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한 외래어가 난무하는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사이에서 몇 안남은 순우리말 아파트 브랜드[1]이며, 말 그대로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을 의미한다고 한다. 너무나도 정직한 브랜드 네임과 촌스러운 로고 및 폰트 때문에 만들어진지 아주 오래된 것 같지만 놀랍게도 2006년에 선보인 브랜드이다.[2] 같은 순우리말 브랜드이자 6년 더 앞서 2000년에 런칭한 코오롱의 하늘채, 2003년에 런칭한 금호의 어울림[3]과 비교하면 어감이나 디자인이 상당히 뒤쳐진다.[4]
부영의 또 다른 브랜드로는 애시앙(愛翅鴦·AESIANG)이 있으며, 사랑으로가 아파트 브랜드라고 하기엔 이름이 촌스럽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아파트 이름을 애시앙으로 바꿔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5] 다만 바꾼 애시앙도 태영 데시앙의 짝퉁 같다는 혹평도 정말 많다. 그래서 부영아파트 입주민들은 부영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아파트 시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우려해서 아예 자체적으로 새 브랜드를 만들어 버리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6] 대표적으로 위례신도시의 위례더힐55(구 위례55단지 부영사랑으로)가 있다.
부영 내에서도 소비자들이 '사랑으로'를 기피하는 걸 의식하고 있는 건지 2020년대 들어서는 사랑으로보다 애시앙을 더 많이 쓰고 수식어도 적극 사용한다.[7]
숫자 4를 기피하는 풍습이 아직도 남아 있어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에 4차가 없다.[8] 그러나 동번호, 층에서까지 4를 생략하진 않는 듯 하다.
7대 광역시 중에서 대전광역시만 유일하게 부영아파트가 없었다.[9] 그러나 인천광역시부평구 삼산동의 부영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철거되면서 유일하게 없는 것은 아니게 되었다.[10]세종특별자치시에도 부영아파트가 한 군데도 없다.
대부분이 느끼는 가장 큰 특징점은 아파트 외관이 촌스럽고 구시대적인 설계의 건축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진들을 보면 알 것이다. 이게 21세기에 분양되는 아파트인지 1990년대에 분양했던 아파트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 다만 특유의 디자인 센스 덕인지 노년층들 한정으로는 예쁘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영만의 이 같은 전략이 아마 중산층 노년층을 집중 공략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
이런 스타일을 2000년대 초반에 확립해서 2010년대 초반까지 쭉 고수해왔다. 10년 넘게 같은 디자인으로 짓는다는 게 과연 말이 되는 건가 싶겠지만 2000년에 지어진 부영아파트와 2013년에 지어진 사랑으로부영을 비교해보면 베이지톤과 갈색계열의 외벽 페인트 색부터 시작해서 박공지붕[11], 비율을 무시한 어마어마한 크기의 원앙 로고, 타일로 마감된 80년대 스타일의 단지 내 상가, 아파트 입구에 벽돌 혹은 벽돌색 타일로 마감된 입간판에 금빛 스카시로 적혀있는 'OO n차 부영아파트' 'OO마을 n단지 사랑으로'[12] 등등이 데칼코마니처럼 똑같다. 그나마 2015년부터는 드디어 분양단지에 한해 아파트 입구에 문주를 도입하는 변화가 있었지만[13] 전체적으로 올드한 느낌은 여전했다.
그리고 2005년을 기점으로 많은 건설사들이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세대로 올라갈 수 있는 주동통합형을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부영은 2008년까지도 연결이 안 되게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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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더레이크시티부영
그러나 2018년 입주한 동탄2신도시더레이크시티 부영에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 현대적인 디자인을 시도한 듯 보이는데, 중노년층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눈에 띄는 원색 사용으로 인해 북한 아파트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렇게 2019년부터 새로운 디자인을 본격적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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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월영 마린애시앙부영 조감도
창원 월영 마린애시앙부영
분양을 앞둔 창원 마린애시앙부영에서는 동탄더레이크시티와 비슷하게 '한국에서 가장 촌스러운 도색'이라는 제목으로 마린애시앙부영의 사진들이 인터넷뉴스 기사와 각종 커뮤니티에 퍼지게 되었고 이에 대한 반응은 '촌스럽다', '주변이랑 안 어울린다', '북한 아파트 같다' 등등 불호가 대다수였다. 그리고 전국에 새로 입주하는 곳은 물론이고 임대 운영중인 부영아파트들도 새 디자인으로 하나 둘씩 도색을 거치면서 불호의 반응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오죽하면 '차라리 원래 도색이 수수하니 더 낫다'라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 그나마 새로 리뉴얼된 디자인에서 아파트입구 문주나 각동 출입구같은 부분에서 큰 형상이 있었다.
구시대적인 설계 외에도, BI 디자인과 '사랑으로'라는 브랜드 네이밍 센스가 구려서 입주자들에게 악평을 듣고 있다. 관련 기사 심지어 위례신도시 부영아파트 입주자들은 아예 입주자 80% 이상의 동의를 받아 2018년 12월 위례 더힐로 아파트 네이밍을 변경하였다.
입주민들의 생각과 달리 부영 측에서는 순우리말 브랜드를 유지한다는 자부심이 상당한 듯 하다. 그런데 부영의 사랑으로 말고도 코오롱글로벌의 하늘채, 금호건설의 어울림 등과 공기업 건설사인 LH의 뜨란채, 천년나무 등 순우리말 브랜드가 몇몇 더 있으며, 심지어 대한민국 5대 건설사에 속하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과 대우건설의 푸르지오도 사실상 순우리말에 가까운 브랜드이다. 그러나 이런 쪽에서는 이름이 촌스럽다는 지적이 안 나오는 걸 보면, '사랑으로'가 순우리말이라서 촌스러운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디자인의 미흡함이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독특한 아파트 로고 디자인에 대해 부영 측에서는 원앙이라고 하지만, 닭이나 비둘기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심지어 촌스러운 외관을 하고 있는 아파트에 닭 모양의 로고가 박혀있다고 닭장 느낌이 난다는 사람도 있다.
분양시 임시로 건설하는 모델하우스의 외관도 1980년대 느낌이라던가 북한식 스타일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나름 웅장한 느낌을 주려한듯 하지만 대부분의 의견은 촌스럽다는 의견이다. #
부영의 홈페이지 역시 2000년대 초반을 연상시키는 촌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했다. 아카이브이 홈페이지는 무려 2016년까지 유지되었으나 개편되어서 그나마 평범한 디자인이 되었다.
이런 촌스러운 분위기의 고수는 아파트단지내 상가에도 절대 예외가 아니다. 제주삼화사랑으로부영6차 아파트 상가의 모습이다. 2013년 입주한 단지인데 상가 건물에다가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잘 쓰이지도 않는 타일 마감을 적용시켜 놓았다. 그나마 요즘 들어서는 상가 외벽을 석재마감으로 세련되게 시공하긴 하지만, 옛스러운 건축물 양식은 변하지 않아서 그리 다르지 않다.
이정도로 브랜드 및 디자인에 대한 지적과 기피하는 인식이 자리잡았으면 보통의 건설사들은 비상대책을 내놓고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브랜드를 새로 만든다던가 디자인을 바꾸는 투자를 하기 마련인데 부영에겐 그저 먼 나라 얘기다. 일단 부영과 다른 건설사들이 추구하는 방향 자체가 다르다. 대부분의 건설사들은 선분양으로 아파트를 지어 수익을 낸다. 아파트가 팔리지 않으면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되기 때문에[14] 단 한채도 남기지 않고 전부 팔아치우는 게 무조건 최우선이라 수요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브랜드 인지도가 매우 중요하고 고급화도 필요하다. 하지만 부영은 정부로부터 주택기금을 받아 싸게 지은 뒤 임대를 내놓아서 입주율을 채우고 몇 년 뒤에 임차인한테 저렴하게 분양해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아무리 임대아파트 전문이라지만 타 건설사에서 짓는 임대아파트의 모습을 보면 딱히 설득력이 없다. 적어도 타 건설사에서 짓는 임대아파트의 모습을 보면 고급지진 못할지언정 적어도 부영처럼 촌스럽진 않다. 무엇보다 가장 큰 이유는 이중근 회장의 강력한 의지에 있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기업 이미지가 이미지다보니 언론에서 이중근 회장과 인터뷰를 할 때면 디자인과 관련한 질문이 매번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이중근 회장은 오히려 이러한 디자인의 장점을 역설하며 앞으로도 이렇게 지을거라는 얘기를 한다.#, #
부실시공 논란이 다른 아파트보다 유독 많은 아파트 중 하나이며, 특히 욕실이나 지하주차장의 물이 새는 문제가 다른 아파트들보다 유독 심한 편이다.
화성시 지역에 새로 입주할 예정인 부영아파트의 부실시공이 논란이 되고 있다.#[15][16] 2017년 국정감사 국토교통위원회에는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가 불려나와 부실시공 책임 등으로 국회의원들에게 질책을 받았다. 그러나 최 대표는 시공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날림시공이 아니냐는 질문에 자사의 노하우가 있다거나 하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고, 입주자대표자와 합의를 끝냈다고 위증한 것을 직접 입주자대표자와 주고받은 문자를 공개하여 반박당하는 등 그야말로 탈탈 털렸다.# 게다가 기존에 요청한 증인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고령 및 대한노인회 대구행사 참가를 이유로 불참사유서를 제출했고[17] 이를 자유한국당에서 받아들여 출석을 피했다.#
여수시 웅천아파트도 욕실 타일이 스스로 떨어지는 부실시공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 외에도 동탄 사랑으로 아파트에서 문짝이 안열리고 지하주차장에 물이 새는 등 부실공사로 논란이 거세자 어영부영 지어서 부영아파트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다. 최근에는 웅천 부영 1차에 이어 2차와 3차 아파트 분양가 폭리와 하자문제등으로 인해 지금도 현지 입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2024년 9월에 주식회사 부영이 특허청에 다수의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로 출원한 상표권은 아모르하임(Amor Heim), 아모르하이엔(Amor Highend), 아모레하임(Amore Heim), 아모레하이엔(Amore Highend) 4가지로 애정을 뜻하는 아모르, 아모레에 각각 집을 뜻하는 하임과 최고급을 뜻하는 하이엔드의 합성어이다.
이중근 회장이 기존 사랑으로 브랜드에 큰 애착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20년 가까이 큰 변화 없이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는 와중에 그동안의 행보와는 정반대인 외래어로 된 브랜드를 새로 만든 이유는 부영이 추진 중인 뚝섬 복합빌딩과 용산 아세아아파트를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둘 다 서울 시내 요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은 수준으로 자재나 디자인도 업그레이드하여 분양가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존의 사랑으로나 애시앙을 그대로 붙이기엔 큰 무리가 있다.
[1]코오롱글로벌의 하늘채, 금호건설의 어울림, 한화의 꿈에그린 정도가 순우리말 브랜드이다. LH의 뜨란채도 있었다. 합성어까지 범위를 넓히면 e편한세상, 푸르지오, 내안애도 우리말을 살린 브랜드로 볼 수 있다.[2]충격적이게도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와 동갑내기이다. 디자인의 중요성 다만 원앙 로고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사용했다.[3] 2024년 ARTERA(아테라)라는 외래어 브랜드로 교체되면서 21년만에 막을 내렸다.[4] 부영 내에서도 폐지하거나 적어도 바꾸어야 한다는 데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으나, 이중근(기업인) 회장이 대단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네이밍과 로고라서 함부로 회장에게 건의를 못한다는 카더라가 있다.[5] 실제로 울산광역시의 문수 애시앙은 원래 '범서 부영 사랑으로'였으나, 입주민들이 이름이 촌스럽다는 이유로 문수 애시앙으로 바꿔버린 사례가 있다.[6] 하지만 부영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가 부영의 악명높은 부실공사 때문인지라 이름은 바꿔도 부실하게 지어진 건물은 바뀌지 않으니 기피현상은 크게 나아지지 않는다.[7]포레스트, 마린, 마린파크, 팰리스, 이노시티, 파크뷰 등등[8] 그러나 어느 한 지구/마을의 ○○단지에서의 4단지는 바꾸거나 건너뛸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4를 넣는다. 예시로 부산신항 4단지 사랑으로 부영, 석봉마을 4단지 부영아파트 등이 있다.[9] 다만, 대전 서남쪽 유성구진잠동에 있는 옛 충남방적 공장부지로 나름 알려진 폐건물인 충일여고도 같이있는 곳이 부영그룹 소유라서 도안신도시 2, 3단계 개발즈음에는 부영아파트가 들어 올 가능성이 있다.[10] 대전과 마찬가지로 인천 송도유원지 부지가 부영그룹 소유라서 부지를 팔지않는 이상 인천에 다시 부영아파트가 들어 올 가능성이 있다.[11] 흔히 경사지붕, 뾰족지붕으로 불리는 그것이다.[12] 건설사는 물론이고 모든 회사들이 브랜드를 만들면 최대한 통일성을 강조하기 마련이다. 반면 부영은 외벽에는 '사랑으로', 아파트 입구 간판에는 '부영아파트'처럼 따로 논다. 심지어 아파트 등기이름도 사랑으로부영이 아니라 부영아파트로 등록하기도 한다. 애시앙 역시 아파트 이름은 '애시앙'으로 해놓고 외벽에는 '사랑으로' 로고를 붙여놓는다. 현대건설로 따지면 THE H에 힐스테이트 로고를 박아놓는 것과 같은 이치다.[13] 타 건설사들은 이미 2000년대 초중반부터 문주라는 개념이 자리잡혔었다.[14] 대표적인 예로 두산건설이 있다. 일산 두산위브 더제니스 등 미분양 아파트가 엄청나게 쌓이면서 그 손해가 두산건설을 넘어 두산그룹 전체까지 번질 뻔 했다. 이 외에도 미분양 때문에 부도로 쓰러진 건설사가 한두군데가 아니다.[15] 기사에는 자세히 나와있지는 않지만 동영상 안을 자세히 보면 원앙새 로고와 밑에 사랑으로가 써 있다.[16] 그 부실시공한 아파트는 동탄에듀밸리사랑으로부영이다. 언론에 보도되었다.[17] 이 회장 본인이 대한노인회 회장이기도 하다. 그리고 노인회 본부가 부영에서 인수한 구 삼성생명본관인 부영태평빌딩에 위치하고 있다.[18] 현재는 폐기물처리장의 문제로 많이 거론되고 있다[19] 원래 ‘부산명지 더 에듀 팰리스 부영’였으나 자체 브랜드로 명칭을 변경했다.[20] 부평 삼산 신원아침도시로 재건축 되었다.[21] 원래 ‘신가부영아파트’였으나 자체 브랜드로 명칭을 변경했다.[22] 신창부영아파트는 단지를 전부 합치면 총 5,612세대로 엄청난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23] 원래 ‘고실마을 부영 애시앙’이였으나 자체 브랜드로 명칭을 변경했다.[24] 원래 ‘하남1차 부영 애시앙’였으나 자체 브랜드로 명칭을 변경했다.[25]현진에버빌로 알려진 (주)현진에서 짓던 아파트였으나, 아파트 외벽 도색까지 거의 다 마친 상태에서 현진이 부도가 나고 몇 년간 방치되었다. 그 후 부영에서 아파트 공사를 다시 진행하며, 재도색을 마친 후 분양하였다. 분양 초기에는 '사랑으로 부영'을 순서만 바꿔 '울산 범서 부영 사랑으로'라고 홍보했지만, 이후 이름이 촌스럽다는 입주민들이 애시앙 브랜드로 이름까지 바꿨다.[26] 1단지 821세대 + 2단지 134세대 + 3단지 138세대[27] 여담으로 플루리움 상가 옆 부지에 부영주택 주상복합 건설현장이라고 적혀있다. 즉 아직 도농 부영애시앙 건설현장 건물이 남아있는 것.[28] 통칭 부영 6단지[29] 8단지라 부르지 않고 부영 9단지라고 통칭한다. 2021년 4월에 상가 화재로 지하 이마트 다산점을 제외한 상가 전체가 폐쇄되었다.[30] 구 위례 55단지 사랑으로 부영[31] 부영아파트 치곤 매우 디자인이 깔끔한 편이다. 게다가 지은 시기를 생각해보면 당시에는 다른 아파트들보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더 발전해 있었다고 할 수 있다.[32] 원래 '동탄 에듀밸리 사랑으로부영'였으나 자체 브랜드로 명칭을 변경했다.[33] 5블럭 658 + 8블럭 534[34] 우여곡절이 많은 단지이다. 원래 대동다숲에서 건설 중이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건설이 중단이 되었고 한동안 방치하다가 부영에서 나머지 부분을 공사하여 지금의 6차가 되었다.[35] 신대부적 부영사랑으로 1차[36] 원래 명칭은 부산신항 사랑으로부영 7단지였으나, 공사 도중 애시앙 브랜드를 사용하는 현재 명칭으로 바뀌었다. 이 영향인지 동수가 10*동이 아닌 70*동이다.[37] 구 금당 부영아파트 7차[38] 구 금당 부영아파트 10차[39] 구 조례 부영아파트 11차. 정원에코힐, 금당그리안, 율산에코지오 아파트와는 다르게 여기는 아예 11차에서 단독 단지로 변경되었다.[40] 구 연향 부영아파트 12차[41] 구 여수 부영아파트 8차[42] 구 여수 부영아파트 2차[43] 여수지역에서 최초로 재개발 아파트단지.[44] 광양시 최초의 재건축 단지이다[45] 1단지와 마찬가지로 같은 부지이며 1988년 5월 입주한 광영부영이 전신이다.[46] 구. 빛가람 사랑으로부영 1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