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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형찬

파일:엄형찬43.jpg
<colbgcolor=#000080><colcolor=#ffffff> 컬럼비아 파이어플라이스 No.1
엄형찬
Hyungchan Um
출생 2004년 4월 24일 ([age(2004-04-24)]세)
서울특별시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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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서울성동초 - 덕수중 - 경기상업고
신체 183cm | 83kg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21~2022년도 MLB 국제 아마추어 계약 (KCR)
소속팀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 (2023~)
[ 펼치기 · 접기 ]
ACL 로열스 (2023~2024) / Rk
컬럼비아 파이어플라이스 (2024~) / A
브리즈번 밴디츠 (2023/24~2024/25)
가족 아버지 엄종수, 어머니, 형
링크 파일:MLB 로고.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
2.2.1. 2023 시즌2.2.2. 2023/2024 ABL 파견2.2.3. 2024 시즌2.2.4. 2024/2025 ABL 파견2.2.5. 2025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평가5. 연도별 성적6. 여담7. 둘러보기

1. 개요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리그 소속 포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덕수중학교 졸업 후에 경기상업고등학교로 진학하였다. 신입생 시절부터 팀의 주전 포수를 맡아 활약하였으며, 2학년 때는 동나이대 포수 최대어로 불렸다. 3학년 때는 경남고 김범석, 원주고 김건희와 함께 3대 포수 최대어로 꼽혔고,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교 시절 통산 타율 0.353, 통산 OPS 0.928를 기록했고, 3학년 때 도루 저지율이 70%에 육박했으며, 연말에 이만수 포수상을 받았다. 포수가 부족한 팀에서 1~2라운드에 지명할 가능성도 거론되었다.[1]
파일:엄형찬싸인.jpg

그러나 2022년 7월 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계약 소식이 알려지며 미국 무대에 진출했다. 과거 아버지 엄종수가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후 신일중학교 코치를 하다가 200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했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2] 따라서 한국인 최초로 부자가 마이너리그에서 뛴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계약금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3] 그 결과 2022년 9월에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WBSC U-18 야구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표팀에 뽑히지 않았다.[4]

현재 캔자스시티엔 살바도르 페레스가 있지만 유망주 포수진은 탑 유망주 출신 포수 겸 외야수 M. J. 멜렌데스를 제외하면 뎁스가 매우 낮으며 캔자스시티 역시 이를 인지해 21년 3라운드에서 포수 카터 젠슨을 지명한 데 이어, 22년 콜롬비아 17살 포수 후안 올모스와 80만 달러에 계약하고, 한국 18살 포수 엄형찬을 영입했으며, 2023년에는 1라운드(전체 8번)에 고졸 포수 유망주 블레이크 미첼을 지명했다. 엄형찬은 차세대의 포수 자원의 일부로서 육성될 것으로 전망되었다.[5]

2.2.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

8월 30일 엄형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캔자스시티 로열스 교육 리그에 참가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등번호는 32번을 배정 받았다. #

2.2.1. 2023 시즌

2023년 6월 6일 포수로 선발 출장하면서 미국 무대 데뷔전을 가졌다. 6월 13일에 첫 안타와 첫 장타, 첫 도루도 기록했지만 그 뒤로 약 한 달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6] 후반기 첫 경기인 7월 14일 복귀해 7월 한 달 간 좋은 타격을 보이며 18타수 6안타, 2루타와 홈런 각각 1개씩 기록했다. 8월 2일에 타율을 0.265까지 올리기도 했으나, 그 이후로 출전 기회가 줆과 동시에 부진하였고 타율 0.220, OPS 0.625, 2루타 2개, 홈런 1개, 5타점, 도루 저지율 19.4퍼센트로 2023시즌을 마감했다.

2.2.2. 2023/2024 ABL 파견

파일:엄형찬ABL1.jpg
시즌 종료 후 10월 27일에 호주 리그(ABL)의 브리즈번 밴디츠로 파견되는 것이 발표되었고, 정규 시즌은 물론 포스트시즌까지 모두 소화했다. 등번호는 고등학교 때 달았던 32번을 달았다. 이때 NC 다이노스에서 파견된 박시원, 임형원, 한재승과 10주 동안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포수로 30경기, 지명타자로 3경기에 출전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타/출/장 0.248/0.271/0.376, 117타수 29안타(4홈런) 12타점 1도루. 초반에 부진했으나[7], 3주차 이후로는 타/출/장 0.299/0.315/0.437를 기록하며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12월 8일 캔버라전에서는 4타수 2안타(2루타, 홈런) 3타점 1도루 1볼넷으로 활약하며 수훈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베이스볼프로스펙터스(Baseball Prospectus)는 "타격은 경험이 더 필요하겠지만, 호주에서 한 팀의 투수진을 챙길 수 있는 포수임을 입증했고 포수로 자리매김할 툴은 충분하며, 2024 시즌에 컬럼비아(싱글A)에서 뛸 기회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8] 포수로 뛴 243.0이닝은 ABL 전체 2위[9].

2.2.3. 2024 시즌

루키 단계에서 27경기 타율 0.310, 2루타 7개, 4홈런, 16타점, 3도루, OPS 0.900로 장타력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였고, 24.1퍼센트[10]의 도루 저지율을 기록했다. 포수로 출전하면 투수진도 대체로 안정적인 성적을 냈다. 공교롭게도 래리 서튼이 ACL 팀 감독이기도 했다. 한국 지도 생활을 바탕으로 적응에 필요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 줬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이런 모습들을 바탕으로 6월 24일에 싱글A 단계로 승격되어 캐롤라이나리그의 컬럼비아 파이어플라이스 소속으로 뛰게 되었다.

6월 25일에 싱글A 데뷔전에서 2안타를 올렸고, 7월 1일에 싱글A 단계 첫 홈런을 신고했다. 아버지 엄종수도 2001년에 캐롤라이나리그에서 홈런을 쳤던 사실이 알려지며, 부자가 같은 리그에서 홈런을 친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7월에 0.258/0.395/0.339의 슬래시 라인을 기록했으나 8월부터 부진하면서 타율 0.205, 2루타 5개, 4홈런, 22타점, 1도루, OPS 0.640, 도루 저지율 17.9퍼센트[11]로 시즌을 마감했다[12]. 그래도 포수로 출전하지 않는 경기에는 지명타자로 나가 타격 경험치를 꾸준히 받았다. 루키 단계 때와 마찬가지로 포수로 출전하는 날이면 투수진의 성적이 대체로 좋았다.

시즌 중반에 베이스볼아메리카와 MLB.com, 팬그래프스의 캔자스시티 로열스 탑30 유망주 랭킹에 진입했다.

2.2.4. 2024/2025 ABL 파견

시즌 종료 후 10월 17일에 ABL브리즈번 밴디츠에 다시 파견된다고 발표되었다.[13]# 등번호는 이전 시즌에 이어 32번을 달았다. 이번에는 삼성 라이온즈가 파견한 김대호, 박주혁, 육선엽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포수로 26경기, 지명타자로 12경기에 출전했다. 0.288/0.351/0.561의 타/출/장을 기록했고, 6개 공격 부문에서 5위권 안(총 루타 1위, 홈런 2위[14], 장타율 2위, OPS 4위, 안타 공동 5위, 타점 공동 5위)에 드는 등 노련한 투수들을 상대로 타격이 한 층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 11월 24일 멜버른전과 1월 2일 시드니전에서 각각 수훈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포수로는 212.0이닝을 뛰며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비 이닝을 소화했다. 아울러 홈런 10개를 치면서 ABL 한국인 선수 단일 시즌 최다 홈런[15] 공동 2위에 올랐다.

호주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안 그래도 두터운 캔자스시티의 포수 뎁스를 한 층 더 강화했고, 2025시즌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2.2.5. 2025 시즌

MLB가 2024년부터 도입한 스프링 브레이크아웃 경기[16]#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17] 3월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발 유망주들과의 맞대결에 출전해 1타수 무안타, 볼넷을 기록했고, 포수로 2이닝 출전해 프랭크 모지카토[18]의 무실점 호투를 이끌었다.#

3. 플레이 스타일

포수로 다방면으로 능력이 뛰어나다. 영입 당시 캔자스시티 로열스 관계자는 이 부분을 두고 "전체적인 패키지가 좋다"라고 표현한 바 있다.# 입단 당시에는 미국 내에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으나, 본인의 노력으로 구단별 유망주 랭킹에 입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간결한 스윙으로 장타를 적극적으로 노리는 유형이다. 고3 때도 공식 경기에서 홈런 3개를 쳤고, 연습 경기에서 홈런 치는 영상도 꽤 올라와 있다. 프로에서는 파크 팩터가 낮기로 악명 높은 캐롤라이나리그 구장에서도 홈런을 날리는 모습도 보였고, ABL 2024/25시즌에서 139타수에 10개나 때려내 홈런 부문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두 자리 수 홈런과 많은 2루타를 충분히 양산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다만, 변화구 대처가 아직 미숙하고 헛스윙이 잦아 타격 자체는 경험이 더 필요해보인다. 그래도 싱글A로 올라와서 수싸움을 하며 볼넷도 골라내는 모습도 보였고, ABL에서 다양하고 노련한 투수들을 상대로 좋은 공격 지표를 보이는 등 희망적인 인상을 남겼다. 포수라 주력은 느린 편이지만, 센스는 준수해서 종종 도루하는 모습을 보인다. 루상에 나간다고 팀 주루에 방해가 되는 정도는 아니다.

어깨가 강하다.[19] 고교 시절 때부터 1.8초대 팝타임을 보였고, 도루 저지율이 무려 70퍼센트에 달했다. 2루 송구 구속이 평속 84마일로 메이저리그 기준으로 평균 이상이다.[20]# 운동 능력도 좋아서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도 잘 송구하기도 한다. 송구의 정확도가 준수하고 주자 견제 능력도 좋기 때문에 단계가 올라갈수록 투수들의 주자가 있을 때 투구 속도가 빨라지고, 내야수들의 태그 실력이 좋아지므로 높은 도루 저지율을 기대해볼 수 있다.

수비는 거의 완성형이라 봐도 무방하다. 상당히 민첩하고 순발력이 좋아서 번트나 땅볼을 재빠르게 처리한다. 게다가 블로킹도 재빨라서 포수로 출전하는 경기에는 폭투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고, 주자들이 진루하기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미국에서는 여전히 유효한 프레이밍 기술도 좋다. 특히 낮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둔갑시키는 능력이 좋다 보니 상대 타자들이 불편하게 타석에 임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엄형찬의 번트 수비
엄형찬의 블로킹
엄형찬의 프레이밍 기술

언어 능력이 출중하다 보니 투수들과 자유자재로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직관했던 한 팬은 선수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적당히 기싸움에서도 안 지면서 팀원들과 잘 어울리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투수진과의 합이 잘 맞고, 리드를 잘해서인지 포수로 출전하는 경기면 cERA[21]가 좋은 편이다. 포수의 경우 타 포지션과 달리 투수들이 던지기 좋아하는 포수가 돼야 한다는 능력이 별도로 필요한데, 이 부분에서는 긍정적으로 기대해볼 수 있다. 게다가 머리가 좋고, 배우려는 자세를 갖췄으며, 성실하고, 항상 노력하는 등 현지 매체들이 인성을 공통적으로 칭찬하고 있다.

4. 평가

MLB.com 파이프라인 : 2025년 상반기 팀내 29위 #
타격 : 45 | 파워 : 50 | 주루 : 30 | 수비 : 50 | 어깨 : 55 | 종합 평가 : 40
베이스볼아메리카 : 2024년 하반기 팀내 29위 #
타격 : 45 | 파워 : 50 | 주루 : 30 | 수비 : 50 | 어깨 : 50 | 종합 평가 : 50
팬그래프스 : 2024년 하반기 팀내 24위 #
타격 : 25/45 | 파워 : 25/45 | 주루 : 40/30 | 수비 : 40/50 | 어깨 : 55 | 종합 평가 : 40

5. 연도별 성적

5.1. MiLB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OPS
2023 ACL 로열스(R) 15 50 .220 11 2 0 1 5 9 1 7 .305 .325 .625
2024 ACL 로열스(R) 27 100 .310 31 7 0 4 16 13 3 15 .400 .500 .900
컬럼비아(A) 50 166 .205 34 5 0 4 22 21 1 32 .333 .307 .640
2024 시즌 합계 77 266 .250 65 12 0 8 38 34 4 47 .358 .380 .738
<colbgcolor=#ffff88> MiLB 통산
(2시즌)
92 316 .241 76 14 0 9 43 43 5 54 .349 .370 .719

5.2. ABL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OPS
23/24 브리즈번 33 117 .248 29 3 0 4 12 12 1 4 .270 .376 .646
24/25 브리즈번 38 139 .288 40 6 1 10 24 20 3 14 .351 .561 .912
<colbgcolor=#ffff88> ABL 통산
(2시즌)
71 256 .270 69 9 1 14 36 32 4 18 .315 .477 .792

6. 여담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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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최현일 조원빈 엄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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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 1위 (전체 22위) 2위 (전체 48위) 3위 (전체 85위) 4위 5위
잭 캐글리온
(1B/LHP)
블레이크 미첼
(C)
카터 젠슨
(C)
벤 커더나
(RHP)
노아 캐머런
(LHP)
<rowcolor=#ffffff> 6위 7위 8위 9위 10위
개빈 크로스
(OF)
스티븐 조백
(RHP)
데이비드 실즈
(LHP)
블레이크 울터스
(RHP)
라몬 라미레스
(C)
<rowcolor=#ffffff>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얀델 리카르도
(SS)
프랭크 모지카토
(LHP)
하비어 배즈
(2B/OF)
드루 빔
(RHP)
오스틴 찰스
(3B/SS)
<rowcolor=#ffffff>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히로 와이엇
(RHP)
조나이케르 우가르테
(3B/SS)
펠릭스 아론데
(RHP)
루인더 아빌라
(RHP)
챈들러 챔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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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슨 라커포트
(OF)
헌터 오언
(LHP)
아스벨 곤살레스
(OF)
타이슨 게레로
(LHP)
타일러 젠트리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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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란저빈
(RHP)
다니엘 바스케스
(SS)
에릭 세란톨라
(RHP)
엄형찬
(C)
스펜서 니븐스
(OF)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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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형찬의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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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포수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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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포수상 제정 2017 2018 20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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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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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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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홈런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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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형찬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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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밴디츠 등번호 32번
제이콥 닐슨
(2021-22)
엄형찬
(2023-24~2024-25)
결번
}}} ||

[1]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 LG 트윈스.[2] 마이너 성적, 당시 입단 기사[3] 일부 기사에 따르면 40만 달러 정도 금액이라고 한다.[4] 공개된 관련 규정은 없지만,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미국 팀과 계약한 선수들은 1명의 예외도 없이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제외하고 있다. 배지환은 대회를 끝낸 후 미국 진출을 선언한 것이고 조원빈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 발탁 이후 미국팀과 계약한 것이어서 사정이 다르다.[5] 현재 캔자스시티의 젊은 포수층은 상당히 두터운 편이다.[6] 부상이 있었다고 한다.[7] ABL에는 자국 선수를 포함해 마이너리그 상위 싱글A 및 더블A 선수와 마이너리그 경험이 있는 미국 독립 리그 선수, 전 메이저리거, KBO리그와 NPB 1~2군 선수 등이 뛴다. 경험이 어느 정도 있고, 연령대가 다양한 선수들이 뛰다 보니 10대 후반 루키 리그 선수가 적응하기에는 다소 무리일 수 있다.[8] 열람하려면 구독 필요.[9] 1위는 257.0이닝을 뛴 피츠버그 파이리츠 상위 싱글A 포수 와이엇 헨드리(Wyatt Hendrie).[10] 2024시즌 ACL 평균 20.8퍼센트[11] 2024 시즌 캐롤라이나리그 평균 21.9퍼센트[12] 캐롤라이나리그는 타자들에게 혹독하기로 악명이 높다. 구장들이 대체로 크고, 습도가 높은 기후의 영향을 받으며, 미국 대졸 투수들이 대개 싱글A로 직행하기 때문이다. 위 성적이 팬그래프스 wRC+가 100, 즉 리그 평균 수치다.[13] 현역 마이너리그 선수가 ABL 에 두 번 이상 파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14] 1위는 로열스 싱글A 단계에서 뛰고 있는 엄형찬의 동료 브레넌 맥네어. 브리즈번 밴디츠에 두 자리 수 홈런을 친 선수가 2명 이상 나온 일은 2018/2019시즌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15] 하재훈(질롱) 11개, 김원석(오클랜드) 10개, 최지만(애들레이드) 8개, 송찬의(질롱) 7개[16] MLB.com 파이프라인에서 선정한 구단별 탑30 유망주와 구단 내부 평가가 좋은 선수들끼리 서로 맞붙는 이벤트성 경기. 구단마다 스프링트레이닝 기간 동안 한 경기씩 진행한다.[17] 2025년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 선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장현석과 함께 총 2명.[18] 팀 내 12위 유망주[19] 아버지 엄종수도 현역 시절에 어깨가 강해서 잠시 투수로 전향한 적도 있었다.#[20] 메이저리그 평균 2루 송구 구속은 81~82마일 사이. 최상위권 포수들의 구속은 86마일 이상 달한다.[21] 해당 포수가 출전할 때 투수들의 평균자책점.[22] 당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현재는 시카고 컵스 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