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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5 02:01:01

민생당/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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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2. 창당 과정3. 2월4. 3월5. 4월6. 5월7. 6월8. 7월9. 8월10. 9월11. 10월12. 11월13. 12월

1. 서론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합쳐져 만들어진 민생당의 창당 과정과 이후 2020년의 행적을 기록한 문서

2. 창당 과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민생당/창당 과정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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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월

4. 3월

5. 4월

파일:Lose_minsaengdang.jpg
4월 17일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作)
중진급 의원들이 죄다 민주당 후보에게 처참하게 갈려나가면서 원내 교섭단체 민생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 한 석도 건지지 못하고 원외정당으로 전락했다. 비례대표 개표까지 완료된 뒤에 실린 위의 만평이 모든 것을 보여준다.

그나마 과거 바른미래당 - 민주평화당 분당 사태 때 중재파로 활동하다 탈당하여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신청을 넣었다가 문전박대 당한 이용호 의원을 어떻게든 끌어들이면 다시 원내정당 타이틀을 달 수는 있겠지만... 이미 이용호 의원은 민주당 입당을 재추진중인데다 국민의당 탈당 이후 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 민생당 등에는 눈길도 주지 않은 이용호 의원이 이 쪽에 합류할지는 의문이다.

또한 기초자치단체의원들이 탈당하고 있다. 6명 정도가 현재까지 탈당했는데 이들은 지역조직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원외정당인 민생당에게는 치명적이다. 당장 총선 참패로 당의 앞날이 어두운데 지역조직까지 탈당하며 지방 선거 때까지의 생존 여부, 또 지방 선거때까지 살아남더라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지 의문이다.

6. 5월

7. 6월

8. 7월

9. 8월

10. 9월

11. 10월

12. 11월

13. 12월


[1] 박주선, 김동철, 주승용, 임재훈(서류미제출), 채이배, 최도자, 이상돈, 박주현, 장정숙[2] 정동영, 조배숙, 황주홍, 김광수[3] 최경환, 천정배, 박지원, 장병완, 유성엽, 윤영일, 김종회[4] 국민의당 소속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분당구 갑에 출마하였다 낙선하였다.[5] 2020년 1월 30일 이후 사직은 승계가 되지 않는다.[6] 불참 이유로 지역일정을 들지만, 파행적인 당 운영에 불만을 갖고 이미 상당기간 당무를 보이콧하며 회의에도 나오지 않는다[7] 당시 자민련은 그나마 지역구에서 4석이라도 건졌지만 민생당은 말이 필요 없다.[8] 이로 인해 김정화 전 대표가 5월 28일 사임했다[9] 그러나 안철수 대표가 이들과의 합당을 달가워할지 모르는 일이다. 당장 구 바른미래당 시절 손학규계와도 갈등을 봉합하지 못해 분당에 이른 바 있는데, 그 손학규계에 더해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안철수와 심한 계파 갈등을 일으켰던 민주평화당대안신당 출신 정치인들이 다시 합류한다는 소리기 때문. 거기다 안철수 본인도 돈이 많은지라 민생당의 국고보조금을 노릴 이유도 없고... 이쪽마저도 받아 줄 가능성이 희박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