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는 코나미의 AC/ARPG 게임인 악마성 시리즈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무기를 다룹니다. 분류에 맞게 추가해주세요. |
1. 개요
악마성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들을 다루는 문서.고전 악마성보다는 매트로배니아 작품들에서 다양한 무기들이 나온다.
2. 무기 일람
2.1. 채찍
명실공히 벨몬드 일족의 메인 웨폰. 주인공의 무기답게 공속, 딜레이 등에서 우수하며 한손검류와 비교하면 리치가 좀 길며 공격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채찍을 늘여뜨리는 기술이 추가됐는데, 이 때 이걸 방향키로 회전시켜 적의 원거리 공격을 상쇄시킬 수 있다. 참고로 벨몬드 가문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도 사용하긴 하지만 벨몬드 집안 사람들은 이거 외에는 메인 웨폰을 바꾸지 않는다.- 뱀파이어 킬러
벨몬드 가문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수많은 흡혈귀를 멸해온 성스러운 채찍. 원래 악마성 초기에는 아이템을 먹으면서 가죽채찍 → 철채찍 → 철구 달린 쇠채찍으로 진화하던 것이 후에 메트로베니아식 악마성에서는 무기 업그레이드 형식이 완전히 사라졌다.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이하 폐허)에선 무기 필살기 사용 시 채찍에 불이 붙고, 리히터가 서브웨폰이 없을 때 아이템 크래시를 썼을 때도 불이 붙는다.
- 헌터의 채찍
악마성 드라큘라 서클 오브 더 문(이하 서클)의 주인공 네이선 그레이브스가 사용하는 채찍. 머큐리와 속성 카드 DSS 조합으로 채찍에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 로즈 윕
서클: DSS 머큐리+만드라고라. 파이어윕과 비슷한 성능.
폐허: 72번 몬스터인 식인화가 떨어트리며 가시 달린 채찍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채찍+참격 속성이다.
- 메두사휩
폐허: 메두사 헤드가 드랍하며 석화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석화에 내성인 적을 상대로는 무용지물이다(…).
- 네뷸라
안드로메다 슌의 패러디.
폐허: 사악을 향해 뻗는 채찍이란 설명답게 적의 방향으로 사출되는 유도성능을 가진 채찍으로 가장 긴 리치를 자랑하는 채찍의 탈을 쓴 무언가. 티어가 그다지 높은 건 아니라 뱀파이어 킬러같은 무식한 깡딜을 뽑을 순 없지만 편의성은 이 쪽이 훨씬 좋다.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이하 창월): 세검으로 등장하며, 세검 계열 최종 형태라지만 성능은 막장. 적을 추적하는 능력따윈 1도 없는 사복검일 뿐이다.
악마성 드라큘라 Harmony of Despair(이하 HD): 폐허와 동일한 성능. 창월의 범부는 없다.
- 불꽃의 채찍
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 뱀파이어 킬러의 최종 티어.
폐허: 불에 약한 적이 많아 쓸만하다. 좀비나 구울류 적을 이걸로 처치하면 스켈레톤이 튀어나오는데, 다행이라면 가장 약한 일반 스켈레톤이 나온다.
- 칠흑의 채찍
폐허: '어둠의 힘이 깃든 채찍'이라는 설명답게 어둠+독 속성을 가지고 있다. 불타버린 낙원에서 입수할 수 있는데, 얻어두면 마의 13번가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빛 속성 내성을 가진 닉스와 아마라릭 스나이퍼를 상대할 때 유용하며, 독에 약한 알리오름나스에게는 독을 걸어 능력치를 깎아버릴 수 있다. 2회차부터는 빛 속성 내성에 어둠 속성 약점인 리히터를 상대할 때 꺼내볼 수도 있다.
- 언데드 킬러
폐허: 무기 필살기는 뱀파이어 킬러와 동일하지만 이건 단순 채찍 속성 무기라 뱀파이어 킬러의 하위호환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이 무기의 진짜 용도는 뱀파이어 킬러로도 못 죽이는 레드 스켈레톤과 레드 엑스 아머를 죽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뱀파이어에게 물려 흡혈귀화되는 빈센트 도린을 이걸로 공격하면 저주가 풀린다.[1] 하지만 흡혈귀화가 상당히 진행된 스텔라, 로레타를 이걸로 때려봐야 뱀파이어 상태가 풀리진 않는다. 오로지 생츄어리로 정화해야 한다.
2.2. 단검
서브 웨폰으로서의 단검은 수평으로 단검을 던지며, 주 무기로서의 단검은 찌르는 공격을 구사한다. 창월과 폐초의 무기 필살기는 2가지가 있는데, 하위 단계는 전진 찌르기 공격, 상위 단계는 전방으로 일정 거리 이동한 후 뒤에서 찌르는 공격을 한다.- 나이프
단검 계열 초기형 무기. 창월과 폐초의 무기 필살기는 전진 찌르기.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이하 효월):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무기. 기본 무기답게 아무것도 들지 않은 맨주먹에 비해서 겨우 공격력 +1이 전부인 그야말로 '기본 무기'답다고밖에 할 수 없는 무기로, 어차피 게임을 시작하고 얼마 안 가서 숏 소드나 배즐러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좀비가 무한정 스폰되는 복도에서 잠깐 쓸 것을 제외하면 잊혀지게 될 무기다. 해머는 기본 나이프를 팔지 않으며, 세이브 파일을 계승해서 다음 회차로 넘어가도 나이프는 추가되거나 (팔아서 소실한 경우)다시 생기지 않는다. 게임을 시작할 때 가지고 시작하는 게 처음이자 마지막인 셈. 오프닝에서 주인공이 난데없이 품에서 꺼내 윙 스켈레톤을 처치하는 데 쓰는 게 첫 등장인데, 분명 참배하러 신사에 간 고딩이 어째서 나이프를 상비하고 있는 것인지?
창월: 효월에 이어 기본 무기로 사용한다. 게임 시작 직후 셀리아가 스켈레톤 소환할 때중2병이 치료된 소마가 나이프를 상비하지 않아아리카도가 던져준다. 공격력은 7이지만 STR 보정 변경으로 인해 저 공격력을 처음부터 끌어올리지 못하며, 가장 먼저 상대하는 스켈레톤은 찌르기 내성이 있어 대미지도 덜 들어간다. 맨손으로 때려도 나이프가 없는 거랑 차이가 없는 수준. 독 상태에 걸려 STR이 0이 됐을 때의 공격력 증가치는 1.
폐초: 공격력은 전작보다 조금 오른 9이며 단검 계열 초기 단계 무기로 등장하나, 빈센트에게 200G 주고 사는 것으로 바뀌어서 단검 플레이나 수집률 100% 목적이 아닌 이상 살 이유가 없어졌다.
- 바제랄드
I자 손잡이의 단검. 원래 이름은 배즐러드이며, 바제랄드는 일본어판의 표기(バーゼラルド)다.[2] 창월과 폐초의 무기 필살기는 전진 찌르기.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이하 월하): 초반에 얻을수 있다. 공격력 +1이지만 연사가 가능해 제법 쓸만하다.
효월: 초반 몹인 좀비가 드랍하는 무기라 초반에 운 좋게 얻었다면 바로 나이프 버리고 이걸로 갈아타게 된다.
창월: 해머에게서 사야 하는데 중간 단계 단검이라고 구매가가 12,800G이나 된다.
폐초: 듀라한 처치 후 빈센트가 판매하기 시작하는데 전작에 비해 무려 1만G나 줄어든 2,800G에 판다. - 컴뱃 나이프
바제랄드와 함께 악마성에 언제나 사이좋게 등장하는 단검. 군용 총검과 비슷하게 생긴 택티컬한 외향이 특징적이다. 창월과 폐허의 무기 필살기는 전진 찌르기.
월하: 초반부엔 데미지 딜링 역할을 톡톡히 하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데미지가 좋지 않고 리치가 짧다는 이유로 봉인되곤 한다. 필살기는 아니지만 필살기 커맨드를 입력하면 다르게 휘두르기도 한다.
효월: 단검 계열 중 공격력이 가장 높은 무기로 등장한다.
창월: 바젤라드보다도 낮은 공격력을 가진 하위 단계 단검으로 약화되었다.
폐허: 여기서도 나이프 바로 다음 단계의 하위 단계 단검으로 나오는데, 공격력은 24로 전작보다 강화됐다.
- 재빠른 단도
월하에서만 등장하는 단도. 비교적 후반부에 나오지만 단도의 특성상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만큼만은 극복 불가. 다른 단검과는 달리 칼날이 보이지 않는다. 어찌 보면 펀치류 무기같기도 하다.
- 아스트랄 대거
세가 세턴판 월하에서만 등장한 단검. 불가사의한 이차원의 단검이라고 설명되어있다. 단검 중에서는 유일하게 필살기가 있다.
- 카타르
상위 단계 단검. 무기 설명이 효월의 카타르는 찌르기 위한 검이라 되어있으며, 창월과 폐초의 카타르는 인도의 단검으로 되어있다. 창월과 폐초의 무기 필살기는 배후 공격.
효월: 찌르기 위한 검이라는 설명답게 레이피어 등의 세검류로 취급하며 공격 모션으로 공격한다. 공격력은 컴뱃 나이프보다는 낮다.
창월: 다른 단검 계열 무기들처럼 찌르는 공격으로 바뀌었다. 퍼즐방의 5번 방에서 필드 입수로 얻을 수 있다. 공격용보다는 버그를 이용하는 용도로 자주 쓰이는 무기.
폐초: 스켈레톤 블레이즈가 드랍하는데 등장 시기가 후반부라 빈센트에게 사는게 더 빠르다.
- 친퀘디아
창월부터 등장한 단검 계열 최종 무기. 창월과 폐초의 무기 필살기는 배후 공격.
창월: 해머의 상점에서 32,800G에 구매할 수 있다. 무기 필살기가 배후 공격이라 카타르처럼 버그를 이용할 수 있다.
폐초: 공격력은 59로 올라갔는데 가격은 5,700G로 줄어들었다.
2.3. 둔기
월하에서는 검처럼 가로로 휘둘러 공격했지만, 효월에서는 대검류와 모션을 공유해서 머리 위에서부터 호를 그리며 아래로 휘두르는 공격, 창월과 폐초에서는 등 뒤에서부터 크게 휘두르는 공격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효월과 그 이후 작품에서는 종류가 대폭 줄어드는 바람에 잘 쓰이지 않는 편이다. 창월과 폐초의 무기 필살기는 앞으로 미끄러지면서 빠르게 휘두르는 공격이다.- 실드 로드
월하에서 등장. 방패의 숨은 성능(방패 필살기)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실드 로드+아이언 실드 조합은 잡몹 싹쓸이용으로 최적의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알루카드 실드를 다시 되찾은 후 사용하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홀리 로드
월하에서 등장. 빛 속성에 공속이 알루카드 소드와 비슷한 수준으로 뒤집어진 성이 나오기 전까지는 효율이 높은 둔기. 물론 리히터전에서는 데미지가 1도 들어가지 않으니 다른 무기 쓰자. 무기 필살기는 크리티컬 공격.[3]
- 문 로드
월하에서 등장. 공격력은 낮아도 무기 필살기가 상당하다. 4개의 초승달이 나가는데 갈수록 점점 커져 범위가 장난 아니다.
- 스타 프레일
홀리 로드의 무 속성 버전.
- 해머
효월: 슬레지해머의 외형을 가진 둔기.
- 메이스
창월: 초기 단계의 둔기. 창월에서 해머에만 반응하는 기구가 있는데 이 무기로 칠 경우 종이 1개만 울려 포션만 얻을 수 있다.
- 모닝스타
스파이크가 달린 철퇴. 일본어판의 경우 월하에서는 영어와 동일한 모닝스타였지만, 창월과 폐초에서는 모닝스타를 칭하는 다른 이름 중 하나인 모르겐슈테른으로 표기하고 있다.
창월: 타격+찌르기 속성을 가진 중간 단계 둔기. 해머에만 반응하는 기구에 공격하면 하이포션을 얻을 수 있다.
폐초: 타격+참격 속성. 폐초는 타격 무기 중 채찍이 별도의 속성으로 분리된데다 묠니르가 여기서는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폐초의 둔기는 얘가 마지막이다.
- 묠니르
창월: 번개 속성의 다단히트하는 최종 단계 둔기. 창월에서 해머에만 반응하는 기구가 있는데 이 무기로 쳐야지만 엑스포션이 나온다.
2.4. 도끼
서브 웨폰으로서는 높은 포물선을 그리는 도끼를 날린다. 주무기로 나올 때는 대부분 대검과 동일한 모션으로 공격하며, 공격력은 매우 높지만 공격 속도가 매우 느리다. 무기 필살기는 하이점프 후 내려치기로 위쪽에 있는 적들도 공격할 수 있다. 폐초의 경우 조나단의 하이점프에 어퍼컷이 있어 가까이서 쓰면 어퍼컷+도끼로 2번 공격한다.- 배틀액스
효월에서는 데스 사이드와 함께 유이한 도끼였지만, 창월과 폐초에서는 도끼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하위 단계의 도끼로 등장한다.
- 부지
창월, 폐초에서 등장. 손잡이가 길고 끝부분에 도끼날을 붙인 형태.
- 골든 액스
창월, 폐초에서 등장. 공격력만으로는 모든 무기 중 1위지만 단순 참격 무기, 착지 캔슬 불가능, 느린 공격 속도 등으로 인해 잘 쓰이지 않는다.
2.5. 한손검
월하에서는 양손에 따로 장비가 가능해서 한손검 양손검의 설정이 가능했지만 후속작에서는 한가지만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손, 양손으로 구분하는 의미는 별로 없다. 굳이 따지자면 모션이 다르고 단검>한손검>양손검 순으로 속도가 약간 더 빠르다는 것 정도(리치는 짧아진다.). 월하 이후의 작품에서 그냥 검이라 하면 이쪽을 뜻한다.- 알루카트 소드
월하에 나오는 알루카드 소드의 짝퉁.
- 숏 소드
월하부터 등장한 한손검 계열의 초기형.
- 글라디우스
월하, 효월, 폐초에서 등장. 폐초에서는 방어력 +2 부가 옵션이 붙어있다.
- 밀리칸의 석도
적을 석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석화에 걸린 적은 돌이 되어 움직이지 못하며 이 상태의 적을 공격하면 대미지가 2배가 된다.
창월: 주아이외즈에 카토블레파스 소울을 조합하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석화를 걸 수 있다는 특성 때문에 공격력은 모든 무기를 통틀어 가장 낮은 1이다.
- 라합의 빙검
속성검 시리즈. 보스 중 하나인 라합의 이름을 딴 검으로 얼음 속성을 갖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바다괴물 라합. 일본어 표기는 ラハブの氷劍로 고정된 반면 월하 시절 영어 이름은 아이스브랜드(Icebrand)였는데, 창월에서 진짜 아이스 브랜드가 나오면서 폐초와 HD에서는 영어 이름이 Rahab's Frost로 바뀌었다.
월하: 변변찮은 무기. 필살기도 좀 더 쎈 공격을 하는것 뿐이고 공격속도는 준수하지만 해당 게임이 속성의 상성을 않지켜도 될 정도인지라 잘 쓰지 않는 무기다.
효월: 맨이터가 드랍한다.
폐초: 창월의 아이스 브랜드의 특성을 가져와 무기 필살기를 사용하면 냉기를 발사한다.
- 아이스 브랜드
창월에서 등장한 얼음 속성 한손검. 위의 라합의 빙검의 월하 때 영어 이름이 아이스브랜드라서 창월이 나왔을 당시에는 라합의 빙검과 동일하게 여긴 이들이 많았지만, HD에서 라합의 빙검과 아이스 브랜드가 같이 나와 두 무기가 서로 다른 무기임이 밝혀졌다. 월하 시절 라합의 빙검의 영어 표기는 띄어쓰기가 없는 Icebrand인 반면, 아이스 브랜드는 띄어쓰기가 있는 Ice Brand다. 일본어 표기도 이를 가타가나로 옮긴 アイスブランド다.
창월: 무기 필살기는 냉기를 발사하는데, 사정거리가 딱히 긴편은 아니지만 얼음 약점 몬스터를 상대할땐 쓸만한 편.
HD: 라합의 빙검보다 높은 공격력을 가진 무기로 등장한다.
- 인드라의 뇌검
속성검 시리즈. 인도 신 인드라의 이름을 딴 검으로 번개 속성이다. 월하에서는 보스 스킬라를 잡을 때 꼼수 위치에 앉아서 무기 필살기만 쓰면 알아서 죽는다. 속성검 시리즈에 언급된 몬스터 중 유일하게 보스로 등장하지 못했다.
- 비자야
효월에서만 등장한 번개 속성 한손검. 이름의 유래는 바즈라. 무기 아이콘도 그렇고 번개 속성인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설명에 인드라의 번개라고 써있어 효월판 인드라의 뇌검으로 취급된다. 휘두를 때 번개가 휘날리며 2연타 사양이다.
- 아그니의 염검
속성검 시리즈. 보스 중 하나인 아그니의 이름을 딴 검으로 불 속성이다. 이름의 유래는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불의 신 아그니.[4] 영어 이름은 월하 때는 파이어브랜드(Firebrand)였는데, 폐초부터 Agni's Flame으로 바뀌었다.
월하: 무기 필살기도 구리고 후반에 레바테인이 나오면 안쓴다.
폐허: 일단 불 속성인지라 이걸로 좀비, 구울을 죽이면 스켈레톤이 된다. 무기 필살기는 창월의 레바테인의 특성을 가져와 검 끝에서 8방향으로 불꽃이 퍼져나간다.
- 레바테인
속성검 시리즈. 월하에서는 아그니의 염검과 같이 등장했지만 그 이후로는 효월과 창월은 레바테인만 나왔고, 폐초는 아그니의 염검만 나왔었는데, 이후 HD에서 오랜만에 아그니의 염검과 레바테인이 같이 등장하게 됐다.
월하: 플레임 데몬이 드랍한다.[5] 휘두르기만 해도 뻥뻥 터지는 연출이 일품이며 무기필살기가 화면 전체 공격에 딜레이가 짧으며 공격력도 좋아서 얻어놓으면 좋다.
효월: 심하게 약화되어 아그니의 염검과 거의 동일한 성능이 된다. 그나마 알라우네 등의 불에 약한 적에게 대미지가 배가되는 것이 위안으로, 같은 능력치일 때를 기준으로 불 약점 몬스터에 대한 대미지는 클라우 솔라스를 상회할 정도다. 불 약점을 가진 적들이 알라우네, 드라이어드, 트리톤 등 대체로 맷집좋은 길막형 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제한적인 상황에서는 쓸만한 무기.
창월: 무기 필살기를 사용하면 검 끝에서 8방향으로 불꽃이 퍼져나간다.
- 홀리 버스터
월하에서 나오는 어둠 속성 검. 1부 거의 마지막에서 얻을 수 있으며, 빛 속성 내성을 아마라릭 스나이퍼를 상대할 때 꺼내볼 수 있다. 리히터 역시 어둠 속성에 약해 이 무기로 공격하면 추가 피해를 입힌다.
- 부하 악마의 검
월하에서 사역마 중 검마의 레벨을 50까지 올리면 얻게 되는 아이템. 검마를 소환하지 않은 상태에서만 쓸 수 있다. 공격력이 높다는 것 빼면 사실 딱히 좋은 건 없다. 공격력은 부하악마의 레벨에 따라 올라간다. 그리고 사실은 50레벨 검마의 성능이 사기적이기 때문에[6] 별로 잘 쓰지는 않는다.
검마를 최대레벨까지 올리면 공격력"만"최강인 검이 된다.
애초에 검마 자체가 소환 상태에서 필살기 '백개로 하나인 검'(↓↘→↗↑(모으고) + ↓ + □,○)이 있는지라 더 의미가 없다.
- 레무리아 소드
월하의 야상곡에서 나온 무기. 실드로드와 함께 유이(二)한 방패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무기. 헤븐즈 소드만큼은 아니지만, 럭키모드에서도 좀처럼 나오지 않는 극악한 드랍률을 자랑한다.
- 미스틸테인
효월과 창월에서 등장한 빛 속성 나무 재질의 검.
효월: 사실상 클라우 솔라스 이전의 최강 빛 속성 무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한손검인지라 공격력이 빠르고 자체 데미지도 나쁘지 않은편인데 빛 속성이 붙어있어 꽤나 강하다. 마침 시계탑의 보스가 데스인 만큼 필히 챙기자. 효월에선 시계탑 돌입 직후 숨겨진 방에 놓여있다.
창월: 여기서도 클라우 솔라스 이전 최상의 빛 속성 무기인데, 조합으로만 얻을 수 있다.
- 명도 그람
월하와 효월에서 등장한 한손검. 중간 단계 검으로 등장한다.
- 쥬얼 소드
월하에서 등장한 무기. 랜덤하게 적으로부터 보석을 드랍하는 마이더스의 손과 같은 아이템. 필살기는 마나를 소비해 1$ 코인을 1~9개 떨군다. 휘두르는 것이 매우 느려 성능은 구리다. 돈벌이할 때 매우 좋은 검으로, 능력치가 높아진 상태에서 몬스터들을 처치하여 보석을 뽑아내게 만드는 특성을 지녀서 주로 투기장 구석에서 사용하거나 한다. 다만 무기 자체의 성능이 나쁜 편이기 때문에 그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단, 세턴판에서는 장착하고 있는 보석에 따라 공격력이 증가하게 되아 다이아를 두개 끼고 있으면 게임내 최강급 공격력을 갖게 된다.
- 스텔라 소드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이하 백야)의 등장인물 맥심 키신이 쓰는 무기.
폐초: 빛 속성의 강력한 한손검. 크리티컬 아츠를 사용하면 화면에 보이는 적들 앞에 출현해 공격하는통칭 키신류 오의꽤 괜찮은 필살기가 나간다. 시전 후에는 다른 한손검 무기들처럼 약간 전진한 위치에 나오며, 적이 없을 때 시전하면 그냥 앞으로 미끄러지면서 베기 공격만 한다.
- 프라가라흐
창월, HD에서 등장한 검.
창월: 악마성 최상층,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인 보스전 직전 방에서 천장을 뚫고 올라가면 얻을 수 있다. 검으로서의 성능은 하위 단계의 검이다. 비공식 한국어 패치에서는 '파르가랏파'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번역됐는데, 이 무기의 일본어 표기는 'フラガラッハ'다.[7]
- 칼라드볼그
효월과 창월에 등장한 한손검.
효월: 어둠 속성이 붙어있어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효율은 낮으나 율리우스 전에서는 겨우 빛을 보는 무기.[8]
창월: 일반 베기 속성 무기로 변경. 검을 휘두를시에는 진공효과가 일어나서 리치가 좀 길어져 활용도가 조금 올랐다. 거기에 INT +8 옵션이 붙어있어 소울 위력을 끌어올리는데 유용하다.
- 주아이외즈
효월과 창월에서 등장. 효월 비공식 한글 패치는 주아이유즈, 창월 비공식 한글 패치는 쥬와우스로 번역됐는데, 창월쪽은 일본어 표기를 중역한 것이다.[9]
효월: 클라우 솔라스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얻게 되기 때문에 실용성은 없고,[10] 상점에 비싸게 팔수 있기에 1회차에는 무조건 팔아서 상위검을 구입한다.
창월: 중간 단계 검으로 등장하며, 무기류 중 유일하게 LCK +5가 붙어있다. 판매가는 25000G로 낮아졌는데, 창월에서는 메리켄삭+좀비 노가다로 세스타스를 만들어 파는게 더 빠르기에 골드 벌이로는 쓰이지 않는다.
- 흐룬팅
월하, 효월, 창월에서 등장한 독이 스며든 검. 독에 약한 적을 공격해 대상에게 독을 걸 수 있다.
- 어쌔신 블레이드
폐초에서 등장한 검. 흐룬팅 대신 등장한 독 속성 검으로 퀘스트를 통해 입수할 수 있다.
- 바르자이의 언월도
월하에서 등장하는 무기. 플레이 시간에 비례해서 공격력이 올라간다.
- 티르빙
월하: 저주받은 마검이라는 설정이라 장착하면 공격력이 오히려 떨어진다. 웹에서는 '적 100명을 죽이면 저주가 풀린다' 같은 낚시글도 많았지만 어쨌건 그냥 공격력이 마이너스로 가는 칼일 뿐이다. 주로 난이도를 올리는 극한 플레이를 위해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HD: 공격력이 조금 올라간다.
- 발만웨
악마성 공인 치트 아이템(?).
월하: 2부 뒤집힌성의 몬스터인 큐우를 잡으면 낮은 확률로 드랍. 빠른 연타속도에 선/후딜레이가 없으면서 이동하면서 공격할수 있는데다가 양손에 들면 비는 시간이 거의 없는 연속 공격이 가능하다. 양손으로 발만웨를 연발 하면 순식간에 적이 죽는 무서운 무기다. 하지만 너무 사기였는지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포풍하향 되었다.
효월: 보스러시 3분대에 얻을수 있는 무기로 전보다 리치가 짧아지고(단검수준) 공격력도 2로 매우 낮다. 허나 빠른 연타속도는 그대로 이기에 레벨이 높아지고 힘세팅시 효율이 높아지는데다가 이동하면서 공격할수 있어서 블랙팬서 쓰고 달려다니면서 잡몹 처리용으로 쓸만하고 거기에 서큐버스 소울 장착시 연타속도로 인해 광속 회복되기 때문에 닥돌해도 무리없을 정도로 다방면에서 유용하다.
창월: 공격력이 중간 단계 검 수준인 36으로 올라가고 리치가 한손검류와 같아졌지만, 연타속도가 상당히 떨어졌으며 공격 버튼을 느리게 연타하면 약간 느리게나마 무한연타가 되지만 빨리 연타하면 빠르게 4회 때리고 쿨타임이 생기는 이상한 성능. 효월과 달리 서큐버스 소울은 공격기가 되어 닥돌을 못하나 기본적인 연타속도가 괜찮아서 힘세팅과 데몬 소울[11]를 이용하면 데미지가 매우 높아진다. 참고로 드미트리 블리노프나 다리오 봇시 같은 녀석은 그냥 좀 패주면 아무것도 못하고 죽고 관광당한다.[12]
- 소닉 블레이드
발만웨의 마이너 버전. 발만웨의 자동 연사가 수동형 연사로 변경되어있고 위력도 더 약한 것이...위력은 이쪽이 더 강하고 연사력도 유저에게 맡기는 이쪽이 더 준수한 무기가 되었을 테지만, 드랍율이 의외로 발만웨 보다도 더 떨어진다. 뒤집힌 성 이단예배당의 아처(천장 계단을 이동하는 장치에 탄 악마 궁수)가 드랍한다. 일단 발만웨가 더 구하기 쉽다는 문제가 있는 바람에 별로 쓸일은 없지만 콜렉션을 겸해 적당한 벨런스로 월하를 즐기는 용도로 수집 하는 유저들도 있다.
2.6. 세검(찌르는 검)
찌르는 공격을 구사하는 검. 창월에서 등장한 분류로 이전작들에서 한손검으로 취급된 무기 중 일부가 이쪽으로 넘어왔다. 창월에서는 찌르기(자(刺)격) 속성이 적용되며, 찌르기 속성이 없는 작품에서는 참격 속성이 적용된다.- 레이피어
월하: 단검으로 등장한다. 초반에 나오는 무기 중 유일하게 무기 필살기를 갖고 있는 아이템이라 얻어놓으면 엄청 좋다. 쉬운 게임플레이를 원한다면 노가다를 해서라도 하나 얻어두는게 좋다.
창월: 가장 낮은 등급의 세검이며, 조합 재료로도 사용되지 않는다.
- 에스톡
월하: 양손검으로 등장. 공격 모션이 정해져 있어서 오직 전진해서 찌르기밖에 안 된다. 전진형 이동기 용도로 쓸 수 있을것 같지만 실상은 더럽게 느린 전진 속도+짧은 전진거리+긴 선후딜로 인해 이동기 용도로도 써먹기 힘들다.
창월: 휩 소드 조합 재료로 사용되는 3종의 세검 중 하나로 필드에서만 입수할 수 있다.
- 망고슈
창월: 방어력 +3이 붙은 세검. 휩 소드의 재료로 사용되는 3종의 세검 중 하나로, 해머의 상점에서 구할 수 있다.
- 휩 소드
효월과 창월에서 등장하는 사복검.
효월: 일단 리치만큼은 발뭉이나 클라우 솔라스보다도 위. 위력은 그냥저냥 수준이라 가까이 가기 힘든 보스를 상대할 때 외에는 봉인되는 경우가 많지만, 안전한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클라우 솔라스를 얻기 전까진 꽤 쓸만할지도.
창월: 중간 단계 세검으로 변경되면서 공격 모션도 찌르기로 바뀌었으며, 상위 단계 세검 합성에 사용된다.
2.7. 대검(양손검)
월하에서는 한손검과 공격 모션이 같았으나, 효월에서는 호를 그리는 상단에서 중하단, 바닥까지 판정이 있는 종베기로 변하였고 창월, 폐초에서는 등 뒤에서부터 크게 휘두르는 좀 더 묵직한 모션이 되었다.- 클레이모어
대검 계열의 초기형.
- 다인슬라이프
효월: 빛 속성 최강검 클라우 솔라스에 대항하는 어둠 속성 최강검. 하지만 악마성의 특징상 어둠 속성에 약한 적이 거의 극소수이다 보니 발키리, 에리니스 등을 잡을 때 쓰인다.
창월: 저주 속성 대검. 전작에 비해 활약상이 좀 늘었는데 대검류 업그레이드의 정점인 클라우 소라스를 제작하기 위해 들어가는 소울이 장난 아닌지라 1회차에서는 소울 이터를 포기하고 제작하거나 2회차 이후에야 제작하는데 반해 다인슬라이프는 아스칼론보다 한단계 아래면서 성능도 준수하고 저주속성이 있어서(저주 속성이 약점인 몹들이 많은 동시에 저주에 내성인 적이 얼마 없어서) 최종전까지 나름 쓸만하다.
- 아스칼론
효월: 최강의 상점제 무기. 발뭉이나 클라우 솔라스를 얻지 못하고 진행해도 이 검으로 충분히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쓸만한 검. 후반의 무기들에 비해 꿀리지 않을 검이고 구하기도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사용한 무기.
창월: 다인슬라이프보다는 한단계 위인 무기이지만 다인슬라이프의 STR +6, INT +6 효과 때문에 성능 면에서는 아쉬운 무기다.
- 파이널 소드
파이널 가드가 사용하는 검. 효월부터 장비로 등장했으며, 강력한 단순 참격 대검으로 등장한다.
효월: 잘 사용하면 추가타를 넣을 수 있어 적과 바짝 붙어서 공격하면 여러번 히트를 하며 최대 3번까지 가능하다. 다만 근접하면 플레이어가 맞을 수 있어 사용하기 애매하다.
창월: 조합으로 얻어야 하는 무기이며, 클라우 솔라스 조합 재료로 사용된다.
폐초: 효월처럼 드랍으로 얻는 방식이지만, 창월부터 바뀐 등 뒤에서부터 휘두르는 모션을 사용하는지라 크로스 클레이모어에 밀리는 편. 다만 TAS 영상에서는 자주 사용된다.
- 듀랜달
이름의 유래는 뒤랑달. 뒤랑달의 영어식 발음이 듀랜달이다.
효월: 한손검으로 등장해서 가로로 휘두른다.
창월: 중간 단계의 대검. 그런데 이 무기를 만드는데 발키리 소울이 들어가는지라 합성으로 만들지 않고 최상층의 숨겨진 방에서 필드 입수한 후 그걸 재료로 써서 상위 대검을 만든다.
- 발뭉
효월: 한손검으로 등장했지만 공격 방식이 매우 특이한데, 한손검을 휘두르는 모션으로 검이 소환되어 찌르는 듯한 느낌이다. 클라우 솔라스를 얻기 전에 가장 리치가 긴 검으로 클라우 솔라스를 얻기 전까지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투기장에서 얻을수 있는데 대량의 메두사헤드+가시트랩+컨베이어벨트 3중 조합에 중간에 에리니스, 아크 데몬 등 처리하기 까다로운 것들이 배치되어서 얻는 난이도가 매우 높아 이거 얻으려다 게임오버 당하기 십상.
창월: 상위 단계 대검으로 등장. 파이널 소드 조합 재료로 사용된다.
- 드래곤 슬레이어
폐초: 아이콘과 외형은 창월의 발뭉과 완전히 똑같이 생겼고 공격력 수치도 99로 창월의 94와 가깝지만, 발뭉과는 달리 저주 속성과 MND +10이 붙어있다.
- 새벽의 검
월하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무기 필살기는 새벽의 군단을 소환하는 것으로 전사, 궁수, 마법사 셋 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온다. 가끔씩 전사 궁수 마법사가 무더기로 나와서 공격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필살기 커맨드를 지속적으로 입력하면 계속해서 군단이 나온다. 꽤 재미있는 무기.
- 크로스 클레이모어
폐허: 빈센트 도린이 판매하는 무기. 엄청난 고가(30만원)의 무기로 그 능력은 대단하다. 뱀파이어 킬러보다 높은 공격력에 빛 속성, 대검이라는 점으로 보아 효월, 창월의 최강무기인 클라우 솔라스와 비슷하다. 단 필살기는 별거 없다. 공격 속도도 보통 대검 정도. 폐허의 배경이 창월에서 몇십년 정도 과거라는 점을 생각해볼때 어쩌면 클라우 솔라스의 프로토타입이 이 물건일지도?
- 아카사비
월하 초반에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빨간색이라 왠지 그럴듯해 보이고 세보이지만 사실은 녹슬어서 빨간 칼. 녹이 슬은 검이라 당연하게도 일정확률로 칼집에서 뽑히지 않아 공격이 안 되는 쓰레기 무기. 그나마 상대에게 저주를 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도플갱어전때 써보자.
2.8. 투척 무기
- 헤븐즈 소드
월하: 전방으로 칼을 던진다. 양손에 끼고 공격 버튼 두개를 동시에 누르면 알루카드의 뒤쪽으로 여러개의 칼날이 회전하며 설치 된 다음 전방으로 찌르기를 행한 후 기다란 선이 그어지며 추가타를 주는 모습이 상당히 좋으나 게임 내에서 가장 드랍률이 낮은 레어 아이템이다. 럭키모드에 레어링 2개를 장비해도 드랍률 최대치가 1% 미만인 걸 두 자루나 구해야 한다.
폐초: 기본적으로 던져진 칼이 돌아올 때 다음 칼을 던질 수 있지만, 착지 캔슬과 백 스텝을 이용하면 조나단의 모션만 캔슬되고 투척된 검은 남아있어 결과적으로 칼을 더 던질 수 있다. 이론상 한 번에 투척 가능한 칼의 수는 3개[13]. 그러나 무기 필살기가 굉장히 나쁜데, 월하의 야상곡처럼 멋진 연출이 나오긴 커녕 공격력이 조금 올라간 헤븐즈 소드를 날리기만 하며, 무기 필살기로 쓰면 화면에 남아있던 헤븐즈 소드들이 전부 사라진다.
- 헤븐즈 룬
북미판 명은 룬 소드. 월하의 야상곡에서 뒤집힌 성 지역 중 한 곳에서 등장하는 도도새가 어쩌다가 드랍을 한다. 헤븐즈 소드의 강화판 이라고 할 수 있는 무기로 좀 더 넓고 긴 범위를 지닌 형태로 던지는 형태로 공격을 한다. 던지고 난 뒤에 다시 되돌아 오는 중에도 공격 판정이 있어서 한번에 처치가 되지 않더라도 돌아올 때 맞는 데미지에 처치가 되는 것이 더욱 매력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기이한 버그가 존재 하는데 2개를 얻어서 양손에 장착하고 연타를 할때 애매하다. □, △, □, △...버튼 순으로 사용할 때는 잘만 번갈아 가면서 사용이 가능하나 △, □, △, □...를 누르면 연타가 아예 안된다.(…) 이 문제는 야상곡이 이식된 모든 버젼에서 동일하게 찾아볼 수 있는 증세로 한번도 해결 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차크람
월하와 창월에서 등장.
- 토마호크, 낫.
창월에서 등장. 관통형 직사무기이다. 처음엔 한 개밖에 못 던져도 부메랑 스켈레톤 소울과 같이 사용하면 두 개나 던지고 눈에 띄는 화력증강도 볼 수 있어 퍼핏 마스터전에서 멀리서 아이언 메이든을 빠르게 파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2.9. 도
월하에서는 일반 검과 공속, 딜레이가 같은 검이였지만, 효월에서는 대검류처럼 종베기에 피격 판정이 넓은 몸집이 큰 적들에게 2번 이상 공격할 수 있는 검이었다.(특히 점프+공격 시 3연타를 줄수 있었고 매달린 철구 때리기데의 효율이 높았다.) 창월에서는 발도술 모션으로 바뀌어 1타의 공속이 빠른 대신에 후 딜레이가 긴 무기로 변경(무기 필살기는 2연타)- 무라마사
월하: 피로 벼렸다는 양손검으로 등장. 처음 입수시에는 데미지가 별로이나 장착시 다크메타몰포체가 발현되고 피를 흡수하면 데미지가 강해지기에 일부 유저들이 극데미지를 위해 노가다를 하게 만든 검.[14] 피를 최대로 흡수할 경우 공격력을 999까지 올릴 수 있다.
효월: 저주 속성이 붙어있는데, 효월에서는 저주에 약한 적에게 저주 속성으로 공격하면 적의 남은 체력에 비례하는 추가 대미지를 주는 방식이라 적의 남은 체력이 적을수록 저주 추가 피해도 줄어든다.
창월: 발도 모션의 버프를 받아 한번에 6연타[15]를 꽂아넣는 폭딜이 가능하여 땅에 붙어있는 적 한정으로 매우 강력했다. 하지만 도류 특성상 날라다니는 적이나 빠르게 움직이는 적 상대로는 잉여라 호불호가 갈리는 녀석.
HD: 피로 데미지가 강해지는 효과는 사라지고 데미지가 강하고 저주효과가 있는 일본도로 바뀌었다.
- 야스츠나
월하: 발만웨처럼 선/후딜레이가 없다. 다만 발만웨에 비해 범위와 리치 데미지 연타수가 적은데 특히 리치에서 공격 이펙트와 다르게 절반밖에 나오지 않는다. 절망의 하모니에서는 리치가 공격 이펙트 끝까지 나오게 수정되었다. 발만웨와 비교하면 연타속도와 리치가 떨어지나 기본 공격력이 높고 드라큘라 3단계 변신때 판정상 앉아서 공격하면 데미지를 줄수 있어서 유용하다.(판정문제상 발만웨는 앉은 상태에서는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다.)
창월: 도 최종 단계인 무라마사 조합 재료로 사용된다.
HD: 초창기에는 발만웨에 버금가는 무기로 취급, 이후 패치로 공격 속도가 하향돼 연사력이 낮아져 발만웨 먹기 전까지의 무기로 낙인이 찍혀서 묻혔으나 11챕터의 야스츠나+1이 하향 전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어서 제 자리를 되찾았다.
- 마사무네
월하: 양손검 등장. 방어력이 대폭 다운되나 공격력과 무기필살기가 강력하기에 월하에서 좋은 무기를 나열한다면 빠지지 않을 무기. 입수가 굉장히 피곤한 게 옥의 티.
창월: 중간 단계 도로 등장.
- 오사후네
등장 작품마다 도 계열 무기의 중간 쯤에 해당하는 무기. 월하에선 위의 마사무네의 하위호환에 가깝지만, 고정 지점에서 주울 수 있기에 나름대로 메리트가 있다. 효월에서는 희한한 개성이 생겼는데, 공격 범위가 엄청나게 넓다. 소마 키보다 큰 수준. 안타깝게도 창월에선 그저 그런 거쳐가는 무기로 전락해버렸다.
2.10. 창
창월, 폐초에서 창 계열의 무기 필살기는 궁니르나 알루카드 스피어 같은 일부를 제외하면 2가지 중 하나로 정해졌는데, 하나는 제자리에서 서서 2번 공격 후 앉아서 1번 공격하는 연타 공격[16]이고, 다른 하나는 앞으로 전진하면서 찌르는 공격이다.- 스피어
창 계열 무기의 초기형으로 등장한다. 창월, 폐초의 무기 필살기는 연타 공격.
- 게 볼그
효월: 중간 단계 창으로 등장한다.
창월: 상위 단계 창으로 등장하며, 롱기누스 조합 재료로 사용된다.
- 랜스
창월: 하위 단계에서 중간 단계로 넘어가는 창으로 등장하는데, 이걸 만들려면 발키리 소울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창 계열 무기 합성은 랜스를 필드 입수해서 그걸 강화해 쓰게 된다. 무기 필살기는 연타 공격.
폐초: 창월과 마찬가지로 중간 단계로 넘어가는 창이며 무기 필살기도 연타 공격이다.
- 트라이던트
효월: 스피어의 다음 단계 무기인지라 공격력이 높지 않다.
창월, 폐초: 중간 단계 창으로 등장. 무기 필살기는 전진 찌르기 공격이다.
- 롱기누스의 창
효월: 빛 속성 창으로 등장하며, 에리니스가 드랍한다.
창월: 단순 찌르기 무기지만 속성이 없는 창 중에서는 공격력이 높으며, 무기 필살기가 연타 공격이라 쓸만하다.
- 사리사
폐초에서 등장한 창 계열 상위 무기. 무기 필살기는 연타 공격이다.
- 알루카드 스피어
Vampire Killer에서 에릭 리카드가 들고 나온 창. 알루카드와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불명이였지만(철자마저 미묘하게 틀리다.)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는 서브웨폰 자벨린을 마스터하면 윈드가 넘겨주게 된다. 설명은 알루카드와 관계가 있는 에릭의 창.
세가 새턴판 월하: 이게 창은 맞는데 굉장히 애매하다. 애초에 검처럼 베는 데다가 무기 필살기도 두개나 있지만 양손 무기인 주제에 데미지는 한손검인 발만웨나 알루카드 소드보다 약한 수준이라 써먹을게 못될듯 헌데...필살기 성능이 워낙 좋은편에 속하고 대검류라는 점이 역으로 같은 필살기를 지닌 레이피어류보다 리치가 더 길기에 멀리서 맞추고 짤짤이 하기도 더 좋으며 다른 장비와 레벨빨로 필살기 하나만 믿고가면 의외로 폐허의 알루카드 스피어보다 더 실용적이다.
폐허: 무기 필살기는 도끼류처럼 하이 점프 후 내려찍는 공격인데, 이는 뱀파이어 킬러의 에릭의 특수기인 하이 점프를 가져온 것이다. 단순 참격 무기인 점을 제외하면 단순 스텟만 본다면 상당히 좋은 무기일것 같으나 안타깝게도 이 작품은 창류의 완전 상위호환 무기인 채찍류가 등장해서 뱀파이어 킬러의 힘을 해방하면 공속 리치 빛 속성 보정 완전 밀리는 비운의 무기가 된다. 제대로 쓰고 싶으면 미리 자벨린 마스터 미리 해놓고 퀘스트 뜨자마자 바로 받아서 쓰자.[17]
2.11. 너클
창월의 무기 필살기는 제자리에서 어퍼컷을 날리는 공격이며, 폐초의 무기 필살기는 전진하면서 연속 펀치로 공격한다.- 너클
- 다이아몬드 너클
- 휩 너클
- 마하 펀치
- 바그 나흐
폐초에서 등장한 너클 계열 무기. 외형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클로의 형태를 하고 있어 타격+참격 2중 속성이다.
- 카이저 너클
월하: 너클 계열 중 두 번째로 강하며 나름 쓸만하다. 특징은 무기 필살기가 두개다(난무/장풍).
백야: 이 작품은 무기가 뱀파이어 킬러 하나 뿐인지라 악세서리류 장비템으로 등장, 착용 시 공격력이 약간 상승한다. 세트템으로 카이저 아머가 있다.
효월: 주먹이 6개로 보이며 일단 한 번 공격에 2히트가 된다.
창월: 너클 계열 최종 무기로 등장. 재료로 사용되는 소울들의 입수가 어렵지 않은 편이라 중반부에 최종 단계까지 만들 수 있다.
폐초: 여기서도 너클 계열 최종 무기로 나온다. 열사의 묘지에서 바로 발견할 수 있지만 체인지 아울 또는 하이 점프가 필요하다.
- 오리하르콘[18]
월하에 등장하는 너클계 최강 무기. 뒤집힌 장서고에서 라이온이 드랍한다. 빼어난 공격력에 장풍계와 연타계 두 종류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무기. 보통은 발만웨를 얻으려고 노가다를 하다가라면과 함께같이 얻는 경우가 많다.
- 보이지 않는 펀치(초고속 펀치)
폐초의 보스 러스 특전 장비. 초고속 펀치는 비공식 한글 패치의 번역명이며 원래 이름은 보이지 않는 펀치(みえないパンチ), 영어로는 일루전 피스트(Illusion Fist)다.
무기 설명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빠른 펀치'라 되어있는데, 실제로 써보면 공격 모션이 없어 딜레이가 없으며 하이 점프를 하면서도 때리는 등 별별 상황에서 다 때려지지만, 공격 범위는 너클 계열 무기와 동일한데 모션이 없어 쓰기 불편한 점도 있다.
무기 필살기를 사용하면 공격 모션이 없어서 그냥 전진하는데 공격 판정은 연속으로 발생하는 괴이한 모습을 보여준다.
2.12. 현대무기
- 핸드건
9mm 권총으로 투박하게 생긴 게 글록 17을 연상시킨다.
효월: 타 게임을 비롯한 창작물에서의 9mm 권총탄의 인식을 반영한것 답게 데미지는 낮으며 리치는 제법 길지만 권총답지 않게 화면의 절반 근처 이상을 벗어나면 닿지가 않아서 상상 했던것에 비해 보잘 것 없는 무기로 재미용으로 사용하다 버리게 되는 무기. 그러나 서큐버스 소울의 히트시 5 회복 효과가 여기에도 적용이 되므로 멀리있는 아이언골렘 같은걸 난사 하게 되면 이쪽은 피가 쭉쭉 차오르는 엽기적이면서 실용적인 상황도 보여진다.
창월: 딜레이가 생겨서 장점이었던 연사속도가 떨어진다. 죄인의 탑에서 임프 소울과 조합한 그레이트 액스 아머 소울 노가다에는 그나마 쓸만하다.
- 실버건
핸드건의 업그레이드판. 데저트 이글처럼 커다란 덩치가 돋보인다. 설명에 은탄을 쓴다고 나와있지만 실제론 빛 속성은 전혀 들어있지 않다.
효월: 데미지는 그럭저럭 봐줄 만한 수준으로 오르며 연사속도와 리치 등에서 쓸만한 무기.
창월: 연사력이 낮아져서 취미형 혹은 재미 삼아서 쓰는 것 이외에는 다른 투척형 무기들에 비해 위력이 낮아서 활용도가 떨어진 무기. 물론 레벨을 올려 스탯이 오르고 좋은 장비를 잔뜩 맞추었을 때는 그럭저럭 쓸만해지고, 검은 예배당에서 임프 소울과 조합한 발키리 소울 노가다에도 사용할 수 있다. 무기 필살기는 2연사.
- 포지트론 라이플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의 보스러시 클리어시 나오는 무기. 직선으로 기다란 광자포를 쏜다. 나름 긴 리치와 상당히 강한 데미지, 관통 능력덕에 다수가 직선으로 몰려나올때 그럭저럭 쓸만하다. 다만 위쪽에서 오는 적에 취약하기 때문에 올라가는 지형에서는 사용금물. 역시나 보스전에서는 율리우스가 아닌 이상 클라우 솔라스가 우선된다.
- RPG-7
창월에 등장하는 무기. 발사시 로켓이 화면 끝까지 나가는 무기로 데미지도 나름대로 높은 편이지만 포지트론 라이플과 마찬가지로 위쪽 방향이나 아래쪽으로는 공격을 하기에 취약하기 그지 없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위쪽 방향 공격은 바렛 소울 액스아머 내지는 엘리뉴스라는 광역학살소울이 있기때문에 이걸 장비하면 약점을 보완하는것도 가능하다.십자가가 들어간 웬만한 무기보다 알라의 요술봉이 기독교 악마들을 더 잘 잡는다.(…) 알라후 아크바르폭발 이펙트 때문에 불 속성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캐슬바니아 도미너스 컬렉션으로 이식되면서 확인된 성능은 불 속성이 없는 단순 찌르기 속성이다.
2.13. 책
폐초의 여주인공 샬럿 올린의 무기.- 백과사전
샬럿의 기본 무기. 참격+빛 속성이지만 아무것도 튀어나오지 않는다.
- 백지의 서
글자가 도망쳐서 백지가 됐다는 책. 때문에 백과사전처럼 아무것도 튀어나오지 않는데, 이걸로 게고스에게 막타를 쳐야하는 퀘스트가 있어 코쿼토스 마법과 스피드스타를 얻기 위해 못해도 한 번은 쓰게 될 무기다.
- 무기사전 1~3
펼치면 참격 무기가 튀어나온다. 1은 검만 나오며, 2는 검과 도끼, 3은 창과 모닝스타가 튀어나온다.
- 돈키호테
불 속성. 펼치면 돈키호테가 튀어나온다.
- 트리스탄과 이졸데
얼음 속성. 펼치면 트리스탄이 튀어나온다.
- 사자의 서
어둠 속성. 펼치면 아누비스가 튀어나온다.
- 진 무기사전
빛 속성. 클라우 솔라스가 튀어나온다. 공격력은 무기사전 3보다 낮지만 빛 속성에 공격 범위도 넓다.
2.14. 기타
- 엑스칼리버
효월에서 등장하는 보스 러시 특전. 신속하게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무기로 휘두를 때 바위가 박힌 채로 그냥 휘두른다. 때문에 검에 박힌 바위로 때리는 타격 무기로 사용한다. 한 때 수백 번 휘두로면 바위를 뽑을수 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무슨 수를 써도 뽑을 수 없다.
- 데스 사이드
사신의 무기. 낫이지만 효월과 창월에서는 도끼로 취급한다.
효월: 공격력 120으로 모든 무기중 공격력 1위를 달리며 LCK이 무려 13이나 오른다. 일단 효월에선 클라우 솔라스가 워낙 절륜해서 좀 미묘한편. 공속만 좀 빨랐어도 최강일텐데. 자매품으론 사신의 로브가 있다.
창월: 도끼 계열 최종 무기이며 모든 무기를 통틀어 공격력은 1위지만 역시 그냥 빛 속성 대검 클라우 솔라스 쓰는 게 편해서 잘 안쓰인다. 거대 해골을 소환해서 물어뜯게 하는 무기 필살기가 연출과 데미지가 나름 좋긴 하며 악마 소울과 골렘 소울로 공격력을 강화하고 발키리 같은 빛 속성 내성에 어둠 속성 약점인 적에게 필살기 사용시 1300을 그냥 뛰어넘는 정신나간 데미지를 보여준다.[19] 효월에선 각종 장식이 붙은 멋진 디자인이었는데 창월에선 작대기에 날 하나 달아놓은 허접한 모양이 된 것도 문제다.
어둠의 저주: 여러 가지의 재료를 조합[20]해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며, 공격력 120 추가까지는 좋으나 공격 모션이 조금 느리고 어둠 속성 공격이기 때문에 흠. 필살기 계열 기술로 사신의 주특기인 소형낫 던지기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 눈챠쿠
창월 보스 러시 특전 무기. 공격방식은 발만웨랑 초고속 펀치처럼 따로 공격모션이 정해져 있지 않으나 쌍절곤이 소마 주위를 돌아다니며 공격을 가한다. 공격판정도 오래 남아 대충 휘둘러도 전방위 커버가 가능한 것이 장점. 이동하면서 공격이 가능한지라 카이저 너클을 단숨에 묻어버릴 높은 DPS를 가지고 있으나 코앞에 있어야 맞는 짧은 사거리가 문제이다. 무기 필살기는 3번 공격하는데 그냥 쓸 때와는 달리 발동 시점에 매우 짧은 딜레이가 있다.
- 베어크로
창월: 사철이 들어가있다는 사악한 곰인형. 영판에서는 테러 베어라는 이름으로 로컬라이징되었으며, 일판의 경우 히라가나(べあくろう)로 표기된다. 둔기처럼 등 뒤에서 휘둘러 사용하는데, 프레임마다 히트판정이 있고 마지막 모션에서는 인형이 터지면서 사철이 퍼져나가서 또 프레임마다 히트판정이 나온다. 공격력이 매우 괴멸적이고 이동하면서 쓸 수 없기 때문에 발만웨나 눈차크같은 DPS는 기대할 수 없으나, 히트수가 5히트 이상은 보장되기 때문에 임프 소울 걸고 아이언 골렘 잡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HD: 모션 때문에 대검 카테고리에 놓여있으며 여전히 개그 무기 이상의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 글리프
문서 참조. 기술로 보는 것이 맞지만 게임 시스템 상 무기 공격도 겸하고 있어 검, 창, 도끼, 레이피어 등 무기 글리프도 포함되어 있다.
[1] 여담으로 이 두 몬스터를 죽이는 것과 빈센트 도린의 저주해제는 정화 마법인 생츄어리로도 해결 가능하다. 하지만 생츄어리 특유의 긴 영창시간때문에 쓰기가 좀 곤란하기는 하다.[2] IGA가 코나미를 떠난 후에 만든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에서도 바제랄드라 표기했으며, 공식 한국어판도 배즐러드가 아닌 바제랄드로 번역됐다.[3] 세가 세턴 판에서 간접상향을 먹었는데 추가 지역 저주받은 감옥의 추가 몬스터 스펙터는 등장시기 대비 어마어마한 경험치를 제공하는데 조우 당시 스펙으로 한마리 잡아도 레벨1업을 그것도 약1~5랩업까지 보장하는 폭업몬스터인데 문제는 이 몹은 빛 속성 이외 모든 공격이 면역,그리고 홀리 로드는 이 게임에서 가장 빨리 얻을 수 있는 빛 속성 무기다.[4] 영어 표기는 한 글자 차이가 있는데, 불의 신 아그니는 'Agni'지만 악마성 보스로 등장하는 아그니는 'Aguni'다.[5] 세가 세턴판 한정 추가 몬스터인 이프리트 역시 레바테인을 드랍한다.[6] 검마는 50레벨이 되면 갑자기 공격패턴이 바뀌며 인공지능이 급상승한다.[7] IGA가 코나미를 떠난 후에 만든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의 공식 한국어판은 '프라가라흐'로 제대로 번역됐다.[8] 그래봤자 발뭉만 얻으면 장식이다. 허나 발뭉을 얻는게 엄청 어렵다보니 이걸로 때우는 사람들도 있다. 어차피 율리우스는 빛 속성 내성이면서도 어둠 속성이 약점이 아니라서 칼라드볼그의 어둠 속성 효과보다는 빠른 공격속도로 치고 빠지기가 더 중요하다.[9] 한국에서는 주'와'이외즈로 알려진 편이며, 악마성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취급받는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의 공식 한국어판 번역도 주와이외즈로 번역됐다.[10] 단지 클라우 솔라스에게 밀리는 것 외에도, 주아이외즈를 얻게 될 시점이라면 발뭉이나 아스칼론도 충분히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성능 자체가 획득 시기에 비해 형편없다.[11] STR이 대폭 증가하는 대신 지속적으로 체력이 10씩 줄어들며 방어력과 CON을 0으로 만들어버린다.[12] 이들은 일정 이상 연타를 받으면 넉백이 발생해 뒤로 튕겨나가기 때문에 잠시동안 무방비 상태가 된다.[13] 착지 직전에 점프 공격 투척 1개+모션 착지 캔슬 투척 1개+백 스텝 투척 1개.[14] 특히 뒤집힌 성에서 문어들을 썰어대면 공격력 올리기가 쉽다.[15] 점프 공격 1회+착지 캔슬 1회+백스텝 캔슬 1회+필살공격(2연타공격) 2회+후에 발동하는 일반공격 1회[16] 스피어, 파르티잔, 랜스, 롱기누스(창월), 사리사(폐초).[17] 단순 참격 무기만 봤을때 공격력은 파이널 소드와 공동 2위. 1위는 골든 액스.[18] 영문판 명칭은 고소미가 두렵지 않은지 겁도 없이 Fist of Tulkas[19] 어둠 속성 고려하지 않고 따진 데미지 계산으로 체력 4444의 사신이 3~4방에 죽는다.[20] 사신에게 스틸 가능한 사신의 고동, 칠지도 1개, 쇼브스리 1개, 전투 도끼 1개가 있어야 제작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