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37:56

제동장치

브레이크(탈것)에서 넘어옴
'''[[기계공학|기계공학
{{{#!wiki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font-style: Italic"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기반 학문
물리학{고전역학(동역학 · 정역학(고체역학 · 재료역학) · 진동학 · 음향학 · 유체역학) · 열역학} · 화학{물리화학(열화학) · 분자화학(무기화학)} · 기구학 · 수학{해석학(미적분학 · 수치해석 · 미분방정식 · 확률론) · 대수학(선형대수학) · 이산수학 · 통계학}
공식 및 법칙
뉴턴의 운동법칙 · 토크 · 마찰력 · 응력(전단응력 · 푸아송 비 · /응용) · 관성 모멘트 ·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 이상 기체 법칙 · 차원분석(버킹엄의 파이 정리)
<colbgcolor=#CD6906,#555> 기계공학 관련 정보
주요 개념 재료(강성 · 인성 · 연성 · 취성 · 탄성 · 경도 · 강도) · 백래시 · 피로(피로 파괴) · 페일 세이프(데드맨 스위치) · 이격(공차 · 기하공차) · 유격 · 자유도 · 방열 · 오버홀 · 열효율 · 임계열유속 · 수치해석(유한요소해석 · 전산유체역학 · 전산응용해석)
기계 공작기계 · 건설기계 · 농기계 · 수송기계(자동차 · 철도차량 · 항공기 · 선박) · 광학기기(영사기 · 카메라) · 로봇 · 시계
기계설계·기계제도 척도 · 표현 방식(입면도 · 단면도 · 투상도 · 전개도) · 도면(부품도 · 제작도 · 조립도) · 제도용구(제도판 · 샤프 · · 삼각자 · 컴퍼스 · 디바이더 · 템플릿) · CAD
기계요소 하우징 · 결합요소(나사 · 리벳 · · · ) · 동력 전달 요소(베어링 · 기어 · 톱니바퀴 · 체인 · 벨트 · 도르래 · LM · 가이드 · 볼스크류 · · 슬리브 · 커플링 · · 크랭크 · 클러치 · 터빈 · 탈진기 · 플라이휠) · 관용 요소(파이프 · 실린더 · 피스톤 · 피팅 · 매니폴드 · 밸브 · 노즐 · 디퓨저) · 제어 요소(브레이크 · 스프링) · 태엽 · 빗면
기계공작법 공작기계(선반(범용선반) · 밀링 머신(범용밀링) · CNC(터닝센터 · 머시닝 센터 · 3D 프린터 · 가공준비기능 · CAM)) · 가공(이송 · 황삭가공 · 정삭가공 · 드릴링 · 보링 · 밀링 · 워터젯 가공 · 레이저 가공 · 플라즈마 가공 · 초음파 가공 · 방전가공 ) · 공구(바이트 · 페이스 커터 · 엔드밀 · 드릴 · 인서트 · 그라인더 · 절삭유) · 금형(프레스 금형) · 판금
기관 외연기관(증기기관 · 스털링 기관) · 내연기관(왕복엔진(2행정 기관 · 4행정 기관) · 과급기 · 가스터빈 · 제트 엔진) · 유체기관(풍차 · 수차) · 전동기 · 히트펌프
기계공학 교육 · 연구
관련 분야 항공우주공학 · 로봇공학 · 메카트로닉스 · 제어공학 · 원자력공학 · 나노과학
학과 기계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 로봇공학과 · 금형공학과 · 자동차공학과 · 기전공학과 · 원자력공학과
과목 공업수학 · 일반물리학 · 4대역학(동역학 · 정역학 · 고체역학 · 유체역학 · 열전달) · 수치해석 · 프로그래밍 · 캡스톤 디자인
관련 기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자격증
기계제작 계열 기능사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 기계가공조립기능사 ·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 정밀측정기능사
산업기사 및 기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 기계조립산업기사 · 기계설계산업기사 · 정밀측정산업기사 · 일반기계기사
기능장 및 기술사
기계가공기능장 · 기계기술사
항공 계열 기능사
항공기정비기능사 · 항공전기·전자정비기능사
산업기사 및 기사
항공산업기사 · 항공기사
기능장 및 기술사
항공기관기술사 · 항공기체기술사
기타
}}}}}}}}} ||||
자동차 내부 장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선 바이저 오버헤드 콘솔 에어컨 계기판 룸 미러 에어백
운전대 대시보드 안전벨트 경적 센터페시아 글로브 박스
퓨즈박스 변속기 도어 트림 클러치 주차 브레이크 카오디오
브레이크 가속 페달 센터 콘솔 선루프 풋레스트 헤드레스트
후방 카메라 트렁크 어라운드 뷰 모니터 스로틀 문 손잡이 시거잭
}}}}}}}}} ||


1. 개요2. 발열3. 종류
3.1. 마찰 브레이크
3.1.1. 종류3.1.2. 구동력 전달 방식
3.1.2.1. 유압제동3.1.2.2. 공기제동3.1.2.3. 전기지령식 제동
3.2. 엔진 브레이크
3.2.1. 배기 브레이크3.2.2. 제이크 브레이크
3.3. 발전제동3.4. 마그네틱 브레이크
4. 사용처별 브레이크
4.1. 철도차량의 브레이크
4.1.1. 철도차량용 제동장치의 구성4.1.2. 철도차량용 제동장치의 분류
4.1.2.1. 마찰 부위에 따른 분류4.1.2.2. 제동 체결 방식에 따른 분류4.1.2.3. 용도에 따른 분류
4.2. 자동차의 브레이크
4.2.1. 리타더 브레이크4.2.2. 주차 브레이크
4.3. 자전거의 브레이크
5. 부품6. 관련 증상/고장7. 관련 안전장치8. 관련 문서

1. 개요

기계의 제동장치를 일컫는 말. 교통수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품이며, 다른건 혼자 만지되, 이것만큼은 반드시 정비소를 보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중요한 정비중 하나다.[1] 흔히 브레이크라고 부른다.[2] 고속으로 동작하는 세탁기에도 자동차에 사용되는 것과 거의 동일한 디스크, 드럼 브레이크가 사용된다. 이런 것은 보통 업소용 세탁기에서 많이 볼 수 있다.

2. 발열

브레이크(brake)는 운동하는 물체의 운동 에너지를 줄이는 기계이다. 보통 운동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변환하여 제동하는데 마찰력을 이용하여 운동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변환하는 마찰 브레이크가 가장 대표적인 방식이며, 마그네틱 브레이크나 발전 제동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3]

상술한 운동에너지를 열로 바꾸는 원리에서 예외인 경우는 회생제동이 대표적이다. 운동에너지로 발생한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대신 이차 전지에 저장하므로 일반적인 브레이크와 원리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의외로 발전제동과 많이 혼동되는데, 발전제동은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꾼 다음 저항으로 보내 태워서 열로 날려보내는 방식이지만, 회생제동은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것까지는 발전제동과 동일하지만, 전기에너지를 열로 바꾸지 않고 축전지에 저장하는 것에서 차이가 난다. 자세한 것은 발전제동 문서의 2번 항목 참조.

회생 제동 기능이 있는 전기자동차는 일반적인 상황이나 여유 있는 제동 시에는 정상적인 회생 제동 방식을 사용하지만, 배터리 뱅크의 충전 용량 제한[4]으로 인해 회생 제동만으로는 급제동이 가능한 수준의 제동력을 낼 수가 없는 상황이 있다.[5] 결국 그 이상의 제동력을 내기 위해, 그리고 더 이상 배터리를 충전할 수 없는 만충 상태에서의 제동력 확보를 위해서 발전제동을 위한 저항기가 달려 있으며, 일반적인 마찰 브레이크도 같이 사용된다.

저항제어식 전동차의 경우 발전제동을 사용하기 때문에, 역에 정차할 때마다 열차 바닥에서 어마어마한 열기가 솟구치는데 특히 여름철에는 헤어드라이어가 따로 없었다. 요즘에는 회생제동을 사용하기도 하고 전동기의 효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그 정도로 뜨거운 바람이 불지는 않는다. 거기에다 최근 제작되는 전동차들은 VVVF방식을 택하는게 추세이고 저항제어 전동차는 생산이 중단되었고, 거의 대부분 퇴역하였다.[6]

3. 종류

3.1. 마찰 브레이크

승용 자동차에서는 드럼 브레이크디스크 브레이크가 자주 쓰이는데, 드럼 브레이크는 여러가지 이유로 사장되는 분위기이고 값싼 차도 요즘은 4륜 디스크 브레이크가 탑재되어 나온다. 둘 다 회전하지 않는 브레이크 패드를 각 바퀴에 연결되어 회전하는 드럼이나 디스크에 강하게 맞대 운동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치환하여 차를 멈추는 역할을 한다. 각 브레이크 방식의 차이점은 항목 참조.

마찰식 브레이크에 사용되는 드럼이나 디스크를 구동하기 위해서 힘을 전달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유압, 공압이 쓰인다.

3.1.1. 종류

3.1.1.1. 디스크 브레이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디스크 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1.2. 드럼 브레이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드럼 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2. 구동력 전달 방식

3.1.2.1. 유압제동
승용차, 소형 승합차, 소형 트럭, 이륜자동차, 자전거 등과 같은 중소형 차량에는 유압을 사용하여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유압제동을 주로 사용한다.
3.1.2.2. 공기제동
주로 버스, 대형 트럭 등 대형 차량이나 철도 차량에는 공기의 압력을 사용하는 공기제동을 사용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어 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2.3. 전기지령식 제동
전기지령식 제동(Brake By Wire)은 전기제어를 통해 마찰 브레이크를 제어하는 방식이다. 원래는 철도차량에서 주로 사용되었지만 점차 자동차에도 적용되고 있다.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회생제동과 결합할 경우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원래 브레이크 패달은 마찰 브레이크와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브레이크 패달을 사용하여 제동할 경우 회생제동량이 줄어든다. 전기지령식 제동 방식을 도입하면, 브레이크 패달을 사용하여 제동해도 회생제동량과 마찰제동량을 자동으로 조절하여 제동하기 때문에 에너지 낭비가 덜 발생한다.

문제는 전기장치가 항상 정확하게 작동할 것이라고 담보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각종 급발진 의심 사고로 인해 전기장치를 100프로 신뢰할 수 없다는 인식이 깔려 있다. 다만 2024년 현재까지의 전기지령식 제동은 순수 전기장치가 아닌 유압식 시스템에 보조되는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풋 브레이크 제동은 전기장치의 정상작동과는 무관하게 유압 시스템을 통해 반드시 그 힘이 전달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주차 브레이크의 경우 일반 자동차에서도 전기지령식을 쉽게 볼 수 있다. 오토홀드 옵션을 넣으면 들어가는 전자 주차 브레이크가 고급차를 중심으로 대중화되었기 때문이다.

발전제동이나 리타더 브레이크 같이 원래 전기 제어를 사용하는 브레이크 장치도 전기지령식 제동을 사용한다고 할 수 있으나, 보통 전기지령식 제동이라고 하면 마찰 브레이크에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철도차량은 공기제동과 전기지령식을 혼합한 전기지령식 공기제동을 사용한다.

3.2. 엔진 브레이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엔진 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1. 배기 브레이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배기 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2. 제이크 브레이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제이크 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발전제동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발전제동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 마그네틱 브레이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그네틱 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사용처별 브레이크

4.1. 철도차량의 브레이크

철도차량의 경우, 크기가 크고 무거운데다 속도 또한 빠르기 때문에 상당히 크고 강력한 제동력을 필요하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유압 브레이크만으로는 필요한 제동력을 충족시킬수 없기 때문에 공기제동, 전기제동 등의 방식을 사용한다. 사고 발생시 인명피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 상용제동, 비상제동, 보안제동, 주차제동 등 제동장치를 여러개 구비하여 상황에 맞게 사용하여 안전운행을 하며, 기관차 외에 각 객차나 차장차, 화물차에도 브레이크가 하나하나 일일이 달린 채로 나온다.

역사적인 언급을 덧붙여, 자동차들 외에도 기관차들도 이동수단인 만큼 브레이크가 의무적으로 달려있는데 증기기관차의 경우 운행이 한참 이루어지던 시절중 일부 기관차는 브레이크가 나무로 제작된 기관차들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브레이크 재질이 금속이 아닌 불에 잘 붙는 나무인지라 그 열차를 타고 운행하다가 브레이크를 걸때면 마찰로 인해 불꽃이 튀어 그 불꽃이 나무 브레이크에까지 튀어 열차가 불에타 멈추는것도 불가능하고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사태까지 낳은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는 대표적으로 증기기관차 토마스의 주역중 하나인 제임스가 나무브레이크를 단 기관차로 나오며 본격적으로 첫등장 하는 에피소드인 토마스와 구조열차 편에서는 이 브레이크 때문에 바퀴에 불까지 붙고 멈추지 못한채 대형사고를 당해 토마스에게 구조된 경우가 있다. 현대에 제작되는 철도차량들의 브레이크는 금속 재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 금속이 발화할 만큼의 극단적인 온도가 아닌 이상 저럴 일은 없다.
또한 전기기관차, 전동차는 대부분 회생제동을 사용하기 때문에 마찰 브레이크를 불이 날 정도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브레이크를 강하게 잡으면 바퀴가 잠겨 제동력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 현상이 철도차량에도 일어나기 때문에 활주방지장치(ABS)를 설치하여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방지한다.

4.1.1. 철도차량용 제동장치의 구성

4.1.2. 철도차량용 제동장치의 분류

철도차량의 제동장치는 제어, 용도, 체결, 작용 방식에 따라 여러개로 분류되어 목적에 따라 이에 적합한 제동장치를 사용한다.
4.1.2.1. 마찰 부위에 따른 분류
4.1.2.2. 제동 체결 방식에 따른 분류
4.1.2.3. 용도에 따른 분류

4.2. 자동차의 브레이크

자동차를 보통 정비소에 가져가면 브레이크 패드가 한참 남았는데도 얼른 바꾸라고 협박하는 경우가 있는데, 좋게 보면 다음번에 올때까지 브레이크 패드가 남아나지 않아서 예방 차원에서 하라는 소리이거나, 나쁘게 보면 그냥 호구잡는 경우이다. 정비소 입장에서는 브레이크 패드 교체는 30분에서 1시간도 안 걸리는 간단한 작업이고, 자가정비나 트랙 좀 다니는 사람이면 집에서도 순식간에 할 만한 정비이다. 모종의 이유[8]로 자동차 자가정비를 하는 사람이라면 브레이크 정비는 쉽게 배우고 실행할 수 있다. 비디오로 제대로 배우고 실수할 만한 부분을 미리 알아두면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 대부분 플로팅 캘리퍼는 바퀴당 볼트 2개만 해제하고, 피스톤을 다시 밀어넣고 패드를 삽입한뒤, 적절하게 윤활유나 먼지를 제거하고 새 윤활유를 도포하고 다시 닫으면 끝이다. 고성능 픽스트 캘리퍼는 핀 하나만 뽑으면 분해되어 트랙에서 쉬는 시간에 교체할 수 도 있는 간단한 구조다.


여담으로, 최근의 차량들에는 앞 차와의 거리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비상 브레이크를 거는 AEB라는 시스템이 장착되기도 한다. 위 동영상은 대형 트럭인 볼보 FH에 장착된 AEB를 테스트하는 영상으로 볼보 트럭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영상이다.

4.2.1. 리타더 브레이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리타더 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2. 주차 브레이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주차 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 자전거의 브레이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자전거/브레이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부품

6. 관련 증상/고장

7. 관련 안전장치

8. 관련 문서




[1] 개인이 할만한 자동차 정비 중 그나마 어렵지 않은 정비이긴 하지만, 미숙한 정비로 문제가 발생하면 그만큼 위험하기 때문이다.[2] 노인들 중에서는 일본식 발음의 영향이 남아있어서 브레이키 내지는 브레끼라고 발음하기도 한다.[3] 마그네틱 브레이크는 운동에너지 → 자기에너지 → 전기에너지(와전류가 열로 소모됨) → 자기에너지(와전류에 의한 자기장) → 운동에너지(제동력) 순으로 제동력이 나타나며 발전 제동은 운동에너지(제동력) → 자기에너지 → 전기에너지(역기전력) → 열에너지(저항)로 제동력이 나간다.[4] 당연히 배터리 뱅크로 넣을 수 있는 충전전류의 크기는 제한 되어 있으며, 이를 넘어서면 배터리을 받거나 폭발할 수 있다.[5] 회생 전력을 키우면 제동력이 커진다는 말은, 반대로 제동력을 키우려면 회생 전력이 커져야 한다는 말도 된다.[6] 노인 학대 수준으로 굴려먹는 부산교통공사의 구형 열차도 초퍼나 개조한 VVVF지 저항제어를 굴려먹지는 않는다. 저항제어를 썼다면 부산 여름 기후 특성상 심하게 덥다고 민원이 들어왔을 듯.[7] ATC, ATP의 경우 신호위반/속도초과 시 바로 상용제동으로 멈추거나 제한속도 이하로 감속시키기에 비상제동이 체결되지 않는다. 단, ATC의 경우 제동력 감지기능이 있기 때문에 신호위반에 따른 제동시 제동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될 경우 자동으로 비상제동을 체결한다.[8] 트랙주행 등으로 브레이크 패드를 매우 자주 갈아야 하는 경우 등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69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6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