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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9:02:37

에스테반 플로리얼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뉴욕 양키스 등번호 90번
타이로 에스트라다
(2019)
에스테반 플로리얼
(2020~2023)
호르빗 비바스
(2024~)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등번호 90번
애덤 심버
(2018~2020)
에스테반 플로리얼
(2024)
결번
}}} ||
파일:가디언스플로리얼.jpg
에스테반 플로리얼
Estevan Florial
본명 에스테반 아니엘 플로리얼
Estevan Haniel Florial
출생 1997년 11월 25일 ([age(1997-11-25)]세)
바라오나
국적
[[도미니카 공화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6cm | 88kg
포지션 중견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5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NYY)
소속팀 뉴욕 양키스 (2020~2023)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2024)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여담

[clearfix]

1. 개요

도미니카 공화국 국적의 외야수.

2. 선수 경력

2.1. 뉴욕 양키스

파일:플로리얼.jpg

2015년 뉴욕 양키스와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맺으며 입단하였다.

팀 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나와 2020년 8월 28일 빅리그에 데뷔하였다. 이후 곧바로 데뷔 첫 홈런을 터트렸고 꽤 많은 경기 동안 메이저리그에 있었다.

하지만 2022년에는 17경기에 출전하여 음수대 승리기여도를 찍으며 대체선수급 스탯을 보였다.

2023 시즌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으나 3월 3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대주자로 투입된 기록만을 남기고 4월 1일 콜튼 브루어의 40인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지명할당되었다. 이후 마이너로 권리가 이관되었다.

9월 11일, 제이슨 도밍게스가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콜업되었다.

2.2.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2023년 12월 26일, 코디 모리스를 상대로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되었다.

2024 시즌 36경기 111타석 .173/.264/.367 wRC+ 83을 기록한 뒤 5월 31일 스티븐 콴이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26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DFA되었다. 이후 마이너로 권리가 이관되었다.

시즌 후 FA 신분이 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 엄청난 주력을 가진 중견수. 타구 판단 등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워낙 빠른 발을 갖고 있어 평균 이상의 수비를 가진 중견수로 평가받는다. 반면 타격은 많은 삼진을 동반하는 단점이 있고, 컨택도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볼넷을 많이 얻는 편이고, 장타력도 어느 정도 보유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따라서 OPS히터로 장점이 있으나 이를 빅리그에서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 주루는 엄청나게 빠른 발로 인해 도루 갯수는 많이 가져오지만 실패도 꽤 있는 편이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성적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20 NYY 1 3 1 0 0 1 0 0 0 0 2 .333 .333 .333 .667 0.0 0.0
2021 11 25 6 2 0 1 3 2 1 5 6 .300 .440 .550 .990 0.4 0.3
2022 17 35 3 0 0 0 4 1 2 3 13 .097 .200 .097 .297 -0.2 -0.5
2023 19 71 14 3 1 0 5 8 3 7 20 .230 .324 .311 .635 0.2 0.0
<rowcolor=#ffffff> 연도 G PA H 2B 3B HR R RBI SB BB SO AVG OBP SLG OPS fWAR bWAR
2024 CLE 36 111 17 6 2 3 11 11 2 11 41 .173 .264 .367 .631 0.1 0.1
MLB 통산
(5시즌)
84 245 41 11 3 4 23 22 8 26 82 .192 .291 .329 .620 0.5 0.0

5. 여담

2024시즌이 끝나고 FA신분이 되자 일본, 한국 등 아시아권 야구로 영입될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특히 한화 이글스 측이 적극적이라는 소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