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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 | | |
| 오퍼레이터 | 오퍼레이터 | 오퍼레이터 | 오퍼레이터 | |
| 장비류 | 장비류 주무기 (AR | 배틀 라이플 | SMG | 샷건 | LMG | DMR | SR) 보조무기 | 장비류 총기 개조 주무기 (AR | 배틀 라이플 | SMG | 샷건 | LMG | DMR | SR) 보조무기 (핸드건 | 로켓 런처 | 백병전) | 장비류 총기 개조 주무기 | 보조무기 | |
| 투척 장비 및 특수 능력 탑승 장비 | ||||
| 맵 | | 우르지크스탄 리버스 아일랜드 | 에리어 99 베르단스크 | |
| 특전 | 특전 | |||
| 기타 | 워존 2022 | 워존 2023 | ||
| [1] 2023년 12월부로 DMZ는 MWII 클라이언트로 개별 실행된다. MWIII 워존 말기 DMZ는 워존이 아닌 MWII 카테고리로 이전되었다. | ||||
| 콜 오브 듀티: 워존 CALL OF DUTY: WARZONE | |
| | |
| <colbgcolor=#191d26><colcolor=#ffffff> 개발 | 레이븐 소프트웨어 |
| 개발 보조 | 인피니티 워드 | 비녹스 | 트레이아크 하이 문 스튜디오 | 슬레지해머 게임스 | 데몬웨어 토이즈 포 밥 | 액티비전 상하이 스튜디오 |
| 유통 | 액티비전(전 세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한국) |
|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 플랫폼 | PS4[1] | XB1[2] | PS5[3] | XBX|S[4] | Xbox Cloud Gaming | Windows |
| ESD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Battle.net | Steam |
| 장르 | FPS 배틀로얄 게임 |
| 출시 | |
| 엔진 | IW 9.0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
| 해외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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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시즌 1 에리어 99 출시 트레일러 (영어) 트레일러 음악: 오프스프링 - Come Out and Play |
블랙 옵스 6 기반의 워존에서는 새로운 챌린지들이 제공되며, 모던 워페어 III 기반 워존의 챌린지들은 더 이상 클리어할 수 없다. 전적 역시 초기화되며 모던 워페어 III 시절의 워존 전적들은 모던 워페어 II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PC 요구 사양
| 시스템 요구 사항 |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6] | 경쟁 사양 / 울트라 4K[7]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10 64비트 (최신 업데이트) | Windows 10 64비트 (최신 업데이트) Windows 11 64비트 (최신 업데이트) | |
| 프로세서 | AMD Ryzen 5 1400 Intel Core i5-6600 | AMD Ryzen 5 1600X Intel Core i7-6700K | AMD Ryzen 7 2700X Intel Core i7-8700K |
| 메모리 | 8GB | 12GB | 16GB |
| 그래픽 카드 | AMD Radeon RX 470 NVIDIA GeForce GTX 960 Intel Arc A580 | AMD Radeon RX 6600XT NVIDIA GeForce GTX 1080Ti / RTX 3060 | AMD Radeon RX 6800XT NVIDIA GeForce RTX 3080 / RTX 4070 |
| 그래픽 메모리 | 2GB | 8GB | 10GB |
| 저장 공간[8] | 102 GB SSD | ||
| 인터넷 | 광대역 인터넷 연결 | ||
| 권장 그래픽 드라이버 | AMD: 24.8.1 NVIDIA: 560.70 Intel: 101.5792 | ||
요구 사양은 블랙 옵스 6와 같으며, 맵이 큰 워존의 게임 환경 특성상 쾌적한 플레이에는 조금 더 좋은 시스템이 요구된다.
3. 시스템
블랙옵스 6 기반의 무브먼트가 적용되어 옴니무브먼트와 같은 요소들이 기본 적용되며, 여기에 블랙옵스 6 특유의 달리다가 총 쏘면 1초가 걸리는 끔찍한 스프린트 아웃 역시 주 무기에는 거진 다 적용되었다. 대신, 무기 교체속도 등의 기동성의 경우는 기존과 유사하게 유지되어 게임의 속도감 자체는 멀티플레이보다 워존이 더 빠르다. 문은 본편과 같이 총을 갈겨도 열릴 수 있게 바뀌었다.아나운서는 그레이브즈에서 글래드니로 추정되는 WZ 아나운서로 교체되고 킬스트릭 관제사들도 블랙옵스 6의 인원들이 등장한다. 현 WZ 아나운서의 성우는 1편과 3편, 1편 워존의 SAS/TF141 아나운서와 성우가 같기 때문에 나름 그 때의 향수도 느낄 수 있다. 이 WZ 아나운서의 콜싸인은 새도 0-1인데, 이것은 전편 워존 아나운서인 그레이브즈의 콜싸인이기도 했다. 둘의 연관관계는 현재 불명. 일부 장비의 모델링과 킬스트릭 사용 모션도 블랙옵스 6의 것으로 교체되었다.
MWII/MWIII 총기들의 총구, 언더배럴 부착물들의 스탯이 몇 개를 빼고는 일정한 범주를 기준으로 나뉘어 그 안에서 평준화되었다. 따라서 이전처럼 수 많은 부착물 중에서 헤멜 필요 없이 자기가 보기에 좋은 부착물을 낄 수 있게 되었다.
배치 때의 컷씬은 수송기에서 강하하는 거에서 CH-53 3대의 편대가 출동하여 여기서 강하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승리 시에는 헬기로 철수하여 여러 액션을 보여주었던 컷씬들, 3편의 그레이브즈가 디브리핑을 해주는 것과 같은 것들은 삭제되고 본작의 위너 서클이 도입되며 대충 어떤 역할을 했는지 한 줄 적고 끝나는 것으로 바뀌었다.
가장 큰 변경점으로는 배낭 시스템이 삭제되어 워존 1 방식으로 회귀했다. 또한 이로 인해 휴대 가능한 장갑판의 개수를 늘려주는 장갑판 가방이 돌아왔으며, 여기에 휴대 가능한 탄약의 개수를 늘려주는 탄약 가방도 추가되었다.
이 외에도 무기 희귀도가 해당 무기에 외곽선으로 표시되거나, 쓰러진 상태에서도 자가부활 키트를 획득 가능하거나, 쓰러진 적이 시야 밖에서 자신을 보더라도 사주경계가 발동되지 않는다거나, 현상금 계약 중 위험 단계에 따라서 효과음이 나오는 등 여러 소소하지만 중요한 기능들도 추가되었다.
변경점들 이외에 대체적으로는 이전의 워존과 같다.
MWIII까지 꾸준히 업데이트되었던 편의성 요소는 블랙옵스 6 워존에서 대거 삭제되었다. 본작의 치명적인 개악점으로는 무기 경험치 시스템의 변경이 있는데, 그냥 어떤 식으로든 경험치만 얻으면 무기 경험치도 같이 획득할 수 있었던 전작들의 워존과 달리 오로지 킬, 어시스트, 계약 완수로만 무기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본편에서의 극악한 무기 레벨업 속도 때문에 워존으로나마 무기 경험치를 쉽게 얻으려던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완전히 박살내었고, MWII/MWIII의 무기도 다 해금하지 못한 초보자 및 라이트 유저들의 유입을 대거 박살내는 최악의 수가 될 것이다.
3.1. 아이템과 로드아웃
3.2. 계약
게임을 하면서 여러 가지 계약을 얻어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데, 각 계약의 위치는 미니맵에서 노란색 아이콘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필드에 노트북 형태로 스폰된다. 계약을 얻으면 종류에 따라 특정한 미션이 주어지는데 제한 시간 안에 완수하면 일정량의 돈, 장비, 특수 능력 같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계약은 전부 제한 시간이 있으며, 시간 내에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실패. 계약은 한 분대가 한 번에 하나씩만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럿이서 흩어져서 각각 다수의 계약을 동시 수행할 수 없으며, 한번 받은 계약은 취소 불가능하다. 분대가 전멸하거나 고정된 목표가 가스에 잠기면 계약은 자동 파기된다. 계약은 주기적으로 무작위 위치에서 리스폰 되기 때문에 계약이 부족해질 우려는 없다. 계약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현상금
계약을 받으면 특정 플레이어가 목표로 지정되며, 제한 시간 내에 해당 플레이어를 사살해야 한다. 지도에 목표의 대략적인 위치가 표시되지만 정확하게 표시해주진 않으니 결국 목표를 직접 찾아내야 한다. 목표로 지정된 플레이어 및 그 분대에게는 자신이나 분대원이 목표로 지정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경고가 출력되며 별도의 계약이 생성된다.[9] 제한 시간 내에 목표를 사살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자신이 죽을 경우 목표 생존 처리되어 보상은 목표로 지정된 플레이어가 타가며 만약 타 플레이어가 목표를 사살할 경우 가로채기로 처리되어 받을 돈의 절반만 받는다. 현상금의 목표로 지정된 플레이어와 그 분대원에게는 위험도라는게 표시되는데 자신을 노리는 분대의 플레이어와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상대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 싸움이 많이 터지는 초반엔 걸어놓으면 내가 잡진 못해도 다른 플레이어가 잡을 가능성이 높은 편이고 실패하더라도 딱히 패널티가 없고 적의 위치를 대강 가늠할 수 있기에 굳이 찾아가서 사살할 필요없이 그저 색적용으로 사용해도 나름 괜찮다. 목표가 된 플레이어는 헬기같은 걸 타고 도망다니거나 실내에 틀어박혀서 방어진형을 구축하고 존버하는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지만, 당연히 헬기라고 완벽한 안전을 보장해 주진 않으며 워존의 모든 건물은 우회로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투척무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존버가 100% 승리하리란 보장은 없다.
- 재보급
제한시간 내에 특정 상자 3개를 루팅해야하는 계약. 목표 상자는 한 번에 하나씩 지도에 표시되며, 계약을 받은 분대 외 타 플레이어들에게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목표 상자를 빼앗길 우려는 없다. 한참 돌아다녀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실패율이 낮다는 장점이 있고 무엇보다 해당 상자 자체에서도 돈과 장비가 나오는지라 돈벌이에 유리하다. 그저 상자를 찾아다니기만 하면 될 뿐이라 난이도가 쉽기 때문에 배틀로얄 모드에선 초반에 장비가 허술하고 돈이 부족할 때 수행해서 빠르게 돈을 불리기에 좋다. 다만 주의할 점은, 재보급 상자에서 나오는 금액이라고 딱히 많은 건 아니며 마지막 상자를 열었을 때 추가 보너스 보상금이 들어올 뿐이라 재보급 계약 만으로는 그렇게 큰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냥 재보급 상자만 쫓아 다니는 것은 상자가 비교적 넉넉한 구역에서 닥치는 대로 루팅하는 것 보다 시간 대비 효율이 나쁘다. 참고로, 약탈 모드에서는 다음 재보급 상자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멀게 배정되기 때문에 효율이 나쁜 편이다.
- 첩보 업로드
계약을 수락하면 무작위 위치의 통신 단말기가 목표로 지정되어 해당 단말기에 접근하여 하드디스크를 꼽고 코드를 친 이후 점령을 하는 계약이다. 코드 삽입을 완료하고 점령이 끝날 때 까지 지역을 사수해야 하는데, 작업을 완료한 다음 점령이 시작되면 신호탄이 발사되어 주변에 있는 적들의 어그로를 끌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배틀 로얄 한정으로 이 계약을 완수하면 다음 안전 지역의 위치를 알려준다.
- 주 목표
통칭 왕관. 일부 모드에서는 현상금을 대체한다. 현상금의 정반대 방식으로 계약을 받는 순간 자기 자신에게 현상금이 걸리며 모든 플레이어에게 목표로 표기된다. 이 때, 자신의 위치가 맵상 붉은 왕관으로 표기되기에[10] 광역 어그로를 시전하게 된다. 현상금과 마찬가지로 제한 시간이 끝날 때 까지 살아남으면 성공이지만, 팀끼리 작정하고 방어구역을 구축한다 해도 버텨야 하는 시간이 상당히 길고 맵상의 모든 플레이어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주위에 적이 많을 경우 끝없이 이어지는 레이드를 경험하게 되기에 완수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며 이로 인해 성공 시 주는 보상금이 현상금보다 많다. 배틀 로얄 한정 추가 보상으로 아군이 전원 부활하는 보상도 존재하기에 아군이 다 죽고 혼자남았는데 부활시킬 돈은 부족한 경우에 조커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아군이 다운돼있거나 굴라그에 있거나 완전히 죽었다고 하더라도 게임에서 나가지만 않았으면 무조건적으로 부활한다. 4분을 버텨야 하나, 교전, 상자 루팅 등의 액션을 취하면 시간이 단축되므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주 목표를 완수하면 추가 보너스로 각종 아이템이 들어있는 상자도 투하받을 수 있다. 시간 단축 개념 덕분에 운명을 거는 도박 수준은 아니고 강하 직후 한 번은 해볼만한 계약이다. 주 목표로 걸린 적을 처치한 경우에도 보상으로 해당 적 시체 위치에 상자가 드랍된다.
- 신호 첩보
필드의 계약 2개를 해킹하여 일정 시간마다 10번에 걸쳐 소정의 금액을 입금받을 수 있다. 특정한 계약이 선정되어 맵에 하나가 지정되긴 하지만 아무 계약을 해킹해도 상관없다. 해킹 중에서는 핸드폰을 드느라 무방비 상태가 되므로 주의.
- 거물 현상금
기본적으로는 현상금 계약과 동일하지만 보상 금액이 재보급 계약 수준으로 금액이 낮은 편인 대신 임무 성공시 30초동안 무려 궤도 UAV 를 즉시 호출한다. 단, 가로채기로 달성시엔 제외.
- 스파이 드론
특정 지점에 정찰 드론 8개가 등장하며 이걸 모두 파괴하면 계약금을 받을 수 있다. 드론을 격추하면 PRD, 궤도 정찰기 같은 것들이 드랍된다. 적도 파괴 가능하니 주의. 헬기로 갖다 박는 편한 꼼수가 있다. 적이 드론을 다 파괴하면 계약은 실패이며, 적에게 보상이 들어온다.
- 엘리트 계약
엘리트로 지정된 계약은 맵에 특별히 표시된다. 시간이 지나며 맵에 있던 기본 계약이 엘리트 계약으로 바뀔 때도 있으며, 아나운서가 엘리트 계약이 생성되었다며 한 번 해보라고 말한다. 보상이 더 좋은 대신 임무 제한시간이 짧아져 압박감이 높아진다. 엘리트 계약을 완료하면 계약 수령자 머리 위로 엘리트 상자가 투하되며 여기에는 전문가 특전 같은 것들이 들어있다.
3.3. 공개 이벤트
게임 중 랜덤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각 이벤트는 게임 내에서 단 한번만 활성화되며 아예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탈옥
이미 사망했거나 굴라그에 있는 플레이어들이 동시에 전부 부활해서 전장으로 재투입된다. 이벤트 발생 1분 전에 미리 알려준다.
- 폭탄 세일
굴라크 또는 재배치가 비활성화 되는 서클 전에 시작된다. 리서전스에서는 거의 모든 판에서 활성화된다. 일정 시간 동안 보급 위치에서 판매하는 모든 아이템의 가격이 할인된다.
- 재보급
맵에 있는 모든 상자들이 초기화되어 재루팅이 가능해진다.
- 고가치 드롭 접근중
분대 경험치 보너스와 함께 여러가지 좋은 아이템들이 들어있는 상자가 투하된다.
- 컨트랙터
일정 시간동안 계약으로 얻는 보상이 2배가 된다.
- 블러드 머니
일정 시간동안 사망한 플레이어가 떨어트리는 현금이 2배가 된다.
- 현금 투하
맵 여러군데에 현금이 들어있는 상자가 투하된다.
- 무장 투하
맵 곳곳에 어떤 스쿼드던 쓸 수 있는 노란색 무장 상자가 투하된다.
- 불량 신호
고득점 획득을 두고 다른 스쿼드와 경쟁하는 이벤트.
- 플라이바이
맵 곳곳에 드론이 간이 보급 위치를 떨구고 간다.
- 바운티 콘테스트
즉시 모든 분대에서 현상금 계약이 시작된다. 이 현상금 계약은 목표가 사망해도 종료되지 않고 적 스쿼드 내 다른 인원으로 다음 현상금이 또 지정되며 바운티 컨테스트 시간이 종료되면 그때 이 계약도 종료된다.
- 공중 정찰
맵에 궤도 정찰기 편대가 2회에 걸쳐 돌아다닌다. 궤도 정찰기 범위 내에 찍히면 위치와 시점 각도가 실시간으로 찍히며, 범위에서 벗어난 후 약 1-2초까지 지속된다.
- 초크 홀드
모바일에 있었던 공개 이벤트가 본작에 들어왔다. 맵에 가스 지대가 생성된다. 배틀로얄과 리서전스는 당연히 가스가 이미 존재하니 약탈에 있는 이벤트다.
3.4. 맵 오브젝트
- UAV 타워
2천불을 내고 타워를 작동시키면 잠시동안 주변 적을 포착해준다. UAV보단 지속시간이 짧으며 작동시키는 중에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 탄약고
들고있는 무기들의 탄약과 살상, 전술장비를 보충해준다. 탄약을 최대치까지 보충해줬던 전작들과 다르게 소량의 탄약만 보충해준다. 쿨타임은 1분.
- 재배치 드론
어샌더를 타고 빠르게 다른 위치로 점프시켜주는 드론이다.
- 무기 트레이드 스테이션
들고 있는 무기를 낮은 등급의 다른 무기로 강등시키고 여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교환될 아이템은 미리볼 수 있으며, 무기의 희귀도가 높을수록 교환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난다. 기본 지급된 권총만 있는데 주변에 무기라고 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을 경우 이것을 소총 등으로 바꿔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JOKR같은 아주 쓰잘데기 없는 것도 나올 수 있다.
3.4.1. 보급 위치
4. 장비류
블랙옵스 6와 공유되는 장비류는 해당 항목 참조.4.1. 투척 장비 및 특수 능력
4.2. 특전
4.3. 킬스트릭
- UAV - $6\,000.
주변의 적 위치를 탐지하는 무인 드론을 호출하여 30초 동안 주변의 적 위치를 일정 간격으로 미니맵에 표시해준다. 탐지된 적의 위치는 미니맵에 빨간색 마름모 마크로 표시되며 현재 자신의 위치보다 높거나 낮은 위치에 있는 경우 마크에 화살표가 추가로 표시되어 구분이 가능하다. 단, 스텔스 조끼 특전을 보유한 적은 표시되지 않는다. 또한, 주변의 적이 UAV를 사용한 경우 나레이션으로 이를 알려주기 때문에 UAV의 존재를 적이 쉽게 알아차릴 수 있어서 오히려 역으로 이용당하는 경우도 있다. 적에 대한 위치 정보가 매우 중요한 워존 특성상 상당히 유용한 킬스트릭이자 가장 많이 애용되는 킬스트릭이다. 기존과 동일하게 히든 기능이 있어 3개를 연속으로 사용할 경우 궤도 UAV로 업그레이드된다. 주변의 적이 UAV를 가동중일 경우 미니맵에 빨간 테두리가 생긴다.
- 궤도 UAV - (구매 불가)
일반적으로는 획득이 불가능한 특수 킬스트릭으로 UAV 3개를 짧은 시간 안에 연속으로 사용하면 켜진다. 아주 낮은 확률로 필드나 스파이 드론 계약의 드론을 파괴한 잔해에서 루팅할 수 있다. 또한, 거물 현상금 계약을 완수할 경우 보상으로 30초간 궤도 UAV가 활성화된다. UAV의 강화 버전으로 맵 전체의 범위에서 적들이 바라보는 방향까지 실시간으로 표시해준다. 게임 상 명칭은 궤도 UAV이지만 실제로는 HARP이다.
- CUAV - $4\,000.
특정 위치 상공에 적의 미니맵과 UAV를 방해하는 재밍 드론을 호출한다. CUAV는 일정 범위에 들어온 적 미니맵에 노이즈를 일으켜 마비시키며, 그 외의 적들도 CUAV 범위 내의 지역 상황을 미니맵으로 볼 수 없게 된다. 다만,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UAV와 달리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으며 소음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적에게 요격될 수 있다.
- 보급 UAV - $3\,000.
적의 위치가 아닌 주변의 상자의 위치를 표시해준다. 아군이 상자를 루팅하면 보너스 경험치를 얻는다.
- 정밀 공습 - $6\,000.
쌍안경으로 마킹한 지역을 지상 공격기 2대가 연달아 지나가면서 기총소사한다. 미니맵에 타격 범위가 표시되며 이 범위 내에 있는 적들에게 정밀 공습 경고가 표시된다. 높이가 낮은 건물은 그냥 관통하며 이동수단에 타고 있더라도 내구도 상관없이 바로 폭파될 정도로 피해량이 막강하기 때문에 정밀 공습 범위 안에 들었다면 건물 내라고 안심하지 말고 재빨리 해당 위치를 벗어나는 것이 좋다. 주로 장거리에서 저격 후 쓰러진 적을 마무리 하거나 자리를 잡고 농성하는 상대 저격수를 끌어내는 용도로 사용된다.
- 확산탄 - $(???)
레이저 표적 지시기로 마킹한 지역에 일정 시간동안 LDBR아 끊임없이 포격한다. 정밀 공습과 마찬가지로 미니맵에 박격포의 포격 범위가 표시되며 범위 내 적에게 경고가 표시된다. 중간에 피할 시간을 안 주므로 빨리 도망가야 한다.
- 네이팜 공습
정밀 공습과 비슷한 범위로 망원경으로 마킹한 지역에 폭격기가 날라가 지역을 불살른다.
- 벙커 버스터 - $4,000.
마킹한 지역을 세로로 폭격하여 엄폐한 적도 날려버리며 일정 시간 독가스를 방출해 지역 접근을 막는다. 트로피 시스템에 요격될 수 있다.
- 감시 터렛
블랙 옵스 6의 감시 터렛을 가져왔다. 감지한 적에게 자동으로 발포한다.
- SAM 터렛
적 공중 자산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발포한다. 코어처럼 매우 잉여한 편으로, 애초에 UAV는 요격할 수도 없고, 기껏해야 소형 헬기 정도만이 끝이다.
- 보급품 패키지
각종 아이템이 담긴 보급품 패키지를 호출한다. 안에는 킬스트릭이나 자가 부활, 특수 능력 같은 것들이 들어있다.
5. 모드
5.1. 배틀로얄
가장 일반적인 기본 모드로 최후의 한 팀/플레이어가 생존할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는 모드이다.5.1.1. 모드 전용 룰
5.2. 리서전스
기본적인 베이스는 배틀 로얄과 동일하다. 다만, 일반 배틀 로얄 맵보다 좁은 리서전스 전용 맵에서 진행되며 3번째 가스가 완전히 줄어들기 전까지 계속해서 부활이 가능하여 곳곳에서 난전이 계속 벌어지는 스피디한 게임이 특징이다.5.2.1. 모드 전용 룰
5.3. 약탈
생존이 목적이 아닌 현금 수집이 목적인 모드로 다른 모드와 달리 가스가 존재하지 않아 게임이 종료될 때 까지 맵 전체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처음부터 커스텀 무장을 선택한 채로 투입되며 죽더라도 보유하고 있는 현금만 일부 잃을 뿐 무제한으로 부활이 가능하다. 모드 특성상 현금 드랍량이 다른 모드들보다 2~3배 가량 높게 설정되어 있고 상점의 아이템 가격도 1.5배 정도 높게 책정되어 있다. 전작에 있었던 가방과 상점에 판매 가능한 잡템과 같은 시스템은 삭제되었다.사망해도 계속 재배치가 가능하고, 락다운 다음으로 무기 레벨업이 쉬워서 즐겜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작들과 다르게 본작에서는 무기 레벨업이 오로지 킬, 어시스트, 계약 완료로만 가능해져서 굉장히 입지가 애매한 모드가 되었다.
5.3.1. 모드 전용 룰
5.4. 워존 훈련소
실제 플레이어들과 함께 봇이 추가되어 교전하는 연습 모드이다. 본작 워존에서는 워존 훈련소 도전들이 제공되어 이를 클리어하여 각종 보상들을 획득할 수 있다. 본작에서는 훈련소 모드에서 위장 도전을 카운팅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경험치와 무기 경험치는 어느정도 얻을 수 있다. 최종 보상은 MCW의 도안인 '여행자'인데 이미 워존 4주년 보상으로 지급된 적이 있다.6. 맵
6.1. 우르지크스탄
6.2. 리버스 아일랜드
6.3. 에리어 99
6.4. 베르단스크
2025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7. 이벤트
8. 평가
시작부터 엉망진창이었던 MWII 워존을 속도감있게 잘 개선했던 MWIII 워존과 다르게, 콜드 워 워존의 재림, 또는 그 때를 훨씬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늘어진 TTK부터 개선해야 될 곳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지 셀 수 없을 정도로 그 동안 코어는 들러리고 워존이야말로 본편이라고 농담을 했던 플레이어들마저 이번 통합에 경악을 하고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레딧에서도 게임에 대한 비난으로 점철되어 있다. 같은 성능에 전작과 같은 리소스를 공유하는데도 그래픽도 굉장히 싸구려가 되었는데 지형 텍스쳐들이 쓰레기가 되었고 실내 조명들의 경우 2000년대 초반 FPS 게임들마냥 매우 어설프게 되어 있다. 심지어 콜 오브 듀티: 워존 모바일보다도 못하다는 혹평도 있을 정도이다.워존 1편의 경우 서비스 내내 모던 워페어 1을 기반으로 거기에 신작들의 컨텐츠를 추가하는 식으로 운영했고, MWII 워존에서 MWIII로 이관했을 당시에는 처음부터 MWIII가 MWII의 완벽한 상위 호환을 목적으로 개발되었기에 워존도 탈 없이 퇴화된 부분 없이 훨씬 게임성을 끌어올렸지만, 애초에 게임성부터가 완전히 다르고, 대규모 지상전은 생각도 하지 않은 본작에 워존을 쑤셔넣은 것이 문제의 원인으로 보인다.
또한 일일 임무는 아주 악랄한 수준으로 어려워졌다. 칼로 적을 처치하라던가, 10명 이상 죽이고 10등 내에 들기, 상자를 40개 까기 등.[11] 명성에 의한 장비 초기화 역시 워존에서도 얄짤없기 때문에 빡세게 명성 마스터를 빠르게 찍던지 아니면 그냥 명성을 포기하던지 해야 한다.
여기에 아시아에서는 블랙옵스 6 워존 통합 시작부터 MWIII 워존 당시엔 멀쩡히 되던 매칭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현상까지 일어나는 중이다.
9. 이전 버전
- 콜 오브 듀티: 워존 2.0/2022년: 모던 워페어 II 기반의 2022년 버전의 서비스 내역.
- 콜 오브 듀티: 워존 2.0/2023년: 모던 워페어 III 기반의 2023년 버전의 서비스 내역.
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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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S4 Pro 대응[2] Xbox One X Enhanced[3] 적응형 트리거 및 햅틱 피드백 지원[4] ![파일:Optimized for Xbox Series XS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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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UHD 및 60fps 지원, ![파일:Dolby Vision 로고.svg]()
Dolby Vision 지원, ![파일:Xbox Smart Delivery 아이콘.svg]()
스마트 딜리버리 지원, ![파일:XBOX HDR.svg]()
HDR10 지원[5] 심의 내용[6] 모든 그래픽 설정이 '높음'일 때 대부분의 상황에서 60프레임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사양이다.[7] 높은 주사율을 가진 모니터나 4K 해상도에서 높은 FPS를 뽑아내기 위한 사양이다.[8] 첫 출시 때의 용량으로 추후 늘어날 수 있다.[9] 이 계약은 일반적인 계약이랑은 별개로 취급되므로 현상금 목표로 지정되어 계약이 생성되더라도 다른 계약을 수행하는데는 지장이 없다.[10] 현상금 표식처럼 약간 시간차를 두고 표기되지만 현상금보다 훨씬 위치 갱신시간이 짧고 두루뭉실하게 표시해주는 현상금과 달리 정확한 위치가 찍힌다.[11] MWIII 워존의 경우 그냥 심플하게 10등 안에만 들기, 상자 10개 까기 정도로 매우 쉬운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