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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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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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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 the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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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궤적 SC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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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궤적 the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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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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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VI: 하늘의 궤적 FC
英雄伝説 [ruby(空, ruby=ソラ)][ruby(の, ruby=ノ)][ruby(軌跡, ruby=キセキ)] FC
The Legend of Heroes: [ruby(Trails in the Sky, ruby=SORA NO KISEKI FC)][1]
파일:KgwRMGW.jpg
제작 파일:니혼 팔콤 로고.svg
발매 파일:일본 국기.svg 2004년 6월 24일[2]
파일:중국 국기.svg 2006년 1월 20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3월 27일[3]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2006년 4월 22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4년 7월 29일
유통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니혼 팔콤 로고.svg
파일:중국 국기.svg 娛樂通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아루온 게임즈
파일:대만 국기.svg 英特衛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Typhoon Games
파일:미국 국기.svg XSEED Games
플랫폼 PC, PSP[4], PS3[5],
iOS/Android[6]
장르 스토리 RPG
등급 전체 이용가
언어 일본어, 한국어[7], 영어,
중국어 (번체, 간체)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스토리3. 오프닝4. 설명5. 요구 사양6. 게임 시스템7. 평가8. 이식9. 스팀 이식10. 리메이크: 하늘의 궤적 the 1st(가칭)11. 쿼츠12. 아츠13.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영웅전설 - 하늘의 궤적 - First Chapter (영웅전설 - 하늘의 궤적 FC)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궤적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 2004년 6월 24일 Windows 98/Me/2000/XP 플랫폼으로 발매되었다. CD-ROM판(CD 3장)과 DVD-ROM판(DVD 1장)이 발매되었으며 2005년 발매된 보급판 이후로는 DVD-ROM으로만 판매된다. 이후 일부 추가 요소를 포함한 PSP판이 2006년 9월 28일 발매되었으며, PSP판의 리마스터링판인 PS3판이 2012년 12월 13일 발매되었다[8]

2. 스토리

"마음의 궤적이 시대를 열어간다."
도력혁명으로 사람들의 생활이 비약적으로 풍부해진 시대.
도력기(오브먼트)라는 기계 장치 단위에서 만들어지는 신비의 에너지는 비행선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에 이용되어
일상 생활에 빠뜨릴 수없는 존재가 되고 있었다.
동시에 많은 강국은 도력기(오브먼트)를 이용한 무기 개발에 앞다투어 가려하고,
대륙 패권을 노리는 국가의 기대에 혼미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 시대. 열강의 틈에서 자랑스런 독립을 유지 소국 리벨를 무대로,
밝고 적극적인 주인공 에스텔은 친형제와 다름 없게 자란 요슈아와 함께 "유격사(브레이서)"을 목표로 한다.
두 사람을 기다리는 수많은 모험. 사람들의 마음이 새로운 시대를 개척한다──

3. 오프닝


OP - 하늘의 궤적 (空の軌跡)
ED - 별이 머무는 곳 (星の在り処)[9]

4. 설명

역대 패키지 일람
파일:external/s19.postimg.org/the_legend_of_heroes_trails_in_the_sky_frontcove.jpg 파일:external/www.playwares.com/896596e5568ad71591c05d021216e0c6.jpg 파일:Z24kEih.jpg
일본(PSP) 한국(아루온) PS3 개정판

2004년 첫 발매 당시에는 영웅전설 6 하늘의 궤적(英雄伝説VI 空の軌跡)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이후 후속작인 SC가 발매되면서 명칭이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英雄伝説 空の軌跡FC)로 변경되었고(패키지만 바뀌었고, 인게임은 그대로이다) SC와 같은 해 발매된 PSP판부터는 인 게임에서도 해당 제목으로 표기.

한국에서는 아루온이라는 기업에서 온라인 형태로 2006년 3월 28일에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아루온 정발 표기는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 다만 2012년 12월 아루온의 부도로 더 이상 플레이가 불가능.

이후 음성이 추가된 윈도우즈 7 대응판이 2009년 12월 24일 발매되었다. 쯔바이 2도 그렇고 요즘 팔콤이 기존 구매자 엿먹이기에 또 맛들렸나 보다. SC, 3rd의 윈도우즈 7 대응판도 같은 날 발매되었지만 그건 아무것도 추가되지 않았다(...). 그리고 윈도우즈 8이 나오고 아니나 다를까, 2013년 4월 12일 윈도우즈 8 대응판이 나왔다! 마찬가지로 SC, TC도 8 대응판이 나왔으며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추가되지 않았다(...)

영웅전설6라고 칭해진 첫번째 시리즈. 전반적으로 주인공인 에스텔과 요슈아의 정유격사 되기가 FC의 주된 이야기.

에레보니아 왕국과의 백일 전쟁이 끝난지 10년, 국가적으로 유명한 퇴역 군인이자 유격사인 아버지 카시우스를 둔 에스텔과 5년전 부터 입양되어 함께 자라와 남매 사이와 비슷한 소년인 요슈아와 함께 정유격사가 되기 위하여 모험을 떠나며 말려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형적인 주인공 성장 스토리이자 청춘남녀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두 사람이 여행을 거치면서 동료와 만나고 음모를 저지하는 이야기.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가벼운 편이지만 구성 자체는 제법 꽉 차있는 편이고, 분위기에 혹했다가 마지막 반전에 낚이게 된다. 엔딩이 대놓고 "SC를 기다리세요!"라는 느낌이 들며 또한 엔딩을 보고나면 SC 프로모션 영상이 나온다. 대다수의 팬들이 SC를 해보고 나서 하는 말은 'FC는 SC의 프롤로그'라고 말한다. 40시간 짜리 프롤로그의 대압박. 그리고 아래의 SC와 TC항목을 보면...사실 FC와 SC는 하나의 게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이런 저런 사정들 때문에 나눠서 낼 수 밖에 없었다고.

그렇기는 하더라도 3작품중에 작품 내에서 떡밥같은게 제일 적은 편이며 분위기도 가벼워서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하는게 가능한 유일한 작품이다. 주인공과 히로인이 가벼운 이유로 순례를 시작하여 사건에 휘말린다는 점(영전3에서는 순례여행, 4에서는 여동생을 찾아, 5에서는 보물(수저의 멜로디)찾기), 세계를 원형으로 도는 점. 중세 풍의 배경이라는 점 등의 요소 등으로 기존작품과 가장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작품이기도 하다.

사실 FC라는 제목은 2006년부터 정식으로 붙이기 시작했다. 2004년 발매 당시 명칭은 그냥 영웅전설6 하늘의 궤적이었고, 발매 당시에 가가브 정도의 연결고리면 몰라도 이렇게 아예 직접적으로 연결될 후속작을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그래서 반전 충격이 2배

플랫폼 자체가 망해서 아무도 기억하지 않지만, 과거 KTF의 게임폰 플랫폼인 'GPANG'(망한 이후에는 일반 게임 전체를 아우르는 브랜드가 되었다. 현재는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사라짐)용으로 출시되기도 하였다. 심지어 지하철에서 광고도 했다. 이식도는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지만 용량 문제로 반으로 나뉘었는데 파트2 나오기전에 플랫폼이 망했다(...). 모바일 버전도 아루온이 담당했다.

참고로, 아루온 한정판의 동봉특전인 하모니카가 실로 엄청난 혜안으로 나온 물건이라 콜렉터들 사이에서는 인기 아이템으로 꼽힌다.

5. 요구 사양

<colbgcolor=#dddddd><colcolor=#222> CPU Pentium III 550Mhz 이상(Pentium III 800Mhz 이상 권장)
RAM 192MB 이상 필수, 256MB 이상 권장 (Win98/Me)
256MB 이상 필수, 384MB 이상 권장 (Win2000/XP)
HDD 1.9GB 이상의 빈 디스크 공간
ODD 4배속 이상의 CD-ROM 드라이브 (CD-ROM판)
2배속 이상의 DVD-ROM 드라이브 (DVD-ROM판)
그래픽 카드 640x480 해상도 이상, 하이 컬러(16비트) 이상을 표시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VRAM 32MB 이상, DirectX 8.1을 지원하는 3D 가속 그래픽 카드
(GeForce 2 시리즈 이후, 또는 Radeon 시리즈 권장)
사운드 카드 DirectX 8.1을 지원하는 사운드 카드
운영체제 Windows 98/Me/2000/XP

위 사양은 초회판 기준이며, 이후 발매된 버전에는 사양이 소폭 오르지만 큰 차이는 없다.
CD-ROM판은 3장, DVD-ROM판은 1장으로 발매되었으며, 설치시 디스크를 바꿔 끼워야 하는 점을 제외하면 양 버전의 차이점은 없다.

6. 게임 시스템

7. 평가

메타크리틱
파일:PlayStation Portable 로고.svg 파일:Windows 로고.svg
전문가 점수 79점/22곳 집계
유저 점수 8.6/101명 투고
전문가 점수 85점/5곳 집계
유저 점수 8.5/184명 투고
아마존 리뷰 평점
파일:PlayStation Portable 로고.svg 파일:Windows 로고.svg
4.1점 4.6점
패미통

8. 이식

8.1. PSP

2006년 9월 28일 발매. 3개월 전 발매된 구루민에 이어 팔콤의 두번째 PSP 이식작이다.

게임 내용은 PC판과 동일하지만,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추가되었다.
다만 PSP의 성능 한계로 그래픽이 하향되었는데, 특히 텍스처 해상도가 많이 감소하였다. 또 로딩이 거의 없던 PC판에 비해 (특히 UMD로 플레이했을 시) 로딩도 꽤 있는 편.

2010년 12월 16일에 염가판과 PSN 다운로드판이 발매되었다.

8.2. PS3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改 HD EDITION이라는 제목으로 2012년 12월 13일 발매. PSP Remaster 시리즈 중 하나이다.

PSP Remaster 시리즈 답게 실제로는 PSP 에뮬레이터로 구동되지만 텍스처와 동영상을 고해상도로 수록하였고, BGM의 비트레이트(소니 자체 코덱인 ATRAC3plus)가 128Kbps에서 256Kbps로 상향되었다.

그래픽과 동영상 해상도, 그리고 BGM 비트레이트 이외의 내용은 PSP판과 동일하며[12], PSP판과 세이브 파일도 공유 가능하다.

여담으로 저 '改(고칠 개)'라는 명칭은 이후 팔콤 자체 리마스터작에 붙이는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8.3. PS Vita(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9. 스팀 이식

1회차만으로도 충분히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며 난이도 도전과제가 없어서 대체로 쉬운 편이다. FC는 지나간 상점을 다시 갈 수 없으므로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꼭 잊은게 없는 지 챙기는게 중요한다(이거야 당연하겠지만). 레시피, 리벨통신, 무기, 방어구 등등

10. 리메이크: 하늘의 궤적 the 1st(가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1st(가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 쿼츠

12. 아츠

13. 관련 문서



[1] 북미에서는 FC란 단어를 제외하고 들여왔다. 그렇다고해서 영웅전설 6처럼 The Legend of Heroes 6으로 들여오지도 않은 명칭이다.[2] 최초 발매일 자로 기재.[3] 아루온게임즈가 유통했던 시기. 다만 서비스 종료 후, 해볼 수 있는 기회는 없다.[4] 발매일은 2006년 9월 28일.[5] 발매일은 2012년 12월 13일.[6] 클라우드 서비스 버전 / 발매일 2016년 1월 19일[7] 아루온게임즈가 사라지면서 동시에 한국어 지원도 끊겼다.[8] 이 PS3판은 실제로는 PS3 펌웨어에 내장된 PSP 에뮬레이터로 PSP판을 구동하는 것이다. 여기에 고화질 텍스처가 추가로 포함되어 있어 텍스처를 이걸로 불러오는 형식.[9] 사실 팔콤에서는 엔딩에 보컬을 넣을 생각이 없었는데, JDK가 강력히 주장하여 보컬곡으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10] 완전히 그대로는 아니고 클리어레벨이 35이하일경우 그냥 처음 시작했을때부터인 35부터, 35~40이하의 경우 그대로, 40레벨이상인경우 40레벨 고정. FC의 최대 레벨은 50이다.[11] 작중 모든 퀘스트의 bp보너스까지 놓치지 않고 챙겨야 A급 커트라인을 간신히 넘어설 수 있다. 2-3포인트정도 차이인데 FC 세이브파일을 연계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불가능한 정도.[12] PC판은 컴퓨터 성능에 따라 일부 이벤트 씬을 제외하고 60프레임으로 구동 가능하지만, PS3판은 PSP판과 동일하게 30프레임 고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