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1-15 02:21:33

유륜


<bgcolor=#00a495> 사람의 신체 부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eee,#1c1d1f> 상체 <colbgcolor=#f5f5f5,#1c1d1f> 머리 두피 머리카락 · 정수리 · 뒤통수
얼굴 이마 · 눈썹 · · 속눈썹 · · · 입술 · · · · 관자놀이 · 미간 · 인중 · 중안부
내부 머리뼈 · 광대뼈 · · 코안 · 치아 · 잇몸 · · 혀주름띠 · 입천장 · 목젖 · 침샘 · 편도 · 인두
목뼈 · 식도 · 경동맥 · 성대 · 후두융기 · 후두 · 기도(기관) · 갑상샘 · 부갑상샘
어깨 겨드랑이 · 빗장뼈 · 어깨뼈 · 어깨세모근
위팔 위팔두갈래근 · 위팔세갈래근 · 위팔뼈
팔꿈치 오금
아래팔 아래팔근 · 노뼈 · 자뼈
손목 · 손등 · 손바닥 · 손가락 · 손톱
가슴 외부 유방 · 유두 · 유륜 · 명치
내부 심장 · · 큰가슴근 · 가로막 · 갈비뼈 · 복장뼈
복부 외부 옆구리 · 배꼽
내부 · 위장 · 쓸개 · 비장 · 췌장 · 콩팥 · 부신 · 작은창자 (샘창자) · 큰창자 (직장 · 맹장 · 결장) · 배안 · 복막 · 복벽
척추 · 넓은등근 · 척추기립근 · 척수
허리
하체 사타구니 골반 · 방광 · 회음부
성기 남성 음경 · 고환
여성 음문 · · 자궁
볼기 엉덩이 · 볼기 · 항문 · 꼬리
다리 넓적다리 허벅지 · 대퇴사두근 · 대퇴골
무릎 오금
정강이 정강뼈
종아리 종아리뼈 · 아킬레스건
발목 · 발꿈치 · 발바닥 · 발가락 · 발톱
기타 · 골수 · 인대
근육 근육 · 힘줄
혈관 동맥 · 정맥 · 모세혈관
소화계 위액 · 장액 · 융털
수염 · 코털 · 구레나룻 · 가슴털 · 겨드랑이 털 · 팔털 · 배털 · 음모 · 항문주위털 · 다리털 · 모낭 }}}}}}}}}


1. 개요2. 특징
2.1. 색깔2.2. 크기
3. 유륜선4. 털5. 매체에서

1. 개요

유륜()은 유두 주변의 보통 피부 색깔보다 더 진한 색을 띠고 있는 타원형, 혹은 원형의 피부 부위를 말한다. 여기서 륜(輪)은 바퀴 륜으로 정확하게는 테두리를 의미한다. 말 그대로 유두 테두리 피부를 가리키는 셈. 고유어로는 젖꽃판이라고 하는데, 이 또한 유두 주변에 꽃잎처럼 퍼져있다는 것에서 착안된 표현이다. 영어로는 단수형 areola, 복수형은 areolae로, 드러난 부위(open place)라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를 어원으로 두고 있다.

2. 특징

2.1. 색깔

보통 유두와 비슷한 색깔을 띠게 되지만, 함몰 유두인 사람의 경우 유두는 핑크빛을 유지하고 있는데 유륜은 갈색인 경우도 존재한다. 유전적으로 정해지는 멜라닌 색소의 양으로 유륜의 색상이 결정되며 유륜의 색은 밝은 노랑부터 진한 흑색까지 다양하지만, 보통 피부가 밝을수록 밝고, 피부가 검을수록 진하다.[1]

유륜은 월경에 따른 호르몬 변화나 특정 약제 투약, 노령화에 의해서도 시간에 따라 색이 변한다. 가장 두드러진 색깔 변화는 임신 중에 나타난다.[2] 이 경우 보통은 아이가 태어난 이후 원래 색에 가깝게 돌아가는 편이지만 임신하기 전 처럼 완전히 똑같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즉 이 부분도 역시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3]

또한 성관계가 빈번하여 색이 변한다는 낭설도 있는데 이는 과학적으로 잘못된 도시전설이다. 애초에 유전자가 색소를 결정하기 때문인데, 약제 부작용과 노령화 등으로도 미미한 변화 정도만 생기는데 색이 성관계로 변할 턱이 없다. 이는 남성도 마찬가지다. AV 배우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성관계가 직업인 사람들[4]이지만 유륜의 색깔이 변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간혹 색깔이 변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출산하고 나서 복귀한 경우다. 일중독자로 유명한 배우인 하타노 유이는 거의 매일같이 하루 종일 AV 촬영을 할 정도로 성관계를 하는 것이 일상인 사람이지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유륜의 색깔은 차이가 없다. 출산을 한 경우에도 안나 리카처럼 유륜 색깔이 심하게 바뀌는 경우도 있고, 별 차이 없는 경우도 있다. 다만 성관계 시 흥분 정도에 따라서 유두와 유륜이 발기하며 색이 진해지기도 하는데, 이는 남성의 음경이 발기하여 귀두 부분 표피의 색깔이 달라지는 것과 같은 원리이고 이조차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2.2. 크기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크다. 백 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경우부터 지름이 7센치가 넘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보통 유방이 클수록 유륜도 커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며 개인적 편차는 크다.

유두의 크기와는 비례하지 않는다. 유륜이 크다고 해도 유두는 크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유륜이 작아도 유두가 큰 경우가 있다.

인종에 따라 유륜의 크기는 다른 경향을 나타내는데[5] 특이하게 백인 남성의 경우에는 몽고메리선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유륜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살아가는 데 불편함 점은 전혀 없지만 미관상 보기 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유륜이 지나치게 큰 사람들은 수술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유륜이 크다고 미관상 보기 흉하다는 것은 다분히 성형외과의 상술인 측면도 있다. 오히려 넓은 여성의 유륜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6] 다만 남자의 경우 유륜이 넓으면 수치스럽기 때문에 수술을 받는다. 수술 방법은 매우 간단. 커진 유륜을 도려내고 겉의 피부를 빈틈없이 꿰매면 된다. 하지만 고도의 전문의가 아닌 이상 흉터가 심하게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성적으로 흥분할 시에는 유륜이 약간 넓어지거나, 표면에 윤기가 날 정도로 팽팽해지거나 반대로 유륜에 주름지거나 몽고메리선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정확히는 유두가 발기하면서 유륜이 덩달아 끌려 올라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성적으로 흥분할 때 유륜의 크기가 심하게 변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성관계를 하면서 유륜의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바뀌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성적으로 흥분한다고 해서 유륜이 커지기만 하는 것은 아니며 유두나 유륜을 살짝살짝 자극하면 오히려 유륜이 좁아지면서 반응하기도 한다. 단 임신과 출산을 했을 때 유륜의 젖샘이 발달하면서 여성의 유륜이 넓어지고 커진다. 즉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유륜이 넓어지고 커졌다는 것은 모유를 분비하는 젖샘이 아기를 위해서 발달했다고 보면 된다.[7]

거유의 경우 일반적으로 유륜이 큰데,[8] 자세에 따라 모양과 표면의 가변성이 크다. 서 있을 때는 유방의 무게 중심이 아래로 쏠리기 때문에 유륜이 팽팽해지고 윤기가 나며 색깔도 핑크에 가까워진다. 반면 누워있을 경우 가슴살이 퍼지면서 유륜도 쭈글쭈글해지고 색깔도 어두워진다. 거유라 하더라도 유륜 자체가 작은 경우에는 변화가 크지 않은 편이다.

인간 기준 여성이 남성보다 확실히 크다고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신체 부위이다.[9] 정확히는 유두와 유륜. 한국인 기준 여성이 남성에 비해 평균적으로 유륜 직경이 1.6배, 유두 직경이 2.6배, 유두 높이는 4.5배 정도 크다. 임신기~수유기에는 더 커진다. 사실 포유류의 특성상 암컷이 수컷보다 유륜과 유두가 큰 것은 당연한 것이다.

3. 유륜선

남녀 불문하고 유륜 주변에는 유륜선이라 불리는 보통에 비해 조금 더 큰 땀샘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를 몽고메리샘(glands of Montgomery), 또는 몽고메리선이라고도 한다.[10] 남녀 불문 유륜 주변에 털이 나기도 한다.

유륜선의 존재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태아가 유두를 찾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유륜선에서 나오는 땀은 태아를 자극하는 독특한 냄새를 풍겼을 것이다' 등등의 가설이 있지만 애초에 유두가 톡 튀어나온 부위라 따로 집중력을 요구할 필요는 없고 유륜선에서 나오는 땀의 냄새를 맡느니 모유 냄새 맡고 유륜을 직접 무는 게 누가 봐도 효율적이기 때문에 이런 가설들은 모두 묻혔다. 다른 가설로는 유두나 유륜이 과격한 모유 수유를 견딜 수 있도록 하는 락토스(유당)의 분비를 하여 수유에 도움이 되도록 도와준다는 가설도 있다.

최근의 연구 결과에서는 유륜에 있는 유륜선에서 신생아의 모유 수유를 자극하는 페로몬이 분비되는데, 이 페로몬을 연구하여 태어난 지 몇 시간도 되지 않은 신생아의 모유 수유를 촉진하여 신생아들의 사망률을 줄여준다는 가설이 있다.

4.

유륜에도 털이 난다. 그냥 솜털같이 나기도 하지만 다리털 이상으로 굵게 털이 나는 경우도 있다. 굵어서 손으로 뽑기는 힘들고 뽑으면 피 나오는 거 아닌지 무서워하기도 하는데 족집게로 집어서 뽑으면 의외로 잘 뽑히고 그리 아프지 않다. 그러나 모공 내 뿌리까지 제거되지는 않아서 시간이 오래 지나면 다시 나온다고 한다. 보통 피부과 등지에서는 레이저 제모를 추천하는 편이다. #

5. 매체에서

유륜샘의 경우 어지간한 실사 지향 화풍이 아닌 이상 성인 매체에서도 표현이 잘 안 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등장인물들의 유륜 크기와 형태를 각기 다르게 지정하여 묘사된 것으로 유명한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에서조차 유륜샘 표현은 전무할 정도라, 그만큼 표현해 놓으면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방증인 셈이다. 한편으로는 특유의 오톨도톨한 형태를 2D 매체에서는 일일이 그리기가 귀찮아서 생략하는 이유도 있다. 물론 취향이 천차만별이라 가슴만 현실적으로 묘사하여 유륜샘을 같이 그려넣는 작가도 꽤나 있고, 상업 작품 중에서도 음요충 시리즈처럼 유륜샘을 제대로 묘사한 작품도 제법 많은 편이다.

[1] 이는 유륜의 피부가 기존 피부 위에 덧대어지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2] 임신 및 출산하면서 유륜의 크기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유륜의 색깔도 짙어진다. 이 부분은 유륜의 젖샘이 발달하는 과정으로 보면 된다. 즉 임신 및 수유 기간 동안에는 유륜의 색깔이 임신 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진다는 것이다.[3] 바뀐 유륜의 색깔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도 있다.[4] AV 배우를 하면서 동시에 풍속업체에서 일하는 경우도 많다.[5] 흑인 > 동남아시아인 > 동아시아인 > 백인[6]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유륜이 크면 오히려 여성스러워 보이는 면도 있을 수 있다.[7] 임신 관련 커뮤니티에 단골로 올라오는 글 중 하나가 유륜이 빅파이, 초코파이만 해져서 우울하다는 고민일 정도다. 즉 임신 및 수유 기간 동안에는 유륜의 크기가 임신 전과는 확연하게 달라진다는 것이다.[8] 유륜 크기는 가슴 크기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이에 따라 유두도 대체적으로 큰 편. 물론 개인차는 있다.[9] 보통 여성의 특징하면 떠올리는 큰 유방과 골반은 정확히는 상대적인 비율(주로 밑가슴 둘레나 허리둘레가 기준)이 큰 것에 해당한다. 기본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체구가 크기 때문에 절대적인 둘레는 밀릴 수밖에 없다. 즉, 관점에 따라 단언할 수 없다.[10] 이는 최초의 유두선 묘사를 비롯하여 유방과 유륜의 변화에 대한 논문을 쓴 아일랜드 산과의사윌리엄 페더스톤 몽고메리의 성에서 따왔다.[11] 절묘하게도 젖바퀴라는 표현은 유륜의 한자 뜻과 정확히 일치한다. 다만 귓바퀴는 고유어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