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모델 설명
2.1. 출시 이전2.2. 초기형: QM5 (H45, 2007 ~ 2011)2.3. 페이스리프트: New QM5 (H45 PH2, 2011 ~ 2014)2.4. 2차 페이스리프트: QM5 Neo (H45 PH3, 2014 ~ 2016)2.5. 단종
3. 한정 모델4. 제원5. 논란과 문제점5.1. 싼타페와의 무리한 차급 비교5.2. 과도한 수리비용과 떨어지는 정비성5.3. 부족한 옵션 및 편의성5.4. 스티어링 휠 이상 소음5.5. 2.5L 가솔린 모델 CVT 미션 귀신 소리5.6. 클렘쉘 게이트 백도어 록크 고장
6. 완성도7. 경쟁 차량8. 여담9. 둘러보기[clearfix]
RENAULT-SAMSUNG Quest Motoring series 5
RENAULT KOLEOS
1. 개요
NEVER COMPROMISE
(현)르노코리아의 사명 변경 이전 (구)르노삼성자동차에서[1]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한 준중형 SUV이자 르노삼성의 첫 번째 SUV 모델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르노삼성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어[2] 유럽 현지에서는 1세대 "르노 콜레오스(Koleos)"라는 이름으로 수출되어 판매되었다.
르노가 디자인 하고[3] 닛산이 부품 설계를 담당 했으며 르노삼성에서 양산했다. 때문에 유럽 길가에서 보이는 르노 콜레오스는 한국에서 생산된 QM5에 르노 마크와 편의 사양등 일부만 변경하여 수출했던 배지 엔지니어링 차종이었다. 르노 콜레오스가 베이스인줄 아는 사람들도 있지만 방금 서술처럼 3사 합작이기에 르노 콜레오스를 베이스로 했다기엔 조금 어려운 면이 있다.
형제 모델로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소속인 닛산 캐시카이, 닛산 로그, 닛산 엑스트레일 등이 있다. QM5 2.5 가솔린이 나왔을 때 닛산 로그 차량에는 QM5 2.5 가솔린에는 없었던 4WD가 있었다. CVT는 둘 다 공용했다.[4] 2016년 6월에는 기존 2.0 dCi 디젤 엔진이 유로6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가솔린 2.0 2WD만 출시되던 중 2016년 7월까지 생산, 이후 단종되었다. 후속 모델로는 (현)르노코리아의 QM6로 대체되었다.
QM5의 출시부터 단종까지의 가격변화 및 등급/옵션 변화는 QM5 신차가격표 에서 볼 수 있다.
2. 모델 설명
한 편의 QM5 역사 |
2.1. 출시 이전
QMX |
2007년 4월 서울 모터쇼에서 QMX라는 쇼카로 공개되었다. 'Q'uest 'M'otoring 'X'perience 즉 드라이빙 경험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앞글자를 딴 슬로건을 제시했으며 파워트레인은 2.0 dCi 디젤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였다. 이 파워트레인은 양산형에 그대로 적용되었다. 피에조 인젝터와 VGT를 적용하고 1.600바 커먼레일 시스템을 채용했다. 그 이외에도 보스 사운드 시스템 (Bose Sound System)이 탑재되었다고 한다. 모터쇼 행사 당시 현장에 엔진과 변속기, 즉 파워트레인만 따로 분리해 전시하기도 했다.
프리런칭 광고 |
프리런칭 광고를 통하여 사전계약을 미리 알렸다. 그 이후 12월 3일 사전계약이 시작되었으며 신차효과가 영향을 끼쳤는지 첫날 사전 계약 대수는 1,306대를 기록 했다. 아직 전시차가 한대도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1,306대를 계약 해내며 꽤나 좋은 성적을 보였다. 이후 12월 10일 정식 출시가 진행되었고 1호차 증정식을 통해 12월 3일 사전 계약 개시이후 일주일 뒤인 10일에는 계약대수가 2,350대를 기록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2.2. 초기형: QM5 (H45, 2007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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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Compromise
이제 갈등은 끝났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르노의 150마력 직렬 4기통 2.0 dCi M9R 디젤 엔진에 6단 AJ0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르노삼성자동차 차종 중에 최초로 디젤 엔진이 들어갔다. 전륜구동을 기반으로 전자식 4WD을 옵션으로 고를 수 있었고 연식 변경으로 인해 새로 생긴 2.5L 가솔린모델도 있었다. 닛산의 QR25DE 엔진을 사용했고 변속기는 자트코에서 만든 Xtronic CVT를 탑재했다. 디젤 모델에는 르노의 6단 PK4 수동변속기를 탑재한 모델도 있었으나 수요 저조 때문에 단종되었다.
출시 당시에 그렇게 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별로라고 생각한 반면에 실제로 시승을 해본 사람들은 나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마 외관이 주는 이미지 때문 이었던 듯 하다. 초기형은 헤드라이트와 잘 안 어울리는 그릴같이 뭔가 안맞는듯한 느낌이 강했다. 그래서 그런건지 디자인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금치 못했었다.[5] 다행이도 이는 후기형으로 갈수록 변경되어 좋아졌다.
그 외 성능과 실용성에 관해 기자들은 QM5가 너무 저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 때 당시 SUV 중에는 꽤나 좋은 승차감을 자랑했기에 나름대로 편안한 SUV로 평가받았다. 브레이크 성능도 부드러웠고 주행시 커브길 복원력이 출중했다. 핸들링도 유럽감성 특유의 핸들링이었다. 탁트인 시야감은 운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오프로드에서도 평균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며 나름 괜찮은 성능을 가진 것으로 보여진다. 엔진과 서스팬션의 조합이 좋았기에 탁월한 주행 감각을 보여주었다.
옵션에서도 원터치 윈도우와 오픈이 가능한 파노라마 썬루프 등 당시 흔치 않은 옵션들이 있었고 스마트키 잠금버튼을 2번 누르면 모든 창문과 썬루프도 닫을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6] 글로브박스 냉장기능도 있고 바이제논 헤드렘프 옵션을 추가하면 코너링 램프도 들어갔다. 또한 요즘에도 격광 받고 있는 원-액션 더블폴딩 시트도 존재 했다. 특이하게도 위 사진 처럼 레인지로버의 상징 중 하나인 클램쉘 테일 게이트가 달려 있었다. 또한 운전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기존 디젤 엔진을 튜닝해 마력수와 토크를 173마력 36.7 kg.m 로 높이고 기존 수동모델의 6단 PK4 수동변속기를 적용하여 4WD 모델 한정으로 나온 LE Plus 트림 스포티 모델도 있었다.
실내 모습 (베이지 우드그레인) |
르노 콜레오스와의 차이점은 차체 전면부 그릴 형상과 라디에이터 그릴, 스티어링 휠, 트렁크 도어 부분에 붙어있는 제작사 엠블럼이 어디 것이냐의 차이 정도이다.
당시 르노삼성차의 한국 내수 시장의 효자차가 SM5라면, 수출 실적의 효자차는 단연 QM5였다.[8] 출시 첫해 45,100대 정도를 수출해 내며 나름 준수한 성적을 보여 주었다. 거기에 2008년 에는 누적 수출량 52,693대를 수출하며 정점을 찍기도 하였다. 수출 실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 르노삼성자동차 입장에서는 나름 쏠쏠하게 돈을 벌어다 주는 모델이었다.
2.3. 페이스리프트: New QM5 (H45 PH2, 2011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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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ossover
도시가 더 짜릿해진다
김한용 기자의 QM5 시승기[9] |
파워트레인에서 바뀐점이라면 기존 디젤 4WD 스포티 모델에 수요가 적었는지 1차 페이스리프트 버전에서는 스포티 모델을 없에고 스포티 모델에 한정으로 들어갔던 M9R 엔진의 고성능 버전인 173마력 엔진을 디젤 2WD 모델에 기본 적용 시켜 수동 변속기를 다루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 불편함을 없에고 기본모델의 주행 성능도 향상되었다. 하지만 디젤 4WD에는 기존 엔진이 그대로 채용되어 아쉬움을 남겼다. 변속기는 전작과 변함이 없었다. 가솔린 엔진은 기존 2.5L 2TR 엔진을 그대로 유지 했다. 내구성도 좋은 엔진이었고 171마력이면 나름 쎈 힘이었기에 후술 할 Neo 모델과는 다르게 힘이 딸리진 않았다. 변속기 역시도 자트코 Xtronic CVT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름 프리미엄 SUV였다. 두번째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타이어도 그당시 고급차에만 들어가던 콘티넨탈(Continental) 타이어를 옵션으로 제공해 주었으며 전용 에디션도 출시했고 실내에도 나름 고급 소재를 사용하며 마감했다. 2013년형 에는 위 사진 처럼 브라운 인테리어를 옵션으로 제공해 주었다. 클러스터 디자인을 기존 빨간색 조명에서에서 말끔한 흰색 조명으로 조금더 세련되게 바뀌었다. 기존 자체 제작 내비게이션도 아이나비와 콜라보해 만든 내비게이션으로 바뀌어서 편리성이 좋아졌다. 이런한 것을 놓고 보면 르노삼성이 이때 까지만 해도 이 차에 대해 나름 신경써 주었다는걸 알수있다. 또한 초기형이 오프로드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던 것 처럼 NEW QM5역시도 오프로드 성능이 좋았다.
2014년형 모델 |
엔진룸의 모습 |
2.4. 2차 페이스리프트: QM5 Neo (H45 PH3, 2014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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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SUV의 차원을 높이다
트렁크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텐트를 순정 옵션으로 추가해 차박에 유리했다.[13]
엔진으로는 가솔린 모델이 2.5L 2TR 엔진이 아쉽게도 2.0L 엔진으로 다운 그레이드 되었다. 수요저조가 문제였는지는 몰라도 파워트레인 하향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고 엔진은 2.0L M4RK 엔진 이 탑재 되었다.
또한 수출형인 르노 콜레오스는 내수형과는 다르게 이전 모델과 같은 QR25DE 를 탑재 하였다.] 2.5L 엔진에서 2.0L로 하향됨에 따라 낮은 엔진 출력 때문에 RPM을 높게 올려야 해서 가속 응답성이 느려 경쾌한 주행이 어려웠다.[14] 디젤 모델은 엔진은 초기형과 같은 M9R 엔진이 탑재 되었다. 대신에 1차 페이스리프트 버전에서 2WD 모델 에만 넣어주었던 173마력 엔진을
가솔린 2.0L M4R 엔진의 탁월한 정숙성으로 소음이 많이 없었지만 판매량은 디젤에 비해 저조했다. 하지만 오히려 배기량을 낮춘 덕분에 세금 부담이 줄었는지 전작 NEW QM5 보다는 더 늘었었다. 그렇다고해도 여전히 가솔린 모델 보다는 디젤 모델이 더 잘나갔었고 르노삼성에서도 이를 알았는지 가솔린 보다는 디젤 모델을 더 밀어주었다. 반면에 연비는 CVT 미션을 적용해서 그런지 나름대로 좋았다. 전 모델과 같은 자트코제 Xtronic CVT 시리즈를 탑재 했으나 엔진 변경으로 세부모델이 바뀌었다. 이로 인해 이전 모델, NEW QM5의 결함 이었던 미션 귀신소리 문제점이 해결되었다.
페이스리프트를 두 번이나 하는 동안 트렁크 지붕 스포일러 크기를 제외 하면 앞만 바꾸고 뒤는 전혀 바꾸지 않았다.
브레이크에 시스템에 특징적인 부분이 있는데 보통 전륜 브레이크를 벤딜레이티드 디스크, 후륜 브레이크를 솔리드 디스크 조합으로 사용하지만 QM5는 특이하게 앞뒤 벤딜레이티드 디스크를 사용하였고 전륜 2 피스톤 캘리퍼를 장착 하여 당시 차들 중 상대적으로 브레이크가 부드럽고 제동력 반응이 좋다는 의견이 있었다.[16] 정작 브레이크액은 DOT 3를 썼지만 그럼에도 제동성능이 좋았다는 의견이 있었다는걸 보면 르노와 닛산이 브레이크 시스템 구성은 잘 했던듯 하다. 1세대 부터 단종 까지 쭉 전/후륜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 전륜 2 피스톤 캘리퍼 조합을 사용하였다.
편의 사양으로는 기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이번엔 SK텔레콤 T-MAP 내비게이션으로 변경해 여러가지 부가서비스들을 즐길수 있게되었다.
그렇게 잘 판매 되다가 디젤 모델이 2015년 11월에 유로6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단종되었고 르노와 르노삼성도 슬슬 후속 모델을 준비라고 있었던지라 후속 모델 출시 전 까지 공백을 매꾸어줄 2.0 가솔린 모델만 2016년 7월까지 생산하다가 후속모델 QM6의 공개로 자리를 넘겨줄 상황에 처해 단종에 이르게 된다.
2.5. 단종
이후 2015년 7월 30일, 진짜 후속으로 추정되는 콜레오스라는 차의 스파이샷이 잡혔다.[17] 눈에 띌 만한 변화로는 클렘 쉘 리어 게이트의 실종, 넓어진 뒷좌석 및 트렁크 공간, 뭉툭해진 앞, 뒷모습 등이 있다.
마침내 배일에 감춰져 있던 2세대 콜레오스, 국내 시판명 QM6가 공개되어 2016년에 자리를 내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3. 한정 모델
3.1. 디젤 4WD 스포티
3.2. FAIRWAY(페어웨이) 스페셜 에디션
2009년 9월에 공개된 스페셜 모델로 LE 트림으로 출시되었으며 위 사진과 같은 전용 컬러인 미네랄 베이지 컬러와 함께 내부 베이지 투톤 가죽시트, 루프 스포일러, 내부 블랙 하이그로시 및 블랙 크롬 장식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고급감을 높혔다. 또한 NEW QM5 부터 기본모델의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던 18인치 알루미늄 휠 및 콘티넨탈(Continental) 타이어 옵션을 먼저 제공했다. 아쉽게도 디젤 4WD 모델에서는 선택이 불가능 했다.
3.3. SALOMON(살로몬) 에디션
2012부터 2013년 까지 NEW QM5에 적용되어 나왔던 에디션 이다. 스키 전문 브랜드인 SALOMON(살로몬)과 콜라보하여 SALOMON 로고를 새롭게 부착하고 이 에디션을 구매하는 전 오너에게 살로몬 브랜드의 스키세트를 제공 하는등의 차이가 있었다. LE 트림으로 나왔으며 모든 파워트레인에서 선택 가능했다. 달라진 점으로는 LE 트림에서는 옵션으로만 있었던 것들과 한단계 위 트림인 LE Plus 트림 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몇몇 옵션들이 기본으로 적용되었으며 내장제도 SALOMON(살로몬) 에디션 전용 내장제로 바뀌었다. 무엇보다도 320대 한정 판매 되었던 에디션이기에 보기가 희귀한 모델이다.
3.4. R4U 리미티드 에디션
4. 제원
===# 초기형: QM5 #===QM5 | |
<colbgcolor=#fdb515><colcolor=#000> 생산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 |
코드네임 | H45 |
차량형태 | 5도어 준중형 SUV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520mm |
전폭 | 1,855mm |
전고 | 1,695mm |
축거 | 2,690mm |
윤거(전) | 1,545mm |
윤거(후) | 1,550mm |
공차중량 | 1,639 ~ 1,650kg (가솔린) 1,675 ~ 1,753kg (디젤) |
연료탱크 용량 | 65L |
타이어 크기 | 225/60R17 |
플랫폼 | 르노-닛산 C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000>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가솔린 | ||||||
르노 2TR | 2.5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2,488cc | 171ps | 23kgf·m | 무단변속기[J] |
디젤 | ||||||
르노 M9R (2WD) | 2.0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995cc | 150ps | 32.6kgf·m | 6단 수동변속기[R] 6단 자동변속기[RN] |
르노 M9R (4WD) | 6단 자동변속기[RN] | |||||
173ps | 36.7kgf·m | 6단 수동변속기[R] |
===# 페이스리프트: New QM5 #===
QM5(F/L) | |
<colbgcolor=#fdb515><colcolor=#000> 생산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 |
코드네임 | H45 PH2 |
차량형태 | 5도어 준중형 SUV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520mm |
전폭 | 1,855mm |
전고 | 1,695mm |
축거 | 2,690mm |
윤거(전) | 1,545mm |
윤거(후) | 1,550mm |
공차중량 | 1,570 ~ 1,590kg (가솔린) 1,705 ~ 1,730kg (디젤) |
연료탱크 용량 | 65L |
타이어 크기 | 225/60R17 225/55R18 |
플랫폼 | 르노-닛산 C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000>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가솔린 | ||||||
르노 2TR | 2.5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2,488cc | 171ps | 23kgf·m | 무단변속기[J] |
르노 M4RK['14(1)] | 2.0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1,998cc | 143ps | 20.1kgf·m | |
디젤 | ||||||
르노 M9R (2WD) | 2.0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995cc | 173ps | 36.7kgf·m | 6단 자동변속기[RN] |
르노 M9R (4WD) | 150 → 173['14(2)]ps | 32.6 → 36.7['14(3)]kgf·m |
===# 2차 페이스리프트: QM5 Neo #===
QM5(2nd F/L) | |
<colbgcolor=#fdb515><colcolor=#000> 생산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 |
코드네임 | H45 PH3 |
차량형태 | 5도어 준중형 SUV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520mm |
전폭 | 1,855mm |
전고 | 1,695mm |
축거 | 2,690mm |
윤거(전) | 1,545mm |
윤거(후) | 1,550mm |
공차중량 | 1,570kg (가솔린) 1,705 ~ 1,730kg (디젤) |
연료탱크 용량 | 65L |
타이어 크기 | 225/60R17 225/55R18 |
플랫폼 | 르노-닛산 C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F4)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000>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가솔린 | ||||||
르노 M4RK | 2.0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1,998cc | 143ps | 20.1kgf·m | 무단변속기[J] |
디젤 | ||||||
르노 M9R | 2.0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995cc | 173ps | 36.7kgf·m | 6단 자동변속기[RN] |
5. 논란과 문제점
5.1. 싼타페와의 무리한 차급 비교
QM5 엔진에는 피에조 인젝터를 달아놔서 출력이 싼타페보다 높다라는 등 한등급 높은 모델과 스스로를 비교한 바가 있다. 하지만 QM5는 크기상으로는 4.55m정도로 싼타페와 동급으로 보기는 무리가 있는 정도이다. [30] 그렇다고 당시 투싼, 스포티지와도 동급이 아니다. 즉, 준중형과 중형사이라서 굉장히 애매모호한 크기이다. 출시 당시 끝물이었던 1세대 쏘렌토보다 약간 작은 크기다.정말 애매모호한게 차체 크기로 따졌을시 QM5의 차급은 준중형 SUV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위 서술처럼 또 완전히 준중형은 아니어서 확실하게 차급을 나누는게 어려운데 확실한건 QM5의 형제차인 닛산 로그는 북미 시장에서 현대 투싼과 경쟁하는 관계 였다는 것 이다. 실제로 플랫폼도 중형차인 SM5가 아닌 준중형차인 SM3와 공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르노삼성에서는 경쟁상태로 중형 SUV인 싼타페를 직접 지목하고 네이밍도 중형급을 뜻하는 QM5로 명명하면서 사실상 중형 SUV 급으로 포지션을 정하였으며 가격대도 싼타페에 가까운 수준으로 책정하였다. 물론 현대자동차 측에서는 발끈하면서 이를 인정하지 않고 QM5는 준중형 SUV인 투싼과 경쟁해야 한다고 되받아쳤고#, 시장에서도 사실상 준중형 SUV로 간주 되었었다.
인테리어나 좌석을 본다면 앞좌석은 그런대로 괜찮다는 평이 있지만, 뒷좌석의 경우 투싼이나 스포티지보다도 약간 좁고, 뒷좌석 전후 이동이 불가하다. 이게 말로만 봐서는 모를수 있지만 직접보면 안다.
사실 이건 QM5의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르노삼성의 언론플레이 문제가 크다. 이 때의 지적을 의식해서인지 사실상의 후속작이며 준중형과 중형급 사이의 애매한 차급을 지녔다는 점에서 많은 연관성을 지닌 QM6의 경우엔 제품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5.2. 과도한 수리비용과 떨어지는 정비성
닛산과 르노 특유의 특이하고 독특한 설계로 인해 간단한 소모품 교환에도 공임이 상당히 들어가는 차다. 가장 악명높은 사례는거기에다 애초에 출시부터 단종 까지 부품 설계를 닛산이 담당해서 상당수의 부품을 닛산제를 쓰는 바람에 현대기아차보다 수리비가 비쌀 수 밖에 없다. 특히 가솔린 모델은 파워트레인이 전부 닛산제 여서...
또한 초기형은 알려진 문제점이 상당수 있다. 그리고 유상수리를 하게 되면 비용이 상당히 크다. 정비편의성도 좋지 않은데다 뭐만 하면 통교환되는 일이 많다. 예를 들어 크로스멤버에 있는 고부 부싱을 갈고 싶다면 부품을 부싱만 따로 안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크로스멤버 전체를 교환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 한다. 이런 통교환 현상은 특히 르노삼성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심하며 일반 정비소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부품을 따로 구하면 돈을 훨씬 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5.3. 부족한 옵션 및 편의성
2015년 까지만 해도 르노삼성은 철처히 세단 중심의 회사였다. 카탈로그나 옵션들을 보아도 SUV인 QM5는 당시 르노삼성의 세단인 SM5, SM7에 비해 옵션도 적었고 심지어 대중형 세단인 SM3에도 옵션으로 넣을 수 있었던 LED 리어 콤비램프가 없었다. 그 때문인지 몇몇 사람들은 사제 LED 램프로 교체하는 경우도 있었다.QM5가 그 당시 르노삼성의 유일한 SUV 모델이었기에 플래그십 모델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옵션 선택지를 줄이는건 아마 QM5의 판매량과 QM5의 위치 때문이었을 것이다. 후속모델로 가면서 내장제나 편의 기능 하향도 많아의긴 하지만 국내 시장에서 르노삼성의 수요도 많지 않았고 QM5의 수요도 타사 SUV에 비해 점점 줄어갔으며 그로 인해 있는 옵션이 없어지기도 했다. 그 당시 세단을 주로 밀어주었던 르노삼성에겐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겠다.
5.4. 스티어링 휠 이상 소음
5.5. 2.5L 가솔린 모델 CVT 미션 귀신 소리
2014년 이전 까지는 QM5 가솔린 모델에 JF011E를 탑재했었다. 그이후에는 엔진이 2.0L 엔진으로 대체 되면서 CVT 역시 다른 모델로 대체되어 2.0L 모델은 문제가 되진 않았는데 2.5L 모델에 들어간 JF011E CVT 미션은 차량이 노후화 됨에 따라 주행중 귀신소리나 사각사각 소리와 같이 이상소음을 유발하면서 다니는 증상이있었다. 딱히 경고등도 점등하지도 않아서 소리로 직접 들어야한다. 귀신소리는 QM5 뿐만 아니라 르노삼성 SM5[34]에도 났었던 소음이다. QM5도 SM5와 같이 미션이 오래될수록 그 소리가 날 확률이 높다고 하며 원인은 풀리와 각종 구동계통베어링의 마모로인한 증상 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QM5 차량은 보증수리를 받아 미션을 무상교체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큰 문제가 되진 않았던 것 같다. 애초에 JF011E CVT 미션 자체가 출시한지 꽤 된 미션이어서 그런것도 있다. 교체 이후에는 증상이 해결되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5.6. 클렘쉘 게이트 백도어 록크 고장
QM5는 일반 자동차들과는 다른 클렘쉘 테일 게이트가 적용 되어 있다. 이 테일 게이트는 테일 게이트가 상단 부분 하단 부분으로 나뉘며 서로 따로따로 열수 있다. 때문에 하단 부분은 의자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35], 그 장점을 처참히 없애버릴 수 있는 단점이 있다.바로 하단 테일 게이트가 안 열리는 것인데 아무 문제 없이 잘 작동 하던 하단 테일 게이트가 갑자기 열리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 레버는 당겨지나 고정이 풀리지 않거나 한쪽만 고정이 풀려 덜렁 덜렁 거리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는 양쪽 하단 테일 게이트 고정고리를 고정하는 백도어 록크의 플라스틱 연결 부위가 부러져서 그런 것 이다. 이 플라스틱 부품은 레버에서 오는 줄과 백도어를 고정을 해제하는 스위치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연결되어야 할 부위가 부러져 버렸으니 안 열릴 수 밖에 없다. 애초에 트렁크는 자동차에서 굉장히 많이 열리고 닫힘을 반복하는 장치임에도 불구하고 고정을 해제시키는 부분을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이상하다.
DIY로 이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테일게이트 하단 마감재를 들어낸 뒤에 양쪽 각각 4개의 13mm 볼트를 푼 뒤 새 부품을 장착 하면 된다. 하지만 해당 부품을 교체해도 언젠간 또 부러질 것을 염려 하여 철사와 드릴을 이용해 반영구적으로 개조하는 사람들도 많다. 저게 의외로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하단 마감재를 들어내는 것 부터가 어렵다. 마감재를 완전히 들어내기 위해서는 마감재를 벌린 뒤
6. 완성도
2012년에 스트레스 적은 차로 꼽히기도 했고. 위에 문제점들도 파워트레인 이외에 자잘한 문제이거나 르노삼성의 모든 차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이라 미션을 빼곤 딱히 자동차 자체는 문제가 없다. 미션이 고장나는게 뭐가 자동차에 문제가 없냐 싶겠지만 대부분은 무상교체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큰 문제가 되지 않았던듯 하다. 또한 위에서 서술했던 문제점들도 오래 전 2009년에 올려진 것이다. 그 말인 즉슨 초기형 QM5라는 이야기 인데 실제로 이 모델 이후로는 크게 문제나 리콜 사례가 없었다 큼직 큼직한 리콜이나 결함이 하나쯤은 있는 다른 르노삼성의 차들과는 달리 초기형 이후로는 큰 사례가 없었다. 주로 닛산 마크가 붙은 부품들이 많아 믿음이 간다는 의견도 있고 이는 가솔린 모델 한정으로 어느정도는 맞다.내구성이 정말 좋은지 50만 km를 탄 차량이 잘 굴러다니는 중고차로 올라온다. #
차주들 사이에서도 잔고장이 적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실제로도 잔고장이 거의 없었기에 장기적으로 만족한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게 말만 그렇다는게 아니라 실제로 각종 오일류나 소모품만 잘 교환 해주면 진짜 고장이 없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품 교체 시기도 권장 시기 1달 정도를 넘어도 큰 무리없이 주행 가능 할 정도로 내구성이 준수한 편. 디젤 모델은 아무래도 디젤 엔진 자체의 특성 때문에 고장이 날 확률도 좀 있고 어느정도 관리가 더 필요하다. 하지만 가솔린 모델은 좋은 편이다. 하체도 대부분은 큰 부식 없이 잘 유지 된다. 머플러쪽 부식이 좀 있긴 하다만 그 이외에 리어멤버나 서브 프레임 로워암 등 실제 자동차를 지지하는 프레임들은 표면 부식만 살짝 있을 뿐 양호한 편이다.
물론 이것들도 어느정도 관리를 했을때 이야기 이지 정말 관리를 안하면 고장나기도 하고 파워트레인 이나 제동 계통 같이 자동차가 갖추어야할 필수 기능들이 내구성이 좋다는 것이지 전부가 좋다는게 아니다. 특히 위 문단에 백도어 록크 고장 같이 내장제 쪽은 장담 못한다.
QM5의 가장 큰 장점 이기도 하다. 사실 다른 SUV에 비해서 별다른 특징이 있다기엔 뭐하고 "기본에 충실하다" 라는 말이 적합하겠다.
7. 경쟁 차량
- 현대자동차 - 투싼
- 기아 - 스포티지
- 쉐보레 - 이쿼녹스
- 지프 - 체로키
- 혼다 - CR-V
- 닛산 - 로그, 엑스트레일
- 미쓰비시 - 아웃랜더
- GMC - 터레인
- 포드 - 엣지
- 푸조 - 5008
- 폭스바겐 - 티구안
- 마쓰다 - CX-5
- 토요타 - 라브4
8. 여담
- 극장판 또봇 : 로봇군단의 습격에서는 1차 페이스리프트 QM5가 MM 레이버의 베이스 모델로 등장했다.
- 2010년 10월 23일 오전 1시쯤 'qm5'라는 단어가 네이버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로 올랐는데, 엠넷 슈퍼스타K2에서 우승자에게 이 차를 상품으로 주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근데 그 우승자는 부상으로 받은 후 차를 되팔아 작은 아버지께 다른 차를 사줬다고 한다. 그러나 다시 산 차가 SM5라 큰 문제는 없는 모양.
- QM5 Neo로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와이퍼 하향처럼 소소한 것이 하향된 게 많다.
- 특이한 점으로 와이퍼의 고정 방식이 2014년식 이전 모델까지는 외제차에 주로 쓰이는 top-lock 방식으로 출고됐다. 2014년 이후 국산차에서 많이 쓰인 U-hook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와이퍼 자체도 발레오 플랫 와이퍼를 순정으로 장착해주었다가 2014년 이후로 부터는 일반적인 와이퍼로 변경되었다.
- 과거 에프터 마켓 제품으로 면발광 테일램프가 있었는데 퀄리티가 상당하다. 순정으로 LED 테일 램프를 제공해주지 않았던 차량이라 애프터 마켓 제품을 장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2016년 기준이었고 현재까지 판매하는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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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 | - | 조에, 클리오 | |
준중형차 | SM3(Z.E.) | - | |
중형차 | SM5(SM530L), SM6 | - | |
준대형차 | SM7 | - | |
소형 SUV | XM3 | QM3, 캡처 | |
준중형 SUV | QM5 | - | |
중형 SUV | QM6 | - | |
LCV | - | 마스터 |
[1] 2019년부터 국내 생산으로 전환.
[1] 따라서 이 문서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언급 될때에는 사명 변경 이전 이름인 르노삼성자동차로 표기하고 있다.[2] 물론 몇몇 QM5들은 러시아나 인도에서도 생산했었다.[3] 르노삼성도 어느정도 관여 했다.[4] 디젤은 6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5] 퀘물5 라는 별명이 붙기도...[6] 아쉽게도 2012년 이후 모델 부터는 삭제되었다.[7] 부품들 중 많은부분에서 닛산마크가 찍혀있다. 애초에 르노삼성차들의 파워트레인은 디젤 모델을 제외 하면 닛산차량과 같다고 보아도 무방하다.[8] 나머지 차들은 닛산 기반이어서 수출이 전부 망해버렸다.[9] 탑 라이더 시절이어서 지금의 김한용의 모카처럼 편집퀄리티가 높지는 않다.[10] 이때 까지만 해도 가격표에는 가솔린 2.5L 엔진 사양밖에 없었다.[11] QM3, SM3 네오와 같은 슬로건.[12] 당시 SM3를 제외한 모든 차종의 공통 슬로건.[13] 광고를 보면 알수 있다.[14] 그렇다고 일상 주행에 무리가 있는 정도는 아니다.[15] 이는 SM3도 마찬가지로, 페이스리프트를 두번 거치는동안 후면 디자인은 단종때까지 동일했다.[16] 당시 3시리즈보다 제동성능이 좋다는 의견들도 있었다 카더라[17] 애시당초 QM5의 수출명이 콜레오스였던만큼 스파이샷이 잡힌 차량이 해당 차명으로 등장했다는건 정식으로 QM5 후속작임을 못박았다는 것을 뜻한다.[J] 자트코 JF011E[R] 르노 PK4[RN] AJ0[RN] [R] [J] ['14(1)] 2014년형 이후 2.5L에서 변경[RN] ['14(2)] 2014년형 이후 2WD 모델과 같이 출력 상승['14(3)] 2014년형 이후 2WD 모델과 같이 토크 상승[J] [RN] [30] 당시 싼타페는 4.6~4.7m 정도이다.[31] 스티어링 시스템이 SSEPS 라서 그런것도 있다. 이 시스템은 예전에 있던 유압식 스티어링 시스템 대신에 전기 모터를 사용하여서 스티어링 휠을 돌리는 것인데 아무래도 전기 모터 이다보니 너무 급격하게 돌리면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을수 있고 이는 정상이다. 그래서 소음이 나는게 무조건 로어 씰이라는 보장은 없다.[32] 이런 소리들 말고도 뚝뚝 이라든지 다양한 소음들이 난다.[33] 사실 애초에 로어 씰 자체가 이탈한 거라서 소음이 100% 사라지진 않는다.[34] SM5와는 다르게 미션오일 쿨러는 멀쩡하다고 한다.[35] 최대 견딜수 있는 하중이 200kg이라 성인 2명에도 끄떡 없다.