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참고 항목 : 야구/창작물
만화의 하위 장르. 좀 더 좁은 의미로는 스포츠 전반을 주제로 삼는 '스포츠 만화'의 하위 장르이다.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될 수 있는데, 현실 야구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논픽션 기반의 야구 만화와 가상의 소재를 다루는 픽션 기반의 야구 만화로 나눌 수 있다.
논픽션 기반의 만화는 대부분 기존 야구 만평의 연장 선상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드물게 작가 본인의 이야기를 다루는 경우에는 생활툰의 형태를 띄는 것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야구 만화라 일컬을 때는 대부분 픽션 기반의 가상의 야구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항목명 자체가 매우 포괄적인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래의 예시 항목에는 논픽션 기반과 픽션 기반으로 분리를 해놓았다. 다만, 아래의 부실한 점에 대한 항목은 대부분 픽션 기반의 야구 만화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대부분인 점을 참고해서 읽어야 한다.
2. 특징
야구만화는 일본의 스포츠 만화에서 특히 대중적인 장르 중 하나이며, 유명한 작품 또한 그에 비례해서 많이 나왔다.2.1. 부실함
한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숫자가 많은 것에 비하여 경기 기여도 차이가 심한 야구 종목의 특성상 작가의 역량이 모자란 경우 팀 플레이가 중요한 종목임에도 주인공은 대부분 투수가 독점하고 있으며 조연으로 투수와 호흡이 중요한 포수, 라이벌격인 4번 타자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팀원들은 들러리 수준으로 비중이 매우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다.또한 야구 만화도 일반 스포츠 만화와 같은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축구나 농구처럼 각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뛰는게 아니라 정해진 포지션대로만 움직이는지라 반복적인 패턴이 나오며,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과도하거나 허황된 스킬(많이 사라졌다) 사용 등이 있다. 이렇게 한정된 상황 속에서 극적인 묘사를 해야 하다보니 선수 개개인의 심리와 드라마가 두드러진다.
극적인 장면 연출을 위해 어린 선수들의 혹사를 곧잘 미화하는 것도 문제시된다. 그런데 이는 만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실제 일본 고교야구의 관습과 의식이 그대로 반영된 것이므로 일본 고교 야구를 비판해야 할 부분이다.
3. 나무위키에 문서가 개설된 야구만화
※ 가나다순으로 추가해주세요.※ 참고: 야구/창작물
3.1. 픽션 기반
- 강Q초아 잇키맨
- 고앤고
- 4번타자 왕종훈
- 10번 타자
- 거인의 별
- 그라제니
- 공포의 외인구단
- 나인
- 나처럼 던져봐
- 다이쇼 야구 소녀
- 다이아몬드 에이스
- 메이저
- 달려라 꼴찌
- 도카벤
- 드림
- 떠돌이 까치
- 라스트 이닝
- 라이징패스트볼
- 롤링 스타즈
- 루키즈
리틀 버스터즈!- 야구 만화로 보기는 힘들지만, 일단 주인공이 야구팀에 소속되어 있는 등 작중 야구가 메인 요소로 등장한다.- 리드래프트
- 메이플 홈런왕
- 미라클 자이언츠 도무군
- 미스터 풀스윙
- 바람의 마운드
- 배터리
- 사무라이 자이언츠
- 스터프 166km
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 일단은 야구를 하니까 야구 만화로는 넣었다.(...)- 야신을 위하여
- 위닝샷!
- 이블승엽
- 제7구단
- 질풍! 아이언리거
- 청의 마운드
- 캡틴
- 크게 휘두르며
- 크로스 게임
- 타마요미
- 터치
- 피치 : 마운드의 여왕
- 퍼펙트 게임
- 폭렬 갑자원
- 프린세스 나인 키사라기 여고 야구부
- 플레이볼
- GM 시리즈
- GM
- 클로저 이상용 - 대한민국의 야구 만화들 중 가장 성행한 만화에 속한다.
- GM : 드래프트의 날
- 프로야구생존기
- H2
- MIX
- ONE OU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