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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07:48:13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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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목록
2.1. 시즌 1: 저주받은 집
2.1.1. 현 거주자(하먼 家)2.1.2. 랭던 家2.1.3. 이전 거주자2.1.4. 그 외의 인물
2.2. 시즌 2: 정신병자 수용소
2.2.1. 브라이어클리프의 관리자2.2.2. 브라이어클리프의 환자2.2.3. 그 외의 인물
2.3. 시즌 3: 마녀 집회
2.3.1. 마녀2.3.2. 로비쇼 학교2.3.3. 그 외의 인물
2.4. 시즌 4: 프릭 쇼
2.4.1. 엘사 양의 호기심 상자2.4.2. 모트 家2.4.3. 그 외의 인물
2.5. 시즌 5: 호텔
2.5.1. 코테즈 호텔의 관리인2.5.2. 코테즈 호텔의 투숙객2.5.3. 악마의 밤 손님2.5.4. 그 외의 인물
2.6. 시즌 6: 로어노크
2.6.1. 실제 인물2.6.2. 유령2.6.3. 재연 배우2.6.4. 포크 家2.6.5. 그 외의 인물
2.7. 시즌 7: 컬트
2.7.1. 메이페어-리처드 家2.7.2. FIT (Fear is Truth)2.7.3. SCUM2.7.4. 맨슨 패밀리2.7.5. 그 외의 인물
2.8. 시즌 8: 종말
2.8.1. 3번 전초기지2.8.2. 마녀 (로비쇼 학교)2.8.3. 마법사 (호손 학교)2.8.4. 키네로스 로보틱스2.8.5. 그 외의 인물
2.9. 시즌 9: 1984
2.9.1. 레드우드 캠프2.9.2. 레드 메도우스 정신병원2.9.3. 릭터 家2.9.4. 그 외의 인물
2.10. 시즌 10: Double Feature
2.10.1. Part 1: Red Tide2.10.2. Part 2: Death Valley
2.11. 시즌 112.12. 시즌 12

1. 개요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등장인물들을 소개하는 문서.

2. 목록

2.1. 시즌 1: 저주받은 집

2.1.1. 현 거주자(하먼 家)

2.1.2. 랭던 家

과거 콘스탄스의 남편 휴 랭던과 한 번 관계를 맺은 불륜 관계였고[4] 다시 한번 휴가 치근덕대자 거부하지만, 그대로 강간당할 뻔했다가 그 현장에 들이닥친 콘스탄스에게 총으로 눈을 맞아 사망했다. 이 때문에 한쪽 눈이 흐리다.[5] 모이라가 유령이 된 현재에도 콘스탄스는 그녀를 극도로 혐오하며 영원히 고통받게 하려고 벤에게 모이라의 유골을 시멘트로 묻도록 종용하기도 했다.
이따금 홀로 계실 어머니를 찾으며 그리워한다. 영혼이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할로윈에 어머니가 있는 요양원에 찾아가, 숨만 겨우 쉬는 어머니의 호흡기 플러그를 뽑으면서 평온하게 보내드리며 사실상 그녀를 안락사시킨다. 어머니도 모이라를 그리워하며 함께 저승으로 가고자 하지만 영혼이 저주받은 집에 묶여있는 모이라는 따라가지 못한다. 그래도 시즌 8에서 매디슨 몽고메리 덕분에 저주받은 집에 묻혀있던 자신의 유골을 찾아내고 어머니의 묘지에 매장되어 그토록 바라던 저승에 어머니와 함께 가면서 영원한 안식을 얻게 된다.

2.1.3. 이전 거주자

이전 거주자뿐만 아니라 저주받은 집에서 죽어서 유령이 된 사람들도 포함.

2.1.4. 그 외의 인물

2.2. 시즌 2: 정신병자 수용소

2.2.1. 브라이어클리프의 관리자

이후 과거에 자기가 죽인 것으로 알고 있던 소녀의 부모를 찾아가고, 자신의 죄를 고백하려 하는데 그녀가 죽지 않고 살아 있어 딸까지 낳게 된 것을 알게 된다. 그럼에도 티머시 신부에 대한 사랑은 여전해서 티머시가 사탄을 물리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으나, 정작 티머시는 일이 해결되자 그녀를 브라이어클리프에 내버려둔 채 도망가버리고 만다. 이후 부실 운영으로 무너져가던 브라이어클리프를 레나 윈터스가 기습취재했을 때는 티모시 신부가 그녀가 자살했다고 하여 죽은 줄 알았으나 (레나가 믿지는 않았음) 독방에 갇혀 있었고, 그 후 병원에서 탈출한 키트가 그녀를 퇴원시켜 자기 집으로 데려간 것임이 드러난다. 이후 몇 년 동안 키트의 아이들을 돌보며 평화롭게 살다 굴곡 많았던 인생을 뒤로 하고 편안히 죽음을 맞는다.

2.2.2. 브라이어클리프의 환자

2.2.3. 그 외의 인물

2.3. 시즌 3: 마녀 집회

2.3.1. 마녀

2.3.2. 로비쇼 학교

2.3.3. 그 외의 인물

2.4. 시즌 4: 프릭 쇼

2.4.1. 엘사 양의 호기심 상자

넌 죽게 될 거야. 우린 너와 네 썩은 세상에 사형 선고를 내렸어. 우릴 봐. 우린 언제나 이긴다고! 왜냐하면 생명을 걸고 서로 보호해주니까. 왠지 알아? 우리는 서로 말고는 기댈 곳이 없거든! 괴물들이 세상을 물려받을 거야.
댄디 모트를 수조에 가둔 뒤 댄디 모트에게 분노를 담아서 말하는 말. 사실상 시즌 4의 핵심 주제를 담은 대사다.
올드 글로브에 경찰이 나타나서 데스데모나를 죽였다고 오셀로 배역의 배우를 체포할 수 있겠어?
엘사 마스가 자신의 죄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지 않냐는 말에 에셀 달링이 엘사 마스를 용서하며 비유한 말.

2.4.2. 모트 家

2.4.3. 그 외의 인물

2.5. 시즌 5: 호텔

2.5.1. 코테즈 호텔의 관리인

도너번의 어머니.

2.5.2. 코테즈 호텔의 투숙객

2.5.3. 악마의 밤 손님

2.5.4. 그 외의 인물

2.6. 시즌 6: 로어노크

2.6.1. 실제 인물

2.6.2. 유령

2.6.3. 재연 배우

2.6.4. 포크 家

주인공 일행의 적이 되는 인물들로 도살자와 결탁해서 블러드 문이 떠오를 때 제물로 바칠 사람들을 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자신들도 로어노크 근처에 오는 사람들을 납치하여 산채로 요리해 인육으로 먹는다.

2.6.5. 그 외의 인물

2.7. 시즌 7: 컬트

2.7.1. 메이페어-리처드 家

2.7.2. FIT (Fear is Truth)

카이가 만든 음모 단체. 공포를 확산하려는 목적을 가졌었지만, 카이의 변질과 함께 사이비 광신도 단체로 변질된다.

2.7.3. SCUM

2.7.4. 맨슨 패밀리

2.7.5. 그 외의 인물

2.8. 시즌 8: 종말

2.8.1. 3번 전초기지

2.8.2. 마녀 (로비쇼 학교)

2.8.3. 마법사 (호손 학교)

2.8.4. 키네로스 로보틱스

2.8.5. 그 외의 인물

2.9. 시즌 9: 1984

2.9.1. 레드우드 캠프

2.9.2. 레드 메도우스 정신병원

2.9.3. 릭터 家

2.9.4. 그 외의 인물

2.10. 시즌 10: Double Feature

2.10.1. Part 1: Red Tide

2.10.2. Part 2: Death Valley

2.11. 시즌 11

2.12. 시즌 12

* Anna Victoria Alcott (엠마 로버츠)
* Siobhan Corbyn (킴 카다시안)
[1] 바이올렛의 죽음이 밝혀지기 전 복선들은 있었는데, 학교를 장기간 나오지 않았다던가 지속적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언급되어 왔다.[2] 저주받은 집의 지박령들은 자신이 원할 때에만 산 사람에게든 같은 유령에게든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나온다.[3] 정확히는 죽어서도 모이라와 절대 함께 두지 않겠다는 복수심. 때문에 모이라의 시신은 저주받은 집 앞마당에 따로 매장했는데 훗날 래리가 그 유골을 발견하기도 한다.[4] 모이라 본인은 그저 외로워서 한번 실수했을 뿐이라고 한다.[5] 이는 실제로 배우 프랜시스 콘로이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렇게 된 것이다.[6] 이때 찰스에게 낙태당한 여자 환자들만 해도 24명.[7] 다행히 소녀는 죽지 않고 장성해서 잘 살고 있다.[8] 담당배우는 브레이킹 배드베터 콜 사울헥터 살라만카를 연기한 마크 마골리스로 2023년 8월 3일에 만 83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9] 물론 키트는 그에게 무언가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외계인들 덕에 곧바로 다시 살아났다.[10] 주인공 중 하나인 엘사 마스의 다리를 산 채로 절단하는 스너프 필름을 찍었다. 엘사에게 평생의 장애와 이후의 족쇄까지 채워준 원흉, 참고로 시즌 4에 젊은 시절 역할은 제임스 크롬웰의 아들인 존 크롬웰이 연기했다.[11] 그냥 노예뿐만 아니라 자신의 남편과 간통하여 사생아까지 낳은 여자 흑인 노예에 대한 보복으로 그녀의 아기를 죽여 피를 얻어내기도 했다. 심지어 이 사실을 그 노예에게 조롱하듯이 알려줘서 결국 절망한 노예는 다음날 아침 저택 발코니에서 투신자살했다.[12] 그 창고에는 여러 노예들이 참혹하게 고문당한 모습으로 갇혀 있었다.[13] 모티브는 실제로 일어난 연쇄살인 사건인 뉴올리언스 연쇄살인 사건의 뉴올리언스의 도끼맨이라는 살인마이다.[14] 이 필름엔 시즌 2의 아서 아든, 즉 한스 그뤼퍼가 연관되어 있다.[15] 심지어 아이까지 임신했다는 게 드러나서 결혼한 지 꽤 시간이 지난 시점인 것으로 보인다.[16] 사실은 클리토리스가 지나치게 발달된 것으로, 자웅동체가 아닌 순수한 여성이었다.[17] 참고로 이분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여자로 기록된 기네스북의 잡지에 나온 인물이다.[18] 페퍼를 시작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처럼 보였던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가 하나의 세계관임을 보여주는 연출이 늘었다.[19] 시즌 2의 브라이어클리프 병원.[20] 다음 시즌에서 트위스티의 모티브격인 존 웨인 게이시 역할을 한다.[21] 마이클의 할머니인 콘스탄스가 눈 앞에서 이걸 목격했으나, 이미 마이클에게서 마음이 떠난 이후였던 콘스탄스는 그대로 방치했고 정황상 이를 신고조차도 하지 않았다. 마이클을 살해한 후 콘스탄스와 서로 뭔가 마음이 통하기라도 한듯 서로 응시하다가 유유히 차를 몰고 떠나는 맬러리의 모습이 압권.[22] 마이클은 죽어가면서 콘스탄스에게 자길 머더 하우스로 데려가달라고 했지만, 이미 마이클에 대한 애정이라곤 없었던 콘스탄스가 그걸 거부했다. 머더 하우스로 데려가달라는 마이클에게 남긴 말은 지옥에나 가.[23] 마이클을 많이 지지해줬고 마이클이 사이보그로 되살려냈었던 미리암 미드가 개변된 세계에서 다른 사탄 추종자들과 같이 나타났다.[24] 뭐가 됐든 레드우드 캠핑장에서 죽으면 유령이 돼서 영원히 같이 있을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캠핑장 밖은 절대 못 벗어나는 몬태나는 트레버를 직접 옮길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