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HD FC 2026 시즌 스쿼드 |
| 2 조현택 · 4 서명관 · 6 보야니치 · 7 고승범 · 9 말컹 · 10 이동경 VC · 13 강상우 · 14 이진현15 정승현 VC · 16 이희균 · 18 허율 · 19 김영권 C · 21 조현우 · 23 문정인 · 24 윤종규27 이청용 · 28 이재익 · 31 류성민 · 36 라카바 · 66 트로야크 · 72 백인우 · 96 최석현 · 97 에릭 # 장시영 · # 최강민 · # 심상민 · # 이규성 · # 야고 · # 조민서 · # 최주호 · # 페드링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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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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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HD FC No. 9 | ||
| 말컹 Marcão | ||
| <colbgcolor=#004290><colcolor=#ffffff> 본명 | 마르쿠스 비니시우스 다아마라우 아우베스 Marcos Vinicius da Amaral Alves | |
| K리그 등록명 | 말컹 | |
| 출생 | 1994년 6월 17일 ([age(1994-06-17)]세) | |
| 상파울루주 치에테 | ||
| 국적 | | |
| 신체 | 키 196cm / 체중 113kg[1] |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 소속 | <colbgcolor=#004290><colcolor=#ffffff> 유스 | 상파울루 FC (2006) 이투아누 FC (2011~2012) |
| 선수 | 이투아누 FC (2013~2017) → 구아라니 지 팔료사 (2015 / 임대) → CA 브라간치누 (2016 / 임대) → 경남 FC (2017 / 임대) 경남 FC (2017~2018) 허베이 FC (2019~2021) 우한 싼전 (2021~2022) 알 아흘리 SFC (2023~2025) → 우한 싼전 (2023 / 임대) → 파티흐 카라귐뤼크 SK (2024 / 임대) → 코자엘리스포르 (2024~2025 / 임대) 울산 HD FC (2025~) | |
| 링크 | ||
1. 개요
브라질의 축구 선수. 소속팀은 울산 HD FC이며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K리그의 외국인 선수로 K리그 등록명은 말컹이다.[2]2. 클럽 경력
2.1. K리그 이전
12살에 상파울루 유소년 구단에 입단했지만 6개월 만에 나와서 농구 선수로 전향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17살 때 '동네 축구하려는데 사람이 모자라다'는 친구의 말에 경기를 뛰고 보니 그게 브라질 4부 리그 이투아누 FC U-17 팀의 공개 테스트였고, 여기에 합격하며 축구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3] 그리고 부모님이 이혼으로 갈라선 상황에서 어머니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 월급 약 10만 원에 계약을 맺는다.브라질 리그가 거의 다 그렇듯, 공식적인 기록은 불명확하지만 2013년에는 12경기 3골, 2014년에는 12경기 1골의 기록을 세웠다.
2015년에는 구아라니 지 팔료사로 임대를 갔으나 7경기 출장에 무득점의 기록만을 남기고 돌아왔고, 2016년에는 이투아노로 돌아와 19경기 6골을 기록하고 브라간치누로 임대를 갔지만 2경기만 출장하고 돌아왔다.
2.2. 경남 FC
2.2.1. 2017년
2016년 말 영입 추진 기사를 띄우다 곧 임대 이적했다. "나의 성공보다는 팀의 성공을 위하여 한국에 왔으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4]이투아누의 구단주인 주니뉴 파울리스타가 말컹의 미래를 위해 무상 임대를 결정했다고 하며, 대신 말컹을 혼자 내버려두지 말라는 조건을 붙였다고 한다. 개막 아산전에서 완벽한 헤더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4R 현재 대전을 상대로 한 경기에서 2-1 역전승에 기여하며 팀은 2년 만에 챌린지 선두에 올랐다.
5R 안양을 상대로도 맹활약하여 2-1 역전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리고 이러한 맹활약들을 일찌감치 인정받아 시즌 도중인 5월 3년간의 정식 계약을 체결하며 정식으로 경남의 선수가 되었다. 연봉은 1~2억으로 추정이 된다.
시즌 초부터 경남에서 상당한 활약을 보여 주자 여기저기서 영입 제의가 들어왔으며 난생 처음 받아보는 관심에 혼란을 느끼고 부모님과 주니뉴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했다고 한다. 부모님과 주니뉴는 '네가 행복할 수 있는 팀을 선택하라'는 조언을 남겼고 결국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을 때 손을 내밀어 줬던 경남에서 마저 스토리를 써나가겠다며 모든 이적 제의를 거절했다. ' 10억 뿌리친 ‘의리의 말컹’
8월 5일 기준 두 달 동안 골을 못 넣고 있다가 안산전 많은 슈팅을 기록했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할거 같다. 이는 약 두 달 전 아산 무궁화 원정에서 큰 부상을 당할 뻔한 뒤로 플레이가 위축된 게 크다. 그래도 골 말고는 연계 플레이, 수비 가담, 몸빵 등 할 일은 다 하고 있다.[5]
8월 19일 부천 원정에서 2-2 동점 상황 막판에 두골을 넣어 팀에 승리를 안기고 자신도 모처럼 골 가뭄서 탈출한다. 턱 밑까지 쫓아왔던 득점 2위 라울 타라고나와 격차도 벌리는 것에 성공했다. 경남 선수로는 K리그 클래식, 챌린지 통틀어 처음으로 20골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3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시즌 아웃됨에 따라 최종 성적은 32경기 22골 3도움. 2위 라울하고는 8골 차이라서 사실상 득점 1위 확정에 K리그 챌린지 MVP는 시상식장에 맡겨놓고 바로 찾아가도 될 수준이다. 시즌 막판부터 J리그, 중국 슈퍼 리그, K리그 클래식 기업 구단 쪽에서 노리고 있었다. 이에 경남은 37억 원 이상 안주면 안 팔겠다고 선언했지만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K리그 챌린지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되었다.
2.2.2. 2018년
2018년 3월 4일 경남의 K리그1 개막전에서도 상주 상무를 상대로 혼자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자신이 상위 리그에서도 실력이 통하는 선수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해트트릭 후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개막전 해트트릭은 13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며, 지금껏 단 2번밖에 나오지 않은 진기록이다.[6]
2018년 3월 10일 경남 FC 경기엔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경남 FC는 이날 말컹과 김종부 감독이 부재했음에도 제주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해 1위로 도약했다.
2018년 3월 17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는 네게바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페널티 킥으로 추가골까지 넣었다. 이날의 게임은 본인이 득점보다는 연계에 주력하며 동료 선수들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는 역할에 집중했다.[7]
2018년 4월 1일 강원 FC전에 두 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순위 선두를 지켜 냈다. 특히 첫골은 키 189cm인 발렌티노스보다 한뼘 이상 높이 떠서 크로스의 방향을 머리로 살짝 틀어서 넣는 놀라운 장면을 보였다. 한편 이 경기는 똑같이 3전 전승으로 초반 돌풍을 일으키는 두 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는데 치고 받는 난타전 끝에 경남이 승점 3점을 가져가면서 리그 단독 선두로 떠올랐다.
2018년 4월 11일 전북전을 앞두고 말컹은 구단 프런트와 농구화 내기를 했는데, 해트트릭을 하면 구단에서 농구화를 사주고 실패하면 반대로 한다는 것이다. 결과는 전북에 4:0으로 결과, 과정 모두 처참하게 패배했다. 특히나 말컹은 최전방에서 전북 수비진에 거의 지워지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대구전에서 강한 몸싸움을 이용한 공격 축구로 멀티 골을 성공, 팀에 2:0 승리를 가져왔다.
17R 인천 유나이티드전 2골 1도움으로 엄청난 포스를 뿜어냈다. 2018년 7월 16일까지 리그 15경기 12골 3어시스트로 경기당 1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FA컵 32강전 FC 서울과의 경기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했다. 말컹본인은 실축을 나머지 동료들은 네게바를 제외하고 양한빈의 선방에 막혔다. 여담으로 이 경기 끝나고 팀 동료들, 같은 나라 출신 네게바, 김종부 감독에게 경기를 대충뛰었다는 이유로 많이 혼났다고 한다.[8]
2018년 7월 28일 열린 K리그1 20라운드 FC 서울과의 경기[9]에서 2골 1어시스트의 원맨쇼로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고, 리그 15골로 득점 1위 제리치의 16골에 1골차로 다가서며 득점왕 경쟁도 다시 치열해졌다.
8월 12일 22라운드 전남과 경기에서 헤더 골을 기록하며 16득점을 기록, 8월 5일 골을 넣으며 앞서간 제리치를 다시 한 골 차로 추격했다. 8월 15일 23라운드 울산과 홈경기에서, 1:3으로 2골 차로 뒤지고 있던 후반 추가 시간 90분 94분 2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극적인 동점 승부를 일궈냈다. 한편 이날도 골을 기록한 제리치와 똑같은 18골로 득점 랭킹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8월 18일 24라운드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해트트릭 달성으로 시즌 21골을 기록했다. K리그2 20골-K리그1 20골 연속 기록은 승강제 실시 이후 사상 처음 있는 일.[10] 득점 단독 1위로 치고 올라갔지만 바로 하루 만에 제리치가 4골을 넣어 또 2위로 떨어졌다.
9월 16일 28라운드 전남 원정 경기에서 3:2로 뒤지고 있던 후반 추가 시간 92분 극적인 동점골을 작렬하며 연패에 빠진 팀에 귀중한 승점 1점을 선사했다. 이날까지 24경기 22득점을 기록하고 경기당 0.92골이라는 엄청난 스탯을 쌓고 있다. 일각에서는 30골도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나오고 있다. 9월 27일 한편 이날 제리치 역시 득점을 기록하며 23골로 1골차 선두를 유지했다. 말컹과 제리치 두 선수의 30골 고지 정복과 함께 득점왕 경쟁 또한 흥미로운 볼거리다. 이어지는 서울과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 제리치와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그 다음 대구전에서는 2골로 2:2 무승부에 기여, 같은 날 무득점인 제리치를 제치고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결국 2018년 시상식에서 Best 11과 득점왕, MVP를 모두 석권했다. 수상 소감을 전하며 감격에 찬 눈물을 흘리는 등 보는 경남 팬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기도 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데얀 이후 6년 만이고 1, 2부제로 나눈 이후로는 외국인 선수의 첫 MVP 수상이다. 그리고 1, 2부 리그에서 모두 득점왕과 MVP를 받은 유일한 선수로 남았다.[11]
2019 시즌 경남에서 등번호를 배정받지 않은 것을 보면 경남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
허베이 이적설이 떴다. 이적료는 67억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이로써 경남 FC 구단은 2018 시즌 K리그1 준우승의 주축 멤버였던 주장인 최영준(전북), 박지수(광저우 헝다), 말컹(허베이 싱푸) 3명이 이적하게 된다. 3명 이적료 총 액수가 100억에 가깝다고 한다. 거의 1년치 예산에 가까운 이적료를 받아낸 경남이지만 2019 시즌 구단 창단 최초 ACL에 병행하기 일정에서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말에는 같은 리그의 광저우 푸리 이적설이 떴으나, 광저우 푸리는 무사 뎀벨레와 이스라엘 리그에서 디아 사바를 데려온데다가 기존 외국인 중 퇴단 가능성이 있던 주포 에란 자하비가 협상 끝에 잔류로 선회함에 따라 결국 말컹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12]
2.3. 허베이 FC
2019년 2월 21일 경남 FC에서 이적료 50억에 중국 슈퍼 리그 허베이 화샤 싱푸로 이적한다는 발표를 했다. 참고로 중국어 표기는 马尔康(Mǎ'ěrkāng). '마얼캉'이라고 읽는다.3월 2일 1라운드 선전 FC전에서는 1-3으로 뒤진 가운데 80분경 교체 출장했으나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중국리그에서 외국인은 교체 선발 불문하고 3명까지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선발 출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후반 막바지에 교체 출장한 것으로 봐서는 아직은 크리스 콜먼 감독의 신임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3월 9일 상하이 선화전에서는 아예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팀은 2-1로 승리했다.
3월 30일 상하이 상강전 69분경 교체로 출장했다. 팀은 1-2로 패했다. 출전한 6경기동안 무득점을 이어가다 5월 11일 8라운드 허난 젠예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내었다. 특히 두번째 골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프리킥 크로스를 특유의 신체적 능력을 이용해 머리로 잘라내어 골을 만들어낸 것이다. 2019 시즌 총 11골 기록하며 절대 수치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했다. 팀도 한때는 강등권에 머물던 적이 있었지만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었고 결국 여유 있게 강등을 피하며 11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변칙적으로 운영된 2020년 정규 리그에선 총 11골을 터뜨리며 세드릭 바캄부와 함께 중국 슈퍼리그 득점 랭킹 1위에 등극했다. 말컹의 대활약으로 팀도 B조 4위에 오르며 챔피언십 단계(A, B 각조 4위까지 진출해 토너먼트 대진을 하는 형식)로 진출할 수 있었다.
중국 이적 후에도 경남 FC의 창단 15주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하는등, 기존 팀에 대한 애정을 여전히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팬들도 중국에서 좀 뛰다가 유럽가서 뛰고 말년에 K리그로 복귀했으면 하는 팬들이 있다.
2021년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은사 김종부 감독이 허베이 FC 감독으로 부임하게 되면서 3년 만에 다시 사제지간으로 두 사람이 만나게 되었다. 경남 시절 말컹 사용설명서를 가지고 있는 감독이라고도 불리며 말컹의 화력을 극대화할 줄 아는 감독이었던 김종부 감독의 선임으로 인해 중국리그에서의 활약도도 훨씬 높아질 것으로 보였다. 또한 김종부 감독 아래 첫 경기인 리그 2R 다롄전 득점을 성공하며 순항하는 것처럼 보였다.
2.4. 우한 싼전 1기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허베이 FC 재정이 악화되면서 선수단 임금이 체불되는 상황이 되면서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결국 매물로 내놓았고 마침 중국 갑급 리그 우한 싼전fc도 승격을 위해 말컹이 필요하기도 하였고 결국 허베이 FC와 이적 협상 이후 우한 싼전 FC로 이적하게 되었다.2021시즌 후반기만 뛰고 리그 11골을 기록하며 경남에서처럼 팀의 우승과 함께 1부 승격에 앞장섰다.
2022시즌에도 여전한 활약으로 리그 26경기 27골로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또한 팀도 슈퍼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리그1&2, 중국 슈퍼리그, 갑급 리그 등 한국과 중국의 1,2부를 모두 폭격하는 엄청난 커리어를 갖게 됐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3년 1월 중동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이적료는 450만유로 추정.
2.5. 알 아흘리 SFC
2023년 1월 22일, 중국을 떠나 사우디 2부인 사우디 퍼스트 디비전 리그 소속 알 아흘리 SFC로의 이적이 발표되었다. 트위터 글
충격의 강등을 당한 알 아흘리가 승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말컹에 무려 기존 연봉의 3배나 제안하는 등 말컹 영입에 사활을 걸었었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 겪는 이슬람 문화권과 생소한 축구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1년간 선발 출장 1회, 교체 출장 10회를 통해 단 1골을 넣는데 그쳤다. 그래도 팀의 리그 우승과 1부 승격을 함께 하며 한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3개국에서 모두 승격을 경험하게 됐다.
시즌 종료 후 알 아흘리가 승격과 함께 리버풀에서 FA로 풀린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영입하면서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2.5.1. 우한 싼전 2기(임대)
하지만 알 아흘리로 이적한지 반년 만에 6개월 무상 임대 조건으로 우한 싼전에 복귀하였다.한편 우한에 재합류하면서 과거 경남 시절 동료였던 박지수와 재회했다.
3번째 경기인 허난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듯 했으나 이후 결장하는 경기가 많아졌다.
2023 시즌 후반기 7경기 3골을 기록했다.
2.5.2. 파티흐 카라귐뤼크 SK(임대)
2024년 2월 9일,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소속 파티흐 카라귐뤼크 SK로 임대를 떠나며 커리어 첫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비록 팀은 강등당했지만 시즌 막판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는 등 반 년 간 11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매서운 폼을 보여줬다.
2.5.3. 코자엘리스포르(임대)
2024년 7월 29일, 튀르키예 2부 TFF 1. 리그 소속 코자엘리스포르로의 임대에 합의하였다.데뷔전부터 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알렸고 잠시 부상으로 쉬긴 했지만 시즌 9골 8도움으로 코자엘리의 16년만의 쉬페르리그 복귀에 공을 세웠다. 이로써 말컹은 브라질을 제외하고 자신이 뛰었던 대한민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네 나라에서 모두 2부 리그 우승과 1부 리그로의 승격을 경험하는 희귀한 기록을 세웠다.[13]
2.5.3.1. 이적 사가
그런데 2025년 7월 7일, 야고가 임대로 팀을 떠나 쿼터 한 자리가 비게 된 K리그 1의 울산 HD에서 영입이 유력하다는 단독 기사가 떴다. 이로써 7년 만에 한국으로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최종 사인만 남았다고 한다. 기사[14] 와중에 선수가 한국에 입국한 상태로 알려졌다.다만 2018년 경남에서 뛰며 MVP를 수상했을 때보다 7년이나 나이를 먹었기에 우려하는 반응도 있는 상황, 실제로 K리그 특급 스트라이커로 남았던 사례를 보면 데얀, 무고사, 오르샤처럼 짧은 텀만을 거치고 복귀한 경우에는 명불허전의 폼을 보여줬지만, 조나탕, 아드리아노 같이 몇 년 이상 오랜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복귀한 경우에는 과거의 폼에 거의 미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폼을 보인 경우가 다반사였기 때문. 하지만 말컹의 경우에는 K리그를 떠난 이후에도 7년간 매 시즌 꾸준히 득점 감각을 유지했으며, 작년에는 터키 1부 리그인 쉬페르리그, 올해에는 터키 2부 리그인 TFF 1. 리그에서 이전 MVP 시절만은 못 해도 전성기에 보여준 뛰어난 감각을 어느 정도 유지 중인 모습을 보였으므로 이들과 K리그의 레벨 차이를 감안하면 이전의 도저히 통제가 불가능한 괴물같은 폼까지는 기대할 수 없어도 최소한 실패할 가능성이 그리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게 중론이다.
일단 2018년 당시 떠오르는 신예였던 김민재에게 완전히 지워진 경기도 있긴 했지만,[15] 당시 K리그의 어떤 수비수도 막기 힘든 사기 유닛으로 군림했던 자원이기에 울산 팬들은 굉장히 환영하는 분위기, 말컹이 제대로 활약만 해주면 현재 에릭에게 쏠려 있는 울산의 득점 루트가 다양해질 수 있으며 에릭 또한 본 포지션인 윙어나 투톱의 공격수로 뛸 수 있기에, 후반기 울산의 반등에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울산과 대구의 경기를 보러 왔다. 이로 인해 이적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7월 17일 김광국 단장과 울산 HD FC 팬들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세징야, 린가드 수준의 리그 최고 대우급 연봉을 받는다고 하였다. 최소 15억~20억 언저리 사이로 예상이 된다.
2.6. 울산 HD FC
7월 18일 울산 HD 구단은 말컹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오피셜 사진은 마틴 아담처럼 현대중공업 해양 야드에서 작업 유니폼을 입히고 찍었다.
2.6.1. 2025 시즌
등번호는 스트라이커의 상징인 9번을 받았다.22라운드 FC 서울전 교체 명단에 들었으며 0:1로 뒤진 후반 33분 생명줄이 간당간당한 김판곤 감독이 백인우와 함께 교체 투입시키며 8년만의 K리그 복귀전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핏이 제대로 올라오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 출전할 타이밍이 아님에도 무리하게 넣은 탓인지 뒤뚱거리는 등 상당히 몸이 무거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팀은 0:1로 패배해 서울전 8년 무패 기록이 마감되었다. 다만 무거운 몸으로 뒤뚱거리는 그 와중에도 어마어마한 몸싸움을 활용해 서울 수비에 균열을 내며 울산의 공격에 도움을 주는 장면은 고무적이었다.[16]
23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전 역시 교체 명단에 들었고 1:1로 팽팽한 흐름 속에서 후반 57분 교체 투입되었다. 교체 투입 직후 초반에는 압도적인 몸싸움을 잘 활용해내지 못하고 주력 부분과 볼을 다루는 부분에서 약점을 노출하며 상대 수비수인 안톤과 김민덕에게 고전하기도 하였지만 점점 경기 템포에 적응한 후에는 괴물같은 몸싸움을 활용한 돌파를 보여주며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다. 후반 막판 라카바의 패스를 받아 일대일 찬스를 맞이하기도 하였으나 상대 골키퍼 이창근의 미친 선방으로 복귀 후 울산에서의 데뷔골이 아쉽게 무산되기도 하였다. 다만 팀은 1:2로 패배하며 지난 서울전에 이어 2연패를 기록, 9경기 무승이라는 최악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4라운드 강원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2분 백인우와 교체되어 이른 시간에 필드를 밟았고, 들어간 지 6분만에 보야니치의 컷백을 오른발 다이렉트 슛으로 밀어 넣으며 울산 데뷔골이자 K리그 복귀골 득점에 성공했다.[17] 여기서 그치지 않고 후반 37분 라카바가 드리블 후 내준 컷백을 슈팅 각이 전혀 없었던 상황에서 센스있게 단 한곳의 빈틈을 노린 왼발 슛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가는 멀티골까지 넣는 기염을 토했다.[18] 그러나 팀은 말컹이 사실상 억지로 2골을 욱여넣는 차력쇼를 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악의 경기력으로 내내 일관하다 결국 후반 막판 홍철의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먹히며 또 승리에 실패, 무승 행진을 기어코 10경기까지 늘리게 되었다. 한편으론 오늘 멀티골로 출전한 지 3경기만에 팀내 리그 득점순위 공동 3위[19]로 올라서는 웃지 못할 상황이 나오게 됐다. 경기 MOM 및 24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20]
순연 경기인 20라운드 수원 FC와의 경기에서 전반 16분만에 윤재석과 교체되어 들어갔고[21]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아쉽게도 패스를 준 루빅손의 오프사이드로 취소되고 후반 코너킥에서 엄청난 점프력을 선보이며 헤더를 날렸지만 골대를 맞히는 등 여전히 위협적인 능력을 과시했음에도 골을 넣지는 못했다.[22] 거기다 후반전부터 팀은 수비진들의 호러쇼들이 연달아 겹치며 순식간에 3골을 내줬고, 말컹도 후반 막판에는 힘이 빠졌으며, 팀은 2:3으로 역전패를 당해 말컹은 결국 김판곤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승리하지 못하며 입단 이후 매 경기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음에도 4경기 연속으로 단 1승도 챙기지 못했다.
25라운드 제주 SK FC와의 경기에서는 신태용 체제의 첫 경기에서 울산에서의 첫 선발 출전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선발 출전을 할 몸 상태가 아직 아니였던 건지 경기 내내 최전방에서 상당히 몸이 무거운 모습을 보여주며 아쉬운 폼을 보였다. 전반 30분 윤재석의 슈팅을 김동준이 쳐낸 것을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하는 결정적인 1:1 찬스를 맞기도 했으나 김동준 키퍼의 정면으로 가며 아쉬운 장면을 남겼다. 선방에 막혀 튕겨나가는 볼을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아크로바틱한 자세로 다시 받으려 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후반 막판 허율과 교체되었고 팀은 루빅손의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26라운드 수원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6분 드리블 후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1:1 동점골을 뽑아내며 시즌 3호 골을 넣었다. 68분에 교체 아웃 되었는데 말컹이 빠지자 박스안에서 버텨주는 사람이 사라지며 울산 공격은 더욱 답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무게감을 실감케 하였다. 팀도 수비진의 호러쇼가 겹친 끝에 2:4로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27라운드 서울전에서는 훈련 도중 내전근에 피로감을 느껴 결장했다. 직전 튀르키예에서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했다가 울산의 상황상 말컹을 쉬게할 수 없는 상황이라 계속 출전하고 있으나, 그동안 몸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것에 대한 여파가 없을 수 없다.
28라운드 현대가 더비에서 복귀했으나 홍정호에게 지워지며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본인도 수비진을 못 뚫어서 조급했는지 팀과의 연계를 소홀히 하고 개인 플레이만 자꾸 하려고 하다 턴오버를 남발했다.
9월 17일 울산 홈에서 열린 청두와의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만 소화 후 교체 아웃됐는데, 다음날인 9월 18일 개인 SNS를 통해 부상 당했음을 알렸다. 종아리 근육 파열 진단을 받으며 약 4주 가량 결장할 전망이다.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에서 후반 막판에 교체 투입되며 부상 복귀전을 가졌다. 막 한국에 왔을때보다는 살이 약간 빠진 모습을 보였기에, 컨디션을 다소 끌어올린 것처럼 보였다.
주말에 열리는 대구전에 선발로 나오리라 예상됐지만 아직도 매치핏이 완전히 올라온 것이 아닌지 명단에서 제외됐다. 설상가상으로 말컹이 없는 울산 공격진은 선발로 나온 에릭마저 부상당하자 울며 겨자먹기로 허율을 투입할 수 밖에 없었고, 교체로 들어온 허율이 트롤링을 반복해 경기를 어렵게 만들면서 말컹의 부제만 더욱 심각하게 느꼈다.
가라앉은 팀의 분위기를 바로 끌어올리고자 한 울산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야심차게 최고 수준의 대우를 약속하며 대려왔으나, 이적 초반에 몇 경기에서 골을 넣은 다음 부상+컨디션 난조로 후반기 경기를 대부분 빠지게 됐고, 말컹이 없는 동안 울산은 분위기 반전은 커녕 팀의 성적은 강등권으로 떨어지며 두 명의 감독을 경질하게 됐다.
본인의 가치를 증명해내기 위해서는 일단 올해 남은 경기만이라도 최대한 출전해서 울산의 잔류와 ACLE 토너먼트 진출을 도운 뒤 내년부터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는 수밖에 없게 됐다.
35라운드 FC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대기하다 81분 이희균과 교체되어 투입되었다.
36라운드 수원 FC와의 홈 경기에서는 팀의 강등 플레이오프 싸움이 달린 승점 6점짜리 경기였음에도 벤치에서만 대기하다 출전하지 못했는데, 팬들 입장에서도 겨울이 다 돼가는데도 매치핏이 올라오지 않는 말컹을 향한 인내심이 점점 바닥나는 중이다.
11월 국가대표 휴식기에서 이번에야말로 선발로 뛸 몸 상태를 만들어 올 것이라고 팬들은 믿었지만, 37라운드 광주 FC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또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25분 허율과 교체되어 들어갔다. 투입 후 번뜩이는 돌파로 광주 수비진에 균열을 내 보는가 했으나, 10분이 채 지나지도 않은 시간에 체력이 고갈된 듯 걸어다니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왜 그동안 허율이 선발로 나왔는지만 입증했다. 팀도 0:2로 패배해 수원이랑 강등 플레이오프 싸움을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어가게 됐다.
주중에 열린 ACL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5라운드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나왔다. 후반 초반까지는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여줬고,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헤더로 골대를 한 번 맞추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득점에는 실패했고, 이번에도 후반 15분이 지나자 에너지 레벨이 급격히 떨어지며 후반 40분 허율과 교체됐다.
경기 후 노상래 감독대행의 인터뷰에서 몸 상태가 올라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줬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결국 시즌이 다 끝날때까지도 매치핏을 만들지 못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리그 마지막 경기인 제주전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리그 38R 제주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되긴 했으나 출전하지 못한 채로 경기가 끝났다.
2025년의 마지막 경기인 ACL 리그 스테이지 6R 마치다 젤비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허율과 함께 3-5-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선발로 나왔다. 그러나 경기 초반부터 패스미스를 남발하고 경합에서도 거의 다 패배하면서 크게 부진했고, 결국 전반 36분만에 루빅손과 교체되는 굴욕을 겪었다. 교체될 때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서 충격적이게도 휴식기 때 조금이나마 빠졌던 뱃살이 다시 원상복구된 모습을 보이면서 # 몸 관리에 대한 의구심이 대두되었다.
시즌 최종 기록은 14경기 3골.
결과적으로 울산의 말컹 영입은 일단 올해만 따지자면 대실패로 끝나게 됐다. 영입 당시에는 팬들의 수많은 기대를 받으며 K리그 무대에 복귀했으나, 극 초반에 사기적인 피지컬로 괴물같은 활약을 보인 것을 빼면 시즌 내내 정상적인 컨디션이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부상으로 경기를 계속 빠지고 복귀한 이후 오히려 몸이 더 무거워진 모습만 보여주며 팀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시즌이 끝난 후 주어진 시간 동안 부상 관리와 몸 관리로 다음 시즌을 제대로 준비해야 할 상황으로, 다음 시즌 몸 상태와 폼에 따라 성공과 실패 여부가 결정될 것이며 부상이야 어쩔 수 없다 쳐도 체중을 비롯한 몸 관리조차 제대로 안 되어 있다면 프로 의식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말컹 2025년 K리그1 성적 | ||||||
| 경기 | 득점 | 도움 | 슈팅 | 유효슈팅 | 패스 | 키패스 |
| 9 | 3 | 0 | 21 | 7 | 31 | 3 |
3. 플레이 스타일
196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활용한 뛰어난 헤더 능력이 큰 강점이다.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며 헤더 득점은 물론, 동료에게 떨어뜨려주는 연계 플레이에도 매우 능하다. 몸싸움에도 강한 면모를 보여 상대 수비를 등지고 공을 지켜내는 포스트 플레이도 장점이다. 또한, 큰 키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다. 단순히 체격이 큰 공격수가 아니라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수를 따돌리고 기회 창출에도 능했다.
무엇보다 말컹 최고의 장점은 덩치에 걸맞지 않은 특유의 유연함을 플레이에 결합시키는 것이 가능한 축구 센스로, 이 발군의 센스와 몸싸움, 탄력이라는 3중주가 합쳐진 끝에 어떠한 자세에서든지 슈팅 찬스를 잡아서 골로 연결시킬 수 있다. 어린 시절 농구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축구 플레이에 이를 접목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였으며, 특히 타점 높은 점프력과 상대 수비수를 스크린하거나 피벗 동작을 활용하는 플레이를 즐겨했었다.
득점력 외에도 공격 전개에 있어서 기여하는 능력도 뛰어난데, 전방에서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 플레이를 통해 공격을 풀어나가면서 적절한 패스로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좋다.
결론적으로 2017년 K리그 챌린지를 씹어먹은 이후 2018년 K리그1에서 마저 말 그대로 자연재해급 폼을 보여준 선수였으며, 지금까지도 그 엄청난 임팩트가 회자되고 있는 선수로, MVP를 수상할 당시에는 적수가 거의 없을 정도였던,[23] 지금까지도 K리그 역사상 단일 시즌 최고의 임팩트를 보여준 선수 중 한 명으로 회자되는 선수이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 이투아누 FC (2013~2014)
-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 : 2014
- 알 아흘리 SFC (2023)
- 사우디 퍼스트 디비전 리그 : 2022-2023
4.2. 개인 수상
| 말컹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 개인 수상 | ||||||||||
| | | | | |||||||
| 베스트팀 | ||||||||||
| | | |||||||||
- K리그1 MVP: 2018
- K리그1 득점왕: 2018
- K리그1 베스트 11: 2018
- K리그 챌린지 MVP: 2017
- K리그 챌린지 득점왕: 2017
- K리그 챌린지 베스트 11: 2017
- 중국 슈퍼 리그 득점왕: 2022
5. 여담
- 어렸을 때 농구를 했던 경력 때문인지[24] 쉴 때는 주로 농구 게임을 즐기거나 NBA 경기를 시청한다. 팀 훈련이나 경기 외에는 축구에 전혀 관심 없어서 동료들한테 축구에도 신경 쓰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 위에 언급한 농구 선수 경력과 골 세리머니서 점프 슛, 농구에 대한 사랑이 알려지며 KBL 팬, 특히 연고지가 같은 창원 LG 세이커스 팬들이 홈경기 시투자로 데려오길 바라고 있다.
- 스테판 커리의 팬이다. 커리의 방한 때 언더 아머 제품을 대량으로 사들여서 한국 팬미팅 행사에 응모했지만 실패했다고 한다. 선수 생활 목표 중 하나가 커리와 인스타그램 맞팔일 정도다.
- 경남 FC 시절 어린 팬들에게 인기가 제일 많았다.
- 재계약 일화로 김종부 감독이 말컹을 완전 이적시키기 위해 사비를 털어서 보탰다고 기사화되어 알려졌지만 사실이 아니다. 김종부 감독의 가까운 지인이 오해하고 인터뷰에 응한 것이 잘못 전파되었다고 한다.
- K리그 전지훈련 인터뷰에서 TWICE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말했다. 심지어 Likey, TT 춤까지 선보였고 골 세리머니까지 했다. 기사
2018 시즌 득점왕이 되어서 시상식에 참석하면 연맹 직원이 트와이스를 불러준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정상 그러진 못하고 MVP를 탄 이후 TWICE가 진짜 응원 메시지를 보내 왔다!
- K리그1 초반 맹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기 시작한 뒤 언론사 인터뷰마다 농구 영상을 찍었다. 덩크는 모든 영상에 나오는 장면이고 자신의 우상인 커리의 광고 장면을 따라하기도 했다. 어째 축구 리프팅보다 농구공 묘기가 더 자연스럽다. 영상
- 2017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에 NC 다이노스가 초대해서 경기를 지켜 봤다. 원래 경남의 김종부 감독을 초대하려고 했으나 아산 무궁화의 원정 경기로 인해 부상으로 쉬고 있던 말컹을 초대한 것이라고 한다.
- 2017년 10월 27일 창원 LG 세이커스와 부산 kt 소닉붐의 낙동강 더비 경기에 직관을 했다. 이날 경기는 창원 LG가 85:81로 승리했으나 하필 이날에 김종규가 부상을 당했다.
- K리그에서 활약 좀 했다 싶은 외국인 선수들이 늘 그렇듯 말컹도 농담 삼아 귀화 이야기가 나왔는데 본인 역시 다른 선수들처럼 굳이 가능성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말컹이 활약하던 시기 2018 러시아 월드컵 즈음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원톱의 부재를 절실하게 느꼈던 시기였다. 물론 우수 체육인재 전형으로 국적 취득까지는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FIFA 규정상 해당 국가에서 5년 연속 거주를 충족하지 않으면 A매치 출장을 할 수 없고 출중한 활약에 몸값이 치솟고 있어 말컹을 국내에 앉혀 놓을 수 있을 지는 미지수였고, 중국이나 중동에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게 되면 지키기가 쉽지 않았으며 결국 말컹 역시 다른 선수들처럼 거액의 제안을 받고 중국으로 떠났다.[25] 이후 울산으로 이적하며 다시 한국에는 돌아왔지만, 나이가 있어 귀화는 힘들어 보인다.
- 한국 음식을 굉장히 좋아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 입국을 앞두고 간 홍콩에서 현지 음식 대신 굳이 한식당을 찾아서 김치찌개, 부대찌개, 갈비찜, 김치 등을 먹을 정도라고 한다. 여러모로 한국 음식이 입에 잘 맞았던 모양. #
6. 둘러보기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000,#e5e5e5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비고 | |||||||
| 2 | | DF | 조현택 | Cho Hyun-taek | 2001년 8월 2일 | 182cm, 76kg | |||||||||
| 4 | | DF | 서명관 | Seo Myong-gwan | 2002년 11월 23일 | 186cm, 77kg | |||||||||
| 6 | | MF | 보야니치 | Darijan Bojanić | 1994년 12월 28일 | 186cm, 74kg | |||||||||
| 7 | | MF | 고승범 | Ko Seung-beom | 1994년 4월 24일 | 173cm, 70kg | |||||||||
| 9 | | FW | 말컹 | Marcão | 1994년 6월 17일 | 196cm, 113kg | |||||||||
| 10 | | MF | 이동경 | Lee Dong-gyeong | 1997년 9월 20일 | 175cm, 68kg | VC | ||||||||
| 13 | | DF | 강상우 | Kang Sang-woo | 1993년 10월 7일 | 176cm, 62kg | |||||||||
| 14 | | MF | 이진현 | Lee Jin-hyun | 1997년 8월 26일 | 173cm, 70kg | |||||||||
| 15 | | DF | 정승현 | Jung Seung-hyun | 1994년 4월 3일 | 189cm, 88kg | VC | ||||||||
| 16 | | MF | 이희균 | Lee Hee-gyun | 1998년 4월 29일 | 168cm, 66kg | |||||||||
| 18 | | FW | 허율 | Heo Yool | 2001년 4월 12일 | 193cm, 89kg | |||||||||
| 19 | | DF | 김영권 | Kim Young-gwon | 1990년 2월 27일 | 185cm, 78kg | C | ||||||||
| 21 | | GK | 조현우 | Jo Hyeon-woo | 1991년 9월 25일 | 189cm, 76kg | |||||||||
| 23 | | GK | 문정인 | Moon Jung-in | 1998년 3월 16일 | 194cm, 82kg | |||||||||
| 24 | | DF | 윤종규 | Yun Jong-gyu | 1998년 8월 20일 | 173cm, 65kg | |||||||||
| 27 | | MF | |||||||||||||
| 28 | | DF | 이재익 | Lee Jae-ik | 1999년 5월 21일 | 186cm, 82kg | |||||||||
| 31 | | GK | 류성민 | Ryu Seong-min | 2004년 1월 3일 | 188cm, 83kg | U-22 | ||||||||
| 36 | | MF | 라카바 | Matías Lacava | 2002년 10월 24일 | 167cm, 62kg | |||||||||
| 66 | | DF | 트로야크 | Miłosz Trojak | 1994년 5월 5일 | 191cm, 81kg | |||||||||
| 72 | | MF | 백인우 | Paik In-woo | 2006년 11월 29일 | 182cm, 70kg | U-22 | ||||||||
| 96 | | DF | 최석현 | Choi Seok-hyeon | 2003년 1월 13일 | 181cm, 70kg | |||||||||
| 97 | | MF | 에릭 | Erick Farias | 1997년 1월 3일 | 174cm, 79kg | |||||||||
| # | | DF | 심상민 | Sim Sang-min | 1993년 5월 21일 | 174cm, 70kg | |||||||||
| # | | MF | 이규성 | Sim Sang-min | 1994년 5월 10일 | 174cm, 68kg | |||||||||
| # | | FW | 야고 | Yago Cariello | 1999년 7월 27일 | 187cm, 95kg | |||||||||
| # | | MF | 장시영 | Jang Si-young | 2002년 3월 31일 | 174cm, 71kg | |||||||||
| # | | DF | 최강민 | Choi Kang-min | 2002년 4월 24일 | 176cm, 68kg | |||||||||
| # | | MF | 조민서 | Jo Min-seo | 2005년 5월 25일 | 180cm, 70kg | U-22 | ||||||||
| <colbgcolor=#003f98> 구단 정보 | |||||||||||||||
| 대표이사: 강명원 / 감독: 김현석 / 홈구장: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
| 출처: 울산 HD FC 웹사이트 / 최종 수정 일자: 2026년 1월 8일 | |||||||||||||||
7. 관련 문서
[1] 울산 HD FC 공식 프로필[2] "Marcão"에 가장 비슷한 발음은 마르캉이지만 경남 프런트에서는 '말캉말캉' 발언이 퍼지고 놀림 받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말컹으로 등록했다.[3] 이 당시 농구 코치인 아버지와 많이 다퉜다고 한다. 아버지는 미국 NCAA 유학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다시 축구를 하겠다고 하니 빡칠수밖에. 여기에 이혼이 겹치며 몇년간 부자관계가 얼어붙었다가, 말컹이 경남에서 활약을 하면서 인정받게 되자 그제서야 관계가 풀렸다고 한다.[4] 말컹 영입직전 다른선수와 말컹을 저울질했는데 이 선수가 2022년부터 경남에서 뛰는 티아고(1993)이다.[5] 라고 표현하기 뭣 한 게 최근 들어서는 다시 적극적으로 중거리 슛도 날리고 헤더도 열심히 한다. 이번 성남 원정 경기에서 정원진의 골을 만들어 주며 언급된 대로 연계를 중심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고는 하나 자주 공을 끌고 중거리 슛을 남발하는 모습으로 경남 팬들을 안타깝게 한다. 개인 아니, 클럽을 위해서라도 얼른 골 가뭄에서 벗어나야 한다.[6] 여담으로 사상 첫 개막전 해트트릭은 2005년 5월 15일 전남 드래곤즈 소속 아드리안 네아가가 기록했다. 당시 K리그는 부족한 팀 수 때문에 한 시즌 컵 대회 12경기와 리그 전기 12경기 후기 12경기를 치르는 복잡한 제도로 운영했다. 단일 리그 승강제로 한정한다면 말컹의 기록은 최초가 되는 셈이다.[7] 전남의 수비들이 거칠게 마크를 해서 말컹 쪽으로는 찬스가 많이 날 수 없었다.[8] 옆에 있던 말컹 에이전트까지 "그냥 2군 보냅시다."라고 김종부 감독을 거들었다.[9] FA컵 32강전 리매치다.[10] 2014년의 아드리아노, 2015년 조나탄 이 두 명은 다음 시즌 K리그1에서는 두 자릿수 득점은 기록했지만 20골은 못 넘겼다. 또한 2015년에 조나탄과 함께 20골을 넘긴 자파는 다음해 중국 갑급 리그로 갔다.[11] 1, 2부 리그에서 모두 득점왕을 받았던 조나탄도 1부 리그에서 MVP는 받지 못했다.[12] 이후 에란 자하비는 2020년이 되어서야 광저우를 떠나게 된다.[13] 이투아누에서도 주립 리그 우승으로 브라질 4부 리그 참가권을 얻었기 때문에 브라질에서도 승격을 경험했다.[14] 루머에 따르면 울산이 말컹 외에 영입 후보군으로 올려놓은 선수 중에서는 엘체 CF의 모로코 출신 공격수 무라드 다우니와 과거 전북에서 뛰었고 현재 상하이 하이강에서 뛰는 구스타보도 있었으나, 최종 선택을 받은 선수는 말컹이었다.[15] 김민재가 2025년 현 시점 어느 위치까지 올라가 있는지를 보면 납득이 가는 부분이다.[16] K리그에서는 최상위권 신체 조건을 가진 야잔과 나란히 서있는데 야잔을 왜소하게 보이게 만들 정도의 체구로 이 모습을 보고 장내가 술렁일 정도의 체구를 보여주었다.[17] K리그에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몸 상태도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후반 막바지에 투입될 것이라 예산되었지만 김판곤 감독은 이른 시간에 말컹을 투입해 빠른게 골을 만들어 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18] 2번째 골이 나오기 전까지 강원 FC의 정경호 감독은 박호영를 투입하여 말컹을 전담마크해 활동을 제한했다.[19] 현재 울산은 말컹을 제외하면 리그에서 2골 이상을 넣은 선수가 보야니치, 이청용(2골), 허율(3골), 에릭(9골)로 단 4명뿐일 정도로 처참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20] 해당 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넣은 공격수가 없었기에 울산이 승리만 했더라면 라운드 MVP도 매우 유력했지만 비겼기에 아쉽게도 받지 못했다.[21] 윤재석은 어처피 그동안 유망주들을 홀대하던 김판곤 감독이 이 경기를 끝으로 물러나는 상황에서 이 경기는 아예 본인을 10분만에 U22 규정용 카드로 소비하자 분함을 참지 못하고 바닥에 물병을 내팽겨쳤다.[22] 다만 고승범의 득점 장면에서 상대 수비 4명에게 어그로를 끌어준 덕분에 고승범의 골에 관여할 수 있었다.[23] 말컹이 그 시즌을 통틀어 아예 지워지다시피 한 경기가 딱 하나 있었는데, 그 상대가 바로 당시 떠오르는 수비 유망주였던 김민재였다. 해당 경기 이후 말컹이 물컹이 되었다(...)는 드립이 흥했다. 현 시점에서 김민재가 어디까지 성장했는지를 생각하면 말컹이 당시 말 그대로 지워진 것이 어느 정도 이해는 되는 상황.[24] 포지션은 가드였다. 3점을 잘 쐈다고. 덩크는 중학생 때부터 가능했다고 한다.[25] 말컹이 중국에서 고액의 연봉을 포함한 제의를 받고 있다는 건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며 도민일보에 따르면 광저우 푸리에서 연봉 30억대를 불렀다고 한다. 현재 받는 연봉의 세 배(!)가 넘는 수준이다.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500만 달러를 이적료로 제시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건 언론매체가 광저우 푸리와 혼동한 듯. 광저우 헝다(에버그란데)는 돈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한국 활약 외국인 선수보다는 유럽/남미에서 데려오는 것을 선호한다. 심지어는 바르사에서 파울리뉴를 다시 데려올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