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b4a90><colcolor=#fff> 심심한 회사원 @simsim_employee | |
유튜브 구독자 | 39.6만명[기준] |
틱톡 팔로워 | 6.72만명[기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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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몸과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 웃음 채널
유튜브 채널 설명란
유튜브 쇼츠와 틱톡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영상물 크리에이터이다.유튜브 채널 설명란
2. 특징
- 가끔 실제 사건 사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도 한다.
3. 콘텐츠
쇼츠에서 항상 다양한 디시인사이드의 개념글들을 퍼나르며 종류는 다음과 같다. 특이하거나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 이상한 동물이나 물건을 발견하거나 주운 사진들, 특정 장소에서 이상하거나 기괴한 현상이 발생한 것들을 찍은 사진들 등이 있다.장면들마다 타입캐스트로 만든 TTS로 이루어진 대사와 함께 한 장 이상의 사진이 나타난다. 이 사진들은 얼핏 보기에는 누군가가 실제로 찍은 사진들을 공유하는 것 같지만 사실 대부분은 픽션이다. 특정 장면에선 분위기에 맞는 각종 다양한 한국 밈이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후술.
4. 어록
4.1. TTS 대사
괄호는 쇼츠에 따라 생략된 부분이다.실시간 ○○○ 보고 가라.
나도 (○○에서) 이상한 거
- ~ 주웠다.
- ~ 봤다.
- ~ 주웠다.
- ~ 봤다.
너희는 (○○에서) ○○○ 하지 마라.
(이거) ○○(해)봐도 될까요(되나요)?[5]
4.2. 인터넷 밈
- 하지 말라.
- 하지 마, 이 개새끼야!
- 알았니?
장첸의 대사. 최근에는 이 밈이 쇼츠들 마다 최소 한 번 이상 나오며 두 번째로 가장 자주 나오는 밈에 해당하며 쇼츠 영상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쇼츠에 따라 두 번째 대사만 나오거나 첫 번째 대사도 콤보로 함께 나오기도 한다. 애완동물이 사고를 쳤을 때는 두 번째 대사에서 "개새끼야!"만 떼다 응용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첫 번째 대사로 영상을 마무리 짓는 경우도 많아졌다. 세 번째 대사는 "개새끼야!"로 마무리 짓기에는 너무 엄한 상황(예를 들어 할머니가 손주들을 위해 많은 음식을 해줄 때)에서 쓰인다. 심심한 회사원 스페셜 키링의 모티브가 이 밈이다.
- 하지 마, 이 개새끼야!
- 알았니?
장첸의 대사. 최근에는 이 밈이 쇼츠들 마다 최소 한 번 이상 나오며 두 번째로 가장 자주 나오는 밈에 해당하며 쇼츠 영상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또한 쇼츠에 따라 두 번째 대사만 나오거나 첫 번째 대사도 콤보로 함께 나오기도 한다. 애완동물이 사고를 쳤을 때는 두 번째 대사에서 "개새끼야!"만 떼다 응용하기도 하며, 최근에는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 첫 번째 대사로 영상을 마무리 짓는 경우도 많아졌다. 세 번째 대사는 "개새끼야!"로 마무리 짓기에는 너무 엄한 상황(예를 들어 할머니가 손주들을 위해 많은 음식을 해줄 때)에서 쓰인다. 심심한 회사원 스페셜 키링의 모티브가 이 밈이다.
- 너 일루와, 일루와~
- 갖고 와, 이씨!
- 진실의 방으로~
- 너 내 말 잘 들어.
- 너 먹었으니까 네가 다 계산해, 알았지?
마석도의 대사. 이 중 진실의 방의 경우 범죄도시 1에서 진실의 방 참교육 영상이 나오기도 한다.
- 갖고 와, 이씨!
- 진실의 방으로~
- 너 내 말 잘 들어.
- 너 먹었으니까 네가 다 계산해, 알았지?
마석도의 대사. 이 중 진실의 방의 경우 범죄도시 1에서 진실의 방 참교육 영상이 나오기도 한다.
-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고?! 이 쉬팔!
- ㅆㅂ, 진짠데, 이씨...
영화 공공의 적에서 각각 이원태와 이안수의 대사. 이 중에 전자의 대사는 그냥 "쉬팔"만 나오기도 하며 '~해서 질문 못 받는다.' 뒤에 사용되기도 한다.
- ㅆㅂ, 진짠데, 이씨...
영화 공공의 적에서 각각 이원태와 이안수의 대사. 이 중에 전자의 대사는 그냥 "쉬팔"만 나오기도 하며 '~해서 질문 못 받는다.' 뒤에 사용되기도 한다.
- 이건 또 뭐야?
-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대하드라마 대왕 세종의 허조의 대사. 참고로 두 대사 모두 대왕 세종 55화 초반부에서 나온다.
최근 영상에서는 전자의 대사가 사용되는 빈도가 많이 늘어났다.
-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대하드라마 대왕 세종의 허조의 대사. 참고로 두 대사 모두 대왕 세종 55화 초반부에서 나온다.
최근 영상에서는 전자의 대사가 사용되는 빈도가 많이 늘어났다.
- 미친 거 아냐?
- 어우, 드러워! 아이~!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의 멘트. 가장 많이 나오는 밈 중 하나였지만 최근에는 빈도가 매우 줄어들었다.
그나마 전자는 가끔 쓰이기는 해도, 후자는 바로 밑의 '아, 더러워!'에 밀려나 전혀 쓰이지 않는다.
- 어우, 드러워! 아이~!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의 멘트. 가장 많이 나오는 밈 중 하나였지만 최근에는 빈도가 매우 줄어들었다.
그나마 전자는 가끔 쓰이기는 해도, 후자는 바로 밑의 '아, 더러워!'에 밀려나 전혀 쓰이지 않는다.
Ang!
넌 이유가 없어 엎드려 개새끼야
열혈초등학교의 김퍽춘 교감. 원작처럼 주로 맥도날드를 깔 때 나오며, 웹툰 짤방이라서 그런지 TTS가 대신 대사를 읊는다. '개새끼'는 대부분 삐소리로 검열돼서 나온다.
열혈초등학교의 김퍽춘 교감. 원작처럼 주로 맥도날드를 깔 때 나오며, 웹툰 짤방이라서 그런지 TTS가 대신 대사를 읊는다. '개새끼'는 대부분 삐소리로 검열돼서 나온다.
5. 기타
- 쇼츠 윗부분에는 심심한의 초성인 'ㅅㅅㅎ'이 쓰여있다. 초성 뿐만 아니라 심심한 회사원을 줄여서 심사원이라고 하기도 한다. 물론 원래 의미의 심사원(審査員)이랑은 아무 관련 없다. 또는 사람들이 심대리라 하기도 한다.[6]
- 다른 양산형 유튜버들처럼 남들의 커뮤니티를 불펌해서 콘텐츠를 만들어 수익을 벌기 때문에 사실상 불펌러 디시인사이드 버전이라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커뮤니티를 쓴 사람들은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오히려 불펌한 영상이 조회수가 더 많이 나와서 구독자를 30만명 가까이 올린 상태이다. 대신, 이들과는 다르게 내용을 많이 각색하여 재미를 더했으며, 장첸으로 대표되는 적절한 짤 사용과 독자적인 이모티콘 캐릭터의 인기를 통해 구독자를 이 만큼 올린 모습이며 2023년 12월에는 자체적으로 굿즈를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
[기준] 2024년 10월 23일[기준] [3] 초창기에는 하얀 곰이었다가 바뀌었다.[4] 이 대사가 나온 뒤에는 대부분 바로 다음 사연으로 넘어가지만 종종 공공의 적의 이원태의 "쉬팔!"을 같이 사용하기도 한다.[5] 혹은 낮춤말로 "~해봐도 되냐?"라고 나오기도 한다. 또한 여기서 높은 확률로 후술할 장첸의 "하지 말라." 또는 "하지 마, 이 개새끼야!" 밈이 나온다. 종종 "말이 되는 소리를 해!"나 "개똥같은 소리하고 있네!" 밈이 나오기도 한다.[6] 심지어 잠지덜덜이가 예전보다 자주 나와서 구독자들이 덜덜이 회사원이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