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클 계열 무기 중 상위권에 속하는 성능이지만 여타 너클 계열이 그렇듯 리치가 상당히 짧지만, 오라오라를 날리는 모션 덕에 너클 중 공격범위가 가장 넓고, 1번의 공격에 작품에 따라 2~4타의 연타가 가능하다.
- 월하의 야상곡: 뒤집힌 성의 웨어울프가 드랍한다. 필살기는 너클 연타. 하지만 훨씬 일찍 나오면서도 공중에서도 필살기가 사용가능한 데다 장풍까지 쓰는 오리할콘[1]이 있어서 아이템 콜렉터용. 게다가 야상곡의 너클 계열은 리치가 너무 짧아서 사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 효월의 원무곡: 하드모드에서 장서고의 숨겨진 방에서 획득 가능. 리치가 약간 늘어나서 쓰기 나름인 무기.
- 창월의 십자가: 마하펀치에 웨어울프 소울을 합성하면 획득. 리치가 꽤 늘어나서 아주 괜찮아진 무기. 2연타가 가능하지만 공격력이 마하펀치의 반도 안 된다. 뭐 그건 소마의 기본 힘으로 때우면 실질적인 딜량은 마하펀치보다 높게 뽑히긴 한다. SP 무기 공격은 어퍼컷, 너클 계열 무기들의 공통 SP 무기 공격이다.
-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조나단 전용 무기. 열사의 묘지의 빤히 보이는 곳에 있지만 하이점프나 체인지 아울이 있어야 획득 가능.[2] 성능은 이제까지의 시리즈 중 최고의 성능. 크리티컬 아츠는 앞으로 전행하며 펀치 연타를 날린다.
- 백야의 협주곡: 유일하게 무기가 아닌 장비로 등장. STR과 DEF를 3씩 올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