 베지만 승부가 기울었음에도 끝을 낼 수가 없다며 하늘검이 이 되어 가고 있음을 깨닫고 늘 그랬던 것처럼 목숨를 끊기 위해 목을 노리지만 하늘검은 스승들이 강조한 만큼 그러한 유신의 습관을 알고 있었기에 치명상을 입히지 못하고 반격으로 다리를 찍히며 패배한다. 그러나 하늘검은 유신이 자신의 스승들을 살려뒀던것처럼 자신도 유신에게 자비를 베풀겠다고 말하고 지쳐 쓰러졌으며, 이를 죽음보다 더한 치욕이라 여기면서도 패배를 인정하고 보복하려던 군다르를 제지한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볼테르와 그 패거리들을 쓸어버리는데, 이화는 빠른 수준을 넘어서 아예 베는 것조차 보지 못했다며 알려달라고 조르지만 베겠다고 마음먹었을 뿐이라며 얼버무린다. 셋이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의논하다가 비숍에게 가자고 제안하지만 이화는 더 이상 누군가에게 휘둘리기 싫다며 거절한다.

3. 능력 및 전투력

파일:히어로킬러 유버지.jpg
더스트 시티의 악령
이빨이 빠졌어도 호랑이는 호랑이인가.
엔젠
전(前) 엘더를 상대로 일대일 결투를 벌일 만큼 바보는 아니거든요.
헤카테
기프트 <colbgcolor=#fff,#222> '피'
설명 피를 다루는 기프트.
피로 여러가지를 만들어낼 수 있어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며, 위력 또한 강하다.
기프트를 발동하기 위해서는 시전자의 피가 필요하다.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는 등의 출혈을 통해서 조건을 만족시켜야한다.
실눈캐+노인+장애인 약할 수 없는 조합
빅토리아에 따르면, 유신은 기프트보단 순수하게 검사로서 강력한 존재였다고 한다. 오검사의 일원이였던 것으로 추정되며 클레이모어가 이화의 검술을 높게 평가했다는 점에서, 이화의 스승인 유신도 기프트뿐만 아니라 순수한 실력 역시 막강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151화 이진천의 대사[8], 그리고 169화 이화의 대사[9]로 인해 현재는 이화에게 자신의 검술을 가르치지 않은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유신을 스승 자격이 없는 자로 후려치는 것과 마찬가지인데다가 이화가 검사들과 대결할때마다 유신의 후광이 비치는 연출과도 상반되기에 평가는 좋지 않다.[10]

하늘검에게 패배[미리보기]하며 입은 부상으로 두 다리로 설 수 없게 되었고 엘더의 명예도 잃어 스스로도 퇴물이라고 자조하나 그럼에도 칼집에 손을 대는 것 만으로 엔젠을 긴장시키고 헤카테가 빅토리아의 명령을 어기고 전투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두 인물의 전투력을 생각하면 굉장한 포스.

약해진 현 시점에서도 엘더 중에서도 최강으로 평가받는 빅토리아를 상대할 수 있고, 클랜의 특급 전력에 필적하는 옛 블랙핸드가 대규모로 몰려와도 생채기 하나 나지 않고 패퇴시켰다.[12]

3.1. 기술

3.1.1. 기프트

파일:블러드 벤젠스.jpg파일:블러드 벤젠스1.jpg
블러드 벤젠스
Blood Vengeance
피로 칼날을 만든다. 상대의 공격을 어느정도 허용하고 나오는 많은 피로 거대한 여러 종류의 칼을 거미 다리처럼 빠르게 보내서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파일:보팔 소드 레인1.jpg파일:보팔 소드 레인2.jpg
보팔 소드 레인
Vorpal Sword Rain
남아있는 피로 만든 검들과 상대의 몸에서 나온 피들을 합해서 온몸에 말 그대로 피로 만든 검의 비를 내리게 한다. 위아래로 전부 난도질 하는 기술.

기프트는 . 피로 검을 만들거나, 참격을 발산한다거나, 피로 이루어진 거대한 용을 만들어내는 등 매우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며 위력도 매우 강력하다.[13] 하지만 기프트를 발동하려면, 자신의 몸에 작은 상처를 내서 피를 흘릴 필요가 있다.

부하의 평가에 의하면 굉장히 좋은 기프트라고 한다. 그러나 유신이 검을 선호하기에 현역 시절엔 사용되지 않았다. 상단의 기술들도 유신이 아니라 이화가 기프트 복제로 사용한 것이다.

3.1.2. 검술


[스포일러]
* 무영검 - 암경창파(暗冏彰波)
두 자루의 도를 한손은 역수, 한손은 정수로 쥐고 큰 규모의 폭풍을 일으킨다. 하늘검을 물러서게 하고 후속 공격으로 검을 날렸다.
  • 무영검 - 영살(靈殺)
    유신의 필살기. 하늘검의 어검술에 두 자루의 도가 부러지자 엘더의 상징인 검으로 시전한 기술이며 이 기술을 시작으로 하늘검은 큰 상처를 입고 밀리기 시작한다. 가장 큰 특징은 공격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하늘검을 상대로는 그저 검을 겨누고 있을 뿐이였지만 사방에서 검붉은 검기가 덮쳐서 하늘검을 난도질하였으며 볼테르의 패거리에게 시전했을 때도 충분히 성장한 이화도 베는 것 자체를 보지 못했다. 이때 유신은 베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뿐이라고 답하는데 이를 보아 무협지의 심검을 모티브로 한 기술로 보인다.


하늘검과 유신의 결투를 지켜보던 유신의 부하 군다르는 유신의 검술은 직선적이고 효율적인, 살인만을 위한 살인검이라고 평가했다.[14]

일도살(一刀殺)의 검술 '일도 뇌검일살'[15]도 사용할 수 있다. 제자 이화에게도 가르쳐주었다.
[스포일러]
하늘검의 스승들과의 전투에선 그들의 기술 강/쾌/환/유/기(强/快/歡/柔/氣)를 그대로 돌려준 것으로 묘사되는데 어떤 검술이라도 보는 즉시 통달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4. 인물 관계

5. 어록

내 모든 걸 가르쳤다.
잡아먹히지나 않게 조심해라.
6화[16]
영웅 놀이는 즐겁더냐?
28화
멈춰 있던 수레바퀴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한 번 무대에 오른 자는, 죽을 때까지 내려올 수 없어.
(빅토리아:...많이... 아주 많이 죽겠군.)
그렇겠지, 하지만
그게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28화
멈추지 마라, 이화.
네가 강해질 때 너의 적들 또한 강해지고 있단 걸 되새겨라.
네가 뒤쫓고 있는 이들은 너보다 한참 먼저 그 길을 걸었다.
역사에 이름을 새길 정도의 재능을 가지고도 끝없이 스스로를 갈고 닦았지.
언젠가는
목숨이 걸린 전투만이 너를 성장시키는 순간이 올 거다.
45화
(이화: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적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지? 싸움을 피할 수도 없다면?)
어떤 강자들은 지형이 뒤바뀔 정도의 힘으로 상대를 압살하지만 꼭 그들을 따라할 필요는 없다.
작은 송곳으로도 사람은 죽어.[17]
당장 죽지 않았다면 끝난 게 아니다. 숨을 죽이고 고통을 감내해라.
포식자가 가장 방심하는 순간은 사냥에 성공했다는 확신이 들 때.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순간에 기회가 찾아올 거야.
그때가 오면, 네 방식으로
이빨을 박아 넣어라!
47화
도객 일도살(一刀殺)이라는 자가 있다.
항상 상대를 단 칼에 죽인다고 해서 붙은 별명인데 직접 만나보니, 재밌게도 외팔이에 병까지 앓고 있더구나.
그렇기에 일도(一刀)에 모든 걸 거는 수밖에 없었겠지. 그 자의 검은 속도 이외의 모든 걸 포기한, 일격필살의 검.
그럼에도 그 자는 강했다.
이것도 경험이니, 녀석의 한 수를 보여주마.
97화
(: 엘더 유신. 당신에게 도전하러 왔소.)

패기란 좋은 것이지.
칼춤 한 번 춰볼까.[18]
167화
그게 바로...
낭만이라는 것이다.
167화. 하늘검과 동시에 말한다.

[미리보기]
>...네 스승이라는 자들, 전부 기억하고 있다.
하나같이 까다로웠지.
그런데 그건 알고 있느냐.
그중 누구도, 내 전력을 끌어내진 못했다는 것을.
여기서부터는...
혼자 가야 한다는 뜻이다.
168화

6. 기타

7. 관련 문서



[1] 외모 자체는 꽤나 동안이다. 눈가의 주름을 없애고 보면 실눈 캐릭터 수준이다.[2] 이때 헤카테에 의해 유신이 전 엘더라는게 밝혀진다.[3] 빅토리아도 이 말에 폭소하더니 그건 그렇다고 인정한다.[4] 아래 사진에서 유신이 들고 있는 그 검이다.[5] 현재는 세 조각난 상태로 하늘검이 가지고 있다.[6] 양진태도 압도하지 못한 현재의 블랙핸드와 달리 한명한명이 특급 전력의 전투력을 가졌다고 비숍이 언급한다.[7] 겉모습만 보고 사이코, 이화, 유신 순으로 강할 것이라 짐작했다. 완전히 순서를 반대로 본 셈...[8] 유신이 자신의 검을 가르치지 않은 건 거기에 얽메이지 않고 자유롭게 싸우게 하기 위함인가.[9] 싸우는 법도 내가 곁눈질로 배운게 끝이잖아![10] 유신에게 검술이란 당연히 되는 것이었기에 타인에게 가르치는게 쉽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미리보기] 하늘검이 스승들에 의해 유신 하나만을 꺾기 위한 검술을 배웠음에도 유신은 옷자락도 베이지 않았고 하늘검은 피투성이였으나 습관 하나에 의해 승부가 갈렸다.[12] 무법지대의 왕 카샤도 결국 물량에 밀려 치명상을 입었다.[13] 일단 같은 액체 계열이니 비숍의 비의 제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사용한다.[14] 반면 하늘검의 검술은 불필요할 정도로 화려하고 부드럽지만 그럼에도 위협적이라고 평가한다.[15] '일도(一道) 뇌검일살(雷劍一薩)'(104화) 또는 '일도(一刀) 뇌검일살(雷劍一殺)'(108화)[16]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기프트는 엔젠이, 격투는 헤카테가, 검술은 이진천이 가르치며 유신이 가르친 것은 하나도 없는 꼴이 되었다(...) 오죽하면 이화가 그러고도 스승 맞냐는 말을 할 정도.[17] 이후 이화, 레긴 싱클레어도 이 말을 인용하는 것을 보면 말버릇처럼 하고 다녔던 것으로 추정된다.[18] 81화에서도 이화를 통해 간접적으로 나온 대사다.[19] 그러나 전투 도중 쌍검이 파괴되자 이 검을 뽑아 하늘검을 몰아붙이던 것을 보면 명검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20] 실제로 빅토리아의 대화에서 사람들이 죽는 것이 무슨 상관이냐고 말하는 것을 보면 딱히 주변의 피해를 신경 쓰는 스타일은 아니다.[21] 키 165[22] 더스트 시티(17)가 클라우드 가든(16)과 붙어있고 이스 하버(21)는 클라우드 가든에서 차 타고 며칠 가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등 에어리어 번호가 거리와 비례하는데 예림은 한 자릿수 번호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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