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2:10

영국-부탄 관계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유럽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파일:벨라루스 국기.svg
벨라루스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svg
아제르바이잔
파일:조지아 국기.svg
조지아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파일:폴란드 국기.svg
폴란드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파일:영국 원형.png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파일:영국 원형.png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루마니아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키프로스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파일:아이슬란드 국기.svg
아이슬란드
파일:라트비아 국기.svg
라트비아
파일:리투아니아 국기.svg
리투아니아
파일:헝가리 국기.svg
헝가리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팔레스타인 국기.svg
팔레스타인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파일:이집트 국기.svg
이집트
파일:수단 공화국 국기.svg
수단 공화국
파일:리비아 국기.svg
리비아
아프리카
파일:남수단 국기.svg
남수단
파일:에티오피아 국기.svg
에티오피아
파일:소말릴란드 국기.svg
소말릴란드
파일:소말리아 국기.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국기.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국기.svg
탄자니아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간다
파일:르완다 국기.svg
르완다
파일:세이셸 국기.svg
세이셸
파일:모리셔스 국기.svg
모리셔스
파일:말라위 국기.svg
말라위
파일:감비아 국기.svg
감비아
파일:시에라리온 국기.svg
시에라리온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카메룬 국기.svg
카메룬
파일:암바조니아 국기.svg
암바조니아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파일:보츠와나 국기.svg
보츠와나
파일:짐바브웨 국기.svg
짐바브웨
파일:에스와티니 국기.svg
에스와티니
파일:레소토 국기.svg
레소토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잠비아 국기.svg
잠비아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파일:벨리즈 국기.svg
벨리즈
파일:자메이카 국기.svg
자메이카
파일:그레나다 국기.svg
그레나다
파일:세인트루시아 국기.svg
세인트루시아
파일:세인트키츠 네비스 국기.svg
세인트키츠 네비스
파일:바하마 국기.svg
바하마
파일:앤티가 바부다 국기.svg
앤티가 바부다
파일:바베이도스 국기.svg
바베이도스
파일:가이아나 국기.svg
가이아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피지 국기.svg
피지
파일:나우루 국기.svg
나우루
파일:통가 국기.svg
통가
파일:바누아투 국기.svg
바누아투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파일:파푸아뉴기니 국기.svg
파푸아뉴기니
다자관계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영프독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파일:북아일랜드 국기.svg
영국·아일랜드·북아일랜드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CANZUK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캐나다·영국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미국·영국·프랑스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스페인 국기.svg 파일:지브롤터 기.svg
영국·스페인·지브롤터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파이브 아이즈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미영일
파일:키프로스 국기.svg 파일:북키프로스 국기.svg 파일:그리스 국기.svg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UN기.svg
키프로스 5+1 회담
과거의 대외관계
파일:러시아 제국 국기.svg
영국-러시아 제국 관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영국-나치 독일 관계
파일:독일 국기.svg
영국-바이마르 공화국 관계
파일:영국 국장.svg Foreign Relations of U.K 파일:영국 국장(스코틀랜드).svg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아시아·유럽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티베트 국기.svg
티베트
파일:중국 원형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다자관계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네팔 국기.svg 파일:부탄 국기.svg
인도·네팔·부탄
}}}}}}}}} ||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부탄 국기.svg
영국
United Kingdom
부탄
འབྲུག་ཡུལ་
Bhutan
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현대 이전2.2. 현대
3. 관련 문서

1. 개요

영국부탄의 관계. 부탄은 영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2. 역사적 관계

2.1. 현대 이전

19세기에 영국은 앵글로 부탄 전쟁을 일으켜 부탄 지역을 침공했다. 당시 영국령 인도 제국은 부탄 지역을 공격했다. 하지만 험준한 산악지역이다보니 영국은 부탄을 침공했지만, 완전히 정복하진 못했다. 부탄은 영국령 인도 제국의 일부로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이후에 부탄은 영국의 자치령이 되었다. 1903년에는 영국과 함께 티베트를 침공한 적이 있다. 20세기초에 왕축 왕조가 세워지자 영국령 인도 제국의 일부에서 벗어나면서 부탄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1948년에 영국령 인도 제국이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분리독립한 뒤에도 부탄은 영국과 계속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우호관계도 계속 유지되었다.

2.2. 현대

현대에는 매우 우호적이다.[1] 부탄은 영국의 지배를 잠시 받았지만, 영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특히 영어는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매우 중요한 외국어이자 부탄 교육 과정에서 중요시하게 되고 있다. 그리고 영국의 교육제도가 부탄에도 도입되었다. 부탄 왕실에서도 영국으로 유학하러 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부탄은 영연방 회원국이 아니지만[2], 영국과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협력을 중요시하고 있다. 그리고 부탄은 중국과의 관계가 안 좋다보니 미국과 영국, 인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3. 관련 문서



[1] 똑같이 영국에게 착취당한 인도, 파키스탄, 미얀마, 방글라데시보다 우호적이다. 그도 그럴 것도 사실 부탄의 영토 안에는 별다른 자원이 없기 때문에 인도가 겪은 것과는 달리 착취가 없었고, 따라서 반영 감정은 그리 없었다고 한다. 기껏해야 일부 영국인들이 각박한 사회가 싫어서 조용하게 살고자 찾아오는 수준이었다고 한다.[2] 아마도 영국과의 내정불간섭 조약 때문에 그러는 것 같지만 영국의 지배를 받은 몇몇 왕정국가들은 영연방에 가입되어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63
, 3.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6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