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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탄자니아·우간다 |
영국 United Kingdom Ufalme wa Muungano | 케냐 Kenya Kenya |
1. 개요
영국과 케냐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케냐는 19세기말에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이전
19세기말에 케냐 지역은 영국의 보호령이 되어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다. 영국은 케냐 지역을 지배하면서 수많은 인도인 노동자들을 정착시켰다. 케냐 지역도 영국의 지배와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식민지배를 받고 있었고 현지인들도 탄압받았다. 영국의 지배는 20세기까지 이어졌다.20세기 중반이 되면서 아프리카에 있는 프랑스령 지역과 영국령 지역들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포르투갈령 지역도 전쟁을 통해 포르투갈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케냐 지역에서도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케냐는 20세기 중반 이후에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2.2. 21세기
양국은 영연방 회원국이다. 케냐는 영국의 지배와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특히 영어가 스와힐리어와 함께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그리고 케냐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현재에도 영국과의 관계가 긴밀한 편이다. 일부 케냐인 유학생들도 영국으로 자주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2.2.1. 2010년대
2012년 10월 5일, 영국 고등법원은 영국의 식민지배 시절에 고문당한 케냐인 3명이 영국 정부를 대상으로 한 배상요구 소송은 진행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2013년, 영국 정부가 케냐 식민통치 시절 자행한 가혹 행위를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피해보상했다.#
2015년 3월 22일, 영국항공의 한 조종사가 케냐와 우간다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지자 논란이 일어났다.#
2.2.2. 2020년대
2022년, 켄트 동물원이 전시된 코끼리들을 케냐로 보낸다고 밝혔다.#2023년 2월 22일, 주 케냐 영국대사가 영국기업이 케냐에서 노동자들에 대해 성적착취를 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분노를 표시하는 등 파문이 일어났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방문해 식민 시절의 폭력 행위를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시인하면서도 공식 사과는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