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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04 02:08:44

불의 제국군

<colbgcolor=#dddddd,#000><colcolor=#000000,#dddddd> 불의 제국군
Military of the Fire Nation
상징 -
목적 -
주요 활동 백년전쟁
본부 파일:불의 제국.png 불의 제국
지도자 ...
파일:불의 제국.png 소진
파일:불의 제국.png 아줄론
파일:불의 제국.png 오자이
...
소속 인물 파일:불의 제국.png 아이로
파일:불의 제국.png 자오
...

1. 개요2. 상세3. 편제4. 운용장비

[clearfix]

1. 개요

아바타 아앙의 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군대.

이름 그대로 불의 제국의 군대로 첫 작품인 아바타 아앙의 전설의 주적이기도 하다.

2. 상세

국력도, 기술력도 좋지만, 군사력도 좋다. 거기다가 계급 상하관계가 바뀌자마자 잘 따르는걸 보면[1] 명령체계도 잘 잡혀있는 듯 하다. 다만, 군사력이 좋은 것과는 달리 군 내부적으로는 병영부조리가 꽤 있는지, 주코가 추방당한 계기는 전쟁회의에서 한 장군이 신병들을 희생양 삼는 작전에 주코가 반발해서였다. 거기다 점령지 주민 약탈[2]을 일삼는 등 대민범죄가 대단하다. 괜히 소카&카타라 남매가 불의 제국을 싫어하고, 제트와 자유투사같은 이들이 존재하는 게 아니다... 그래도 유 다오의 사례를 보면 압제가 심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오히려 불의 제국의 기술력과 현지 토착민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 소수지만 살기 좋은 지역도 있었던 것 같다.

3. 편제

군 편제로는 육군해군으로 나뉘어 있다. 육군과 해군의 관계는 특별히 알려진 것이 없고, 딱히 둘이 연계한 작전에 대해서 나온것도 없지만, 일본군의 육해군 대립같은 짓은 없는 듯 하다.[3]

4. 운용장비


[1] 자오가 다른 장군에게 아바타를 잡아야 하니 소속된 경비용 궁수를 빌려달라고 하자 거절했는데, 자오에게 승진 통지서가 와서 자오가 상관이 되어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라고 하자 순순히 따른다.[2] 세금이란 명목으로 과도한 징세를 하고 식민지 주민들에게 과도한 노동과 착취를 한다.[3] 애초에 불의 제국이 하는 전쟁은 태평양 전쟁보다는 중일전쟁과 비슷하다. 백년전쟁에서 실제로 전투는 주로 육군이 다 하고 있다. 해군이 주력이 된 전투는 고작해야 북극 포위전 같이 소수에 속한다. 이러니 대립의 불씨가 있어도 날 수가 없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불의 제왕 폐하께서 내리신 명령 한 번이면 다 해결된다. 일본군이 지녔던 이런 문제점은 다른 추축군 및 연합군에도 없진 않았지만, --는 이런저런 효율적이고 확실한 조율 및 구별을 통해 해결하고, 소련강철의 대원수한 마디에 다들 벌벌 떨고 알아서 기어야 했고, 독일이탈리아는 그나마 나은 축인 게, 각기 콧수염 총통대머리 두체가 없는 것보단 나은 수준의 교통정리기 억할을 했기 때문인데, 반면 일본은 히로히토가 일단은 명목상 최고권력자이지만, 실상은 허수아비나 다름없는 권력을 지니고 있었다. 물론 육군, 해군 모두 히로히토를 받들어 모셨지만 그게 교통정리를 해줄 정도의 실권까지(히로히토도 약간은 권력이 있었다. 히로히토가 전범으로서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도 이 때문) 주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상징으로서 높이 받들었을 뿐이다.[4] 물론 육군 항공대해군 항공대처럼 육/해군 산하의 항공부대일 가능성도 있다.[5] 화약 자체는 존재하지만 화기로의 발전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불의 제국 입장에선 인간 화염방사기나 마찬가지인 파이어벤더들이 있다보니 굳이 화기의 개발 및 운용 할 필요성을 느끼지못한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비행선을 운용하기 시작하면서 폭격용으로 폭탄을 사용하기는 했다.[6] 정확히 포탑보다는 벙커에 가까운 형태다. 어차피 파이어벤딩으로 뿜어내는 화염이 화약폭발과 비슷한 수준의 파괴력이라 현실 전차와 같은 화력을 낼 수 있다보니 큰 차이는 없는 편이다.[7] 여기서 차륜형은 퀘도형에서 무한궤도만 뺀 형태라 외형적으로 큰 차이는 없다.[8] 전체적인 외형은 현실에서 터널을 뚫을때 쓰는 대형 건설기계인 TBM랑 비슷하게 생겼다. 어쩌면 여기서 모티브를 따온걸지도.[9] 사실 이것도 북쪽 공기의 사원에 거주중인 피난민들이 설계한 것인데 1기 17화에서 드릴전차 일부구역 설계도가 나왔다.#[10] 슬루프범선, 초계함으로 번역할 수 있는데 당연히 범선은 목제 선박만 존재하므로 이런 철제 군함초계함으로 번역해야한다.[11] 그래서 피난민이 만든 열기구임에도 불의 제국 휘장이 그려져 있다. 피난민들이 반격하기 위해 열기구를 띄웠는데도 열기구에 그려진 휘장으로 인해 아군으로 오인한 불의 제국 군사들이 처음에는 공격하지 않았다.[12] 불을 붙이는 역할은 주로 파이어벤더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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